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16969A - 자동차 윈도우 잠금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하차 완료 후 자동차의 윈도우가 크로즈되어 있지 않으면 이를 자동적으로 크로즈시켜주는 자동차 윈도우 잠금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자동차 키이가 삽입되어 있는지를 키이삽입감지부(22)의 입력신호로 판단하는 단계(S11)와, 판단 결과, 키이가 삽입되어 있지 않으면, 도어가 록킹되어 있는지 여부를 도어록 감지부(24)의 입력신호로서 판단하는 단계(S12)와, 판단 결과, 도어가 록킹되어 있으면, 시트압력센서부(28)의 입력 신호에 의해서 운전자가 착석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단계(S13)와, 판단 결과, 운전자가 착석하고 있지 않으면, 윈도우 압력센서부(30)를 통하여 윈도우가 크로즈되어 있는가를 판단하는 단계(S15)와, 판단 결과, 윈도우가 오픈되어 있으면, 윈도우 모터 제어부(26)를 작동시켜 윈도우가 크로즈되도록 하는 단계(S17)로 구성된다.

이것에 의해서, 운전자가 하차하여 도어 록킹시킨후에 윈도우가 하강되어 있으면, 이를 중앙처리장치에서 판단하여 스스로 윈도우를 크로즈시켜주므로, 운전자가 다시 도어를 언록킹하여 윈도우 스위치를 조작할 필요가 없고, 윈도우가 항상 크로즈될 수 있으므로 도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자동차 윈도우 잠금방법 {WINDOW CLOSING METHOD FOR AUTOMOBILE}

본 발명은 자동차 윈도우 잠금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히는 하차 완료 후 자동차의 윈도우가 크로즈되어 있지 않으면 이를 자동적으로 크로즈시켜주는 자동차 윈도우 잠금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자동차 윈도우 제어 방식은 운전자 또는 탑승자의 스위치 조작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자동차에는 에어백 작동을 위하여 시트압력센서가 구비된 것이 있는데, 이는 특히 조수석의 시트에 장착되어 조수석에 탑승되지 않으면, 조수석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도록 함이다.

윈도우 압력 센서부는 윈도우의 상부에 설치되어 어린이의 손끼임 방지를 위하여 설치된 적이 있다.

키이삽입감지부 및 도어록감지부는 각각 자동차 키이가 삽입되었는지 그리고 도어가 록킹되었는지를 감지하는 것으로서, 도난방지시스템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종래에는 운전자가 하차하여 도어 록킹시킨후에 윈도우가 하강되어 있음을 발견하면, 다시 도어 언록킹시켜 도어를 크로즈시키고 있다. 간혹, 윈도우가 오픈된 상태에서 하차하여 이를 그대로 방치하여 차량 도난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있는데, 본 발명은 이와같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운전자가 하차하여 도어 록킹시킨후에 윈도우가 하강되어 있으면, 이를 중앙처리장치에서 판단하여 스스로 윈도우를 크로즈시켜 주는 자동차 윈도우 잠금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자동차 윈도우 잠금방법의 일예로써,

자동차 키이가 삽입되어 있는지를 키이삽입감지부의 입력신호로 판단하는 단계와,

판단 결과, 키이가 삽입되어 있지 않으면, 도어가 록킹되어 있는지 여부를 도어록 감지부의 입력신호로서 판단하는 단계와,

판단 결과, 도어가 록킹되어 있으면, 시트압력센서부의 입력 신호에 의해서 운전자가 착석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단계와,

판단 결과, 운전자가 착석하고 있지 않으면, 윈도우 압력센서부를 통하여 윈도우가 크로즈되어 있는가를 판단하는 단계와,

판단 결과, 윈도우가 오픈되어 있으면, 윈도우 모터 제어부를 작동시켜 윈도우가 크로즈되도록 하는 단계로 구성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자동차 윈도우 잠금장치를 도시한 블럭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자동차 윈도우 잠금방법를 도시한 흐름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20 : 중앙처리장치 22 : 키이 삽입 감지부

24 : 도어록 감지부 26 : 윈도우 모터 제어부

28 : 시트 압력 센서부 30 : 윈도우 압력 센서부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도 1을 참조하면, 본 발명에 따른 자동차 윈도우 잠금장치가 도시되어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자동차 윈도우 잠금장치는 중앙처리장치(20)에서 중앙제어한다.

