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60037412A - 신규 유산균 및 생체 부활형 유산균 제제 및 생체에대한 감염증의 예방제와 치료제 - Google Patents

신규 유산균 및 생체 부활형 유산균 제제 및 생체에대한 감염증의 예방제와 치료제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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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프로바이오틱스로서 생체에 매우 유용한 락토바실러스의 육성과, 치료가 어렵고 까다로운 만성감염증의 병소(病巢)에 정착/증식하고 원인 균을 배제하면서 강력한 정화 능력을 발휘하고 감염증을 치료할 수 있는 락토바실러스의 육성이 과제였다.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으로서, 다음 주요한 성질을 가지는 것을 육성하여, 상기 과제를 해결했다. 1)발육에 필요한 질소원으로서 1종류 내지 4종류의 아미노산의 어느 1종류의 존재에 의해 발육이 가능한 것. 2)발육 가능한 배지에 대장균과 같은 균수를 접종하고, 37도로 혐기성으로 혼합 배양했을 때, 최종 균수가 대장균의 50% 이상으로 되는 것. 3) 적당한 배지에서 배양했을 때, 최종 pH가 4.0 이하가 되고 또한 최고 산도가 1.5% 이상으로 되는 것. 4)5%의 담즙산염에 대하여 저항성을 가지는 것. 5)항생물질을 생산하고 있는 것.

Description

신규 유산균 및 생체 부활형 유산균 제제 및 생체에 대한 감염증의 예방제와 치료제{NOVEL LACTOBACILLUS, LIVING BODY ACTIVATING LACTOBACILLUS PREPARATION AND PREVENTIVE OR THERAPEUTIC AGENT AGAINST LIVING BODY INFECTION}
본 발명은, 종래의 공지된 균(菌)에는 없는 뛰어난 특성이 있는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lactobacillus casei種) 및 그 균을 주(主) 유효성분으로 하고, 건강회복/유지/증진에 또 동식물의 성장, 품질향상에 매우 유효한 생체 부활형 유산균 제제(製劑) 및 사람, 동물 및 식물의 감염증의 예방과 치료에 높은 효과를 보이는 유산균 제제에 관한 것이다.
세균이 생체 내에 침입해서 증식하여 그 생체가 병적 증상을 나타내는 것을 감염증(感染症)이라고 하는데, 한번 세균이 생체 내에서 증식을 시작하고 그것에 대해서 생체가 각종의 반응을 보이면 발적(發赤), 종창(腫脹) 등 여러 가지 현상이 나타난다. 이 시점에서 항생물질 등의 약제의 사용이 적절하면 그 감염증은 치유된다. 그러나 항생물질 사용의 시기를 놓치거나 사용방법이 부적절하거나 치료 도중에 약제의 사용이 중단되거나 약제가 국소(局所)에 충분히 도달하지 않는 등의 경우에는, 병원균의 박멸(撲滅) 내지 배제를 방해하여 치료가 실패로 끝나는 케이스(case)도 많다. 이들 요인에 더하여 최근에는 세균 측에도, 숙주(宿主) 측에도 문제가 생기고 한층 사태를 복잡하게 하여, 감염증은 장기화하고 혹은 한층 악화되어서 치료가 곤란한 질병으로 전화(轉化)해 간다.
20세기 중반에 페니실린(penicillin)을 실마리로 하는 항생물질의 등장에 의해, 인류는 전염병과의 싸움의 역사에 있어서 처음으로 승리를 손에 넣었다. 지금까지의 약제와는 다르고 이 극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약제는 「마법의 탄환」이라고 일컬어지고, 감염증은 제압된 것으로 보이고, 「전염병」이라는 말도 한 때는 사어(死語)가 되었다. 그런데 항생물질의 남용에 의한 약제 내성균의 출현과 만연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이, 세균도 간단하게 정복되지는 않았다. 가만히 견디며 힘을 비축한 세균이 역습하게 된 것이다. 일단 내성을 획득한 세균은 R - 플라스미드(R-plasmid)라고 불리는 특별한 DNA의 파편(내성유전자)에 접합함으로써, 종(種)을 초월해서 다른 세균에 전달되어 동료를 늘리는 것에 성공하였다. 이것이 현재 원내 감염(院內感染)으로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메티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을 비롯한 다제내성(多劑耐性)의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 녹농균(綠膿菌), 결핵균, 적리균(赤痢菌) 등의 발호(跋扈)와 만연으로 의료계를 정말로 패배의 고비판에 서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면 성인의 80%가 감염되어 있다고 하는 치주병(齒周病)은, 치아를 떠받치고 있는 주위의 조직 즉 잇몸, 시멘트질(cement質; 백악질(白堊質)), 치근막(齒根膜), 치조골(齒槽骨) 등이 염증을 일으키고 차례로 붕괴되어 가는 병으로서, 그 원인은 치주 조직 특히 치아와 잇몸의 경계인 치경부(齒頸部)에 있는 홈에 잘 정착하고 플라크(치구(齒垢); plaque)를 형성하는 세균에 의한 것으로, 이 세균이 생산하는 독소나 효소에 의해 우선 잇몸 국소의 염증 즉 치육염(齒肉炎)으로서 발현되고, 그것이 진전되어서 잇몸 포켓(pocket)을 형성하고 여기에서 플라크가 성장하여 치주염이 발생하는 것이다. 증상의 진행에 따라, 포켓은 깊게 벌어지고 치근부(齒根部)에 염증이 파급되고 점차 파괴되어 조만간 치아를 잃게 되기에 이른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치주병의 초기 단계에서는, 플라크가 부착된 치경부의 잇몸이 빨갛게 부어오고 탄력성을 잃고 브러싱(brushing) 할 때에 출혈이 있게 된다. 이것을 방치하면, 플라크는 점차 성장하여 치석을 만들고 치경부를 눌러 넓혀 치주 포켓이 형성된다. 이 때에 치석이 배리어(barrier)가 되어 하부의 플라크를 브러싱(brushing) 할 수 없게 되면, 세균은 점점 세력을 증대시키고 그 독소에 의해 포켓은 점점 커지고 염증은 잇몸으로부터 치근막, 치조골로 확대되어, 거기에서 출혈되거나 고름이 나와서 입냄새를 느끼게 됨과 아울러 주위의 치아에도 차례로 감염되기 시작한다. 포켓에서의 염증이 만성화되면, 치근을 떠받치는 치조골은 표면에서 녹기 시작함과 아울러 잇몸도 부종을 동반하고 치아를 확실히 떠받칠 수 없게 동요(動搖)되고, 뜬 느낌과 함께 강한 입냄새가 발생하고 강하게 씹으면 통증을 수반한다. 더욱 진행되면, 치조골은 대부분 녹아버려서 치근이 노출되고 치아의 흔들림은 점점 심해지고 단단한 것은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최후에는 치아가 차례로 빠져 버리는 경과를 거친다. 따라서 전문가는 현재도 이 치주병을 뿌리부터 고치기 어려운 만성감염증의 전형적인 모델(model)로서 인식하고 있다.
다음 문제는 약제 그 자체에 관한 것인데, 약제는 생체에 있어서는 이물(異物)로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부작용을 수반하는 것으로, 전문가는 약제의 효과가 높은 만큼 부작용이 강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노인에 대한 약의 작용은 「효과는 2분의 1이고 부작용은 2배」라고 말해지고 있다. 도래할 고령화 사회를 고려할 때에 이 사실을 무시할 수는 없다. 현재는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성과 안심감」이 무엇보다도 큰소리로 외쳐지는 시대인 것을 빨리 인식하지 않으면 안된다. 실제로 부작용에 의한 사망 사고는 끊이지 않는다. 항생물질도 예외가 아니고, 페니실린 쇼크(penicillin shock)라고도 말하여지는 알레르기(allergy) 반응을 시작으로 백혈구 감소, 빈혈 등의 혈액 독성은 타제(他劑)와 비교해서 두드러지게 강하고, 그 때문에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은 공적기관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높은 유용성 때문에 실제로는 중증(重症)이나 사망했을 경우 이외에는 대부분 문제가 되지 않았다.
또한 항생물질에는 또 하나의 눈에는 직접 보이지 않는 부작용이 숨어 있다. 그것은 중요한 하나의 장기(臟器)라고도 말해지고 있는 장 내(腸 內) 세균총(細菌叢)에서의 타격과 균교대현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즉 항생물질에 감수성이 높은 장 내 선옥균(善玉菌)의 격감과 혈액독성이 더불어 면역기능의 저하를 더 한층 촉진하고 감염증의 만성화를 진행시킴과 아울러 바이러스성의 질환이나 새로운 감염증을 유발시키는 요인으로도 되고 있다. 사실 만성감염증의 전형이라고도 말하여지는 치주병, 부비강염, 치질 등의 원인균은 항생물질 내성균인 경우가 많고, 약제는 효과가 없고 부작용만 축적된다. 가령 감수성에 있어서도 항생물질을 다용(多用)하면 할수록 내성균으로 변이(變異)할 리스크(risk)는 높아진다. 이들의 사상(事象)은, 개인적으로는 병원균에 의한 지속적인 독소에 방치되고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2중의 치명적인 장해를 받고, 사회적으로는 내성균은 국경을 초월해서 전세계로 상상외의 해독을 끼치게 된다.
한편 구미(歐美)로 눈을 돌리면, 이미 십 수년 전부터 병이 나고 나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병이 나지 않는 신체를 만든다고 하는 사고방식(예방의학의 중요성)이 주류를 이루고, 그 유효한 수단의 하나가 안정성이 높다는 것에 사회로부터의 이해를 얻어 유익한 세균의 힘을 빌리는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로서 개화(開花)했다.
유산균의 연구는 현대 미생물학의 조상이라고 말하여지는 프랑스(France)의 파스퇴르(Pasteur)에게서 발단이 되어, 러시아(Russia)의 메치니코프가 불로장수설을 만들어 낸 이래 수많은 임상적 응용이 있어 왔지만, 참된 의미에서 실용화를 획득한 것은 아니었다. 이것은 역학적 조사가 나타내는 결과와 실험이 밝혀낸 결과가 들어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 이르러 장 내 세균학의 장족의 진보에 의해, 유산균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 해명되었다.
(1)면역기능 정상화 작용 : 생명유지에 불가결한 면역기능을 정상이게 하거나 높이거나 한다.
(2)장 내 정화 작용 : 장 내 세균총을 조절하고 유해균의 번식을 막고 장 내의 이상 발효나 유해균의 생산을 억제한다.
(3)혈액의 정화 작용 : 장 내의 정화 작용의 파급 효과로 혈액도 정화된다.
(4)음식물의 영양가의 촉진 작용 : 비타민(vitamin), 아미노산(amino acid) 등의 합성을 촉진시킨다. 장벽(腸壁)으로 영양분이 흡수되는 것을 돕는다.
(5)유해균의 감염 방지 작용 : 외부의 유해균이 침입하여도 장 내에서의 증식, 감염을 방어한다.
(6)세포의 정상화 작용 : 세포가 가지고 있는 능력의 정상화를 촉진한다.
반대로 일본에 있어서도,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의료비의 억제가 국가 목표가 되고 질병예방의 중요성이 인식되어 사회 전체가 건강을 지향하게 되었다. 이에 따른 유산균을 소재로 한 제품은 증가 일로를 걷고, 기능성 요구르트라는 이름을 내건 상품 개발도 왕성해졌다. 그렇지만 실상은 이들의 제품을 계속해서 섭취해도 상기(1)~(6)과 같은 작용이나 병이나 건강에 확실한 효과를 느끼는 것은 적고, 더구나 감염증에 대한 유효성에 대해서는 미지수로 기대에 어긋나는 감을 없앨 수 없다.
본 발명자들은 이들의 현상을 근거로 하여, 종래의 항생물질의 폐해 즉 약제 내성균, 약제 알레르기, 부작용, 상재균총(常在菌叢)에 관련된 제 문제(諸 問題)를 해결하고 앞으로의 사회의 필요에 응하기 위해, 2000년 5월에 본 발명자들이 분리 선택한 특이한 능력을 가지는 유산간균(乳酸桿菌)을 감염증에 사용하는 것을 제안하고, 「신규의 감염증 대응형 유산균 및 상기 유산균을 주성분으로 하는 유산균 제제」로서 특허 출원하였다(특개2001-333766호 공보 참조).
이 유산간균은 병원균에 대한 생육저해작용 뿐만 아니라 병원균의 독성을 감약(減弱)시키는 특성을 가지는 「신규의 생리활성물질」을 생산하는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으로서, 상기 균을 주 유효성분으로 하고 급성 및 만성의 감염증에 대응할 수 있는 유산균 제제에 관한 것이다. 그 내용은, 자연계로부터 분리 채취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의 중에 항균 스펙트럼(spectrum)이 넓은 항생물질을 생산하는 균주(菌株)만을 선택하고, 다음에 상기 항생물질이 병원균의 독성 감약성을 보일 것인가 아닌가, 용혈성(溶血性), S-R변이(變異) 등을 동물실험 등으로 확인하면서 스크리닝(screening) 하고, 최종 합격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3주(株), 즉 FERM BP-6771주, FERM BP-6772주 및 FERM BP-6773주를 감염증에 응용하는 것이었다. 또한 범용(汎用)의 항생물질에 대하여 저항성을 부여하여 상기 항생물질과의 병용을 가능하게 했다. 급성대장염, 급성방광염, 급성기관지염 등의 급성감염증에 대한 투여예에 있어서는, 항생물질 투여에 더하여 본 유산균을 사용함으로써, (i)항생물질의 투여량을 감소시킨다, (ii)부작용이 적고 증상의 완화가 빠르고 회복도 빠르다, (iii)장 내 세균총의 혼란이 적다 등 종래의 항생물질 단독 투여와 비교해서 높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약제에 의한 폐해도 경감되었다. 그러나 치주염, 부비강염, 기관지염, 치질 등의 만성감염증에 대하여는 효과의 발현에 시간이 걸리고, 완전치유에는 이르지 않고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이, 치료가 어렵고 까다로운 만성감염증의 병소(病巢; 병원균이 침입하여 조직이 허물어진 부분)에 정착/증식하여 원인균을 배제하면서 강력한 정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육성이 과제이다.
본 발명자들은,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의(銳意) 검토한 결과, 잡균의 오염에 항상 노출되어 있으면서도 청정성을 유지하고 있는 질 내 정화 시스템(膣 內 淨化 system)에 착안하여 힌트를 얻어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해, 하기의 성질(1), (2), (3), (4) 및 (5)를 가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으로서, 상기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이 FERMABP-10059(FERMP-19443)인 것이 바람직하다.
(1)발육에 필요한 질소원으로서 1종류 내지 4종류의 아미노산의 어느 1종류의 존재에 의해 발육이 가능하고,
(2)발육 가능한 배지에 대장균과 같은 균수(菌數)를 접종하여, 37도로 혐기성으로 혼합 배양했을 때에 최종 균수가 대장균의 50% 이상으로 되고,
(3)적당한 배지에서 배양했을 때에 최종 pH가 4.0 이하가 되고 또한 최고 산도(酸度)가 1.5% 이상으로 되고,
(4)5%의 담즙산염(膽汁酸鹽)에 대하여 저항성을 가지고,
(5)항생물질을 생산하는 것.
본 발명의 제2는, 상기에 기재된 성질에 더해서, 이하의 성질을 적어도 하나 가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으로서, 상기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이 FERM ABP- 10059(FERM P-19443)인 것이 바람직하다.
(a)범용(汎用)되는 항생물질에 대하여 저항성을 가지고,
(b)전분 분해 능력을 가지고,
(c)클로렐라(chlorella)의 발육을 촉진하고,
(d)5도 ~ 45도의 범위의 온도 영역에서 발육되고,
(e)pH4.0 ~ pH10.0의 범위의 pH 영역에서 발육되고,
(f)어떤 산소분압에 있어서도 발육할 수 있는 것.
본 발명의 제3은, 상기에 기재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주 유효성분으로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체 부활형 유산균 제제로서, 상기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이, FERM ABP-10059(FERM P-19443)인 것이 특히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제4는, 상기에 기재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주 유효성분으로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람, 동물 및 식물에 대한 감염증의 예방제와 치료제로서, 항생물질을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치주병의 치료에 있어서 환부를 살균 소독액으로 소독한 후에 상기 환부에 도포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상기 살균 소독액이, 주성분으로서 500ppm ~ 1,500ppm의 III가(價)의 철 이온과, 500ppm ~ 2,000ppm의 L-아스코르빈산(L-ascorbic acid)과, 솔빈산(sorbic acid), 안식향산(benzoic acid) 및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테르(paraoxybenzoic acid ester)의 1종류 또는 2종류 이상을 200ppm ~ 2,000ppm 함유하는 살균 소독액인 것이 바람직하고, 상기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이 FERM ABP-10059(FERM P-19443)인 것이 특히 바람직하다.
