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91365A

KR20090091365A - 피부 외용재, 및 그것을 사용한 외용 소양증 치료제 및 주름 제거 도구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90091365A
Application number: KR1020097016478A
Authority: KR
Inventors: 마사야 다나카
Original assignee: 네오케미아 가부시키가이샤
Priority date: 2002-12-10
Filing date: 2003-12-08
Publication date: 2009-08-27
Also published as: EP1570851A4; JP4624108B2; US20090325898A1; US20060147401A1; CN100366261C; KR20050085218A; CN1723028A; EP1570851A1; TW200418514A; AU2003289234A1; WO2004052378A1; JPWO2004052378A1

Abstract

본 발명의 피부 외용재는, 알긴산염과 인산계의 약산 및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ethylenediaminetetraacetic acid)계의 약산 중의 적어도 1종의 약산과 물을 함유하는 산성 조성물(A)와, 피부에 부착한 산성 조성물(A)에 공급해서 사용되는, 칼슘염을 함유하는 응고 겔화제(B)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 산성 조성물(A)를 함침하기 위한 흡수체도 포함하고 있다.

피부 외용재, 외용 소양증 치료제, 주름 제거 도구, 산성 조성물, 응고 겔화제

Description

피부 외용재, 및 그것을 사용한 외용 소양증 치료제 및 주름 제거 도구{Skin material for external use, and antipruritic agent for external use and wrinkle-reducing instrument using the same}

본 발명은, 주로 지양(止痒: 항소양 또는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를 즉시 얻을 수 있으며, 또한 흡수체를 사용함으로써 주름 제거 효과도 얻을 수 있는 피부 외용재, 및 그것을 사용한 외용 소양증 치료제(止痒劑;antipruritic agent) 및 주름 제거 도구에 관한 것이다.

종래로부터, 알긴산염과 칼슘염을 조합해서 사용하는 각종의 피부 외용재가 제안되어 있다. 예를 들면, (1)알긴산나트륨 수용액이 수납된 용기와, 2가이상의 금속이온을 포함하는 수용액이 수납된 용기로 이루어지는 창상 피복재(일본국 특허공개 평11-178910호 공보 참조)나, (2)알긴산의 수가용성염(水可溶性鹽)을 포함하는 피부 도포용의 조성물과, 알칼리토류 금속의 수가용성염을 함유하는, 상기 피부 도포용의 조성물을 경화시키기 위한 조성물을 구성 요소로 하는 팩 화장료(일본국 특허공개 2002-128636호 공보 참조)가 제안되어 있다.

이들 창상 피복재나 팩 화장료는, 알긴산염의 수용액 또는 현탁액이 칼슘 이온에 의해 겔을 형성하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그러나, 약산(弱酸)을 사용하고 있지 않고,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에 대해서는 보고되어 있지 않다. 또한, 흡수체를 사용하면 주름 제거 효과를 이루는 것에 대해서도 보고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 가려움에는, 벌레물림, 습진, 땀띠 등에 의한 것이나, 노인성 소양증 등이 알려져 있다. 어떠한 가려움도, 일반적으로, 지속하면 지속할수록 불쾌감이 점점 심해지고, 정신 위생면에서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가려움을 즉시 멎게 하는 것이 가능한 기술의 개발이 촉망되고 있었다. 또한, 눈꼬리나 이마 등에 있는 주름은, 특히 여성에게 있어서 미용의 대적이기 때문에, 주름을 간단히 제거하는 것이 가능한 기술의 개발이 촉망되고 있었다.

본 발명은 이와 같은 사정을 감안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즉시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피부 외용재 및 그것을 사용한 외용 소양증 치료제의 제공을 그 목적으로 한다. 또한, 흡수체를 사용함으로써 주름 제거 효과도 간단히 얻을 수 있는 피부 외용재 및 그것을 사용한 주름 제거 도구의 제공을 그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자는, 알긴산염을 포함하는 산성 다당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연구를 거듭하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알긴산염과 인산계의 약산 및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ethylenediaminetetraacetic acid)계의 약산 중의 적어도 1종의 약산과 물을 함유하는 산성 조성물(A)와, 칼슘염을 포함하는 응고 겔화제(B)를 사용하면, 종래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았던, 즉효성의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가 발현하는 것을 발견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또한, 산성 조성물(A)와 응고 겔화제(B) 외에, 산성 조성물(A)를 함침할 수 있는 흡수체를 사용하면, 주름 제거 효과도 발현하는 것을 발견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본 발명의 피부 외용재는, 하기의 산성 조성물(A)와, 피부에 부착한 산성 조성물(A)에 공급해서 사용되는 하기의 응고 겔화제(B)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A)알긴산염과 인산계의 약산 및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계의 약산 중의 적어도 1종의 약산과 물을 함유하는 산성 조성물.

(B)칼슘염을 함유하는 응고 겔화제.

상기의 구성에 따르면, 예를 들면, 산성 조성물(A)를 피부 표면에 부착시킨 후, 그 위로부터 응고 겔화제(B)를 도포하면, 응고 겔화제(B)가 산성 조성물(A) 중으로 들어가 알긴산염이 겔화해서 응고하고, 즉효성의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가 얻어진다. 또한, 본 발명의 피부 외용재는, 산성 다당으로서의 알긴산염과 산으로서의 인산계의 약산,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계의 약산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피부결을 정돈하고, 피부의 긴장을 높이며, 피부를 하얗게 하고, 피부에 투명감을 주며, 피부에 습윤감을 주고, 기미를 옅게 하는 미용 효과나, 의약품이나 화장료 등의 외용제의 피부에의 침투 촉진 효과가 얻어지는 이점을 갖는다.

여기에서, 본 발명에 있어서 "피부 외용재"란, 상기 산성 조성물(A)와 응고 겔화제(B)로 이루어지는 피부 외용제 뿐만 아니라, 이들 산성 조성물(A)와 응고 겔화제(B)에 더하여 흡수체를 사용하는 양태도 포함하는 취지이다.

상기의 피부 외용재에 있어서, 상기 알긴산염으로서 알긴산나트륨 및 알긴산칼륨 중의 적어도 1종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얻어지는 산성 조성 물(A)가 피부 표면에 대해서 친화성이 높은 것이 되는 이점을 갖는다. 또한, 응고 겔화제(B)와의 반응에 의해 보다 단시간에 보다 응고한 겔이 되는 이점을 갖는다.

