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10007831B1 - 수상관 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수상관 장치

제1도는 본 발명의 1실시예에 의한 수상관장치의 주요부를 도시한 단면도.

제2도는 제1도에 도시한 수상관장치의 응력분포의 상태를 도시한 설명도.

제3도 및 제4도는 각각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의한 수상관장치의 주요부를 도시한 단면도.

제5도는 종래의 수상관장치의 1예의 주요부를 일부 단면으로 도시한 측면도.

제6도는 제5도의 약 1/4의 주요부에서의 응력분포의 상태를 도시한 설명도.

제7도는 종래의 수상관장치의 다른예의 주요부를 도시한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a : 패널페이스 1b : 패널스커트

1c : 금속체 2a : 퍼넬

3 : 프리트 글라스 5 : 수지

6:앞면글라스

본 발명은 TV등에 사용되는 수상관장치(이하, CRT라 한다)에 관한 것이다.

제5도는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CRT의 주요부를 일부단면으로 도시한 측면도이다. 도면에 있어서, (1)은 앞면에 마련된 패널페이스(1a)와 이것들에 연결되는 측부의 패널스커트(1b)로 구성되는 패널이고, (2a)는 퍼넬이다. 패널(1)과 퍼널(2a)는 모두 글라스제이며, 이것들은 글라스 납땜인 프리트글라스(3)에 의해서 결합되어 있다. (4)는 패널스커트(1b)에 구부러지게 부착된 금속제밴드이다. 또, 뒤쪽에는 전자총을 내장하는 네크를 갖지만, 이 도면에서는 생략되어 있다.

이 예에서, 패널페이스(1a)와 네크 사이에 개재하는 측벽은 패널스커트(1b)와 퍼넬(2a)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에 동작에 대해서 설명한다. CRT의 내부를 진공으로 할 때 CRT 표면의 대부분에서는 압축응력이 발생하지만, 제6도의 사선으로 도시한 영역, 즉 CRT의 앞면둘레부와 측면의 일부에서는 인장응력이 발생한다. 제6도는 CRT의 1/4의 주요부를 도시한 것이다. 글라스는 압축응력하에서 높은 강도를 나타내지만, 인장응력하에서는 강도가 낮다. 특히 외부표면은 제조시 등에 미세한 흠이 발생하기 쉽고, 이것들이 인장강도의 저하의 주요 요인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글라스제, CRT에서는 CRT 표면에 가능한한 인장응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그러나, 장방형에 가까운 CRT에서는 제6도에 도시한 영역에 여전히 인장응력이 작용하고 있다.

제5도에 도시한 종래의 CRT는 모두 글라스제이므로 글라스의 판두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서 응력을 저하시킬 필요가 있다. 그 때문에, 특히 대형의 CRT에서는 글라스의 판두께가 매우 두껍게 되어 중량이 증가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 다른 종래예로서 일본국 특허공개공보 소화 56-34983호에 기재되어 있는 제7도와 같이 측벽(2)가 금속제인 CRT가 있지만, 이와 같은 CRT를 진공으로 했을 때, 패널페이스(1a)의 둘레부에서는 외부표면에 인장력이 발생하고, 상술한 모든 글라스제 CRT와 마찬가지의 문제가 발생한다.

또, 상기 금속측벽제 CRT에서는 측벽(2)와 패널페이스(1a)를 봉하고 있는 프리트글라스(3)에 높은 응력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의 목적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경량이고 인장응력하에서도 높은 강도의 CRT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에 관한 CRT는 패널페이스의 둘레부 및 적어도 이 둘레부에 연결되는 측벽의 일부를 두께 방향으로 글라스를 둘러싸지 않는 금속체로 형성한 것이다.

본 발명의 CRT에서는 표면에 인장응력을 발생하는 부분에 글라스에 비해서 인장강도가 높은 금속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얇은 판 두께로서 필요한 강도를 얻을 수가 있다.

이하, 본 발명의 1실시예를 도면에 따라 설명한다.

