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110321A

KR20010110321A - 화장실에 흘려 버릴 수 있는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10110321A
Application number: KR1020010031321A
Authority: KR
Inventors: 오치켄고; 이케가미타케시
Original assignee: 다카하라 도시오; 유니-하터스 가부시키가이샤
Priority date: 2000-06-06
Filing date: 2001-06-05
Publication date: 2001-12-13
Also published as: US20020007800A1; EP1161860A3; DE60131925D1; EP1161860A2; ATE381258T1; JP2001346466A; JP4495305B2; KR100775403B1; TW534793B; DE60131925T2; EP1161860B1

Abstract

종래의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는 무기물이나 합성 섬유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세 화장실에 흘려보냈을 때에 정화조 내에서 생분해될 수 없고, 또한 주변 수역의 오염의 우려가 있었다.

본 발명의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1)는 섬유(4)를 함유하는 코어층(2)과 이것을 피복하는 스킨층(3)을 갖는 입상체이다. 상기 스킨층(3)은 α화 전분(6) 및 섬유(5)를 함유한다. 이 처리재(1)는 배설물의 흡수 속도가 빠르고, 또한 배설물의 흡수시에는 α화 전분에 의해 처리재(1)끼리 용이하게 접합한다. 또한 이 처리재(1)는 수세 화장실에 흘려보내어 정화조에 이르렀을 때에 용이하게 물 분해되며, 또한 생분해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화장실에 흘려보낼 수 있다.

Description

화장실에 흘려 버릴 수 있는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 {ANIMAL EXCRETION DISPOSING MATERIAL CAPABLE OF DISCARDING TO TOILET}

본 발명은 고양이, 개, 돼지, 쥐 등의 동물의 배설물 처리 등에 사용되는 물 분해성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에 관한 것이다.

종래, 동물 배설물을 간편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제올라이트나 벤토나이트 또는 펄프를 사용한, 소위 고양이 모래라고 칭하는 배설물 처리재를 사용하여 왔다. 사용 방법으로서는, 동물이 배설하는 장소, 예컨대 트레이에 배설물 처리재를전면에 깔고, 배설 후에 그 배설물을 흡수시킨다. 그리고, 배설물을 흡수한 처리재는 사용후에 제거·폐기한다. 여기에서, 배설물을 흡수한 처리재는 서로 접합하여 덩어리가 되도록 처리한 것이 연구되고 있다. 이러한 경우, 배설물을 흡수한 처리재를 한 덩어리로서 제거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면서 위생적이다. 또한, 배설물을 흡수한 처리재를 통상의 배설물과 마찬가지로 폐기할 수 있으면 편리하다는 관점으로부터, 수세 화장실에 흘려 버릴 수 있는 처리재도 연구되고 있다.

배설물을 흡수하여 굳어지는 배설물 처리재나 화장실에 흘려 버릴 수 있는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로서, 일본 특허 공개 공보 평성 제6-226659호에는, 각각 고흡수성 수지와 펄프를 포함하는 코어층과 스킨층으로 구성된 배설물 처리용 입상체가 개시되어 있다. 일본 특허 공개 공보 평성 제9-252675호에는, 펄프와 무기 염류로 구성된 배설물 입상체가 개시되어 있다. 일본 특허 공개 공보 평성 제11-32608호에는, 유기 섬유의 코어 재료와 그것을 덮는 중합체 및 유기질 섬유 분체로 이루어지는 피복층으로 이루어지는 배설물 처리재가 개시되어 있다. 또한 특허 제2516060호 공보에는 미세 섬유층 찌꺼기와 탄산칼슘을 포함하는 동물용 분뇨 처리재가 개시되어 있다.

그러나 상기 종래의 배설물 흡수체는, 난수용성 무기물이나 PP, PE 등의 화학 섬유를 원료로 하고 있기 때문에, 수세 화장실에 흘려보냈을 때에 정화조 내에서 생분해되지 않고 정화조 내에 축적되기 쉽다. 따라서, 정화조의 청소 횟수가 증가하거나, 또는 정화조로부터의 유출수 내에 혼입되어 주변 수역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다. 또한 중합체를 사용하면, 정화조 내에서 중합체가 팽윤하여 정화조 내에 부유하기 쉽고, 물 분해되지 않고서 남기 쉽다는 결점이 있다.