또한, 상기 인산계의 약산으로서 인산이수소나트륨 및 인산이수소칼륨 중의 적어도 1종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계의 약산인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이나트륨(disodium ethylenediaminetetraacetate) 등에 비해서, 보다 즉효성의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가 얻어지는 이점을 갖는다. 게다가, 상기의 미용 및 의료 효과가 보다 강해지는 이점을 갖는다.

또한, 상기 칼슘염으로서 염화칼슘 및 글리세로인산칼슘(calcium glycerophosphate) 중의 적어도 1종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염화칼슘을 사용하면, 칼슘 이온의 이용률이 높기 때문에, 산성 조성물(A)와 접촉하면 순시에 응고한 겔을 형성하는 이점을 갖는다. 한편, 글리세로인산칼슘을 사용하면, 피부나 눈 등에의 자극이 적은 이점을 갖는다.

또한, 상기 응고 겔화제(B)로서는 글리세로인산칼슘과 젖산을 함유하는 수용액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난용성인 글리세로인산칼슘이 젖산에 의해 용해되기 쉬워진다. 또한, 산성도가 너무 높아지지 않기 때문에, 산성 조성물(A)가 응고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또한 응고 겔화제(B)의 산성의 강도에 기인하는 피부나 눈 등에의 자극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산성 조성물(A)가 피부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를 더 포함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피부와의 점착성이 보다 높아지기 때 문에, 가려움이 있는 부위에서 떨어지거나 하지 않고, 확실하게 소정 부위에 대해서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를 이루는 것이 된다.

또한, 상기의 피부 외용재에 있어서, 상기 산성 조성물(A)와 응고 겔화제(B) 외에, 상기 산성 조성물(A)를 함침시킴과 아울러, 상기 산성 조성물(A)를 함침시킨 상태에서 피부 표면에 직접 붙여서 그 피부 표면에 산성 조성물(A)를 부착시키기 위한 흡수체를 포함한 구성으로 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산성 조성물(A)를 함침시킨 흡수체를 주름이 있는 부위에 붙이고, 그 위로부터 응고 겔화제(B)를 공급한 경우, 급격히 겔화가 진행되어, 주름을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한편, 흡수체를 사용해도, 산성 조성물(A)와 응고 겔화제(B)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즉효성의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도 얻어진다. 또한, 상술한, 미용 효과 등도 얻어진다.

특히, 상기 흡수체로서, 안면의 거의 전체를 덮는 페이스마스크 형상인 것을 사용한 경우에는, 특히 여성의 미용의 대적인 눈꼬리나 이마 등의 주름을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상기 피부 외용재로 이루어지는 외용 소양증 치료제(지양제(止痒劑); antipruritic agent)는, 벌레물림이나 습진 등, 가려움의 종류를 불문하고 즉효성의 가려움 멈춤 효과를 나타낸다.

상기 흡수체를 포함하여 구성된 피부 외용재로 이루어지는 주름 제거 도구나, 상기 페이스마스크 형상의 흡수체를 포함하여 구성된 페이스마스크형 주름 제거 도구는, 즉효성이 있는 주름 제거 효과를 나타낸다.

본 발명의 피부 외용재의 실시형태에 대해서,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를 얻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 외용 소양증 치료제와, 주름 제거 효과를 얻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 주름 제거 도구로 나눠서 설명한다.

(외용 소양증 치료제에 대해서)

본 실시형태에 따른 외용 소양증 치료제는, 알긴산염과 인산계의 약산 및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ethylenediaminetetraacetic acid)계의 약산 중의 적어도 1종의 약산과 물을 포함하는 산성 조성물(A)와, 칼슘염을 포함하는 응고 겔화제(B)로 이루어진다.

산성 조성물(A)를 구성하는 알긴산염으로서는, 칼슘염에 의해 응고한 겔을 형성하는 것이라면 특별히 제한하는 것은 아니며, 알긴산의 나트륨염이나 칼륨염 등의 알칼리 금속염, 암모늄염, 트리에틸아민염이나 트리에탄올아민염 등의 유기 아민염, 알기닌염이나 리신염 등의 염기성 아미노산염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단독으로 혹은 2종이상 함께 사용된다. 그 중에서도, 사용감이 알맞은 산성 조성물(A)가 얻어지는 등의 이유에서, 알긴산의 알칼리 금속염이 바람직하다. 또한, 얻어지는 산성 조성물(A)가 피부 표면에 대해서 친화성이 높은 것이 되는, 응고 겔화제(B)와의 반응에 의해 보다 단시간에 보다 응고한 겔이 되는 등의 이유에서, 알긴산나트륨, 알긴산칼륨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산성 조성물(A) 중의 알긴산염의 농도는, 0.1중량% 이상이 바람직하다. 0.1중량% 미만이면, 응고 겔화제(B)의 칼슘염의 농도가 충분히 높았다고 하더라도 응고한 겔을 형성하지 않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한편, 가려움이 있는 부위 에 도포하기 쉬운 산성 조성물(A)가 얻어지는 농도이면, 알긴산염의 농도에 특별히 상한은 없다.

산성 조성물(A)를 구성하는 인산계의 약산은, 인산을 포함하고, 통상, 1중량% 수용액의 pH가 4.0 이상 7.0 미만의 범위인 것을 말하며, 예를 들면, 인산이수소칼륨, 인산이수소나트륨을 들 수 있다. 한편,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계의 약산은,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을 포함하고, 통상, 1중량% 수용액의 pH가 4.0 이상 7.0 미만의 범위인 것을 말하며, 예를 들면,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사나트륨(tetrasodium ethylenediaminetetraacetate),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삼나트륨(trisodium ethylenediaminetetraacetate),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이나트륨을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인산이수소칼륨, 인산이수소나트륨은,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계의 약산에 비해서, 보다 즉효성의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가 확실하게 얻어지며, 게다가 상기의 미용 및 의료 효과가 보다 강해지는 등의 이유에서 바람직하다. 한편, 상기한 약산은 단독으로 혹은 2종이상 함께 사용해도 좋다.

상기한 약산 이외에, 인산, 붕산, 탄산 등의 무기산이나, 포름산, 아세트산, 아크릴산, 안식향산, 수산, 말론산(malonic acid), 글루탈산, 아디핀산(adipic acid), 피메린산(pimelic acid), 프탈산 등의 카르복실산, 젖산 등의 옥시카르복실산, 글리신(glycin), 알라닌(alanine), 발린(valine), 류신(leucine), 티로신(tyrosine), 트레오닌(threonine), 시스틴(cystine), 티록신(thyroxine), 아스파라긴, 글루타민,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 등의 아미노산 등의 유기산을 사용해도 된다.