입력수단으로서 키이삽입감지부(22)는 종래의 도난방지시스템에 많이 사용하던 것으로서, 핸들측의 키이삽입구에 키이가 삽입되는지를 판단하는 센서이다.

도어록 감지부(24)는 도어의 잠김 상태를 판단하는 센서로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시트압력센서부(28)는 자동차에서 에어백 작동을 위하여 구비되어, 특히 조수석의 시트에 장착되어 조수석에 탑승되지 않으면, 조수석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도록 함이다.

윈도우 압력 센서부(30)는 윈도우의 상부에 설치되어 어린이의 손끼임 방지를 위하여 설치되거나, 윈도우의 자동 제어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윈도우 모터 제어부(26)는 각각의 도어 윈도우 작동용 모터를 제어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구성에 의해서 본 발명에 따른 자동차 윈도우 잠금장치는 다음과 같이 작동된다.

먼저, 자동차 키이가 삽입되어 있는지를 키이삽입감지부(22)의 입력신호로 판단한다(S11). 판단 결과, 키이가 삽입되어 있으면, 반복적으로 키이 삽입 여부를 판단하고, 키이가 삽입되어 있지 않으면, 도어가 록킹되어 있는지 여부를 도어록 감지부(24)의 입력신호로서 판단한다(S12).

판단 결과, 도어가 언록킹 되어 있으면, 키이 삽입여부를 다시 판단하고, 도어가 록킹되어 있으면, 시트압력센서부(28)의 입력 신호에 의해서 운전자가 착석하고 있는지를 판단한다(S13).

판단 결과, 운전자가 착석하고 있으면, 키이 삽입 여부부터 다시 판단하고, 운전자가 착석하고 있지 않으면, 윈도우 압력센서부(30)를 통하여 윈도우가 크로즈되어 있는가를 판단한다(S15).

판단 결과, 윈도우가 크로즈되어 있으면, 시스템 종료하고, 윈도우가 오픈되어 있으면, 윈도우 모터 제어부(26)를 작동시켜 윈도우가 크로즈되도록 한다(S17).

상술한 바와같이, 본 발명에 따른 자동차 윈도우 잠금방법은 운전자가 하차하여 도어 록킹시킨후에 윈도우가 하강되어 있으면, 이를 중앙처리장치에서 판단하여 스스로 윈도우를 크로즈시켜주므로, 운전자가 다시 도어를 언록킹하여 윈도우 스위치를 조작할 필요가 없고, 윈도우가 항상 크로즈될 수 있으므로 도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상에서 설명한 것은 본 발명에 따른 자동차 윈도우 잠금방법를 실시하기 위한 하나의 실시예에 불과한 것으로서, 본 발명은 상기한 실시예에 한정되지 않고, 이하의 특허청구범위에서 청구하는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남이 없이 당해 발명이 속하는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라면 누구든지 다양한 변경 실시가 가능할 것이다.

Claims (1)

1. 자동차 키이가 삽입되어 있는지를 키이삽입감지부(22)의 입력신호로 판단하는 단계(S11)와,

   판단 결과, 키이가 삽입되어 있지 않으면, 도어가 록킹되어 있는지 여부를 도어록 감지부(24)의 입력신호로서 판단하는 단계(S12)와,

   판단 결과, 도어가 록킹되어 있으면, 시트압력센서부(28)의 입력 신호에 의해서 운전자가 착석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단계(S13)와,

   판단 결과, 운전자가 착석하고 있지 않으면, 윈도우 압력센서부(30)를 통하여 윈도우가 크로즈되어 있는가를 판단하는 단계(S15)와,

   판단 결과, 윈도우가 오픈되어 있으면, 윈도우 모터 제어부(26)를 작동시켜 윈도우가 크로즈되도록 하는 단계(S17)

   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 윈도우 잠금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