또한, 무기물이나 화학 섬유를 원료로 한 것은, 배설물의 흡수 속도가 충분하지 않았다.

도 1은 본 발명의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의 단면도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

2 : 코어층

3 : 스킨층

4, 5 : 섬유

6 : α화 전분

본 발명의 목적은, 정화조 내에서 생분해될 수 있고, 안심하고 수세 화장실에 흘려보낼 수 있으며, 또한 배설물의 흡수 속도가 빠른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를 제공하는 것에 있다.

본 발명의 상기 목적 및 이점은, 섬유를 함유하는 코어층과 이것을 피복하는 스킨층을 보유하는 입상체이며, 상기 스킨층은 α화 전분 및 섬유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에 의해서 달성된다.

본 발명의 배설물 처리재는, 생분해성 천연물이 주 구성성분이기 때문에, 정화조 내에서 생분해되기 쉽고, 정화조 내의 청소 횟수가 늘어나는 일도 없으며, 또한 주변 수역을 오염시킬 우려도 없다. 또한, 스킨층에 포함되는 α화 전분이 수용성이므로 처리재는 겔화하지 않고, 정화조에서 부유하기 어려워지므로, 정화조 내에서 용이하게 분해될 수 있다. 따라서, 안심하고 수세 화장실에 흘려보낼 수 있다.

또한, 배설물이 스킨층의 섬유에 의해서 급속히 흡수되고, 또한 배설물을 흡수하면, 스킨층의 α화 전분이 수분에 의해서 용해되어 점착성이 발현된다. 또한, 스킨층에 흡수된 수분은, 코어층으로 이동하고, 스킨층의 수분이 적어지는 결과 스킨층의 α화 전분의 점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처리재끼리 확실하게 접착하고, 용이하게 굳어진다.

상기 스킨층에 포함되는 섬유는, 평균 섬유 길이가 0.02∼1 mm인 단섬유인 경우, 정화조 내에서 용이하게 분해된다.

또한, 상기 스킨층에 포함되는 α화 전분의 평균 입도는 0.25 mm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고, 상기 스킨층의 조성은 α화 전분:섬유=20:80∼80:20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스킨층에 포함되는 섬유는, 예컨대 펄프이다.

상기 스킨층에 포함되는 α화 전분은, 예컨대 α화 타피오카 녹말이다.

상기 코어층에 포함되는 섬유는, 예컨대 펄프이다.

부피 비중은 0.1∼0.5 g/cm³인 것이 바람직하다.

입상체의 직경은 2∼20 mm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하, 본 발명에 관해서 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동물용의 배설물 처리재를 도시하는 단면도이다.

도 1에 도시하는 배설물 처리재(1)는, 코어층(2)과 그 표면을 피복하는 스킨층(3)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어층(2)과 스킨층(3)을 포함한 입상체는, 직경 및 길이가 2∼20 mm 정도인 입상체이다. 코어층(2)은 섬유(4)로 형성되어 있다. 한편, 스킨층(3)은 섬유(5)와 α화 전분(6)의 혼합물로 형성되어 있다.

코어층(2)을 형성하는 섬유(4)는 친수성이고 생분해성인 것이라면 어떠한 섬유도 사용할 수 있다. 예컨대, 펄프, 목면, 톱밥, 마 등의 천연 섬유나, 레이온 등이 사용된다. 특히 섬유(4)는, 흡수성이 높으며 조립이 쉬우므로 펄프만으로 형성된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펄프를 사용하는 경우, 흡수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탈리그닌 처리가 실시된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코어층(2)에, 녹말 등의 전분, 셀룰로오스계의 다당류 등, 콜라겐 등의 단백질 등의 천연 응고제가 포함되어 있어도 좋다.

