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095803A - 효소가 첨가된 식품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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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건강기능식품을 대체한 효소식품에 관한 것으로 장내유해균억제 및 유익균증식기능을 가진 Probiotics 대사물질인 효소제조방법 및 효소가 첨가된 효소음료, 효소차, 효소분말, 효소떡, 효소국수, 효소빵, 효소과자, 효소껌, 효소사탕 및 효소젤리, 효소쵸코렛, 효소빙과류, 효소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Description

효소가 첨가된 식품{Foods containing enzyme}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건강기능식품을 대체한 음료, 빵, 과자, 현미국수, 밀가루국수, 냉면, 사탕, 껌 등의 제조에 이용함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 유산균은 유해균억제 및 유익균증식 능력이 우수한 유산균과 그 대사산물인 효소를 제공하고 더욱 바람직하게는 미강, 인삼, 산수유, 오미자, 가시오가피, 당귀, 감초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인 한약재를 효소화하여 식품원료 제조 또는 식품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장내 유해균억제 및 유익균증식 기능을 갖는 기존 Probiotics제제가 사실상 위산에서 사멸되고 체온과 한정된 소화시간 등 체내환경에서 증식이 어려운 단점과 제조비용이 많이 소요되어 유통가격이 높은 문제가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Probiotics의 대사산물인 효소가 첨가된 효소식품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연구된 프로바이오틱스제품의 동향을 보면 위산에 유산균이 사멸되지 못하도록 코팅을 하거나 유산균 수를 증가시키는 데에 치중되어 있다. 소비자의 인식도 '균수가 얼마나 많은가?'에 관심을 가질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위산과 체온, 한정된 소화시간, 식품의 다양성 등으로 인해 효과를 보기란 쉽지 않은 단점이 있다. Probiotics의 궁극적 목적은 장내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키는데 있다. Probiotics가 장내에서 하는 일은 음식을 분해하여 효소를 만드는 데 있다. 그 효소에 의해 유해균이 억제되고 유익균이 증식하기 때문이다. 본 발명은 체내에서 장내 유익균이 음식을 분해하여 발생 되는 효소의 효능을 갖는 효소가 첨가된 효소식품을 제공한다.
모든 생명체는 장내 유익균이 먹은 음식을 분해한 효소가 유해균을 억제하고 질병예방과 치료의 에너지(면역력)로 사용되며 음식을 소화하는 소화작용,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는 심장박동, 체온유지, 두뇌활동 등 모든 생명활동의 에너지이다. 그러므로 장내 유익균의 대사산물인 효소를 섭취하면 위산에 사멸될 우려 없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자 생명의 에너지를 보충하는 결과를 줌으로 효소가 첨가된 효소음료, 효소국수, 효소라면, 효소빵, 효소과자, 효소사탕, 효소껌, 효소빙과류 및 효소아이스크림, 효소쵸코렛, 효소사탕, 효소차 등 효소식품을 제공한다.
21세기 현대인의 식품재료를 살펴보면 항생제남용과 잔류농약, 잔류항생제, 육류과식, 인스턴트식품, 과음, 과식, 스트레스로 인해 장내 유익균이 위축되고 장내 유해균이 증가하여 질병 없는 가정을 찾아보기 힘들고 약봉지를 휴대한 사람이 날로 증가하여 병원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일상적인 식품을 통해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줌으로써 별도로 Probiotics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 식약청에서 인증한 Probiotics건강기능식품이 다수 개발되어 있으나 제조원가가 높아 소비자가 쉽게 섭취할 수 없는 문제점과 소화기관에서 증식이 원만하지 못한 단점이 있다. 본 발명은 생산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 Probiotics의 효과를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노화되면 융모도 노폐물과 유해물질로 노화되거나 감소하여 장내세균이 1/10 또는 1/100로 감소하고 따라서 생명의 에너지인 체내효소가 감소하므로 면역력 약화와 체력이 감소함으로 체외에서 만든 효소를 보충해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본 발명은 식품과 간식 등을 통해 수시로 체내 에너지인 효소를 보충해 줌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2008년부터 발표된 세계적인 의학저널에 수많은 Probiotics관련 논문을 살펴보면 소화기관의 융모와 주름을 펼치면 100평에 100조개의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생하고 있으며, 피부를 펼치면 1.7㎡에 1조개의 상재균이 우리 몸을 보호하며 공생하는데 장내유익균이 음식을 분해한 효소가 질병예방 및 치료의 면역작용과 음식을 소화하는 소화효소작용과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는 심장박동, 체온 36.5℃ 유지, 두뇌활동 등 모든 생명활동의 에너지로 사용되는 반면 모든 질병과 노화의 주범은 장내유해균이 음식을 부패시켜 발생한 독소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밝혔다.
