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136600B1 - 해삼을 주원료로 하는 보양식품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해삼을 채취하여 내장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척하여 10∼15℃의 흐르는 물에 3∼4시간을 침지한 후, 건져내어 물기를 제거하고, 표면온도 150∼200℃로 가열된 프라이팬위에 펼쳐 소금을 뿌리면서 교반하여 볶고, 볶은 해삼을 장시간 햇볕에 펼쳐서 수분함량 15∼20중량%되게 건조시키는 말린 해삼제조단계와, 말린해삼을 물에 넣고 세척한 것에 일정량의 인삼과 대추, 들깨가루를 혼합하여 삼베자루에 넣고 물과 같이 중탕솥에 넣고 100∼120℃로 4시간을 가열하여, 탕액을 제조하고, 가열된 탕액을 삼베자루에서 압착여과하는 제1탕액제조단계와, 생강과 대추를 일정량 물에 넣고, 가열하여 물이 끓으면, 물의 온도를 80∼90℃로 낮추고, 대파뿌리를 계산된 량으로 넣고 80∼90℃로 10∼30분간 가열한 후, 가열을 멈추고 탕액을 삼베자루에 넣어 여과하는 대파뿌리탕액제조단계와, 제1탕액에 제1탕액 총량의 5∼10중량% 되는 대파뿌리탕액과 3∼6중량% 되는 레몬즙을 혼합하고, 90∼100℃에서 5∼10분간 가열하는 혼합탕액제조단계와, 혼합탕액을 포장기계에 이송하여 1회 섭취량에서 해당하는 양을 계량하여 포장봉지에 넣고, 포장봉지를 밀폐하는 포장단계로 제조되는 해삼을 주원료로 하는 보양식품의 제조방법이다.

Description

해삼을 주원료로 하는 보양식품의 제조방법{The Manufacturing Method of Healthy Foods, presided over by Sea cucumber}

본 발명은 해삼을 채취하여 내장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척하여 10∼15℃의 흐르는 물에 3∼4시간을 침지한 후, 건져내어 물기를 제거하고, 표면온도 150∼200℃로 가열된 프라이팬위에 펼쳐 소금을 뿌리면서 20∼40분간 교반하여 볶고, 볶은 해삼을 장시간 햇볕에 펼쳐서 수분함량 15∼20중량%되게 건조시키는 말린 해삼제조단계와, 말린해삼을 물에 넣고 세척한 후, 일정량의 인삼과 대추, 들깨가루를 혼합하여 삼베자루에 넣고 물과 같이 중탕솥에 넣고 100∼120℃로 4시간을 가열하여, 탕액을 제조하고, 가열된 탕액을 삼베자루에서 압착여과하는 제1탕액제조단계와, 일정량의 물에 생강과 대추를 넣고, 가열하여 물이 끓으면, 물의 온도를 80∼90℃로 낮추고, 일정량의 대파뿌리를 넣고 80∼90℃로 10∼30분간 가열한 후, 가열을 멈추고 탕액을 삼베자루에 넣어 여과하는 대파뿌리탕액제조단계와, 제1탕액에 제1탕액 총량의 5∼10중량% 되는 대파뿌리탕액과 3∼6중량% 되는 레몬즙을 혼합하고, 90∼100℃에서 5∼10분간 가열하는 혼합탕액제조단계와, 혼합탕액을 포장기계에 이송하여 1회 섭취량에서 해당하는 양을 계량하여 포장봉지에 넣고, 포장봉지를 밀폐하는 포장단계로 제조되는 해삼을 주원료로 하는 보양식품 제조방법이다.

