KR100927215B1 - 주류 첨가제 및 그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주류 첨가제 및 그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오디 18∼22 wt%, 유자 8∼12 wt%, 오이 4∼6 wt%, 산수유 2∼4 wt%, 뽕잎 2∼4 wt%, 솔잎 1∼2 wt%, 식용알콜 15∼20 wt% 및 잔량의 물로 이루어져 숙성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여러 가지 자연 재료를 사용하는 주류 첨가제이므로, 음주 후에 숙취제거, 피로회복, 혈액순환 등의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

주류, 첨가제, 숙취제거, 피로회복

Description

주류 첨가제 및 그의 제조방법{Alcoholic liguor additives and method for preparing the same}

본 발명은 주류 첨가제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소주나 고량주 등의 주류에 향이나 맛을 향상시켜 음주시 거부감을 저감시키고, 음주후 숙취제거나 피로회복을 위해 음주 전에 소주나 고량주 등의 주류에 첨가하는 주류 첨가제에 관한 것이다.

최근 음주운전에 의해 귀중한 생명들이 한해에 약 수백명 정도 사망하고, 약 수천명 정도가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또한, 과다한 음주에 의해 개인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는 물론이고 타인에게도 피해를 주게 되어, 잘못된 음주습관이나 음주문화가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음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숙취해소, 피로회복 및 혈액순환에 효과적인 숙취해소 음료나 주류 첨가제 등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음주후의 숙취 제거를 위하여 음료로서 최근에는 숙취 제거를 위한 생약제를 포함하는 각종의 드링크제가 시판되고 있으며, 이러한 드링크제를 음주전에 소주나 고량주 등의 고알콜 함량의 저급주에 첨가하여 음용되고 있다.

이와 같은 드링크제는 대부분 해독작용을 하는 생약성분과 간장을 보호하는 생약성분 등을 포함하고 있어서, 음주전 또는 음주후에 음용하는 경우 숙취 제거에는 효과가 있으나, 생약성분이 갖고 있는 고유의 자극취와 맛에 의하여 주류에 배합하여 음용하는 경우 술맛이 달라지므로 그 첨가를 기피하는 경우가 있으며, 또 일부 생약제를 함유하는 드링크제는 위부 팽만감을 가져오고, 경우에 따라서는 구토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일부 드링크제는 고가의 생약제를 사용하므로, 저급주인 소주나 고량주 등에 배합하여 음용하는데는 적합하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안출한 것으로서, 여러 가지 자연 재료를 사용하는 주류 첨가제이므로, 음주 후에 숙취제거, 피로회복, 혈액순환 등의 효능을 발휘할 수 있고, 또한, 자연 재료를 사용하므로 주류 첨가제를 저가로 제조할 수 있는 주류 첨가제를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주류 첨가제로서, 오디 18∼22 wt%, 유자 8∼12 wt%, 오이 4∼6 wt%, 산수유 2∼4 wt%, 뽕잎 2∼4 wt%, 솔잎 1∼2 wt%, 식용알콜 15∼20 wt% 및 잔량의 물로 이루어져 숙성된다.

본 발명의 주류 첨가제의 제조방법으로서, 상기 오디, 유자, 오이, 산수유, 뽕잎, 솔잎, 식용알콜을 물에 넣고, 10∼15℃에서 6∼12개월 동안 숙성한다. 본 발명의 숙성은 옹기 항아리에서 실시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여러 가지 자연 재료를 사용하는 주류 첨가제이므로, 음주 후에 숙취제거의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자연 재료를 사용하므로 주류 첨가제를 저가로 제조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하,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일실시예를 더욱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의한 주류 첨가제의 제조방법을 나타내는 구성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의한 주류 첨가제의 제조방법을 나타내는 흐름도이다.

도 1 및 도 2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본 실시예의 주류 첨가제는 재료로서 오디(1), 유자(2), 오이(3), 산수유(4), 뽕잎(5), 솔잎(6), 식용알콜(7) 및 물(8)로 이루어져 상온에서 숙성된 주류 첨가제이다.

오디는 뽕나무의 열매로서, 포도당, 과당, 칼슘, 철분, 칼륨,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A, B, 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과일 중의 황제라고 하며, 오디의 철분은 다른 과일의 4∼5배 이상이고, 칼슘은 딸기의 2배 이상이고, 칼륨은 사과의 2배 이상이다.

오디에는 그 밖에도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B, 비타민C 등 미네랄 성분이 많이 들어 있으며, 환경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아연이 뽕잎 보다도 오디에 다량 포함되어 있다.