제1도에 있어서, (1c)는 패널페이스(1a)의 둘레부 및 이 둘레부에 연결되는 측벽을 형성하는 금속체이며, 이 예에서는 측벽(2) 전체, 즉 제5도의 종래예에서 도시한 퍼넬(2a)의 부분까지 금속체로 형성되어 있다. 패널페이스(1a)의 중앙부, 즉 영상이 투영되는 부분은 예를들면, EIAJ(일본전자기계공업회)의 H8602재 등의 글라스로 형성되어 있으며, 금속체(1c)로서는 상기 글라스와 열팽창계수가 비슷하고, 또 진공시의 가스의 발생이 적은, 예를들면 탄소강 등이 사용된다. 또, 패널페이스(1a)의 글라스부와 금속체(1c)는 프리트글라스에 의해 결합되어 있다. 또, 패널페이스(1a)의 앞면에는 수지(5)를 거쳐서 폭파방지용 앞면 글라스(6)이 마련되어 있지만, 이 앞면 글라스(6)은 만일 CRT가 파괴된 경우에도 패널페이스(1a)의 글라스부가 앞쪽으로 비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가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예를 들면 소형의 CRT에 있어서는 파괴시의 에너지가 작기 때문에, 앞면 글라스(6)을 마련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또 도시하지 않았지만, 금속체(1c)의 외부 표면을 모두 절연하기 위해 피복되어 있다.

이와 같은 구성을 갖는 CRT의 내부를 진공으로 할 때, CRT 표면에는 제2도에 도시한 바와 같은 응력분포가 발생한다. 즉, 패널페이스(1a)의 글라스부분의 표면은 모두 압축응력으로 되어 있다. 패널페이스(1a)의 앞면둘레부에서는 인장응력이 발생하지만, 이 부분은 금속제이므로 허용 응력을 높게 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판두께를 얇게 할 수가 있다. 또, 패널페이스(1a)의 글라스부와 금속제(1c)와의 접합부, 즉 프리트글라스(3) 부분에서는 응력이 매우 작게되어 있다.

또한, 상기 실시예에서는 금속체(1c)와 측벽(2)를 일체로 했지만, 이것들을 분할하여 제조한 후 용접조립하여 일체로 해도 되고, 제5도에 도시한 종래예의 퍼넬(2a)부분을 분할하여 제조하고, 그것들을 용접조립하여 일체로 해도 된다. 또한, 제2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종래의 퍼넬(2a)부분에는 압축응력이 걸리기 때문에 이 부분은 글라스제로 하고, 금속체(1c)와의 접합은 측벽(2)의 인장응력과 압축응력이 반전하는 곳에서 프리트글라스 등에 의해 행해도 좋다.

또, 제3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금속체(1c) 부분을 패널페이스(1a)의 글라스부분의 앞면까지 연장하여 마련하여도 좋다.

또한, 제4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금속체(1c)의 판두께를 모서리 부분에서 얇게하면, 이 부분의 용수철 작용에 의해 패널페이스(1a) 또는 측벽(2)에 작용하는 응력을 한층더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패널페이스(1a)의 글라스부분의 판두께를 얇게 할 수 있어 보다 경량인 CRT를 구성할 수 있다.

또, 판두께가 얇기 때문에 CRT의 제조공정의 가열 배기공정에서의 패널페이스(1a)의 글라스부분에 생긴 열응력을 낮추는 효과도 얻게되고, 제조가 용이하게 됨과 동시에 제조비용의 저감도 도모된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패널페이스의 둘레부 및 적어도 이 둘레부에 연결되는 측벽의 일부를 두께 방향으로 글라스를 둘러싸지 않는 금속체로서 형성하기 때문에, 경량이고 인장응력하에서도 높은 강도의 CRT가 얻게 된다는 효과가 있다.

Claims (5)

1. 앞면에 마련된 패널페이스(1a), 뒤쪽에 마련되어 전자총을 내장하는 네크 및 상기 패널페이스와 네크사이에 개재하는 측벽(2)를 구비하고, 내부를 진공으로 유지하는 수상관장치에 있어서, 상기 패널페이스(1a)의 둘레부 및 적어도 이 둘레부에 연결되는 측벽(2)의 일부를 두께 방향으로 글라스를 포함하지 않는 금속체(1c)로 형성한 수상관장치.
2. 특허청구의 범위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금속체(1c)로서 탄소강을 사용하는 수상관장치.
3. 특허청구의 범위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측벽(2)와 금속체(1c)가 일체로 형성된 수상관장치.
4. 특허청구의 범위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금속체(1c) 부분을 상기 패널페이스(1a)의 글라스부분의 앞면까지 연장하여 마련된 수상관장치.
5. 특허청구의 범위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금속체(1c)의 판 두께가 수상관의 모서리 부분에서만 얇게된 수상관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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