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32881B1 - 어류병에 유효한 천연 생리활성물질 및 그것을 함유하는 어류용 사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발명은 어류 바이러스증, 세균증, 기생충증 등의 어류병에 대해서 경구효과를 갖는 천연 생리활성물질 및 본 물질을 함유하는 어류용사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의 물질은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 및, 필요시 다시또 비타민C 활성을 갖는 물질을 함유하는 어류병에 대해서 효과적인 천연 생리활성물질이다. 상기한 어류병은 기생충증, 세균감염증 및 바이러스감염증이다. 상기한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은 카프르산, 카프릴산, 및 페라르곤산이다.

또 본발명은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기생충증에 대해서 효과적인 적당한 농도인 0.25중량% 전후로 함유하는 어류용사료 또는 사료첨가물에 관계한다.

Description

어류병에 유효한 천연 생리활성물질 및 그것을 함유하는 어류용 사료{NATURAL PHYSIOLOGICALLY ACTIVE SUBSTANCES EFFICACIOUS AGAINST FISH DISEASES AND FISH FEEDS CONTAINING THE SAME}

본발명은 어류기생충병에 유효한 천연 생리활성물질 및 그것을 함유하는 어류용 사료에 관한 것이다.

보다 상세하게 본 발명은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을 함유하는 어류기생충증에 대해 유효하게 작용하는 천연 생리활성물질 및 그것을 함유하는 어류용사료에 관한 것이다.

양식에 있어서 어류병은 안전생산의 방해가 되기 때문에 대단히 큰 문제로 되어있다.

현장에 있어서의 세균증에 대한 대책법은 항생물질에의한 투약이다.

이 방법의 경우 사용한 항생물질에 대한 내성균이 출현하여 어류의 안전생산을 곤란하게하거나 또 환경문제로까지 발전하고 있다.

또 주요 양식어류에 있어서, 근년에 바이러스성질병이 다발하게되어 산업적으로 대단한 문제로 되어있다.

현재 바이러스성 질병에 대한 유효한 화학요법제는 없고, 또 왁친의 개발도 늦어지고 있다.

다시또 기생충증은 자주복에서는 헤테로보스륨(heterobothrium)감염증, 방어에서는 피부기생충이 문제가되어있다.

현장에서의 헤테로보스륨에 대한 대책으로서는 어류를 정기적으로 800ppm전후의 포르말린으로 1시간정도 약물목욕시키는 정도밖에 없다.

그러나 이 처리에서는 유충을 80%정도밖에 구제할수 없고, 다시또 성충에 이르러서는 구제할수가 없다.

또 포르말린은 발암성의 물질이며, 환경오염등의 점으로부터 문제가 생기고 있다.

피부기생충에 대해서는 예방법이 없고 어류를 5분정도 담수욕이나 시판의 과산화수소를 주성분으로하는 구충약에 의해 완전히 구충할수가 있다.

정기적으로 그물교체를 하는것도 부착한 알을 제거하는데 효과가있다.

일제히 구충하지 않으면 어장내의 감염수준을 낮추기는 어렵다.

또 구충해도 그물바닥등에 부착한 알은 생존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구충을 반복할 필요가 있다.

1990년대에 들어와서 중국이나 홍콩으로부터 수입한 잿방어치어와 함께 일본에 들어온 근해어종은 숙주특이성이 낮고, 잿방어만이 아니라 국내의 방어 기타의 많은 해산양식에도 기생이 확대되고 있다.

이것으로부터 어류병에 대해 경구로 효과가 있는것과같은 천연물질의 개발은 필수이며, 그 적절한 대책이 요망되고 있다.

본발명은 어류기생충증에 대해 경구투여시 효과를 갖는 천연 생리활성물질 및 본 물질을 함유하는 어류용사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본 발명자등은 경구로 어류병에 대해 효과를 갖는 천연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각종 천연물질의 분류를 진행하여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이 어류병의 원인이되는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의 어느것에도 효과를 갖는 것, 및 본 물질을 경구투여하므로서 어류병을 치료하고, 그 발생을 방지할수 있는 것을 발견하여 본발명의 완성에 이른 것이다.

중쇄(中鎖)의 지방산이 항균활성, 항바이러스활성을 갖는것자체는 기지의 것이나 그들활성은 시험관수준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직접 접촉시킨 시험으로 나타내는 것 뿐이며, 체내(in vivo)에서의 경구투여의 효과는 보고되어있지 않고, 유일하게 일본특허 제 2831835호에 경구투여로 뱀장어의 바라고로병(세균증)에 유효했다는 것이 기재되어있다.

기생충에대해서는 체외(in vitro)에서 개의 기생충에 대해서의 보고가 있을뿐으로, 어류의 기생충에 대한 작용은 보고가 없고 사료에 첨가하여 기생충 발생을 방지하는 혹은 치료한 보고는 전혀 없다.

미크로비올 27(6)362-368(1998)에는 라우린산의 그람양성균(단구증 리스테리어)에 대한 살균작용에 대해 기재되어있다. 안티미크로브 40(2)302-306(1996)에는 중쇄지방산의 헬리코백터 폴로리균에대한 작용이 기재되어있다. 미국특허 4002775 호에는 지방산의 항균작용에 대해 기재되어 있다. 아크.비롤 66(4)301-307(1980)에는 불포화지방산의 동물의 외피 바이러스에 대한 체외에 있어서의 작용이 기재되어 있다.

유럽특허 465423 에는 지방산의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작용이 기재되어 있다. 페스틱 30,295-202(1990)에는 지방산의 식물의 해충에 대한 작용이 기재되어있다. 페시티시드 50,229-239(1994)에는 지방산의 식물의 선충에대한 작용이 기재되어있다. 유럽특허 279523에는 지방산의 살충작용에 대해 기재되어있다.

안티미크로브 31(1)27-31(1987)에는 중쇄지방산의 외피바이러스에 대한 작용이 기재되어있다. 켐.팜 불 35(7)2880-2886(1987)에는 개의 기생충에 대한 지방산의 작용이 기재되어있다. 피시패토로지 32(1)15-20(1997)에는 자주복의 헤테로보스륨증에 대해 기재되어있다. 피쉬패토로지 33(4)221-227(1998)에는 양식어류의 세균성질환에 대해 기재되어있다. 피시패토로지 33(4)303-309(1998)에는 양식어류의 기생충증에 대해 기재되어있다. 교뵤.겐큐 27(2)97-102(1992)에는 자주복의 구백증(口白症)에 대해 기재되어있다.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에 의한 어류병에 대해 서도 유효하며, 경구투여하므로서 어류병을 치료하여 그 발생을 방지한다는 결과는 새로운 발견이며, 이 발견에 기초하여 예의 연구하여 본발명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즉 본발명은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 필요에따라 다시또 비타민C 활성을 갖는 물질을 함유하는 어류병에 대해 효과적인 특히 기생충증에 대해 효과를 갖는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요지로하고 있다.

