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74828A - 현미를 발아시키는 방법 및 발아 현미제품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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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현미의 식섬유가 물성적변화를 일으켜 껍질이 연화(軟化)되어 백미처럼 부드럽고, 밥짓는 것은 물론 모든 것이 백미와 다를 게 없을 뿐만 아니라 현미에 함유된 피틴산이 탈인효소(脫燐酵素)작용으로 몸에 이로운 인과 이니시톨로 바뀌는 과정에 해독작용도 있어, 공해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등의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발아현미를 용이하게 얻을 수 있게 하는 동시에 현미가 지니고 있는 가장 뛰어난 식섬유를 용이하게 얻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이 발아현미를 이용하는 다양한 종류의 체질별 식품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현미를 황톳물에 길러 독립영양생활 직전까지 발아시켜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식이섬유만 남게 하여 이를 생즙 또는 볶아서 가루를 내어 음료나 아이스크림에 첨가하는 등 건강식품을 개발하고, 제약용으로도 쓰일 수 있게 하는데 본 발명의 목적을 둔다.

Description

현미를 발아시키는 방법 및 발아 현미제품{METHOD FOR GERMINATING HULLED BROWN RICE}
본 발명은 모든 생명체가 생명 탄생 순간에 영양소가 보다 활성화되고 독립영양생활을 할 때까지의 다른 영양소도 지니게 된다는 사실로부터, 벼에서 생명물질을 보호하고 있는 왕겨를 벗겨낸 현미는 외피가 긴장을 하여 경화됨으로써 밥을 지어도 잘 씹히지 않고 까칠까칠한 맛을 주게 되는 것이므로 이런 현미를 발아시키면 새생명의 탄생이 이루어져 생명물질을 보호하기 위하여 경화되었던 현미가 연화되어 백미처럼 부드러워질 것이라는 점에 착안점하여 안출된 현미를 발아시키는 방법 및 발아 현미 식품 및 식품첨가물 또는 제약 원료에 관한 것이다.
지금 인류는 성인병의 왕국에서 헤매고 있다. 그 원인은 인간 스스로가 본래의 식성을 외면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곡, 채식 동물로 운명지어진 동물이다. 그런데도 육식을 선호하는 것은 구미문명이 그르쳐 놓은 결과이다.
유럽은 그 지세나 토양이 너무나도 척박해 곡, 채식보다 육식을 탄수화물원으로 삼았기 때문에 고대 로마인의 평균 수명은 한문문화권보다 뒤졌다. 그러나 오랜 육식에 점차 적응되어, 평균 수명도 상당히 길어진 것도 사실이다.
인간이 곡, 채식 동물이라는 증거로는 육식동물의 장은 짧은 게 특색이고, 이빨도 견치가 발달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육식에 오랫동안 길들여진 서구인의 장은 동양인에 비해 크게는 1미터나 짧아졌고, 치아 수도 동양인에 비해 3개 줄어들었다. 우리 인간에게는 견치가 없는 터라 구미인들은 육식을 하기 편리하게 식사도구인 포크나 나이프가 만들어져, 육식동물의 견치를 대신했다.
그러나 세계 제 2차대전 이후, 구미도 축산업의 발달로 과다한 육식생활을 하다보니 이젠 그들도 성인병의 왕국이 되어 육식이 사회문제로 비화되기 시작했다.
그러자 영양문제 대해 벽에 부닥친 미국 상원은 영양특별위원회를 설치 공청회를 열어 문제 해결의 방안을 찾고자 시도했다. 그 결과 상원의 영양특별위원회에서 영양학계와 의학계의 많은 의견들을 집약하여 내놓은 안이 소위 그 유명한 '마카방 리포트'이다.
이 리포트의 주된 내용은 '곡식으로부터 복합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고, 전립분(통밀가루)과 현미식에서 얻을 수 있는 식섬유를 많이 섭취하라'는 것이다. 이 리포트에는 단 한마디도 육식을 권장하는 구절은 없다. 이 마카방 리포트에서 간접적으로 얻을 수 있는 지식이라면 인간은 본래가 곡, 초식 동물이라는 사실의 재확인이라고 보여진다.
