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11464A

KR20030011464A - 산야초를 이용한 유해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건강식품용조성물 및 산야초 추출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30011464A
Application number: KR1020010046932A
Authority: KR
Inventors: 성덕모; 김성모; 전건태
Original assignee: 성덕모; 김성모; 전건태
Priority date: 2001-08-03
Filing date: 2001-08-03
Publication date: 2003-02-11
Also published as: KR100478301B1

Abstract

본 발명은 산야초를 이용하여 유해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건강식품용 조성물 및 산야초 추출방법에 관한 것으로, 상기 조성물은 산야초 추출물 10 내지 60중량%와 천연 나트륨, 칼륨, 칼슘 및 기타 미네랄로 이루어진 군에서 하나 이상 선택된 천연 미네랄 90 내지 40중량%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 산야초의 추출방법은 산야초 분말을 천연 미네랄에서 숙성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건강식품용 조성물은 산야초 건조분말 또는 산야초 추출물과 천연 미네랄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인체에 사용시 안전하며, 또한 산야초 추출물과 천연 미네랄의 상호작용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유해산소를 용이하게 제거하여 노화방지 및 성인병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갖는다. 또한, 본 발명의 조성물은 육류에 직접 사용하여 육류의 유해성분들을 모두 빠져나가게 하기 때문에 전세계인이 안심하고 육류를 섭취하게 할 수 있다.

Description

산야초를 이용한 유해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건강식품용 조성물 및 산야초 추출방법{COMPOSITION FOR HEALTHY FOOD CARPABLE OF REMOVING TOXIC OXYGEN USING WILD PLANTS AND METHOD FOR EXTRACTING WILD PLANTS}

본 발명은 산야초를 이용하여 유해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건강식품용 조성물 및 산야초 추출방법에 관한 것이다. 보다 상세하게는 산야초 추출물에 천연 미네랄을 조합하여 유해산소를 제거하고, 더 나아가 노화방지 및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식품용 조성물 및 산야초 추출방법에 관한 것이다.

생체는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전자를 전자수용체인 산소분자에 주어 물을 생성하면서 생성되는 에너지를 이용한다. 그러나, 산소가 이와 같은 완전 환원으로 물만 생성한다면 별 이상이 없지만, 산소분자는 그가 가지는 전자각에 의한 원자배열의 특수성 때문에 부분환원 또는 전자각에서의 전자의 재배치 등으로 반응성이 높은 산소로 변화되며, 이들을 통칭해서 반응성 산소물(reactive oxygen species), 활성산소(active oxygens), 유해산소(toxic oxygens) 또는 프리 라디칼(free radicals)이라고 한다.

즉, 유해산소란 활성산소를 의미하는 것으로써 강력한 산화작용을 하는 산소를 말한다. 산소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이며, 산소가 몸속에서 생명체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발생시켜 인간의 생명을 보존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산소는 물건을 연소시키거나 녹슬게 하는 등 나쁘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즉, 몸속에 들어온 산소는 일부가 화학반응으로 활성산소로 변하게 된다. 이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들어온 세균이나 이물질을 격퇴시키는 이로운 역할을 하는 반면, 과잉으로 발생한 활성산소는 동맥경화, 고혈압, 골다공증 등의 발병 위험도를 증가시키며 노화를 촉진하고, 결국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활성산소란 본래 인간을 비롯한 동식물의 체내에 있으면서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와 같은 이물질이 체내에 들어오면 이를 죽이거나 용해·살균하여 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화학물질이다. 예를 들면, 소독액인 과산화수소 등도 이 활성산소의 독성을 이용한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활성산소가 체내에 필요이상으로 너무 많으면 자기 몸의 정상세포 마저도 무차별 공격하여 세포를 죽이거나 상하게 하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활성산소는 공기 중에 있는 산소보다 수천배나 강한 산화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따라서, 활성산소가 너무 많으면 위험하다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강력한 산화작용때문이다. 철이 산소와 접촉해 녹슬듯이 몸안에 필요 이상으로 많은 활성산소는 세포와 단백질 DNA를 손상시켜 세포구조나 기능신호 전달체계에 이상을 일으킨다. 구체적으로, 과잉 생성된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있는 콜레스테롤, 불포화지방산 또는 지방질을 산화시켜 과산화지질을 만드는데 이는 신장으로 배설되지 않고 서서히 세포를 죽이거나 상하게 한다. 또한, 활성산소는 혈류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산화시켜 과산화지질을 만들어 혈관벽에 계속적으로 부착시키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상기 과산화지질은 성인병의 근원이 되는 물질로 독성이 강하고 세포를 죽이게 된다. 버터의 표면이 노란색을 띄는 것은 바로 불포화지방산과 활성산소가 결합하여 과산화지질로 변한 예이다.