[도1] 마우스(mouse)의 피부를 박리한 후의 재생 상태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2] 원숭이 신장의 V-1세포주의 증식 상태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3] 마우스 비만세포종(肥滿細胞腫) 세포주(細胞株)P815의 증식 상태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4] 마우스 림프구(lymphocyte)CEA의 증식 상태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5] 클로렐라(chlorella)의 증식 상태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본 발명에서 말하는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으로는 배양에 의해 얻어진 균체(菌體), 배양액 그 자체 및 균을 제거한 배양여과액을 말하고, 신규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를 함유하는 제제(製劑)로는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 만을 함유하는 제제 및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 및 항생물질을 함유하는 제제를 말한다.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개발은 질(膣) 내에 늘 존재하고 있는 유산균의 존재를 참고로 하였다. 즉 질 내에는 되더라인 간균(Doederlein's bacillus)이 늘 존재하여, 질벽(膣壁)으로부터 스며 나오는 글리코겐(glycogen)을 분해해서 유산(乳酸)을 만들어, 산성도(酸性度)를 유지하여 외부에서 침입해 오는 부패성의 세균의 증식을 막고, 그 청정도(淸淨度)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 균은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Lactobacillus acidophilus)와 근사(近似)한 균으로서, 항생물질 등에 의해 발육이 억제되면 효모나 다른 세균이 증식해서 여러 가지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잘 알려져 있다. 즉, 질 내의 약간의 영양을 양식으로 하여 정착하고 증식할 수 있는 유산균을 주체로 한 감염 방어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것이다. 난치병인 치루(痔瘻)도 장 내 세균총이 선옥균 주체(主體)가 되면 자연스럽게 양호해지는 점에서, 이 정화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공통되는 것이다.
이들 지식을 근거로 하여 본 발명자들은, 정장제(整腸劑)로서의 유산균 제제나 시판되고 있는 유산균 제품을 가능한 한 수집하고 계통을 조사/연구한 결과, 어느 몇 개의 조건을 겸비하고 있는 균주만이, 원래 현재적(顯在的) 또는 잠재적(潛在的)으로 소유하고 있는 능력을 100% 발휘하고, 동물 및 식물의 생체를 근본적으로 활성화시키고, 그 성장이나 품질향상 등의 경제적 효과를 발현시키고, 병에 대하여는 면역력(자연 치유력)을 높임과 동시에 감염증의 원인균을 강력하게 배제할 수 있다는 것을 찾아내어, 본 발명을 완성한 것이다.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이 보유해야 할 조건으로는 우선 필수조건으로서, (1)영양 요구성이 종래 공지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에 비교해서 현저하게 낮을 것. 즉, 발육에 필요한 질소원(窒素源)으로서 1종류의 아미노산(amino acid), 2종류의 아미노산, 3종류의 아미노산 및 4종류의 아미노산의 어느 한 종류여도 발육이 가능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2)생육환경 하에서 증식 속도가 빠를 것. 즉, 발육 가능한 배지(培地)에 대장균과 같은 균수를 접종(接種)하고 37도로 혐기성(嫌氣性)으로 대장균과 혼합 배양했을 때, 최종 균수가 대장균의 50% 이상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3)유산 생산능력이 높을 것. 즉 적당한 배지에서 배양했을 때, 최종 pH가 4.0 이하가 되고 또한 최고 산도(酸度)가 1.5% 이상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4)담즙산(膽汁酸)에 대하여 높은 저항성을 가지고 있을 것. 즉 5%의 담즙산염(膽汁酸鹽)에 대하여 저항성을 가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5)항생물질을 생산하고 다른 균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을 것. 이다.
더욱 바람직하게는, (a)범용되고 있는 항생물질에 대하여 저항성을 가지고 있을 것. (b)전분(澱粉) 분해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 (c)클로렐라의 발육을 촉진할 것. (d)발육 온도 영역이 넓을 것. 즉 5도~45도의 범위의 온도 영역에서 발육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e)발육 pH 영역이 넓을 것. 즉 pH4.0~pH10.0의 범위의 pH 영역에서 발육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f)발육 가능한 산소 분압(分壓)이 넓을 것. 즉, 어떤 산소 분압이어도 발육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자들은 먼저 특허출원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인 FERM BP-6971, FERM BP-6972 및 FERM BP-6973(이하, 「오리지널(original)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이라고 한다.)을 순화 육성(馴化 育成)하고 상기의 제(諸) 성질을 부여하는 것에 주력한 결과, FERM BP-6971주(株)보다 본 발명에 적합한 균주를 만들어 내는 것에 성공했으므로 이하에 그 경위를 설명한다.
생체에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서는, 환경에 적응하고 게다가 병원균과의 발육 경쟁에서 이기고 자기가 충분히 증식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 기 위해서는, 다른 균의 발육을 억제하는 항생물질을 생산하는 것은 필요한 조건이지만, 우선은 균의 기본능력 즉 발육 증식력이 강한 것이 긴요하다. 일반적으로 락토바실러스속(lactobacillus屬)은 영양 요구성이 높고, 예를 들면 증균용(增菌用)으로서 널리 알려져 있는 MRS배지의 조성은, 1L 중에 고기 엑기스(肉extract) 10g, 효모 엑기스 5g, 펩톤(Peptone) 10g, MgSO4/7H2O 0.2g, MnSO4/5H2O 0.5g, 초산 나트륨 5g, 구연산 2암모늄(diammonium citrate) 2g, KH2PO4 2g, 포도당(glucose) 20g을 함유한 것이다.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도 예외는 아니지만, 자연계로부터 분리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이므로 원래 영양요구성은 중간 정도로서, 「아미노산류 + 비타민류 + 이용할 수 있는 당 + 무기염류」의 적당한 농도 아래에서 증식 가능하고, 예를 들면 「[S-W배지] + 카자미노산(casamino 酸) 1g + 비타민 0.1g」의 배지로 할 수 있다. 덧붙여서 말하면 S-W배지는 1L 중에 KH2PO4 1g, MgSO4/7H2O 0.7g, NaCl 1g, (NH4)2HPO4 4g, FeSO4/7H2O 0.03g, 포도당 5g을 함유한다. 이 조성으로 평판 배지를 제작하고, 멸균한 생리 식염수에 분산된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도포하고, 37도로 48~72시간 혐기성으로 배양을 했다. 나타난 콜러니(colony) 중에서 가장 큰 콜러니를 선택하여 얻고 상기와 같은 순서로 다시 배양하고, 생육(生育)한 콜러니를 선택하여 얻고 하는 조작을 되풀이 함으로써, 이 배지 조성에서 가장 발육 증식이 빠른 균주를 포착했다. 그 다음에 이 배지의 영양농도를 1/2로 해서 같 은 조작으로 발육이 좋은 균주를 선택하고, 또 영양농도를 1/4, 1/8, 1/16로 순차적으로 저하시킨 배지에서 발육한 콜러니를 포착함으로써, 매우 저영양이고 또 그 환경 하에서 증식력이 빠른 균주를 채취할 수 있었다.
또한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포함하여 종래 공지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는 그 발육에 질소원으로서 다종류의 아미노산을 요구하지만,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은 질소원으로서 어느 1종류의 아미노산 또는 2종류 내지 4종류의 아미노산의 어느 경우에 있어서도 발육이 가능했다. 예를 들면, 「무기염류 + 당 + 비타민류 + (L(+)-라이신 염산염(L(+)-lysine 鹽酸鹽) + L-글루탐산(L-Glutamic acid))」로 할 수 있다.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와 마찬가지로, 자연계에 있어서 어디에나 생식하고 있어 우리들에도 가까운 존재이며 환경오염의 지표균(指標菌)으로서도 알려져 있는 대장균과 공존시켰을 경우에,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은 초기 내지 중기에 있어서의 증식 정도 및 그 속도는 대장균에 손색이 없고, 최종 균수와 비교해도 대장균 1에 대하여 0.5 이상이 되었다. 한편, 균수비(菌數比)가 0.3 이하일 때는 예를 들어 그 균주가 아무리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생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작다.
그 다음에, 타균과의 발육 경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환경 중의 pH를 저하시켜서 타균의 발육을 억제하는 것도 중요한 성질이다. 즉 유산 생산능력이 강한 균주를 육성하는 것이다. 특히 소화기 계통에 있어서는, 생산되는 유산은 외래의 각종 병원균의 침입이나 증식으로부터 생체를 지키고, 부차적으로는 장의 연동(peristalsis)을 항진(亢進) 시켜 장관(腸管) 내의 노폐물의 배설을 재촉함과 아울러 부패산물(腐敗産物)의 생성을 억제하고 있다. 실험의 결과, 최종 pH가 4.0 이하가 되는 것 및 최고 산도가 1.5% 이상으로 되는 것이 그 유산균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중요한 요건의 하나인 것이 밝혀졌다. 덧붙여서 말하면, 종래 공지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의 대부분은 최종 pH가 4.2 이하로는 되지 않고 최고 산도는 1.5% 미만이다. 한편 유산 생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육성 방법의 하나의 예는, 앞에서 기재한 1L 중에 고기 엑기스10g, 효모 엑기스 5g, 펩톤 10g, MgSO4/7H2O 0.2g, MnSO4/5H2O 0.5g, 초산 나트륨 5g, 구연산 2암모늄 2g, KH2PO4 2g, 포도당 20g을 함유하는 배지에 CaCO3 3g을 첨가한 불투명한 배지에서 37도로 혐기성으로 48~72시간 배양하고, 콜러니를 링크하여(linking) 그 콜러니의 주위의 투명환(透明環)이 넓은 것을 선택하는 것을 되풀이 함으로써 유산 생산능력이 높은 균주를 육성했다. 이것은 생산되는 유산에 의하여, 불투명한 탄산칼슘이 유산과 결합하여 투명한 유산칼슘으로 변화되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소화관은 1개의 관(管)으로 외계(外界)에 직접 연결되지만, 엄격한 환경 하에서 생식하고 있는 자연계의 균이 영양이 풍부하고 게다가 환경이 온화한 장 내에서 정착/증식할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담낭(膽囊)으로부터 분비되는 담즙산의 존재와 깊이 관계되어 있다. 따라서 장 내 세균 의 분리 선택 배지의 대부분은 타균의 발육을 억제하기 위해서 담즙산을 조성 성분으로서 첨가하고 있다. 본 발명자들의 지식에 따르면, 담즙산 예를 들면 디옥시콜산 나트륨(sodium deoxycholate)의 농도 0.1%을 경계로 해서 장 내 세균은 발육하지만 장 내 비생식균의 대부분은 발육하지 못한다. 한편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은 담즙산 농도 0.2%까지 발육이 가능했지만, 생체에서의 활약에는 하기(下記)의 이유도 있어서 담즙산 농도 0.5%에 있어서의 발육이 필요하다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따라서 담즙산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는 균주를 육성했는데, 이것은 보통의 방법(常法)으로 실시했다. 즉 유산균의 선택배지 LBS나 증식배지 MRS와 같은 고영양의 배지에 담즙산을 0.2% 첨가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생육할 때마다 서서히 담즙산 농도를 0.5%까지 높이는 방법을 채용했다. 그리고 일단 저항주(抵抗株)가 되면 배지의 종류를 막론하고 그대로 저항성을 보유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고, 이와 아울러 담즙산 저항성과 점막 친화성은 상관성을 가지는 것이 이번 실험의 결과 새롭게 밝혀졌다. 즉 담즙 저항성이 증가하면, 즉 담즙산에 대한 친화성이 증가하면 장관(腸管) 이외의 점막, 예를 들면 구강, 비점막(鼻粘膜), 질 등에도 정착성이 향상되는 것을 의미하고 있었다.
또한 타균의 생존을 저해하기 위해서는 항생물질을 생산하는 것이 긴요하다.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은 항균 스펙트럼이 넓은 항생물질을 생산하고, 게다가 그 항생물질은 타균의 발육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병원균의 독성을 감소 시키는 작용이 보고되고 있고, 본 발명의 락토바실 러스 카제이종은 그 능력이 그대로 유지 계승된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은 범용되고 있는 항생물질에 대하여 저항성을 가질 것이 요구되는데,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은 항생물질에 대하여 저항성을 가지므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은 그 능력이 그대로 유지 계승된 것이다.
생체 내외에 정착해서 생존 증식하기 위해서는, 자연계의 어디에서도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는 전분을 에너지원으로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는 전분 분해능력이 없고, 있다고 하여도 미약하다.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도 예외가 아니어서 전분 분해능력은 없었지만 순화 육성 함으로써, 포도당이나 유당(乳糖)에 대한 분해능력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높은 전분 분해능력을 부여할 수 있어,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전분 분해능력을 높이기 위한 육성 방법의 하나의 예는, 1L 중에 고기 엑기스 1g, 효모 엑기스 1g, 펩톤 3g, NaCl 1g, K2HPO4 0.5g, MgSO4/7H2O 0.5g, MnSO4/5H2O 0.05g, 초산 나트륨 1g, 구연산 2암모늄 0.5g, 0.2% BTB 12ml로 이루어지고 pH7.4인 중 ~ 저영양의 배지에, 포도당 4.5g, 전분 0.5g(당류 내에 전분의 비율 10%)을 첨가해서 37도로 혐기성으로 48시간 배양했다. 다음에도 동일한 배지조성으로 계대(繼代)하는 것을 되풀이하고, 전분을 조금이라도 분해한 것이 확인되면 다음에 전분의 비율을 20%로 증대시킨다. 이렇게 하여 계대배양을 반복하면서 당류 내의 전분의 비율을 100%까지 높이고, 포도당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재빠르게 분해할 수 있도록 육성했다. 한편 어느 쪽의 배지에 있어서도 당류가 분해되어 산이 생산되면, 「pH가 저하하고 배지의 색은 청색으로부터 황색으로 변화된다. 전분을 첨가하고 있는 배지의 노란 깊이가 포도당 100%일 때와 같게 될 때까지 끈기 있게 잘 계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행스럽게 만성 감염증의 원인균의 대부분은 전분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획득할 수 없으므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에 이 능력을 부여시키는 것은 감염증 대책으로서 특히 유효한 수단이다.
클로렐라(chlorella)는, 이 지구상에서 십 수억 년에 걸쳐 광합성을 하고 세포분열을 반복하고 자손을 늘려서 계속 살아 온 강한 생명력을 가진 단세포식물로서, 현재의 다종다양한 식물의 선조로 위치하고 있다. 즉 클로렐라는 이른바 지구상의 생명의 원형이며 근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유산균이 클로렐라의 발육 증식을 촉진시켰다고 한다면, 이 유산균의 생산물질은 생물의 세포를 부활시킴과 아울러 수복 작용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어, 세포집합체인 생체에 유효하게 작용할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수십 년 전부터 클로렐라의 대사산물(代謝産物)이 유산균의 증식을 촉진하는 것은 알려져 있지만, 그 반대, 즉 유산균의 대사 산물이 클로렐라의 증식을 자극한다고 하는 보고는 아직 듣지 못 했다. 그 때문에 이 클로렐라의 발육을 촉진시키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육성 방법의 하나의 예로서, 1L 중에 펩톤 5g, 고기 엑기스 2g, 글루코오스 (glucose) 5g, 효모 엑기스 5g, KNO3 2g, K2HPO4 2g, MgSO4/7H2O 0.1g, CaCl2/2H2O 0.1g, NaCl 0.1g, MnSO4/5H2O 0.01g, ZnSO4/5H2O 0.05g, CaCO3 3g, 한천 15g으로 이루어지고, pH6.8인 배지를 120도, 15분간 고압 멸균하고, 멸균 후 50도 전후에서 냉각한 후에 순수배양한 클로렐라를 적량 첨가하고 균일하게 혼화(混和)하여 페트리 디시(Petri dish)에 나눴다. 조명을 부착한 부란기(孵卵器) 내에서 28도, 48~72 시간 선행 배양하고, 그 후에 그 배지에 멸균 생리식염수에 분산된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도포하고, 조명 하에서 28도~32도로 호기성(好氣性) 및 혐기성(CO2 수% 함유)으로 배양을 계속했다. 24시간 마다 관찰하고, 증식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콜러니 주변의 클로렐라가 다른 부분과 비교해서 조밀하게 증식하는지 아닌지를 관찰했다. 조금이라도 그러한 경향이 보이는 콜러니를 얻는 것을 되풀이하여, 클로렐라의 육성을 촉진시키는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제작할 수 있었다.
또한 발육 가능한 산소 분압, 온도 영역, pH 영역 등이 넓은 것도, 엄격한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 경쟁에 이겨서 남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조건이며, 배지를 정확하게 고르면 보통 방법의 순화 육성 방법(acclimatization method)으로 가능하다.
종래 공지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 및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상이점을 표1에 나타내었다. 표1로부터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선택과 순화 육성에 의해 스크리닝(screening) 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은, 공지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나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에는 없는 특이한 성질을 병유(倂有)하고 있기 때문에,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생체에 사용했을 때, 식품 코너나 건강식품 코너에 장소가 비좁게 늘어 놓아져 있는 다종다양한 유산균 제품에서는 도저히 느낄 수 없었던 선명하고 강렬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회복, 유지, 증진에 매우 선명하게 작용하고, 동식물에 사용하면 품질향상 등의 경제효과를 만들어 내고, 또 감염증에 대하여도 확실한 유효성이 발현될 수 있는 것이다. 이들로부터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는 생체 부활형 유산균 제제 혹은 동물 및 식물에 대한 감염증의 예방제와 그 치료제라고 할 수 있다.
<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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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병의 원흉인 플라크는 약 400종류의 세균의 집합체라고 말하여지고, 그 중에서도 가장 치주병원성이 높은 것은 Poryphyromonas gingivalis, Prevotella intermedia 및 Actinobacillus actinomycetemcomitans 이지만, 거기에 부수되어서 Walinella recta, Bacteroides forsythus, Eikene11a corrodens, Fusobacterium속(屬), Treponema속 등도 관여하고 있는 것이 밝혀져 있다. 치주병의 치료를 어렵게 하고 있는 최대의 요인은 치주병의 특이성에 있다. 왜냐하면 치아는 직접 생체 내부로 연결되기 때문에 염증반응이 지독해지면 신체가 치주병을 고치려고 하지 않고, 치아와 잇몸의 경계선에 깊은 홈을 만들고 치아의 지지 조직을 파괴하고 마치 도마뱀이 꼬리를 잘라서 장수하는 것 같이 치아를 희생해서 신체를 지키려고 하는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즉 치아를 떠받치는 조직을 파괴하는 것은 외부의 적이 아니고, 외부의 적으로부터 신체를 지키는 염증 그 자체이다. 세균의 독소나 효소에 오염되어 이들이 배어든 치근부는 신체에 있어서 자신으로는 인식되지 않고, 주변의 조직도 함께 원인 인자로서 제거되어버리는 작용이 일어난다. 즉 고치려고 하는 반응이 도리어 치주병을 악화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치주병에 감염된 치아가 전부 빠져 버리면, 병은 종식되고 깔끔하게 낫는 것이다.