해삼은 극피동물 해삼강에 속하는 수생동물로 수온 17℃ 이하에서 식욕이 완성하고, 운동이 활발하지만 17℃ 이상이 되면 먹는 것을 중지하고, 25℃ 이상 되면 여름잠을 잔다. 먹이를 먹을 때는 촉수로 바다밑에 깔림 모래 진흙을 입에 넣어 모래 진흙속에 있는 작은 생물을 잡아먹고, 모래와 배설물을 밖으로 내 보낸다. 외부에서 자극을 받으면 장을 끓어서 항문 밖으로 내보지만 재생력이 강해져 다시 생기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회로 먹거나 볶음, 찜, 탕으로 먹는다. 해삼에는 사포닌이 있어 육지의 인삼과 같다 하여 이름이 해삼으로 불리워질 만큼 약효가 있다. 해삼에는 단백질, 칼슘, 인, 칼륨, 나트륨, 철, 요오드, 사포닌, 알라닌, 알긴산, 글루타민산, 황산에스테르 성분이 있고, 사포닌과 흡사한 홀로톡신이 있어 항종양 작용을 하며, 아르기닌이 있어 개체 세포의 재생과 회복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정력상승을 도와주며, 해삼의 연골에 함유되어 있는 황산 콘드로이틴 성분이 혈액순환 촉진 작용과 활성산소 제거작용을 하고, 항산화작용을 하므로 기미나 죽은깨, 잡티를 제거하여 피부건강 개선에 작용하고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며, 또 해삼에는 칼슘, 요오드, 알긴산이 풍부하여 뼈를 튼튼하게 하고, 대사촉진에 도움이 되고, 혈액을 정화하는 효능이 있어 피로를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며, 또한, 해삼은 100g당 15kcal로 칼로리가 낮아 저칼로리 식품에 해당한다.

해삼은 생으로 먹는거 보다 말려서 먹으면 몸안에 흡수되는 정도가 높다. 생으로 먹는 경우 60%정도가 흡수되지만 말린해삼으로 먹으면 몸안에 흡수되는 흡수율이 90%까지 올라간다. 또, 해삼을 말리면 단백질의 함량도 20배나 늘어나고, 칼슘량도 늘어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생해삼을 햇볕에 건조시키는 방법으로 만든 말린 해삼을 사용한다.

해삼 성분표

인삼은 예로부터 사람의 오장육부를 보호하는 약재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학명은 Panax ginseng C.A.Mey. 이다. 갓 수확한 인삼을 수삼(水蔘)이라고 하며, 수삼을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 것을 백삼(白蔘)이라 하고, 백삼을 80∼90℃의 온도에서 2∼4시간 동안 말린 것을 홍삼이라고 한다, 백삼원료는 수확하기 전에 관할 인삼경작조합에 신고한 뒤, 1개월 이내에 수확하며, 홍삼은 6년생 인삼을 가을에 수확하되, 수납 일정에 따라 반드시 관계 공무원의 입회하에 수확하고, 수납장에서 품질 등급 검사를 받은 제품으로 제조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인삼은 사람의 오장육부를 보호하고, 정신건강을 맑게한다 하여 오랜기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약재이며, 인삼에 함유된 폴리아세틸렌이라는 물질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해주고, 면역기능을 증진시켜줄 뿐 아니라, 수술후 원기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 인삼은 심신의 기운을 돋워주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도와주어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혈중알부민 회복을 촉진하고, 면역체 생성을 촉진하여 생체의 반응성을 높여 질병에 대한 저향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고, 인삼의 중요 성분인 사포닌은 콜레스테롤의 소실을 촉진하여 고지혈증을 개선하는 효능 및 동맥경화예방에 유효하고, 혈압을 상승시키는 성분과 강화시키는 성분이 공존하므로, 저혈압인 경우에는 혈압을 높여주고, 고혈압인 경우에는 혈압을 내려주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본 발명은 수삼을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 백삼을 선택 사용한다.