또한, 오디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천연색소인 C3G(cyanidin-3-glucoside)는 다양한 생리활성을 갖는 기능성 물질로 노화억제 효과가 있는 토코페롤 보다 7배나 강한 노화억제 효과를 보인다. 또한, 오디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숙취해소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오디는 4,5월경에 연두빛 열매를 맺기 시작해서 6월경에 흑자색으로 익으므 로, 6월경에 따서 깨끗한 물로 세척하여 준비한다.

오디의 중량비로는 18 wt% 보다 작으면 오디의 효능이 미미하고, 22 wt% 보다 많으면 다량의 미네랄 성분으로 인해 소화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18∼22 wt%의 중량비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자는 유자나무의 열매로서, 주요 성분인 비타민C가 레몬 보다 3배나 많이 들어 있어 감기와 피부미용에 좋고, 노화와 피로를 방지하는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다. 또한, 유자에 풍부한 비타민C가 알코올 분해를 도와 음주후 인체에 남아있는 알코올에 대한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유자에는 비타민B와 당질, 단백질 등이 다른 감귤류의 과일 보다 많고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헤스페리딘(Hesperidin)이 들어 있어 뇌혈관 장애와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유자는 배농(排膿) 및 배설작용을 해서 몸 안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므로 위장기능강화 및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유자는 깨끗한 물로 세척한후 적당한 크기로 알맞게 썰어서 준비한다. 유자의 중량비로는 8 wt% 보다 작으면 유자의 효능이 미미하고, 12 wt% 보다 많으면 신맛이나 쓴맛이 강하게 되어 음용감의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8∼12 wt%의 중량비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이는 부종을 내리고 숙취, 술독을 해소하는데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심장성 부종, 신장성 부종이나 대사부진으로 인한 증상에 효과가 있다. 특히 오이차는 음주과다 후의 속쓰림이나 구토, 두통이 심한 때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주류 첨가제용 오이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적당히 썰어서 준비한 다. 오이의 중량비로는 4 wt% 보다 작으면 오이의 효능이 미미하고, 6 wt% 보다 크면 위장이 차갑고 약한 사람에게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4∼6 wt%의 중량비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수유는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인 산수유나무의 열매로서 3∼4월에 노란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길고 둥근 모양으로 10월에 붉게 익는다. 또한, 산수유 열매는 약간의 단맛과 함께 떫고 강한 신맛이 나며, 10월 중순 이후에 수확하는데, 육질과 씨앗을 분리하여 육질은 술과 차 및 한약의 재료로 사용한다.

산수유 열매에는 코르닌(cornin), 모로니사이드(Morroniside), 로가닌(Loganin), 탄닌(tannin), 사포닌(Saponin) 등의 배당체와 포도주산, 사과산, 주석산 등의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고, 그 밖에 비타민A와 다량의 당분도 포함되어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성기능 강화, 정액과 골수를 보강하는 효과가 있다.

산수유는 산수유 열매를 채취하여 깨끗이 잘 씻고, 우선 햇볕에 약 일주일정도 말린 산수유에서 씨를 제거한 다음, 다시 햇볕에 완전히 말려서 준비한다.

산수유의 중량비로는 2 wt% 보다 작으면 산수유의 효능이 미미하고, 4 wt% 보다 크면 신맛이 강하게 되므로, 2∼4 wt%의 중량비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뽕잎은 뽕나무의 잎으로서, 신선엽이라고도 하며, 뽕나무는 원래 누에를 치기 위해 재배하지만 뿌리껍질, 열매, 잎 등은 한약재로 많이 사용되며, 특히 뽕잎에는 여러가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섬유질 성분이 녹차잎 보다 약 4.7배 많다.

따라서 뽕잎은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을 떨어뜨려 당뇨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해소, 천식, 시력강화 등의 효능을 나타나며, 뽕잎에 함유된 루틴(Rutin)성분은 혈관, 특히 뇌혈관을 강하게 해주고, 가바(GABA) 성분은 혈압을 저하시키므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뽕잎 속에는 많은 섬유소가 함유되어 장에서 당분이 흡수되는 것을 늦춰 주기 때문에 이뇨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뽕잎은 유용성분이 가장 많은 5월 중순이나 하순경에 따서 깨끗한 물로 세척하여 그늘에 말려서 준비한다.

뽕잎의 중량비로는 2 wt% 보다 작으면 뽕잎의 효능이 미미하고, 4 wt% 보다 크면 다량의 미네랄 성분으로 인해 소화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2∼4 wt%의 중량비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솔잎은 소나무의 잎으로서, 당질이 많이 들어 있으며, 단백질, 지방질, 칼슘, 인, 철분, 비타민 A, C 등이 들어 있어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불면증, 빈혈, 천식, 술해독 등에 효과가 있고, 각종 유기산이 풍부하여 냉대하증 같은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

특히 솔잎에는 산소와 무기질이 풍부하여 등산할 때 피로가 올 경우 솔잎을 따서 생식하면 피로가 빨리 회복되고, 최근에는 미용식과 건강식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솔잎은 체내의 콜레스테롤치를 내리고, 말초신경을 확장시켜 호르몬의 분비를 높이는 등 몸의 조직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하므로 고혈압, 심근경색 등에 효과적이다. 또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감기 예방과 치료에도 큰 도움을 준 다.