그 밖의 요인으로서는, (1)구강 내는 세균의 생육, 번식에 좋은 환경인 곳이고, 언제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극히 어렵고, 특히 치주병원성이 강한 균은 점착성을 가지는 글루칸(glucan), 프락탄(fructan) 등의 불용성 다당류를 생산하고, 치아나 잇몸에의 부착성이 강하고, 게다가 이 물질은 치주병원균을 지키는 배리어(barrier)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것, (2)그 생산하는 독소나 효소는 잠행(潛行)하여 치주조직을 침범하므로 자각 증상이 별로 없는 채 진행하고, 그 증상이 드러나는 방식에는 치아의 주 위가 더러워지는 방식, 염증반응, 잇몸의 퇴축(退縮), 노화 등의 다양한 인자가 있어서 일률적이지 않고, 일단 형성된 잇몸 포켓은 쉽사리 막히지 않고, 상기(1)의 사실과 함께 작용하여 재발을 되풀이하는 것, (3)세균학의 전문가와 연계하여 정확한 약품을 사용해서 치료를 하는 치과의가 적은 것, (4)의사 측에서도 환자 측에서도 그 근저(根底)에 최악 발치(拔齒)를 하면 좋다는 안이한 생각이 있는 것, (5)치주병은 국소의 문제뿐만 아니라 전신적인 질환, 예를 들면 당뇨병 등의 내분비질환, 유전적 질환, 스트레스(stress), 골조송증(osteoporosis), 순환기계 질환 등이 관여하고 있는 것도 많아서 대증 요법만으로 대응하여서는 뿌리부터 고쳐지지 않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치주병은 초기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완치되지 않는다고 말해지고 있는 원인은, 이처럼 많은 장해 인자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의 일반적인 초기 치료는 치주병의 온상이 되는 플라크나 치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scaling)/루트 플래닝(root planning)이라고 하는 처치가 주체가 되어 있다. 잇몸보다 위의 치아의 표면에 부착되어 있는 잇몸연상(齒肉緣上) 치석의 경우는 비교적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지만, 잇몸 안의 치아의 표면(치근부)에 부착되어 있는 잇몸연하 치석은 치밀하고 단단하고 흑녹색이고 부착력이 강하여 브러싱(brushing) 만으로는 세균이나 그 독소의 제거는 용이하지 않다. 따라서 최근에는 초음파나 레이저(laser)로 효율적으로 파괴하거나, 특수한 물약으로 용해시키는 방법도 채 용되고 있다. 그 후에 염증부위가 개선될 때까지 소독액 또는 항생물질을 치주 포켓에 주입하고 고정한다. 그러나 염증부위가 심부(深部)에 미치고 상기의 치료 방법으로는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에 의해 염증부위나 붕괴부위를 절제한다. 그런 후에 잇몸을 봉합하거나 인공부재를 넣어서 형성한다. 또한 최신기술로서 GTR법(조직 재생 유도법)에 따른 외과 수술이나, 수술부의 보조로서 엠도게인(emdogain)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단백질을 도포하여 치아의 발생 과정과 유사한 환경을 재현하여 치주조직의 재생이 촉진되는 것을 기대하는 방법이 채택되어 왔지만, 진행된 모든 치주병에 효과가 있다고는 말할 수 없고 그 적응은 국한되어 있다. 어쨌든 현재의 치주병의 치료의 기본은, 잇몸의 염증을 제어하고 치주병의 진행을 저지하고 잃어버린 치주조직을 재생시켜서 그 외관을 개선하고 그 위에 새롭게 얻은 치료 조직을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상기한 바와 같이 치주병을 조장(助長)하는 전신적인 리스크(risk) 요인도 있어서, 현 단계에서는 유감스럽지만 가장 좋다고 보여지는 정도의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것이 실상이며, 더 이상 악화시키지 않고 현상을 유지할 수 있으면 좋다고 하는 치과의도 많다.
본 발명에서 말하는 살균 소독액(이하, 「본 살균 소독액」이라고 한다.)은, 주성분으로서 500ppm ~ 1,500ppm의 III가의 철 이온과, 500ppm ~ 2,000ppm의 L-아스코르빈 산(L-ascorbic acid)과, 솔빈산(sorbic acid), 안식향산(安息香酸) 및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테르(paraoxy安息香酸ester)의 1종류 또 는 2종류 이상을 200ppm ~ 2,000ppm 함유하는 살균 소독액으로서, 이미 미국 특허를 취득하고 있고(USP6296881B1), 그 성분은 일본에 있어서 식품 첨가물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현재 의료 관계자가 범용하는 소독액은 알코올류(alcohol類), 페놀류(phenol類), 할로겐화합물, 4급 암모늄염(ammonium鹽), 비구아니드계(biguanide系) 약제, 알데히드류(aldehyde類)등이지만, 살균성이 뛰어나고 안전하고 또한 저독성이며 보전성이 좋고 또 저렴한 등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은 없다. 예를 들면, 상품명 「히비텐(Hibitane)」이라고 하는 비구아니드계 약제는 저독성이고 또한 효과가 높고 수십 년의 긴 기간에 걸쳐 세계의 베스트 셀러인 뛰어난 소독액으로서 알려져 있지만, 진균류(眞菌類)에는 효과가 적고 결핵균이나 아포(芽胞)에는 효과가 없다. 또한 일반 세균의 일부에도 내성균이 출현하고 원내감염의 원인이 된다. 그 때문에 종래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개발한 「본 살균 소독액」은 대부분의 세균 및 진균을 불과 10초라는 단시간에 살균하고, 아포도 1분~120분에 사멸시킬 수 있다. 이렇게 높은 살균 능력을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이하에서 보는 바와 같이 그 독성은 현재의 어떤 소독액보다 낮았다.
(1)피부에의 영향 : 매월 2회, 6개월간 마우스의 뒷다리(Foot Pad)에 도포하였으나 아무런 이상도 보이지 않았다.
(2)경구투여에 의한 영향 : 1ml/mouse 투여했지만 독성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한편 이 양은 인간에 대하여 환산하면 1.8L에 해당한다. 추정 LD50은 10m1/mouse이며 인간에 대하여 환산하면 18L에 해당한다.
(3)복강 내 투여에 의한 영향 : LD50은 약 1ml/mouse이다.
(4)배양 세포(동물)에의 영향 : 사용 농도의 103배의 희석에 의해 세포증식에 대한 장해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것은 히비텐의 약 1/10의 독성이다.
(5)인체에의 영향 :
a) 손가락의 소독 : 7년간의 장기(長期)에 걸쳐 연일 사용해도 이상은 보이지 않았다. 단 경미한 피부 거칠음은 존재했다.
b) 양치질 : 7년간 아침 저녁으로 2회의 양치질에 사용했지만 점막에 아무런 이상은 보이지 않고 또 부작용이나 독성도 발현되지 않았다. 또한 그동안 한 번도 충치가 안 생기고 치과의에게 치료받은 일도 없었다.
다음에 치주병에 관련하여 실시한 「본 살균 소독액」에 관한 각종의 시험 결과를 나타내었다.
한편 「본 살균 소독액」은, 염화제2철6수화물의 Fe3 +로서의 농도 3,000ppm의 수용액, L-아스코르빈산의 농도 3,000ppm의 수용액 및 솔빈산칼륨의 농도 1,500ppm의 수용액을 만들어 이들의 수용액을 같은 양씩 혼합해서 「본 살균 소독액」을 제조했다.
(시험예1)
공시균(供試菌)의 현탁액(1×109cells/m1-생리식염수)을 조제하고, 이 균액을 「본 살균 소독액」의 2중량% 적하(滴下)했다. 시간이 지나면 하나의 백금이(白金耳; platinum loop)로 얻어서 각 증균배지에 접종하고, 최적 환경 하에서 배양하고, 균의 증식의 유무로 살균 효과를 관찰했다. 한편 시험에 제공한 살균 소독액은 상용되는 농도로 설정한 것이다. 그 결과 10초간 ~ 60초간 접촉시켰을 때의 성적과 1분간 ~ 120분간 접촉시켰을 때의 성적을 표2에 나타내었다. 표2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본 살균 소독액」은 활동형의 대부분의 균종을 10초 전후에서 살균했다. 치주 병원성이 강한 P. gingivalis, P. intermedia, A. actimomycetemconitans도 이것의 예외가 아니었다. 단 아포형성균의 아포의 살균에는 그 형성의 단계에 따라 1분간 ~ 120분간을 요했다. 통계에 따르면 의료종사자를 비롯하여 인간이 손을 씻거나 양치질을 하는 시간은 10초 ~ 15초로서 그 점에서도 「본 살균 소독액」은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병의원이나 치과의원에서 범용되는 소독액으로서 비구아니드계 약제인 히비텐, 3%과산화수소수 및 아크리놀(acrinol)에 있어서도 같은 시험을 실시했지만, 살균 효과가 발현되기 위해서는 30초~60초를 요하고, 상기한 바와 같이 히비텐은 항산균(抗酸菌) 및 아포에는 효과가 없고 3%과산화수소수도 아포에는 효과가 없어서 항산균의 살균에는 1분 이상을 필요로 했다. 아크리놀도 3%과산화수소수와 유사한 성적이었다.
<표2>
Figure 112006006946229-PCT00002
(시험예2)
일반적으로 소독액은 유기물, 특히 단백질의 혼입에 의해 그 효과가 저하되는 것이 알려져 있으므로, 유기물과의 공존 하에서의 살균 효과에 대해서 조사했다. 우선 스킴 밀크(skim milk) 및 효모 엑기스의 각각을 「본 살균 소독액」에 1ppm, 50ppm 및 100ppm 첨가함과 아울러 이들의 수용액에 공식균으로서 MRSA 또는 대장균O-157의 1×109cells/m1-생리식염수를 2중량% 적하했다. 공식균과 「본 살균 소독액」의 접촉 시간은 10초 ~ 5분간으로 하고, 시간이 흐르면 공식균과의 혼합액을 10μ1채취하고 각각 알맞은 배지에 접종하여 37 도로 배양하고, 균의 발육의 유무로 살균 효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는 표3에서 나타내는 대로이며, 유기물의 공존 하에 있어서는 유기물의 농도가 1ppm인 경우는 그 영향은 보이지 않았고, 유기물의 농도가 50ppm을 초과하면 그 영향을 받았지만 그 정도는 경미했다. 또한 상기 2종 이외의 균종에 대해서도 같은 시험을 행했는데 그 성적은 유사한 경향을 나타냈다. 게다가 치과의원 등에서 범용되는 소독액에 대해서도 같은 시험을 행했지만, 히비텐에 있어서는 50ppm을 넘으면 1분간의 접촉으로는 균은 죽지 않고, 유기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서는 5분간의 접촉에서도 생존하고 있었다. 2% 과산화수소수 및 아크리놀의 경우에도 히비텐의 경우와 아주 닮은 경향을 보였다.
<표3>
Figure 112006006946229-PCT00003
(시험예3)
조리 후의 음식물의 부패 과정에 있어서, 「본 살균 소독액」을 음식물에 분무했을 경우에 부패의 진행을 멈추게 할 수 있을 지 없을지, 또한 그 살균 효과는 어느 정도일지에 대해서 조사했다. 보통 조리 후의 음식물에 소독액을 뿌릴 일은 없지만, 치주 포켓 내에는 음식물의 찌꺼기가 들어가고 그것이 세균의 영양원으로 되는 것이 많고, 또 「본 살균 소독액」은 식품첨가물로서 인정을 받은 화합물을 성분으로 하고 있으므로 그 효과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시료로서는 조리 직후의 「밥」, 「 두부」, 「시금치 참깨무침」 및 「고기와 야채 볶음」을 각각 파쇄하여 균일화하고 28도에서 방치한 것을 이용했다. 각각의 시료를 5시간 방치한 후에, 생균수(生菌數)의 측정용으로 일부를 채취하고 나머지의 시료에 각 소독액을 모조리 분무했다. 분무 후에 1시간, 2시간 및 24시간 후의 생균수를 측정했다. 한편 대조(對照)로서 물만을 분무했다. 또한 각각의 시료를 24시간 방치한 후에, 생균수의 측정용으로 일부를 채취하고 나머지의 시료에 각 소독액을 모조리 분무했다. 시료를 5시간 방치했을 경우와 마찬가지로 분무 후에 1시간, 2시간 및 24시간후의 생균수를 측정했다. 한편 대조로서 물만을 분무다. 생균수의 측정은, 시료를 5g씩 채취하고 통상의 방법으로 희석하여 혼석평판법(混釋平板法; poured plate method)에 의해 실시했다.
부패의 과정은 조리의 방법, 식재료나 환경에 의해 당연히 다르게 된다. 본 시험의 경우에 「밥」에 있어서는, 조리 직후의 생균수는 2×10cells/g-시료, 5시간 후에는 1×103cells/g-시료, 24시간 후에는 5×105cells/g-시료, 48시간 후에는 7×106cells/g-시료로 증가했다. 또한 「두부」에 있어서는, 처음의 생균수는 2×104cells/g-시료이었지만 5시간 후에는 8×105cells/g-시료, 24시간 후에는 9×107ce11s/g-시료로 증가하고 48시간 후에는 1×109cells/g-시료로까지 증가하고 부패는 한층 진행되었다. 「시금 치의 참깨 무침」에서는, 조리 직후에는 2×103cells/g-시료이었지만 5시간 후에는 5×104cells/g-시료, 24시간 후에는 3×107cells/g-시료로 증가하고 48시간 후에는 2×108cells/g-시료로까지 증가했다. 「고기와 야채의 볶음」에서는, 조리 직후에는 5×10cells/g-시료이었지만 5시간 후에는 2×103ce11s/g-시료, 24시간 후에는 2×108cells/g-시료가 되고 이 시점에서 부패 냄새를 조금 풍겼다. 48시간 후에는 부패는 한층 진행되었고 생균수는 3×109ce11s/g-시료로까지 증가했다.
시험 결과를 표4에 나타냈다. 조리 5시간 후의 균이 그다지 증식하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소독액을 분무했을 경우에, 그 직후에는 조리품의 종류에 의해 다소의 차이는 있어도 생균수는 1/100 ~ 1/200로 감소했다. 또한 1시간 후에는 1/1,000 ~ 1/5,000로 감소하고 2시간 후에는 10ce11s/g-시료 이하가 되어 균은 멸종했다. 살아남은 균은 24시간 경과해도 그 증식은 없었다. 한편 육류 등의 단백질이 많은 음식물에 있어서는, 소독액의 분무 2시간 후에도 7×102ce11s/g-시료의 균수(약 1%)는 생존하고 있었다. 조리 후 24시간 경과한 시점에서 생균수는 107 ~ 108 단위 이었지만, 소독액의 분무 직후에는 생균수는 1/1,000 ~ 1/10,000로, 1시간 후에는 1/10,000 ~ 1/500,000으로, 2시간 후에는 1/300,000~1/2,000,000으로 감소하는 것이 밝혀졌다. 한편 이 때의 생균수는 약 102cells/g-시료 이었다. 24시간 후에는 2시간 후보다 생균수는 다소 증가하지만, 이것은 살아 남은 균이 증식했다고 하는 것보다 공중에서의 낙하균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따라서 완전 사멸에는 이르지는 않지만 거의 살균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음식물 중의 부패균의 발육의 억제력과 살균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살균 소독액」의 외에 치과의원에서 범용되고 있는 소독액에 대해서도 같은 시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표4에 나타내었다. 히비텐을 분무했을 경우에는 분무 직후는 「본 살균 소독액」보다 생균수의 감소율은 뒤떨어진다고는 해도 많이 닮은 경향을 보였지만, 시간의 경과와 함께 효과는 떨어져 균은 다시 번식하기 시작했다. 즉 식품 중의 부패균의 발육을 어느 정도 억제는 하지만 참된 의미에서의 살균 효과는 없었다. 또한 3%과산화수소수에서는 분무 직후에도 많은 균이 살아남고, 24시간 경과하면 부패 일보직전의 상태에 빠졌다.
<표4>
Figure 112006006946229-PCT00004
시험예1 ~ 시험예3에 있어서의 「본 살균 소독액」에 관한 각 데이타 는, 치주 포켓에 잠재하는 치주 병원균에 대하여 높은 살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에 대하여 치과용으로 범용되는 소독액은 치주 병원균이 아무런 배리어를 가지지 않을 때는 그 나름대로 유효하지만, 플라크를 형성하고 있거나 치석이 있거나 유기물이나 음식물 잔사(殘渣) 등의 영양물이 존재하고 있으면 효과가 극단적으로 저하되는 것을 의미했다.
이상의 시험 결과를 근거로 하고, 그 다음에 실제로 치주병의 원흉이라고도 할 수 있는 플라크를 시험재료로 하여 각 살균 소독액의 효력을 시험하였다.