대추는 단백질 지방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비타민, 사포닌, 포도당, 과당, 유기산, 칼슘, 철분, 인을 비롯한 무기원소가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C의 경우는 사과나 복숭아 보다 100배 가까이 들어 있다. 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도와주며,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심장과 폐를 건강하게 하고, 기침을 낫게 하며, 감기를 예방하고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 대추에는 미량 원소가 들어 있어 피부를 좋게 하고,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어 체내의 유해 활성산소를 없애주기 때문에 노화를 방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 대추에는 단맛을 내는 갈락토오즈, 슈크로오즈, 맥아당이 풍부하여 긴장을 풀어주고 흥분을 가라앉히기 때문에 신경을 완화시키고, 불면증을 완화시키며, 이노작용과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게 하고, 붓기를 해소하고, 소화기능을 튼튼하게 하며, 비타민P가 들어 있어 비타민C의 작용을 도와주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고혈압과 동맥 경화,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대추씨에 신경안정 성분이 많아 씨를 같이 다려서 성분을 우려내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추씨의 성분에는 천연 진통제가 있어서 치통과 두통에도 도움을 주는 이점이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은 대추를 건조시킨 것에 대추씨를 혼합하여 사용한다.

레몬은 귤속의 과일로 과즙에 시트로산이 많아 산성을 띄고 강한 신맛이 나며, PH가 2∼3 정도이다. 과즙, 껍질, 과육 모두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데, 과즙은 특히 고기류나 생선류의 염기성인 비린내를 제거하고, 맛을 살리기 위해 사용한다. 히말라야가 원산지로 시원하고 기후변화가 없는 곳에서 잘 자라며, 지중해 연안의 것이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몬은 칼슘, 인, 구연산과 비타민C가 풍부하고, 유기산 함량은 5∼8%로 양질의 구연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E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레몬 영양소(100g 기준)

또, 레몬의 효능을 보면, 레몬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 성분이 식욕을 증진시키는 뛰어난 효과가 있고, 레몬에는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고,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레몬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감기예방에 효능을 볼 수 있고, 레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구연산 성분이 체내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피로회복에 뛰어난 효과를 내며, 체력소모가 많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레몬을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레몬에는 비타민C와 사과산, 플라보노이드 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백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모공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어 피부미용에 효능을 보실 수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이 괴혈병 치료에 도움이 되고, 레몬에는 모세혈관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하여 혈관질환이 걱정되시는 분들이라면 레몬즙을 복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대파는 우리몸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최고의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요리에 들어가지만 대파는 잎과 줄기의 영양성분이 다른 특징이 있다. 대파잎에는 비타민 A,C가 풍부하며, 줄기에는 다당류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 대파의 뿌리에는 알리신과 폴리페놀성분이 많아 항균, 항암효과가 줄기의 2배가 되고, 감기예방은 물론 각종 감염증예방과 피로회복에 아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대파에는 베타카로틴이 풍성하여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을 다운시키고 우리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도록 하며, 항산화 성분이라고 알려진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여 항염작용으로 기관지와 폐호흡기의 염증을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또, 매운맛을 내는 황화 아릴성분이 강력한 항균, 살균 작용을 하므로 목의 통증을 완화하고 가래를 멋지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파에서 나오는 점액성분인 민난성분은 위벽보호에 효과를 내고 대파뿌리의 유황성분이 혈압을 낮추게 하고,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알리신 성분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은 대파의 뿌리를 생강과 대추를 달인 물에 넣어 우려낸 대파뿌리탕액을 제조하여 사용한다.

