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70036443A

KR20070036443A - 1차 점토와 황토로 이루어진 황토 용기를 이용한 황토염의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70036443A
Application number: KR1020050091463A
Authority: KR
Inventors: 김현철
Original assignee: 김현철
Priority date: 2005-09-29
Filing date: 2005-09-29
Publication date: 2007-04-03
Also published as: KR100760164B1

Abstract

본 발명은 1차 점토와 황토로 이루어진 황토 용기를 이용한 황토염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황토용기의 파손율을 줄일 수 있어 이로 인해 제품의 파손율을 현저히 줄일 수 있으며 황토용기에서의 원적외선 방출량을 최대로 할 수 있어 황토염의 알칼리성화나 미네랄의 결합율을 높여 불순물이 거의 완전히 제거된 최상의 황토염을 얻을 수 있는 1차 점토와 황토로 이루어진 황토 용기를 이용한 황토염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황토염, 황토용기, 중성불, 파손률, 암염

Description

1차 점토와 황토로 이루어진 황토 용기를 이용한 황토염의 제조방법{METHOD OF MANUFACTURING THE LOESS SALT USING LOESS CONTAINER CONSISTING OF FIRST CLAY AND LOESS}

일반적으로 소금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성분으로서, 건강한 사람의 혈액 속에는 0.9% 정도의 염분이 포함되어 있어 몸 구석구석을 돌면서 세포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성분이다.