상기 스킨층(3)에 포함되는 섬유(5)는, 상기 섬유(4)와 마찬가지로, 친수성이면서 생분해성이며, 예컨대, 펄프, 목면, 톱밥, 마 등의 천연 섬유나, 레이온 등이 사용된다. 특히, 흡수성이 높은 펄프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펄프를 사용하는 경우, 흡수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탈리그닌 처리가 실시된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스킨층(3)에 포함되는 섬유(5)는, 평균 섬유 길이가 0.02 mm 이상 내지 1 mm 이하인 단섬유인 것이 바람직하다. 단섬유를 사용함으로써, 배설물의 수분이 접촉할 수 있는 면적이 증가하기 때문에, 배설물의 흡수 속도가 빨라진다. 또한, 섬유끼리의 수소 결합에 의한 접합도 강해져, 입상체의 형상을 유지하기 쉽다. 또한, 섬유의 표면적이 늘어남으로써, 후술하는 α화 전분에 의한 입상체끼리의 접합이 보다 넓은 면적에서 행해지기 때문에, 수분을 흡수했을 때 입상체끼리의 접합이 보다 강해진다. 펄프의 단섬유는, 예컨대 시트형 펄프를 복수개의 예리한 날을 갖는 분쇄기로 처리하여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섬유 길이가 상기 하한치보다 작은 경우, 처리재(1)의 표면으로부터 섬유(5)가 탈락하는 경우가 있다.

스킨층(3)에 포함되는 α화 전분은, 예컨대 타피오카, 밀, 옥수수, 감자 등의 α화 전분이다. 이들의 중에서도, 점착성이면서 저가인 점에서 α화 타피오카 녹말이 바람직하다.

α화 전분(6)의 평균 입도는 0.25 mm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입도가 작은 미세화한 α화 전분을 사용하면, 수분과 접촉했을 때 용해되기 쉽고, 점착성이 발현되기 쉽다. 또한, 처리재(1)의 형성시에 코어층(2)의 표면 피복이 용이하다. 평균 입도가 상기 상한치보다 크면, α화 전분(6)의 용해성이 저하되고, 그 결과, 배설물 흡수시 처리재(1) 상호간의 접합이 약해지기 쉽다. 또한 더욱 바람직한 평균 입도는 0.075 mm 이하이다.

상기 스킨층(3)에 있어서, α화 전분(6)의 함유량은 스킨층(3)의 20 질량% 이상 내지 80 질량%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α화 전분의 함유량을 상기 상한치보다 크게 하면, 처리재(1)가 배설물을 흡수했을 때 처리재(1)의 표면에 α화 전분의 막이 생겨, 배설물이 처리재의 내부로 흡수되는 것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 또한, α화 전분의 함유량을 상기 하한치보다 작게 하면, 처리재가 배설물을 흡수하여 서로 접합하기 위한 점착력이 낮아진다.

한편, 스킨층(3)에 있어서, 섬유(5)의 함유량은 스킨층(3)의 20 질량% 이상 내지 80 질량%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섬유(5)의 함유율이 상기 하한치보다 작으면, 처리재(1)의 배설물 흡수 속도가 낮아져 버리기 때문에 배설물이 넓은 범위의 입상체에 접촉하고, 나아가서 처리재(1)를 넣은 트레이의 바닥까지 배설물이 도달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본 발명의 배설물 처리재의 사용시에는, 배설물이 스킨층의 섬유에 의해 급속히 흡수된다. 배설물의 흡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배설물이 처리재에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따라서, 처리재의 사용량이 감소하고, 비용이 저렴해진다.

또한, 본 발명의 배설물 처리재는, 배설물을 흡수하면, 스킨층의 α화 전분이 수분에 의해 용해되고, 점착성이 발현된다. 또한, 스킨층에 흡수된 수분은, 코어층으로 이동하고, 스킨층의 수분이 적어지는 결과 스킨층의 α화 전분의 점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처리재끼리 확실하게 접착하게 된다. 그 후, 처리재가 자연 건조하면 수분이 증발하여 처리재끼리 접착한 채로 고화된다. 따라서, 배설물 및 그 주변에 위치하는 처리재에 있어서 배설물로 더러워진 부분만을 한 덩어리로서 폐기할 수 있다.