들깨가루는 고소하고, 향기가 좋아 사람들이 먹기 좋고, 각종 야채와 국물에 사용되므로, 널리 애용되고 있지만 특별한 효능도 많다. 들깨의 알파로놀렌산은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흐리놀렌으로 혈류개선과 혈전에 매우 효과적이고, 알파리놀렌산이 체내에 들어오면 DHA와 EPA로 전환되어 DHA와 EPA 혈류를 촉진하여 동백경화와 심근경색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알츠하이머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하여는 뇌세포에 제대로 영양공급을 할 뿐 아니라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 들깨가루에 들어 있는 알파리놀렌산은 DHA와 EPA로 전환해 혈전을 예방하고,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DHA 치매예방을 위한 뇌기능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리놀렌산은 6오메가로 분류되며,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고, 페릴라 파우더에는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 E도 있고, 칼륨이 있어 혈압을 낮추고 부종을 개선하여 몸에 불필요한 나트륨을 방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은 해삼을 주재로 하는 보양식 제조에 말린 해삼에 인삼과 대추와 들깨가루를 혼합하여 제1탕액을 제조하고, 대파뿌리탕액과 혼합함으로써, 인공감미료 사용이 없이 맛있는 보양식품을 제조할 수 있고, 특히 본 발명은 탕액제조를 차별함으로써, 선택한 식재료의 특징을 살리는 보양식 제조가 이루어져 차별화된 보양식품을 제조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종래의 해삼을 이용한 보양식은 해삼에 한약재를 넣어 만들기 때문에 체질이 맞지 않은 사람의 경우, 소화흡수가 잘 되지 않는 불편이 있고, 염분을 해소시키는 수단을 소홀히 하여 노약자에게 도움이 될 수 없는 불편이 있었다.

등록특허 10-0475628

본 발명은 상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개발된 것이다.

본 발명은 해삼을 채취하여 내장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척하여 10∼15℃의 흐르는 물에 3∼4시간을 침지한 후, 건져내어 물기를 제거하고 표면온도 150∼200℃로 가열된 프라이팬위에 펼쳐 소금을 뿌리면서 교반하여 20∼40분간 볶고, 볶은 해삼을 장시간 햇볕에 펼쳐서 수분함량 15∼20%가 되게 건조시켜 비타민 D를 비롯하여 칼슘과 단백질의 함량이 증가되도록 하는 말린해삼제조단계를 통해 해삼의 영양가를 더 높이고, 말린해삼을 물에 세척한 다음, 말린해삼 10kg에 대하여 인삼 500g, 대추 2.5kg, 들깨가루 1kg을 혼합하여 삼베자루에 넣고 입구를 묶어 물 20kg과 같이 중탕솥에 넣고 100∼120℃로 4시간을 가열하여 탕액을 제조하고, 가열된 탕액을 삼베자루에서 압착여과하는 제1탕액제조단계와,

물 2kg에 생강 300g, 대추 500g을 넣고 가열하여 물이 끓으면, 물의 온도를 80∼90℃로 낮추고, 대파뿌리 2kg을 넣고, 80∼90℃로 10∼30분간 가열한 다음, 가열된 탕액을 삼베자루에 넣어 여과하는 대파뿌리 탕액제조단계와,

제1탕액에 제1탕액총량의 5∼10중량% 되는 대파뿌리탕액과 3∼6중량%되는 레몬즙을 혼합하여 솥에 넣고, 90∼100℃에서 5∼10분간 가열하는 혼합탕액 제조단계와, 혼합탕액을 포장기에 이송하여 1회 섭취량에 해당하는 70∼80mg을 계량해서 포장봉지에 넣고, 밀폐하는 포장단계로 제조되는 해삼을 주원료로 하는 보양식품 제조방법이다.

1. 말린해삼제조

채취한 해삼의 배를 갈라 내장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척하여 10∼15℃의 흐르는 물에 3∼4시간을 침지하여 염분을 제거하고, 건져내어 물기를 제거한 다음, 표면온도 150∼200℃로 가열된 프라이팬 위에 펼쳐서 소금을 뿌리면서 20∼40분간 교반하여 볶은 다음, 볶은 해삼을 바로 햇볕에 장시간 펼쳐서 수분함량 15∼20중량% 가 되게 건조시킴으로써, 비타민 D의 함량을 비롯하여 칼슘과 단백질이 함량이 크게 증가된 말린해삼을 제조할 수 있다.