그런데 21세기 현대의학을 살펴보면 유익균이든 유해균이든 가리지 않고 죽이는 항생의학으로 치중되어 있다. 유해균을 잡기 위해 생명을 지켜주는 유익균은 생각하지 않고 만병통치인 양 사용하여 인류가 항생제내성균 이른바 ‘슈퍼박테리아’에 떨고 있는 것이다. 항생의학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소위 ‘쥐 잡자고 독 깬다’는 속담과 같은 의학이다. 생명의 근원인 유익균은 외면하고 유해균만 연구한 의학으로 사실상 현대의학은 반쪽의학에 불과하다는 이론이 성립된다. 그러므로 항생의학적 관점의 과학적 근거(논문)로 제조된 약들은 하루 빨리 재고되어야 한다. 항생의학은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낳았다.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은 물론이고 돼지와 소, 닭, 물고기를 키우는 농민 대다수가 항생의학에 세뇌되어 항생제를 만병통치로 사용하고 있다. 본 발명자가 항생제보다 우수한 항생제대체신물질로 후술하는 ‘청인’건강식품 및 SJP미생물제제를 개발하여 의료현장과 축산농장을 찾아 설득해 보았으나 이들을 설득하기란 마치 사이비종교에 심취한 광신도를 종교를 바꾸도록 설득하는 일보다 어렵다고 느꼈으며 인간의 고정관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실감하였다.
돼지농장과, 양계농장, 한우농장에 살균제를 살포하면 악취가 더 심하게 발생하고 가축에 항생제를 먹이면 배설물에서 악취가 심하고 소화되지 않는 사료가 엄청나게 발견된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항생제를 섭취하면 배설물에 악취가 더 심하다. 뿐만 아니라 설사하는 송아지, 자돈, 병아리, 애견에 항생제를 투여하면 죽는 시간이 단축된다. 이는 곧 죽이려는 장내유해균은 죽지 않고, 유익균만 억제되었다는 증거로서 사실상 항생의학의 종말을 의미하는 중대한 증거이다. 그러나 설사하는 송아지, 자돈, 병아리, 애견에 본 발명자가 개발한 SJP미생물제제를 먹이면 빠르면 20분 늦어도 한두 시간이면 그치고 악취가 심한 돼지농장에 살포하면 즉각 해소된다. 이 같은 증거를 가지고도 양돈농민을 설득하는 일은 정말 어렵다. 항생의학과 항생농업으로 장내유익균이 위축되고 장내유해균이 증가하여 질병 없는 가정을 찾아보기 힘들고 약봉지를 휴대한 사람이 날로 증가하여 병원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항생의학과 항생농업을 해결하고자 본 발명이 개시되었다.
본 발명자가 특허 제100536456호 및 제10084431호 등 다수의 출원으로 특허 받은 효모 속(Saccharomyces exiguus SJP6728AF1. Saccharomyces exiguus SJP6729AF2. Kazachstania aerobia SJP6844AF5. Candida humilis sjp6726af6. Candida zeylanoides sjp6843af7), 바실러스 속(Bacillus badius sjp6731b7. Paenibacillus sp. ay382190 sjp6733b5. Lactobacillus casei sjp6841l2, Lactobacillus paraplantarum sjp6722a5. Paenibacillus polymyxa sjp6735b6) 등 20여종이 유해균 억제능력이 탁월하다는 사실을 다양한 시험을 통해 확인하고 이들 균주를 이용한 항생제대체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에 육계시험을, 천안연암대학에는 돼지시험을 의뢰하여 항생제와 비교하여 시험한 결과 사료 5%를 덜먹고 5%를 더 성장했고 항생제는 폐사가 있었는데 반해 SJP미생물은 폐사가 0%로 항생제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표1은 천안연암대학에서 발표한 연구자료이다.