식생활이 구미패턴으로 바뀌어지면서 대장암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려면 미상원의 마카방 리포트나 미국 암연구소(AICR)와 세계 암기금(WCRF)이 공동 발표한 암 예방을 위한 15개의 식생활수칙에 눈을 돌려야 하겠다. 이 발표문의 골자는 우리가 섭취해야 하는 칼로리들의 90%를 곡, 채식에서 얻고, 동물성은 10%만 섭취해도 현재 암의 50%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라는 권고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렇게 인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섬유는 다이어트리 화이바(dietry fiber)라고 부른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식섬유는 어떤 소화효소에도 소화되지 않고, 장을 통하여 배설됨으로 하찮게 취급한 것도 사실이었으나, 최근에 이르러 영양의 최고 반열에 오르게 된 것이다. 식섬유라 함은 식물의 성분 중에 함유된 난소화섬유(難消化纖維)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과일이나 야채, 곡물에 함유된 난소화성 물질이다.
식섬유는 수용성과 불수용성으로 나누어지며, 이 두 식섬유는 모두 장의 운동을 높여주고 배설을 도우며, 장을 소통하면서 콜레스테롤과 독소를 흡착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상식화되고 있다.
특히 현미의 식섬유는 스폰지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인체에 흡수되지 않고 과다한 콜레스테롤과 독소를 장내에서 흡착하여 배설을 촉진시킨다.
그러므로 현미를 먹는다는 것은 콜레스테롤의 정상화로 고혈압, 동맥경화 방지는 물론 모든 성인병을 예방하고 그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일본 후생성에서는 일찍이 국민 건강지표로 성인의 경우, 하루에 25그램 이상의 식섬유 섭취를 권장하고 나섰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음료 중에서 식이섬유 드링크가 시판되고 있는 것은 다행한 일로 가급적이면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드링크를 마시도록 권장하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원래 쌀의 영양가를 100%로 했을 때 현미의 영양가가 95%인데 비해, 백미의 영양가는 5%에 불과하다.
현미의 영양가가 백미에 비하여 월등히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현미를 기피하는 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백미가 입에 들어가자 마자 맛을 느낄 수 있는 데 비하여 현미는 입에 닿는 순간 까칠까칠한 느낌을 준다. 또한 백미는 몇 번만 씹어도 잘 넘어가는데 반해, 현미는 적어도 80번 이상을 씹지 않으면 맛도 안나고 잘 넘어가지도 않는다. 백미는 그대로 밥을 지을 수 있는데, 현미밥을 맛있게 지으려면 물에 담가놓았다 지어야 하며 뜸들이는 시간도 길고 딱딱해서 압력밥솥으로 현미밥을 짓는데, 압력밥솥은 고열로 인해 열에 약한 비타민 B군을 파괴시킨다. 발아현미는 부드러워졌기 때문에 여느 밥솥에서도 간편히 지을 수 있어 비타민 B군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 백미는 조금만 씹어도 소화가 잘되는데, 현미는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 백미 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는 현미의 겨맛이 역겨움을 주기도 한다.
백미에 길들여진 입맛에 현미를 권장한다는 것은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보고 개발한 쌀이 발아현미라 할 수 있다. 발아현미란 글자 그대로 현미에 적정한 수분과 온도, 산소를 공급하여 싹을 틔운 쌀을 뜻한다.
모든 생명체는 후손을 이어가는데 필요한 요소를 지니기 마련이다. 이는 식물에도 예외일 수는 없다. 벼의 경우도 식물의 종자이다. 벼는 후손 존속을 위해 몇 년이 지나도 새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도록 왕겨로 생명물질을 굳건히 보호하고 있다. 이 왕겨를 벗겨낸 것이 현미이다.
벼는 왕겨라는 생명보호물질을 잃게 되면 현미의 제 2보호물질인 외피(外皮)가 긴장을 하게 된다. 현미의 껍질은 그 대부분이 섬유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왕겨를 잃은 현미는 긴장을 하여 경화(硬化)되어 생명물질을 보호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미는 백미와 비교해서 수분을 몰아내 굳어지므로 현미는 밥을 지어도 잘 씹히지 않고 까칠까칠한 맛을 주는 것 또한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다.
