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63564A - 쌀을 혼합한 칼국수 만드는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밀가루만 칼국수를 만든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현재 산적한 쌀의 재고문제를 해결하고 국민건강에도 도움을 준다는 취지에서 개발하였음.

Description

쌀을 혼합한 칼국수 만드는 방법{omitted}

본 발명은 쌀을 혼합하면서도 종전에 밀가루 칼국수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고 더한층 씹는 맛이 쫀득하며 밀가루 칼국수에서 나는 밀가루 냄새를 제거하고 현재 산적하고 있는 쌀 재고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밀수입으로 인한 외화를 줄일 수 있다는데 목적이 있다 하겠다.

칼국수는 예로부터 밀가루를 이용하여 가정에서도 간단하게 반죽은 하여 로울러를 이용하여 얇게 밀어서 칼을 사용하여 알맞게 잘라 끊는 물에 끓여서 요리하였다.

본 발명은 쌀과 밀가루 그리고 그의 첨가물(전분, 콩가루, 식초, 소금 등)을 사용하여 제조하는데 기술적 과제는 쌀가루와 밀가루가 융합하는데 있어 서로 성질이 다르므로 어려움이 많다. 특히 쌀가루는 반죽을 하면 끈기가 없고 부서지는 성질이 있어 접어서(반죽을 로울러로 얇게 펴서) 칼로 썰을 때 접힌 부분이 부서지거나 늘어지는 성질을 해결함에 중점을 두었다.

본 제품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재료는 물에 불려서 가루로 만든 쌀가루, 밀가루, 전분, 콩가루, 소금, 식초를 준비하다. 준비한 재료로 쌀가루 50%, 밀가루 46%, 전분 3%, 콩가루 1%를 준비한다. 1차 쌀가루와 밀가루를 혼합하여 물(염도 3.5%∼4%, 식초농도 0.1%∼0.15%)을 준비한 주재료(쌀가루와 밀가루)무게의 22%~25%를 붓고 반죽을 한다. 반죽한 재료를 영상 5℃∼10℃에서 1시간 정도 숙성시킨다. 1차 숙성시킨 반죽을 15분∼20분 간 2차 반죽을 다시 한다. 2차 숙성도 1차와 동일하게 2시간∼4시간 숙성시킨다. 2차 숙성된 반죽을 다시 주물러 반죽내의 공기구멍을 없앤다. 공기를 뺀 반죽을 적당히 로울러로 눌러 원하는 두께만큼 편다. 이때 로울러로 누를 때 준비한 전분과 콩가루를 표면에 도포를 하면서 누른다. 반죽을 편 후 적당한 굵기로 썰어서 100℃의 물에 양념 후 조리하면 된다.

본 발명의 쌀칼국수면의 제조 방법에의한 쌀칼국수면은 밀가루 냄새가나지 않고 부드러우며 쫄깃함을 더하고 쌀을 혼합함으로서 밀가루에 부족한 영양 성분과 함량을 보충함은 물론 예로부터 쌀을 주식으로 하던 우리입맛에 맞음과 동시에 국가적으로 산적한 쌀 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2)

1. 쌀가루와 밀가루를 혼합할 때 입자가 다르므로 잘 섞어서 혼합하여야 함을 중시하여야 한다.

   잘 혼합한 가루와(염도 3.5∼4%) 물을 혼합하여 1차 반죽한 후 1차 숙성을 시킨다. 1차 숙성시킨 반죽을 다시 주물러 2차 숙성에 들어가므로 반죽을 유연하게 하는 제조 방법
2. 제 1항에서 제조된 반죽을 로울러로 눌러 반죽을 늘릴 때 붙는 것을 방지하고 끓일 때 풀어짐을 방지하기 위하여 표면에 전분 1.3%와 콩가루 0.7%를 혼합한 가루를 도포 하는 방법.

   상기 반죽을 소정의 두께로 가압형성된 칼국수 재료를 먹기 좋은 굵기로 썰어서 만드는 쌀 칼국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