상기 유해산소는 담배, 술, 3백, 흰소금,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 많이 발생하며, 특히 육류의 단백질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결핍되어 있고, 또 도살후 신선함을 주기 위해 아질산염속에 담구었다가 꺼내서 사용되기 때문에 육류속의 단백질이 위장안에서 아질산염과 결합하여 니트로사민 원료가 되어 발암물질인 유해산소를 발생시킨다. 이와 같은 음식문화는 인체에 독과 노폐물, 기름기를 체내에 쌓아두어 인체를 산성체질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성인병이나 노화를 촉진시키고, 비만을 유발한다.

이에 본 발명자들은 현대 질병의 근원인 유해산소를 분해할 수 있으며 무독화시킬 수 있는 성분을 연구하면서, 자연 산야초들의 비타민 성분과 바다로부터 얻은 천연 미네랄 성분을 조합시키면 체내의 독과 노폐물을 분해시키며, 산성물질을 분해시킴과 동시에 무독화시켜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산야초와 천연 미네랄을 이용하여 유해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건강식품용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산야초로부터 활성성분을 추출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산야초 추출물 10 내지 60중량%와 천연 나트륨, 칼륨, 칼슘 및 기타 미네랄로 이루어진 군에서 하나 이상 선택된 천연 미네랄 90 내지 40중량%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산야초를 이용한 유해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건강식품용 조성물이다.

여기서, 상기 산야초는 솔잎, 뽕잎, 칡순, 맹감순, 아카시아꽃, 머위, 산, 취나물, 냉이, 질경이, 민들레, 크로바잎, 싸리꽃, 엉겅퀴, 은행잎, 감잎, 질경이, 진달래꽃, 꼬들빼기, 씀바귀, 매꽃, 망초, 달맞이꽃, 찔레순, 제비꽃, 원추리, 쑥부쟁이, 쇠무릎, 수루쟁이, 참비름, 보리뱅이, 박주가리, 방가지똥, 명아주, 모시잎, 땅두릅, 구기자순, 죽순, 도꼬마리, 까마중, 오갈피잎, 풋보리, 둥글레, 돗나물, 모과, 토마토, 가지, 밤. 오이, 감귤, 포도, 거봉, 참다래, 야콘, 호박, 완두콩, 사과, 매실, 딸기, 배, 앵두, 하늘타리, 수세미, 탱자, 유지, 방울토마토, 감, 콩나물, 신선초, 삼백초, 어성초, 쑥, 알로에, 당근잎, 양파, 익모초, 돌미나리, 컴프리, 양배추, 부추, 달래, 고구마순, 쑥갓, 상추, 아욱, 시금치, 차조기, 당근, 도라지, 비트, 더덕, 고구마, 감자, 뿌리배추, 칡, 생강, 야콘, 물미역, 다시마, 파래, 톳나물, 김, 함초, 갈취덩쿨, 개구리밥, 개비치, 개꼬들빼기, 골등골나무, 괭이밥, 구리대, 금불초, 기름나물, 꿀풀, 대추나무, 동백나무, 두릅나무, 석장포, 속쇄, 속속이풀, 시호, 수염가래꽃, 앉은 부채, 애기똥풀, 등대풀, 마름, 바위솥,바위솔, 뱀딸기, 산마늘, 새모래덩쿨, 은행나무, 조리대, 주목, 짚신나무, 천남성, 천미래덩쿨, 쇠비름, 겨우살이 및 쓴풀로 이루어진 군에서 하나 이상 선택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 산야초로는 민들레, 쑥, 머위, 쇠비름, 겨우살이, 까마중, 원추리 및 쓴풀을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상기 천연 미네랄은 바다의 해초류, 천일염 및 암염에서 추출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보다 바람직하게, 상기 천연 미네랄은 나트륨 20 내지 40중량%, 칼륨 50 내지 60중량%, 칼슘 5 내지 20중량% 및 나머지는 기타 미네랄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상기 또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산야초를 저온에서 건조하는 단계; 건조된 산야초를 분말화하는 단계; 분말화된 산야초를 천연미네랄에서 1개월 내지 3년동안 -20 내지 70℃에서 숙성시키는 단계; 및 숙성되어 나온 용액을 건조하여 추출물을 얻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산야초의 추출방법이다.

