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095804A - 효소 제조방법 및 사용방법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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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0110095804A
KR20110095804A KR1020100122409A KR20100122409A KR20110095804A KR 20110095804 A KR20110095804 A KR 20110095804A KR 1020100122409 A KR1020100122409 A KR 1020100122409A KR 20100122409 A KR20100122409 A KR 20100122409A KR 20110095804 A KR20110095804 A KR 20110095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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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항생제 또는 진통제, 살균제를 대체하여 치료에 사용되는 새로운 효소주사제 및 효소연고제, 효소치약, 효소스프레이의 제조방법 및 용도에 관한 것으로 질병치료 및 예방에 효과적인 한약재와 미강, 대두, 미역, 설탕 등 곡류의 영양소를 추출하는 추출단계와; 상기 추출물에 장내 유해균억제 및 유익균증식 기능을 갖는 미생물을 종균으로 접종시켜 발효하는 발효단계와; 상기 발효로 생성된 효소에서 이물질과 미생물을 분리 정제하는 정제단계와; 상기 정제효소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60℃전후에서 진공농축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효소 제조방법 및 사용방법{Method of enzyme production and instruction}
본 발명은 항생제, 진통제, 살균소독제를 대체한 효소주사제, 효소연고제, 효소스프레이를 제공하여 항생제, 진통제, 살균소독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치료효율을 극대화하는데 있다.
항생제 및 진통제, 살균소독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개발된 것으로 항생제와 살균소독제 및 진통제를 대체하여 면역력과 생명활동의 에너지인 장내유익균의 대사물질 효소의 제조방법과 사용방법을 제공한다.
모든 질병은 유해균의 독소가 원인임으로 유해균을 제거하기 위해 피부에는 살균소독제를, 장은 항생제로, 통증은 진통제를 사용하고 있다. 풍치는 구강유해균이 독소를 만들어 생기는 질병이고 위병이나 장질환, 간암, 아토피 등은 장내유해균의 독소에 의해 발병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항생제가 개발되었다. 항생제가 개발된 70년이 지난 현실은 어떤가? 설사하는 송아지나 자돈에 항생제를 투여하면 오히려 폐사기간만 단축시킬 뿐이다. 아토피에 항생제를 사용하면 잠시는 유해균이 억제되는 듯 하지만 결국 아토피를 더 심하게 만들게 된다. 항생제 문제는 책을 한권 써도 부족하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로 인류가 떨고 있다'라고 할 수 있겠다. 항생제를 대체하여 호흡기관, 소화기관, 피부 등 오장육부의 질병치료 및 수술에 따르는 통증을 예방하고 수술 후에 치료효율을 높이는 효소를 제공하는 과제이다.
모든 생명체는 장내유익균이 먹은 음식이나 사료를 분해한 효소가 질병예방 및 치료의 에너지(면역작용)이자 음식을 소화하는 소화작용, 심장박동, 체온유지, 두뇌활동 등 모든 생명활동의 에너지이다. 그러므로 체외에서 장내유익균 또는 면역력 향상에 우수한 효소를 만드는 종균을 선택하여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에 효과적인 물질을 분해시키는 효소를 경구투여하는 효소섭취제제나 효소주사제제, 피부질병에 필요한 효소연고제제, 구취와 비염, 중이염, 아토피, 건선피부, 습진, 벌레독소를 해독하는 효소스프레이제제를 제공한다.
21세기 현대인은 항생제남용과 잔류농약과 잔류항생제, 육류과식, 인스턴트식품, 과음, 과식, 스트레스로 인해 장내유익균이 위축되고 장내유해균이 증가하여 질병 없는 가정을 찾아보기 힘들고 약봉지를 휴대한 사람이 날로 증가하여 병원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현대의학은 유해균을 잡는 명분으로 생명의 근원인 유익균을 위축시켜 더 큰 문제를 만들었다. 본 발명은 항생제와 살균소독제, 진통제를 대체하고 치료기간을 대폭 단축시킴으로써 의료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부터 발표된 세계적인 의학저널에 수많은 Probiotics관련 논문을 살펴보면 소화기관의 융모와 주름을 펼치면 100평에 100조개의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생하고 있으며, 피부를 펼치면 1.7㎡에 1조개의 상재균이 우리 몸을 보호하며 공생하는데 장내유익균이 음식을 분해한 효소가 질병예방 및 치료의 면역작용과 음식을 소화하는 소화효소작용과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는 심장박동, 체온 36.5℃ 유지, 두뇌활동 등 모든 생명활동의 에너지로 사용되는 반면 모든 질병과 노화의 주범은 장내유해균이 음식을 부패시켜 발생한 독소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밝혔다.