Figure pat00001
상기 표1을 보면 항생제를 먹이면 총균수가 현저하게 감소하고 대장균이 현저하게 증가하여 독소인 악취가스발생량이 많음을 볼 수 있다. 또한 항생제를 먹인 돈분을 보면 소화되지 않고 배출된 사료가 엄청나게 많다. 항생제가 들어간 사료를 먹이는 한우농장은 우분에 소화되지 않은 곡식을 먹기 위해 까치와 까마귀, 참새떼로 골머리가 아프다고 말할 정도로 소화되지 않은 사료가 배설되고 있다. 그러나 본 발명자가 개발한 SJP미생물사료를 먹인 돼지는 총균수가 증가했고 대장균이 현저하게 감소했으며 악취가스가 현저하게 감소함을 볼 수 있다. SJP미생물사료를 먹인 돈분에서는 소화되지 않은 사료를 단 한 톨도 발견할 수 없으며 돈분이 1/3정도 감소한다. 배설물에 악취가 발생하지 않아 사람이 기거하는 주택과 전혀 다르지 않다. 축산현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주로 설사이다. 한우농장은 10%에서 60%까지 송아지가 설사로 폐사되는데 항생제를 먹이면 더 빨리 죽는다는 것이다. 송아지뿐만 아니라 자돈과 병아리도 마찬가지로 설사에 항생제를 사용하면 더 빠르게 폐사된다는 것이 양축농가의 이구동성이다. 그 원인이 설사를 유발하는 유해균은 항생제 내성으로 죽지 않고 효소를 만드는 유익균이 내성을 키우지 못해 죽었다는 증거이다. 항생제 내성균 슈퍼박테리아가 병원뿐만 아니라 축산농장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는 항생의학의 종말과 공생의학의 시대가 개시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양돈농장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바이러스질병인 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에 전염되면 1개월에 30~60%가 폐사되고 이 질병에 못지않게 무서워하는 질병은 PED라는 질병으로 출산한 새끼가 바로 물총을 쏘듯이 설사를 하다가 3일을 견디지 못하고 100%가 죽는 질병이다. 이와 같은 질병이 SJP미생물제제를 급여하고 살포하면 30일이면 3%이내로 해결되고 사료가 5-10% 절감되면서 출하일을 25일이나 단축시키고 항생제가 들어간 사료에 비해 축분이 1/3 감소된다. 수태율이 상승하고 유방염, 모돈의 질염도 항생제보다 빠르게 해결된다. 축분이 자연적으로 발효되어 양질의 비료가 되며 동물약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90%가 절감된다. 품질이 향상으로 육질등급이 상승되어 현재 많은 농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상기한 효과를 확인하고 건강식품을 제조하기 위하여 발명의 명칭 ‘발효조성물제조방법’ 특허 제100787123호 및 ‘한약재 또는 곡류 발효방법’ 특허 제100975141호의 제조방법을 개발하여 한약재와 곡류를 발효한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 건강기능식품개발에 성공하였다. 따라서 식약청에서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받아 ‘청인(淸人)’이란 상표로 시판되고 있다. 식약청 식품공전에서 Probiotics의 효과를 보면 ‘장내유해균억제 및 장내유익균증식’, ‘장불편해소’, ‘정장작용’, ‘배변활동원활’등으로 명시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상기 ‘청인’의 특징은 위산(PH3)에서 소화시간인 17시간에 400배 이상 증식되는 효과와, 통상의 Probiotics제제에 함유되지 않은 미생물의 대사물질인 효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한약과 쌀눈, 대두, 현미 등 곡류의 영양소를 흡수효율이 높은 효소로 변화시켜 함유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식중독 또는 과음에 따른 설사의 경우 청인식품을 섭취하면 30분 내에 그치고 30분이 경과하면 설사로 잃었던 기력까지 회복되고 두통과 구토, 숙취도 20~30분 정도면 완전히 해소되며 소주, 맥주 막걸리, 양주 등을 과음해도 전혀 숙취로 인한 고통이 없다. 뿐만 아니라 무좀으로 새끼발가락 또는 발바닥이 갈라진 상처와 아토피, 건선피부, 습진, 벌레 물린 통증에 ‘청인’을 씹어서 발라주면 통증과 가려움증이 약 30분 정도면 깨끗이 해소되고 2~10일이면 거의 완치되며 중증인 경우 1,2개월쯤 해방된다. 현대의학으로 어려운 장염설사가 일주일 이내에 해소되고 간염, 식도염, 위염, 장염, 관절염, 풍치 및 시린이, 구취가 해소된다. 본 발명자도 만성피로와 이명, 변비에서 해방되었고 감기를 안고 살던 손자손녀가 감기에서 해방되었다. 이와 같이 효과를 말하는 소비자의 증언을 표2로 정리하였다.