그리고, 산성 조성물(A) 중의 인산계,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계의 약산의 농도는, 후술하는 응고 겔화제(B)와의 반응에 의해 단시간에 응고한 겔을 형성할 수 있음과 아울러, 산성 조성물(A) 자체가 응고해 버려서 본 발명의 효과가 얻어지지 않는 일이 없을 정도가 바람직하다. 예를 들면, 인산이수소나트륨을 사용하는 경우는, 산성 조성물(A) 중에 있어서의 농도는 0.1∼5.0중량%의 범위 내가 바람직하다.

산성 조성물(A)를 구성하는 물로서는, 특별히 제한은 없으며, 천연수, 수돗물이나, 이온교환수, 막여과수, 증류수 등의 정제수 등이 사용된다.

한편, 산성 조성물(A)에는, 알긴산염, 특정의 약산, 물 외에, 본 실시형태에 따른 외용 소양증 치료제의 효과를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점착제, 방부제, 보습제, 계면활성제, 유분, 향료, 색소, 자외선 흡수·산란제, 생리활성물질 등의 공지의 첨가제를 사용해도 된다. 특히, 피부에 대한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를 사용한 경우에는, 가려움이 있는 부위에 산성 조성물(A)를 도포한 후에 떨어지는 일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확실하게 소정 부위에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를 발휘시킬 수 있다.

점착제로서는, 이하에 나타내는 바와 같은, 천연 고분자, 반합성 고분자, 합성 고분자, 무기물을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은 단독으로 혹은 2종이상 함께 사용된다.

천연 고분자: 아라비아고무, 카라기난(carrageenan), 갈락탄(galactan), 한 천, 퀸스시드(quince seed), 구아검(guar gum), 트래거캔스고무(tragacanth), 펙틴, 만난(mannan), 로커스트빈검(locust bean gum), 쌀전분, 소맥분 전분, 옥수수 전분, 감자 전분 등의 식물계 고분자, 커드란(curdlan), 잔탄검(xanthan gum), 숙시노글루칸(succinoglucan), 덱스트란, 히알루론산, 풀루란 등의 미생물계 고분자, 알부민, 카세인(casein), 콜라겐, 젤라틴, 피브로인 등의 단백계 고분자 등.

반합성 고분자: 에틸셀룰로오스, 가공전분,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및 그 염류, 카르복시메틸에틸셀룰로오스 및 그 염류, 카르복시메틸스타치(carboxymethyl starch) 및 그 염류, 크로스카르멜로스(croscarmellose) 및 그 염류, 결정 셀룰로오스, 아세트산셀룰로오스, 아세트산프탈산셀룰로오스(cellulose acetate phthalate), 히드록시에틸셀룰로오스(hydroxyethyl cellulose), 히드록시프로필스타치(hydroxypropyl starch), 히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hydroxypropyl cellulose),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ydroxypropylmethyl cellulose),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프탈레이트(hydroxypropylmethyl cellulose phthalate), 분말 셀룰로오스, 메틸셀룰로오스, 메틸히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등의 셀룰로오스계 고분자, 알파화 전분(pregelatinized starch), 부분 알파화 전분, 카르복시메틸 전분, 덱스트린, 메틸 전분 등의 전분계 고분자, 알긴산프로필렌글리콜에스테르 등의 알긴산계 고분자, 콘드로이틴황산나트륨, 히알루론산나트륨 등의 그 외의 다당류계 고분자 등.

합성 고분자: 카르복시비닐 폴리머, 폴리아크릴산나트륨, 폴리비닐아세탈디에틸아미노아세테이트(polyvinylacetal diethylaminoacetate), 폴리비닐알코올, 폴 리비닐피롤리돈, 메타아크릴산－아크릴산에틸 코폴리머, 메타아크릴산－메타아크릴산에틸 코폴리머, 메타아크릴산에틸·메타아크릴산 염화트리메틸암모늄에틸 코폴리머, 메타아크릴산디메틸아미노에틸·메타아크릴산메틸 코폴리머 등.

무기물: 함수(含水) 이산화규소, 경질무수규산, 콜로이달알루미나(colloidal alumina), 벤토나이트, 라포나이트(laponite) 등.

점착제를 사용하는 경우, 산성 조성물(A) 중의 점착제의 농도는, 0.1∼5.0중량%의 범위 내가 바람직하다. 0.1중량% 미만이면 피부에 대한 친화성이 높게 되지 않을 우려가 있고, 반대로 5.0중량%를 넘으면 겔화 속도가 늦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산성 조성물(A)는, 예를 들면, 물 속에, 알긴산염, 특정의 약산, 필요하다면 그 외의 첨가제를 첨가하고, 혼합 교반함으로써 조제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산성 조성물(A)와 함께 사용되고, 알긴산염을 겔화하는 응고 겔화제(B)는, 칼슘염을 포함한 것이다.

칼슘염으로서는, 염화칼슘, 글리세로인산칼슘(calcium glycerophosphate), 글루콘산칼슘(calcium gluconate), 젖산칼슘(calcium lactate), 황산칼슘, 구연산칼슘(calcium citrate), 인산일수소칼슘(calcium hydrogen phosphate), 무수인산이칼슘(anhydrous dibasic calcium phosphate)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단독으로 혹은 2종류이상 함께 사용된다. 그 중에서도, 분말이나 과립 등의 고체상태로 직접 산포해도 산성 조성물(A) 중의 물에 의해 칼슘 이온을 공급할 수 있는 등의 이유에 서, 수용성의 칼슘염이 바람직하다. 특히, 칼슘 이온의 이용률이 높고, 보다 단시간에 응고한 겔이 형성되는 등의 이유에서, 염화칼슘이 바람직하다. 또한, 피부나 눈에의 자극성을 억제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글리세로인산칼슘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구연산칼슘이나 인산일수소칼슘 등의 중성에서 물에 대한 용해도가 낮으나, 산성에서 용해도가 높아지는 칼슘염이나, 무수인산이칼슘 등의 중성에서 물에 불용이지만, 산성에서 용해하는 칼슘염은, 각종의 무기산이나 유기산을 사용한 산성 수용액으로서 사용해도 된다.