2. 탕액제조

말린해삼을 물에 넣고 세척하여 말린해삼 10kg에 대하여 인삼 500g, 대추 2.5kg, 들깨가루 1kg을 혼합하고, 삼베자루에 넣어 입구를 묶고, 물 20kg과 같이 중탕솥에 넣고 100∼120℃로 4시간을 가열하여 탕액을 제조하고, 가열된 탕액을 삼베자루에서 압착여과하여 제1탕액을 제조한다.

물 2kg에 생강 300g, 대추 500g을 넣고, 솥에 넣고 가열하여 물이 끓으면 물의 온도를 80∼90℃로 낮추고, 대파뿌리 2kg을 넣고, 80∼90℃로 10∼30분간 가열하고, 가열된 탕액을 삼베자루에 넣어 여과하는 대파뿌리탕액을 제조한다.

제1탕액에 제1탕액 총량의 5∼10중량% 되는 대파뿌리탕액과 3∼6중량% 되는 레몬즙을 혼합하여, 솥에 넣고 90∼100℃에서 5∼10분간 가열하여 혼합탕액을 제조하고, 제조된 혼합탕액을 이송관로를 통해 포장기에 이송하여 1회 섭취량에 해당하는 70∼80㎎을 계량하여 포장봉지에 주입하고, 밀폐포장한다.

이와 같이 제조된 본 발명은 해삼을 건조시키기 위해 채취한 해삼의 내장을 제거하고, 세척하여 10∼15℃의 흐르는 물에 3∼4시간을 침지하기 때문에 염분을 비롯한 이물질의 제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프라이팬위에 펼쳐 150∼200℃로 20∼40분간 볶기 때문에 피부조직이 파괴되어 햇볕에 건조할 때, 건조가 고르게 이루어지는 이점이 있고, 햇볕에 펼쳐서 건조시키기 때문에 비타민D의 생성률을 비롯하여 칼슘과 단백질의 함량을 높일 수 있게 되는 이점이 있다.

또, 본 발명은 말린해삼 10kg에 인삼 500g과 대추 2,5kg과 들깨가루 1kg을 혼합하는 비율로 혼합하여 삼베자루에 넣고, 입구를 묶음 다음, 물 20k과 같이 중탕솥에 넣고 100∼125℃로 4시간을 장시간 가열하여 탕액을 제조하고, 제조된 탕액을 삼베자루에서 압착여과하기 때문에 해삼의 성분과 인삼의 성분과 대추의 성분과 들깨가루의 성분이 고열에서 추출되고, 장시간 결합하여 성분이 합체된 혼합탕액을 제조할 수 있고, 섭취가 편리한 탕액이 제조된다.

한편, 대파뿌리탕액을 제조할 때, 제1탕액제조와 구분되게 제조함으로써, 대파뿌리의 영양성분과 향미를 보존할 수 있게 되고, 제1탕액에 대파뿌리탕액과 레몬즙을 일정비율 추가하여 혼합탕액을 제조하기 때문에, 제1탕액에 대파뿌리의 성분과 레몬즙의 성분이 혼합될 때, 대파뿌리와 레몬성분의 특징을 최대로 살려 대파뿌리의 영양성분과 레몬즙의 향미가 유지되는 탕액을 만들 수 있게 되므로, 인공감미료나 화학조미료의 추가 없이 천연식재료 고유의 맛이 풍기는 인체에 유익한 보양식을 먹기 좋게 제조할 수 있게 되며, 제조된 탕액을 중탕솥에서 이송관로를 통해 포장기에 이동하여 일정량을 포장봉지에 넣고, 밀폐포장하므로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유통과정에서 변질의 우려가 없는 보양식을 제조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본 발명은 해삼을 채취하여 내장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척하여 10∼15℃되는 흐르는 물에 3∼4시간을 침지한 후, 건져내어 물기를 제거하고 표면온도 150∼200℃로 가열된 프라이팬위에 펼쳐 소금을 뿌리면서 20∼40분간 교반하면서 볶고, 볶은 해삼을 장시간 햇볕에 펼쳐서 수분함량 15∼20%가 되게 건조시키는 말린해삼 제조단계가 실시된다.