그러나 이런 현미를 발아시켜 수분을 80% 함유하게 되면 현미는 잠에서 깨어 새생명의 탄생이 이루어진다. 이는 쌀의 입장에서 생명요소를 지킬 필요가 없어진다. 그러므로 현미의 식섬유는 물성적변화를 일으켜 껍질이 연화(軟化)되며, 백미처럼 부드럽고, 현미의 새생명 탄생물질의 변질을 막기 위해 함유된 피틴산도 새생명이 탄생하면 맡은바 역할이 없어져 인과 이니시톨로 바뀌기 때문에 백미보다 소화흡수가 잘된다. 그러므로 밥짓는 것은 백미와 다를 게 없다. 오히려 맛에 있어서는 백미보다 구수하고 끈기도 있어 발아현미에 입맛을 들이면 흰쌀밥은 싱거워서 못 먹겠다는 사람이 많다. 이런 까닭으로 해서 현미의 단점을 보완한 쌀이 발아현미라 하겠다.
또 다른 변화로는 생리적 변화이다. 현미의 겨층에는 여러 가지 영양소가 있는데, 달갑지 않은 피틴산을 함유하고 있다. 이 피틴산은 토양과 식물에만 존재하는 물질로, 이는 벼의 새 생명요소의 변질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싹이 튼다는 것은 피틴산의 입장에선 맡은 바 역할을 다했기 때문에 생리적 변화를 일으킨다. 생리적 변화란 것은 이 피틴산이 탈인효소(脫燐酵素)작용으로 몸에 이로운 인과 이니시톨로 바뀐다 이때에 피틴산은 해독작용도 겸하게 되어 농약 등 독성물질을 없애는 생리작용도 일어난다.
현미식을 했을 경우, 백미식을 한 사람보다 체내 잔류농약의 축적도가 지극히 낮아졌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바이다. 그 한 예로 사단법인 일본생명과학회에서 잔류농약으로 인한 체내 수은 축적도 분석치를 예시해 보기로 한다.
가장 인체에 해롭고 경시기간이 긴 수은의 경우, 당시 일본인의 평균 체내 축적도는 7-10ppm이었다. 그러나 채식주의자들은 2.4ppm으로 낮았고 현미식을 하고 있는 사람은 1.6ppm으로 더욱 낮았고 현미식을 5년이상 계속한 사람에게선 0.2ppm 밖에 검출되지 않았다.
발아현미를 분석해 보면, 칼슘, 섬유질, 아미노산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고 특히 비타민B1,B2,B12 및 E, D, K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베다 아미산(갸바)이 늘어난다. 갸바는 혈압강화제로도 많이 쓰인다는 점에 착안해야 하겠다. 이 같은 성분은 발아 순간의 것에 많고 발아율이 높아질 수록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발아현미를 현미와 비교할 때 단백질의 경우는 약 3% 증가하지만 비타민 B군과 나이아신이 현저하게 늘어나고 비타민 E, D, K도 늘어나지만 가장 많이 늘어나는 것은 칼슘이었다.
종래에는 감귤류에서 수용성 식이섬유를 추출하는 방법이 독일에서 개발되었고, 일본의 오쓰다제약에서는 화이브미니라는 섬유드링크가 제조되고 있으나 이 제품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불수용성 식이섬유보다 장내에서 독성물질과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배설시키는 효과가 크지만 현미의 섬유는 이보다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발아현미의 식이섬유는 다른 식이섬유와 달리 스폰지같은 모양하고 있어 인체에 흡수되지 않고 과다한 콜레스테롤과 독성물질을 흡착해 장내에서 흡수를 늦춰주어 칼로리 섭취를 억제하며, 배설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우수하다.
이상에서와 같이 발아현미가 갖는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현미를 효과적으로 적정수준까지 발아시키는 기술적 방안이 현재까지 제시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 발명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는, 현미의 식섬유가 물성적변화를 일으켜 껍질이 연화(軟化)되어 백미처럼 부드럽고, 밥짓는 것은 물론 모든 것이 백미와 다를 게 없을 뿐만 아니라 현미에 함유된 피틴산이 탈인효소(脫燐酵素) 작용으로 몸에 이로운 인과 이니시톨로 바뀌는 등의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발아현미를 용이하게 얻을 수 있게 하고, 이 발아현미를 이용하는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제공하는데 있다.