어류병이 기생충증, 세균감염증 및 바이러스 감염증이며, 이 경우 본발명은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 및 필요에 따라 다시또 비타민C 활성을 함유하는 기생충증, 세균감염증, 및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효과를 갖는 천연 생리활성물질이다.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으로서는 카프론산(C6), 카프릴산(C8), 페라르곤산(C9), 카프르산(C10), 라우린산(C12)등을 예시할 수 있다.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으로서는 카프르산, 카프릴산, 또는 페라르곤산이 바람직하고, 그 경우 본발명은 카프르산, 카프릴산 또는 페라르곤산을 함유하는 어류병 보다 구체적으로는 기생충증, 세균감염증, 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해 효과를 갖는 천연 생리활성물질이다.

또 본발명은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 보다 구체적으로는 카프르산, 카프릴산 페라르곤산을 함유하는 어류병, 보다 구체적으로는 기생충증, 세균감염증, 및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효과를 갖는 천연 생리활성물질의 어류용사료를 요지로 하고 있다.

그 천연 생리활성물질의 함유량은 기생충증에 대해서 효과를 갖는 농도인 0.1-1중량% 전후인 것이 바람직하다.

다시또 본발명은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 더 구체적으로는 카프르산, 카프릴산 페라르곤산을 함유하는 어류병, 더 구체적으로는 기생충증, 세균감염증, 및 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해 효과를 갖는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하는 사료첨가물을 요지로 하고 있다.

그 천연생리활성물질의 함유량은 기생충증에대해서 효과를 갖는 최적농도인 0.1-1중량% 전후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천연 생리활성물질은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 어류병에 유효한 또한 어류에 해를 주는 기생충세균, 바이러스등의 어류병 원인체에만 작용하는 물질이다.

수많이 알려진 어류기생충증, 어류 세균감염증 및/또는 어류 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해서 유효할 것, 각각의 어종에 적절한 농도, 필요에따라 병용할수 있는 비타민C 활성을 갖는 물질이 상기한 지방산의 효과를 증강시키는 것은 다음의 실시예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본 발명은 양식을 대상으로 하는 어떠한 종류의 어류라도 대상으로한다.

복류(자주복), 도미류(참돔, 흑돔), 방어류(방어, 잿방어, 긴지느러미잿방어) 연어류(옥새송어, 은송어), 가자미류(넙치, 점박이 가자미) 잉어류(잉어, 초어)등을 예시할수가 있다. 어류 기생충증에 대해 설명한다.

어류로서는 자주복 그 기생충증으로서는 헤테로보스륨감염증, 백점충감염증, 참돔 그 기생충증으로서는 백점충감염증, 비바기나감염증, 넙치 그 기생충감염증으로서는 백점충감염증, 방어류 그 기생충감염증으로서는 혈관내흡충감염증, 헤테라크시네감염증을 예시할수 가 있다.

자주복의 헤테로보스륨 감염증의 원인체의 생활사는 알로부터 부화한 자충이 우선 아가미에 기생하고, 여기서 유충이 되어, 5∼6mm정도로 성장하면 아가미를 둘러싸는 조직에 이동해서 파악기측을 조직내에 매립되어 성충이 되어 산란한다.

방어의 피부기생충의 원인체는 단생류 카프사라과 베네데니아과에 속하는 베네데니아 세릴레이며, 방어외에 잿방어 긴지느러미 잿방어에도 기생한다.

양식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들 어류병에는 유효한 천연물질은 알려져있지않다.

본발명자등은 인간의 간흡충에 대한 기생충약인 프란지칸텔이 어류기생충인 헤테로보스륨에 유효한 것을 명백히 해서 특허출원했다.(일본국 특원평 9-230316).

또 락토페린은 모유중의 다기능성단백질로서 잘 알려져있고, 포유류에 있어서는 리소짐이나 분비형 IgA와같이 국소감염 방어에 관여하는 것이 시사되고, 어류에서는 포유류 유래의 락토페린의 경구투여가 니지머스의 세균감염에 있어서 면역부활작용을 갖는 것이 보고되어있다.

기생충증에 대해서는 락토페린은 포유동물과 어류에 공통이며, 다같이 유효한 것을 명백히 해서 최근 우리들은 락토페린을 헤테로보스륨에 대해서 효과를 갖는 천연 생리활성물질로서 함유하는 어류용사료를 발명하여 특허출원했다(일본국 특원평 9-230317호).

어류양식에 있어서 어류외부기생충의 정확한 구제의 목적을 위해 저농도로 기생충에 대해 유효한 약제, 천연물질의 개발은 필수이다. 특히 기생충증에 대해서 포유동물과 어류에 공통이고, 다같이 유효한 것이 명백해진 락토페린과같은 천연물질의 개발이 요구되고있는 바이다. 어류 세균감염증에 대해 설명한다.

양식현장에 있어서의 어류세균증에 대한 대책법으로서 항생물질에 의한 투약에 의존하는일이 없이 경구로 효과를 갖는 천연물질을 개발하는 것은 어류의 안정 생산에서 또 환경문제로부터도 강하게 요구되고 있는 바이다.

본 발명자등은 이러한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데칸산을 중심으로 한 지방산의 어류병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조사한 「어류병 원인균에 대한 체외시험」에 있어서, 중쇄의 지방산에서의 항균활성을 확인했다.

이제까지 체내에서의 효과는 보고되어있지 않고, 당연히 어류에 있어서 사료에 첨가하고, 세균증 발생을 방지하는 혹은 치료한 보고는 없다.

어류의 세균성질병을 일으키는 비브리오증균, 에드워드시엘라증균, 장구균증균등이 예시되지만 이들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어류 바이러스증에 대해 설명한다.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을 경구투여 하므로서 바이러스증의 발생을 방지하는 효과를 어류 체내에서도 갖는 결과를 얻었다.

어류의 바이러스성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자주복의 구백증 바이러스 등이 예시될수 있는데 이들에 한정되지 않는다.

본발명에서 사용하는 지방산은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이다.

이들 지방산은 자유의 지방산이 바람직하지만 그것만이 아니고 분자중에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 잔기를 갖는 염, 글리세리드, 에스테르, 아미드로서도 유효하다.

염으로서는 나트륨염, 글리세리드로서는 모노글리세리드, 디글리세라이드, 트리글리세라이드, 에스테르로서는 에틸에스테르, 메틸에스테르, 아미드로서는 에틸아미드, 메틸아미드를 들수가 있다.

비타민C 활성을 갖는 물질로서는 아스코르빈산, 아스코르빈산나트륨, 아스코르빈산 에스테르등을 들수가 있다.

대표되는 옥탄산은 야자유, 버터, 넛트류에 함유된 식용 천연물질이며, 옥틸산 혹은 카프릴산으로 칭해지고 분자식 CH₃(CH₂)₆COOH로 표시되고, 분자량은 144.21, 융점 16.5℃, 비점 237℃, 물에는 약간 용해되는 탄소수 8의 포화 직쇄지방산이다. 옥탄산은 야자유나 버터에 포함되어있는 식용 천연물질이며, 소화불량의 환자에 투여하는 등에도 이용된다.

