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00045132A - 무와 양파를 이용한 조청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무와 양파를 이용한 조청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무즙과 양파즙을 추출하고, 쌀눈이 보유된 미강을 끓인 죽과 엿기름을 혼합해 추출한 미강액을 농축해 성형하는 무와 양파를 이용한 조청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본 발명은 수확한 무를 세척하는 무 세척단계(S10);
세척한 무를 녹즙기에 넣어 즙으로 성형하는 무즙 성형단계(S20);
수확한 양파를 세척하는 양파 세척단계(S30);
세척한 양파를 녹즙기에 넣어 즙으로 성형하는 양파즙 성형단계(S40);
미강을 준비해 물을 공급해서 끓여 죽을 가공하는 미강죽 가공단계(S50);
보리나 밀을 원료로 엿기름가루를 만든 후 물에 풀어서 엿기름을 만드는 엿기름 추출단계(S60);
미강죽과 엿기름을 보온통에 혼합하여 삭힌 다음, 추출기에 공급한 상태에서 압축을 통해 미강액을 추출하는 미강액 추출단계(S70);
무즙과 양파즙 중 어느 하나를와 미강액을 솥에 투입해 강한 불로 농축시키는 농축단계(S80); 및
상기 농축단계(S80)로부터 무즙과 양파즙 중 어느 하나와 미강액을 끓여서 졸임으로써 원하는 굳기의 조청을 만드는 조청제작단계(S70);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Description

무와 양파를 이용한 조청의 제조방법{Manufacturing method of zucchini with radish and onion}

본 발명은 무와 양파를 이용한 조청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무즙과 양파즙을 추출하고, 쌀눈이 보유된 미강을 끓인 죽과 엿기름을 혼합해 추출한 미강액을 농축해 성형하는 무와 양파를 이용한 조청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조청(造淸)은 우리나라의 전통식품이며, 곡식을 엿기름으로 삭혀서 꿀처럼 조려서 만든 천연 감미료로서, 자연생의 꿀을 청(淸)이라 하므로 인공적인 꿀이라는 뜻에서 조청이라 한다.

조청은 쌀, 수수, 좁쌀, 옥수수 등으로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 뜨거울 때 찬 엿기름을 부어 60℃ 정도의 온도에서 7∼8시간 두면 삭아서 밥알이 동동 떠오른다. 이것을 베자루에 퍼담아 눌러서 짜면 뽀얀 당화액이 나오는데, 이것을 솥에 퍼담고 나무주걱으로 눌지 않게 저으면서 곤다. 다 고아진 액을 주걱에 떠서 비스듬히 들었을 때 액이 실같이 연속된 상태로 늘어지면서 굳는데 이렇게 되기 전의 상태가 곧 조청이다.

따라서 조청은 아무리 식혀도 엿처럼 굳어지지 않으며, 불을 끄는 시각에 따라 조청의 굳기가 여러 가지로 달라진다. 이러한 조청은 음식의 맛을 내고, 장의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며 소화기 계통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에게 매우 좋다고 알려져있다.

또한, 혈액이 맑아지고 세포가 재생되어 체질이 개선되며 변비와 비만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조림이나 볶음 요리에 설탕 대신 조청을 넣으면 음식에 윤기가 돌고 맛이 살아나며, 설탕과 달리 혈당에 변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장기간 보관해도 성분이 변질되지 않는 이점이 있다.

또한, 조청은 여러가지 가공 방법을 통하여 사용빈도와 범위를 다양화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는 재료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조청의 영양적 우수성이나 기능성에 대한 연구는 다방면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장시간 소요되는 조청의 제조 시간을 단축시키거나 생산 수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연구는 아직 미비한 상태이다.

[문헌 1] 특허등록번호 제1637948호(2016. 07. 04. 등록) [문헌 2] 특허공개번호 제2002-0088332호(2002. 11. 27. 공개) [문헌 3] 특허공개번호 제2014-0075663호(2014. 06. 19. 공개) [문헌 4] 특허등록번호 제0797182호(2008. 01. 16. 등록)