그리고 독립영양생활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싹을 8㎜이상 기르면 어린뿌리가 약 2㎜정도 돋게되므로 전분층인 배유는 모두 쓰여지기 때문에, 저 영양가 식품이 되지만, 독립영양생활(동화작용)을 할 수 있도록 아주 길게 기른 발아현미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식이섬유를 얻을 수 있어, 건강식과 제약의 원료로 쓰는 것도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본 발명의 기술적 과제는, 벼를 염수에 넣고 휘저어줌으로서 미숙미들을 제거하여 발아력이 왕성한 벼만을 골라 이를 현미로 도정하므로 현미를 물에 3-10시간 동안 담가두는 수중 1차 발아단계후 물이 잘 빠지는 통기성 용기에 현미를 담아 수중발아시 사용된 물이 담긴 용기에 수면으로부터 이격되게 설치하여 발아 적정온도를 소정의 발아률이 나타날 때까지 유지시키는 2차 발아단계로 이루어지는 현미를 발아시키는 방법에 의해 달성되어진다.
상기 1차 발아단계와 2차 발아단계는 필요에 따라 반복할 수 있다.
상기 2차 발아단계에서는 용기를 일정한 시간마다 회전시킴으로서 현미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상기 1,2차 발아단계에서 물에 황토를 섞은 황톳물을 사용하게 되면 현미의 발아력이 보다 왕성해지며 발아율을 높일 수 있어 뿌리까지 돋게 할 수도 있다. 황톳물에 기른 현미는 마지막에서 맑은 물로 씻어내야 한다. 벼는 수토생식물이기 때문에, 물만 가지고는 싹을 어느 정도 길게(5㎜정도)는 기를 수 있으나 더 길러, 배유를 모두 쓰이게 기를 수는 없다. 물과 대기 발아를 해도 썩을 위험성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의 기술적 과제는 현미를 물에 넣고 휘저어줌으로서 미숙미들을 제거하여 선별된 현미를 물이 잘 빠지는 통기성 용기에 현미를 담아 선반에 배열하고 물을 지속적으로 뿌려 소정의 발아율이 나타날 때가지 유지시키는 발아단계로 이루어지는 현미를 발아시키는 방법에 의해서도 달성되어진다.
또한 콩나물을 기르는 방법으로도 가능하다. 그러나 가장 바람직한 것은 좁은 면적에 많은 선반을 만들어, 잠반에다 현미를 엷게 깔고 위에 적절히 물을 주는 방법은 열 관리가 용이하고 좁은 면적에서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있어 이상적이다.
다단식 선반에 다수의 용기를 배열하는 경우에는 상기 발아단계에서 각 용기의 온도를 유지시켜주기 위해서 일정시간마다 용기의 흔들어 현미를 섞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또한 벼를 염수에 넣고 휘저어 미숙벼들을 제거한 후 현미로 도정하고, 용기에 질척이는 정도의 황토를 담고 그 위에 망사를 얹은 후 다시 그 위에 상기 현미를 고르게 깔고 물을 간헐적으로 뿌려주면서 발아 적정온도를 유지시키는 발아단계로 이루어진 현미를 발아시키는 방법에 의해서도 달성되어 진다.
본 발명이 이루고자 하는 다른 기술적 과제는, 발아상태를 싹이 나는 길이에 따라 선택하여 식품화함으로서 체질에 따른 식생활 개선을 도모할 수 있게 하고, 식품 첨가물 또는 양질의 식이섬유를 추출하는 원료로 사용하는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기술적 과제는, 발아 순간(싹이 트기 시작하는 순간)의 발아현미와, 발아율이 2.5㎜ 정도의 발아현미 그리고 발아율이 5㎜ 이상인 발아현미와 발아율을 높여 독립영양생활직전까지 길러 뿌리를 돋게 하여 단계별로 구분하여 발아율에 따라 얻어진 발아현미를 물에 씻은 후 체질에 따라 먹게 하여, 체질개선을 돕고, 식이섬유만 남게 길러, 이를 볶아 가루를 내어 고소한 맛을 더 하게 하여 아이스크림, 건강음료의 첨가물 등 약품의 원료로 쓰이도록 함으로서 달성되어진다.