또 대표되는 데칸산은 데실산 또는 카프린산이라고 칭해지고 분자식 CH₃(CH₂)₈COOH로 표시되고, 분자량은 172.27, 융점 31.4℃, 비점 269℃, 물에 약간 용해되는 탄소수 10의 포화 직쇄지방산이다. 데칸산은 야자유에 포함되는 천연물질이다. 또 모발지에도 포함되어있다.

옥탄산이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는가 아닌가를 자주복을 사용하여 시험을 행했다. 시험구는 0.5%옥탄산 첨가사료 급여구(사료 1kg에 대해 5g의 옥탄산 첨가)와 통상의 사료구의 2구로 했다. 시험조건은 1t수조에 각구 50마리를 수용하고, 사료급여는 아침 저녁 2회 포식급여로 행했다. 사육시험기간은 45일간으로하고, 시험기간중의 수온은 25±1℃로 했다. 개시시의 평균체중은 각구 34g이며, 종료시는 각구 95g였다. 체장, 비만도, 사료섭취율, 사료효율에 대해서도 같은 값이며, 성장에 대한 악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 헤마트크리트치 간장중량치에 있어서도 차이는 확인되지않았다.

이들 어류를 계속해서 7개월간 사육했으나 폐사의 발생은 전혀 확인되지않았다. 또 가식부위인 근육의 옥탄산함량을 통상법에 따라 분석한바, 옥탄산은 검출되지 않았다. 인간에 있어서, 중쇄지방산의 체내에의 흡수경로는 장쇄지방산에 비해 단순하며, 그 때문에 신속히 흡수되고, 즉시에 에너지원으로서 이용한다. 이 때문에 거의 축적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이 성질을 이용해서 중쇄지방산은 소화관질병환자의 에너지원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본 결과는 어류에 있어서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에너지원으로서 이용되고, 축적되기 어려운 것을 시사하고 있다. 가령 축적되었다고 해도 그 양은 미량이며, 인간이 먹는다고해도 전혀 영향은 없다.

본발명의 기생충증, 세균감염증, 바이러스감염증 등의 어류병에 유효한 천연 생리활설물질의 사용형태는 특별한 제한이 없고, 항기생충작용, 항세균작용 및/ 또는 항바이러스작용을 갖는 약물목욕액으로서 사용, 어류용사료등으로 사용된다.

본발명의 어류용사료의 조성 혹은 제법은 특히 한정되는 것이 아니고,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을 첨가한 것이면 어느사료라도 된다.

본발명에서 사용되는 천연 생리활성물질은 사료에 첨가하므로서 기생충증, 세균감염증, 바이러스감염증등의 어류병에 대해서 효과가 기대된다. 본발명의 어류용사료의 조성 및 제법은 특히 한정되지않고,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을 첨가한 것이면 어느 사료라도 된다. 본 발명에 있어서,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을 용액, 과립 정제등의 임의의 형태로 첨가하는 경우, 사료중에 0.125∼2중량%의 농도로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첨가사료는 사료섭취의 저하, 성장등에 영향받지 않는다.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의 도입은 사료제조의 기술적인 적당한 단계에서 최종제품에 있어서, 균일하게 분배되도록 행해진다.

본 발명의 침지액은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을 첨가한 것이면 된다.

본발명에 있어서,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을 용액, 과립, 정제등의 형태로 용해시켜 침지용액을 제조하는 경우, 80∼200ppm의 농도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 1은 지방산의 헤테로보스륨 부화자충과 유충에 대한 구충효과를 나타내R고;

도 2는 지방산의 백점충 부화자충에 대한 구충효과를 나타내고;

도 3은 자주복의 헤테로보스륨 시험에 있어서의 감염어류의 생잔 비교결과를 나타내고 (n=6);

도 4는 자주복의 헤테로보스륨 시험에 있어서의 정상어류의 생잔비교결과를 나타내고 (n=8);

도 5는 자주복의 헤테로보스륨 시험에 있어서의 시험기간 중에 사망한 감염어류의 충체기생수의 비교결과를 나타내고;

도 6은 자주복의 헤테로보스륨 시험에 있어서의 종료시(73일 경과)에 생잔하고 있는 감염어류의 충체기생수의 비교결과를 나타내고;

도 7은 자주복의 헤테로보스륨 시험에 있어서의 30일 경과시의 정상어류의 충체기생수 비교결과를 나타내고 (n=4);

도 8은 자주복의 헤테로보스륨 시험에 있어서의 시험기간 중에 사망한 정상어류의 충체기생수의 비교결과를 나타내고;

도 9는 자주복의 헤테로보스륨 시험에 있어서의 종료시(73일 경과)에 생잔하고있는 옥탄산첨가 사료구의 정상어류의 충체기생수를 나타내고;

도 10은 참돔의 백점충 시험에 있어서의 공격 3일 경과시의 백점충 기생수의 비교결과를 나타내고;

도 11은 참돔의 백점충 시험에 있어서의 생잔비교결과를 나타내고;

도 12는 잿방어의 현장시험에 있어서의 헤테라크시네 기생수의 비교결과를 나타내고 (n=20);

도 13은 잿방어의 현장시험에 있어서의 베네데니아 기생수의 비교결과를 나타내고 (n=20);

도 14는 잿방어의 현장시험에 있어서의 아가미당 혈관내 흡충란수의 비교결과를 나타내고 (n=20);

도 15는 자주복의 비타민C 증강시험에 있어서의 헤테로보스륨 기생수의 비교결과를 나타내고;

도 16은 참돔의 비타민C 증강시험에 있어서의 백점충 기생수의 비교결과를 나타내고;

도 17은 참돔의 비타민C 증강시험에 있어서의 생잔비교결과를 나타내고;

도 18은 참돔의 옥탄산 모노글리세라이드, 트리글리세라이드의 효과 비교시 험에 있어서의 백점기생수의 결과를 나타내고 (각 샘플링시 n=5);

도 19는 지방산의 비브리오증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나타내고;

도 20은 지방산의 에드워드 시엘라증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나타내고;

도 21은 지방산의 장구균증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나타내고;

도 22는 반점가자미 사육시험의 급여사료와 사망률의 추이를 나타내고; 및

도 23은 자주복의 구백증공격 시험의 사망률의 추이를 나타낸다.

본발명을 실시예를 들어 더 상세히 설명하나 이들 실시예에 의해 하등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목적>

헤테로보스륨의 유충을 옥탄산 용해 해수에 침지시킨바, 구조적손상 (공포화등)을 야기하여 충체를 치사시키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옥탄산은 야자유, 버터, 넛트류에 함유되어 있는 식용천연물질이며, 소화불량의 환자에 투여하는등에도 이용되고 있다.