이하, 본 발명을 더욱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의 주된 성분인 산야초는 비바람, 추위와 더위, 가뭄과 장마, 해충 등 냉엄한 환경을 견디어 내야하고 생태계의 치열한 생존경쟁을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재배채소와 비교할 수 없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산야초는 해충, 세균, 균류 및 각종 병원체의 침입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살아남기 위해 수없이 많은 영양소와 자연치유 물질을 합성한다. 또한, 식물과 사람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생화학 반응은 비슷하여 이렇게 합성된 다양한 물질은 우리 인간에게 유익한 영양소로서의 효능을 발휘한다. 하지만, 일반 재배채소는 인위적으로 농약과 비료로 키우기 때문에 스스로의 힘으로 냉엄한 생태계를 극복하기 위한 복잡한 생장물질을 합성하지 않아 풍부한 영양소와 다양한 자연치유 물질의 함량이 적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산야초에는 각종 영양소와 다양한 자연치유 물질이 풍부하다.

산야초에 대해 「본초강목」「황제내경」「동의보감」기타 산야초의 자료에 보면 산야초들은 대부분 정혈, 해독, 통경,이뇨, 소종 등의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기재되어 있다. 또한, 산야초가 재배채소 보다 짙푸른 색깔을 띄는 것은 엽록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엽록소는 조혈, 정혈 작용 및 항균, 항염, 활성산소 제거작용이 강하여 노화방지 및 항암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최근 연구에서 엽록소의 양과 베타카로틴의 양이 비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베타카로틴(Beta carotene)은 비타민 A의 전구물질로써 항산화 및 해독작용이 강하여 항암 및 노화방지에 효과가 좋아 항암 비타민이라 한다. 그외에도 산야초에는 비타민 B군, C, D, E등이 있고, 칼슘, 칼륨, 나트륨 또는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소량 포함되어 있다.

또한, 본 발명의 또 다른 성분인 천연 미네랄은 바다의 해초류, 천일염 및 암염으로부터 추출된 미네랄로서 이들은 에너지원으로 쓰이지는 않지만 몸의 구성성분이 되거나 체액의 삼투압과 pH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각종 효소의 활성화 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나트륨은 혈장의 성분으로서, 삼투압 조절, 활동 전류를 발생시키며, 근육의 탄력성을 유지하고, pH를 알카리성으로 조절한다. 또한, 칼륨은 염분을 조정하여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으며, 혈액중의 산/알카리성을 조절하고, 심장박동을 조정한다. 칼슘은 뼈, 이, 혈장의 성분으로서 혈액응고에 관여하고, 신경의 자극전달, 근육의 수축 및 항염증작용이 탁월하다. 마그네슘은 뼈, 혈장의 성분으로써, 효소의 활성에 관여하고, 비타민 A, B, C, D와 관여하여 신경안정 및 피부를 곱게한다.