Figure pat00002
상기와 같이 설사와 숙취가 단시간에 해소되는 효과는 미생물의 작용이 아니라 바로 미생물의 대사물질인 효소가 면역력으로 사용된다는 증거인 것이다. 상기 이론의 반증으로 일반적인 Probiotics건강식품은 설사와 숙취, 피로를 단시간에 해소시키는 효과는 물론 시린이, 충치, 풍치예방효과가 전혀 없었다는 사실이다. 일반적인 Probiotics의 제조과정을 살펴보면 종균을 배지에서 증식시켜 고액분리방법으로 미생물만을 분리하여 동결 건조한 다음 분쇄하여 분말을 만든 다음 유분 1g에 식약청 건강기능식품공전 Probiotics기준치 1억 마리 이상을 희석한 제품들이다. 이와 같은 제조방법에 문제점을 분석하면 고액분리방법으로 효소가 존재한 액체를 폐기함으로 효소가 없는 단점과, 분쇄과정에 미생물이 약 90%정도 사멸되고 생존한 것도 상처를 입는 단점이 있다. 통상 동결건조된 종균을 증식시키는 과정을 보면 고체배지에 종균을 접종하여 3일 이상 배양한 다음 살아난 종균을 선택하여 액체배지에 접종시켜 3일간 배양후 종균으로 사용된다. 동결건조된 종균의 배양을 위해서는 최적의 배지에 온도, 산소공급 등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야 하고 최소 24시간에서 72시간을 배양해야 한다. 그러므로 동결건조한 Probiotics가 체내 36.5℃와 소화시간(17시간)에 증식을 기대하기란 어렵다는 계산이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특허 제100787123호 및 제100975141호의 발효방법이 개발되었다. 상기 특허기술을 이용한 Probiotics제조방법을 살펴보면 한약재와 곡류 등의 영양소를 추출하여 만든 배지에 종균을 접종하여 발효시켜 영양소를 효소화한 다음 효소액상 1cc에는 수억 마리의 미생물이 존재하는데 이를 멸균된 곡류분말에 반죽으로 사용하여 제환한다. 그러므로 제환과 동시에 종균이 접종되고 많은 효소가 농축되는 효과가 있다. 상기 환을 37℃로 발효시켜 37℃로 건조시킨다. 그러므로 효소가 함유되고 이를 다시 발효함으로 고체배지의 영양소가 효소화되며 미생물이 다량 증식되어 37℃에서 건조됨으로 수분을 만나면 3시간 정도에 증식이 개시되는 장점이 있다.
세균의 세계도 동물의 세계와 같이 약육강식으로 생존하는데 세균은 동물과 같이 약자를 제압할 이빨이나 발톱이 없으므로 유익균은 효소를 만들어 유해균을 제압하고 유해균은 악취로 느끼는 독소(암모니아 황화수소 메칠머캅탄, 아민, 페놀 등)를 만들어 생명의 근원인 유익균을 제압하고 독소를 만들어 초목과 벌레, 곤충, 동물, 인간 등 모든 생명체를 병사하게 만든다. 유익균이 유해균 보다 많은 흙에 식물은 건강하여 바이러스가 숙주하지 못한다. 그러나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약하면 영락없이 바이러스가 숙주한다. 그러므로 병든 농작물에 치료의 왕도(王道)는 바로 토양에 유익균이 넘치고 효과가 다량 함유된 퇴비를 시비하면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강력해져 질병이 치료된다. 그런데 항생농업에 수십 년 세뇌된 농민은 병든 식물에 살균제를 살포한다. 결과는 토양에 유익균이 죽는 부작용을 낳고 소비자는 잔류농약을 걱정해야 한다.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도 마찬가지로 장내유익균은 생각하지 않고 항생제로 다스린다. 그 결과가 오늘과 같은 질병천국을 만든 것이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장에 유익균이 우세하면 치명적인 독소를 만드는 대장균(0157:H7)도 독소를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은 이미 현대과학이 밝혔다. 그러므로 장내유익균이 우세하면 건강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유해균이 강하면 약해진 세포에 바이러스가 틀림없이 숙주한다. 그러므로 병든 동물에 치료의 王道는 식물이 병든 토양에 양질의 퇴비를 시비하듯이 장내유익균을 우세하게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다. 유해균 억제능력이 우수한 유익균, 특히 만병의 근원인 독소, 악취가스를 만드는 부패세균을 단 시간에 억제하여 악취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 미생물과 그 미생물의 대사산물인 효소를 다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치료의 왕도인 것이다.