따라서 이러한 종래의 결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본 발명의 해결과제는, 기침이나 천식, 비염 등에 무우즙을 복용하는 민간용법에 각종 약용식품들을 첨가하여 시험해 본 결과 무우와 양파를 혼합한 기능성 건강보조 식품이 기침이나 천식, 비염 및 식도염 등에 효과 뛰어날뿐 아니라 소화제로도 뛰어난 효능을 갖는 기능성을 부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의 다른 해결과제는, 지질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으며,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으며, 칼슘은 인체내에서 신경의 진정작용이 있고 지구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무기질이고, 향기 성분의 하나인 황화아릴은 짓찧으면 알리나제라는 효소의 작용으로 가수분해되어 알리신이라는 물질로 되어 비타민 B1과 결합해서 장내 세균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흡수가 잘 되는 알리티아민으로 변하게 되는 양파의 기능성 성분이 조청중에 이행되도록 하여 건강 기능성을 부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은 수확한 무를 세척하는 무 세척단계;

세척한 무를 녹즙기에 넣어 즙으로 성형하는 무즙 성형단계;

수확한 양파를 세척하는 양파 세척단계;

세척한 양파를 녹즙기에 넣어 즙으로 성형하는 양파즙 성형단계;

미강을 준비해 물을 공급해서 끓여 죽을 가공하는 미강죽 가공단계;

보리나 밀을 원료로 엿기름가루를 만든 후 물에 풀어서 엿기름을 만드는 엿기름 추출단계;

미강죽과 엿기름을 보온통에 혼합하여 삭힌 다음, 추출기에 공급한 상태에서 압축을 통해 미강액을 추출하는 미강액 추출단계;

무즙과 양파즙 중 어느 하나를와 미강액을 솥에 투입해 강한 불로 농축시키는 농축단계; 및

상기 농축단계로부터 무즙과 양파즙 중 어느 하나와 미강액을 끓여서 졸임으로써 원하는 굳기의 조청을 만드는 조청제작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무와 양파가 혼합되기 때문에 양파 특유의 맛과 향이 무 특유의 맛과 섞여서 조청 전체의 맛과 향이 독특하게 되며, 무 속과 양파 껍질과 속에 함유된 유익한 성분이 혼합되기 때문에 무와 양파에 함유된 영양분을 복용자에게 용이하게 섭취시킬 수 있다는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다.

도 1 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나타낸 블럭도

이하에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시킨 도면에 따라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본 명세서에서 사용하는 용어 '조청(grain syrup)'은 곡식에 액화 및 당화과정을 거친 후 농축하여 꿀처럼 만든 감미료를 의미할 수 있다.

본 명세서에서 사용하는 용어 '고두밥'은 아주 되게 지어 고들고들하게 지은 된밥을 의미할 수 있다.

무는 전분분해 효소인 아밀라아제의 일종인 디아스타제와 산화효소, 체내에서 발생하는 과산화수소를 분해하는 카탈리아제 등의 단백질 분해효소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소화 효능이 뛰어나고, 또한, 비타민 C나 철, 식이 섬유 등도 함유하고 있어 니코틴을 중화하는 해독작용이 뛰어나며, 담을 삭여주는 거담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소염작용, 이뇨작용 등을 가지고 있어 감기나 기침에 효과가 있으며, 혈압을 내려주며, 담석을 용해하는 효능이 있어 담석증을 예방해 주기도 한다.

"본초강목" 등의 기록에는 무 생즙은 소화를 촉진시키고 독을 푸는 효과가 있으며, 오장을 이롭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면서 살결이 고와진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무 즙은 담을 제거하고 기침을 그치게 하는가 하면 각혈을 다스리고 속을 따뜻하게 하며 빈혈을 보한다는 기록도 있다.

양파는 겉껍질 색깔로 보면 흰색(white), 노란색(yellow), 빨간색(red) 이 있고, 재배 출하 시기로 보면 조생종, 중생종과 만생종으로 구분되고, 모양으로 보면 편형, 편원, 원형, 타원형, 원추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맛에 있어서는 매운 향이 강하게 발산되는 양파와 그렇지 않은 소위 단양파가 있는데 국내 품종은 대부분 매운 맛이 강하며 조생종은 만생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운 맛이 약하고, 양파의 식품 성분은 품종, 수확시기, 토양, 기후 등 여러 가지 환경 요인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수분이 93.1% 정도이며 나머지는 당분과 유황성분 인데 당질로는 포도당, 설탕, 과당, 맥아당 등이 많아 단맛이 있고, 텍스트린, 만닛 등이 들어 있다.