(시험예4)
잇몸연상 치석 부착 플라크를 채취하여 두께 200μm의 절편 그대로 및 입자의 크기를 10μm로 분쇄한 미분말을, 1m1의 「본 살균 소독액」에 담그고 통상의 방법에 의해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함유하는 생균수를 측정했다. 그 결과는 표5에 나타낸 대로이며, 플라크의 절편 20mg에 함유되어 있는 4×109cells의 생균수가 침지(浸漬) 1분에 그 3/4이 사멸하고, 5분에는 1/5,000이 되고, 10분에 모든 균이 사멸했다. 또한 분말 상태로 한 것은 3분 이내에 모두 소멸했다. 즉 「본 살균 소독액」은 배리어를 돌파하고 플라크 내부에 침투하여 안의 세균에 살균 작용을 보이는 것이 실증(實證)되었다. 한편 치과영역에서 범용되고 있는 히비텐액(히비텐젤), 3%과산화수소수 및 아크리놀의 경우는, 플라크 표면의 균은 3분 이내에 대부분의 균이 사멸하지만, 내부에 생식하는 균은 60분의 침지에도 견디고 반수(半數)는 살아 남았다. 즉 세균의 집합체인 플라크에는 결정적인 데미지(damage)를 줄 수는 없는 것을 뜻하고 있다. 또한 치석연하 치석 부착 플라크(치밀하고 강고)에 대하여도 같은 시험을 했지만, 판상(板狀)인 경우에는 약 15분에, 분말상태인 경우에는 3분 이내에 모든 균이 사멸했다. 이에 반하여 히비텐액 등의 경우에는 전술한 바와 같이 내부의 균은 60분간의 침지에도 견뎌서 그대로 계속해서 생존했다.
<표5>
Figure 112006006946229-PCT00005
다음에 치석부착 플라크에 유기물이 더 부착 또는 혼입되어 있을 경우를 상정하여, 플라크 20mg과 효모 엑기스 20mg를 혼합하여 상술한 방법으로 시험을 했다. 그 결과는 표6에 나타낸 대로이며, 유기물의 영향을 대부분 받지 않고 판상의 플라크에서는 5분간의 침지로 약 1/2,000로, 10분간의 침지로 모든 균이 사멸했다. 또한 미분말의 플라크에서는 3분간의 침지로 모든 균이 사멸했다. 이것에 대하여 범용되어 있는 소독제의 경우에는, 유기물의 존재로 플라크 표면의 소독에 10분간을 필요로 하고, 내부의 균은 대부분 생존하고 있었다. 즉 치료에 있어서 플라크가 남지 않 게 제거하지 않는 한은, 일시적으로 좋아진 것 같이 보여도 재발을 되풀이하는 것을 여실히 나타내고 있다.
<표6>
Figure 112006006946229-PCT00006
상기의 시험예1 ~ 시험예4에 나타낸 각종 시험으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본 살균 소독액」은 여러 가지 환경 하에서 생존하고 있는 활동형의 균에 대하여 괴멸적인 데미지를 준다. 치주 포켓 내에 생식하고 제거하기 어려운 플라크 중에 잠재하는 치주 병균도 예외가 아니고, 거기에 「본 살균 소독액」을 주입함으로써, 플라크의 성장 과정과 그 종류에 따라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몇 초 ~ 10분간의 정도에서 사멸하는 것이 증명되었다. 더욱 「본 살균 소독액」의 작용에 대해서 특기(特記)할 만한 것은, 상술한 동물실험이나 인체실험에서 실증한 바와 같이, 세포, 조직에의 데미지가 대부분 없는 데다가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는 것에 있다.
(시험예5)
마우스(mouse)의 피부의 일부를 약 1cm2 박리시키고, 그 부위에 아침 저녁으로 2회, 상용 농도의 각종 살균 소독액을 탈지면에 묻혀서 도포 했다. 한편 대조로서 물을 도포했다. 그 결과는 표7에 나타난 대로이며, 대조의 마우스의 경우에 상처 자리에 얇은 막이 재생되는 데에 5일, 피부가 원래의 두께로 회복하는 데에 12일, 털의 결이 나서 갖추어지는 데에 35일을 필요로 한 것에 대해서, 「본 살균 소독액」을 도포했을 경우에는 상처 자리가 막히는 데에 4일, 원래의 두께로 회복하는 데에 10일 그리고 불과 30일에 털의 결이 나서 갖추어졌다. 이것은 요오드팅크(iodine tincture)의 경우와 거의 유사한 성적으로서, 「본 살균 소독액」이나 요오드팅크는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반하여 치과에서 범용되고 있는 히비텐젤, 3%과산화수소수, 아크리놀의 도포로는 얇은 막이 덮히는 데에 5일, 원래의 두께로 회복하는 데에 12 ~ 15일, 털의 결이 나서 갖추어지기 위해서는 약 40일간을 필요로 했다. 즉 이들의 소독액은 독으로서 작용하고 조직의 재생을 억제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표7>
Figure 112006006946229-PCT00007
(시험예6)
「본 살균 소독액」의 희석액을 배지에 첨가했을 때에 표8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유산간균군(乳酸桿菌群)은 그 발육이 자극된다. 유산균이 초산(醋酸)의 첨가에 의해 발육 촉진되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것이지만, 살균 작용을 나타내는 살균 소독액을 희석한 것에도 발육 촉진 작용이 있는 것은 놀라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표9에 나타낸 바와 같이 치주병원균을 비롯해서 병원균은 이러한 작용을 받지 않는다. 즉 「본 살균 소독액」을 치주 포켓에 주입 후에 가볍게 물로 씻고, 후술하는 바와 같이 특이한 능력을 발휘하는 본 발명의 새로운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이하, 「신규 유산균」이라고 말한다.)을 충전(充塡)하면, 「신규유산균」은 발육이 자극되어 치주병에 대한 치료 효과가 증대되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범용되는 소독액의 경우에는 농도를 바꾸어서 배지에 첨가해도, 균의 발육을 억제할 수는 있어도 절대 발육을 자극시킬 수는 없다. 또 치아의 표면에 「본 살균 소독액」의 주성분인 Fe3 +가 흡착되어 이것이 배리어가 되어 치주병원균의 재부착을 방어한다. 또한 수렴작용을 보이기 때문에 치주병원균의 영양원이 되는 치주홈의 액의 분비를 일시적으로 감소시키고, 내부에 잠복하고 있는 치주병원균에 대하여 그 영양원을 일부 단절시킴으로써 발육 증식을 억제한다.
<표8>
Figure 112006006946229-PCT00008
<표9>
Figure 112006006946229-PCT00009
실시예
다음에 실시예에 근거하여 본 발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만, 본 발명의 취지는 이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한편 제조공정을 바꾸거나 공지된 증량제 또는 부형제(賦形劑)를 사용함으로써, 임의의 균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각 제제의 제형(劑型)은 분말상(粉末狀), 과립상(顆粒狀), 캡슐제(capsule劑) 등 통상의 제형을 적당한 부형제와 함께 적당히 채용할 수 있다.
(제조예1)
1L 중에, 펩톤 10g, 고기 엑기스 5g, 효모 엑기스 5g, 유당(乳糖) 10g, K2HPO4 2g, MgSO4/7H2O 0.1g, NaCl 1g, 구연산 2암모늄 2g, 초산나트륨 5g, CaCO3 3g, MnSO4/5H2O 0.3g, FeSO4/7H2O 0.03g, L-cysteine 1g을 함유하는 pH7.2의 배지 10L에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을 접종하고, 37도로 72시간 혐기성으로 배양했다. 배양 종료 후에, 배양액을 페이퍼 여과함으로써 CaCO3를 제거하고 여과액의 3L을 냉장 보존하고 나머지의 액을 원심분리하여, 상징액(supernatant)과 균덩어리 8.4g을 얻었다. 그 다음에 생리식염수 420ml로 세정하고 원심분리하는 것을 2회 되풀이했다. 얻어진 청정 균덩어리를 스킴 밀크 70g, 가용성 전분 20g, 글루탐산나트륨(sodium glutamate) 0.5g, 정제수(精製水) 1,000ml로 이루어지는 용액에 넣고, 교반(攪拌)하고 통상의 방법에 의해 진공 동결 건조(眞空 凍結 乾燥)하여 균제제(菌製劑) 101g을 얻었다. 이 균제제의 균수를 측 정한 바, 2.5 × 1010cells/g이었다. 여기에서 얻어진 제제는 동결 건조 균체(보호제를 포함한다.) 101g, 배양액 3,000ml, 배양여과액(제균액(除菌液)) 6,700ml이었다.
(제조예2)
1L 중에, 카자미노산 3g, 효모 엑기스 2g, 토마토 쥬스(Tomato juice) 50m1, 포도당2g, NaC1 1g, KH2PO4 1g, MgSO4/7H2O 0.7g, CaCl2/2H2O 1g, Tween80 0.5m1, 가용성전분 0.5g을 함유하는 pH6.8인 배지 10L에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을 접종하고, 30도로 96시간 통성 혐기성(facultative anaerobic)으로 배양했다. 배양 종료 후, 배양액의 3L을 냉장 보존하고 나머지의 7L를 원심분리하고 상징액과 균덩어리 5.6g을 얻었다. 그 다음에, 생리식염수 280m1로 세정하고 다시 원심분리했다. 얻어진 청정 균덩어리 중의 2.6g을 감자전분 10.4g과 잘 혼화하여 냉장 보존했다. 나머지의 청정 균덩어리 3g을 스킴 밀크 15g, 가용성 전분 15g, 트레할로스(trehalose) 5g, 시스테인(cysteine) 0.2g, 정제수 500ml로 이루어지는 용액에 넣어, 교반하고 통상의 방법에 의해 진공 동결 건조해서 균제제 39g을 얻었다. 이 균제제의 균수를 측정한 바, 2×1010cells/g이었다. 여기에서 얻어진 제제는 동결 건조 균체(보호제를 포함한다) 39g, 습윤균체(보호제를 포함한다) 13g, 배양액 3,000ml, 배양여과액(제균액) 6,700ml이었다.
(제조예3)
1L 중에 스킴 밀크 100g, 트레할로스 1g을 함유하고 pH6.8로 조정한 배지 5L에,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을 접종하고, 37도로 72시간 통성 혐기성으로 배양했다. 다음에 그 배양액(요구르트)에 트레할로스 75g을 첨가하고, 잘 교반하고 통상의 방법에 의해 진공 동결 건조해서 균제제 590g을 얻었다. 이 균제제의 균수를 측정한 바, 5×109ce11s/g이었다. 여기에서 얻어진 제제는 균체와 스킴 밀크 발효 산물을 함유하는 것이었다.
(제조예4)
본 발명의 신규 유산균(FERM ABP-10059, FERM P-19443)제제는, 1L 중에 펩톤 5g, 고기 엑기스 3g, 효모 엑기스 2g, CGF lg, 전분 5g, 유당 1g, 구연산 2암모늄 2g, 초산나트륨 3g, MgSO4/7H2O 0.2g, FeSO4/7H2O 0.03g, L-cysteine 1g을 함유하는 pH7.2의 배지 10L에 항생물질 내성의 본 발명의 신규 유산균(FERM ABP-10059, FERM P-19443)을 접종하고, 37도로 3일간 혐기성으로 배양을 했다. 배양 종료 후, 배양액을 페이퍼 여과하고 CaCO3를 제거하고 그 후 원심분리하고, 얻어진 균체 7.8g을 생리식염수 370m1에 분산시키고 다시 원심분리하는 것을 2회 되풀이했다. 얻어진 청정 균덩어리를 미리 멸균한 5% 전분용액 450ml에 분산시키고, 통상의 방법에 따라 진공 동결 건조하여 신규 유산균 제제 30g을 얻었다. 이 균제제의 생균 함유량은 1×1011cells/g이었다.
(제조예5)
제조예4로 제조한 청정균체를 올리브 오일 15.7ml에 섞어 혼합하여 오일 제제를 제조했다. 이 균제제의 생균 함유량은 2 × 1011cells/g이었다. 이 오일 제제 10g을 친수성 연고 10g에 혼합해서 유산균 크림(cream)을 제조했다. 그 다음에, 이 유산균 크림에 항생물질로서 아목시실린(amoxicillin)(AMPC) 400mg, 에리트로마이신(erythromycin)(EM) 100mg, 프라디오마이신(fradiomycin)(FRM) 100mg 및 세파크롤(cefaclor)(CCL) 100mg을 혼화하여 항생물질 함유 유산균 크림을 제조했다.
(실시예1)
대장균O-157과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BP-6971)의 혼합 배양 및 대장균O-157과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혼합 배양에 의해 대장균O-157이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와의 공존 하에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가 생산하는 독성 감소형 항생물질의 영향력에 의한 대장균O-157의 S - R변이(變異)의 속도와 그 비율을 추적 조사했다. 배지조성은 lL 중에 고기 엑기스 5g, 효모 엑기스 1g, 펩톤 5g, NaCl 2g, CaCO3 1g 및 포도당 2g 혹은 전분 2g을 첨가하고 pH를 7.2로 조정했다. 37도로 혐기성으로 배양을 하고 72시간 마다 계대배양하고 할 때마다 평판배지에 희석 도포하고, 출현하는 콜러니를 관찰하여 S형(원형)과 변이 한 R형(독성 감소형)을 측량하고 그 비율을 비교 조사했다. 그 결과를 표10 및 표11에 나타내었다. 당으로서 포도당을 사용했을 경우에는 표10으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대장균O-157은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BP-6971)과의 공존 하에서 계대에 의한 균수의 변동이 컸다. 계대 5대째쯤부터 R형이 출현하고(30%), 이후 계대를 거듭함에 따라서 R형의 비율이 증대하고 18대째에서 모든 균이 R형으로 이행했다. 그 이후는 계대를 계속해도 다시 S형태가 부활하는 일은 없었다. 이에 대하여, 대장균O-157은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과의 공존 하에 있어서는 3대의 계대에서 벌써 5%의 R형이 출현하고, 5대에서는 50%, 12대의 계대에서는 모든 대장균이 R형으로 이행했다. 즉 대장균O-157은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에 비교하여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할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쌍방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의 증식력의 차이에 의한 것이라고 추측되었다.
<표10>
Figure 112006006946229-PCT00010
당으로서 전분을 사용했을 경우에는 표11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대장균O-157의 증식력도 저하했지만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은 그 이상으로 증식이 나빠지고, 최종의 균수는 5×108cells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러한 영향력의 저하에 의해 대장균O-157의 R형으로의 이행도 늦어서, 7대의 계대에서 10%, 20대의 계대에서도 50%의 출현율이었다. 더 계대를 계속해도 70%를 넘는 일은 없었다. 한편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증식력은 포도당의 경우와 비교해서 손색이 없고, 대장균O-157의 증식력은 계대마다 저하하고 R형의 출현은 3대에서 15%, 불과 7대에서 100%가 되었다.
<표11>
Figure 112006006946229-PCT00011
대장균O-157의 외에 살모넬라 엔터리티디스(Salmonella enteritidis)나 시겔라 플렉스네리(Shigella flexneri)에 대해서도 같은 시험을 실시했는데, 대장균O-157의 경우와 같이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과 비교하여,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에 의한 R형으로의 변이는 표12에 나타난 바와 같이 지극히 빨랐다. 한편 R형으로 변이한 병원균의 균주를 마우스의 경구(經口) 및 복강(腹腔)에 S형의 균주의 치사량을 투여하였는 바, 사망율은 0이고, 털 빛깔, 털의 결 및 행동은 투여하지 않은 마우스와 조금도 다른 것이 없어, 병원성은 대부분 활성을 잃은 것을 확인했다.
<표12>
Figure 112006006946229-PCT00012
(실시예2)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으로 이루어지고 제조예1로 제조한 동결 건조 균체 2g(5×108cells/g)을 매일 복용함으로써, 장 내 세균총의 선옥균으로 알려져 있는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 및 락토바실러스는 증가하고, 반대로 악옥균(惡玉菌)으로서 알려져 있는 클로스트리디움(Clostridium) 및 벨로넬라(Veillonella)가 감소하는 것은 이미 테스트가 끝났지만, 이번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건강한 사람 10명이 복용한 성적을 3개월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측정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는 표13에 나타낸 바와 같이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BP-6971)을 복용했을 경우에는 3개월 후에 비피도박테리움은 약 90% 증가하고, 락토바실러스 카제이는 150% 증가하고, 반대로 클로스트리디움은 50% 감소하고, 벨로넬라는 25% 감소가 되었다. 이에 대하여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을 복용했을 경우에는 3개월 후에 비피도박테리움은 133% 증가하고, 락토바실러스 카제이는 300% 증가하고, 이에 대하여 클로스트리디움은 96% 감소하고, 벨로넬라는 98.4% 감소가 되었다. 즉 장 내 세균총을 구성하는 선옥균, 악옥균에 끼치는 작용은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 쪽이 수 단계 뛰어난 것이 확인되었다. 특히 악옥균을 격감시키는 능력은 특히 뛰어났다.
<표13>
Figure 112006006946229-PCT00013
(실시예3)
다음에 상기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의 제조예1로 제조한 동결 건조 균체 2g을 병약자 10명에게 투여하고, 3개월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측정해서 비교했다. 그 결과를 표14에 나타내었다. 투여 전의 장 내 세균총은, 표13 및 표14로부터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건강자는 병약자에 비교해서 선옥균은 약 2배 많고 반대로 악옥균은 3분의 1에 지나지 않았다. 이것은 장 내 세균총의 현상이 현재의 건강 상태를 반영하고 있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피험자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하였는 바, 본 시험에 참가한 건강자 전원이 보다 건강해진 것을 자각하고, 병약자는 건강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보고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1)피로감의 감소, (2)혈색이 보다 좋아졌다, (3)변통(便通) 이상이 개선되었다, (4)피부에 활기가 돌아오고 아름다워졌다, (5)비만이 개선되었다, (6)고혈압이 정상치로 돌아왔다, (7)아토피(atopy)가 상당히 개선되었다 등이지만, 이 비율은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복용한 자가 단연 많았다.
