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70032755A - 유정란과 당화액이 함유된 혼합식초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유정란과 당화액이 함유된 혼합식초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며 혼합식초에 다양한 영양원을 함유하게 하고 유정란에 의한 비린맛과 식초의 신맛을 중화시켜 음용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은 현미 양조식초에 유정란을 넣고 숙성시켜 껍질을 용해시킨 후 계란막은 제거하고 계란액은 식초에 혼합하여 제조되는 통상의 칼슘식초에 벌꿀과, 오디와, 오미자와, 생강과, 감초와, 도라지를 혼합시켜 발효 숙성하여 조성한 당화액과 양봉과정에서 재취한 꽃가루를 60:40:10의 중량비율로 혼합하여 제조한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은 계란액의 비린맛과 식초의 신맛을 당화액으로 중화하고 당화액을 구성하는 벌꿀, 오디, 오미자, 생강, 감초, 도라지에 의한 각종 영양원과 꽃가루에 의한 영양원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함에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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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유정란과 당화액이 함유된 혼합식초 제조방법{The mixing vinegar making method contain of egg and diastatic liquid}

도1은 본 발명의 제조공정도

본 발명은 유정란과 당화액이 함유된 혼합식초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며 혼합식초에 다양한 영양원을 함유하고 비린맛과 신맛을 중화시켜 음용을 부드럽게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식초는 빙초산을 물에 용해시켜 제조되는 화학식초와, 에틸알콜에 초산균을 첨가 발효시켜서 제조되는 알콜 양조식초와, 현미, 사과 등 각종 과실로 술을 빚은 다음 이를 걸러서 자연 발효시켜 제조하는 천연 양조식초가 알려지고 있다.

상기의 식초에서 천연 양조식초는 식초에 함유하는 유기산이 체내에 흡수되고 대사 되어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을 촉진시키는 기능으로 알려지면서 건강 보조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와 같은 천연 양조식초는 소재에 따라 현미식초, 사과식초, 포도식초, 감 식초 등이 알려지고 있으며 재료에 따라 맛과, 향과, 성분이 다르게 되고 그 제조방법도 달라지게 된다.

본원의 경우 송엽을 이용한 식초제조방법은 특허제14055호(등록일자 : 1998. 03. 13.)로 과실을 원료로 한 식초와는 달리 동물성인 다슬기를 이용한 천연 양조식초의 제조방법은 특허제393682호(등록일자 2003. 07. 23.)로 등록받아 건강보조 기능의 식초를 발명한바 있다.

또 다른 천연 양조식초는 오골계의 유정란을 감식초에 담구어 유정란의 껍질이 용해되도록 숙성시키고 유정란의 계란액을 혼합시켜서 제조되는 감식초(국내 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특1997-74922호, 공개일자 : 1997. 12. 10.)가 알려지고 있고, 동 식초는 날계란으로 인한 비린맛이 발생 되어 음용이 불편한 점이 있고, 또 유정란을 감식초에 담구어 껍질이 용해되도록 숙성시키고 유정란의 계란액을 혼합하고 여기에 벌꿀을 혼합하여 계란액의 비린맛을 줄이는 감식초(국내 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특2001-87688호, 공개일자 : 2001. 09. 21.)가 알려진 바 있으나 이 또한 비린맛은 근원적으로 해소할 수 없는 결점이 있다.

이에 본 발명은 천연 양조식초에 유정란의 껍질은 용해시키고 계란액은 터트려 혼합시켜 제조되는 칼슘식초에 생약재와 벌꿀을 발효 숙성시켜 조성한 당화액을 혼합하여 식초에 생약성분의 다양한 영양원이 함께 함유시키고 식초의 신맛과 계란액의 비린맛을 중화시켜서 음용이 부드러운 혼합식초를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본 발명에서 보인 도1은 제조공정도이다.