그런데 21세기 현대의학을 살펴보면 유익균이든 유해균이든 가리지 않고 죽이는 항생의학으로 치중되어 있다. 유해균을 잡기 위해 생명을 지켜주는 유익균은 생각하지 않고 만병통치인 양 사용하여 인류가 항생제내성균 이른바 ‘슈퍼박테리아’에 떨고 있는 것이다. 항생의학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소위 ‘쥐 잡자고 독 깬다’는 속담과 같은 의학이다. 생명의 근원인 유익균은 외면하고 유해균만 연구한 의학으로 사실상 현대의학은 반쪽의학에 불과하다는 이론이 성립된다. 그러므로 항생의학적 관점의 과학적 근거(논문)로 제조된 약들은 하루 빨리 재고되어야 한다. 항생의학은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낳았다.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은 물론이고 돼지와 소, 닭, 물고기를 키우는 농민 대다수가 항생의학에 세뇌되어 항생제를 만병통치로 사용하고 있다. 본 발명자가 항생제보다 우수한 항생제대체신물질로 후술하는 ‘청인’건강식품 및 SJP미생물제제를 개발하여 의료현장과 축산농장을 찾아 설득해 보았으나 이들을 설득하기란 마치 사이비종교에 심취한 광신도를 종교를 바꾸도록 설득하는 일보다 어렵다고 느꼈으며 인간의 고정관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실감하였다.
돼지농장과, 양계농장, 한우농장에 살균제를 살포하면 악취가 더 심하게 발생하고 가축에 항생제를 먹이면 배설물에서 악취가 심하고 소화되지 않는 사료가 엄청나게 발견된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항생제를 섭취하면 배설물에 악취가 더 심하다. 뿐만 아니라 설사하는 송아지, 자돈, 병아리, 애견에 항생제를 투여하면 죽는 시간이 단축된다. 이는 곧 죽이려는 장내유해균은 죽지 않고, 유익균만 억제되었다는 증거로서 사실상 항생의학의 종말을 의미하는 중대한 증거이다. 그러나 설사하는 송아지, 자돈, 병아리, 애견에 본 발명자가 개발한 SJP미생물제제를 먹이면 빠르면 20분 늦어도 한두 시간이면 그치고 악취가 심한 돼지농장에 살포하면 즉각 해소된다. 이 같은 증거를 가지고도 양돈농민을 설득하는 일은 정말 어렵다. 항생의학과 항생농업으로 장내유익균이 위축되고 장내유해균이 증가하여 질병 없는 가정을 찾아보기 힘들고 약봉지를 휴대한 사람이 날로 증가하여 병원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본 발명자가 특허 제100536456호 및 제10084431호 등 다수의 출원으로 특허 받은 효모 속(Saccharomyces exiguus SJP6728AF1. Saccharomyces exiguus SJP6729AF2. Kazachstania aerobia SJP6844AF5. Candida humilis sjp6726af6. Candida zeylanoides sjp6843af7), 바실러스 속(Bacillus badius sjp6731b7. Paenibacillus sp. ay382190 sjp6733b5. Lactobacillus casei sjp6841l2, Lactobacillus paraplantarum sjp6722a5. Paenibacillus polymyxa sjp6735b6) 등 20여종이 유해균 억제능력이 탁월하다는 사실을 다양한 시험을 통해 확인하고 이들 균주를 이용한 항생제대체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에 육계시험을, 천안연암대학에는 돼지시험을 의뢰하여 항생제와 비교하여 시험한 결과 사료 5%를 덜먹고 5%를 더 성장했고 항생제는 폐사가 있었는데 반해 SJP미생물은 폐사가 0%로 항생제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표1은 천안연암대학에서 발표한 연구자료이다.