<표14>
Figure 112006006946229-PCT00014
(실시예4)
W600mm × D200mm × H150mm의 플랜터(planter)를 3개 준비하고, 보통의 밭의 흙에 완숙 퇴비 100g 및 화성 비료(일본합동비료(주식회사(日本合同肥料株式會社) 제(製), 그린 맵(green map), N : 8%, P : 5%, K : 5%) 12g을 혼화한 것을 각각의 플랜터에 넣고, 마그네슘석회(주식회사 NAC 제, 소석회(消石灰)에 산화마그네슘을 5~7% 혼화한 토양 개량제) 10g을 살포했다. 그 다음에 5~8mm의 깊이의 홈을 만들고, 하쓰카다이콘(radish seed; 무의 한 품종) 씨앗을 손으로 뿌렸다. 5일째에 발아했고 그 다음날에 대조구에는,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BP-6971)을 제조예2에 기재한 배지에서 배양한 원심 균덩어리 2g을 물 200ml에 넣고 잘 교반한 후에 살포했다. 또한 시험구에는,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을 제조예2에 기재한 배지에서 배양한 원심 균덩어리 2g을 물 200m1에 넣고 잘 교반한 후에 살포했다. 한편 무첨가구에는 물만을 살포했다. 본잎이 나온 10일째 경에 5cm 간격으로 솎아내고 각 플랜터에 하쓰카다이콘 30개씩을 남겼다. 대조구 및 시험구에는, 각각 상기한 원심 균덩어리의 현탁액과 500배로 희석한 액체비료를 150ml 살포하고, 무첨가구에는 500배로 희석한 액체비료 150m1 만을 살포했다. 그 후에는 건조하지 않도록 적당히 물을 뿌려서 28일째에 수확했다. 그 성적은 표15에 나타낸 바와 같고, 시험구의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살포에 의해, 무첨가 구의 하쓰카다이콘은 당연히 미치치 못하고 대조구의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 이종을 살포해서 육성한 것과 비교해도, 그 무게나 윤기, 향기, 육질, 맛, 씹는 맛 등 각 품질에 있어서 뛰어난 것을 수확할 수 있었다.
<표15>
Figure 112006006946229-PCT00015
(실시예5)
무의 어린 떡잎의 수경재배에 대해서도, 실시예4와 같은 시험구를 마련해서 생육(生育) 시험을 실시했다. 폴리에틸렌제(polyethylene製)의 W 100 × D 100 × H 180mm의 상자의 밑바닥에 스폰지(sponge)를 깔고, 물에 충분히 담그고 일면(一面)에 무의 어린 떡잎 씨앗을 파종했다. 온도는 22도로 설정하고 5일간 검은 천으로 덮어 빛을 차단하고, 그 후에는 천을 걷고 자연광으로 생육하였다. 대조구에는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BP-6971)의 동결 건조 균체 1g을 물 100m1에 넣어 잘 교반한 후에 3일째와 5일째에 분무기로 살포했다. 또한 시험구에는 제조예1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동결 건조 균체 1g을 물 100m1에 넣어 잘 교반한 후에 3일째와 5일째에 분무기로 살포했다. 한편 무첨가구에는 물만을 살포했다. 생육 결과는 표16에 나타난 바대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살포에 의해 무첨가구나 대조구에는 없는 양질의 무의 어린 떡잎을 수확할 수 있었다.
<표16>
Figure 112006006946229-PCT00016
실시예1~5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특질을 살리면서 순화 육성에 의해 각종의 성질이 부여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은 생체에 대하여 헤아릴 수 없는 생명력을 주는 것이 확인되어,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과는 기본적 또 근본적으로 다른 균주인 것이 실증되었다.
(실시예6)
P. gingivalis나 P. intermedia의 독성에 관해서는, 동물실험의 결과에서 혈액평판(blood plate) 상의 흑색 콜러니의 색조(色調)와 악취 및 평판 상에서의 부착성의 강약을 관찰함으로써 생산 독소의 질과 양을 추측할 수 있는 것, 또 A. actinomycetemcomitans에서는 그 용혈성의 강함과 부착성을 관찰함으로써 생산 독소의 질과 양을 추측할 수 있는 것이 밝혀졌다. 여기에서, 상기 주요한 치주병원균을 「신규 유산균」과 공생 배양함으로써 치주병원균은 어떤 동향, 반응을 보일지를 조사했다. 배지는 일수제약 제(製)의 변법 GAM 세균배양용 육즙(Nissui modified GAM bouillon)을 채용하고, 37도로 혐기성으로 배양하고 72시간마다 계대배양하고, 할 때마다 혈액평판 배지에 통상의 방법에 따라 희석 도포하고, 그 균수와 출현 콜러니의 모양을 경과를 따라 관찰했다. 그 결과를 표17, 표18 및 표19에 나타내었다. 표17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P. gingivalis의 균수는 계대마다 서서히 감소하여 25대째에서 결국 소멸했다. 그동안의 독성의 변화는, 5대째부터 차츰 약화되고 15대째에는 간신히 있지만 20대째에서 거의 없어졌다. 이 균을 마우스의 치주 국소에 감염시켜도 치육염이 발증(發症)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표18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P. intermedia의 균수는 계대 회수에 따라 점차 감소하여 15대째에서 그 종적을 감췄다. 그에 따른 병원성도 차츰 약해져서 12대째에서 그 병원성도 활성을 잃었다. 또한 표19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A. actinomycetemcomitans의 균수도 계대마다 감소하지만, P. gingivalis나 P. intermedia에 있어서의 정도로 급속히 감소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어떤 경계를 지나면 급감하여 18대째에서 소멸했다. 마우스에서의 시험에 따르면 병원성은 12대를 시점으로 완전히 활성을 잃었다. 한편 치주병에 관여하는 기타의 균, 예를 들면 F. nucleatum, B. forsythus, L. buccalis, E. corrodens나 구강 내에 많은 Streptococcus속(屬)에 대하여도 같은 공생 배양 시험을 했지만, 어떤 균도 본 발명의 유산균의 증식력과 생리활성물질 에 뒤지고 그 균수와 독성은 계대마다 급감하는 것이 밝혀졌다.
<표17>
Figure 112006006946229-PCT00017
<표18>
Figure 112006006946229-PCT00018
<표19>
Figure 112006006946229-PCT00019
(실시예7)
지름 90mm인 평판의 중앙에 「신규 유산균」(FERM ABP-10059, FERM P-19443)을 37도, 혐기성으로 72시간 사면 배양(streak culture)한 후에 각 치주 병원균을 그 때까지 사면 배양시켰을 때, FERM ABP-10059주(FERM P-19443)가 생산하고 있는 항생물질류의 활성물질의 영향으로 FERM ABP-10059주(FERMP-19443)의 생육 장소에 가까운 곳은 치주병원균의 발육이 저지된다. 그 다음, 발육이 저지되어 있을 때에 생육하고 있는 치주병원균을 얻고, 신규 FERM ABP-10059주(FERMP-19443)의 생육 평판에 사면 배양하는 것을 되풀이했을 때에 생육 범위가 어떻게 변화될지를 관찰했다. 본 실시예는 실시예5와 같이 FERM ABP-10059주(FERM P-19443)와 치주병원균이 혼합될 일은 없다. 한편 평판은 변법GAM 배지를 채용했다. 그 결과는 표20에 나타낸 바와 같이, FERM ABP-10059주(FERM P-19443)에 의한 저지 범위는 몇 대까지는 초대(初代)의 상태를 거의 유지하고 있지만, 그 때를 지나면 저지 범위는 급속히 넓어지고, 13~15대째에서 페트리 디시 상에서 병원균은 구축(驅逐)되어 그 종적을 감췄다. 또한 독성도 이에 따라 차차 약해져서 결국은 활성을 잃기에 이르렀다.
<표20>
Figure 112006006946229-PCT00020
기존의 항생물질을 사용해서 감수성 테스트(sensitivity test)를 한 경우에는, 계대마다 그 저지 범위는 예외없이 점차 좁아져 결국은 내성을 획득하는 것에 이른다. 즉 항생물질 저항주가 출현하게 되고, 그 병원균의 독성에는 변화는 없거나 또는 강해지는 것이 많다. 주지(周知)와 같이 MRSA를 비롯한 VRE, 다제내성 결핵균, 녹농균 등의 출현과 만연은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상기 실시예6 및 7로부터 치주병원균은, FERM ABP-10059주(FERM P-19443)에 직접 접촉하든 그렇지 않든 그 엄청난 영향에 의해 저항주가 되지 않고, 발육 증식력은 차츰 억제되고 독성도 완전히 활성을 잃는 것이 확인되었다.
(실시예8)
「신규 유산균」(FERM ABP-10059, FERM P-19443)의 치주 포켓 내에 있어서의 정착성을 측정하기 위해서, 같은 깊이를 가지는 포켓 내에 생리식염수로 현탁시킨 균액(2×1010/ml)을 주입하고, 다음날부터 포켓 내에 멸균 생 리식염수를 주입하고 5분간 방치 후에, 주입 식염수을 다시 흡인 채취하여 FERM ABP-10059주(FERM P-19443)의 소장(消長; growth and decline)을 매일 1주간 관찰했다. 대조로서 점막정착성을 가지는 L. acidophilus와 점액을 생산하고 부착성이 높은 B. natto를 각각 별개로 같은 균수 주입하고, 그 경과도 관찰했다. 그 결과는 표21에 나타난 바와 같이, FERM ABP-10059주(FERM P-19443)를 2×1010/ml주입해도 그 대부분은 유출해버리지만(90%~95%), 잔존균은 1주간 정도 정착하는 것 및 그 정착율은 포켓이 깊은 만큼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FERM ABP-10059주(FERM P-19443)는 잇몸의 홈의 액을 주 영양원으로 해서 발육할 수 있고, 치주병이 진행되는 만큼 활약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하여 L. acidophilus에서는 4일째 이후, B. natto에서는 3일째 이후에 그 존재는 보이지 않았다. 즉 이들의 균은 치주 포켓 내에서 정착 증식할 수 없는 것을 알았다.
<표21>
Figure 112006006946229-PCT00021
(실시예9)
「신규 유산균」(FERM ABP-10059, FERM P-19443)을 치주 포켓내에 매일 주입 투여했을 때와, 격일로 주입 투여했을 때의 균수의 소장을 관찰했다. 그 결과는 표22에 나타난 바와 같이, 균을 매일 주입했을 때는 포켓 내의 균수는 서서히 증가하고, 포켓이 깊은 만큼 정착 증식이 우수하다는 것을 알았고, 한편 격일의 주입 투여에서는 매일 주입과 비교하면 균의 정착 증식은 어느 정도 뒤지지만, 전체로서는 점차 늘어나는 것을 알았다. 즉 균의 주입 투여는 격일로 충분한 것을 시사하고 있었다.
<표22>
Figure 112006006946229-PCT00022
「신규 유산균」(FERM ABP-10059, FERM P-19443)은, 각종의 급성 및 만성의 감염증에 대하여 탁효가 있을 뿐만 아니라, 치주병을 조장하는 요인으로서의 당뇨병 등의 전신적인 신체의 만성질환에 대하여도 그 개선 효과를 보인다. 즉 본 발명의 신규 유산균을 투여함으로써 생체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고, 그것이 생명력으로서 환원된다. 생명력은 생체의 성장 촉진 능력이나 조직 수복 능력과 다름없다.
(실시예10)
물곰팡이병(Saproglenia disease)의 초기 증상을 나타내고 있는 평균 신장 4.2cm의 금붕어 45마리를 무첨가구, 대조구 및 시험구의 3군으로 나누고, 각각의 군의 사육 수온을 15도, 20도 및 25도로 설정하고, 합계 9개의 수조를 사용해서 2개월간 관찰했다. 각 수조에는 5L의 물에 금붕어 5마리를 넣어서 사육했다. 대조구에는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BP-6971)의 동결 건조 균체 1g(5×106cells/m1수조물)을 격일로 투여했다. 시험구에는 제조예1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동결 건조 균체 1g(5×106cells/m1수조물)을 격일로 투여했다. 무첨가구에는 아무런 처치도 하지 않고 금붕어를 사육했다. 사육의 결과를 표23에 나타내었다. 표23으로부터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무첨가구에 있어서는 수온에 관계없이 1개월 미만에 모든 금붕어가 사망하고 그 평균 생존 일수는 18일이었다. 한편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투여한 대조구에서는, 수온이 25도인 수조에서는 1개월 미만으로 모든 금붕어가 사망하고 그 평균 생존 일수는 23일이었지만, 15도 및 25도로 설정한 수조에서는 물곰팡이의 번식이 느리기 때문인지 금붕어의 사망도 연장되고, 15도에서는 1개월 후에 2마리, 2개월 후에 또 2마리 사망하고 사망율은 80%이었다. 또한 20도에서는 1개월 후에 2마리, 2개월 후에 모두 사망하고 사망율은 100%이었다. 이에 대하여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경우에는, 20도의 수온에서 사육한 금붕어는 45일째에 1마리 사망하고, 25도의 수온에서 사육한 금붕어는 25일째에 1마리, 50일째에 1마리 사망했지만, 그 이외는 모두 건강하고 체표면에 부착되어 있었던 물곰팡이도 대부분 눈에 띄지 않을 만큼 감소했다. 성장도 건강한 금붕어와 다르지 않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이 것은 15도라고 하는 저온인데도 불구하고, 저온에서 순화시킨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이 유효하게 작용하는 것을 보이는 것이다.
<표23>
Figure 112006006946229-PCT00023
(실시예11)
금붕어의 상처 부위로 에어로모나스균(aeromonas菌)이 침입하여 주변의 근육을 용해시키고, 중증의 경우에는 내장이 노출되는 통칭 「비운동성에어로모나스병(goldfish ulcer disease)」에 걸린 금붕어(Wakin) 5마리 씩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예10과 같이 설정한 수조에서 사육 시험을 실시했다. 금붕어의 비운동성에어로모나스병의 증상은 가벼운 것에서부터 중간 정도까지 다양하지만, 밸런스(balance)를 맞춰 각 수조에 넣어서 2개월간 사육했다. 그 결과를 표24에 나타내었다. 표24로부터 알 수 있듯이, 무첨가구의 금붕어는 수온에 관계없이 증상이 진행하고 2개월 이내에 내장이 노출되어 모두 사망했다. 한편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BP-6971)을 첨가한 대조구에 있어서는, 그 증상이 가벼운 금붕어는 수온이 낮을 때는 현상유지이고, 수온이 높을 때는 증상이 천천히 진행하나, 결국은 2개월 후 에는 60~80%의 고율로 사망했다. 이에 대하여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을 첨가한 시험구에서는, 그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수온에 관계없이 거의 완치했다. 중간 정도의 증상의 경우도 서서히 상처 자리가 아물고, 2개월 경과해도 사망한 금붕어는 없었다.
<표24>
Figure 112006006946229-PCT00024
(실시예12)
마우스의 피부의 일부를 약 1cm2 박리(剝離)하고, 그 후 아침부터 저녁까지 2회 무첨가구에는 물을 도포하고, 균첨가구에는 L. casei의 표준 주 ATCC393 및 「신규 유산균」(FERM ABP-10059, FERM P-19443)의 원심분리 균체를, 국소에 도포하고 그 경과를 관찰했다. 관찰 결과는 도1에 나타난 바와 같이 FERM ABP-10059주(FERM P-19443)을 도포하였을 경우에, 박피(薄皮)가 상처의 전면(全面)에 덮히는 일수는 불과 3일이고, 그것이 원래의 피부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8일, 완전히 털이 돋아 나와 갖추어지기 위해서는 불과 22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에 대하여 ATCC393의 경우에는, 각각 4일, 10일, 28일을 필요로 하고, 물의 경우에는 각각 5일, 12일, 35일을 요했다. 이 시험에 있어서도 「신규 유산균」(FERM ABP-10059, FERM P-19443)은 그 조직 수복력에 뛰어난 힘을 발휘했다.