이러한 소금은 70~80%가 암염이고 나머지가 천일염인데, 이 천일염 속에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수십여 종이 넘는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식용소금은 천 일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천일염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좋은 효능을 소금에 첨가하기 위하여 대나무를 이용하여 죽염으로 제조하는 방법이나 황토 용기에 천일염을 넣어 굽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변형되어 제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방법 중 대나무를 이용하여 죽염을 제조하는 방법은 천일염을 1000℃ 이상의 고온에서 9번 구워 대나무의 효능을 소금에 첨가시키고 천일염 내의 불순물을 완전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방법 중 하나는 한국공개특허 제1995-0016574호에 "대나무와 소금의 무게비가 1:2 내지 1:5가 되게하여 3년 내지 5년생의 건조되지 아니한 왕대나무에 천일염을 충진하고 황토로 입구를 봉한 다음 소성로에 3층 내지 17층 되게 쌓은후 2단계의 소성방법으로 150 내지 550℃로 1 내지 5시간동안 가열하고, 다음 단계에서는 600 내지 800℃로 2시간 내지 10시간 동안 소성하는 단계의 소성방법으로 소성소금을 만든 다음, 이 소성소금을 분쇄하고 다시 새 대나무에 충진한 후 상기 소성방법과 동일하게 7회 더 반복소성하며, 마지막 9회 소성시는 온도를 1000 내지 1800℃로 높여 소성 소금을 용융시킴을 특징으로 하는 죽염의 제조방법"에 대해 기재하고 있다. 그러나 죽염을 제조하는 방법에서는 사용되는 대나무에 기공이 거의 없어 불순물의 흡착력이 떨어지므로 불순물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소금을 얻기 위해서는 9번을 구워야만 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황토 용기에 천일염을 넣어 굽는 방법은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전승 비법으로 옛날에는 임금의 수랏상이나 여염집 밥상은 황토소금 또는 황토염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청정 지역의 순수한 천일염을 12시간 이상 구워 만든 황토 소금은 소 금이 재결정화되는 과정에서 황토의 원적외선이 작용하여 소금의 쓴맛과 짠맛을 순화시키고, 불순물이 제거된 알카리성 소금으로 변하게 됨으로써, 일반 소금과 비교하여 맛이 덜 짜고 부드러워 음식 본래의 맛을 그대로 살려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방법 중 하나는 한국공개특허 제2003-0041291호에 "맥반석성분 및 미네랄성분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는 황토 용기내에 천일염을 충진하여 대형 불가마 속에 거치시킨 후 산화불 및 환원불을 사용하여 불가마 내부의 온도 조절을 통해 소금을 구움으로써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시키고 원적외선을 방출할 수 있는 기능성 소금을 제조할 수 있도록 한 황토소금의 제조방법"을 기재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황토염은 보통 한번 구우므로 순하고 부드러운 순수한 황토염을 얻을 수 없는 문제점이 있고, 황토(黃土)라 함은 그 의미대로 '누런 악토'를 의미 하지만 이러한 악토는 우리나라에 산재량이 미미하므로 붉은 흙(홍점토 = 적토)을 황토라 칭한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혹자들은 붉은 흙을 황토라 생각하여 그 붉은 흙을 용기로 만들어 소금을 담아 구웠으나 붉은 흙은 고온으로 소성시 불에 견디는 힘이 약해 850℃ 이상의 고온의 가마 안에서 주저 앉거나 터져버려 황토소금 용기를 만드는 흙으로서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기존의 황토용기는 용기의 두께를 5mm 이상 제조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존의 황토 흙으로 만든 용기는 높은 온도에서 습기제거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400℃ 이내에서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얇은 황토용기에서의 원적외선 방출량이 미미하여 소금의 알칼리성화나 미네랄의 결합율을 떨어뜨리게 하며 불순물 제거도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한 것으로서, 황토 흙으로만 만든 황토용기에 천일염을 담아 고온으로 구울시 발생하는 황토용기의 파손율을 줄일 수 있고, 이로 인해 제품의 파손율을 현저히 줄일 수 있으며 순도가 우수한 황토소금을 얻을 수 있는 1차 점토와 황토로 이루어진 황토 용기를 이용한 황토염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황토용기에서의 원적외선 방출량을 최대로 할 수 있고 황토염의 알칼리성화나 미네랄의 결합율을 높여 불순물이 거의 완전히 제거된 최상의 황토염을 얻을 수 있는 1차 점토와 황토로 이루어진 황토 용기를 이용한 황토염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1차 점토와 황토로 이루어진 황토 용기를 이용한 황토염의 제조방법은 1 ~ 2년간 간수를 제거한 천일염을 1차 점토와 황토를 혼합하여 고온에서 소성된 황토용기에 담아 중성불을 이용하여 암염을 제조하는 암염제조공정으로서, 4~5시간 동안 가마의 내부온도를 200℃까지 1차 가열하는 단계와, 4~5시간 동안 가마의 내부온도를 400℃까지 2차 가열하는 단계와, 9~10시간 동안 가마의 내부온도를 950℃까지 3차 가열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중성불을 이용하여 암염을 제조하는 암염제조공정과, 상기 암염제조공정에서 제조된 상기 암염을 분쇄하는 암염분쇄공정과, 상기 암염분쇄공정에서 분쇄된 상기 분쇄된 암염을 상기 황토용기에 담아 가마의 내부온도를 830℃까지 가열하여 황토염을 제조하 는 황토염 제조공정으로서, 상기 가마는 소나무를 태워 상기 황토용기의 기공을 메우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토염 제조공정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황토 용기의 1차 점토는 장석 및 규석이고 총 당량 20% 혼합된 황토용기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참조하여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들 실시예는 오로지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예시적으로 제시한 것일 뿐,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다는 것은 당업계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지는 자에 있어서 자명할 것이다.

본 발명은 1차 점토와 황토로 이루어진 황토 용기를 이용한 황토염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먼저 본 발명의 가장 큰 기술적 특징을 설명한다.

상기 본 발명의 종래기술란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붉은 흙은 고온으로 소성시 불에 견디는 힘이 약해 가마 안에서 주저 앉거나 터져버려 황토염을 만드는 용기의 재료로는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는바, 본 발명은 탄산칼슘, 철분, 마그네슘, 나트륨이 주성분이며 태양에너지를 흡수 저장하고 있는 황토 흙 또는 붉은 흙에 기계적 강도를 증가시키고 가마에서 소성시 파손되지 않도록 1차 점토인 장성 및 규석을 총 당량 20% 섞어서(바람직하게는 약 15%의 장석과 약 5%의 규석) 황토용기 재료를 제조하고, 이를 토기로 성형하여 황토소금을 제조하는데 사용함으로써 문제점을 해결한 것에 본 발명의 기술적 특징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의 기술적 특징은 가마 속의 불을 중성불로 사용하였다는 점이다. 여기서 본 발명에 사용된 중성불은 산화불과 환원불의 중간단계로 타오르는 불 을 의미하는 데 산화불은 산소 주입으로 불의 색깔이 파랗게 타오르는 불을 말하며 환원불은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불의 색깔이 벌겋게 타오르는 불을 의미한다.

