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95082A

KR20010095082A - 다중 구조의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10095082A
Application number: KR1020010016430A
Authority: KR
Inventors: 시미즈죠지
Original assignee: 다카하라 게이이치로; 유니챰 가부시키가이샤
Priority date: 2000-03-31
Filing date: 2001-03-29
Publication date: 2001-11-03
Also published as: JP2001275875A; SG89387A1; CN1162117C; KR100729591B1; CN1318339A; CN1515741A; ID29735A; MY137551A; CN1277991C; TW480163B; JP3722665B2

Abstract

종래의 화장실 등에 흘려 버려지는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는 비교적 큰 먼지나 티끌을 포집할 수 없다.

본 발명은 수분산성 섬유로 형성된 수해성 표면 시트와, 수해성 이면 시트를 갖는 수해성 다중 구조의 닦아내기 시트에 관한 것이다. 상기 표면 시트에는 층을 관통하는 다수의 개공부가 설치되고, 상기 개공부는 표면 시트와 이면 시트와의 경계부에서 막혀 있다. 표면 시트의 표면을 닦아내기 면으로 하면, 개공부에 비교적 큰 먼지나 티끌을 포집할 수 있다. 또한, 포집한 먼지나 티끌이 닦아내기 시트의 이면으로 통과하는 일이 없다. 이 닦아내기 시트는 사용에 견딜 수 있는 강도를 가지고, 사용 후에는 용이하게 화장실에 흘려 버릴 수 있다.

Description

다중 구조의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WATER DISSOLUBLE WIPING SHEET HAVING A MULTI-STRUCTURES}

본 발명은 강도가 높고 또한 수류에 의해서 용이하게 분산되는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에 관한 것이다. 더욱 상세하게는, 먼지의 포집 능력이 우수한 다중 구조의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에 관한 것이다.

청소를 위해서나 피부를 닦아내기 위하여, 종이나 부직포로 구성된 일회용의 닦아내기 시트가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닦아내기 시트는 사용 후에 화장실에 그대로 흘려 버릴 수 있으면 편리하기 때문에, 수해성을 갖는 것이 개발되어 있다. 그러나, 닦아내기 작업에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강도를 갖게 하면, 수해성이 저하되어, 화장실에 흘려 버렸을 때에 정화조에서 분산되는 데에 시간이 걸리거나, 화장실 등의 배수구를 막히게 해 버린다.

또한, 화장실 주위의 청소 시에는 수분을 포함하는 오물을 닦아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시트는 소량의 수분을 함유한 상태에서도 찢기지 않는 강도가 필요하다. 또한, 닦아내기 시트는 간편함이나 작업 효과 면에서 청정 약물 등에 의해 미리 적신 상태로 포장되어 판매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는 닦아내기 작업에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건조 강도와, 바람직하게는 수분을 함침시킨 상태에서 닦아내기 작업에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습윤 강도를 가지고, 또한 화장실에 흘려 버렸을 때에 용이하게 물에 분해되어야만 한다.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로서 일본국 특허 공개 평3-113098호 공보에는 수해성청소용 물품이 개시되어 있다. 이 청소용 물품은 바인더 미사용의 수해성 섬유 시트의 양면에, 수용성 바인더로 접착된 수해성 섬유 시트를 적층시켜, 엠보스 처리가 실시된 것이다. 그러나, 이 청소용 물품으로는 비교적 큰 먼지나 티끌을 포집하기가 어렵고, 또한 표면이 미끄러지기 쉬워서 사용하기가 어렵다.

본 발명은 상기 종래의 과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수해성과 강도가 우수하고, 또한 먼지의 포집 능력이 우수한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를 제공하는 데에 있다.

도 1의 (A)는 본 발명의 닦아내기 시트의 제1 실시형태의 사시도, (B)는 닦아내기 시트의 구조를 나타내는 확대 설명도.

도 2는 도 1에 도시한 닦아내기 시트의 부분 확대 단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닦아내기 시트의 제2 실시형태의 구조를 나타내는 설명도.

도 4는 본 발명의 닦아내기 시트의 다른 일례를 나타내는 평면도.

도 5는 본 발명의 닦아내기 시트의 다른 일례를 나타내는 평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표면 시트

2 : 이면 시트

3 : 개공부

4 : 보풀부

5 : 표면 시트

6 : 이면 시트

7 : 중간 시트

10, 10A : 닦아내기 시트

본 발명은 수분산성 섬유로 형성된 수해성 표면 시트와, 상기 표면 시트와 중첩된 수해성 이면 시트를 가진 다중 구조의 시트로서, 상기 표면 시트에는 층을 관통하는 다수의 개공부가 설치되고, 상기 개공부는 표면 시트와 이면 시트와의 경계부에서 이면 시트에 의해 막혀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에 관한 것이다.