본 발명은 통상적으로 제조된 현미식초와 오골계의 유정란을 60:40의 중량비율로 하여 용기에 넣고 7일간을 5~30℃의 실온에서 숙성하여 유정란의 칼슘을 용해시키고 터트려 계란막은 제거하고 계란액은 식초에 혼합시켜서 제조하는 통상의 칼슘식초와, 벌꿀에 오디, 오미자, 생강, 감초, 도라지를 66:8.5:8.5:8.5:3:5.5의 중량비율로 혼합하여 5~30℃의 실온에서 30~100일간을 발효숙성하고 이를 걸러서 조성한 당화액과, 꽃가루(양봉과정에서 채취한 화분)를 50:40:10의 중량비율로 혼합하여 제조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은 제조단계에 따라서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단계 : 현미 양조식초 제조단계

통상과 같이 현미고두밥과, 밀을 분쇄하여 제조한 누룩과, 쌀과 엿기름으로 제조한 식혜와, 엿기름 가루와, 생수를 13:6.5:6.5:4.5:69.5의 중량비율로 용기에 넣고 혼합 발효시켜 1차 현미주를 제조하고, 이를 거른 후 1년 이상 자연 숙성시켜 현미 식초를 제조한다.

제2단계 : 칼슘식초 제조단계

1단계의 현미식초와 오골계의 유정란을 60:40의 중량비율로 하여 용기에 넣고 7일간을 5~30℃의 실온에서 숙성하여 유정란의 껍질을 식초에 용해시킨 후 터트려 계란막은 제거하고 계란액은 현미식초에 희석하여 1~5℃의 저온에서 2일간을 숙 성하여 통상과 같은 칼슘식초를 제조한다.

제3단계 : 당화액 조성단계

벌꿀과, 오디와, 오미자(말린 것)와, 생강과, 감초(말린 것)와, 도라지를 66:8.5:8.5:8.5:3:5.5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5~30℃의 실온에서 30~100일간을 발효 숙성하고 이를 망에 걸러서 당화액을 조성한다.

이때 숙성기간은 60일 정도가 적당하고 걸러진 용액은 용기에 담아서 1~5℃의 저온에서 보관한다.

제4단계 : 꽃가루

양봉과정에서 꽃가루(화분)를 채취한다.

제5단계 : 혼합식초 제조단계

제2단계로 얻어진 칼슘식초와, 제3단계에서 얻어진 당화액과, 제4단계의 꽃가루를 50:40:10의 중량비율로 혼합하여 혼합식초를 제조한다.

제6단계 : 포장제품화단계

제5단계에서 제조된 혼합식초를 규격의 유리병에 넣어서 포장 제품화한다.

상기에서 제1단계와 제2단계를 거쳐 제조되는 칼슘식초는 상품화되어 공급되 는 시중판매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제조단계를 줄일 수 있게 된다.

본 발명에서 당화액 조성단계에서 사용되는 벌꿀은 과당 36~41%, 포도당 26~38%, 수분 18~20%, 자당 3~7%, 유기산 0.1~0.2%, 화분 0.13~0.45%와 미네랄, 아미노산 효소, 에세틸콜린, 천연 항생물질이 함유된 알칼리용 식품이고 위장병, 당뇨병, 해열, 몸이 냉할 때, 변비, 피로회복, 스테미너식, 고혈압을 다스리는 기능의 식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디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분포하는 뽕나무에서 4~5월경에 생산되고 잎은 누에를 기르는 양잠용에 사용하고 과실인 오디는 식용으로는 술을 빚는 재료로 사용되는데 한방에서는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저혈압, 냉증, 불면증, 뇌 신경쇠약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오미자는 신맛, 짠맛, 단맛, 쓴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을 가진 것이라 하여 붙여진 과실로서 인간의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 등 오장을 다스리는 한약재로 주로 사용되고, 여름에 오미자를 섭취하면 소화기능을 높이게 되며, 면역력을 높이는 기능과 체내의 혈당 치수를 낮추고 당뇨와 기침, 가래를 다스리는 기능의 한약재로 알려지고 있다.

또 생강은 양념제와 약재로 주로 사용되고 있고 한방에서는 위장기능을 강화하고 기침과 담을 없애고 류마티스와 같은 근육관절질환을 개선하며 생강의 매운 맛 성분은 항산화작용을 하고,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또 지용성이어서 혈전을 용해하고 간장에 쌓이는 중성지방을 낮추는 효소활동 작용이 있어 숙취제거, 감기, 냉증을 다스리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감초는 한방에서 독성을 중화하고 해독하는 기능과 쓴맛을 달게 하는 기능으로 한약재의 처방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약제로 알려지고 있다.