유해균이 많은 토양은 악취를 느낀다. 악취를 느끼는 토양에 식물은 반듯이 병들어 단기간에 죽는다. 마찬가지로 돼지농장이나 닭장에 하루 밤만 환기에 문제가 생기면 가축이 전부 떼죽음을 한다, 산소부족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분변에서 발생하는 악취가스로 죽는 것이다. 만약 사람도 환기가 불가능한 악취가 심한 재래식 화장실에서 하루 밤을 잔다고 생각해 보면 그 답은 명확할 것이다. 방귀나 배설물의 악취를 분석하면 황화수소, 암모니아, 메칠머캅탄, 인돌, 아민, 페놀 등 다수의 독소가 검출된다. 특히 단백질이 부패되면 황화수소(H2S)가 엄청나게 발생하는데 이 황화수소는 철도 부식되는 맹독성 독소인데다 수용성으로 혈액에 용해되어 황산염으로 변화되어 비만과 당뇨, 고혈압, 간암, 대장암, 폐암, 두통, 치매 등 오장육부에 이상을 주고 피부로 배출되며 아토피, 건선피부, 습진 등 피부노화를 유발하는 것이다. 본 발명자가 상기 이론을 입증하는 방법으로 육류위주섭취자 5명의 분변과 채식위주섭취자 5명의 분변을 채취하여 악취발생농도를 측정한 결과는 다음 표3과 같다.
Figure pat00003
따라서 구취가 있다면 구강과 소화기관에 유해균이 많다는 증거이며 방귀나 배변에서 악취가 심하다면 장에 부패유해균이 많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간의 이상으로 악취가스를 해독하지 못한 간성혼수로 혼수상태가 되면 장을 청소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면서도 이를 정면으로 부정한다. 장에 숙변도 없고 방귀 악취는 소화가 잘 되는 증거라고 말한다. 자연의 이치로 볼 때 어불성설인 것이다.
상기 ‘청인’을 섭취하면 상기 표와 같이 악취가 심하던 배설물이 모유를 먹을 때 같이 악취를 느끼지 못하고 황금색 쾌변을 본다. 이는 곧 악취를 만드는 부패세균이 제압되었다는 증거이자 독소를 만들지 못한 증거인 것이다. 이와 같이 황금색 쾌변을 보면 치료되지 않는 질병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만병통치와 같은 효과가 있다. 만약 만병통치와 같은 효과가 없다면 그동안 만병의 근원이 장내유해균의 독소라는 현대의학의 과학적 이론이 잘못된 것이며 항생제가 개발될 타당성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효소를 섭취하면 장내유해균이 억제되어 독소를 만들지 못해 질병의 근원이 해소되고, 효소를 피부에 도포하면 피부에 유해균이 억제되어 독소를 만들지 못해 치료되어야 하며, 구강에 효소를 공급하면 구강유해균이 독소를 만들지 못해 자연치유능력에 의해 구강질병은 물론 구취가 해소됨은 자연의 이치인 것이다. 상기 이론을 2008년부터 세계적인 의학저널에 줄을 잇듯이 발표된 수많은 Probiotics관련 논문들이 입증하고 있다.
김치나 된장, 청국장, 젓갈, 막걸리 등 발효식품에도 엄청나게 많은 유산균이 존재하고 유산균이 만든 효소가 가득하다, 그러나 이러한 통상의 발효식품을 먹거나 부패된 음식물쓰레기에서 악취가 해소되지 않고 배설물에서 악취가 감소하지 않는 미생물과 효소는 효과를 느끼지 못한다.