따라서, 이와 같이 그자체의 효능이 있는 산야초와 천연미네랄은 단독으로 사용하여 유해산소를 억제할 수 있지만, 이들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경우, 산야초의 활성성분과 바다로부터 채취한 천연미네랄의 성분들이 상호작용을 하여 시너지 효과를 가져옴으로써 유해산소 등을 더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이것으로 제한되지는 않지만, 산야초 추출물 10 내지 60중량%에 천연 미네랄 90 내지 40중량%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에서 산야초 추출물을 10중량% 미만을 사용하는 경우, 식용시 맛이라는 측면에서 산야초의 쓴맛을 줄일 수 있지만, 그의 활성 성분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고, 또한, 산야초 추출물을 60중량% 초과하여 사용하는 경우, 맛이 쓰다는 단점은 있지만, 활성 성분이 충분하기 때문에 유해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효과가 뛰어날 수 있다. 따라서, 상기 범위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최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정한 것이다.

산야초로는 솔잎, 뽕잎, 칡순, 맹감순, 아카시아꽃, 머위, 산, 취나물, 냉이, 질경이, 민들레, 크로바잎, 싸리꽃, 엉겅퀴, 은행잎, 감잎, 질경이, 진달래꽃, 꼬들빼기, 씀바귀, 매꽃, 망초, 달맞이꽃, 찔레순, 제비꽃, 원추리, 쑥부쟁이, 쇠무릎, 수루쟁이, 참비름, 보리뱅이, 박주가리, 방가지똥, 명아주, 모시잎, 땅두릅,구기자순, 죽순, 도꼬마리, 까마중 오갈피잎, 풋보리, 둥글레, 돗나물, 모과, 토마토, 가지, 밤. 오이, 감귤, 포도, 거봉, 참다래, 야콘, 호박, 완두콩, 사과, 매실, 딸기, 배, 앵두, 하늘타리, 수세미, 탱자, 유지, 방울토마토, 감, 콩나물, 신선초, 삼백초, 어성초, 쑥, 알로에, 당근잎, 양파, 익모초, 돌미나리, 컴프리, 양배추, 부추, 달래, 고구마순, 쑥갓, 상추, 아욱, 시금치, 차조기, 당근, 도라지, 비트, 더덕, 고구마, 감자, 뿌리배추, 칡, 생강, 야콘, 물미역, 다시마, 파래, 톳나물, 김, 함초, 갈취덩쿨, 개구리밥, 개비치, 개꼬들빼기, 골등골나무, 괭이밥, 구리대, 금불초, 기름나물, 꿀풀, 대추나무, 동백나무, 두릅나무, 석장포, 속쇄, 속속이풀, 시호, 수염가래꽃, 앉은 부채, 애기똥풀, 등대풀, 마름, 바위솥, 바위솔, 뱀딸기, 산마늘, 새모래덩쿨, 은행나무, 조리대, 주목, 짚신나무, 천남성, 천미래덩쿨, 쇠비름, 겨우살이 및 쓴풀로 이루어진 군에서 하나 이상 선택될 수 있으며, 둘 이상 조합하여 사용하는 경우, 이들의 배합량을 한정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하나의 산야초는 0.5 내지 50중량% 범위내에서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산야초들중에서 하나만을 사용하여 본 발명의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바람직하게는 민들레, 쑥, 머위, 쇠비름, 겨우살이, 까마중, 원추리 및 쓴풀을 사용하는 것이고, 가장 바람직한 것은 이들 모두를 사용하는 것이다. 상기 제시된 것 이외에도 먹을 수 있는 산야초라면 더 포함될 수도 있다. 또한, 각종 채소류, 곡물(콩, 현미) 또는 과일을 사용할 수도 있다.

상기 산야초를 미네랄에 숙성시켜 그 추출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추출과정을 거치지 않고 냉동건조 또는 자연건조시킨 분말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있다.