또한, 솔잎은 혈당을 낮춰주는 성분인 글리코키닌도 포함하고 있어 당뇨병에도 도움을 주고, 비타민C와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도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솔잎 성분 중에는 담배 유해물질인 니코틴 독을 제거시켜주고 소화기의 기능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 그외에도 머리털을 나게 하고 흰머리를 검은 머리로 만들어 주며, 눈이나 귀가 밝아지는 등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솔잎은 손질해서 깨꿋한 물로 세척한 다음 양지에서 말려서 준비한다.

솔잎의 중량비로는 1 wt% 보다 작으면 솔잎의 효능이 미미하고, 2 wt% 보다 크면 다량의 탄닌 성분으로 인해 위장에 부담이 되고 철분 흡수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1∼2 wt%의 중량비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용알콜은 주류의 원료가 되는 주정으로서, 주정의 원료는 크게 전분질 원료와 당질 원료로 구분되며, 쌀, 보리쌀, 옥수수 등의 곡류와 고구마, 감자, 타피오카 등이 함유하고 있는 전분질을 맥아나 효소 등으로 당화시켜 발효성 당으로 변화시킨 후, 발효공정을 거쳐 식용알콜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주정은 전분이 함유된 원료 또는 당분이 함유된 원료를 발효시켜 알코올 성분이 85% 이상으로 증류한 것으로서, 방향성이 있으며 인체에 흡수되면 정신안정제로 작용하고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며, 인체에 칼로리를 공급하는 일종의 식품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통상 주정이란 에틸알코올(Ethyl Alcohol)을 말하며, 순수한 에틸알코올은 무색, 무취, 무미의 유동성 액체이며 특유의 방향과 자극성을 가지고 있고, 태우면 파란 불꽃을 낸다.

또한, 주정은 치취성(致醉性), 친화성(親和性), 용해성(溶解性)과 같은 특이한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식용 이외에도 의약품용, 공업용 등 광범위하게 쓰인다. 주정의 치취성은 희석식소주, 청주증량용 등 각종 주류제조에 이용된다. 주정의 친화성과 용해성은 식용, 화학공업 원료, 반응제, 침출제, 침전제, 위생약품, 영양제, 공업용 등으로도 사용된다.

식용알콜의 중량비로는 15 wt% 보다 작으면 각 첨가물의 분해가 이루어지지 않아 숙성이 어려워지고, 20 wt% 보다 크면 알콜의 농도가 높아져서 음용감이 저하되므로, 15∼20 wt%의 중량비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8)은 인체의 70%이상을 구성하는 필수성분으로서 매일 소정량의 수분을 인체에 공급해 주어야 하며, 인체의 생명현상도 여러 가지 물질이 물에 녹은 수용액에 의해서 일어나는 화학변화가 복잡하게 얽힌 것이라 할 수 있다.

주류 첨가제용 물로는 1급 생수, 지하수 등 맑고 깨끗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 1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본 실시예의 주류 첨가제는 오디(1), 유자(2), 오이(3), 산수유(4), 뽕잎(5), 솔잎(6), 식용알콜(7) 및 물(8)을 준비하고, 이러한 재료들을 옹기 항아리(11)에 배합해서 담는다. 옹기 항아리(11)에 덮개(12)를 덮어 밀봉한 상태에서 10∼15℃의 상온에서 6∼12개월 동안 숙성한다.

옹기 항아리(11)는, 전통적으로 조미료와 주식, 부식물의 저장용구, 주류의 발효 도구, 음료수 저장 용구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옹기는 먼저 흙을 반죽해서 응지에 약간 건조한 후 물레 위에 올려 놓고 회전시키면서 성형하고, 유약을 도포한 후 가마에서 구워낸다.

이러한 옹기는 표면에 다수의 미세한 숨구멍이 형성되며, 이러한 숨구멍으로 공기가 유동하여 곡식이나 장류가 신선하게 보존되고, 주류, 음료수 등이 숙성하게 된다.