여기서 발아율은 현미에서 나온 싹의 길이를 말한다.
상기와 같이 얻어진 발아현미를 물에 씻은 후 일주일 내로 밥을 지어먹을 경우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되고, 발아현미를 100℃에서 1-3시간 찐후, 진진공 포장하는법과 급속 냉동 건조로 진공포장하는게 이상적으로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나, 이를 보관하기 위해 건조시키면 약간의 영양가가 떨어진다.
또한 발아현미를 건조시킨 후 분말화하면 떡, 라면, 빵, 국수 등에 밀가루 대신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음료수 등의 원료 등 다양한 종류의 식품류에 사용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제 1실시예를 보인 도면
도 2는 본 발명의 제 2실시예에 있어서 발아단계를 보인 도면
도 3은 본 발명의 제 3실시예에 있어서 발아단계를 보인 도면
본 발명의 현미 발아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벼를 소금물에 넣고 휘저어줌으로서 미숙미들을 제거하고, 선별된 벼를 현미로 도정하여 물이나 황토물에 3-10시간 동안 담가두는 수중 1차 발아단계후 물이 잘 빠지는 통기성 용기에 담아 수중발아시 사용된 물이 담긴 용기에 수면으로부터 이격되게 설치하여 발아 적정온도를 소정의 발아율이 나타날 때까지 유지시키는 2차 발아단계로 이루어진 현미 발아 방법과 상기 (1차 발아단계를 거쳐) 통기성 용기에 담긴 현미를 선반에 배열하고 위에서 물을 80%이상이 되도록 간헐적으로 뿌려주면서 발아 적정온도가 유지되도록 하는 현미 발아 방법과 콩나물처럼 기를 수 있다. 그러나 콩나물처럼 기를 때는 발아율이 심한 차가 나고, 발아력이 약한 벼는 썩게 되므로 건강을 해친다. 이런 나쁜 방법으로 발아현미를 생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콩나물 식으로 기르는 방법도 제시해 둔다.
이를 과정별로 상세히 설명한다.
발아현미를 얻기 위해서는 우선 발아율이 높은 현미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될 수 있으면 왕겨만 살짝 벗겨낸 것이 좋다. 도정을 많이 할 경우 쌀눈이라고 부르는 배아 부분이 떨어져 나가 싹을 틔울 수가 없다. 판별법은 현미의 표면을 보면 어느 정도 식별할 수 있다. 도정을 적게 하고 찧은 시기가 최근의 것일수록 표면이 까칠하고 윤기가 없는 것이 좋다. 또한 말라서 졸아든 흔적이 없으며 현미 색깔이 짖을 수록 발아력이 강하다.
발아율이 좋은 현미를 얻는 것이 상책이다.
싸래기나 덜 여문 미숙 현미는 발아과정시 썩게 되므로 다른 현미에 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건강을 해친다.
미숙미가 제거된 현미를 3-10시간 정도 물에 담가 놓을 때 온도는 되도록 따뜻하게 해주면 좋다. 벼는 열대성 식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끓인 물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모든 곡물의 발아조건은 수분과 산소인데 물을 끓이게 되면 산소가 증발해 싹이 나지 않고 썩게 된다. 이 과정에서 주의할 사항은 사용하는 물이 생수나 지하수 같은 자연수가 좋다. 수돗물도 좋으나 발아하는데 염소가 많이 쓰이는 여름철에는 지장을 주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수중발아단계의 현미를 관찰도중 수분이 현미에 충분히 공급되면 물 속에서 숨을 쉬며 보글보글 수면 위에 거품을 만든다. 이는 곧 발아가 시작된 상태이므로 물에서 건져내서 먹어도 좋다. 그러나 이때의 현미는 영양소가 너무나 극대화해서 허약체질에는 좋으나 비만 예방이나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는 싹을 더 키워먹는 것이 좋다. 물이 잘 빠지는 통기성 용기에 담은 후 2차 발아단계로 용기를 수면으로부터 이격시키는 상태로 발아 적정온도인 10-40℃를 3-24시간 정도 유지시키게 되면 싹이 나기 시작하며 2-4일 정도 지나면 5㎜까지 자란다. 이 단계에서는 현미가 담긴 용기를 일정시간마다 회전시키거나 흔들어 줌으로 내부의 현미 온도가 적정 발아온도보다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고 전체적으로 균일한 온도범위내에서 발아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중이건 대기중이건 발아시간은 실내온도에 따라 달라진다.