Figure pat00001
상기 표1을 보면 항생제를 먹이면 총균수가 현저하게 감소하고 대장균이 현저하게 증가하여 독소인 악취가스발생량이 많음을 볼 수 있다. 또한 항생제를 먹인 돈분을 보면 소화되지 않고 배출된 사료가 엄청나게 많다. 항생제가 들어간 사료를 먹이는 한우농장은 우분에 소화되지 않은 곡식을 먹기 위해 까치와 까마귀, 참새떼로 골머리가 아프다고 말할 정도로 소화되지 않은 사료가 배설되고 있다. 그러나 본 발명자가 개발한 SJP미생물사료를 먹인 돼지는 총균수가 증가했고 대장균이 현저하게 감소했으며 악취가스가 현저하게 감소함을 볼 수 있다. SJP미생물사를 먹인 돈분에서는 소화되지 않은 사료를 단 한 톨도 발견할 수 없으며 돈분이 1/3정도 감소한다. 배설물에 악취가 발생하지 않아 사람이 기거하는 주택과 전혀 다르지 않다. 축산현장의 가장 큰 문제점주로 설사이다. 한우농장은 10%에서 60%까지 송아지가 설사로 폐사되는데 항생제를 먹이면 더 빨리 죽는다는 것이다. 송아지뿐만 아니라 자돈과 병아리도 마찬가지로 설사에 항생제를 사용하면 더 빠르게 폐사된다는 것이 양축농가에 이구동성이다. 그 원인이 설사를 유발하는 유해균은 항생제내성으로 죽지 않고 효소를 만드는 유익균이 내성을 키우지 못해 죽었다는 증거이다. 항생제내성균 슈퍼박테리아가 병원뿐만 아니라 축산농장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는 항생의학의 종말과 공생의학의 시대가 개시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양돈농장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바이러스질병인 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에 전염되면 1개월에 30~60%가 폐사되고 이 질병에 못지않게 무서워하는 질병은 PED라는 질병으로 출산한 새끼가 바로 물총을 쏘듯이 설사를 하다가 3일을 견디지 못하고 100%가 죽는 질병이다. 이와 같은 질병이 SJP미생물제제를 급여하고 살포하면 30일이면 3%이내로 해결되고 사료가 5-10% 절감되면서 출하일을 25일이나 단축시키고 항생제가 들어간 사료에 비해 축분이 1/3 감소된다. 수태율이 상승하고 유방염, 모돈의 질염도 항생제보다 빠르게 해결된다. 축분이 자연적으로 발효되어 양질의 비료가 되며 동물약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90%가 절감된다. 품질이 향상되어 육질등급이 상승되어 현재 많은 농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상기한 효과를 확인하고 건강식품을 제조하기 위하여 발명의 명칭 ‘발효조성물제조방법’ 특허제100787123호 및 ‘한약재 또는 곡류 발효방법’ 특허제100975141호의 제조방법을 개발하여 한약재와 곡류를 발효한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건강기능식품개발에 성공하였다. 따라서 식약청에서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 받아 ‘청인(淸人)’이란 상표로 시판되고 있다. 식약청 식품공전에서 Probiotics의 효과를 보면 ‘장내유해균억제 및 장내유익균증식’ ‘장불편해소’ ‘정장작용’ ‘배변활동원활’으로 명시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상기 ‘청인’의 특징은 위산(PH3)에서 소화시간인 17시간에 400배이상 증식되는 효과와, 통상의 Probiotics제제에 함유되지 않은 미생물의 대사물질 효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한약과 쌀눈, 대두, 현미 등 곡류의 영양소를 흡수효율이 높은 효소로 변화시켜 함유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식중독 또는 과음에 따른 설사에 청인식품을 섭취하면 30분에 그치고 30분이 경과하면 설사로 잃었던 기력까지 회복되고 두통과 구토, 숙취도 20~30분 정도면 완전히 해소되며 소주맥주 막걸리, 양주 등을 과음해도 전혀 숙취로 인한 고통이 없다. 뿐만 아니라 무좀으로 새끼발가락 또는 발바닥이 갈라진 상처와 아토피, 건선피부, 습진, 벌레 물린 통증에 ‘청인’을 씹어서 발라주면 통증과 가려움증이 약 30분 정도에 깨끗이 해소되고 2~10일이면 거의가 완치되며 중증인 경우 1,2개월에 해방된다. 현대의학으로 어려운 장염설상기 표1을 보면 항생제를 먹이면 총균수가 현저하게 감소하고 대장균이 현저하게 증가하여 독소인 악취가스발생량이 많음을 볼 수 있다. 