특히, 숙성온도는, 10℃ 보다 낮으면 각 재료의 성분이 잘 우러나지 않고, 15℃ 보다 높으면 각 재료의 효능이 변형될 우려가 있으므로, 10∼15℃의 상온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숙성기간은, 6개월 보다 짧으면 각 재료의 성분이 잘 우러나지 않고, 12개월 보다 길면 각 재료가 변형되거나 맛이 변하게 되므로, 6∼12개월 동안 숙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은 도 2를 참조해서, 본 실시예의 주류 첨가제의 제조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전체 100 wt%에 대하여, 오디 20 wt%, 유자 10 wt%, 오이 5 wt%, 산수유 3 wt%, 뽕잎 3 wt%, 솔잎 1.5 wt%, 식용알콜 17.5 wt% 및 잔량의 물을 준비한다(S10).

각각의 재료를 깨끗한 물로 세척하고(S20), 산수유는 양지에서 7∼10일 건조시키고 뽕잎은 음지에서 2∼3일 동안 건조시키고 솔잎은 양지에서 2∼3일 동안 건조시킨다(S30). 세척된 오디, 유자 및 오이와, 건조된 산수유, 뽕입 및 솔잎과 식용알콜 17.5 wt%를 옹기 항아리(11)에 배합하여 담는다(S40). 재료가 배합된 옹기 항아리(11)에 소정 잔량의 물을 첨가하고 뚜껑(12)을 덮어 밀폐하고, 10∼15℃의 상온에서 6∼12개월 동안 숙성시킨다(S50).

숙성된 주류 첨가제에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검사한다(S60). 검사를 거친후 액상의 성분만 걸러서 살균처리된 위생용기에 각각 주입하고, 위생진공포장기로 각각의 위생용기를 포장하여 출하한다(S70).

상기와 같은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주류 첨가제를 주류에 소량 첨가하여 음주 후의 효과를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음주후의 효과]

본 실시예의 주류 첨가제를 주류에 소량 첨가하여 표 1과 같이 만 30∼60세의 연령분포를 가진 성인 남자 120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주량, 예를 들면 1인당 본 실시예의 주류 첨가제가 첨가된 소주를 1∼3병을 마시게 하였다. 그 후 10분이 경과하여, 주류 첨가제의 평소 주량 대비의 효과를 실험한 결과는 표 2와 같았다.

연령분포	30∼40세	41∼50세	51∼60세	합계
인원수	40	45	35	120

음주량	인원수	효과가 매우 뛰어남	효과가 있다	효과가 별로 없다	효과율
1병	55	30	25	0	100%
2병	45	31	14	0	100%
3병	20	12	8	0	100%
합계	120	73	47	0

단,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경우는, 주류 첨가제가 첨가된 소주를 음주한 후에 의식이 흐트러지지 않고 정신이 맑아서, 추가로 음주가 가능한 상태로 판정한다.

효과가 있는 경우는, 주류 첨가제가 첨가된 소주를 음주한 후에 취기가 미약하여 정신이 맑으나 약간 어지러움이 있고, 추가로 음주가 가능한 상태로 판정한다.

효과가 별로 없는 경우는, 주류 첨가제가 첨가된 소주를 음주한 후에 취기가 올라와서 더 이상의 음주가 불가능한 상태로 판정한다.

실험 결과로서 대부분의 실험자가 취기가 미약하거나 평소의 주량 보다 많이 마실 수 있을 정도로 음주 후의 숙취해소에 본 실시예의 주류 첨가제가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실시예의 주류 첨가제는, 숙취해소 효능이 있는 오디, 유자, 오이등을 적정량 함유하여 숙성시킨 것이므로 음주 후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상 설명한 본 발명은 그 기술적 사상 또는 주요한 특징으로부터 벗어남이 없이 다른 여러 가지 형태로 실시될 수 있다. 따라서 상기 실시예는 모든 점에서 단순한 예시에 지나지 않으며 한정적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의한 주류 첨가제의 제조방법을 나타내는 구성도.

도 2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의한 주류 첨가제의 제조방법을 나타내는 흐름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오디 2: 유자

3: 오이 4: 산수유

5: 뽕잎 6: 솔잎

7: 식용알콜 8: 물

11: 옹기 항아리 12: 덮개

Claims (3)

1. 전체 100 wt%에 대하여, 오디 18∼22 wt%, 유자 8∼12 wt%, 오이 4∼6 wt%, 산수유 2∼4 wt%, 뽕잎 2∼4 wt%, 솔잎 1∼2 wt%, 식용알콜 15∼20 wt% 및 잔량의 물을 준비하는 단계; 및

   상기 오디, 유자, 오이, 산수유, 뽕잎, 솔잎, 식용알콜을 물에 넣고, 10∼15℃에서 6∼12개월 동안 숙성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주류 첨가제의 제조방법.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숙성단계는 옹기 항아리에서 실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주류 첨가제의 제조방법.
3. 상기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기재된 주류 첨가제의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주류 첨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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