여기서 [시험1]에서 체외에서의 중쇄지방산을 중심으로한 지방산의 기생충에대한 구제효과를 조사했다. 대상으로한 기생충은 자주복에 기생하는 편형동물에 속하는 헤테로보스륨 및 많은 어류에 감염하여 피해를 입히는 원생동물에 속하는 백점충으로 했다.

[시험2] 에서는 변형동물에 속하는 참돔의 비바기나 방어류의 헤테라크시네, 방어류와 넙치에서 문제가 되어있는 베네데니아, 근육 심장등에 기생해서 식품으로서의 이용가치를 손상시키는 원생동물에 속하는 쿠도어, 연어과 어류나 많은 다른 해산어류에 피해를 가져오는 절족동물에 속하는 칼리구스에 관해서 옥탄산의 체외에서의 효과를 검토했다.

다시또 [시험3] [시험4] 및 [시험5]에 있어서, 옥탄산을 어류사료에 첨가하여 투여하므로서 기생충에 대한 구제효과를 검토했다.

[시험3]에서는 자주복을 사용하여 헤테로보스륨에 대한 효과를, [시험4]에서는 참돔을 사용하여 백점충에 대한 효과를 및 [시험5]에서는 잿방어를 사용하여 헤테라크시네, 베네데니아, 혈관내흡충에대한 효과를 각각 검토했다.

또 옥탄산첨가해수에 어류를 침지하므로서 기생충에대한 효과가 있는가 어떤가를 검토하기위해 [시험6]으로서 옥탄산첨가해수에 자주복을 침지한때의 어류에 미치는영향을 [시험7]로서 백점충이 감염되어있는 자주복을 옥탄산 해수용액에 침지한때의 백점충에대한 구제효과에 대해서 조사했다.

다시또 옥탄산첨가사료에 비타민C를 통상사료에 함유되는 양이상으로 첨가하는것에의한 효과증강유무를 [시험6]에서는 자주복을 사용해서 헤테로보스륨으로 [시험7]에서 참돔을 사용해서 백점충을 검토했다.

[시험8]에서는 옥탄산의 모노글리세라이드, 트리글리세라이드가 전술한 자유의 옥탄산과 같은 효과를 갖는지를 참돔을 사용하여 백점충으로 조사했다.

[시험 1]

<방법>

탄소수 C2, C4, C6∼10의 지방산을 해수에 1mM농도로 용해시켜 헤테로보스륨의 부화자충 및 아가미에 기생하고있는 상태의 유충을 침지시켰다.

침지해서 2시간후에 부화자충에 대해서는 사망수를, 유충에 대해서는 아가미로부터의 탈락수를 계측하여 그 효과의 판정을 행했다. 또 각 구 모두 30개체이상의 기생충을 제공했다.

백점충에 관해서는 탄소수 C2, C4, C6∼10의 지방산을 해수에 0.5mM농도로 용해시키고, 백점충의 부화자충을 침지시켰다. 침지시켜서 1시간후에 사망수를 계측하고 그 효과의 판정을 행했다. 또 각구 모두 200개체 이상의 기생충을 제공했다. 모든 구를 20℃조건하에서 실험했다.

<결과와 고찰>

헤테로보스륨의 유충에서는 C6∼C10에 있어서 명백한바와 같이 충체가 위축하여 아가미로부터 탈락하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효과가 확인된 C6∼C10중에서 C8의 탈락율이 가장 높은 값이었다 (도 1). 자충에 있어서도 같은 모양으로 C6∼C10에 있어서 사망하는 개체가 관찰되었다. 특히 C8∼C10의 사망률은 100%이며, 그중에서도 C8이 가장 빨리 사망개체가 출현했다 (도 1).

백점충에 관해서는 C6∼C10에 있어서 사망하는 개체가 출현했다. 헤테로보스륨과같이 C8∼C10은 항기생충 효과가 높고, 사망률은 100%이며, C8에서 가장빨리 사망개체가 출현했다 (도 2).

이상의 결과로부터 C6∼C10의 중쇄지방산이 기생충에 대해 살충효과를 갖고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중쇄지방산중에서도 C8∼C10이 그 효과가 높고, C8 즉 옥탄 산이 보다 높은 효과를 갖고 있다고 생각된다. 또 C12에 관해서는 용해도가 낮고, 동일조건에서의 시험은 행해지지 않았지만 저농도에서도 같은모양의 작용이 확인되었다.

[시험 2]

<방법>

옥탄산을 해수에 800ppm 첨가하여 최대한 용해시켰다. 본 용액에 참돔 아가미로부터 채취한 비바기나유충, 잿방어아가미로부터 채취한 헤테라크시네 유충, 방어체표로부터 채취한 베네데니아 성충, 자주복 심장으로부터 채취한 쿠도어포자, 자주복체표로부터 채취한 칼리구스성충을 20℃조건하에서 침지시켜 관찰을 행했다.또 대조구로서 해수로 관리하는 구를 설정했다. 각각 모두 30개체 이상의 기생충을 제공했다.

<결과와 고찰>

옥탄산 첨가구에 있어서, 비바기나, 헤테라크시네, 베네데니아에 있어서, 명백한 위축이 관찰되었다. 어느것이나 위축은 10분정도에서 야기되었다. 쿠도어에 있어서는 1시간정도에서 포자의 파열상이 관찰되었다. 칼리구스에 있어서는 위축등은 관찰되지 않았으나 약 1시간후로부터 유영의 저하가 확인되었다. 한편 대조구에 있어서는 충체에서의 변화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험 1 시험 2의 결과로부터 옥탄산은 편충형 동물, 절족동물, 원생동물로 분류상 크게 다른 기생충에 대해서 구제효과를 갖는 것이 명백해졌다. 따라서 그 유효성은 어류기생충 전반에 걸친다고 생각된다. 또 시험 1의 결과로부터 옥탄산이 외의 중쇄지방산도 같은 모양으로 폭넓게 기생충에 대해서 구제효과를 갖는 것으로 생각된다.

[시험 3]

<방법>

시험어류: 평균어류체 중 약 133.6g의 자주복을 시험에 사용했다.

시험구: 옥탄산첨가 사료를 급여하는 옥탄산첨가구와 무첨가사료를 급여하는 대조구의 합계 2구로했다. 또 급여량은 각구 어류체중에 대해 1%/일 로했다.

시험사료: 옥탄산첨가 사료의 제조는 시판의 자주복용 펠릿 1kg에 대해 2.5g의 옥탄산을 분무하므로서 행했다. 대조구는 시판의 자주복용 펠릿으로했다.

공격시험: 헤테로보스륨 감염등의 질병이 확인되지않는 군의 어류12마리(정상어류)를 각각 100리터수조에 수용하고, 각 시험사료를 급여했다.