또한 항생제를 먹인 돈분을 보면 소화되지 않고 배출된 사료가 엄청나게 많다. 항생제가 들어간 사료를 먹이는 한우농장은 우분에 소화되지 않은 곡식을 먹기 위해 까치와 까마귀, 참새떼로 골머리가 아프다고 말할 정도로 소화되지 않은 사료가 배설되고 있다. 그러나 본 발명자가 개발한 SJP미생물사료를 먹인 돼지는 총균수가 증가했고 대장균이 현저하게 감소했으며 악취가스가 현저하게 감소함을 볼 수 있다. SJP미생물사료를 먹인 돈분에서는 소화되지 않은 사료를 단 한 톨도 발견할 수 없으며 돈분이 1/3정도 감소한다. 배설물에 악취가 발생하지 않아 사람이 기거하는 주택과 전혀 다르지 않다. 축산현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주로 설사이다. 한우농장은 10%에서 60%까지 송아지가 설사로 폐사되는데 항생제를 먹이면 더 빨리 죽는다는 것이다. 송아지뿐만 아니라 자돈과 병아리도 마찬가지로 설사에 항생제를 사용하면 더 빠르게 폐사된다는 것이 양축농가의 이구동성이다. 그 원인이 설사를 유발하는 유해균은 항생제 내성으로 죽지 않고 효소를 만드는 유익균이 내성을 키우지 못해 죽었다는 증거이다. 항생제 내성균 슈퍼박테리아가 병원뿐만 아니라 축산농장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는 항생의학의 종말과 공생의학의 시대가 개시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양돈농장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바이러스질병인 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에 전염되면 1개월에 30~60%가 폐사되고 이 질병에 못지않게 무서워하는 질병은 PED라는 질병으로 출산한 새끼가 바로 물총을 쏘듯이 설사를 하다가 3일을 견디지 못하고 100%가 죽는 질병이다. 이와 같은 질병이 SJP미생물제제를 급여하고 살포하면 30일이면 3%이내로 해결되고 사료가 5-10% 절감되면서 출하일을 25일이나 단축시키고 항생제가 들어간 사료에 비해 축분이 1/3 감소된다. 수태율이 상승하고 유방염, 모돈의 질염도 항생제보다 빠르게 해결된다. 축분이 자연적으로 발효되어 양질의 비료가 되며 동물약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90%가 절감된다. 품질이 향상으로 육질등급이 상승되어 현재 많은 농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상기한 효과를 확인하고 건강식품을 제조하기 위하여 발명의 명칭 ‘발효조성물제조방법’ 특허 제100787123호 및 ‘한약재 또는 곡류 발효방법’ 특허 제100975141호의 제조방법을 개발하여 한약재와 곡류를 발효한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 건강기능식품개발에 성공하였다. 따라서 식약청에서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받아 ‘청인(淸人)’이란 상표로 시판되고 있다. 식약청 식품공전에서 Probiotics의 효과를 보면 ‘장내유해균억제 및 장내유익균증식’, ‘장불편해소’, ‘정장작용’, ‘배변활동원활’등으로 명시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상기 ‘청인’의 특징은 위산(PH3)에서 소화시간인 17시간에 400배 이상 증식되는 효과와, 통상의 Probiotics제제에 함유되지 않은 미생물의 대사물질인 효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한약과 쌀눈, 대두, 현미 등 곡류의 영양소를 흡수효율이 높은 효소로 변화시켜 함유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식중독 또는 과음에 따른 설사의 경우 청인식품을 섭취하면 30분 내에 그치고 30분이 경과하면 설사로 잃었던 기력까지 회복되고 두통과 구토, 숙취도 20~30분 정도면 완전히 해소되며 소주, 맥주 막걸리, 양주 등을 과음해도 전혀 숙취로 인한 고통이 없다. 뿐만 아니라 무좀으로 새끼발가락 또는 발바닥이 갈라진 상처와 아토피, 건선피부, 습진, 벌레 물린 통증에 ‘청인’을 씹어서 발라주면 통증과 가려움증이 약 30분 정도면 깨끗이 해소되고 2~10일이면 거의 완치되며 중증인 경우 1,2개월쯤 해방된다. 현대의학으로 어려운 장염설사가 일주일 이내에 해소되고 간염, 식도염, 위염, 장염, 관절염, 풍치 및 시린이, 구취가 해소된다. 본 발명자도 만성피로와 이명, 변비에서 해방되었고 감기를 안고 살던 손자손녀가 감기에서 해방되었다. 이와 같이 효과를 말하는 소비자의 증언을 표2로 정리하였다.