그리고, 칼슘염의 사용량이나 사용 농도 등은, 칼슘염의 용해도나 칼슘염 중의 칼슘의 비율, 및 사용하는 산성 조성물(A) 중의 알긴산염 농도 등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산성 조성물(A)가 약 10초 이내에 겔화해서 응고하는 사용량이나 사용 농도 등을 적절히 선택한다.

응고 겔화제(B)로서 염화칼슘 수용액을 사용하는 경우, 염화칼슘의 농도는, 0.1∼10중량%의 범위 내가 바람직하다. 0.1중량% 미만이면 산성 조성물(A)가 응고한 겔이 되지 않을 우려가 있고, 반대로 10중량%를 넘으면 겔화가 그 이상 빠르게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피부 등에 자극감을 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응고 겔화제(B)로서 글리세로인산칼슘 수용액을 사용하는 경우, 글리세로인산칼슘이 난용성이고, 용해도가 낮기 때문에, 산을 함유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의 공존에 의해, 글리세로인산칼슘의 물에의 용해성이 높아지고, 그 결과로서 칼슘 이온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산으로서는, 유기산, 무기산 중 어떠한 것이어도 사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맛이나 자극성 등의 면에서, 젖산이 바람직하다. 응고 겔화제(B)에 있어서의 글리세로인산칼슘의 농도는 1∼5중량%의 범위 내이고, 산의 농도는 0.2∼2중량%의 범위 내가 바람직하다. 글리세로인산칼슘의 농도가 1중량% 미만이고, 또한 산의 농도가 0.2중량% 미만에서는, 칼슘 이온의 농도가 낮기 때문에 산성 조성물(A)가 응고한 겔이 되지 않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한편, 글리세로인산칼슘의 농도가 5중량%를 넘고, 또한 산의 농도가 2중량%를 넘으면, 겔화가 그 이상 빠르게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피부나 눈 등에 자극을 주거나, 입으로 들어갔을 때에 불쾌한 맛이 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응고 겔화제(B)에는, 칼슘염 외에, 본 실시형태에 따른 외용 소양증 치료제의 효과를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향료, 색소 등의 공지의 첨가제를 사용해도 된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응고 겔화제(B)는, 액상물(液狀物)의 경우, 예를 들면, 물 등의 용매 안에, 칼슘염을 첨가하고, 혼합 교반함으로써 조제할 수 있다.

본 실시형태에 따른 외용 소양증 치료제는,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해서 사용할 수 있다. 즉, 도 1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우선, 손등(1)에 있는 가려움이 있는 부위(2)에 산성 조성물(A)(3)를 얹은 후 브러시(4) 등으로 펴서 적당한 두께가 되도록 도포한다(도 1a, 도 1b 참조). 이어서, 산성 조성물(A)(3)의 도포면에 대해서 응고 겔화제(B)(5)를 스프레이(6)로부터 분무하여 공급한다(도 1c 참조). 이것에 의해, 가려움이 있는 부위(2)와의 접촉 계면은 축축한 상태이고, 또한 그 위에는 응고한 겔이 단시간에 형성되기 때문에, 즉효성의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가 얻어진다. 또한, 산성 다당으로서의 알긴산염과 산으로서의 인산계의 약산 및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계의 약산 중의 적어도 1종의 약산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미백 효과 등의 미용 효과 등도 얻어진다.

한편, 산성 조성물(A)의 도포는 상기의 방법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며, 예를 들면 스프레이 등을 사용해서 분무하도록 해도 된다.

또한, 응고 겔화제(B)의 공급은 상기의 방법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며, 예를 들면 응고 겔화제(B)를 손바닥에 얹은 후 산성 조성물(A)의 도포면에 바르도록 해도 되고, 혹은 응고 겔화제(B)를 부직포 등의 흡수체에 함침시킨 후 산성 조성물(A)의 도포면에 접촉시켜 응고 겔화제(B)를 이행시키도록 해도 된다. 또한, 고형물의 경우는, 산성 조성물(A)의 도포면에 산포하도록 해도 된다. 또한, 응고 겔화제(B)를 마이크로캡슐 내에 내포한 후, 그것을 산성 조성물(A) 중에 분산시키고, 그것을 가려움이 있는 부위에 부착시킨 후, 마이크로캡슐을 파쇄함으로써 응고 겔화제(B)를 공급하도록 해도 된다.

이와 같은 사용에 있어서, 산성 조성물(A)를 도포하는 두께는, 0.1∼2.0mm의 범위 내가 바람직하다. 0.1mm 미만이면, 피부 표면과 직접 접촉하는 부분도 단시간에 응고한 겔이 되어 버려서,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가 충분히 얻어지지 않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2.0mm를 넘으면, 도포된 부분 전체에 걸쳐 충분히 응고한 겔이 형성되지 않아,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가 충분히 얻어지지 않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와 같은 사용에 있어서, 산성 조성물(A)와 응고 겔화제(B)의 사용 비율은, 피부에 부착한 산성 조성물(A)에 응고 겔화제(B)가 충분히 고루 퍼지는 것 이라면 특별히 제한은 없다.

한편, 상기에서는 산성 조성물(A)와 응고 겔화제(B)로 이루어지는 외용 소양증 치료제에 대해서 설명하였으나, 예를 들면 후술하는 흡수체를 사용하여, 산성 조성물(A)를 함침시킨 상태에서 가려움이 있는 부위에 부착하고, 그 위로부터 응고 겔화제(B)를 공급하도록 해도 된다(외용 항소양재(止痒材)). 이 경우라도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이 경우에는, 흡수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후술하는 바와 같이 주름 제거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본 실시형태에 따른 외용 소양증 치료제에 있어서는,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를 얻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산성 조성물(A)로서의, 알긴산나트륨과 인산계의 약산(특히 인산이수소나트륨, 인산이수소칼륨)과 물을 포함하는 수용액과, 응고 겔화제(B)로서의 염화칼슘 수용액 또는 글리세로인산칼슘과 젖산을 함유하는 혼합 수용액과의 조합이 바람직하다.

(주름 제거 도구에 대해서)

본 실시형태에 따른 주름 제거 도구는, 알긴산염과 인산계의 약산 및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계의 약산 중의 적어도 1종의 약산과 물을 포함하는 산성 조성물(A)와, 칼슘염을 포함하는 응고 겔화제(B)와, 산성 조성물(A)를 함침하기 위한 흡수체를 구비하고 있다.