(실시예13)
동물세포 및 식물세포에 대한 세포증식성을 보기 위해서, 1L 중에 펩톤 3g, 트립톤(tryptone) 2g, 고기 엑기스 3g, CGF 1g, 효모 엑기스 1g, 전분 3g, 트레할로스 1g, KH2PO4 1.5g, MgSO4/7H2O 0.7g, NaC1 1g, 구연산 2암모늄 1g, (NH4)2HPO4 1g, 초산나트륨 2g, CaCO3 2g, MnSO4/xH2O 0.2g, FeSO4/7H2O 0.03g, ZnSO4 0.01, L-cysteine 0.2g, 타우린 1g을 함유하고 pH7.2인 배지에 L.casei의 표준주 ATCC393 및 「신규 유산균」(FERM ABP-10059, FERM P-19443)을 식균(植菌)하고, 혐기성으로 37도, 72시간 배양하고, 그 원심분리의 상징액을 일본제약(日本製藥) 제(製)의 동물세포 배양용의 GIT배지에 5% 첨가한 배양액과 첨가하지 않는 배양액에, 원숭이 신장(V-1세포주) 및 마우스 비 만세포 종세포주 P815 및 마우스 림프구(lymphocyte) CEA를 각각 2×105cells/ml 섞어 혼합하고, 48시간 후의 생(生)세포수를 측량했다. 그 결과를 도2, 도3 및 도4에 나타내었다. 각각의 도면으로부터 알 수 있듯이, 그 세포배양액에 유산균배양 여과액을 5% 첨가했을 때에 동물세포는 그 증식성이 느는 것, 표준주 ATCC393에서는 10~15% 증가함에 비하여 FERM ABP-10059주(FERM P-19443)에서는 40~50% 증가하는 것이 밝혀졌다. 이것은 유산균의 생성 물질(생리활성 물질)이 동물세포의 증식(분열)을 자극 촉진하는 것을 나타내고, 또한 림프구(lymphocyte)의 증식이 업(up)되는 것은 면역계의 강화에 공헌하는 것을 시사하고 있었다. 또한 도5에 나타난 바와 같이 식물세포인 클로렐라에 있어서의 같은 시험에서도 증식율은 동물세포에 미치지 못하지만 촉진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치주병원균의 병원인자는 여러 가지로서, 정착에 관한 인자, 단백질 분해 효소나 독소, 혹은 독성으로 작용하는 물질, 대사 산물 등이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치주조직에 데미지를 준다. 구체적으로는 내독소(LPSI), 콜라겐네이즈(collagenase), 트립신(trypsin)류 효소, 섬유아세포 억제 효소 등의 파괴 효소, 백혈구 파괴 효소(류톡신(leukcytotoxin)), 용혈독(溶血獨), 황화수소나 지방산 등의 세포독, 또한 점막상피, 적혈구, 다른 세균으로의 긴 섬모에 의한 부착성 등이다. 특히 내독소의 작용은, 파골세포(osteoclast)의 활성화(치조골의 흡수 촉진), 섬유아세포의 상해, 면역 병리학적 반응의 촉진(면역계 세포를 과도하게 자극해서 조직 장해를 일으킨다), 슈왈쯔만 반응(Schwartzman反應(immunopathological reaction)(치주조직의 순환 장해)) 등의 다방면에 걸쳐 있다. 「신규 유산균」(FERM ABP- 10059, FERM P-19443)은 치주병원균에 대하여, 그 증식을 저지하고, 또 병원성의 약화에 작용할 뿐만 아니라, 치주병원균이 생산하는 독소의 몇을 변환하고 무독화 할 수 있다.
(실시예14)
변법GAM 세균배양용 육즙(bouillon)에 의해 37도로 혐기성으로 120시간배양한 치주병원균을 원심분리에 의해 집균(集菌)하고, 생리식염수에 부유(浮遊)시켜서 3회 원심 세정했다. 다음에 5배량의 물에 똑같이 부유시켜서 0도로 냉각하고, 동량(同量)의 아이스쿨링(ice-cooling)시킨 0.5N 3염화초산수용액을 첨가해 0도에서 3시간 방치했다. 그 다음에 원심분리에 의해 균체 잔사를 제거하고, 상징액에 냉장한 에탄올(ethanol) 2볼륨 당량(volume equivalent)을 첨가하고, 침전물을 원심분리했다. 소량의 에탄올(ethanol), 다음에 에테르로 침전물을 세정하고, 백색분말의 내독소(endotoxin)를 얻었다. 이 내독소의 5mg을 디스크에 침투시키고 건조시켜 감수성 디스크(sensitivity disk)를 제작했다. 다음에 1L 중에 효모 엑기스 2.5g, 펩톤 5g, 포도당 1g, L-cysteine 0.1g, 폴리솔베이트(polysorbate)80을 1g, BCP 0.06g을 함유하는 BCP평판배지에 L.casei 의 표준주 ATCC393 및 「신규 유산균」(FERM ABP-10059, FERM P-19443)을 도포한 배지의 중앙에 먼저 제작한 감수성 디스크를 배치하고, 혐기성으로 37도, 48시간 배양했다. 그 결과, ATCC393주는 디스크 주변에서부터 12mm 발육이 저지되어 있는 반면에, FERM ABP-10059주(FERM P-19443)는 디스크의 주변부위가 고조되듯이 발육하고 있었다. 즉, FERM ABP-10059주(FERM P-19443)는 이 내독소를 비타민류의 증식 인자로서 균체에 받아 들이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신규 유산균」(FERM ABP-10059, FERM P-19443)은, 지방산이나 황화수소 등의 유취 유황화합물을 적극적으로 감소시키는 능력이 있고, 이들 물질의 첨가에 의해 증식이 자극된다.
(실시예15)
급성감염증 중에 원인균이 같고 게다가 유사의 증상을 보이는 급성대장염, 급성방광염 및 결막염의 환자 15명씩을 각각 5명씩의 3그룹으로 나누었다. 각 그룹의 치료 방법은 A그룹은 항생물질만 1,000mg/일을 5일간 투여, B그룹은 항생물질 500mg/일을 5일간 투여함과 아울러 제조예1의 방법으로 제조한, 상기 항생물질에 내성인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동결 건조 균체 2g/일(5×1010cells/일)을 10일간 투여, C그룹은 처음에 항생물질만 1,000mg/일 투여하고 급성증상이 완화된 시점에서 투여를 중지하고(보통 2~3일 정도) B그룹과 같은 동결 건조 균체2g/일을 7일간 투여했다. 10일간에 걸쳐 각 그룹의 치료 성적을 평균화해서 표25에 나타내었다. 표25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급성감 염증의 대처법으로서 종래의 항생물질 투여에 더하여,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를 병용함으로써 혹은 항생물질 투여 후에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를 복용함으로써, (a)항생물질의 투여량을 2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b)증상의 경감, 완화, 소실이 대폭 단축되어 부작용도 대부분 느껴지지 않고 환자의 부담이 대폭 경감할 수 있다, (c)장 내 세균총의 혼란이나 균교대현상이 대부분 없다 등 종래의 항생물질 일변도의 치료와 비교하여, 내성균의 출현 등의 제 문제도 포함하여 그 메리트(merit)는 크다. 이렇게, 급성감염증의 경우에는 후술하는 비교예1의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에 의한 치료 성적(원인균이나 증상은 다소 다르다)과 유사한 성적이었다.
<표25>
Figure 112006006946229-PCT00025
(비교예1)
실시예15와 같이 급성감염증 중에 원인균이 같고 게다가 유사한 증 상을 보이고 있는 급성대장염, 급성방광염 및 급성기관지염의 환자 15명씩을 각각 5명씩의 3그룹으로 나누었다. 각 그룹의 치료 방법은, A그룹은 항생물질만 1,000mg/일을 5일간 투여하고, B그룹은 항생물질 500mg/일을 5일간 투여함과 아울러 제조예1의 방법으로 제조한, 상기 항생물질에 내성인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 중에 FERM BP-6972의 동결 건조 균체2g/일(5×109cell/일)을 10일간 투여하고, C그룹은 처음에 항생물질만 1,000mg/일 투여하고, 급성증상이 완화된 시점에서 투여를 중지하고(보통 2~3일 정도) B그룹과 같은 동결 건조 균체2g/일을 7일간 투여했다. 10일간에 걸쳐 각 그룹의 치료 성적을 평균화해서 표26에 나타내었다. 한편 본 비교예1은 특개2001-333766호 공보의 시험예1(표6)에 해당하는 것이다.
<표26>
Figure 112006006946229-PCT00026
치주병의 발생 메커니즘에는 종래부터 제(諸) 설(說)이 있지만 집약된 학설로서는, 치석(플라크)의 축적에 기인하는 만성염증성 질환이라고 하고 있다. 치석은 다종류에 걸친 세균의 집합체로서, 그 생산되는 독소가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고, 그것이 진행하면 차츰 잇몸과 치아의 틈새인 치주 포켓을 펴 넓히고, 입냄새를 수반하고, 결국은 치근막이나 치조골 등의 치아의 지지조직을 파괴한다. 그것이 주위의 치아에도 차례로 감염되고, 방치하면 모든 치아가 빠져 버리는 병으로 성인의 80%은 정도의 차는 있지만 이 치주병을 앓고 있어, 현재도 뿌리부터 고치는 것이 어려운 전형적인 모델(model)로서 인식되고 있다. 주요한 기염균(起炎菌; principal pathogen)으로서 Porphyromonas gingivalis, ActinobaciIIus actimomycetemcomitans, ProvouteI intermedia, Provotella intermedia 등이 존재하지만, 식중독균과 같이 독소를 생산하지 않고 그 때문에 자각 증상이 없이 진행하고, 알아차렸을 때에는 치료의 때를 놓친 케이스(case)가 많다. 또한 구강 내는 항상 세균으로 오염되는 장소이고 그 번식에 좋은 환경이고, 그런 까닭으로 몇 번이나 재발을 반복하는 것에 더하여, 치주병을 확실하게 치료할 수 있는 치과의가 유감스럽지만 적은 것을 들 수 있다. 이 병소(病巢)가 깊숙한 곳에 있고 고름이 계속 질퍽질퍽 나는 모양은 치질과 증상이 매우 닮았고, 뜻밖에도 소화기관의 입구와 출구에 뿌리부터 고치기 어려운 감염증이 발현되는 것에는, 어떠한 인과관계가 존재하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이 치주병의 예방 및 치료 방법의 기본은, (1)브러싱(brushing)으로 가능한 한 치구와 그 잔해인 치석을 제거하는 것으로서, 최근에는 초음파 레이저(laser)로 효율적으로 파괴/제거하거나 특수 한 물약으로 용해시키는 방법도 채용되고 있다(세균의 장소의 제거). (2)그 후에 염증부위가 개선될 때까지, 소독액이나 항생물질 또는 소염 효소제를 치주 포켓에 주입하거나 복용하여 염증을 억제하고 개선을 도모한다. (3)병소가 심부에 미쳐서 상기 (1) 및 (2)의 치료만으로는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에 의해 염증부나 붕괴부를 절제한다. (4)그런 후에 잇몸을 봉합하거나 인공부재를 넣어서 형성한다. 최근에는 에나멜 형성 단백질(enamel-forming protein)을 주성분으로 하는 약을 주입하고, 치주조직의 재생을 촉진하는 것도 시도되고 있다. (5)어느 치료도 곤란할 때는 발치해서 정형(整形)한다. 요컨대, 잇몸의 염증을 억제하고 치주병의 진행을 저지하고 잃게 된 치주조직을 다시 이루게 해서 심미성을 개선하고, 그 위에 새롭게 획득된 치유 조직을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실시예16)
치주병 환자 20명을 1그룹에 5명으로 하여 A~D의 4그룹으로 나누고, 전 환자의 플라크 및 치석을 가능한 한 제거(스케일링/루트 플래닝 조작)한 후에, 치주 포켓에 항생물질 연고 또는 소량의 물에 개서 젤(gel) 상태로 만든 본 발명의 동결 건조 균체를 충전(充塡)시키는 방법을 채용했다. A그룹에서는 항생물질만을 투여하거나 또는 증상에 따라 소염 효소제도 병용했다. B그룹에서는 항생물질과 함께 제조예1로 제조한 항생물질 내성의 동결 건조 균체와 제조예3으로 제조한 항생물질 내성균 제제를 같은 양씩 혼합한 제제를 병용했다. C그룹에서는 초기의 단계는 항생물질 또는 소염 효소제를 투여하고, 그 후에는 상기 균제제를 사용했다. D그룹은 치료 당초부터 항생물질은 일체 쓰지 않고 균제제만을 투여했다. 한편 치료의 목표를 위해서, 주요한 원인균을 분리하고 약제 감수성 테스트를 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해서 각각 최적인 항생물질을 사용했다. 그 결과를 표27 및 표28에 나타내었다. 표27 및 표28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항생물질이나 소염 효소제의 투여만으로는 효과는 대부분 기대할 수 없는 치주병에 대하여도,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의 단독 또는 항생물질 등과의 병용에 의해 반 개월을 경과하지 않고서 원인균은 구축되고, 1~2개월간 계속함으로써 개인차는 있어도 입냄새의 소실, 잇몸의 상태, 치주 포켓 내의 상태, 이의 흔들림 상태 등이 개선되어, 종래의 치료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유효성을 발휘했다. 이렇게 치주병의 경우에는, 하기에 나타내는 비교예2의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주에 의한 치료 성적과 비교하여 한층 더 호전되고, 특기(特記)할 만한 것은 치주 포켓의 잇몸이 현저하게 두꺼워지고 견고해지는 작용을 나타냈다.
<표27>
Figure 112006006946229-PCT00027
<표28>
Figure 112006006946229-PCT00028
(비교예2)
치주병 환자 8명을 1그룹에 2명으로 하여 A~D의 4그룹으로 나누고, A그룹에는 항생물질만을 투여하거나 또는 증상에 따라 소염 효소제도 병용했다. B그룹에는 항생물질과 함께 제조예1의 방법으로 제조한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동결 건조 균체와 제조예3의 방법으로 제조한 균제제(모두 항생물질 내성)를 같은 양씩 혼합한 제제를 병용했다. C그룹에는 초기의 단계는 항생물질 또는 소염 효소제를 투여하고, 그 후에는 상기 균제제를 사용했다. D그룹은 치료 당초부터 항생물질은 일체 쓰지 않고 균제제만을 투여했다. 한편, 본 비교예는 특개2001-333766호 공보의 시험예2의 치주병 환자(치조농양(齒槽膿瘍) 및 치육염의 환자에 해당)에 해당하는 것이며, 그 결과를 표29(특개2001-333766호 공보 표7~10의 일부에 해당)에 나타냈다.
<표29>
Figure 112006006946229-PCT00029
(실시예17)
만성감염증으로서, 만성 부비강염, 만성기관지염 및 욕창(褥瘡; bedsore)에 대해서 치료 시험을 실시했다. A그룹에는 항생물질만을 투여하거나 또는 증상에 따라 소염 효소제도 병용했다. 만성 부비강염에는 주로 항생물질 제제를 현탁한 수용액으로 비강을 세정하고, 욕창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닦은 후 환부에 항생물질 제제를 도포했다. 그 치료 성적을 표30에 나타내었다. B그룹에는 항생물질과 함께 제조예1로 제조한 동결 건조 균체(FERM ABP-10059, FERM P-19443)와 제조예3으로 제조한 유산균 제제(FERM ABP-10059, FERM P-19443)를 같은 양씩 혼합한 제제를 사용했다(모두 항생물질 내성). 유산균 제제의 기본적인 투여 방법은 만성 부비강염의 경우에, 동결 건조 균체를 온수 1L 당 2g을 현탁시켜서 비강 세정을 했다. 욕창의 경우에는 동결 건조 균체를 욕창부에 도포 또는 뿌렸다. 그 치료 성적을 표31에 나타내었다. C그룹에는 초기의 단계는 항생물질 또는 항생물질과 소염 효소제를 투여하고, 그 후에는 상기 유산균 제제를 사용했다. 그 치료 성적을 표32에 나타내었다. D그룹은 치료 당초부터 항생물질은 일체 쓰지 않고 유산균 제제만을 투여했다. 그 치료 성적을 표33에 나타내었다. 한편 치료의 목표를 위해서, 만성감염증의 주요한 원인균을 분리하여 약제 감수성 테스트를 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해서 각각 최적인 항생물질을 사용했다. 표30~표33으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항생물질로는 치료하기 어려운 만성감염증에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를 사용하여 높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항생물질과 그 내성을 가지는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의 병용은 한층 더 유효성을 발현하였다. 하기에 나타내는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에 의한 치료 성적과 비교하여 한층 더 호전되었다.
<표30>
Figure 112006006946229-PCT00030
<표31>
Figure 112006006946229-PCT00031
<표32>
Figure 112006006946229-PCT00032
<표33>
Figure 112006006946229-PCT00033
(비교예3)
만성부비강염 환자 8명 및 만성기관지염 환자 8명을 1그룹에 2명씩 A~D의 4그룹으로 나누고, A그룹에서는 항생물질만을 투여하거나 또는 증상에 따라 소염 효소제도 병용했다. B그룹에서는 항생물질과 함께 제조예1의 방법으로 제조한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동결 건조 균체와 제조예3의 방법으로 제조한 유산균 제제를 같은 양씩 혼합한 제제를 사용했다. C그룹에서는 초기의 단계는 항생물질 또는 항생물질과 소염 효소제를 투여하고, 그 후에는 상기 유산균 제제를 사용했다. D그룹은 치료 당초부터 항생물질을 일체 쓰지 않고 유산균 제제만을 투여했다. 한편 본 비교예는 특개2001-333766호 공보의 시험예2의 만성부비강염 및 만성기관지염에 해당하는 것이며, 그 결과를 표34 및 표35(특개2001-333766호 공보 표7~10의 일부에 해당)에 나타냈다.
<표34>
Figure 112006006946229-PCT00034
<표35>
Figure 112006006946229-PCT00035
(실시예18)
감염증은 아니지만 변비증, 설사증, 당뇨병, 감염증이 아닌 질환, 만성피로증후군, 아토피성피부염(atopic dermatitis), 저혈압증, 신경증, 고혈압증 등의 만성적 질환을 가지는 환자에 대하여, 제조예2의 방법으로 제조한 동결 건조 균체 제제(FERM BP-6971) 20g을 100g의 유당(乳糖)에 혼화시킨 것을 1일 2g 투여했다. 이 때의 균 투여량은 1×1010cells/g이 2g/일이었다.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FERM ABP-10059, FERM P-19443)를 투여한 치료 시험은, 동일 또는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 각각 10명에 대하여 2개월간 하고, 그 때의 평균적인 개선 상태를 표36에 나타내었다.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를 투여해도 증상이 전혀 개선되지 않는 환자가 약 15% 있었지만, 증상이 악화된 환자는 전혀 없었다. 표36에 기재한 만성질환 이외에도, 예를 들면 동맥경화증, 통풍(痛風), 비만증, 만성간염 등 많은 만성병에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유효한 것이 실증되었다. 표36으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의 활동이 방해를 받지 않고 100% 발휘되면, 생체의 자연 치유력이 증대하고 생명력을 부여한다. 예를 들면 경구투여에 의해 장 내가 정화되면, 필연적으로 혈액이 정화되고, 전신 구석구석으로 호르몬(hormone), 효소, 항체, 면역물질 등의 생체필수물질이 운반되어 신진 대사가 원활해지고 전신기능이 호전되어, 병에는 잘 걸리지 않는 생활을 성실히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정말로 메치니코프가 외친 불로장수설을 1세기를 지나 구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 다.