Figure pat00002
상기와 같이 설사와 숙취가 단시간에 해소되는 효과는 미생물의 작용이 아니라 바로 미생물의 대사물질인 효소가 면역력으로 사용된다는 증거인 것이다. 상기 이론의 반증으로 일반적인 Probiotics건강식품은 설사와 숙취, 피로를 단시간에 해소시키는 효과는 물론 시린이, 충치, 풍치예방효과가 전혀 없었다는 사실이다. 일반적인 Probiotics의 제조과정을 살펴보면 종균을 배지에서 증식시켜 고액분리방법으로 미생물만을 분리하여 동결 건조한 다음 분쇄하여 분말을 만든 다음 유분 1g에 식약청 건강기능식품공전 Probiotics기준치 1억 마리 이상을 희석한 제품들이다. 이와 같은 제조방법에 문제점을 분석하면 고액분리방법으로 효소가 존재한 액체를 폐기함으로 효소가 없는 단점과, 분쇄과정에 미생물이 약 90%정도 사멸되고 생존한 것도 상처를 입는 단점이 있다. 통상 동결건조된 종균을 증식시키는 과정을 보면 고체배지에 종균을 접종하여 3일 이상 배양한 다음 살아난 종균을 선택하여 액체배지에 접종시켜 3일간 배양후 종균으로 사용된다. 동결건조된 종균의 배양을 위해서는 최적의 배지에 온도, 산소공급 등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야 하고 최소 24시간에서 72시간을 배양해야 한다. 그러므로 동결건조한 Probiotics가 체내 36.5℃와 소화시간(17시간)에 증식을 기대하기란 어렵다는 계산이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특허 제100787123호 및 제100975141호의 발효방법이 개발되었다. 상기 특허기술을 이용한 Probiotics제조방법을 살펴보면 한약재와 곡류 등의 영양소를 추출하여 만든 배지에 종균을 접종하여 발효시켜 영양소를 효소화한 다음 효소액상 1cc에는 수억 마리의 미생물이 존재하는데 이를 멸균된 곡류분말에 반죽으로 사용하여 제환한다. 그러므로 제환과 동시에 종균이 접종되고 많은 효소가 농축되는 효과가 있다. 상기 환을 37℃로 발효시켜 37℃로 건조시킨다. 그러므로 효소가 함유되고 이를 다시 발효함으로 고체배지의 영양소가 효소화되며 미생물이 다량 증식되어 37℃에서 건조됨으로 수분을 만나면 3시간 정도에 증식이 개시되는 장점이 있다.
세균의 세계도 동물의 세계와 같이 약육강식으로 생존하는데 세균은 동물과 같이 약자를 제압할 이빨이나 발톱이 없으므로 유익균은 효소를 만들어 유해균을 제압하고 유해균은 악취로 느끼는 독소(암모니아 황화수소 메칠머캅탄, 아민, 페놀 등)를 만들어 생명의 근원인 유익균을 제압하고 독소를 만들어 초목과 벌레, 곤충, 동물, 인간 등 모든 생명체를 병사하게 만든다. 유익균이 유해균 보다 많은 흙에 식물은 건강하여 바이러스가 숙주하지 못한다. 그러나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약하면 영락없이 바이러스가 숙주한다. 그러므로 병든 농작물에 치료의 왕도(王道)는 바로 토양에 유익균이 넘치고 효과가 다량 함유된 퇴비를 시비하면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강력해져 질병이 치료된다. 그런데 항생농업에 수십 년 세뇌된 농민은 병든 식물에 살균제를 살포한다. 결과는 토양에 유익균이 죽는 부작용을 낳고 소비자는 잔류농약을 걱정해야 한다.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도 마찬가지로 장내유익균은 생각하지 않고 항생제로 다스린다. 그 결과가 오늘과 같은 질병천국을 만든 것이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장에 유익균이 우세하면 치명적인 독소를 만드는 대장균(0157:H7)도 독소를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은 이미 현대과학이 밝혔다. 그러므로 장내유익균이 우세하면 건강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유해균이 강하면 약해진 세포에 바이러스가 틀림없이 숙주한다. 그러므로 병든 동물에 치료의 王道는 식물이 병든 토양에 양질의 퇴비를 시비하듯이 장내유익균을 우세하게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다. 유해균 억제능력이 우수한 유익균, 특히 만병의 근원인 독소, 악취가스를 만드는 부패세균을 단 시간에 억제하여 악취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 미생물과 그 미생물의 대사산물인 효소를 다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치료의 왕도인 것이다.