본 발명은 장내유익균이 건강하면 유해균이 독소를 만들지 못하는 자연의 이치를 인용하여 항생제의 문제점을 개선한 항생제 대체물질로서 건강증진에 활용될 수 있는 ‘장내유해균 억제 및 유익균증식’, 프로바이오틱스의 제형변화로 누구나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효소분말제조방법
인삼 산수유 등 한약재 또는 미강, 현미 대두 등 곡물을 증자하여 멸균단계와, 상기 멸균된 곡류에 프로바이오틱스 종균 또는 부패세균 억제 기능을 가진 종균을 접종하여 발효하는 발효단계와, 상기 발효물질을 건조하는 단계와, 상기 건조물을 제분하는 방법으로 ‘효소분말’을 첨가물로 제공한다. 상기 효소분말을 국수, 라면, 빵, 떡, 과자, 껌, 사탕, 젤리, 쵸코렛, 빙과류, 아이스크림 등의 첨가물로 제공한다. 상기 효소가 첨가된 식품은 프로바이오틱스 기능과 식품의 부패가 방지되며 장내에서 부패균을 억제함으로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미생물 및 효소액상 제조방법
본 발명의 효소첨가물제조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식품의 종류와 기능에 따라 당 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미강과 대두, 해조류 등 영양소 또는 질병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한약재인 독활, 위령선, 진교, 해동피, 모과, 두충, 오가피, 상기생, 곡기생, 창출, 감초, 유근피, 방풍, 강활, 전충, 계지, 목단피, 택란, 인진, 오수유, 소회향, 목향을 상기 미강과 해조류를 포함할 수도 있고 보약으로 많이 사용되는 인삼과 녹용, 구기자, 산수유, 오가피, 당귀, 복분자, 오미자, 숙지황, 황기, 감초, 대추, 생강 등 한약재를 선택하는 재료선정단계와, 상기재료를 추출장치에 투입시켜 가수하는 가수단계와, 상기 추출장치를 가열하여 재료의 영양소를 추출하는 추출단계와, 상기 추출된 영양소 배지에 장내유해균 억제 및 장내유익균 증식 기능을 갖는 프로바이오틱스 종균을 접종시켜 발효하는 발효단계와, 상기 발효를 통해 생산된 효소를 정제하는 효소정제단계와, 상기 정제된 ‘액체효소’를 떡, 국수, 빵, 과자, 껌, 사탕, 젤리, 쵸코렛, 빙과류, 아이스크림 등 각각의 재료에 첨가하는 효소첨가단계와, 상기 효소가 첨가된 식품을 발효시켜 제형하는 방법으로 본 발명의 효소빵, 효소국수, 효소떡, 효소라면, 효소껌, 효소과자, 효소쵸코렛을 상기 혼합물에 반죽하는 반죽단계와, 상기 반죽을 발효시키는 발효단계 및 제형하는 등 당 업자가 효과적인 방법으로 효소를 첨가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액상효소를 60℃ 진공농축장치를 이용하여 농축시킬 수도 있고 효소농축물을 건조시켜 효소분말을 제조하여 각종 식품제조에 효소 첨가물로 제공하며 상기 효소농축액과 효소분말을 효소차로 제공한다. 특히 홍삼을 상기 효소액상제조방법으로 발효할 경우 섭취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고 인삼에 함유된 잔류농약과 중금속을 완벽하게 해독시켜 품질을 향상시킬 수가 있어 국제경쟁력이 떨어진 한국의 홍삼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수도 있다.
홍삼을 섭취하여 사포닌을 소화한 사람이 20%인 반면 100% 배설되는 사람은 20%임을 다수의 논문과 KBS생로병사의 비밀(212회) ‘내몸에 면역력을 깨워라 인삼’ 이란 프로에서 밝혔다. 그 원인은 사포닌을 소화시키는 장내세균이 있는 경우는 소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홍삼을 장내유익균으로 분해시켜 누구나 100%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한 발상에서 본 발명자가 백삼을 발효시켜 중앙대학교인삼연구소에 의뢰하여 분석한 결과는 표4와 같다.
Figure pat00004
상기 표4와 같이 사포닌이 미생물의 대사물질인 효소(Ginsenoside )로 변화되어 흡수효율이 높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인삼뿐만 아니라 모든 한약재와 모든 음식이 마찬가지로 장내유익균이 분해하여 효소로 변화해야 우리 몸에 에너지로 작용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연구결과가 입증하고 있다. 가시오가피가 퇴행성관절에 효과적인데 어떤 사람은 효과가 있고 어떤 사람은 효과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므로 가시오피를 상기한 방법으로 발효시켜 효소화한 제품은 효과가 확실하게 증가한다.