또한, 배설물을 흡수하여 덩어리가 된 처리재를 수세 화장실에 흘려 버리면, α화 전분은 수용성이므로 처리재가 겔화되는 일이 없으므로, 배관을 막히게 하는 일없이 폐기된다. 또한, 처리재의 내부에는 수분이 용이하게 침투하기 때문에, 처리재가 정화조의 상부에 부유해 버리는 일도 없다. 또한, 처리재는 생분해성이 높은 것으로 형성할 수 있고, 통상의 정화 처리 시설 내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일도 없이 안심하고 화장실에 흘려 버릴 수 있다.

다음에, 배설물 처리재(1)의 제조 방법의 일례를 설명한다. 우선 코어층(2)의 원료인 섬유를 물에 분산시켜 수분율을 50% 정도까지 탈수시킨다. 이것을 디스크펠렛의 형태, 예컨대 직경 2∼4 mm 정도의 원형이나, 단직경 2∼4 mm, 길이 직경 7∼9 mm 정도의 타원형으로 조립하여 코어층(2)을 형성한다.

이 때, 코어층(2)을 압축 성형하면, 최종적으로 얻어지는 배설물 처리재의 코어층(2)에 있어서의 수분 흡수 속도를 적절하게 지연시킬 수 있다. 따라서, 처리재가 배설물을 흡수했을 때, 수분이 스킨층에 잠시동안 체류하고, α화 전분이 용해됨으로써 처리재 상호간을 보다 확실하게 접합시킬 수 있다.

한편, 스킨층(3)의 원료인 섬유 및 α화 전분을 예컨대 드럼 믹서로 혼합시킨다. 또한, 섬유(5)로서 상기 단섬유를 사용하면, 얼룩없이 α화 전분(6)과 혼합할 수 있다. 얻어진 혼합물의 안으로 상기 얻어진 코어층(2)을 투입하여 5분 정도 혼합한다. 그렇게 하면, 코어층(2)의 표면이 스킨층(3)으로 피복된다. 이로써, 스킨층(3)에서 코어층(2)의 표면을 빠짐없이 피복할 수 있다.

그 후, 얻어진 2층 구조를 갖는 입상체를 입상체의 수분율이 10% 이하가 되도록, 120℃ 정도의 열풍을 사용하여 드럼믹서 내에서 건조시킨다. 또한 배설물 처리재의 수분량이 10 중량%보다 많아지면, 배설물의 흡수성이 떨어지고, 보관 중에 곰팡이가 발생할 위험성이 있다. 처리재(1)의 최종적인 부피 비중은 0.1∼0.5 g/cm³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스킨층(3)의 형성시에는, 코어층(2)에 함유되어 있던 수분이 스킨층으로 이동하고, 스킨층(3)에 포함되는 α화 전분(6)이 용해되며, 섬유(5)와 접합하기 때문에, 처리재(1)의 표면으로부터 섬유(5)나 α화 전분(6)이 용이하게 탈락하지 않게 된다. 또한, 드럼 믹서 내에서 건조시킴으로써, 처리재(1)의 표면에 다리미질을 한 것과 같은 효과가 얻어져, 처리재(1)의 표면에 존재하는 섬유의 보풀이 일어나는 현상도 억제된다.

그 밖에, 본 발명에서는 스킨층(3)에 가루 발생 방지제를 함유시킬 수 있다. 예컨대, 폴리에틸렌글리콜, 글리세린, 당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즈 등의 천연 화합물을 들 수 있다. 가루 발생 방지제의 배합량은 스킨층의 1 중량%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들 중에서도 폴리에틸렌글리콜이 바람직하다.

또한 배설물 처리재에는, 본 발명의 효과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그 밖의 물질을 함유시킬 수 있다. 흡수제인 벤토나이트나 제올라이트, 카올린 등의 무기물, 그 밖에, 향료, 착색제, 계면 활성제, 살균제, 보존제, 소취제 등을 함유시킬 수 있다.

본 발명의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는 대부분의 동물 사육에 사용 가능하고, 특히 고양이, 토끼, 쥐(rat), 마우스, 다람쥐 등의 실내에서 사육하는 작은 동물이나 애완용 동물의 사육에 있어서 최적이다. 또한, 작은 동물이 사용 대상이 되는 경우, 배설물 처리재의 설치 장소로부터 퍼져나가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서, 배설물 처리재는 3 mm 이하의 두께로 압축되어 있어도 좋다.