유해균이 많은 토양은 악취를 느낀다. 악취를 느끼는 토양에 식물은 반듯이 병들어 단기간에 죽는다. 마찬가지로 돼지농장이나 닭장에 하루 밤만 환기에 문제가 생기면 가축이 전부 떼죽음을 한다, 산소부족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분변에서 발생하는 악취가스로 죽는 것이다. 만약 사람도 환기가 불가능한 악취가 심한 재래식 화장실에서 하루 밤을 잔다고 생각해 보면 그 답은 명확할 것이다. 방귀나 배설물의 악취를 분석하면 황화수소, 암모니아, 메칠머캅탄, 인돌, 아민, 페놀 등 다수의 독소가 검출된다. 특히 단백질이 부패되면 황화수소(H2S)가 엄청나게 발생하는데 이 황화수소는 철도 부식되는 맹독성 독소인데다 수용성으로 혈액에 용해되어 황산염으로 변화되어 비만과 당뇨, 고혈압, 간암, 대장암, 폐암, 두통, 치매 등 오장육부에 이상을 주고 피부로 배출되며 아토피, 건선피부, 습진 등 피부노화를 유발하는 것이다. 본 발명자가 상기 이론을 입증하는 방법으로 육류위주섭취자 5명의 분변과 채식위주섭취자 5명의 분변을 채취하여 악취발생농도를 측정한 결과는 다음 표3과 같다.
Figure pat00003
따라서 구취가 있다면 구강과 소화기관에 유해균이 많다는 증거이며 방귀나 배변에서 악취가 심하다면 장에 부패유해균이 많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간의 이상으로 악취가스를 해독하지 못한 간성혼수로 혼수상태가 되면 장을 청소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면서도 이를 정면으로 부정한다. 장에 숙변도 없고 방귀 악취는 소화가 잘 되는 증거라고 말한다. 자연의 이치로 볼 때 어불성설인 것이다.
상기 ‘청인’을 섭취하면 상기 표와 같이 악취가 심하던 배설물이 모유를 먹을 때 같이 악취를 느끼지 못하고 황금색 쾌변을 본다. 이는 곧 악취를 만드는 부패세균이 제압되었다는 증거이자 독소를 만들지 못한 증거인 것이다. 이와 같이 황금색 쾌변을 보면 치료되지 않는 질병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만병통치와 같은 효과가 있다. 만약 만병통치와 같은 효과가 없다면 그동안 만병의 근원이 장내유해균의 독소라는 현대의학의 과학적 이론이 잘못된 것이며 항생제가 개발될 타당성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효소를 섭취하면 장내유해균이 억제되어 독소를 만들지 못해 질병의 근원이 해소되고, 효소를 피부에 도포하면 피부에 유해균이 억제되어 독소를 만들지 못해 치료되어야 하며, 구강에 효소를 공급하면 구강유해균이 독소를 만들지 못해 자연치유능력에 의해 구강질병은 물론 구취가 해소됨은 자연의 이치인 것이다. 상기 이론을 2008년부터 세계적인 의학저널에 줄을 잇듯이 발표된 수많은 Probiotics관련 논문들이 입증하고 있다.
김치나 된장, 청국장, 젓갈, 막걸리 등 발효식품에도 엄청나게 많은 유산균이 존재하고 유산균이 만든 효소가 가득하다, 그러나 이러한 통상의 발효식품을 먹거나 부패된 음식물쓰레기에서 악취가 해소되지 않고 배설물에서 악취가 감소하지 않는 미생물과 효소는 효과를 느끼지 못한다.
본 발명자는 장내유익균이 건강하면 유해균이 독소를 만들지 못하는 자연의 이치를 인용하여 항생제의 문제점을 개선한 항생제 대체물질로서 질병치료에 용이하게 활용될 수 있는 섭취용 효소제조방법, 효소주사제제조방법, 효소연고제조방법, 효소소독제제조방법, 호흡기 및 피부용 효소스프레이제조방법, 등 효소제조방법 및 사용방법을 후술하는 실시 사례로 제공한다.