이를 통해 본 발명은 해삼 성분에 비타민 D와 단백질과 칼슘량을 증대시킬 수 있고, 균등한 건조가 가능케 된다.

말린해삼은 수세하여 탕액제조에 사용하게 되며, 이때 말린해삼 10kg에 대하여 인삼 500g, 대추 2.5kg, 들깨가루 1kg을 혼합하여 삼베자루에 넣고 입구를 묶어 물 20kg과 같이 중탕솥에 넣고 100∼120℃로 4시간을 가열하고, 가열된 탕액을 삼베자루에서 압착여과하여 제1탕액제조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해삼탕액제조단계에서 들깨의 성분과 대추의 성분과 인삼의 성분을 합체시킬 수 있다.

대파뿌리탕액은 제1탕액제조와 별도로 이루어진다.

대파뿌리탕액은 물 2kg에 생강 300g, 대추 500g을 혼합하여, 솥에 넣고 가열하여 물이 끓으면, 물의 온도를 80∼90℃로 낮추고, 대파뿌리 2kg을 넣고, 80∼90℃로 10∼30분간 가열하여 가열된 탕액을 삼베자루에 넣어 여과하는 방법으로 제조되며, 이를 통해 대파뿌리의 비타민 성분과 향미를 최대로 살리면서 성분추출이 가능하게 된다.

제1탕액과 대파뿌리탕액이 완성되면 제1탕액에 제1탕액량의 5∼10중량% 되는 대파뿌리탕액과 3∼6중량%되는 레몬즙을 혼합하여 솥에 넣고, 90∼100℃에서 5∼10분간 가열하는 혼합탕액 제조단계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섭취가 용이한 혼합탕액을 제조할 수 있다.

혼합탕액은 이송관을 통해 중탕솥에서 포장기로 이송되어 1회 섭취량에 해당하는 70∼80mg을 계량하여 포장봉지에 넣고, 밀폐하여 포장함으로써, 위생적인 포장이 이루어지고, 유통이 편리하게 되는 해삼을 주원료로 하는 보양식품이 완성된다.

Claims (1)

1. 해삼을 채취하여 내장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척하여 10∼15℃되는 흐르는 물에 3∼4시간을 침지한 후, 건져내어 물기를 제거하고 표면온도 150∼200℃로 가열된 프라이팬위에 펼쳐 소금을 뿌리면서 교반하여 볶고, 볶은 해삼을 장시간 햇볕에 펼쳐서 수분함량 15∼20%가 되게 건조시키는 말린해삼제조단계와,
   상기 말린해삼을 수세하여 말린해삼 10kg에 대하여 인삼 500g, 대추 2.5kg, 들깨가루 1kg을 혼합하는 비율로 혼합하고, 삼베자루에 넣어 입구를 묶고, 물 20kg과 같이 중탕솥에 넣고 100∼120℃로 4시간을 가열하고, 가열된 탕액을 삼베자루에서 압착 여과하는 제1탕액제조단계와,
   물 2kg에 생강 300g, 대추 500g을 넣고, 솥에 넣어 가열하여 물이 끓으면, 물의 온도를 80∼90℃로 낮추고, 대파뿌리 2kg을 넣어, 80∼90℃로 10∼30분간 가열하고, 가열된 탕액을 삼베자루로 여과하는 대파뿌리 탕액제조단계와,
   제1탕액에 제1탕액량의 5∼10중량% 되는 대파뿌리탕액과 3∼6중량%되는 레몬즙을 혼합하여 솥에 넣고, 90∼100℃에서 5∼10분간 가열하는 혼합탕액 제조단계와, 혼합탕액을 중탕솥에서 이송관로를 통해 포장기에 이송하여 1회 섭취량에 해당하는 70∼80mg을 계량하여 포장봉지에 넣고, 밀폐하는 포장단계로 제조되는 해삼을 주원료로 하는 보양식품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