흡수체로서는, 산성 조성물(A)를 함침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라면 특별히 제한은 없고, 직포, 부직포, 스폰지 등의 각종 형태의 것을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부직포는 가볍고, 구겨지기 어렵기 때문에 바람직하다. 또한, 흡수체의 재료로 서는, 천연 섬유, 합성 섬유, 반합성 섬유 중 어떠한 것이어도 된다. 천연 섬유로서는, 면, 마 등의 식물성 섬유, 양모, 견, 해면(海綿) 등의 동물성 섬유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합성 섬유로서는, 나일론, 비닐론, 테트론, 아크릴, 폴리에스테르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반합성 섬유로서는, 비스코스레이온(이하 간단히 "레이온"이라고도 말함) 등의 재생 섬유나, 아세테이트레이온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단독으로 혹은 2종이상 함께 사용된다.

흡수체의 두께는, 산성 조성물(A)를 함침했을 때에 0.1∼2.0mm 정도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0.1mm 미만에서는, 응고 겔화제(B)에 의해 산성 조성물(A) 전체가 응고 겔이 되어, 피부에 대한 점착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주름 제거 효과가 충분히 얻어지지 않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2.0mm를 넘으면, 응고 겔화제(B)에 의한 응고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주름 제거 효과가 충분히 얻어지지 않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흡수체의 크기는, 용도에 따라서 적절히 설정된다. 예를 들면, 눈꼬리나 이마 등의 안면에 있는 주름을 한번에 제거하는 경우에는, 안면의 거의 전체를 덮는 것이 가능한 크기로 한다. 또한, 눈꼬리, 이마와 같은 안면의 일부의 주름을 제거하는 경우에는, 그 부분을 덮는 것이 가능한 크기로 하면 된다.

한편, 산성 조성물(A)와 응고 겔화제(B)는 상술한 외용 소양증 치료제와 실질적으로 동일하다.

본 실시형태에 따른 주름 제거 도구는,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해서 사용할 수 있다. 즉, 도 2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우선, 안면의 거의 전체(눈과 입을 제외 함)를 덮는 것이 가능한 흡수체(페이스마스크)(10)를 준비하고, 이것을 액상의 산성 조성물(A)(11)가 들어간 용기(12)에 투입해서, 페이스마스크(10)에 산성 조성물(A)(11)를 균일하게 되도록 함침시킨다(도 2a 참조). 한편, 페이스마스크(10)의 거의 중앙에는 코로부터 숨을 쉴 수 있도록 개폐 가능한 슬릿(slit)이 형성되어 있으며, 또한 페이스마스크(10)의 가장자리부에는 안면에 꼭 맞도록 슬릿이 형성되어 있다. 이어서, 산성 조성물(A)(11)가 함침된 페이스마스크(10)를, 축축한 상태인 채로, 눈꼬리나 이마 등의 주름이 있는 안면(13)에 붙인다(도 2b 참조). 그 후, 산성 조성물(A)(11)가 함침된 페이스마스크(10) 위로부터, 스프레이(15)에 의해 응고 겔화제(B)(14)를 분무해서 공급한다(도 2c 참조). 이것에 의해, 안면(13)의 주름이 있는 부분과의 접촉 계면은 축축한 상태이고, 또한 그 위에는 응고한 겔이 단시간에 형성되어, 그 결과로서, 주름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상기한 외용 소양증 치료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붙인 부위에 가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그 가려움을 멎게 할 수 있다. 또한, 산성 다당으로서의 알긴산염과 산으로서의 인산계의 약산 및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계의 약산 중의 적어도 1종의 약산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미백 효과 등의 미용 효과 등도 얻어진다.

한편, 산성 조성물(A)의 함침은 상기의 방법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며, 예를 들면 페이스마스크(10)의 전면에 고루 퍼지도록 산성 조성물(A)를 분무 등에 의해 산포하도록 해도 된다. 이 경우, 상기의 용기(12)가 필요없게 되는 이점이 있다.

또한, 응고 겔화제(B)의 공급은 상기의 방법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며, 예를 들면 응고 겔화제(B)를 양쪽의 손바닥 전면에 얹은 후 그 손을 페이스마스크(10) 표면을 덮도록 해서 접촉시키도록 해도 되고, 혹은 응고 겔화제(B)를 부직포 등에 함침시킨 후 그 응고 겔화제(B)가 함침된 부직포를 페이스마스크(10) 표면에 접촉시켜서 응고 겔화제(B)를 이행시키도록 해도 된다.

이와 같은 사용에 있어서, 산성 조성물(A)와 응고 겔화제(B)의 사용 비율은, 피부에 부착한 산성 조성물(A)에 응고 겔화제(B)가 충분히 고루 퍼지는 것이라면 특별히 제한은 없다.

한편, 상기에서는 안면의 거의 전체를 덮는 것이 가능한 흡수체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였으나, 눈꼬리, 이마 등의 일부만의 주름을 제거하기 위한 소면적의 흡수체를 사용하는 경우라도 마찬가지이다.

본 실시형태에 따른 주름 제거 도구에 있어서는, 주름 제거 효과를 얻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산성 조성물(A)로서의, 알긴산의 알칼리 금속염(특히 알긴산나트륨, 알긴산칼륨)과 인산계의 약산(특히, 인산이수소나트륨, 인산이수소칼륨)과 물을 포함하는 수용액과, 응고 겔화제(B)로서의 염화칼슘 수용액 또는 글리세로인산칼슘과 젖산을 함유하는 혼합 수용액과, 흡수체로서의 레이온 부직포 또는 면 부직포의 조합이 바람직하다.

또한, 본 실시형태에 따른 주름 제거 도구는, 예를 들면, 산성 조성물(A)와 응고 겔화제(B)와 흡수체를 개별적으로 포장한 후에 이들을 한 쌍의 세트로 해도 되고, 혹은 미리 산성 조성물(A)를 흡수체에 함침시켜 두고, 이 산성 조성물(A)가 함침된 흡수체를 밀폐 주머니체(산성 조성물(A)를 건조시키지 않는 주머니 등)로 포장한 후에, 이것과 응고 겔화제(B)를 한 쌍의 세트로 해도 된다.