아무리 발아력이 높은 현미라도 물만을 사용하는 경우 3-5㎜정도 밖에 발아율을 높일 수 없다. 이 경우에도 발아열에 의해 현미가 섞게 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기 1,2차 발아단계에서 물 1리터당 황토 10-20g을 섞어 휘저은 황톳물을 사용하게 되면 보다 왕성한 발아상태를 관측할 수 있고 싹이 5㎜이상 되게 기를 수 있게 하여 뿌리까지 돋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6개월 이상된 현미도 발아가 가능하였다.
도 1은 본 발명의 제 1실시예를 보인 도면이다. 이 경우에도 수면으로부터 이격된 용기를 물에 적신 면포로 덮어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한 상태에서 담요를 덮어 적정 발아온도(10-40℃)가 유지되도록 하면 되는 것으로 적정 발아온도가 유지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일정시간마다 현미가 담긴 용기를 회전시켜줌으로 상하부의 현미가 고르게 섞이도록 해주어야 한다.
도 2는 제 2실시예의 발아단계를 보인 도면이다.
이것은 도시된 바와 같이 현미를 물이 잘 빠지는 통기성 용기에 담아 다단식 선반에 현미를 배열하고 물을 살포함으로서 발아단계가 이루어지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용기가 배열된 선반에 물을 살포할 수 있는 수단을 설치하여야 하며, 적정 발아온도가 유지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2시간마다 선반 상하부에 배치된 용기를 바꿔 놓거나 용기를 뒤흔들어 현미를 섞어줌으로써 온도가 균일하게 유지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이때 사용되는 용기는 5-10㎝의 송판 틀의 바닥과 위에 철망을 설치한 것을 사용하였고 현미를 얇게 깔았다. 현미를 까는 두께는 5㎝정도가 적당하다.
현미는 열대식물로 온도가 높을 수록 발아율이 높은 것으로 다단 선반식인 제 2실시예에 있어서는 좁은 단위면적에서의 적정온도의 유지가 용이하기 때문에 생산량도 크게 증대된다.
도 3은 제 3실시예의 발아단계를 보인 도면이다.
이 경우에는 용기에 질척이는 정도의 황토를 담고 그 위에 망사를 얹은 후, 다시 그 위에 현미를 고르게 깔고 물을 간헐적으로 뿌려주면서 발아단계가 이루어지도록 한 것이다. 이 경우에도 용기에 물을 살포할 수 있는 수단을 설치하여야 하며, 현미가 겹치지 않게 깔아두면 현미를 섞어줄 필요는 없다. 여기서 사용되는 망사의 틈의 크기는 현미는 빠지지 않고 현미의 뿌리는 용이하게 침투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며, 그 재질로는 산화방지 처리된 금속이나 함성수지 등 수분에 의해 부식되거나 산화되지 않는 재질이면 무난하다.
이러한 방법에 의하면, 수생식물인 벼는 본능적으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황토를 향해 뿌리를 내리게 되므로, 현미의 뿌리는 망사의 틈을 통해 용기에 담긴 황사로 자라게 되는데, 뿌리의 성장속도 및 발아속도가 다른 방법에 비해 한층 향상된다. 따라서 이 방법은 싹을 5㎜이상 되게 기를 때 특히 유리하다.
이 방법에 의해 발아된 현미를 용기로부터 분리할 때에는, 망사를 들어올려 황토 내에 침투한 현미의 뿌리를 뽑아 올리고, 맑은 물로 현미의 뿌리를 씻어 잔류 황토를 제거한다.
이렇게 발아된 현미는 싹이 나는 정도, 즉 발아율에 따라 체질별로 유용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상이한 특성을 나타낸다.
이는 발아현미를 체질에 맞게 먹는 것이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체질에 따른 발아현미식을 나누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아무리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포식해도 마르는 사람은 소화효소의 활성도가 지극히 낮거나 장내세균상태가 유용균보다 악용균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에게는 영양의 활성도가 가장 높은 발아 순간(1㎜ 이하의 발아율)의 발아현미식을 계속하게 함으로써 소화효소의 활성도를 높이고 이런 발아현미를 계속해서 먹으면 장내세균상태를 바꿔줄 수 있다.