상기 산야초의 성분들을 보강하는 천연미네랄은 그의 삼투압 작용이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으며, 이런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 바다로부터 얻어진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나트륨, 칼륨 및 칼슘 중에서 하나만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보다 바람직하게는 이들 모두를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이들은 나트륨 20 내지 40중량%, 칼륨 50 내지 60중량%, 칼슘 5 내지 20중량% 및 나머지는 기타 미네랄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기타 미네랄로는 마그네슘, 인, 염소, 철, 요오드, 구리, 아연, 코발트 또는 망간일 수 있다.

상기와 같이 산야초 추출물과 천연 미네랄로 이루어진 본 발명에 따른 건강식품용 조성물은 그 자체를 직접 식용할 수 있으며, 또한, 육류의 유해성분을 빼내기 위해 육류에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산야초들로부터 활성 성분을 효과적으로 추출하기 위해서는 숙성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기술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산야초 추출방법은 산야초를 건조시켜 미네랄에 의해 1개월 내지 3년동안 숙성시켜 추출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산야초 추출방법은 산야초를 건조하는 단계, 건조된 산야초를 분말화하는 단계, 산야초 분말을 미네랄에 의해 숙성시키는 단계, 숙성된 용액을 건조하여 추출물을 얻는 단계를 포함한다. 상기 산야초를 건조하는 경우, 일반적인 산야초 건조방법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냉동건조나 그늘에 말려서 건조하는 것이 활성성분인 비타민을 파괴시키지 않기 때문에 바람직하다. 건조된 산야초를 분말화하는 단계에서, 산야초가 충분히 건조되지 않은 경우에는 산야초가곰팡이나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미네랄을 첨가하여 분말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충분히 건조된 산야초라면 그대로 분말화한다. 분말화는 추출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할 뿐이지만 반드시 분말화할 필요는 없다. 이어서, 분말화된 산야초를 천연미네랄중에서 1개월 내지 3년동안 -20 내지 70℃에서 숙성시키는 것은 각종 산야초의 성분이 합성 중화되어 어떠한 체질에도 맞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연미네랄중에서 숙성되는 산야초가 용액으로서 용출되는데 이를 건조하면 추출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천연미네랄을 해초류, 천일염 및 암염으로부터 추출하는 방법은 본 발명자에 의해 출원되고 현재 등록된 특허 제107212호에 기재된 방법에 따른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추출되는 천연미네랄은 고순도로 정제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를 들어 더욱 상세히 설명하지만, 이것으로 본 발명을 한정하지는 않는다.

실시예 1 내지 5

산야초 추출

산야초(예를 들면, 민들레, 쑥, 머위, 쇠비름, 겨우살이, 까마중, 원추리, 쓴풀)의 뿌리, 줄기, 열매, 잎들을 깨끗하게 씻은 다음 그늘에 말린 후에, 이들을 분쇄하여 분말화하고, 산야초 분말 50kg을 천연 미네랄 20kg에서 -20 내지 70℃에서 1개월 내지 3년동안 숙성시켜 산야초 추출 용액을 얻었다. 이들 추출 용액을 건조시켜 추출물을 얻었다. 추출물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는 하기 표 1과 같다.

시험항목	시험결과	시험방법
성상	녹갈색의 액상
조지방(%)	0.0	산분해법
조단백질(%)	0.3	질소계수6.25/세미마이크로 킬달법
비타민B1(㎎/100㎖)	0.3	HPLC법
비타민B2(㎎/100㎖)	0.3	HPLC법
비타민A(IU/100㎖)	2388.0	(SbCl3에 의한 비색정량법)
비타민E(㎎/100㎖)	0.1	HPLC법
비타민C(㎎/100㎖)	1.3	DNP에 의한 정량법
탄수화물(%)	17.7
비타민D(IU/100㎖)	16.8	HPLC법
마그네슘(㎎/100g)	22.6	I.C.P법
칼슘(㎎/100g)	22.5	I.C.P법
나트륨(㎎/100g)	5821.4	I.C.P법
칼륨(㎎/100g)	2003.4	I.C.P법
pH	4.6

상기 추출물의 pH는 4.6이지만, 원액이기 때문에 중성 및 약알칼리성, 또는 강알칼리성으로 임의로 만들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산야초 추출방법에 의해서 산야초를 추출하게되면 산야초의 종류와 수에 상관없이 상기 표와 같은 성분비로 추출된다.