이하에 실시예 및 비교예를 나타내어 본 발명을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만, 본 발명은 이들의 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한편, 실시예 1∼14, 22∼25는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를 주로 검증하기 위한 예이고, 실시예 15∼21, 26, 27은 주름 제거 효과를 주로 검증하기 위한 예이다.

<실시예 1>

(산성 조성물의 조제)

알긴산염으로서의 알긴산나트륨 1중량부(이하 "부"라고 약기한다), 약산으로서의 인산이수소나트륨 1부, 점착제로서의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1.5부, 물로서의 정제수 96.4부, 방부제로서의 메틸파라벤 0.1부를 사용해서 산성 조성물을 조제하였다.

(응고 겔화제의 조제)

칼슘염으로서의 염화칼슘 0.5부, 물로서의 정제수 99.5부를 사용해서 액상의 응고 겔화제를 조제하였다.

그리고, 얻어진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를 조합해서 외용 소양증 치료제(antipruritic agent)로 하였다.

<실시예 2>

(산성 조성물의 조제)

알긴산염으로서의 알긴산나트륨 2부, 약산으로서의 인산이수소나트륨 1.5부, 물로서의 정제수 96.4부, 방부제로서의 메틸파라벤 0.1부를 사용해서 산성 조성물 을 조제하였다.

(응고 겔화제의 조제)

칼슘염으로서의 염화칼슘 2부, 물로서의 정제수 98부를 사용해서 액상의 응고 겔화제를 조제하였다.

그리고, 얻어진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를 조합해서 외용 소양증 치료제로 하였다.

<실시예 3>

(산성 조성물의 조제)

알긴산염으로서의 알긴산나트륨 3부, 약산으로서의 인산이수소칼륨 2부, 물로서의 정제수 94.9부, 방부제로서의 메틸파라벤 0.1부를 사용해서 산성 조성물을 조제하였다.

(응고 겔화제의 조제)

칼슘염으로서의 염화칼슘 5부, 물로서의 정제수 95부를 사용해서 액상의 응고 겔화제를 조제하였다.

<실시예 4>

(산성 조성물의 조제)

알긴산염으로서의 알긴산나트륨 5부, 약산으로서의 인산이수소나트륨 3부, 물로서의 정제수 91.9부, 방부제로서의 메틸파라벤 0.1부를 사용해서 산성 조성물 을 조제하였다.

(응고 겔화제의 조제)

칼슘염으로서의 염화칼슘 10부, 물로서의 정제수 90부를 사용해서 액상의 응고 겔화제를 조제하였다.

<실시예 5>

(산성 조성물의 조제)

알긴산염으로서의 알긴산칼륨 1부, 약산으로서의 인산이수소칼륨 1부, 점착제로서의 메틸셀룰로오스 2부, 물로서의 정제수 95.9부, 방부제로서의 메틸파라벤 0.1부를 사용해서 산성 조성물을 조제하였다.

(응고 겔화제의 조제)

칼슘염으로서의 황산칼슘 5부, 산으로서의 구연산 1부, 물로서의 정제수 94부를 사용해서 액상(일부 분말이 침전)으로 산성의 응고 겔화제를 조제하였다.

<실시예 6>

(산성 조성물의 조제)

알긴산염으로서의 알긴산칼륨 4부, 약산으로서의 인산이수소나트륨 2부, 물로서의 정제수 93.9부, 방부제로서의 메틸파라벤 0.1부를 사용해서 산성 조성물을 조제하였다.

(응고 겔화제의 조제)

칼슘염으로서의 젖산칼슘 5부, 산으로서의 사과산 5부, 물로서의 정제수 90부를 사용해서 액상으로 산성의 응고 겔화제를 조제하였다.

<실시예 7>

(산성 조성물의 조제)

알긴산염으로서의 알긴산칼륨 1부, 약산으로서의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이나트륨(disodium ethylenediaminetetraacetate) 1부, 물로서의 정제수 97.9부, 방부제로서의 메틸파라벤 0.1부를 사용해서 산성 조성물을 조제하였다.

(응고 겔화제의 조제)

<실시예 8>

실시예 1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레이온 부직포(8㎝×8㎝×두께 0.3mm)를 조합해서 외용 항소양재로 하였다.

<실시예 9>

실시예 2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레이온 부직포(8㎝×8㎝×두께 0.3mm)를 조합해서 외용 항소양재로 하였다.

<실시예 10>

실시예 3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레이온 부직포(8㎝×8㎝×두께 0.3mm)를 조합해서 외용 항소양재로 하였다.

<실시예 11>

실시예 4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레이온 부직포(8㎝×8㎝×두께 0.3mm)를 조합해서 외용 항소양재로 하였다.

<실시예 12>

실시예 5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레이온 부직포(8㎝×8㎝×두께 0.3mm)를 조합해서 외용 항소양재로 하였다.

<실시예 13>

실시예 6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레이온 부직포(8㎝×8㎝×두께 0.3mm)를 조합해서 외용 항소양재로 하였다.

<실시예 14>

실시예 7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레이온 부직포(8㎝×8㎝×두께 0.3mm)를 조합해서 외용 항소양재로 하였다.

<실시예 15>

실시예 1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레이온 부직포제 페이스마스크(두께 0.3mm)를 조합해서 페이스마스크형의 주름 제거 도구 로 하였다.

<실시예 16>

실시예 2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레이온 부직포제 페이스마스크(두께 0.3mm)를 조합해서 페이스마스크형의 주름 제거 도구로 하였다.

<실시예 17>

실시예 3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레이온 부직포제 페이스마스크(두께 0.3mm)를 조합해서 페이스마스크형의 주름 제거 도구로 하였다.

<실시예 18>

실시예 4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레이온 부직포제 페이스마스크(두께 0.3mm)를 조합해서 페이스마스크형의 주름 제거 도구로 하였다.

<실시예 19>

실시예 5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레이온 부직포제 페이스마스크(두께 0.3mm)를 조합해서 페이스마스크형의 주름 제거 도구로 하였다.

<실시예 20>

실시예 6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레이온 부직포제 페이스마스크(두께 0.3mm)를 조합해서 페이스마스크형의 주름 제거 도구 로 하였다.

<실시예 21>

실시예 7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레이온 부직포제 페이스마스크(두께 0.3mm)를 조합해서 페이스마스크형의 주름 제거 도구로 하였다.