7일후에 미리 헤테로보스륨 약 100개체를 감염시킨 어류 6마리(감염어류)를 각 시험구에 추가하여 73일간 시험사료로서 계속사육했다. 이때의 감염어류의 헤테로보스륨충의 단계는 성충이었다. 혼합배양을 개시해서 30일 경과시에 각구로부터 정상어류 4마리를 샘플링하여 아가미에 기생하고있는 본충의 수를 측정했다.

시험기간중의 수온은 16.5∼20.9℃였다. 시험기간중의 물갈이는 20회전/일로했다. 평가는 시험기간중의 각구의 사망상황을 비교하는 것 및 치유효과 및 감염방지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각구 감염어류의 아가미의 기생수를 측정하여 비교하므로서 행했다.

<결과와 고찰>

시험종료시의 감염어류의 생잔은 옥탄산첨가구가 66.7%, 대조구가 생존율 16.7%이며, 옥탄산의 효과가 확인되었다 (도 3).

시험종료시에 생잔한 옥탄산 첨가구의 감염어류의 본충의 기생상황은 대조구와 비해 성충 유충 모두 명백히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도 6). 또 사망에 대해서도 같은 경향이었다 (도 5). 시험 개시시 감염어류에는 약 100개체가 기생한 성충이 시험종료시의 옥탄산 첨가구의 생잔어류에서는 27개체 정도까지 감소하고 있다.

이 결과는 옥탄산은 본충의 성충에 대해 구제효과, 즉 이 증상에 대해 치유효과를 갖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과산화수소 포르말린등의 약제는 성충에 대해 구제효과는 확인되고 있지않고, 차세대의 번식을 방지할 수 없다. 이 때문에 과산화수소등의 사용에서는 반복해서 처리를 행하지 않으면 완전히 본충의 감염을 차단하여 치유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편 정상어류의 생잔은 첨가구가 75%, 대조구가 0%이며, 옥탄산의 효과가 전술한바와 같이 확인되었다 (도 4). 30일 경과시의 첨가구정상어류의 본충기생수는 대조구와 비해서 명백히 적고, 감염방지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도 7).

시험종료시의 생잔어류, 시험기간중의 사망어류에 관해서도 명백히 본충의 기생수가 적은 결과가 되었다 (도 8, 도 9).

이상의 결과로부터 옥탄산을 사료로 첨가하여 어류에 경구투여하므로서 헤테로보스륨감염어에 대해서 치유효과, 감염방지효과가 확인되었다. 옥탄산만이 아니고 C6∼C12의 지방산을 사료에 첨가하므로서 어류기생충 감염에 대해서 구제효과가 기대되는 것이 추측되었다.

[시험 4]

<방법>

시험어류: 평균어류체중 약 9.8g의 참돔을 시험에 사용했다.

시험구: 옥탄산첨가 사료를 급여하는 옥탄산 첨가구와 무첨가사료를 급여하는 대조구의 합계 2구로 했다. 또 급여량은 각구 어류체중에 대해 3%/일 로했다.

시험사료: 옥탄산 첨가사료의 제조는 시판의 참돔용 펠릿 1kg에 대해 5g의 옥탄산을 분무하므로서 행했다. 대조구는 시판의 참돔용 펠릿으로했다.

공격시험: 백점충감염등의 질병이 확인되지않는 군의 어류30마리를 각각 100리터수조에 수용하고, 각 시험사료를 급여했다.

5일후에 각 수조에 2000개체의 백점충 부화자충을 넣고, 1시간 단수의 상태에서 감염시켰다. 15일간 시험사료로서 계속사육했다. 시험기간중의 수온은 22.5∼23.2℃였다. 시험기간중의 환수는 20회전/일로했다.

평가는 공격개시 3일후에 각구로부터 5마리를 샘플링해서 그 아가미, 체표에 기생하고있는 본충의 기생수를 비교하는 것, 및 시험기간 중의 각구의 사망상황을 비교하므로서 행했다.

<결과와 고찰>

공격후 3일 경과시의 표본어류에 있어서, 옥탄산 첨가구의 본기생충은 전혀 확인되지않았으나 대조구에서는 그 기생이 확인되었다(도 10). 그후 대조구는 7일경과시로부터 폐사가 일어나고, 8일경과시에 전멸했다(도 11). 이들 사망개체의 본 충기생은 아가미에 약 800개체, 체표 1cm²당 약 20개체이며, 명백히 본충이 증식되고 있었다. 그에 대조적으로 옥탄산 첨가구는 사망개체가 확인되지않고 시험종료시에 있어서도 그 기생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옥탄산을 사료에 첨가하여 어류에 경구투여하므로서 백점충의 감염 증식을 저지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 명백해졌다.

[시험 5]

<방법>

시험어류: 평균어류체중 약 117g의 잿방어를 시험에 사용했다.

시험구: 옥탄산 첨가사료를 급여하는 옥탄산첨가구와 무첨가사료를 급여하는 대조구의 합계 2구로 했다. 또 급여량은 각구 어류체중에 대해 3%/일로 했다.

시험사료: 옥탄산 첨가사료의 제조는 시판의 잿방어용 펠릿 1kg에 대해 8g의 옥탄산을 분무하므로서 행했다. 대조구는 시판의 잿방어용 펠릿으로 했다.

시험: 시험은 현장인 해면에서 10×10×9m의 활어조를 사용하여 행했다. 각구 15000마리의 고기를 시판의 과산화수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기생충 구제제로 처리하여 각 활어조에 수용했다. 이때 각구 시험어류 20마리를 조사하여 아가미에 기생하는 헤테라크시네와 체표에 기생하는 베네데니아가 구제되고있는 것을 확인했다. 동시에 혈관내흡충이 기생하고있는 것을 아가미의 혈관내의 알의 유무를 조사하므로서 행했다. 9일간 시험사료로서 사육했다. 시험기간 중의 수온은 18.5∼20.0℃였다.

평가는 9일간의 사육후 각구 20마리의 고기를 샘플링하여 그 아가미의 헤테라크시네, 체표의 베네데니아 기생수와 아가미내의 혈관내 흡충란수를 계측하여 비교하므로서 행했다.

<결과와 고찰>

약물욕처리 직후 헤테라크시네, 베네데니아의 기생은 양구 모두 확인되지않았다. 사육종료시의 샘플링어류의 헤테라크시네 기생수는 옥탄산 첨가구에 있어서, 대조구보다 명백히 적고 그 효과가 확인되었다(도 12). 이에 대해 베네데니아의 기생수의 차이는 양구간에 확인되지 않았다(도 13). 한편 혈관내 흡충란은 양구 모두 시험개시시에 관찰되고, 어체에서 본 기생충이 확인되었다. 사육종료시의 샘플링어류에 있어서 대조구에서 혈관내흡충란이 관찰된것에 대해 옥탄산 첨가구에서는 그 알은 전혀 관찰되지 않고 옥탄산이 충체에 대해 구제효과를 갖는것이라고 생각되었다(도 14).