독활, 위령선, 진교, 해동피, 모과, 두충, 상기생, 곡기생, 창출, 감초, 유근피, 방풍, 강활, 전충, 계지, 목단피, 택란, 인진, 목향, 청피, 오약, 향부자, 침향 등 통증해소에 효과적인 한약재와 곡류를 1대 1비율로 추출기에 투입하고 가수하는 단계와, 상기 추출기를 120℃로 가열하여 영양소를 추출하는 추출단계와, 상기 추출물에 장내 유해균억제 및 유익균증식기능을 갖는 특허균주 효모 및 바실러스 (Saccharomyces exiguus SJP6728AF1. Candida humilis sjp6726af6. Lactobacillus paraplantarum sjp6722a5. Bacillus badius sjp6731b7) 4종과 장내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Bifido bacterium)을 접종하여 발효하는 발효단계와, 상기 발효로 인해 효소화된 영양소에 이물질을 분리하는 정제단계와, 상기 정제된 효소액상을 60℃의 진공에서 농축하는 농축단계와, 상기 농축효소를 포장하여 본 발명의 효소농축액을 제조하였다. 특히 인삼을 상기 효소액상제조방법으로 발효할 경우 섭취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고 인삼에 함유된 잔류농약과 중금속을 완벽하게 해독시켜 품질을 향상시킬 수가 있어 국제경쟁력이 떨어진 한국의 홍삼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수도 있다.
홍삼을 섭취하여 사포닌을 소화한 사람이 20%인 반면 100% 배설되는 사람이 20%임을 다수의 논문과 KBS생로병사의 비밀(212회) ‘내몸에 면역력을 깨워라 인삼’ 이란 프로에서 밝혔다. 그 원인은 사포닌을 소화시키는 장내세균이 있는 경우는 소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홍삼을 장내유익균으로 분해시켜 누구나 100%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한 발상에서 본 발명자가 백삼을 발효시켜 중앙대학교인삼연구소에 의뢰하여 분석한 결과는 표4와 같다.
Figure pat00004
상기 표4와 같이 사포닌이 미생물의 대사물질인 효소(Ginsenoside )로 변화되어 흡수효율이 높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인삼뿐만 아니라 모든 한약재와 모든 음식이 마찬가지로 장내유익균이 분해하여 효소로 변화해야 우리 몸에 에너지로 작용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연구결과가 입증하고 있다. 가시오가피가 퇴행성관절에 효과적인데 어떤 사람은 효과가 있고 어떤 사람은 효과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므로 가시오피를 상기한 방법으로 발효시켜 효소화한 제품은 효과가 확실하게 증가한다.
삼칠근, 애엽, 현호색, 천궁, 강황, 삼능, 봉출, 오령지, 우슬, 조각자, 천마, 황기, 속단, 구척, 골쇠보, 보골지, 백작약 등 통증해소에 효과적인 한약재와 대두, 현미, 미강 등 곡류를 1대1의 비율로 추출기에 투입하고 가수하는 단계와, 상기 추출기를 120℃로 가열하여 영양소를 추출하는 추출단계와, 상기 추출물에 장내유해균억제 및 유익균증식 기능을 갖는 특허균주 효모 및 바실러스(Kazachstania aerobia SJP6844AF5. Candida humilis sjp6726af6. Lactobacillus casei sjp6841l2 , Paenibacillus polymyxa sjp6735b) 4종과 비피도박테리움(Bifido bacterium)을 접종하여 발효하는 발효단계와, 상기 발효로 인해 효소화된 영양소에 이물질을 분리하는 정제단계와 상기 정제된 효소액상을 60℃의 진공에서 농축하는 농축단계와, 상기 농축효소를 피부질환에 용이하게 바르는 연고용 용기에 포장하여 효소연고제를 제조하였다.