또한 본 발명의 기술적 특징은 천일염을 2번 구운 것이며, 2번째 구울 때 소나무를 이용한 나무가마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소나무에 포함되어 있는 송진을 연소시켜 기체화탄소를 만들어 황토소금이 담긴 황토용기의 기공을 90%이상 메울 수 있어 첫 번째 굽는 암염 제조시 황토염에 남아있는 잔여 수분을 중성불을 이용하여 제거할 수 있어 외부로부터 들어올 수 있는 공기 중의 수분을 차단하는 막이 형성되어 질이 좋은 약알카리성 황토염을 제조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다음으로 본 발명에 따른 1차 점토와 황토로 이루어진 황토 용기를 이용한 황토염의 제조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먼저, 황토염의 원료가 되는 천일염은 1~2년 동안 서늘한 곳에서 저장하여 간수를 제거한 천일염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이러한 천일염을 각각의 개별 황토 용기에 직접 담아 암염제조공정을 거친다.

암염제조공정은 1 ~ 2년간 간수를 제거한 천일염을 1차 점토와 황토를 혼합하여 고온에서 소성된 황토용기에 담아 가스가마 등에서 중성불을 이용하여 암염을 제조하는 공정으로서 3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는 4~5시간 동안 가마의 내부온도를 200℃까지 1차 가열하는 단계이고, 2단계는 4~5시간 동안 가마의 내부온도를 400℃까지 2차 가열하는 단계이며, 3단계는 9~10시간 동안 가마의 내부온도를 950℃까지 3차 가열하는 단계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기 암염제조공정은 중성불을 이용하여 고온으로 소성하여 암염 상태로 만들어야만 천일염의 굵은 결정이 100% 파괴되어 천일염내에 산재되어 있는 각종 불순물이 거의 제거되며, 특히 천일염 내에 있는 무기염류인 미네랄 중 과다섭취시 인체에 문제를 일으키는 염소(구토, 고혈압 또는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를 이상의 고온에서 태워 없앰과 동시에 천일염의 주성분인 40% 나트륨 이외에 미네랄과 함께 포함되어 있는 수분을 1차 용융시 80% 이상 제거하여 소금의 순도와 맛을 결정해 준다. 또한 본 발명은 100% 황토 흙으로만 만든 황토용기에 천일염을 담아 고온으로 구울시 발생하는 황토용기의 파손율을 줄이고 황토내의 유익한 성분을 천일염에 전이시키기 위해 황토 흙에 제1차 점토인 장석과 규석을 총 당량 20% 첨가하여 개별 황토용기를 만들어 천일염을 담아 황토소금을 굽는 방법을 개발하여 제품의 파손율을 현저히 줄일 수 있고 기존의 황토용기는 용기의 두께를 5mm 이상 제조하지 못하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습기제거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400℃ 이내에서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얇은 황토용기에서의 원적외선 방출량이 미미하여 소금의 알칼리성화나 미네랄의 결합율을 떨어뜨리게 하며 불순물 제거도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본 발명에 따른 황토용기는 용기의 두께를 종래의 용기보다 두껍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황토용기에서의 원적외선 방출량을 최대로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다음으로, 상기 암염제조공정에서 제조된 상기 암염을 분쇄하는 암염분쇄공정을 거치게 된다. 1차로 제조된 암염을 잘게 분쇄하여 표면적을 넓힘으로써 2차 소성시 남아 있는 수분의 배출이 용이하게 하고 황토용기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의 흡수를 돕기 위한 공정이다.