<실시예 22>

(산성 조성물의 조제)

알긴산염으로서의 알긴산나트륨 1.5부, 약산으로서의 인산이수소나트륨 1.5부, 점착제로서의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1부, 물로서의 정제수 95.9부, 방부제로서의 메틸파라벤 0.1부를 사용해서 산성 조성물을 조제하였다.

(응고 겔화제의 조제)

칼슘염으로서의 글리세로인산칼슘 4부, 산으로서의 젖산 1부, 물로서의 정제수 90.9부, 그 외의 원료로서의 글리세린 5부, 방부제로서의 메틸파라벤 0.1부를 사용해서 액상으로 산성의 응고 겔화제를 조제하였다.

<실시예 23>

(산성 조성물의 조제)

알긴산염으로서의 알긴산나트륨 2부, 약산으로서의 인산이수소칼륨 2부, 점착제로서의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1.5부, 물로서의 정제수 94.4부, 방부제 로서의 메틸파라벤 0.1부를 사용해서 산성 조성물을 조제하였다.

(응고 겔화제의 조제)

칼슘염으로서의 글리세로인산칼슘 3부, 산으로서의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이나트륨 1부, 물로서의 정제수 90.9부, 그 외의 원료로서 글리세린 5부, 방부제로서의 메틸파라벤 0.1부를 사용해서 액상으로 산성의 응고 겔화제를 조제하였다.

<실시예 24>

실시예 22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면 부직포(8㎝×8㎝×두께 0.3mm)를 조합해서 외용 항소양재로 하였다.

<실시예 25>

실시예 23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면 부직포(8㎝×8㎝×두께 0.3mm)를 조합해서 외용 항소양재로 하였다.

<실시예 26>

실시예 22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면 부직포제 페이스마스크(두께 0.3mm)를 조합해서 페이스마스크형의 주름 제거 도구로 하였다.

<실시예 27>

실시예 23에서 조제한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와, 흡수체로서의 면 부직 포제 페이스마스크(두께 0.3mm)를 조합해서 페이스마스크형의 주름 제거 도구로 하였다.

<비교예 1>

일본국 특허공개 평11-178910호 공보의 실시예 1에 따라서, 1(중량/체적)%의 알긴산나트륨 수용액과, 5(중량/체적)%의 염화칼슘 수용액을 조제하였다.

<비교예 2>

비교예 1에서 조제한 알긴산나트륨 수용액과, 염화칼슘 수용액과, 흡수체로서의 레이온 부직포제 페이스마스크(두께 0.3mm)를 준비하였다.

<비교예 3>

(산성 조성물의 조제)

알긴산염으로서의 알긴산나트륨 1부, 산으로서의 호박산 1부, 물로서의 정제수 97.9부, 방부제로서의 메틸파라벤 0.1부를 사용해서 산성 조성물을 조제하였다.

(응고 겔화제의 조제)

그리고, 얻어진 산성 조성물과 응고 겔화제를 조합해서 비교용의 외용 소양증 치료제로 하였다.

<평가시험>

이렇게 해서 얻어진 실시예 및 비교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해서 평가를 행하였다.

평가 1: 벌레물림의 가려움에 대한 효과

13세의 남자아이의 좌측 손등의 모기에 의한 벌레물림에 대해서, 실시예 2의 산성 조성물 0.3ml를 도포하고(도포 두께 약 0.5mm), 그 위로부터 실시예 2의 응고 겔화제 0.1ml를 스프레이로 분무한 바, 즉시 산성 조성물은 응고하고, 그것과 동시에 가려움이 사라졌다. 한편, 우측 손등의 모기에 의한 벌레물림에 대해서, 비교예 1의 알긴산나트륨 수용액 0.3ml를 도포하고(도포 두께 약 0.5mm), 그 위로부터 비교예 1의 염화칼슘 수용액 0.1ml를 스프레이로 분무한 바, 즉시 알긴산나트륨 수용액은 응고하였으나, 가려움에 대한 효과는 보여지지 않았다.

평가 2: 습진의 가려움에 대한 효과

9세의 여자아이의 우측 대퇴부의 습진에 대해서, 실시예 3의 산성 조성물 2ml를 도포하고(도포 두께 약 0.5mm), 그 위로부터 실시예 3의 응고 겔화제 0.2ml를 스프레이로 분무한 바, 즉시 산성 조성물은 응고하고, 그것과 동시에 가려움이 사라졌다. 한편, 좌측 대퇴부의 습진에 대해서, 비교예 1의 알긴산나트륨 수용액 2ml를 도포하고(도포 두께 약 0.5mm), 그 위로부터 비교예 1의 염화칼슘 수용액 0.2ml를 스프레이로 분무한 바, 즉시 알긴산나트륨 수용액은 응고하였으나, 가려움에 대한 효과는 보여지지 않았다.

평가 3: 땀띠의 가려움에 대한 효과

47세 남성의 코에 생긴 땀띠에 대해서, 실시예 4의 산성 조성물 1ml를 도포하고(도포 두께 약 0.5mm), 그 위로부터 실시예 4의 응고 겔화제 0.1ml를 스프레이로 분무한 바, 즉시 산성 조성물은 응고하고, 그것과 동시에 가려움이 사라졌다.

평가 4: 노인성 소양증에 대한 효과

71세 남성의 우측 발의 노인성 소양증에 대해서, 실시예 9의 산성 조성물 6ml를 사용하여 함침한 부직포 2장(1장당 3ml)을 붙이고, 각각에 실시예 9의 응고 겔화제 0.4ml를 스프레이로 분무한 바, 부직포에 함침된 산성 조성물은 즉시 응고하고, 그것과 동시에 가려움이 사라졌다.

평가 5: 가려움에 대한 효과

9세 여자아이의 우측 손바닥의 원인불명의 가려움에 대해서, 실시예 7의 산성 조성물 0.5ml를 도포하고(도포 두께 약 0.1mm), 그 위로부터 실시예 7의 응고 겔화제 0.2ml를 스프레이로 분무한 바, 즉시 산성 조성물은 응고하고, 그것과 동시에 가려움이 사라졌다. 한편, 마찬가지로 좌측 손바닥의 원인불명의 가려움에 대해서, 비교예 3의 산성 조성물 0.5ml를 도포하고(도포 두께 약 0.1mm), 그 위로부터 비교예 3의 응고 겔화제 0.2ml를 스프레이로 분무한 바, 즉시 산성 조성물은 응고하였지만, 가려움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래서, 좌측 손바닥을 세정 후, 좌측 손바닥의 원인불명의 가려움에 대해서, 실시예 2의 산성 조성물 0.5ml를 도포하고(도포 두께 약 0.1mm), 그 위로부터 실시예 2의 응고 겔화제 0.2ml를 스프레이로 분무한 바, 즉시 산성 조성물은 응고하고, 그것과 동시에 가려움이 사라졌다. 그리고, 실시예 7보다도 실시예 2 쪽이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가 강하였다.

