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63648A - 식생매트 - Google Patents

Abstract

경년(經年)변화에 따라서 지반과 일체가 되어 환경파괴가 되지 않는 재질만으로 형성하여, 식물이 발육되기 쉽고 식생(植生) 기반이 불충분한 식생 대상장소에 대하여 대응할 수 있는 식생매트를 제공한다.

황마(黃麻)천(1)위에 목질 부직포(2)를 적층하고, 기반재(基盤材)(31)내에 비료(33)와 종자(32)를 혼재(混在)시킨 식생부층(3)을 상기 목질 부직포 위에 적층하는 동시에, 식생부층을 수용성 필름(4)으로 피복하여 다시 소정 두께로 또한 적절한 간격으로 작은 구멍(51) 및 절결틈(52)의 한쪽 또는 양쪽을 형성한 야자섬유층(5)을 덮어 씌우고, 야자섬유층 위에 형성된 격자(格子)망(6)으로 피복하여 적층체 전체를 천연 섬유사(纖維絲)(7)로 봉합(縫合)하여 이루어진다.

Description

식생매트{A MAT INCLUDED SEEDS AND FERTILIZER FOR GROWING GRASS}

본 발명은 경사면이나 법면(法面)의 녹화공사에 사용하는 식생매트에 관한 것이다.

경사면이나 법면의 녹화수단으로서는 종래부터 여러가지 공법이 알려져 있지만, 본 발명의 대상은 종자와 비료를 담지(擔持)시킨 매트형의 식생(植生) 기체를 법면 등에 까는 식생매트공법이며, 이 식생매트공법에 사용되는 식생매트에 관한 것이다.

식생매트는 환경파괴의 원인이 되거나, 동물의 발이 걸려 동물의 생존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종래부터 영구 잔존물이 적은 식생매트가 제안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일본국 특허 제 252496호 공보에는 전분계 화합물의 면형상체 (綿形狀體)사이에 종자 및 비료를 사이에 끼우고, 표면을 흙속의 미생물로 분해되는 재질로 형성한 네트로 덮고 있는 식생매트가 개시(開示)되어 있다.

또, 일본국 특허 제 2594227호 공보에는 버크 퇴비나 피트모스 등으로 이루어지는 식생기재에 종자를 산재시켜서 상하면을 수용성 시트로 피복하고, 다시 표면을 수용성 필름(서서히 물에서 분해하는 필름)으로 덮어 네트를 씌워서 이루어지는 식생매트가 개시되어 있다.

그러나, 상기 종래의 식생매트에 있어서는, 자연분해되는 재료를 사용한 식생매트가 제안되고 있지만, 식생기재에 전분계 화합물을 사용한 면형상체라는 특수부재를 채용하는 것은 식생공사의 코스트 상승으로 이어지고, 또 식생기재의 표면을 수용성 필름으로 피복하는 경우에는, 가랑비가 내린 곳이나 식생지반이 건조해있는 경우에, 수용성 필름이 빗물을 흡수하여 그대로 증발시켜 버리므로 빗물을 유효하게 받아 들일 수가 없다.

또한, 상기 자연분해 재료로 형성되어 있는 식생매트는, 예를 들면 식생기재의 면형상체를 만들어 내거나, 식생기재의 표리에 파손되기 쉬운 수용성 필름을 붙이거나 하고 있으며, 모두 특수한 가공을 필요로 하여 그 제조 및 취급이 번잡하다.

그래서 지난 번 본 건 발명자는, 일본국 특개 2000-38725호 공보에 개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특수한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 및 취급이 용이하며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지 않아 또한 효과적인 식생을 실현할 수 있는 식생매트로서 보수제 (保水劑)를 보유시킨 목질 부직포로 형성되고, 또한 표면에 접착성을 가지게 한 기재부 위에 종자 및 비료입자를 산재 부착시켜서, 적절한 두께의 야자섬유층을 덮어 씌우고 야자섬유층 위를 수용성 필름으로 피복하고, 다시 수용성 필름의 상면을 천연섬유로 형성한 격자망으로 피복하여 이루어지는 식생매트를 제안하였다.

상기 식생매트에 있어서는, 식생 대상인 지반이 토양 경도(硬度)가 높은 사질토(砂質土)나 자갈토질의 경우에는, 식생기반이 불충분하므로, 매트 부설(敷設) 후에 발아했다고 해도 충분한 번식을 기대할 수 없고, 또 경년 변화에 따라서 매트가 지반과 일체화되지 않고 박리되어 버린다.

또, 야자섬유층을 얇게 하면 비의 충격이나 완화에 도움이 되지 않고, 반대로 빗물의 충격완화를 충분히 하면 발아 식물이 야자섬유층을 빠져서 발육할 때 방해가 된다.

그래서 본 발명은 환경오염의 우려가 없고, 식생기반이 불충분한 식생대상 장소에 대하여 대응할 수 있는 개량 식생매트를 제안한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형태의 일부 재단한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실시형태의 일부 재단한 단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실시형태의 일부 재단한 전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황마크로스 2 : 목질 부직포

3 : 식생부층 31 : 기반재

32 : 종자 33 : 비료

4 : 수용성 필름 5 : 야자섬유층

6 : 격자망 7 : 천연섬유사(봉합)