본 발명은 도 1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대한 실시예와 같이, 무 세척단계(S10)와, 무즙 성형단계(S20), 양파 세척단계(S30), 양파즙 성형단계(S40), 미강죽 가공단계(S50), 엿기름 추출단계(S60), 미강액 추출단계(S70), 농축단계(S80), 조청제작단계(S90)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무 세척단계(S10)는, 수확한 무를 물에 깨끗하게 세척하여 준비한다.

무즙 성형단계(S20)는, 녹즙기에 세척한 무를 투입하여 즙을 추출하는 과정을 수행한다.

양파 세척단계(S30)는, 수확한 양파를 물에 깨끗하게 세척하여 준비한다.

양파즙 성형단계(S40)는, 녹즙기에 세척한 양파를 투입하여 즙을 추출하는 과정을 수행한다.

미강죽 가공단계(S50)는, 쌀 눈이 대량 보유된 미강을 준비해 물을 공급해서 끓여 죽을 가공하는 과정을 수행한다.

엿기름 추출단계(S60)는 보리나 밀을 원료로 엿기름가루를 만든 후 물에 풀어서 엿기름을 만드는 단계로서,

상기 미강죽 가공단계(S50)와는 별도로 진행한다. 엿기름은 보리나 밀을 싹트게 한 후 말린 것으로서, 엿기름 가루는 엿기름을 잘게 빻아서 곱게 가루로 만든 것이다. 이러한 엿기름은 녹말을 당분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엿기름가루로부터 엿기름을 제작하여 상술한 미강죽과 엿기름을 혼합하여 당화시키는 작용을 하게 된다. 엿기름가루로는 막걸리의 주재료로 쓰이는 전통발효식품의 하나인 누룩을 이용할 수도 있다. 누룩역시 쌀누룩, 밀누룩 등이 있는 바와 같이 보리나 밀을 원료로 누룩가루를 만들 수 있고, 이러한 누룩가루 역시 엿기름가루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제작된 엿기름가루를 물에 풀어서 가만히 가라앉히면 맑은 윗물이 바로 엿기름물이 된다.

미강액 추출단계(S70)는, 미강죽 60∼80 중량%와 엿기름 20∼40 중량%를 보온통에 혼합하여 7∼9시간 동안 삭힌 다음, 추출기에 공급한 상태에서 압축을 통해 미강액을 추출하는 과정을 수행한다.

농축단계(S80)는, 무즙과 양파즙 중 어느 하나로 이루어지는 즙 60∼80 중량%, 미강액 20∼40 중량%를 솥에 투입해 강한 불로 전체 용량이 1/3이 되도록 농축시키는 과정을 수행한다.

조청제작단계(S90)는, 상기 농축단계(S60)로부터 메밀액과 미강액을 끓여서 졸임으로써 원하는 굳기의 조청을 만들어 제작완료하게 되는 것이다.

상술한 바와 같이 조청의 제조공정상 조청의 유익한 성분은 첫째 무를 이용한 즙의 재료특성, 및 둘째 양파를 이용한 양파액의 성분특성과 셋째 미강을 이용한 미강액의 성분 특성에 의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엿기름은 엿기름으로부터 시작하여 미강죽과 혼합된 후 추출된 미강액으로서 이러한 무와 양파 및 미강액을 끓여서 졸여 조청이 되는 것이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따른 무와 양파를 이용한 조청제조방법을 도 1을 참조하여 조청을 만드는 과정을 각 구성요소의 정량을 통해 설명한다.

무 세척단계(S10)와 양파 세척단계(S30) 및 미강죽 가공단계(S50), 엿기름 추출단계(S60)는 각각 별도로 진행되는 과정으로서, 무 세척단계(S10)와 무즙 성형단계(S20)를 먼저 설명한다.

무 세척단계(S10)에서는, 수확한 무를 다음고 깨끗한 물에 세척해 준비하는 것이다.

무즙 성형단계(S20)에서는, 준비한 무를 그대로 넣거나 적당한 크기로 절단해 녹즙기에 공급해 무즙을 짜서 준비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양파 세척단계(S30)와 양파즙 성형단계(S40)는 별도로 수행하는 과정으로 각각 설명하기로 한다.

양파 세척단계(S30)에서는, 수확한 양파를 다음고 깨끗한 물에 세척해 준비하는 것이다.

양파즙 성형단계(S40)에서는, 준비한 양파를 그대로 넣거나 적당한 크기로 절단해 녹즙기에 공급해 양파즙을 짜서 준비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미강죽 가공단계(S50)와 엿기름 추출단계(S60)는 별도로 수행하는 과정으로 각각 설명하기로 한다.