시험 3, 4, 5의 결과로부터 옥탄산을 사료에 첨가하여 어류에 경구투여하므로서 기생충감염에 대해 명백한 치유효과, 감염방지효과가 확인되었다.

그 대상어종에 대해서는 자주복, 참돔, 잿방어로 분류상 다른 어종에서 효과가 확인된 것으로부터 어류 전반에 걸쳐 그 유효성을 발휘할수있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인간에 있어서, 중쇄지방산은 투여후 신속히 흡수되어 에너지원으로서 이용된다. 그 이용까지의 과정에서 혈중에 출현하는 것이 알려져있다.

어류에 있어서도 같은 모양으로 투여후 신속히 흡수되어 에너지원으로서 이용되는 과정에서 혈중에 출현하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체내의 시험에서 효과가 확인된 헤테로보스륨, 백점충, 헤테라크시네는 숙주의 혈액을 영양원으로하는 것이 보고되어 있다. 혈관내흡충은 숙주혈관내에 기생하는것으로부터 항상 숙주의 혈액과 접하고 있다. 이에대해 효과가 확인되지 않은 베네데니아는 체표에 기생하고있고, 그 영양원은 점액인 것이 보고되어 있다.

따라서 체내에 있어서의 중쇄지방산으 항기생충작용은 투여된 지방산이 혈중에 출현하여 기생충이 그 숙주혈액을 섭취하는 혹은 혈액에 접하므로서 발휘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시험 6]

<방법>

시험어류: 평균어류체중 약 50.0g의 자주복을 시험에 사용했다.

시험구: 옥탄산 첨가사료를 급여하는 옥탄산 첨가구와 이 옥탄산 첨가사료에 다시또 비타민C를 증강한 옥탄산 첨가비타민C 증강구와 무첨가사료를 급여하는 대조구의 합계 3구로했다. 또 급여량은 각구 어류체중에 대해 2%/일 로했다.

시험사료: 옥탄산첨가 사료의 제조는 시판의 자주복용 펠릿 1kg에 대해 5g의 옥탄산을 분무하므로서 행했다. 옥탄산첨가 비타민C 증강사료의 제조는 전술한 옥탄산 첨가사료 1kg에 대해 물에 용해시킨 비타민C 200mg를 분무하므로서 행했다. 대조구는 시판의 자주복용 펠릿으로 했다.

공격시험: 기생충감염 등의 질병이 확인되지 않은 군의 어류 5마리를 각각 100리터수조에 수용하고, 각 시험사료를 급여했다. 7일후에 각 수조에 750개체의 헤테로보스륨 부화자충을 넣고, 1시간 단수의 상태에서 감염시켰다. 감염은 하루건 너 동일조건으로 총 5회 행했다. 최초의 감염으로부터 15일간 시험사료로 계속 사육했다. 시험기간 중의 수온은 25±1℃였다. 시험기간중의 환수는 20회전/일 로했다.

평가는 최초의 공격으로부터 15일후에 각구의 전체 시험어류를 샘플링하여 그 아가미에 기생하고 있는 본충의 기생수를 비교하는 것 및 시험기간중의 각구의 사망상황을 비교하므로서 행했다.

<결과와 고찰>

옥탄산 첨가구의 본충기생은 대조구에 비해서 명백히 적고, 옥탄산 첨가효과가 재현되었다 (도 15). 한편 옥탄산첨가 비타민C 증강구의 본충기생은 효과가 확인된 옥탄산첨가구에 비해 다시또 적은 결과로 되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사료에의 옥탄산첨가와 비타민C의 양을 통상의 사료 이상으로 증강첨가하는 것을 병용하므로서 다시또 본충에 대한 방제효과를 높일수가 있음이 명백해졌다.

[시험 7]

<방법>

시험어류: 평균어류체중 약 15.8g의 참돔을 시험에 사용했다.

시험구: 옥탄산첨가사료를 급여하는 옥탄산첨가구와 이 옥탄산첨가사료에 다시또 비타민C를 증강한 옥탄산첨가 비타민C 증강구와, 무첨가사료를 급여하는 대조구의 합계 3구로 했다. 또 급여량은 각구 어류체중에 대해 3%/일 로했다.

시험사료: 옥탄산첨가 사료의 제조는 시판의 참돔용 펠릿 1kg에 대해 2.5g의 옥탄산을 분무하므로서 행했다. 옥탄산첨가 비타민C 증강사료의 제조는 전술한 옥탄산첨가 사료 1kg에 대해 물에 용해시킨 비타민C 200mg를 분무하므로서 행했다. 대조구는 시판의 참돔용 펠릿으로 했다.

공격시험: 백점충감염등의 질병이 확인되지 않은 군의 어류30마리를 각각 100리터수조에 수용하고, 각 시험사료를 급여했다. 5일후에 각 수조에 2000개체의 백점충 부화자충을 넣고, 1시간 단수의 상태에서 감염시켰다. 60일간 시험사료로 계속사육했다. 시험기간 중의 수온은 24±1℃였다. 시험기간중의 환수는 20회전/일로했다.

평가는 공격개시 18, 31일후에 각구로부터 5마리를 샘플링하여 그 아가미에 기생하고있는 본충의 기생수를 비교하는 것 및 시험기간 중의 각구의 사망상황을 비교하므로서 행했다.

<결과와 고찰>

공격후 18, 31일 경과시의 표본어류에 있어서, 옥탄산 첨가구의 본 충기생은 대조구에 비해서 명백히 적고, 옥탄산 첨가효과가 재현되었다 (도 16). 옥탄산 첨가구의 생잔은 대조구와 동등해서 전멸되었으나 그 폐사시기는 늦게 시작되고, 첨가효과가 확인되었다 (도 17). 한편 옥탄산첨가 비타민C 증강구의 18, 31일 경과시에 있어서의 본충기생은 옥탄산첨가구와 동등했다. 그러나 시험종료시까지 폐사는 확인되지않고, 생잔어에 관해서도 아가미, 체표에 본 기생충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 수조내에 있어서도 본충의 낭포는 확인되지 않았고 옥탄산첨가 비타민C증강구어류에 관해서는 본충이 치유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사료에의 옥탄산첨가와 비타민C량을 통상의 사료 이상으로 증강첨가하는 것을 병용하므로서 다시또 본충에 대한 방제효과를 높일수가있는 것이 명백해졌다. 어류에 있어서, 비타민C의 면역부활작용이 연구되고 그 효과가 확인되어 있다. 따라서 옥탄산과 면역부활작용을 갖는 물질의 사료에 대한 첨가병용은 다시또 옥탄산의 항기생충활성 효과를 높일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또 후술하는 세균,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병용효과를 갖는 것을 생각할수 있다.

[시험 8]

시험어류: 평균어류체중 약 15.8g의 참돔을 시험에 사용했다.