미네랄 정제

천일염 또는 암염을 내열성 용기에 담아 뚜껑을 덮은 후 로내로 넣은 후, 열원공급구를 통해 로내 온도를 600 내지 880℃가 되도록 6 내지 48시간 동안 가열한 후, 다시 로내 온도를 1000 내지 1200℃가 되도록 4 내지 10시간 동안 가열한다. 그후 1 내지 3시간동안 열원공급을 중단하여 로내 온도를 930 내지 960℃ 사이로 떨어뜨린 후 다시 열원을 공급하여 5 내지 7시간 동안 등온으로 유지한 후, 로내 온도를 실온으로 급냉시켜 고정제된 천일염 또는 암염을 얻는다. 정제된 천일염 또는 암염은 노페물이 약 30% 제거되고 순천일염만 남는다. 여기에 칼륨, 칼슘, 마그네슘 및 기타 미네랄을 균형을 맞추어서 혼합하여 이들을 건강식품용 조성물 제조시 사용한다.

건강식품용 조성물 제조

상기로부터 얻은 산야초 추출물 및 미네랄을 하기 표 2에 나타낸 비율로 혼합하여,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성분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실시예 4
산야초(g)	18	25	35	40
나트륨(g)	30	28	25	20
칼륨(g)	40	39	30	40
칼슘(g)	10	7	5	-
기타 미네랄(g)	나머지	나머지	나머지	-
총합	100g	100g	100g	100g

시험예 1

상기 실시예 1로부터 얻은 조성물을 20g을 생수 500cc에 희석하고, 쇠고기 600g을 30분간 담구어 두었다. 비교를 위해, 같은 양의 쇠고기를 아무것도 섞지 않은 생수, 설탕 20g을 희석한 물에 동일한 방법으로 담구어 두었다. 이들을 시각적으로 평가한 후, 조리한 후의 미각적, 후각적 차이를 평가하여 그 결과를 하기 표 3에 나타냈다.

또한, 아질산염과 기름기의 제거율을 평가하기 위해, 식품위생청에 검사를 의뢰하여 그 결과를 또한 하기 표 3에 나타냈다.

구분	실시예 1의 조성물/생수	설탕/생수
시각적 차이	고기에서 피가 완전히 빠져나왔음고기 본래의 색이 살아났음	고기에서 피가 완전히 빠져나오지 않았음고기의 색깔이 흰색으로 변함
미각적 차이	다른 양념없이 맛이 났음	고기 자체의 맛이 없었짐
후각적 차이	조리중에 나쁜 냄새가 줄었음	조리중에 나쁜 냄새가 많았음
아질산염제거율(%)	80%	20%
기름기 제거율	90%	30%

시험예 2

상기 실시예 1로부터 얻은 조성물에 대한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30대 및 40대 남녀 50명씩 100명의 대상자를 선정한 다음에 이들의 혈액을 검사하여 간기능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였다. 이후 이들에게 실시예 1로부터 얻은 조성물을 1일마다 체중 1㎏당 0.1g을 3회 10일 동안 복용시킨 후에 이들의 혈액을 다시 검사하여 간기능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였고, 복용전후의 수치를 비교하여 이들의 감소율을 평균값으로 정리하여 하기 표 4에 나타내었다. 간기능 평가는 SGOT, SGPT 수치로 평가할 수 있으며, 이 수치는 간 세포가 얼마나 파괴되고 있는지는 보여준다. 즉 간에 문제가 생겨 간 세포가 죽으면, 이 성분이 혈액 속으로 많이 유입된다 .따라서 간세포 괴사를 민감하게 반영한다.