효소차의 장점을 살펴보면 보관과 섭취가 용이하고 프로바이오틱스 효과를 섭취하므로 소비자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또한 피부 가려움증이나 모기 등 벌레독소해소 및 마사지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 특히 피로가 10분 정도에 해소되며 감 기초기에 감기약과 함께 취침 전 효소를 섭취하면 효과가 상승하여 하루 밤이면 감기에서 해방된다. 면역력이 가장 강력하게 나타나는 시간은 깊은 숙면을 취하는 24시에서 2시로 추정된다. 체내 효소가 체온유지, 심장박동, 호흡작용 이외의 사용이 없으므로 투병에 사용됨으로써 밤사이 쾌유되는 사례가 많다는 사실을 들어 투병에 용병으로 취침전 효소를 많이 섭취할 것을 주문한다. 이와 같이 생산된 효소농축액을 섭취하면 잦은 감기로 고생하는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감기횟수가 현저하게 감소한다. 장시간 탑승에 따른 피로와 물을 갈아먹어 생기는 설사, 과음으로 인한 숙취, 환경변화에 따라 변비증이 따르는 해외여행에 둘도 없는 효자가 될 수 있다. 장거리등산, 운동경기에 피로가 현저하게 감소한다. 특히 숙취해소효과는 너무나 탁월하다. 소주, 맥주, 양주, 막걸리 등 어떤 과음에도 절대 머리와 속의 통증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숙취가 없다. 음주 전 섭취하면 과음하게 됨으로 음주 후 섭취를 권장한다. 상기 효소를 청국장과 김치찌개요리 완성 5분 전 첨가하고 돼지고기와 염소고기, 생선구이 5분 전 살포하면 역한 냄새를 느끼지 못하고 맛을 한 차원 높이는 동시에 육질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어 식생활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국수, 라면 원료인 분말에 상기 효소분말 또는 효소액상을 첨가하여 반죽하여 발효하는 단계와 상기 발효물질을 제형하는 제형단계와, 상기 제형된 것을 건조시켜 기름에 튀겨 본 발명의 효소라면과 효소국수를 제공한다. 상기 발효과정에 발효시간을 너무 장기화하면 신맛 상승으로 소비자의 구미에 적절치 못하므로 당 업자가 적절한 발효시간을 조절하거나 신맛을 감추는 첨가물로 품질 좋은 효소국수 또는 효소라면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의 효소를 첨가한 식품제조는 당 업자가 충분히 수행할 수 있으나 하나의 사례로서 효소빵 및 효소과자제조방법을 설명하면 밀가루와 황설탕, 물엿, 전분, 소금, 계란 등의 원료를 준비하는 단계와, 본 발명의 효소액상 또는 효소분말를 첨가하여 반죽하는 단계와, 상기 반죽을 발효하는 단계와, 상기 발효물질을 오븐에 구워 제품을 완성한다. 특히 국수, 빵과 과자, 젤리의 경우 효소액상에 존재하는 장내 유해균억제 및 유익균증식 기능을 갖는 종균이 발효과정에 따라 대사물질인 효소가 다량 생성되어 함유됨으로써 소비자가 저렴하게 생명의 에너지인 효소를 다량으로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효소를 100℃로 가열하면 파괴된다는 보고가 있으나 효소는 생명체가 아니므로 파괴되거나 변질이 불가능한 물질이며 특히 부패세균의 활동이 불가능하여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효소껌 제조방법을 살펴보면, 자일리톨과 이소말트, 껌베이스, 말티톨 시럽, 검아라빅, 향료, 광택제, 색소, 유화제을 준비하는 단계와, 본 발명의 효소액상으로 반죽하는 단계와, 상기 반죽을 성형 후 건조하여 본 발명의 효소껌 제조방법으로 효소가 함유된 효소껌을 제공한다. 상기 효소제조에 미백에 효과적인 한약재 또는 물질을 발효하거나 첨가할 경우 미백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발효원료를 선택할 때 아로마 등 향을 추가하여 천연향을 함유시킬 수도 있다.