(실시예)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에 의해 더욱 자세히 설명하지만, 본 발명은 이들의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표 1에 기재된 재료를 사용하고, 이하 실시예에 기재된 방법을 사용하여 도 1에 도시하는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를 형성했다. 또한, α화 전분으로서는 α화 타비오카 녹말을 사용했다. α화 타비오카 녹말의 입자 직경은 0.10 mm 이하의 것을 사용하고, 펄프 섬유는 평균 섬유 길이가 0.10 mm인 것을 사용했다.

얻어진 각 실시예에 관해서, 부피 비중, 덩어리 중량, 덩어리 강도, 덩어리 형상을 다음 방법으로 측정했다. 또한, 비교예로서 스킨층을 펄프만으로 또는 α화 전분만으로 형성한 것에 관해서도 동일한 시험을 수행했다. 그 결과를 표 1에 도시하였다.

(부피 비중) 1 리터의 계량컵에 처리재를 깎아서 가득 넣고, 그 중량을 측정했다.

(덩어리 중량) 처리재를 깊이 40 mm의 트레이의 전면에 균일하게 깔았다. 전면에 깔린 처리재의 표면으로부터 2 cm의 높이에서, 0.9 중량%의 염화나트륨 용액 20 cc를 10초간 적하시켰다. 상기 용액을 흡수한 처리재만을 채취하고, 그 중량을 측정했다.

(덩어리 강도) 상기 용액 투입으로부터 5분 후에, 용액을 흡수한 처리재의 덩어리를, 직경 5 mm의 스테인레스 막대로 500 mm/분의 속도로 찔러, 최대 저항력을 디지털포스 게이지로 측정했다.

(덩어리 형상) 상기 용액을 흡수한 처리재의 덩어리를 가로방향으로부터 눈으로 확인하여 관찰했다.

		비교예1	실시예1	실시예2	실시예3	실시예4	실시예5	비교예2
코어형	펄프(중량%)	100	100	100	100	100	100	100
스킨층	α화전분(중량%)	0	10	20	50	80	90	100
스킨층	펄프(중량%)	100	90	80	50	20	10	0
결과	부피비중(g/L)	160	200	230	290	350	400	430
	덩어리 중량(g)	32.1	34.3	35.2	38.8	45.6	56.1	70.2
	덩어리 강도(N)	0	0.5	1.5	2.1	2.5	3.1	4.1
	덩어리 형상	덩어리형성안됨	구형	구형	구형	구형	원추형	평판형
	기타						뇨의완전수용불가	뇨 수용 불가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의 배설물 처리재는 배설물의 흡수 속도가 빠르고, 또한 배설물 흡수시 처리재 상호간에 확실하게 접합되어 용이하게 하나의 덩어리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처리재의 일회 사용량을 낮게 억제할 수 있으면서, 폐기시에는 추출하기 쉽기 때문에 간편하다. 또한 입상체가 전면에 깔린 트레이를 청결한 상태로 유지시킬 수 있다.

또한, 배설물을 흡수하여 덩어리가 된 처리재는 안심하고 수세 화장실에 흘려 버릴 수 있다.

Claims

섬유를 함유하는 코어층과 이것을 피복하는 스킨층을 보유하는 입상체로서, 상기 스킨층은 α화 전분 및 섬유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스킨층에 포함되는 섬유는 평균 섬유 길이가 0.02∼1 mm인 단섬유인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스킨층에 포함되는 α화 전분의 평균 입도가 0.25 mm 이하인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스킨층의 조성은 α화 전분:섬유가 20:80 내지 80:20인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스킨층에 포함되는 섬유가 펄프인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
제1항 내지 제5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스킨층에 포함되는 α화 전분이 α화 타피오카 녹말인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
제1항 내지 제6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코어층에 포함되는 섬유가 펄프인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
제1항 내지 제7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부피 비중이 0.1∼0.5 g/cm³인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
제1항 내지 제8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입상체의 직경이 2∼20 mm인 동물용 배설물 처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