미강죽 가공단계(S50)에서는, 쌀 눈이 대량 보유된 미강을 솥에 물과 함께 넣어 끓이는 것으로 미강죽을 가공하는 것이다.

엿기름 추출단계(S60)에서는, 먼저 엿기름을 잘게 빻아서 엿기름가루를 만들어 준비한다. 본 제작과정에서의 엿기름은 밀누룩을 사용하였으므로 밀누룩가루를 준비한다.

준비된 밀누룩가루를 끓인 물에 부어 손으로 주물러 뽀얀물이 나오도록 풀어준다.

상기 미강죽 가공단계(S50)에서 준비한 미강죽과 엿기름 추출단계(S60)에서 준비한 엿기름을 혼합하여 미강액을 추출하는 미강액 추출단계(S70)에서는, 미강죽과 엿기름을 7:3의 비율이 되도록 보온통에 투입하여 혼합하여 8시간 동안 삭힌 다음, 추출기에 공급한 상태에서 압축을 통해 미강액을 추출하는 과정을 수행한다.

농축단계(S80)에서는, 무즙 성형단계(S20)에서 추출한 무즙과 양파즙 성형단계(S40)에서 추출한 무즙 및 미강액 추출단계(S70)에서 추출한 미강액을 7:3의 비율이 되도록 솥에 투입하고, 동시에 강한 불로 전체 용량의 30%가 남도록 농축시키는 과정을 수행한다.

조청제작단계(S90)에서는, 상기 농축단계(S80)로부터 메밀액과 미강액을 끓여서 졸임으로써 원하는 굳기의 조청을 만들어 제작완료하게 되며, 이를 용기와 같은 곳에 정량 공급해 포장하는 것이다.

이상의 설명은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을 예시적으로 설명한 것에 불과한 것으로서,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본 발명의 본질적인 특성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한 변형이 가능하다. 따라서, 본 발명에 개시된 실시예들은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을 한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설명하기 위한 것이고, 이러한 실시예에 의하여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의 범위가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의 보호범위는 아래의 청구범위에 의하여 해석되어야 하며, 그와 동등한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기술 사상은 본 발명의 권리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본 발명은 등의 기능성 성분이 조청중에 이행되도록 하여 건강 기능성을 부여하는 매우 융용한 발명을 제공하는 것이다.

S10 : 무 세척단계 S20 : 무즙 성형단계
S30 : 양파 세척단계 S40 : 양파즙 성형단계
S50 : 미강죽 가공단계 S60 : 엿기름 추출단계
S70 : 미강액 추출단계 S80 : 농축단계
S90 : 조청 제작단계

Claims (3)

1. 수확한 무를 세척하는 무 세척단계(S10);
   세척한 무를 녹즙기에 넣어 즙으로 성형하는 무즙 성형단계(S20);
   수확한 양파를 세척하는 양파 세척단계(S30);
   세척한 양파를 녹즙기에 넣어 즙으로 성형하는 양파즙 성형단계(S40);
   미강을 준비해 물을 공급해서 끓여 죽을 가공하는 미강죽 가공단계(S50);
   보리나 밀을 원료로 엿기름가루를 만든 후 물에 풀어서 엿기름을 만드는 엿기름 추출단계(S60);
   미강죽과 엿기름을 보온통에 혼합하여 삭힌 다음, 추출기에 공급한 상태에서 압축을 통해 미강액을 추출하는 미강액 추출단계(S70);
   무즙과 양파즙 중 어느 하나를와 미강액을 솥에 투입해 강한 불로 농축시키는 농축단계(S80); 및
   상기 농축단계(S80)로부터 무즙과 양파즙 중 어느 하나와 미강액을 끓여서 졸임으로써 원하는 굳기의 조청을 만드는 조청제작단계(S70);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무와 양파를 이용한 조청의 제조방법.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미강액 추출단계(S70)는, 미강죽 60∼80 중량%와 엿기름 20∼40 중량%를 보온통에 혼합하여 7∼9시간 동안 삭힌 다음, 추출기에 공급한 상태에서 압축을 통해 미강액을 추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무와 양파를 이용한 조청의 제조방법.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농축단계(S80)는, 무즙과 양파즙 중 어느 하나로 이루어지는 즙 60∼80 중량%, 미강액 20∼40 중량%를 솥에 투입해 강한 불로 전체 용량이 1/3이 되도록 농축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무와 양파를 이용한 조청의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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