마지막으로 본 발명에 따른 1차 점토와 황토로 이루어진 황토 용기를 이용 한 황토염의 제조방법은 황토염제조공공을 거치게 되는데, 상기 암염분쇄공정에서 분쇄된 상기 분쇄된 암염을 상기 황토용기에 담아 가마의 내부온도를 830℃까지 가열하여 황토염을 제조하는 공정이며, 상기 가마는 소나무를 태워 상기 황토용기의 기공을 메우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제조방법에 따라 생산된 소금은 식용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상기 암염제조공정에서는 황토용기 표면에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유약처리를 할 수 없다. 이로 인해 황토용기의 전반에 걸쳐 조직의 기공이 커져 있으므로 여름철이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사용시에는 황토용기 스스로 수분을 흡수하여 그릇 표면이 부식되어 떨어져 나감으로써 보기 흉하게 될 뿐만 아니라 공기 중의 습도가 용기를 통해 소금에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소금이 눅눅하게 될 수 있어 황토소금 고유의 기능을 상실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본 발명에 따른 1차 점토와 황토로 이루어진 황토 용기를 이용한 황토염의 제조방법에 의하면 가스가마에서 이루어지는 암염제조공정에서 제조된 암염을 나무가마를 이용하여 2차로 소성시킨다. 나무가마에서 2차로 소성시킬 경우에는 소나무에 포함되어 있는 송진을 연소시켜 기체화탄소를 만들어 황토소금이 담긴 황토용기의 기공을 90%이상 메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암염 제조시 황토염에 남아있는 잔여 수분을 중성불을 이용하여 제거할 수 있어 외부로부터 들어올 수 있는 공기 중의 수분을 차단하는 막이 형성되어 질이 좋은 약알카리성 황토염을 제조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1차 점토와 황토로 이루어진 황토 용기를 이용한 황토염의 제조방법에 의하면 황토 흙으로만 만든 황토용기에 천일염을 담아 고온으로 구울시 발생하는 황토용기의 파손율을 줄일 수 있고, 이로 인해 제품의 파손율을 현저히 줄일 수 있으며 가마내의 불을 중성불로 하여 불을 성질을 적절히 안정시킴으로써 소금의 분자활동을 자극하여 순도가 우수한 황토소금을 얻을 수 있는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1차 점토와 황토로 이루어진 황토 용기를 이용한 황토염의 제조방법에 의하면, 황토용기에서의 원적외선 방출량을 최대로 하여 소금의 알칼리성화나 미네랄의 결합율을 높여 불순물이 거의 완전히 제거된 최상의 황토염을 얻을 수 있어 일반 소금과 비교하여 맛이 덜 짜고 부드러워 음식 본래의 맛을 그대로 살려줄 수 있는 황토염을 제공할 수 있는 등의 효과가 있다.

Claims

1차 점토와 황토로 이루어진 황토 용기를 이용한 황토염의 제조방법으로서,

1 ~ 2년간 간수를 제거한 천일염을 1차 점토와 황토를 혼합하여 고온에서 소성된 황토용기에 담아 중성불을 이용하여 암염을 제조하는 암염제조공정으로서,

4~5시간 동안 가마의 내부온도를 200℃까지 1차 가열하는 단계와,

4~5시간 동안 가마의 내부온도를 400℃까지 2차 가열하는 단계와,

9~10시간 동안 가마의 내부온도를 950℃까지 3차 가열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중성불을 이용하여 암염을 제조하는 암염제조공정과,

상기 암염제조공정에서 제조된 상기 암염을 분쇄하는 암염분쇄공정과,

상기 암염분쇄공정에서 분쇄된 상기 분쇄된 암염을 상기 황토용기에 담아 가마의 내부온도를 830℃까지 가열하여 황토염을 제조하는 황토염 제조공정으로서, 상기 가마는 소나무를 태워 상기 황토용기의 기공을 메우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토염 제조공정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1차 점토와 황토로 이루어진 황토 용기를 이용한 황토염의 제조방법.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황토 용기의 1차 점토는 장석 및 규석이고 총 당량 20% 혼합된 황토용기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1차 점토와 황토로 이루어진 황토 용기를 이용한 황토염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