본 발명에 관한 식생매트는, 황마(黃麻)천 위에 목질 부직포를 적층하고, 기반재(基盤材)내에 비료와 종자를 혼재시킨 식생부층을 상기 목질 부직포 위에 적층하는 동시에, 식생부층을 수용성 필름으로 피복하여 다시 소정 두께로 또한 적절한 간격으로 작은 구멍 및 절결틈의 한쪽 또는 양쪽을 형성한 야자섬유층을 덮어 씌우고, 야자섬유층 위에 형성된 격자(格子)망으로 피복하여 적층체 전체를 천연 섬유사로 봉합(縫合)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지(裸地) 등의 식생대상 장소에 상기 식생매트를 부설하고, 적절한 말뚝으로 고정하면, 종자나 비료를 함유한 기반재의 식생층이 목질 부직포와 수용성 필름으로 상하면이 막혀 흘러 나오는 일이 없이 적절하게 식생 대상인 땅과 산에 밀착하여 설치되고, 설치 후에 빗물에 의해 수용성 필름이 용해되는 동시에, 종자가 발아하여 야자섬유층의 작은 구멍이나 절결틈으로부터 매트표면에 얼굴을 내밀 수 있고, 또한 땅과 산의 식생기반이 불충분해도 매트 자체에 기반재를 구비하고 있으므로, 발아된 종자의 번식은 충분히 이루어진다. 그리고, 모든 재료는 경년 변화에 따라서 자연히 부설면의 지반으로 되는 것이다.

다음에, 본 발명의 실시형태에 대하여 설명한다.

실시형태에 나타낸 식생매트는 아래부터 황마천(1), 목질 부직포(2), 식생부층(3), 수용성 필름(4), 야자섬유층(5), 격자망(6)을 적층하여, 천연섬유사(7)로 전체를 봉합한 것으로, 전체 크기는 1 × 5m 정도의 크기로 형성한 것이다.

황마천(1)은 통상 포대 등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며, 매트 아래부분의 보강 역할을 한다. 목질 부직포(2)는 화지(和紙 : 일본 고유의 종이)나 펄프시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식생부층 (3)의 피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식생부층(3)은 버크 퇴비나 피트모스 부식토 등의 기반재(31)에, 적절하게 식물종자(32)와 비료(33)를 혼합한 것으로 약 15리터 / 평방미터의 양을 사용한다.

수용성 필름(4)은 오브라이트와 같은 전분막이나 폴리비닐알콜막과 같이 신속하게 물에 용해되는 재질의 것으로 형성한 것이며, 매트시설 전의 식생부층(3)의 피복에 사용하는 것이다.

야자섬유층(5)은 두께 2 ∼ 3mm 정도로 다수의 작은 구멍(51) 및 절결틈(52)을 형성한 것으로, 작은 구멍(51)은 직경 6mm 정도로 40mm 사방 간격으로 형성되고, 절결틈(52)은 좌우 폭 70mm 간격, 전후 폭 50mm 정도로 한 것이지만, 야자섬유층 자체가 어느 정도 거칠게 형성되어 있으며, 상기 수치는 가공기계의 수치에 불과하며 현실적으로는 정확한 투과공이 형성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상기 야자섬유층(5)은 아래쪽의 식생부층(3)이 비로부터의 직접 충격을 받아 비산이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격자망(6)은 소위 마(麻)네트로 야자섬유층(5)으로부터의 섬유의 풀림을 방지하는 것이다.

천연섬유사(7)에 의한 봉합은 전체를 얇은 시트형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내부 식생부층(3)의 치우침을 방지하는 역할도 구비하고 있다.

그래서, 상기 식생매트를 사용한 식생공은 식생을 실시해야 하는 땅과 산의 표면에 밀착하여 깔고, 적절한 말뚝을 사용하여 매트를 땅과 산의 표면에 밀착 고정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식생매트의 고정을 종료하면, 식생부층(3)의 종자(32)가 발아하고, 기반재 (31)를 육상(育床)으로서 생육하는 동시에, 야자섬유층(5)의 작은 구멍(51)이나 절결틈(52)을 통하여 매트 위에 싹을 틔워 번식한다.

특히, 본 발명의 식생매트는 기반재(31)를 구비한 식생부층(3)을 구비하고 있으므로, 식생기반을 구비하고 있지 않은 땅과 산에도 대응할 수 있고, 또한 기반재를 포함한 식생부층(3)은 목질 부직포(2)와 수용성 필름(4)으로 피복되어 있으므로, 사용 전의 운반시 등에 있어서 식생부층(3)의 기반재(31), 종자(32), 비료(33) 등의 넘쳐 흐름이 생기지 않는다.

또한, 야자섬유층(5)은 부설 직후의 종자 발아 전, 발아 후의 아직 뿌리가 확실하게 뻗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비의 충격을 완화하는 것으로, 동시에 작은 구멍이나 절결틈을 형성하는 것으로, 발아 번식의 장해가 되지 않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경년 변화에 따라서 매트의 각 소재는 모두 토양으로 환원되게 되어 환경오염의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은, 황마천, 목질 부직포, 기반재 내에 비료와 종자를 혼재시킨 식생부층, 수용성 필름, 작은 구멍 절결틈의 한쪽 또는 양쪽을 형성한 야자섬유층 및 격자층을 적층하고, 적층체 전체를 천연 섬유사(纖維絲)로 봉합하여 이루어지는 식생매트로, 환경오염의 우려가 없는 종전의 식생매트에 있어서, 특히 식생기반이 불충분한 식생 대상 장소에 대해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동시에, 기반 보호를 위한 야자섬유층이 식물의 발아 육성의 지장이 되지 않도록 개량한 것이다.

Claims (1)

1. 황마(黃麻)천 위에 목질 부직포를 적층하고, 기반재(基盤材)내에 비료와 종자를 혼재시킨 식생부층을 상기 목질 부직포 위에 적층하는 동시에, 식생부층을 수용성 필름으로 피복하여 다시 소정 두께로 또한 적절한 간격으로 작은 구멍 및 절결틈의 한쪽 또는 양쪽을 형성한 야자섬유층을 덮어 씌우고, 야자섬유층 위에 형성된 격자(格子)망으로 피복하여 적층체 전체를 천연 섬유사로 봉합(縫合)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식생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