인삼, 녹용, 산수유, 구기자, 숙지황, 당귀, 향부자, 두충, 포건강, 육계, 우슬, 진피, 황기,백출, 오수유, 오약, 소회향, 감초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인 한약재와 대두, 미강, 미역을 1대1비율로 추출기에 투입시켜 가수하는 단계와, 상기 추출기를 120℃로 가열하여 영양소를 추출하는 추출단계와, 상기 추출물에 장내유해균억제 및 유익균증식기능을 갖는 특허균주 효모 및 바실러스((Saccharomyces exiguus SJP6729AF2, Candida zeylanoides sjp6843af7, Paenibacillus polymyxa sjp6735b6, Paenibacillus polymyxa sjp6735b) 4종과 비피도박테리움을 접종하여 발효하는 발효단계와, 상기 발효로 인해 효소액체에서 이물질을 분리하는 정제단계와 상기 정제된 효소액상을 피부염 및 비염, 중이염에 사용이 용이한 스프레이용기에 포장하여 효소스프레이를 제조하였다.
상기 실시예 1,2,3에서 효소액상을 혈관으로 투여하는 주사제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물질과 미생물을 분리 정제하는 단계 및 정제된 효소액상을 주사제로 사용이 용이한 용기에 포장하여 효소주사제를 제조하였다. 또한 정제된 액상효소를 60℃의 진공에서 농축하는 농축단계와, 상기 농축효소를 주사제로 사용이 용이한 용기에 포장하여 효소주사제를 제조하였다. 상기 실시예 1,2,3의 정제단계는 1차 원심분리하여 이물질을 분리하고 2차로 1마이크로 정도의 필터에서 이물질과 미생물분리하여 안전하게 정제하며 용도에 따라 농축의 농도를 변화할 수 있고 이를 건조시켜 분말로 만들어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실시사례 1과 2에서 생산된 효소를 풍치잇몸에 잔존시켜 적용해 본 결과 놀랍게도 하루 밤이면 통증이 해소되고 5일이면 흔들이든 이가 흔들이지 않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하고 통증이 심한 치질도 통증이 밤사이 해소되며 화상도 단시간에 통증해소는 물론 치료기간이 단축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미루어볼 때 효소를 많이 체내에 보충해 두고 수술에 임하면 통증제어는 물론 치료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예상하여 치과의사와 공동으로 다수의 임상을 통해 확인해 보았다.
풍치환자 10명을 대상으로 효소농축액을 잇몸에 발아 두도록 처방한 임상에서 3명이 60분에 통증이 해소되고 4명이 3시간, 3명은 평균 10시간 후에 통증이 완전히 해소되었다. 또한 흔들리던 이가 3명은 5일에 4명은 7일, 2명은 10일, 1명은 15일 경과 후에 고정되는 놀라운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시린이와 구취는 거의가 3일 이내 해소되었다. 또한 임플란트시술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에서는 5일 전 효소식품을 섭취하게 하고 수술 후에도 섭취시킨 결과 잇몸과 얼굴의 부기도 현저하게 감소하였으며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는 환자 3명, 잇몸과 얼굴이 부기는 다소 있었으나 통증이 없었다는 환자가 2명, 부기가 다소 있었고 통증을 느낀 환자가 5명이었다. 평소 같으면 3일 이상 얼굴에 냉찜질을 해야 어느 정도 통증에서 해방되는데 24시간 후에는 통증이 완전히 해소되었다.
이상과 같이 제조된 효소농축액을 섭취하여 아토피환자와 건선피부, 습진환자에게 투여하여 장내에서 유해균이 독소를 만들지 못하도록 만들고, 효소연고제를 1일 5~6회 피부에 바르도록 처방한 결과 프로바이오틱스 효과에 비교하여 탁월하였다. 또한 알레르기비염환자와 중이염, 무좀, 비듬에 효소스프레이를 적용한 결과도 괄목할 정도의 효과를 확인하였고 악취를 해소시키는 용도에도 대단히 유용하였다.
구강건강을 위한 효소치약을 제공함에 있어 상기 정제된 효소농축액을 치약베이스에 첨가하여 제조한다.

Claims (6)

  1. 한약재 또는 곡류 또는 과채류의 영양소를 추출하여 미생물의 배지제조단계와; 상기 배지에 장내유해균억제 및 유익균증식 기능을 갖는 미생물을 종균으로 접종하는 단계와; 상기 종균이 접종된 배지를 발효시키는 발효단계 및 발효된 물질에서 이물질과 미생물을 분리하고 멸균하여 정제된 효소조성물.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효소조성물이 첨가된 주사제제.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효소조성물이 첨가된 연고제제.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효소조성물이 첨가된 스프레이제제.
  5.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효소조성물은 한약재의 영양소가 함유된 미생물의 대사물질.
  6.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효소조성물 첨가된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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