둘째로 과식을 해도 살이 찌지 않고 좀 절식을 해도 평균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은 소화효소의 활성도가 높지도 낮지도 않은 균형이 잡힌 사람으로 장내세균 성장(性狀)도 이상적으로 밸런스가 잡힌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이런 체질의 사람이라도 육식을 과다하게 하거나 당분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콜레스테롤에 무방비 하면 성인병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에서 발아율이 2.5㎜정도의 발아현미식으로 산독성혈액을 만들지 않도록 미리 힘써야 하겠다.
이런 이상적인 체질에는 발아율을 2.5㎜에서 중지시킨 발아현미식이 바람직하다.
셋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의 사람 즉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 이런 체질의 사람은 소화효소의 활성도가 지극히 높고 장내세균도 악용균보다 월등하게 유용균이 많은 사람이거나 약물중독 등으로 이상체질화한 사람이라고 보여진다.
이런 체질의 사람에겐 발아율이 높은 쌀일수록 영양가가 낮아지므로 발아율이 5㎜ 이상인 발아현미식이 제격이라 할 수 있으며, 정상체질로 바꿔주는 효과가 크다.
특히 과대비만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현미의 식이섬유는 불수용성인 동시에 난소화성이기 때문에 발아율을 높여 어린뿌리가 나오도록 길러 먹으면 생리적으로 어려움 없이 감량에 성공할 수 있다.
상술한 방법에 의해 얻어진 발아현미는 발아율을 1㎜이하, 2.5㎜, 5㎜이상을 나타낼 때 각각 선택하여 건조시킨 후 분말화하면 떡, 라면, 빵, 국수 등에 밀가루 대신 사용할 수 있고, 음료수 등의 원료 등 다양한 종류의 식품류에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선택된 발아현미의 발아율에 따른 체질별 식품의 개발이 가능하다.
5㎜이상 발아율을 높여, 뿌리까지 돋게 하여, 독립영양생활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기를 발아현미를 생으로 갈아서 먹거나 이를 볶아 현미의 구수한 맛을 아이스크림 등에 섞어 맛을 내어 설탕의 피해를 줄이는 건강식품 또는 섬유원으로 제약에 응용하고자 한다.
8㎜정도 발아율을 높이고 뿌리가 돋은 발아현미는 물에 씻으면 남은 배유(전분)이 부여케 빠져나가 독립영양생활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만 남는다.
예를 들어 발아현미로 밥을 지어먹을 경우에는 현미의 외피가 발아과정에서 연화되었기 때문에 압력밥솥을 사용해야하는 현미와는 달리 일반적인 밥솥으로 밥을 지을 수 있어 열에 약한 비타민 B1을 잃을 염려가 적다. 그 뿐만 아니라 소화장애를 일으키는 피틴산도 발아과정에서 생리적 변화를 일으켜 인과 이니시톨로 바뀌기 때문에 소화력이 약한 사람이나 노인, 유아에게도 이상적인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생리적 변화를 일으킨 피틴산이 탈인효소작용을 하여 해독작용도 하게 되고 이에 더하여 식이섬유 효과도 농약의 체내 축척을 막아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발아현미의 잔류농약을 한국식품공업협회에서 검사해본 결과, 독성이 강한 수은, DDT, BHC, 칼탐, 에토펜프록스, 에디펜프록스, 에디펜포스, 카보후란, 카바릴, 이소프카브는 일체 검출되지 않았으나 오직 벤설프론메틸이 0.061ppm 검출되었는데, 이 성분은 현미의 경우 잔류량이 0.609ppm인 것과 비교할 때 1/10에 불과한 미량으로 체내 축적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더더욱 식이섬유의 역할을 감안하면, 농약 축적은 염려할 필요조차 없다.
발아현미를 갈아서 쑨 죽은 소화력이 낮은 환자에게 먹여도 소화가 잘되며, 위궤양이 심해 물 이외의 음식을 먹지 못하는 환자도 먹을 수 있을 정도이다.