효소사탕제조에 있어 사탕원료인 당분을 줄이고 효소농축액을 건조한 효소분말을 다량으로 투입시켜 제조한 효소사탕의 효능을 점검하기 위해 치과병원에 의뢰하여 풍치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3명이 1~2시간에 통증이 해소되고 4명은 5시간 경과, 5명은 10시간 후에 통증이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증언하였다. 또한 흔들리던 이가 3명은 3일에 4명은 5일, 2명은 10일에, 1명은 15일 경과 후에 고정되는 놀라운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대부분 10일 정도에 시린이와 구취가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10명의 임플란트시술환자를 시술함에 있어 5일 전부터 본 발명의 효소사탕과 효소껌, 효소차를 먹어 체내의 용병인 효소를 축적시켜 임플란트를 시술한 결과 잇몸과 얼굴에 부기도 없고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은 환자가 3명, 잇몸과 얼굴이 부기는 다소 있었으나 통증이 없었다는 환자가 2명, 부기가 다소 있었고 통증을 느낀 환자가 5명이었다. 평소 같으면 3일 이상 얼굴에 냉찜질을 해야 어느 정도 통증에서 해방되는데 24시간 후에는 통증이 완전히 해소되었다. 이와 같이 제조된 효소식품은 다소 신맛을 느낄 수 있다. 신맛은 인체에 대단히 좋은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신맛을 감추는 방법으로 당분 또는 스테비아사이드, 감초추출물 등 식품첨가물을 가미하면 새콤달콤하여 누구나 선호하는 맛으로 풍미가 넘친다. 특히 효소제조과정에서 완성품의 향과 맛을 고려하여 감초와 곽향, 솔잎, 박하 등을 당 업자가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
빙과류 및 아이스크림의 원료로 제공하여 효소빙과류, 효소아이스크림을 제조한다. 빙과류 및 아이스크림 제조에 있어 원료인 분유 등 빙과류 재료를 발효시킨 다음 결빙 또는 아이스크림을 제조한다. 특히 효소빙과류 및 효소아이스크림에 장내 유해균억제 및 유익균증식 기능을 가진 유산균과 그 대사물질인 효소가 첨가된 경우 프로바이오틱스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식약청이 허가한 기존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제조방법을 살펴보면 배지와 유산균을 분리하여 동결건조단계에서 유산균이 딱딱하게 뭉친다. 이를 초고속으로 회전하는 분쇄기를 활용함으로 분쇄과정에 유산균이 90%사멸되는 문제가 있고 생존한 것도 상처를 입어 섭취효과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뿐만 아니라 제조단가가 많이 소요됨으로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이를 빙과류나 아이스크림으로 제공할 경우 제조비용이 현저하게 낮고 분쇄과정이 없으며 오염이 불가능한 장점이 있어 새로운 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함으로 특히 청소년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효소음료제조방법을 설명하면 인삼, 헛개나무열매, 가시오가피, 당귀, 감초 등 한약재 또는 석류, 사과, 배, 복숭아, 딸기, 포도, 블루베리 등 각각의 영양소를 추출하는 추출단계와, 상기 추출물에 장내 유해균억제 및 유익균증식 기능을 갖는 종균을 접종하여 발효하는 본 발명의 효소음료를 제조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 상기 한약재 추출물에 실시 예2로 생산된 효소액상을 적절히 첨가한 효소음료를 제공하거나 상기 과채류 쥬스에 상기 종균을 접종하여 발효시켜 본 발명의 효소음료를 제공한다. 특히 음료를 생산할 때는 미생물이 생존한 경우 음료의 영양소를 발효시켜 음료병이 파괴될 우려가 있고 소비자가 상한 것으로 오인할 여지가 있다. 그러므로 미생물은 멸균되거나 정제과정에서 완벽하게 분리한 대사물질 효소만을 첨가함이 바람직하다.

Claims (11)

  1. 장내유해균억제 및 장내유익균증식,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을 갖는 ‘미생물’ 또는 미생물의 대사물질 ‘효소’ 첨가물.
  2. 악취제거 및 방지효과를 갖는 ‘미생물’ 또는 미생물의 대사물질 ‘효소’ 첨가물.
  3. 제1항 내지 제2항에 있어서 미생물 또는 효소가 첨가된 빙과류 및 아이스크림.
  4. 제1항 내지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미생물 또는 효소가 첨가된 국수 및 라면.
  5. 제1항 내지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미생물 또는 효소가 첨가된 것이 특징인 빵 및 떡.
  6. 제1항 내지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미생물 또는 효소가 첨가된 것이 특징인 과자류.
  7. 제1항 내지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미생물 또는 효소가 첨가된 것이 특징인 쵸코렛.
  8. 제1항 내지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미생물 또는 효소가 첨가된 것이 특징인 사탕 및 젤리.
  9. 제1항 내지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미생물 또는 효소가 첨가된 것이 특징인 껌.
  10. 제1항 내지 제2항에 있어서 상기 효소가 첨가된 음료.
  11. 제1항 내지 제2항에 있어서 상기 효소가 첨가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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