<표36>
Figure 112006006946229-PCT00036
실시예16에서 나타낸 바와 같이, 치주병의 치료에 본 유산균의 적절 한 투여로 양호한 성적을 보이지만, 치주병의 진행 상태에 따라서는 유감스럽지만 완치라고 말하기 어렵다. 그 때문에 본 발명자들은 예의 검토를 더 한 결과, 전 처리(前處理)에 본 살균 소독액의 특징을 충분히 응용함으로써 보다 유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므로, 이하에서 순서대로 그 성적을 나타내기로 한다.
(실시예19)
천부 치주병(淺部 齒周病; shallow periodontal disease)의 환자 5명에게는 환부를 「본 살균 소독액」으로 소독을 실시한 후에, 제조예4로 제조한 「신규 유산균 제제」를 환부에 주입하는 처치를 시행했다. 그 결과는 표37에 나타내었다.
<표37>
Figure 112006006946229-PCT00037
(실시예20)
천부 치주병의 환자 5명에게는 환부를 「본 살균 소독액」으로 소독을 실시한 후에, 제조예5로 제조한 「항생물질 함유 신규 유산균 제제」를 환부에 주입하는 처치를 시행했다. 그 결과는 표38에 나타내었다.
<표38>
Figure 112006006946229-PCT00038
(비교예4)
비교예로서, 천부 치주병의 환자 5명씩은 「본 살균 소독액」으로 처치하고, 제조예4로 제조한 「신규 유산균 제제」로 처치하고, 제조예5로 제조한 「항생물질 함유 신규 유산균 제제」로 처치 및 종래의 치료 방법을 실시했다. 그 결과는 표39에 나타내었다.
<표39>
Figure 112006006946229-PCT00039
치주병이 천부에 국한되어 있을 때에는, 종래의 치료 방법으로는 잇몸의 색조, 종창, 탄력성은 2~3주간의 치료로 회복되고 포켓도 약간 얕아지지만 결코 막히지는 않는다. 이에 대하여 「본 살균 소독액」에 의한 소독과 본 발명의 「신규 유산균 제제」를 조합시켰을 경우에는, 치료 시작 직후부터 급속히 좋아지고 붓기도 빠르게 가라앉고 2주 정도로 잇몸의 색 조, 탄력성도 거의 회복되고 포켓도 점차 얕아져 1개월 전후에서 완전히 막히고 완치됐다.
(실시예21)
중간 정도의 치주병의 환자 5명에게는 환부를 「본 살균 소독액」으로 소독을 실시한 후, 제조예4로 제조한 「신규 유산균 제제」를 환부에 주입하는 처치를 시행했다. 그 결과는 표40에 나타내었다.
<표40>
Figure 112006006946229-PCT00040
(실시예22)
중간 정도의 치주병의 환자 5명에게는 환부를 「본 살균 소독액」로 소독을 실시한 후, 제조예5로 제조한 「항생물질 함유 신규 유산균 제제」를 환부에 주입하는 처치를 시행했다. 그 결과는 표41에 나타내었다.
<표41>
Figure 112006006946229-PCT00041
(비교예5)
비교예로서, 중간 정도의 치주병의 환자 5명씩에게 「본 살균 소독액」으로 처치하고, 제조예4로 제조한 「신규 유산균 제제」로 처치하고, 제조예5로 제조한 「항생물질 함유 신규 유산균 제제」로 처치 및 종래의 치료 방법을 시행했다. 그 결과는 표42에 나타내었다.
<표42>
Figure 112006006946229-PCT00042
치주병이 중간 정도일 때에는, 종래의 치료 방법으로는 붓기는 가라앉지만 색조, 탄력성의 회복은 아직 되지 않고, 포켓도 약간 얕고 좁아지지만 큰 변화는 없다. 이에 대하여 「본 살균 소독액」에 의한 소독과 본 발명의 「신규 유산균 제제」를 조합시켰을 경우에는, 천부의 경우와 비교하여 그 치유의 경과는 슬로우 템포(slow tempo)이지만, 착실하게 좋아지고 2~3개월에 거의 완치에 이르렀다.
(실시예23)
심부 치주병(深部 齒周病; deep periodontal disease)의 환자 5명에게는 환부를 「본 살균 소독액」으로 소독을 실시한 후, 제조예4로 제조한 「신규 유산균 제제」를 환부에 주입하는 처치를 시행했다. 그 결과는 표43에 나타내었다.
<표43>
Figure 112006006946229-PCT00043
(실시예24)
심부 치주병의 환자 5명에는 환부를 「본 살균 소독액」으로 소독을 실시한 후, 제조예5로 제조한 「항생물질 함유 신규 유산균 제제」를 환부에 주입하는 처치를 시행했다. 그 결과는 표44에 나타내었다.
<표44>
Figure 112006006946229-PCT00044
(비교예6)
비교예로서, 심부 치주병의 환자 5명씩에게 「본 살균 소독액」으로 처치하고, 제조예4로 제조한 「신규 유산균 제제」로 처치하고, 제조예5로 제조한 「항생물질 함유 신규 유산균 제제」로 처치 및 종래의 치료 방법을 시행했다. 그 결과는 표45에 나타내었다.
<표45>
Figure 112006006946229-PCT00045
염증이 심부에 미치는 경우에, 종래의 치료 방법으로도 종창, 색조, 탄력성 등의 잇몸의 상태는 조금은 회복되지만, 포켓의 상태는 대부분 변함 없고 기껏 현상을 유지하는 정도이다. 이에 대하여, 「본 살균 소독액」에 의한 소독과 본 발명의 「신규 유산균 제제」를 조합시켰을 경우에는, 개인차는 있지만 치료 시작 2주째부터 잇몸의 상태는 개선되고 2개월 정 도에 거의 건강한 상태로 복귀한다. 포켓도 매우 조금씩이지만 착실하게 얕고 좁아져 3개월 정도에 수 mm에 이른다. 이 상태에서 머무는 환자도 있지만, 더욱 일수를 거듭하면 거의 완전히 막혀서 뿌리부터 고치는 것에 이르는 환자도 있었다.
(실시예25)
말기 증상의 치주병 환자 5명에게는 환부를 「본 살균 소독액」으로 소독을 실시한 후, 제조예4로 제조한 「신규 유산균 제제」를 환부에 주입하는 처치를 시행했다. 그 결과는 표46에 나타내었다.
<표46>
Figure 112006006946229-PCT00046
(실시예26)
말기 증상의 치주병 환자 5명에게는 환부를 「본 살균 소독액」으로 소독을 실시한 후, 제조예5로 제조한 「항생물질 함유 신규 유산균 제제」를 환부에 주입하는 처치를 시행했다. 그 결과는 표47에 나타내었다.
<표47>
Figure 112006006946229-PCT00047
(비교예7)
비교예로서, 말기 증상의 치주병 환자 5명에게 종래의 방법으로서는 획기적인 치료법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엠도게인을 사용한 「조직 유도 재생법」이라고 하는 방법을 채용했다. 그 결과는 표48에 나타내었다.
<표48>
Figure 112006006946229-PCT00048
치주병의 말기의 상태의 경우에, 종래의 치료 방법으로는 어떻게 하든지 너무 늦은 감이 있고, 결국은 발치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발치하지 않고 외과적 수술로 치아를 유지시킬 수 있지만 재발을 되풀이하게 되고, 결국은 발치를 뒤로 미룬 것에 불과하다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대하여 「본 살균 소독액」에 의한 소독과 본 발명의 「신규 유산균 제제」를 조합시켰을 경우에는, 재빠르게 원인균을 구축하고 또 원인인자를 제거하고 후에는 양자의 상호 작용으로 조직 재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70~80%은 발치하지 않고 뿌리부터 고치지 않고도 치아를 남기는 것이 가능해 졌다.
(실시예27)
평균 체중 18kg의 2개월 된 랜드레이스종(landrace種) 새끼돼지를 자 웅 각 10마리씩을 3그룹으로 나누었다. 사육 환경은, 개개의 창이 없는 돼지우리이며 팬(fan)으로 환기를 했다. 먹이는 아기돼지용 표준사료(일본농산공업주식회사(日本農産工業株式會社) 제)로 사육했다. 먹이는 계속 공급하여 먹이가 먹이상자에 끊임없이 남아있는 상태로 하고, 급수(給水)는 급수기에 의한 자동급수로 했다. 대조구에는 먹이로,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BP-6971), 시험구에는 제조예3으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 각각의 습윤균체를 1×106cells/g-사료가 되도록 첨가하여 조정한 것을 주고, 또 유산균을 주지 않는 무첨가구를 마련했다. 상기의 사육 조건으로 1개월간 사육한 결과, 표49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첨가한 시험구의 새끼돼지는, 무첨가구와 비교하여 털 윤기도 좋고 평균 4.8kg 무겁고 명확한 성장 촉진 효과가 보였다. 새끼돼지가 잘 감염되는 설사 등의 증상도 전혀 보이지 않고, 시험 이후에도 병에는 걸리지 않고 순조롭게 사육할 수 있었다. 또한 똥의 악취의 저하도 확인되었다. 한편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첨가한 대조구도 양호한 성적을 얻었지만 시험구와 비교하면 열등하였다. 또한 전문가에 의한 육질검사에 있어서도, 시험구의 돼지는 특히 살코기가 많고 탄력성이 있어 대단히 양질이라는 판정을 얻었다.
<표49>
Figure 112006006946229-PCT00049
(실시예28)
브로일러 전용종(broiler 專用種)(Arbor Acre)의 초생 병아리(평균 체중 43g)의 자웅 각 30마리를 3일간 예비 사육 후에, 자웅이 동수가 되도록 3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의 평균 체중을 50g으로 해서 체중에 불규칙함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여기에 브로일러 비육(肥育)을 위한 전기용 표준사료(standard starter feed)(협동사료주식회사(協同飼料株式會社) 제, 골든G(Golden G))를 4주간 줬다. 사육 환경은 4주까지 배터리(좁게 칸막이를 한 아파트식 닭장) 사육하였다(보온 사육 35도±2도). 대조구에는 표준사료에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BP-6971)의 동결 건조 균체를, 시험구에는 제조예3으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동결 건조 균체를, 각각 2×107ce11s/g-사료가 되도록 첨가했다. 또한 유산균을 주지 않는 무첨가구를 마련했다. 사육은 급수기에 의 한 자유급수로 하고, 모이는 끊이지 않게 모이가 남아있는 상태를 유지했다. 결과를 표50에 나타내었는데 표50로부터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4주간의 사육의 결과 무첨가구와 비교하여 대조구에서는 약 15%, 시험구에서는 약 27% 체중의 증가가 보였다. 또한 사육 기간을 통하여 시험구에서는 병의 발생도 없고, 설사 등의 증상도 보이지 않고, 똥의 악취도 경감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것으로부터도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에 의한 유산균 제제는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에 의한 유산균 제제보다 훨씬 더 좋은 성적을 보이는 것을 알았다.
<표50>
Figure 112006006946229-PCT00050
(실시예29)
평균 물고기 체중 약 65g인 고등어의 유어(幼漁) 100마리를 양식하는 촘촘한 어망 활어조(活魚槽)를 4개 사용하여, 그 중의 3활어조를 시험구, 1활어조를 무첨가구로 했다. 사료로서 시판되고 있는 마래미용 배합 사료(일청사료주식회사(日淸飼料株式會社) 제, 이토메이트)와 정어리의 민스 (mince)를 1:1로 혼합한 모이스트 펠릿(moist pellet)을 주었다. 시험구1에는 제조예2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건조 균체를 1×109ce11s/g-사료가 되도록 혼합해서 바로 투여했다. 시험구2에는 마찬가지로 제조예2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배양액을 0.02m1/g-사료가 되도록 첨가한 것을 주었다. 시험구3에는 마찬가지로 제조예2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배양 여과액을 0.02m1/g-사료가 되도록 첨가한 것을 주었다. 한편 시험 기간 동안의 수온은 20도~22도이었다. 그 결과를 표51에 나타내었다. 표51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무첨가구와 비교하여 시험구의 고등어는 성장도 잘 하고 시험 기간 동안의 사망수도 적었다. 그 중에서도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배양액을 준 시험구2의 성적이 제일 양호했다.
<표51>
Figure 112006006946229-PCT00051
(비교예8)
실시예29와 같은 시험을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BP-6971)을 사용하여 실시하고, 그 결과를 표52에 나타내었다. 표52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경우와 비교하면 상당히 뒤떨어지는 결과였다.
<표52>
Figure 112006006946229-PCT00052
(실시예30)
새의 모이나 낚시의 모이로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시마 지렁이(지렁이의 한 종류)의 양식 실험을 했다. W600mm × D400mm × H150mm의 나무상자를 4개 준비하고, 각 상자에 부엽토 1kg에 생 빵효모(raw bread yeast) 0.5g을 혼화한 것을 상자의 80%가 채워지도록 넣고, 다음에 평균 체장(몸의 크기) 10mm, 평균 체중 40mg의 어린 지렁이를 각 상자에 100마리씩 투입했다. 실온 25도로 설정한 실내에서 사육하고, 낮에는 전등을 10럭스(lux)로 조사하고 야간에는 소등했다. 시험구1에는 제조예2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습윤균체 0.01g을 살포하고, 시험구2에는 제조예2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배양액을 물로 100배 희석한 것을 200ml 살포하고, 시험구3에는 제조예2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배양 여과액을 200ml 살포했다. 이 작업을 10일에 1회 하고, 무첨가구에는 물만을 살포했다. 어느 쪽의 사육 상자도 토양이 건조하지 않을 정도로 2일마다 물을 적량 살포했다. 먹이로서 드라이 이스트와 클로렐라를 매주 1회 투여하고, 사육 시작시는 각 1g씩, 1주 경과할 때마다 20%씩 증량했다. 3개월 후의 사육 성적을 표53에 나타내었다. 표53으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무첨가구와 비교하여 시험구1 및 시험구2에서는 득률(得率; yield)도 좋고, 체중도 20%정도 증대했다. 시험구3의 경우도 이들에 준하는 성적이었다.
<표53>
Figure 112006006946229-PCT00053
상기에 나타낸 지렁이 이외에도, 투구벌레의 유충, 누에의 유충 등의 사육 실험을 실시했지만, 시험구의 것은 성장이 빠르고 또 크게 성장했다. 이에 따른 고치도 성충도 커졌다. 한편, 상기 각종 실험을 오리지 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사용하여 실시해도 양호한 성적을 얻었지만,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경우와 비교하면, 그 성장률, 득률(yield) 모두 평균 5~10% 낮았다.
(실시예31)
하우스 재배(greenhouse cultivation)로 가장 일반적인 문제점인 흰가루병(powdery mildew) 및 베토병(downy mildew)의 예방 및 치료에 관한 시험을 오이를 이용하여 실시했다. 흰가루병은 사상균(絲狀菌)이 잎이나 줄기의 표면에서 침입하고, 시작은 흰 작은 반점이 생기고, 증상이 진행하면 잎 한면에 흰 가루를 온통 바른 것 같은 상태가 되고, 차츰 회색으로 변한다. 잎의 성장은 멈추고, 오이의 경우에 가늘고 작은 단단한 열매밖에 수확할 수 없다. 또한 베토병은 최초 잎 뒤에 회백색의 곰팡이 형태의 얼룩(mold-like spot)이 나타나고, 차츰 잎의 표면이 더럽혀진 것 같은 불규칙한 무늬가 생기고, 그것이 커져 간다. 최종적으로는 잎이 황갈색의 끈적끈적 상태가 되고 썩어서 수확은 기대할 수 없다.
오이의 하우스 재배의 한 섹션(section)을 완전히 분할하고, 제조예1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동결 건조 균체 1g에 물1L의 비율로 혼화시킨 액(2×107cells/ml)을 개화(開花) 전의 잎이나 줄기에 모조리 살포했다. 1주 후에 흰가루병균(Sphaeratheca fuliginea)과 베토병균(Pseudoperonosporacubensis)의 포자를 병 발생에 충분한 양을 살포하였지만, 감염되지 않고 개화하고, 통상보다 오히려 큼직해서 훌륭한 오이를 차례로 수확할 수 있었다. 한편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를 살포하지 않고, 병원균의 포자를 살포한 오이는 쌍방 어느 쪽의 병에 걸렸다. 또한,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BP-6971)으로 얻을 수 있었던 동결 건조 균체를 살포한 오이는 일부에 병이 발생하고, 감염한 것은 수확할 수 없었다. 그 비율은 전체의 10%~20%을 차지했다.
상기에 있어서 감염된 오이의 매우 초기의 단계에서, 제조예1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동결 건조 균체 5g을 물1L로 현탁한 균액(1×108cells/ml)을 스프레이(spray)로 충분히 살포하고, 1주 후 다시 동량 살포하였는 바, 얼룩은 차츰 없어지고, 보통처럼 개화하고 훌륭한 열매가 열렸다. 한편,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BP-6971)을 마찬가지로 살포했을 경우에는, 약 50%의 비율로 병은 안정되었지만, 나머지의 50%은 그대로 병이 진행하여 결국 수확할 수 없었다.