시험구: 옥탄산첨가사료를 급여하는 옥탄산첨가구와 이 옥탄산첨가의 모노글리세라이드첨가사료를 급여하는 모노글리세라이드첨가구, 옥탄산의트리글리세라이드첨가사료를 급여하는 트리글리세라이드첨가구와 무첨가사료를 급여하는 대조구의 합계 4구로했다. 또 급여량은 각구 어류체중에 대해 3%/일 로했다.

시험사료: 옥탄산첨가사료의 제조는 시판의 참돔용 펠릿 1kg에 대해 2.5g(사료 중량에대해 17.5mM)의 옥탄산을 분무하므로서 행했다. 옥탄산의 모노글리세라이드, 트리글리세라이드는 옥탄산잔기로 옥탄산사료와같이 17.5mM이 되도록 첨가했다. 즉 시판의 참돔용 펠릿 1kg에 대해 모노글리세라이드를 3.8g, 또 트리글리세라이드를 2.7g를 분무하므로서 사료를 제조했다. 대조구는 시판의 참돔용 펠릿으로 했다.

공격시험: 백점충 감염 등의 질병이 확인되지 않은 군의 어류10마리를 각각 100리터수조에 수용하고, 각 시험사료를 급여했다. 5일후에 각 수조에 2000개체의 백점충 부화자충을 넣고, 1시간 단수의 상태에서 감염시켰다. 31일간 시험사료로 계속 사육했다. 시험기간 중의 수온은 24±1℃였다. 시험기간 중의 환수는 20회전/일로 했다. 평가는 공격개시 18, 31일후에 각구로부터 5마리를 샘플링하여 그 아가미에 기생하고있는 본충의 기생수를 비교하므로서 행했다.

<결과와 고찰>

공격후 18, 31일 경과시의 표본어류에 있어서, 옥탄산 첨가구의 본충 기생은 대조구에 해서 명백히 적고 옥탄산첨가 효과도 재현되었다 (도 18). 한편 모노글리세라이드, 트리글리세라이드 첨가구의 본충기생은 대조구와 비해 명백히 적고, 마찬가지로 그 효과가 확인되었다.

발명인은 옥탄산의 트리글리세라이드는 체외에서 백점충에 대해서 항기생충 활성을 나타내지 않는 것을 한편 모노글리세라이드는 옥탄산에 비해서 항기생충활성은 낮지만 효과를 갖는 것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인간에 있어서, 중쇄지방산의 트리글리세라이드는 장관에서 리파제(lipase)의 작용에의해 자유의 지방산이되고 문맥을 경유하여 간장으로 운반된다. 이 과정에서 혈액중에 그 지방산이 출현한다.

어류에 있어서도 같은 소화과정이면 중쇄의 트리글리세라이드가 어체내에서 자유의 지방산이되어 항기생충활성을 발휘한다고해도 이생하지않다고 추측된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중쇄지방산의 모노글리세라이드, 트리글리세라이드에 있어서도 어체내에서의 대사를 받게되어 기생충 후술하는 세균, 바이러스에대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생각할수 있다.

[시험 9]

<방법>

130g의 자주복을 100ppm, 200ppm, 400ppm양의 옥탄산을 첨가한 해수 2리터에 침지해서 관찰을 행했다.

<결과와 고찰>

100ppm구에 있어서는 60분경과시에서도 유영이 약간 불활발하게 되는 정도로 어류에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재차 해수에 복귀시켜도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200ppm구에서는 30분경과시로부터 유영이 명백히 활발하지 않게되고, 60분경과시에는 가로로 누운상태로 되었다. 재차 해수로 복귀시킨바 30분정도로 통상의 상태까지 회복되었다. 400ppm구에서는 3분에서 가로누운 상태가 되고 9분 경과시에는 둔사 상태로 되었다. 이 상태에서 해수로 복귀시킨바, 60분정도에서 통상의 상태까지 회복되었다. 해수로 복귀시킨 이들 고기를 7일간 관찰했으나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어종에 의해 적당한 농도를 파악하므로서 어류를 침지가능하다고 생각되었다.

[시험 10]

<방법>

백점충이 기생하고 있는 300g의 자주복을 200ppm양의 옥탄산을 함유하는 해수에 2분간 침지하고 해수로 복귀시켰다. 해수로 복귀시키고 나서 3시간후에 백점충의 기생상황과 충체를 관찰했다.

<결과와 고찰>

체표에 기생한 충체는 2cm²당 261개체였으나 운동성을 갖고, 명백히 살아있다고 생각되는 충체는 9개체였다. 아가미에 기생하고 있는 충체는 아가미당 356개체였으나 운동성을 갖고 명백히 살아있다고 생각되는 충체는 193개체였다.

처리전에 조사한 자주복의 충체는 2cm²당 193개체, 아가미당 624개체이며, 어느 개체도 운동성을 갖고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어류를 침지시키는 것에 있어서도 그 기생하는 본충에 대해 살충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실시예 2

<목적>

중쇄의 지방산의 항균활성은 알려져있으나 어류병세균에 대한 보고는 없다.

여기서 시험8에서 체외에서의 데칸산을 중심으로한 지방산의 어류병세균에대한 항균활성을 조사했다. 시험 9에서 데칸산을 반점가자미의 사료에 첨가하여 투여하므로서 세균증의 치유, 및 감염방지효과의 유무를 검토했다.

[시험 11]

<방법>

방법은 비탁도계법을 사용해서 행했다. C2∼C10의 지방산을 BHI액체배지 2ml에 500ppm 농도로 용해시켰다. 조정한 각 배지에 어류의 세균성질병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균(비브리오증균, 에드워드시엘러증균, 장구균증균)을 1×10⁵ 개 접종하고, 23℃, 13시간 배양했다. 배양후 600nm에 있어서의 탁도를 측정하여 균의 증식량으로했다. 또 시험은 2회 행했다. 결과를 도 19(비브리오증균), 도 20(에드워드시엘 라증균), 도 21(장구균증균)에 나타낸다.

<결과와 고찰>

C6∼C10에 있어서 명백히 비브리오균, 에드워드시엘러균에 대해서 항균활성이 확인되었다. 다시또 C9, C10에 있어서는 장구균증균에 대해서도 항균활성이 확인되었다.

이 결과로부터 C6∼C10의 지방산이 어류병세균에 대해서 항균활성을 갖고있는 것이 명백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C9, C10이 많은 어류병세균에 대해서 항균활성을 갖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또 C12에 관해서는 용해도가 낮고, 동일조건에서의 시험은 행할수없었으나 저농도에서도 같은 활성이 확인되었다.

[시험12]

<방법>

시험어류로서 평균어류체중 약 60g의 반점가자미를 사용했다. 4×4×2.5m의 해상 활어조에 반점가자미 270마리를 반입해서 100일간 사육했다.

시험은 발생한 세균증에 대해서 항생물질인 옥시테트라 사이클린(OTC)을 사료에 혼합하여 0.5g 10%약제/kg 어류체중/일로 6일간 투여하는 방법과 데칸산 0.5%를 포함하는 사료를 계속 투여하는 방법으로 행하여 사망어수, 어류의 상태를 관찰비교했다. 또 각 투여는 1일에 아침 저녁의 2회로 했다. 사육시험중의 수온은 14∼17℃였다. 결과를 도 22에 나타낸다.