발아율이 2.5㎜정도의 발아현미로 떡을 해 먹을 경우에는 발아과정에서 식이섬유가 연화된 탓으로, 탕수에 1분만 넣었다 적당한 국물에 넣으면 이가 없는 노인도 씹어 먹을 정도이며, 현미 특유의 고소한 맛의 떡국을 즐길 수 있다.
일반적인 흰떡은 물에 불리는 시간과 끓이는 시간까지 합치면 적어도 30분 정도가 소요되지만, 발아현미로 만들어진 떡의 경우에는 3분이면 족하다.
특히 발아율이 3㎜정도의 발아현미를 사용한 떡국은 인스턴트 라면 같이 탕수만 부어서 먹어도 된다.
분말화 시킨 발아현미로는 국수, 과자, 식빵 등 밀가루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식품의 제품화가 가능하며,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 유제품, 초코렛 등 당분이 함유된 식품에 첨가물로도 사용하여 발아현미의 식이섬유가 갖는 유용성으로 당분등 온갖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이 현미의 식섬유가 물성적변화를 일으켜 껍질이 연화(軟化)되어 백미처럼 부드럽고, 밥짓는 것은 물론 모든 것이 백미와 다를 게 없을 뿐만 아니라 현미에 함유된 피틴산이 탈인효소(脫燐酵素)작용으로 몸에 이로운 인과 이니시톨로 바뀌는 등의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발아현미를 용이하게 얻을 수 있게 하고, 이 발아현미를 이용하는 다양한 종류의 체질별 식품을 제공할 수 있어 체질 개선 효과가 크다.

Claims (13)

  1. 벼를 소금물에 넣고 휘저어줌으로서 미숙미들을 제거하고, 선별된 벼를 물에 3-10시간 동안 담가두는 수중 1차 발아단계후 물이 잘 빠지는 통기성 용기에 담아 수중발아시 사용된 물이 담긴 용기에 수면으로부터 이격되게 설치하여 발아 적정온도를 소정의 발아율이 나타날 때까지 유지시키는 2차 발아단계로 이루어진 현미를 발아시키는 방법.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2차 발아단계에서 발아 적정온도는 10-4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현미를 발아시키는 방법.
  3. 제 1항에 있어서, 1,2차 발아단계에서 물에 황토를 섞은 황톳물을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현미를 발아시키는 방법.
  4. 제 3항에 있어서, 상기 황톳물은 물 1리터당 황토 10-20g을 섞어 휘저은 물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현미를 발아시키는 방법.
  5. 벼를 염수에 넣고 휘저어줌으로서 미숙벼들을 제거하고, 선별된 현미를 물이 잘 빠지는 통기성 용기에 담긴 현미를 선반에 배열하고 물을 지속적으로 뿌려주면서 발아 적정온도를 유지시키는 발아단계로 이루어진 현미를 발아시키는 방법.
  6. 벼를 염수에 넣고 휘저어 미숙벼들을 제거한 후 현미로 도정하고, 용기에 질척이는 정도의 황토를 담고 그 위에 망사를 얹은 후 다시 그 위에 상기 현미를 고르게 깔고 물을 간헐적으로 뿌려주면서 발아 적정온도를 유지시키는 발아단계로 이루어진 현미를 발아시키는 방법.
  7. 발아된 현미를 건조하여 분말로 만든 후 이를 원료로 사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아현미식품.
  8. 제 7항에 있어서, 발아율이 1㎜이하인 발아된 현미를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아현미식품.
  9. 제 7항에 있어서, 발아율이 2.5㎜인 발아된 현미를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아현미식품.
  10. 제 7항에 있어서, 발아율이 5-8㎜이상인 발아된현미를 분말화하여 얻어진 식이섬유를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식이섬유 발아현미식품.
  11. 제 7항에 있어서, 발아율이 5㎜이상이고 뿌리가 2㎜ 정도인 독립영양생활 직전의 발아현미를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아현미식품.
  12. 제 11항에 있어서, 상기 발아현미를 볶아서 첨가물로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아현미식품.
  13. 발아율이 5-8㎜이상이고 뿌리가 2㎜ 정도인 독립영양생활 직전의 발아현미를 분말화한 식이섬유를 제약화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아현미 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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