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68694B1

KR100768694B1 - 저염소금 및 그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768694B1
Application number: KR1020060070575A
Authority: KR
Inventors: 하영락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도염원
Priority date: 2006-07-27
Filing date: 2006-07-27
Publication date: 2007-10-29

Abstract

본 발명은 짠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과다복용시 문제가 되는 나트륨의 함량을 줄여, 사람이 나트륨의 하루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여 인체에 해가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된 저염소금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본 발명은 과립형태로 이루어진 재제염 45~55중량부와 염화칼륨 35~45중량부와 황산마그네슘 5~15중량부와 글리신(glycine) 1~2중량부와 DL-알라닌(alanine) 1~2중량부가 혼합되어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저염소금 및,

과립형태의 원료염 45~55중량부와 염화칼륨 35~45중량부와 황산마그네슘 5~15중량부와 글리신(glycine) 1~2중량부와 DL-알라닌(alanine) 1~2중량부를 배합하는 배합단계와; 상기 배합단계에서 배합된 소금을 80℃~130℃의 온도에서 30분 내지 1시간 원적외선 또는 열풍 건조시키는 건조단계와; 상기 건조단계에서 건조된 소금이 덩어리지지 않도록 상온에서 10분 내지 30분 공냉시키는 냉각단계와; 상기 냉각단계를 거친 소금을 15~45메시(mesh) 형태로 선별하는 선별단계;로 이루어진 저염소금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저염, 글리신, DL-알라닌, 황산마그네슘, 황산칼륨

Description

저염소금 및 그 제조방법{low saltish salt and manufacturing method thereof}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저염소금의 제조공정을 나타내는 블럭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S1. 배합단계 S2. 건조단계

S3. 냉각단계 S4. 입도선별단계

본 발명은 저염소금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짠맛은 기존 소금과 같이 나도록 하면서 고혈압이나 심장병 등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나트륨 함량을 낮춘 저염소금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소금은 나트륨과 염소의 화합물로서, 체내에 섭취하면 체액에 존재하여 세포내의 낡은 것을 밀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체액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산 알카리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 등의 작용을 하며, 제조방법에 따라 크게 재제염(꽃소금), 정제염, 천일염, 암염 등으로 대별된다.

그런데, 이러한 소금은 주성분이 염화나트륨이 차지하고 있어 단지 짠맛을 내고 주로 음식의 간 등을 맞추는 역활을 하므로, 과다 섭취할 경우 고혈압.심장병.뇌졸중.신장질환.골다공증 등 건강에 해로운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전술한 바와 같은 종래기술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짠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과다복용시 문제가 되는 나트륨의 함량을 줄여, 사람이 나트륨의 하루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여 인체에 해가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된 저염소금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과립형태로 이루어진 원료염 45~55중량%와 염화칼륨 35~45중량%와 황산마그네슘 5~15중량%와 글리신(glycine) 1~2중량%와 DL-알라닌(alanine) 1~2중량%가 혼합되어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때, 상기 원료염은 재제염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저염소금.

그리고, 본 발명에 따른 저염소금 제조방법은, 과립형태의 원료염 45~55중량%와 염화칼륨 35~45중량%와 황산마그네슘 5~15중량%와 글리신(glycine) 1~2중량%와 DL-알라닌(alanine) 1~2중량%를 배합하는 배합단계와; 상기 배합단계에서 배합된 소금을 80℃~130℃의 온도에서 30분 내지 1시간 원적외선 또는 열풍 건조시키는 건조단계와; 상기 건조단계에서 건조된 소금이 덩어리지지 않도록 상온에서 10분 내지 30분 공냉시키는 냉각단계와; 상기 냉각단계를 거친 소금을 15~45메시(mesh) 형태로 선별하는 선별단계;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먼저, 본 발명에 따른 저염소금의 구성은 일반 원료염의 나트륨 성분을 중량대비 대략 절반을 줄인 저염소금에 관한 것으로, 주재료인 원료염(재제염), 염화칼륨, 황산마그네슘과 글리신, DL-알라닌을 적정비율로 혼합하여 구성된다. 더 상세히 언급하면 본 발명에 따른 저염소금의 중량비는 원료염 45~55중량%와, 염화칼륨 35~45중량%와, 황산마그네슘 5~15중량%와, 글리신(glycine) 1~2중량%와, DL-알라닌(alanine) 1~2중량%가 혼합되어 구성된다.

이때, 상기 원료염은 부드럽고 단맛이 나는 염도 88중량% 이상의 재제염(꽃소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 외에도 원료염으로 사용되는 정제염이나 가공소금 또는 암염도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상기 염화칼륨은 염미가 있는 것으로, 상기 원료염(재제염)의 함유량을 줄임에 따라 전체적인 짠맛이 줄어들므로, 상기 염화칼륨에 의해 짠맛을 일반소금과 같이 유지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염화칼륨은 길항작용에 의해 나트륨 성분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에 소금을 먹으면서 나트륨 과다섭취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상기 황산마그네슘을 넣는 이유는 인체에 부족해 지기쉬운 마그네슘을 보충해주어, 칼슘과 미네랄 등과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상기 글리신(glycine)은 버섯이나, 김, 새우, 조개 등에 함유되어 있어 좋은맛과 단맛을 함께 갖춘 아미노산이며, 감칠맛과 소금 전체의 맛을 균형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 첨가된다.