<결과와 고찰>

사육개시 20일에 비브리오증, 활주세균증이 발생하여 사망어가 출현했다. 사 육개시 22∼27일의 6일간 OTC투여를 행했다. 그후 사망수는 감소했지만 비브리오증의 완치는 확인되지 않고 계속해서 사망이 계속되었다. 시험개시 61일로부터 재차 비브리오증, 활주세균증에 의한 사망이 증가했다. 사육개시 64일로부터 데칸산첨가사료를 투여했다. 그이후 명백히 사망수가 감소하고, 사육개시 72일이후 전혀 사망이 확인되지않게 되었다. 다시또 비브리오증이나 활주세균증에 의한 체표의 까짐 출혈증상을 나타내는 개체가 관찰되지 않게 되었다. 또 이 양호한 상태는 사육종료시까지 계속되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데칸산을 사료에 첨가해서 어류에 경구투여 하므로서 어류세균증에 대해서 치유효과, 감염방지효과가 확인되었다. 또 데칸산만이 아니고 C6∼C12의 지방산을 사료에 첨가하므로서 어류세균감염에 대해 같은 효과가 기대되는 것이 추측되었다. 또 본효과는 체외에 있어서의 기생충에서의 효과를 지지하는 결과이며, 투여된 중쇄지방산이 혈중에 출현하여 어류병세균은 그 혈액과 접촉하므로서 악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상의 기구를 고려하면 체내에서의 투여효과는 어류전반에서 체외에서 효과가 확인되는 세균증이면 얻어지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실시예 3

<목적>

중쇄의 지방산의 항바이러스 활성은 알려져있으나 어류바이러스 경구투여에관한 보고는 없다. 여기서 발명인은 바이러스성 질병중에서도 가장 피해액이 큰 자주복의 구백증을 대상질병으로 했다. 본 증세는 1981년에 보고된 이래 매년 발병이 보고되고 막대한 피해를 내고있으나 아직 유효한 방역 및 치료법이 없다. 여기서 C6∼C12의 지방산을 자주복 사료에 첨가하여 투여하므로서 구백증의 발병 방지효과의 유무를 검토했다.

[시험 13]

<방법>

시험어류: 평균어류체중 약 27.7g의 자주복을 사용했다.

시험구: 지방산 첨가사료를 급여하는 지방산 첨가사료구와 무첨가사료를 급여하는 대조구의 2구로 했다. 또 급여량은 각구 어류체중에 대해 2%/일로했다.

시험사료: 지방산 첨가사료의 제조는 시판의 자주복용 펠릿 1kg에 대해 10g의 C6, C8, C10, C12를 등량씩 혼합한 지방산을 분무하므로서 행했다. 대조구는 시판의 자주복용 펠릿으로했다.

공격시험: 구백증 감염등의 질병이 확인되지않은 군의 어류 20마리를 각각 10리터의 수조에 수용하고, 각 시험사료를 급여했다. 14일후에 원액으로부터 10^-8 희석한 바이러스액을 전어류에 접종했다. 섭취량은 1마리당 50㎕로하고, 근육에 접종했다. 공격을 개시하고 나서 16일간 사육하고, 각구의 사망상황을 비교했다. 시험기간 중의 수온은 25±1℃이며, 환수를 20회전/일로 했다.

<결과와 고찰>

도 23에 나타내는바와 같이, 시험종료시의 생존율은 지방산첨가사료구가 60%, 대조구가 25%이며, 지방산을 경구투여하므로서 구백증의 발병을 방지할수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C6∼C12의 지방산을 사료에 첨가하므로서 어류바이러스증에대해 예방과 치유효과가 기대된다고 생각된다. 또 이 효과는 체내에 있어서의 기생충, 세균에서의 효과를 지지하는 결과이며, 투여된 중쇄지방산이 혈중에 출현하여 바이러스는 그 혈액과 접촉하므로서 악영향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상의 메카니즘을 생각하면 체내에서의 투여효과는 어류 전반에서 체외에서 효과가 확인되는 바이러스증이면 얻어진다고 생각된다.

어류기생충증, 세균감염증, 바이러스감염증등의 어류병에대해서 효과를 갖는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제공할수가 있다. 어류병에 대해 효과를 갖는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하는 어류용사료를 제공할수 있다.

예를들면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사료의 성분으로만 하거나 혹은 항기생충작용, 항세균작용, 및/또는 항바이러스작용을 갖는 약물목욕액으로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어류병에 의해 폐사를 시키는 일 없이 어류를 사육할수 있다.

Claims (18)

1.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을 함유하는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어류에 투여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어류 기생충증의 예방 또는 치료 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한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이 탄소수 6 내지 12의 유리지방산, 분자중에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 잔기를 갖는 염, 모노글리세라이드, 디글리세라이드, 트리글리세라이드, 에틸에스테르 및 메틸에스테르로부터 선택되는 적어도 1종 이상으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어류 기생충증의 예방 또는 치료 방법.
3.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한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이 카프르산, 카프릴산 또는 페라르곤산으로부터 선택되는 적어도 1 이상의 산, 그의 염, 모노글리세라이드, 디글리세라이드, 트리글리세라이드, 에틸에스테르, 또는 메틸에스테르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어류 기생충증의 예방 또는 치료 방법.
4.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천연 생리활성물질이 아스코르빈산, 아스코르빈산나트륨, 또는 아스코르빈산 에스테르로부터 선택되는 물질을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어류 기생충증의 예방 또는 치료 방법.
5. 삭제
6. 삭제
7. 삭제
8. 삭제
9.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을 함유하는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어류기생충증에 대하여 유효한 적당한 농도로써 함유하는 어류용 사료.
10. 제9항에 있어서,

    상기한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이 탄소수 6 내지 12의 유리지방산, 분자중에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 잔기를 갖는 염, 모노글리세라이드, 디글리세라이드, 트리글리세라이드, 에틸에스테르, 및 메틸에스테르로부터 선택되는 적어도 1종 이상인 것으로 된 어류용 사료.
11. 제9항 또는 10항에 있어서,

    상기한 탄소수 6 내지 12의 지방산이 카프르산, 카프릴산 또는 페라르곤산 으로부터 선택되는 적어도 1 이상의 산, 그의 염, 모노글리세라이드, 디글리세라이드, 트리글리세라이드, 에틸에스테르, 또는 메틸에스테르인 것으로 된 어류용 사료.
12. 삭제
13. 제9항 또는 10항에 있어서,

    아스코르빈산, 아스코르빈산나트륨, 또는 아스코르빈산 에스테르로부터 선택되는 물질을 함유하는 어류용 사료.
14. 삭제
15. 삭제
16. 삭제
17. 삭제
1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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