항목	SGOT	SGPT	T.Cholesterol
감소율(평균)	26%	14%	6%

이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산야초 추출물과 천연 미네랄를 포함하는 조성물은 둘다 천연성분이기 때문에 안전이란 측면에서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으며, 또한, 산야초 추출물과 천연 미네랄의 상호작용으로 유해산소, 즉 프리 라디칼(free-radicals)를 용이하게 제거하여 비만방지, 노화방지 및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갖는다. 또한, 본 발명의 조성물은 육류에 직접 사용하여 육류의 유해성분들을 모두 빠져나가게 하기 때문에 전세계인이 안심하고 육류를 섭취하게 할 수 있다.

Claims

산야초 추출물 10 내지 60중량%와 천연 나트륨, 칼륨, 칼슘 및 기타 미네랄로 이루어진 군에서 하나 이상 선택된 천연 미네랄 90 내지 40중량%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산야초를 이용한 유해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건강식품용 조성물.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산야초는 솔잎, 뽕잎, 칡순, 맹감순, 아카시아꽃, 머위, 산, 취나물, 냉이, 질경이, 민들레, 크로바잎, 싸리꽃, 엉겅퀴, 은행잎, 감잎, 질경이, 진달래꽃, 꼬들빼기, 씀바귀, 매꽃, 망초, 달맞이꽃, 찔레순, 제비꽃, 원추리, 쑥부쟁이, 쇠무릎, 수루쟁이, 참비름, 보리뱅이, 박주가리, 방가지똥, 명아주, 모시잎, 땅두릅, 구기자순, 죽순, 도꼬마리, 까마중 오갈피잎, 풋보리, 둥글레, 돗나물, 모과, 토마토, 가지, 밤. 오이, 감귤, 포도, 거봉, 참다래, 야콘, 호박, 완두콩, 사과, 매실, 딸기, 배, 앵두, 하늘타리, 수세미, 탱자, 유지, 방울토마토, 감, 콩나물, 신선초, 삼백초, 어성초, 쑥, 알로에, 당근잎, 양파, 익모초, 돌미나리, 컴프리, 양배추, 부추, 달래, 고구마순, 쑥갓, 상추, 아욱, 시금치, 차조기, 당근, 도라지, 비트, 더덕, 고구마, 감자, 뿌리배추, 칡, 생강, 야콘, 물미역, 다시마, 파래, 톳나물, 김, 함초, 갈취덩쿨, 개구리밥, 개비치, 개꼬들빼기, 골등골나무, 괭이밥, 구리대, 금불초, 기름나물, 꿀풀, 대추나무, 동백나무, 두릅나무, 석장포, 속쇄, 속속이풀, 시호, 수염가래꽃, 앉은 부채, 애기똥풀, 등대풀, 마름, 바위솥, 바위솔, 뱀딸기, 산마늘, 새모래덩쿨, 은행나무, 조리대, 주목, 짚신나무, 천남성, 천미래덩쿨, 쇠비름, 겨우살이로 이루어진 군에서 하나 이상 선택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산야초를 이용한 유해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건강식품용 조성물.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산야초로는 민들레, 쑥, 머위, 쇠비름, 겨우살이, 까마중, 원추리 및 쓴풀을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해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건강식품용 조성물.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천연 미네랄은 바다의 해초류, 천일염 및 암염에서 추출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산야초를 이용한 유해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건강식품용 조성물.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천연 미네랄은 나트륨 20 내지 40중량%, 칼륨 50 내지 60중량%, 칼슘 5 내지 20중량% 및 나머지는 기타 미네랄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산야초를 이용한 유해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건강식품용 조성물.
산야초를 저온에서 건조하는 단계;

건조된 산야초를 분말화하는 단계;

분말화된 산야초를 미네랄에서 1개월 내지 3년동안 -20 내지 70℃에서 숙성시키는 단계; 및

숙성된 용액을 건조하여 추출물을 얻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산야초의 추출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