상기 DL-알라닌(alanine)도 글리신과 마차가지로 버섯이나, 김, 새우, 조개 등에 함유되어 있어 좋은맛과 단맛을 함께 갖춘 아미노산이며, 아미노산 중에서도 가장 단맛이 강하고 설탕보다 다소 강한 단맛을 유지하는 것이다. 특히, DL-알라닌은 짠맛, 신맛, 단맛, 쓴맛 및 좋은맛의 5가지 맛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자세히 설명하면, 짠맛에 대해서는 짠맛을 부드럽게하고, 신맛에 대해서는 신맛을 마일드하게 하며, 쓴맛은 완화시키고 단맛은 감칠맛을 내며, 좋은맛 성분인 글루탐산 아미노산, 구아닐산 등과는 상승효과를 발휘하여 더 좋은맛을 내도록 하게 된다.

따라서, 상기 DL-알라닌과 글리신을 본 발명에 따른 저염소금에 소량 첨가하므로서, 염화칼륨과 황산마그네슘의 쓴맛을 감소시킴은 물론 단맛 또는 좋은맛, 감칠맛을 내도록 하여 소금 전체의 맛의 균형을 이루도록 하며 이외에도 완충작용,킬레이트작용,항산화 효과가 있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은 과립형태의 원료염, 즉, 재제염과 염화칼륨, 황산마그네슘, DL-알라닌, 글리신을 적정 비율로 배합하여 본 발명에 따른 저염소금을 제조하게 되는 데, 대략 재제염 45~55중량%와, 염화칼륨 35~45중량%와, 황산마그네슘 5~15중량%와, 글리신(glycine) 1~2중량%와, DL-알라닌(alanine) 1~2중량%를 혼합하여 구성된다.

이때, 본 발명에 따른 저염소금의 바람직한 실시예는 재제염 49중량%와, 염화칼륨 38중량%와, 황산마그네슘 10중량%와, 글리신(glycine) 1.5중량%와, DL-알라닌(alanine) 1.5중량%를 배합하는 것이 좋다.

이때, 상기와 같이 배합비율로 제조된 본 발명의 저염소금은 대략 15~40메시형태로 선별한 후, 멸균과 위생처리를 하여 포장용기에 선별된 소금을 진공상태로 포장되어 시판된다.

이하에서, 본 발명에 따른 저염소금 제조방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따른 저염소금 제조방법은 배합단계(S1), 건조단계(S2), 냉각단계(S3), 선별단계(S4)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상기 배합단계(S1)는 본 발명에 따른 성분들이 균일하게 혼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과립형태의 원료염 45~55중량%와 염화칼륨 35~45중량%와 황산마그네슘 5~15중량%와 글리신(glycine) 1~2중량%와 DL-알라닌(alanine) 1~2중량% 믹싱기에 넣어서 혼합하게 되며, 바람직하게는 원료염 49중량%와, 염화칼륨 38중량%와, 황산마그네슘 10중량%와, 글리신(glycine) 1.5중량%와, DL-알라닌(alanine) 1.5중량%의 비율로 배합하는 것이 좋으며, 상기 원료염은 재제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건조단계(S2)는 상기 배합단계에서 배합된 저염소금을 80℃~130℃의 온도의 건조실에서 원적외선으로 30분 내지 1시간 건조시켜 수분함량을 낮추는 것으로, 바람직하게는 100℃에서 30분정도 건조하는 것이 좋다. 이때, 상기 실시예에서는 원적외선으로 건조하였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열풍건조로 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상기 냉각단계(S3)는 상기 건조단계에서 건조된 소금이 서로 뭉쳐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즉, 덩어리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상온에서 10분 내지 30분 공냉시키게 된다. 이때, 상기 실시예에서는 건조된 소금을 공냉식으로 냉각시켰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냉각시스템으로 급냉시킬 수도 있다.

상기 선별단계(S4)는 상기 배합단계, 건조단계, 냉각단계를 거친 소금을 다양한 입자형태로 선별하는 것으로, 바람직하게는 14메시 내지 45메시 등 다양한 메시로 선별/판매하여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이어서, 상기와 입도 선별된 소금은 멸균과 위생처리를 거친 후, 선별된 입자형태로 포장용기에 진공상태로 포장되어 소비자에게 판매하게 된다.

이상과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의 권리범위는 이에 한정되지 않으며, 본 발명의 실시예와 실질적으로 균등의 범위에 있는 것까지 본 발명의 권리범위가 미친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의 저염소금은 나트륨 성분 비율을 일반 소금에 비 해 절반으로 줄이고, 일반소금과 같이 짠맛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염화칼륨을 첨가하고, 황산마그네슘 및 쓴맛을 감소시키고 감칠맛 등을 내기 위해 DL-알라닌과 글리신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본 발명에 따른 저염소금을 일반소금과 같이 사용하여 체내에 섭취하더라도 나트륨 과다 섭취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으며, 상기 염화칼륨으로 인해 나트륨 성분을 배출시키는 데 도움 줄 수 있으므로, 인체내의 나트륨과 칼륨의 밸런스 유지에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과립형태의 원료염 45~55중량%와 염화칼륨 35~45중량%와 황산마그네슘 5~15중량%와 글리신(glycine) 1~2중량%와 DL-알라닌(alanine) 1~2중량%를 배합하는 배합단계와;

상기 배합단계에서 배합된 소금을 80℃~130℃의 온도에서 30분 내지 1시간 원적외선 또는 열풍 건조시키는 건조단계와;

상기 건조단계에서 건조된 소금이 덩어리지지 않도록 냉각시키는 냉각단계;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저염소금 제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냉각단계는 상온에서 10분 내지 30분 공냉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저염소금 제조방법.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냉각단계를 후속하여, 15~45메시(mesh) 형태로 선별하는 선별단계;를 더 수행하는 저염소금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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