평가 6: 안면의 눈꼬리나 이마의 주름 제거 효과

27∼42세의 여성 모니터에 의해, 실시예 15∼21의 산성 조성물 15ml를 함침시킨 레이온 부직포제 페이스마스크를 실시예마다 한 사람 1장, 및 비교예 2의 알 긴산나트륨 수용액 15ml를 함침한 레이온 부직포제 페이스마스크 1장의 합계 7장을, 임의의 1장을 임의의 날에 얼굴에 붙이고, 그 위로부터 각각의 실시예마다 응고 겔화제 및 비교예 2의 염화칼슘 수용액 0.2ml를 스프레이로 분무하였다. 그 결과, 실시예 15∼21의 주름 제거 도구에서는, 산성 조성물은 즉시 응고하여, 모니터 전원이 페이스마스크의 얼굴에의 강한 흡착감과 얼굴의 수축감을 느꼈다. 한편, 비교예 2에서는, 알긴산나트륨 수용액도 즉시 응고하였으나, 페이스마스크의 얼굴에의 흡착감은 약하고, 얼굴의 수축감도 약하였다. 그리고, 5분 후에 페이스마스크를 떼어낸 바, 실시예 15∼21의 주름 제거 도구를 사용한 모니터는, 전원이 눈꼬리나 이마 등의 주름이 없어져 있었다. 또한, 피부에 투명감이 나오는 미백 효과를 매우 강력하게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샴푸로 인한 피부병에 의한 이마의 가려움이 있었던 모니터는, 모든 실시예의 주름 제거 도구에 의해, 즉시 가려움이 소실되었다. 한편, 비교예 2에서는 가려움에 대한 효과는 보여지지 않았고, 또한 주름 제거 효과도 보여지지 않았다.

한편, 특별히 구체적으로는 기재하지 않으나, 실시예 1, 5, 6의 외용 소양증 치료제도 실시예 2, 3, 4, 7과 마찬가지로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가 보여지고, 실시예 8, 10, 11, 12, 13, 14의 외용 항소양재도 실시예 9와 마찬가지로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가 보여진 것을 확인하고 있다.

평가 7: 습진의 가려움에 대한 효과

10세의 여자아이의 우측 안쪽 팔의 습진 절반에 대해서, 실시예 22의 산성 조성물 1ml를 도포하고(도포 두께 약 0.1mm), 그 위로부터 실시예 22의 응고 겔화 제 0.2ml를 스프레이로 분무한 바, 즉시 산성 조성물은 응고하고, 그것과 동시에 가려움이 사라졌다. 상기 산성 조성물을 도포하고 있지 않은 나머지 절반의 습진에, 상기 응고 겔화제를 분무해 보았으나, 통증 등의 자극은 일체 없었다. 한편, 상기 응고 겔화제는 입으로 들어가도 쓴맛 등은 적고, 눈에 들어가도 자극은 약하였다.

한편, 특히 구체적으로는 기재하지 않으나, 실시예 23의 외용 소양증 치료제도 실시예 22와 마찬가지로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가 보여지고, 또한 통증 등의 자극은 일체 없었던 것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실시예 24, 25의 외용 항소양재도 실시예 22와 마찬가지로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가 보여지고, 또한 실시예 26, 27의 주름 제거 도구는 실시예 15와 마찬가지로 주름 제거 효과가 보여진 것을 확인하고 있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의 피부 외용재에 따르면, 알긴산염과 인산계의 약산(弱酸) 및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ethylenediaminetetraacetic acid)계의 약산 중의 적어도 1종의 약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단시간에 응고한 겔을 형성하여, 즉효성의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지양(止痒)) 효과가 얻어진다. 또한, 산성 다당으로서의 알긴산염과 산으로서의 인산계,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계 등의 약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백 효과와 같은 미용 효과 등도 얻어진다. 또한, 산성 조성물(A)와 응고 겔화제(B) 외에 흡수체도 사용하는 본 발명의 피부 외용재에 따르면, 흡수체를 사용해서 응고한 겔을 형성하기 때문에, 간단히 주름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즉효성의 소양증 완화 또는 치료 효과나, 미백 효과와 같은 미용 효과 등도 얻어진다. 따라서, 본 발명의 피부 외용재는, 화장품, 의약품, 의약부외품 등으로서 바람직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피부 외용재의 한 실시형태인 외용 소양증 치료제의 사용방법의 일례를 설명하기 위한 모식도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피부 외용재의 한 실시형태인 주름 제거 도구의 사용방법의 일례를 설명하기 위한 모식도이다.

Claims

(A) 알긴산염; 인산계의 약산 및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ethylenediaminetetraacetic acid)계의 약산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1종의 약산; 및 물을 함유하는 산성 조성물; 및 (B) 칼슘염을 함유하는 응고 겔화제의 조합을 필수성분으로 하고,

피부에 (A) 산성 조성물을 도포하여 침투 촉진되는 단계; 및 (A) 산성 조성물의 도포 부위에 (B) 응고 겔화제를 적용하여 응고시키는 단계에 제공되기 위한 화장료.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알긴산염이 알긴산나트륨 및 알긴산칼륨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인 화장료.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인산계의 약산이 인산이수소나트륨 및 인산이수소칼륨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인 화장료.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칼슘염이 염화칼슘 및 글리세로인산칼슘(calcium glycerophosphate)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인 화장료.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응고 겔화제(B)가 글리세로인산칼슘과 젖산을 함유하 는 수용액인 화장료.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산성 조성물(A)가 피부 표면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한 점착제를 더 함유하는 것인 화장료.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산성 조성물(A)를 함침시킴과 아울러, 상기 산성 조성물(A)를 함침시킨 상태에서 피부 표면에 직접 붙여서 그 피부 표면에 산성 조성물(A)를 부착시키기 위한 흡수체를 더 포함하는 화장료.
제 7항에 있어서, 상기 흡수체가 페이스마스크 형상인 화장료.
제 1항 내지 제 8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는 주름 제거용인 화장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