또 도라지는 한방에서 길경이라 하여 선폐거담 이인 배농의 효과가 있는 약재로서 폐와 인후에 널리 사용되는 약재로 알려지고 있다.

또 꽃가루는 양봉과정에서 채취되는 것이고 꽃가루에는 비타민, 미네랄, 18종의 단백질, 11종의 효소 및 조효소, 14종의 지방산, 11종의 탄수화물과 호르몬을 함유하고 있고, 미네랄 결합에 의한 두통, 헤모글로빈 부족에 의한 뇌의 산소부족으로 일어나는 빈혈, 소염 기능, 미용, 시력개선, 정력증진, 탈모방지 등에 효과를 갖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의 당화액 조성공정에는 상기 재료들을 혼합하고 이를 5~30℃의 실온에서 30~100일 정도의 기간 동안 발효 숙성시켜 제3단계와 같이 당화액을 조성하게 되고, 상기 재료의 혼합비율은 조절할 수 있으나 오디의 양이 많아지면 당화액의 양은 증가 되나 묽어지는 결점이 있고, 생강이 많아지면 매운맛이 강하게 나타나게 된다.

또 제3단계 당화액 조성단계에서 얻어진 당화액은 제2단계에서 얻어진 칼슘식초와 혼합하게 되면 칼슘식초에 함유하는 계란액 성분의 비린맛과 식초의 신맛을 당화액으로 중화시켜서 음용이 부드러워 지게 된다.

또 상기에서 꽃가루의 함유 비중이 높아지게 되면 혼합식초가 고가가 된다.

위와 같이 혼합제조된 혼합식초는 양조 현미식초와, 당화액과, 꽃가루는 모두 알칼리성이어서 음용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을 중화시킬 수 있게 된다.

또 본 발명의 혼합식초는 유정란의 껍질인 칼슘과, 계란액과 각종 생약재와 꽃가루 등 다양한 영양원이 혼합되어 있어 음용 할 경우 다양한 영양원을 섭취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혼합식초에 함유된 유정란의 껍질은 초산인 식초에 용해되고 용해된 칼슘은 인과의 비율이 1:1~1:2의 범위가 되므로 인체에 흡수율이 높아지게 된다.

또 본 발명의 혼합식초는 산도가 3.5PH 이상의 초산이고 유정란 껍질이 용해되어 액상의 초산 칼슘이 되므로 바린, 아라닌, 페닐 등의 아미노산이 있어 체내의 지방촉진을 방지하게 하고 지방간과 고지혈증 비만 해소의 기능을 갖게 된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은 현미 양조식초에 유정란을 담구어 껍질을 용해시킨 다음 계란막은 터트려서 제거하고, 계란액은 현미 양조식초에 희석한 칼슘식초와, 벌꿀에 오디 등 각종의 한약재를 혼합 발효시켜 조성한 당화액과, 양봉에서 채취한 꽃가루를 혼합하여 혼합식초를 제조하게 되면 유정란의 비린맛과 식초의 신맛을 당화액이 중화시켜 음용하기가 용이하게 되고, 특히 한약재와 벌꿀, 꽃가루에 함유하는 다양한 영양원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보조기능의 혼합식초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은 인체의 각종 기능 개선에 사용되고 있는 천연 양조식초에 다양한 영양원과 무기물을 혼합하여 함께 섭취하여 인체의 각부 기능의 건강을 보조할 수 있고, 식초의 신맛과 계란액의 비린맛을 중화시켜 음용이 용이하게 되는 특징이 있다.

Claims (1)

1. 현미 양조식초에 유정란을 넣고 숙성시켜 유정란의 껍질을 용해시킨 다음 계란막은 제거하고 계란액은 혼합하여 제조되는 통상의 칼슘식초 있어서 벌꿀과, 오디와, 오미자와, 생강과, 감초와, 도라지를 66:8.5:8.5:8.5:3:5.5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5~30℃의 실온에서 30~100일간을 발효 숙성하고 걸러서 조성하는 당화액과, 양봉으로 채취한 꽃가루와 상기의 칼슘식초를 40:10:50의 중량비율로 혼합하여서 제조함을 특징으로 한 유정란과 당화액이 혼합된 혼합식초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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