상기의 오이 이외의 작물, 예를 들면 고구마, 피망, 호박 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실험을 했지만, 모두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의 동결 건조 균체의 살포는 유효한 것이 실증되었다. 예를 들면, 3% 치오파네이트메틸(thiophanatemethyl)(일본조달주식회사(日本曹達株式會社) 제, Tposin-M)이나 키녹사린(quinoxaline)(주식회사일본화학 제, 모레스탄) 등의 농약의 살포를 통상의 1/2~1/3로 감소하고, 그 후에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를 적량 투여해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실시예32)
W 600mm × D 400mm × H 150mm의 플랜터 4개를 준비하고, 각각의 하층 흙에 화성비료(주식회사NAC 제, 화성38호, N : 8%, P : 5%, K : 5%) 20g 및 용성인비(fused magnesium phosphate) 5g을 섞어서 넣고, 그 위에 통상의 밭의 토양에 대하여 부엽토 30%의 비율로 혼화한 토양 10L에 고토석회(苦土石灰)(주식회사NAC 제, 소석회에 산화마그네슘을 5~7% 혼화한 토양 개량제) 10g을 혼화한 토양을 약 80% 정도의 깊이가 되도록 넣었다. 10월 중순에 각각의 플랜터에 Allso종(種)의 딸기의 모종을 6주씩 심고, 2주 후부터 12월 중순경까지 1주마다 액체비료를 뿌려줌과 아울러, 시험구1의 플랜터에는 제조예1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동결 건조 균체를 물에 현탁시켜서(1×107cells/m1), 분무기로 딸기의 모종 전체에 골고루 뿌렸다. 시험구2에는 제조예1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배양액을 물로 200배 희석한 액을 살포했다. 시험구3에는 제조예1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배양 여과액을 물로 200배 희석한 액을 살포했다. 무첨가구의 플랜터에는 물만을 살포했다. 다음해 3월, 봉오리가 나온 시점에 다시 액체비료와 상기 유산 균 제제를 1주마다 살포했다. 개화 후 1월개~2개월의 사이에 빨갛게 익은 열매가 차차 수확되었다. 그 결과를 표54에 나타내었다. 표54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를 살포한 시험구1 및 시험구2의 딸기는 성장이 빠를 뿐만 아니라, 1주(株) 당 200g의 딸기를 수확할 수 있었다. 게다가 향기, 빛깔이나 맛, 크기 등의 품질은 어느 것에 있어서도 일급품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이에 대하여 무첨가구의 딸기는 시험구의 일급품과 비교하여 수확량도 적고 품질도 뒤떨어지는 것으로, 소위 보통급이라고 불리는 것이었다.
<표54>
Figure 112006006946229-PCT00054
(실시예33)
W 600mm × D 400mm × H 150mm의 플랜터를 8개 준비하고, 통상의 밭의 토양에 부엽토를 30%혼합하고, 그 10L에 대하여 삼엽채(honewort)용으로서 고토석회(소석회에 산화마그네슘을 5~7% 혼화한 토양 개량제) 8g을 섞고, 1주 후에 플랜터 3개의 하층 흙에 화성비료(주식회사NAC 제, 화성38호, N : 8%, P : 5%, K : 5%) 20g을 뿌렸다. 한편 시금치용으로서 고토석회 20g과 화성비료(주식회사NAC 제, 화성38호, N : 8%, P : 5%, K : 5%) 20g을 잘 혼합하여 플랜터 3개에 뿌렸다. 그 다음에 각각의 플랜터에 씨앗을 9월 하순에 모종했다. 삼엽채, 시금치 모두 발아한 시점에 두 잎이 겹치지 않을 정도로 솎아내고, 본잎이 자라날 때에 액체비료를 1주일에 1회 뿌리고, 물 주는 것은 흙이 건조하지 않을 정도로 했다. 한편 액체비료의 시비(施肥)와 동시에 시험구1에는, 제조예2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동결 건조 균체를 물에 현탁하고(1×107cells/ml) 분무기로 골고루 뿌렸다. 시험구2에는 제조예2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의 배양액을 물로 300배로 희석한 것을 마찬가지로 뿌렸다. 시험구3에는 제조예2로 제조한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 19443)의 배양 여과액을 물로 300배 희석한 것을 뿌렸다. 무첨가구는 물만을 뿌렸다. 삼엽채에 관한 결과를 표55에 나타내었다. 표55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뿌린 시험구1 및 시험구2의 삼엽채는, 성장이 빠르고 잎은 넓고 두껍고 게다가 부드러워서 시판되고 있는 수경 재배의 삼엽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정도이고 향기가 좋았다. 또한 시험구3의 삼엽채도 상기에 준해서 품질이 좋은 것을 채취할 수 있었다.
<표55>
Figure 112006006946229-PCT00055
시금치에 관한 결과는 표56에 나타내었다. 표56으로부터 명확히 알 수 있듯이 시험구의 시금치는 무첨가구와 비교하여, 뿌리는 붉은 빛이 강하고 견고하고 잎은 크고 두껍고 반들반들해서 독특한 단 맛을 내고 진한 초록의 고품질로 성장했다. 무첨가구에는 일부 반점병(leaf spot disease)(잎에 갈색 병 얼룩이 질 수 있고, 병 얼룩 위로 흑갈색의 곰팡이가 붙어서 고사한다.)이 발생했지만, 시험구에서는 전무했다. 한편 상기 이외에도 양배추, 파슬리(parsley), 셀러리(celery) 등의 야채류, 포도, 오렌지(orange) 등의 과일, 머시룸(mushroom) 등의 담자균류, 포토스(pothos) 등의 관엽식물, 카네이션(carnation) 등의 꽃에 대해서도 비교 실험을 실 시했지만, 모두 무첨가구와 비교하여 빠른 시기에 고품질을 수확할 수 있었다. 게다가 병의 감염도 대부분 없었다.
<표56>
Figure 112006006946229-PCT00056
(실시예34)
페퍼민트(peppermint)의 모종(본잎 6장)을 구입하고, 밭의 토양에 부엽토를 50% 혼입하고, 상기 실시예15 및 실시예16과 같이 시험구1, 시험구2, 시험구3 및 무첨가구를 마련하고, 1주마다 1회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FERM ABP-10059, FERM P-19443)를 분무기로 살포했다. 이것과는 별도로 월1회 액체비료를 뿌렸다. 그 결과 시험구1, 시험구2 및 시험구3의 페퍼민트는 무첨가구와 비교하여, 잎이 매우 빽빽하게 나고 독특한 단 맛을 내고 향기가 좋았다. 상기 이외의 허브(herb), 예를 들면 카모마일(camomille), 세이지(sage), 라벤더(lavender), 레몬밤 등에 대해서도 실험을 실시했지만, 페퍼민트와 마찬가지로 제 각기의 허브 특유의 향기가 더 강해진 것처럼 느껴졌다. 한편 상기의 야채나 허브에 대한 실험을 특개 2001-333766에 사용하고, 오리지널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BP-6971)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실시하여 뛰어난 성적을 나타냈지만, 그 수확량, 품질, 향기, 병의 발생 등을 종합적으로 판정하면, 본 발명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FERM ABP-10059, FERM P-19443)을 살포하는 것에 의한 성적에는 도저히 미치지 못했다.
현재는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성과 안심감」이 무엇 보다도 중요시되는 시대로서 건강이나 의료도 예외가 아니고, 구미를 중심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사고방식이 대두해 왔다. 덧붙여서 프로바이오틱스로는, 공생물질(共生物質)을 의미하고 장 내에 살고 신체에 유익한 활동을 하는 세균 등의 미생물의 이용을 말하고, 이 세균의 힘을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병의 예방이나 치료에 유용하게 쓰려는 사고방식으로서, 주로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 등을 체내에 이용하는 것을 가리킨다.
본 발명자들은 재빨리 이것들과 씨름하여 특이한 능력이 부여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으로 이루어지는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를 개발하였다. 본 제(劑)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최선단(最先端)을 걷는 것으로서 건강회복, 유지, 증진에 매우 선명하게 작용할 뿐만 아니라, 감염증이 만성으로 이행하고 현재의 의학으로도 그 치료가 어렵고 까다로운 질병에 대하여, 동종의 종래품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높은 치료 효과가 발현될 수 있었다. 또한 본 발명의 유산균은 항생물질에 내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항생물질과 병용함으로써 보다 빠른 치료가 실현 가능하다. 이 경우에 항생물질의 투여량은 최소 필요량으로 충분해서, 약제에 본질적으로 있는 여러 가지 부작용이나 내성균의 만연 등의 폐해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이에 더하여 고령화 사회의 도래에 따른 성인병이나 나이가 듦에 의한 만성감염증의 증가와 그에 따르는 의료비의 방대화가 불가피할 때에, 이것들의 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의 역할은 금후 점점 중요해질 것이다.
치주병의 치료는, 항생물질이 세상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세계의 어디에서도 거의 노력하지 않고 있었다. 치주병의 병소(病巢) 내의 세균이 심질환(心疾患) 등의 치명적인 병의 원인으로도 생각되어 그 위험성이 강조되었기 때문에, 지독한 충치나 치주병의 치아는 거리낌 없이 발치되고 있었다. 이 학설에 의해 오랫동안 치과의학은 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발치와 그 뒷처리, 즉 의치 만들기의 방향에 치우쳐 있었다. 항생물질의 사용과 함께 이것이 조금씩 시정(是正)되기 시작했고, 1980년대에 들어와서 치주 병원균의 연구가 진척되고 병의 진행을 상당히 알게 되고 플라크와 치석을 제거하는 기본적인 치료를 실시하여, 그 결과 염증이 개선되고 치주 포켓이 얕아져 있으면 흔들리고 있는 치아를 연결하여 흔들림을 없애거나, 아직 개선되지 않은 곳은 잇몸에 외과 수술을 하는 등 치아를 남기도록 치료 방침이 세워지게 되었다. 또한 잇몸에 숨어 있는 세균은 특별한 집 단구조와 배리어를 가지고 있어 항균제나 살균제 등의 약품효과가 낮은 것, 병의 발병이나 진행되는 방법에는 환자의 생활 습관이나 전신적(全身的)인 질환, 유전적인 인자도 관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어서, 다시 치주병의 난치성이 클로우즈 업(close-up) 되고 무력감이 들어서인지 치주병의 기본적인 검사와 치료는 이 상태에서 10년간 거의 진보가 없었다.
한편 장수 사회의 도래에 따라, 전문가에 의해 치아와 신체의 건강의 깊은 관계가 차례로 해명되고, 치아는 단순한 교합기능(咬合機能) 뿐만 아니라 생명중추 그 자체의 기능을 하고, 치매, 암, 뇌졸중, 심장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나쁜 치아는 치료하고, 자연 치유력을 끌어 내고, 전신기능을 향상시키는 의료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사회에 침투해 왔다. 즉 치아는 하나밖에 없는 장기이며, 치아를 통해서 심신기능 향상, 노화 방지, 인생의 지복감(至福感)의 향상이 초래된다는 의식이 눈을 떴다. 치아의 결손이나 충치, 그 수복(修復)을 위한 불완전한 인공물의 매몰은, 생체에 계속적으로 또 누적적인 스트레스(stress) 반응을 일으킬 지 모른다. 부작용이나 약물문제가 클로우즈 업(close-up) 되는 요즘에, 치아를 잃지 않고 의사에 있어서도 환자에 있어서도 심신 및 경제적인 부담이 적은 안전한 본 발명의 예방제와 치료제가 개발된 것은, 뒷처리 의료와 야유(揶揄) 받던 치주병 치료를 일변(一變)시키는 것으로서, 그 기대는 크고 치아가 있는 것이 당연한 사회를 목표로 하는 인류전체의 복음이 될 것은 틀림 없는 것이다.
치주병의 치료에는, 종래의 치료 프로세스(process) 중에서 범용되는 소독액이나 항생물질 대신에, 본 발명자들이 개발한 점막에 좋고 병원균에게는 엄격하고 격렬한 효과를 보이는 살균 소독액(USP6296881B1)과 점막친화성이 높고 특이한 능력을 발휘하는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를 병용함으로써, 치과의의 기술능력에 좌우되지 않고, 초기 단계의 치주병에서부터 말기 단계의 치주병까지 치아를 떠받칠 수 있는 치조골이 남아 있으면 치주병을 거의 완치할 수 있는 뛰어난 치주병의 예방제와 치료제이다. 게다가 본 발명의 치주병의 치료제는 종래의 치주병의 치료 방법과 함께 투여할 수 있다.
또한 돼지, 보로일러(broiler), 고등어, 벌레류 등의 동물의 사육에 있어서도,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를 투여함으로써 동물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음과 아울러 그 품질의 향상, 병의 예방에 기여하고, 또한 금붕어의 물곰팡이병이나 비운동성에어로모나스병(非運動性aeromonas病) 등의 각종 질병에 대하여도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인다.
또 딸기, 시금치 등의 야채류나 허브(herb) 등의 식물에 대하여도,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를 살포함으로써 발육을 촉진할 수 있고 또 고품질을 채취할 수 있다. 또한 병의 발생을 억제하는 것에 더하여, 오이의 흰가루병(powdery mildew), 베토병(downy mildew) 등의 식물의 질병의 치료에 대하여도 유효하다.
본 발명의 유산균 제제의 등장은, 감염증에는 항생물질 또는 농약이 라고 하는 종래의 고정 관념에 풍혈(風穴; 늘 시원한 바람이 불어나오는 틈)을 연 것으로서, 드디어 인지되어 금후의 「프로바이오틱스」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임에 틀림 없다.
유산균은 장관(腸管), 구강 등의 생체 내에서부터 나뭇잎, 풀, 농산물, 과일, 토양, 하수에 이르기까지 자연계에 널리 생식하므로, 생명활동이 존재하는 모든 「장소」에서 풍부하게 찾아낼 수 있다. 그 때문에 유산균의 존재마저 몰랐던 태고의 옛날부터 자연 발생적으로 식품가공이나 보존에 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과학적인 시점으로 유산균의 역할을 파악하게 되고, 프로바이오틱스로서 주목을 받아 왔다.
본 발명자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생체에의 높은 친화성과 종래에는 없는 뛰어난 정화 능력을 가지는 유산균을 개발했다. 그 균을 사용함으로써 병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나타날 뿐만 아니라, 동물 및 식물의 생장(生長)과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 따라서, 산업상의 이용분야는 제 일차산업이라는 것에만 미치지 않고 넓은 의미에서의 건강산업 전반에 미치고, 그것으로부터 파생되는 미용분야, 식품분야 등 광범위하게 이용 가능하고, 일반인이 생활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환경 전반에 사용, 응용할 수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Claims (9)

  1. (1)발육에 필요한 질소원(窒素源)으로서 1종류 내지 4종류의 아미노산의 어느 1종류의 존재에 의해 발육이 가능하고,
    (2)발육 가능한 배지(培地)에 대장균(大腸菌)과 같은 균수(菌數)를 접종하여, 37도로 혐기성으로 혼합 배양했을 때에 최종 균수가 대장균의 50% 이상으로 되고,
    (3)적당한 배지에서 배양했을 때에 최종 pH가 4.0 이하가 되고 또한 최고 산도(酸度)가 1.5% 이상으로 되고,
    (4)5%의 담즙산염(膽汁酸鹽)에 대하여 저항성을 가지고,
    (5)항생물질을 생산하는
    성질을 가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lactobacillus casei種).
  2. 제1항에 있어서,
    (a)범용(汎用)되는 항생물질에 대하여 저항성을 가지고,
    (b)전분 분해 능력을 가지고,
    (c)클로렐라(chlorella)의 발육을 촉진하고,
    (d)5도 ~ 45도의 범위의 온도 영역에서 발육되고,
    (e)pH4.0 ~ pH10.0의 범위의 pH 영역에서 발육되고,
    (f)어떤 산소분압에 있어서도 발육할 수 있는
    성질을 적어도 하나 더 가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
  3.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이 FERM ABP-10059(FERM P-19443)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
  4. 제1항 내지 제3항의 어느 한 항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주(主) 유효성분으로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체 부활형 유산균 제제(生體 賦活型 乳酸菌 製劑).
  5. 제1항 내지 제3항의 어느 한 항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을 주 유효성분으로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람, 동물 및 식물에 대한 감염증의 예방제 및 치료제.
  6. 제5에 있어서,
    사람, 동물 및 식물에 대한 감염증의 예방제 및 치료제가 항생물질을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람, 동물 및 식물에 대한 감염증의 예방제 및 치료제.
  7. 제5항 또는 제6항에 있어서,
    치주병(齒周病)의 치료에 있어서, 환부를 살균 소독액으로 소독한 후에 상기 환부에 도포(塗布)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람, 동물 및 식물에 대한 감염증의 예방제 및 치료제.
  8. 제7항에 있어서,
    상기 살균 소독액이 주성분으로서
    500ppm ~ 1,500ppm의 III가(價)의 철 이온과,
    500ppm ~ 2,000ppm의 L-아스코르빈산(L-ascorbic acid)과,
    솔빈산(sorbic acid), 안식향산(benzoic acid) 및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테르(paraoxybenzoic acid ester)의 1종류 또는 2종류 이상을 200ppm ~ 2,000ppm
    함유하는 살균 소독액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사람, 동물 및 식물에 대한 감염증의 예방제 및 치료제.
  9. 제4항 내지 제8항의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종이, FERM ABP-10059(FERM P-19443)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체 부활형 유산균 제제 또는 사람, 동물 및 식물에 대한 감염증의 예방제 및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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