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20008562B1 - 베개속 재료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베개속 재료

제1도는 본원 발명에 의한 베개속 재료의 구성단위인 입상체(粒狀體)의 단면도.

본원 발명은 베개안에 충전(充塡)하는 개선된 베개속 재료에 관한 것이다.

베개안에 충전하는 베개속 재료는 그 경도(硬度)등의 여러성질이 안면(安眠)을 취하는데 매우 중대한 영향을 준다.

종래부터 베개속 재료로서는 메밀껍질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었으며, 이 메밀껍질은 염가인 동시에 적당한 경도를 갖는 점에서 우수하다. 그러나, 이 메밀껍질을 넣은 베개를 한동안 사용한 다음 메밀껍질을 꺼내 보면 알 수 있지만, 여러가지 곰팡이 및/또는 잡균의 서식처로 되어 있다. 이것은 메밀껍질에 흡수된 수분의 발산성이 나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팥, 콩도 베개속 재료로서 사용된다. 이들로 경도가 적당하며, 염가라고 하는 이점이 있지만, 장기간 사용하고 있는 동안에 벌레가 먹는다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또한, 근래에는 합성수지제의 베개속 재료가 출현하고 있고, 이들은 위생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역시 합성수지는 천연물이 아니라고 하는 선입감에서인지 촉감이 좋지 않다고 하는 결점이 있다.

본원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감안하여 이루어진 것으로서, 본원 발명의 목적은 경도가 적당하고, 흡수성 및 수분의 발산성이 우수하고, 위생적이며 신규의 개선된 베개속 재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원 발명의 다른 목적은 방향(芳香)을 발산하여 안면을 유도하는 베개속 재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원 발명은 표면이 거칠게 되어 있는 목재로 형성되는 구상(球狀)의 입상체(粒狀體)로 이루어지는 신규의 개선된 베개속 재료를 제공한다.

다음에, 본원 발명의 실시예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제1도는 대략 구상의 입상체(1)로 형성된 베개속 재료의 한 단위인 입상체의 단면도이다. 입상체는 일본 노송나무(히노끼)또는 기타 목재를 소정 크기의 예를 들면 약 4mm 각 정도의 4각형 칩으로 목재를 절단하고, 그 다음에 원하는 직경(바람직하게는 3~4mm)의 대략 구상 입상체로 4각형 칩을 기계적으로 형성한다. 이와 같이 형성된 개개의 입상체는 후술하는 바와 같은 목적으로 그 표면(2)이 적당한 정도로 거칠게 되어 있다.

이 잘게 절단한 것을 샌드페이퍼연마기와 같은 기계에 투입하여, 샌드페이퍼처리함으로써 모서리를 없애고, 대략 구상의 입상체로 형성하며, 표면은 거칠게 되어 있다. 샌드페이퍼연마기로서는 예를 들면 2mm정도의 메시로 형성한 회전케이지 안에 이 회전케이지와는 역방향으로 고속으로 회전하는 회전드럼을 설치하고, 이 회전드럼의 외표면에 샌드페이퍼를 부착한 장치(도시생략)를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전케이지와 드럼사이의 공간에 상기 잘게 절단한 4각형의 노송나무를 넣고, 회전드럼을 고속으로 회전시킴으로써 샌드페이퍼 처리한 목재칩은 구상재료로서 둥글며 표면이 거칠게 된다. 여기서, 둥글고 거친 4각형의 나무칩을 구상의 입상체로 하는 데에는 샌드페이퍼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소재의 줄칼을 사용한 기구도 사용할 수 있다.

본원 발명에 의한 베개속 재료는 상록고목(常綠高木)인 노송나무 입상체를 재료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다른 목재를 사용할 수도 있다. 노송나무는 건축재료로서 가장 양호하며, 가격도 고가이다. 본원 발명에 있어서는 기둥재로서 이용할 수 있는 노송나무의 심재부분은 특히 고가이므로, 노송나무의 가는 가지 부분, 또는 기둥재료를 취한 나모지 부분(폐재)등을 재료로서 유효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노송나무는 원래 방향(芳香)을 발산하며, 이 방향은 정신안정작용을 갖는 것으로 말하여지고 있다. 본원 발명에 있어서는 노송나무 입상체를 베개속 재료로 하기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 졌을 때에도 베개속 재료에서 발하는 방향에 의해 정신이 점차 안정되어 안면을 취할 수 있다. 특히, 본원 발명에 있어서는 노송나무 입상체의 표면이 샌드페이퍼처리되어 있는 것으로 해서 표면이 적당하게 거칠게 되어 표면적이 증대되어 있다. 이 때문에, 상기 4각형상으로 절게 절단한 것과 비교하여 현저하게 다량의 방향을 발산한다. 또한, 베개로서 사용될 때 하중이 가해져서 베개속 재료가 압박당하거나 자다가 몸을 뒤쳐길 때에 베개속 재료가 서로 마찰되어 새로운 방향이 발산되어 안면을 촉진시킨다. 그리고, 노송나무의 가는 가지부분이나 표피에 가까운 부분을 사용할 때는 이 부분이 성장활성(成長活性)을 가지며 방향성분이 풍부하므로 특히 유효하다.

또한, 노송나무 목재에 함유된 물질은 살균, 해독작용을 갖는다고 말하여지고 있다. 그 때문에, 후술의 건조상태를 유지하는 것과 아울러 노송나무 입상체를 포함한 베개는 곰팡이 등의 잡균의 발생이 방지되는 것이다.

다음에, 일반적으로 목재는 외기의 습기에 따라 다량의 수분을 흡수하거나 방출한다. 노송나무 재료도 마찬가지이므로 자는 동안에 난 땀을 흡수하는 동시에, 한낮에 외기중에 그 수분을 방출한다. 이 때문에, 본원 발명에 의한 베개는 건조상태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며, 또한 노송나무 목재는 베개속 재료로서 적당한 경도를 가지며 사용감이 좋다.

그리고, 상기 실시예에서는 노송나무를 중심으로 하여 설명했지만, 본원 발명의 범위내에서는 어떤 다른 목재라도 좋으며, 목재를 입상체로 형성한 후 샌드페이퍼 처리하고, 이것에 노송나무에서 추출한 유상(油狀)의 방향성분을 함침시키도록 해도 된다.

상기한 바와 같이 본원 발명에 의한 베개속 재료에 의하면 적당한 경도를 가지며, 위생적이고 사용감이 양호하며, 또한 쾌적한 안면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하는 효과를 가진다.

이상 본원 발명에 대해 적절한 실시예를 들어 여러가지 설명했지만, 본원 발명은 이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본원 발명의 사상 및 범위를 일탈하지 않고, 여러가지 변형 및 변경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Claims (3)

1. 표면이 거칠게 되어 있는 목재로 형성되는 구상(球狀)의 입상체(粒狀體)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베개속 재료.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입상체는 노송나무 칩으로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베개속 재료.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입상체는 노송나무 이외의 다른 목재칩으로 형성되며, 노송나무에서 추출된 방향(芳香)성분을 함침시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베개속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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