이 때, 상기 이면 시트는 수분산성 섬유로 형성되고, 또한 층을 관통하는 다수의 개공부가 설치되어 있으며, 상기 경계부에 있어서 표면 시트의 개공부는 이면 시트에 의해서 막히고, 이면 시트의 개공부는 표면 시트에 의해서 막혀, 다중 시트의 양면이 닦아내기 면으로 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는, 본 발명은 수분산성 섬유로 형성된 수해성 표면 시트 및 이면 시트와, 상기 표면 시트와 이면 시트와의 사이에서 이들 시트와 중첩된 수해성 중간 시트를 갖는 다중 구조의 시트로서, 상기 표면 시트 및 상기 이면 시트에는 층을 관통하는다수의 개공부가 설치되고, 상기 표면 시트와 이면 시트의 개공부는 상기 중간 시트와의 경계부에서 상기 중간 시트에 의해 막혀 있고, 다중 시트의 양면이 닦아내기 면으로 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는 다중 구조를 갖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강도를 유지할 수 있어, 사용 후에 화장실 등에 흘려 버려져 다량의 물에 적시면 시트 형상이 분해된다. 또한, 닦아내기 면인 시트 표면에는 개공부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비교적 큰 먼지나 티끌을 포집하여 시트의 개공부 내에 유지하기 쉽다. 또한, 이 개공부는 시트의 이면까지 관통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포집한 먼지가 시트의 이면까지 빠져 버려, 시트를 잡는 손이나 홀더를 더럽히는 일이 없다.

상기 개공부의 주연부의 섬유가 시트의 외측을 향해 보풀이 일어나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공부가 설치된 상기 시트는 소정 섬유 길이의 본체 부분과 이 본체 부분으로부터 연장되는 미세 섬유로 이루어지는 고해도(叩解度)가 700 cc 이하인 피브릴화 레이온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피브릴화 레이온은 본체 부분의 질량 분포 피크에 있어서의 상기 섬유 길이가 1.8 mm 이상 10 mm 이하의 범위 내이고, 또한 길이 1 mm 이하의 상기 미세 섬유가 자체 중량의 0.1∼65 질량%를 차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공부가 설치된 상기 시트는 워터제트 처리가 실시된 부직포라도 좋다.

다중 시트 전체의 섬유의 평량은 15∼150 g/m²인 것이 바람직하다.

JIS P-4501에 준하여 측정한 수해성은 200초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습윤 강도는 1.1 N/25 mm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건조 강도는 3.4 N/25 mm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하에서는,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을 설명하기로 한다. 도 1(A)은 본 발명의 닦아내기 시트의 사시도, 도 1(B)은 닦아내기 시트의 구조를 더욱 자세히 설명하는 확대 설명도, 도 2는 도 1에 도시한 본 발명의 닦아내기 시트의 부분 확대 단면도이다.

도 1(A)의 닦아내기 시트(10)는 개공부(3)를 가진 표면 시트(1)와 개공부를 갖지 않은 이면 시트(2)가 각각 독립된 시트로서 제조된 후에 겹쳐져 형성되어 있다. 표면 시트(1)에는 표면 시트(1)를 관통하는 복수의 개공부(3)가 전면에 걸쳐 설치되어 있다. 개공부(3)를 가진 표면 시트(1)측의 표면(1s)이 청소 시에 닦아내기 면이 된다. 닦아내기 시트(10)의 구조를 분해하여 확대하면 도 1(B)에 도시한 바와 같이 된다. 즉, 도 2에 도시한 바와 같이 개공부(3)를 갖는 표면 시트(1)와 개공부를 갖지 않은 이면 시트(2)가 중첩되어 있고, 개공부를 갖지 않은 이면 시트(2)에 의해서 표면 시트(1)의 상기 개공부가 막혀 있고, 닦아내기 시트(10)에서는 두께 방향으로 개공부(3)가 관통하고 있지 않다.

이러한 다중 구조의 닦아내기 시트(10)는 닦아내기 면인 표면(1s)에 나타나 있는 개공부(3)에 의해서 비교적 큰 먼지를 긁어모을 수 있다. 또한, 긁어모은 먼지는 개공부(3) 내에서 유지되어, 이면 시트(2)의 이면까지 빠져 나오는 일이 없다. 따라서, 청소시에 이면 시트(2)의 이면을 손 또는 모프(mop) 등으로 유지하고 있더라도, 손 또는 모프 등이 더러워지는 일이 없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닦아내기 시트(10)는 수해성을 갖는다. 따라서, 닦아내기 작업에 사용한 후, 화장실에 흘려 버리면 각 층이 분리되고, 시트 형상이 용이하게 분해되어 물에 풀어진다.

표면 시트(1)는 물에 대한 분산성이 좋은 섬유, 즉 수분산성의 섬유로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서 말하는 물에 대한 분산성이란, 수해성과 같은 의미로서, 다량의 물에 접촉함으로써 섬유끼리가 뿔뿔이 흩어져 시트 형상이 붕괴되는 성질의 것이다. 이들 섬유는 또한 생분해성 섬유인 것이 바람직하다. 생분해성 섬유라면, 자연계에 폐기되었다고 하여도 분해된다. 섬유의 섬유 길이는 수해성과 강도의 밸런스 면에서 섬유 길이 1 mm 이상 10 mm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 말하는 섬유의 섬유 길이란 평균 섬유 길이를 의미한다.

섬유로는 천연 섬유 및 화학 섬유로 이루어진 군 중에서 선택되는 적어도 1종의 섬유를 사용할 수 있다. 천연 섬유로는 침엽수 펄프나 활엽수 펄프 등의 목재 펄프, 마닐라삼, 린터 펄프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천연 섬유는 생분해성이다. 이들 중에서도, 침엽수 표백 크라프트 펄프나 활엽수 표백 크라프트 펄프는 특히 수분산성이 좋기 때문에 바람직하다. 또한, 재생 섬유인 레이온이나 피브릴화 레이온 등의 화학 섬유나, 폴리프로필렌, 폴리비닐알콜, 폴리에스테르, 폴리아크릴니트릴 등의 합성 섬유나, 생분해성 합성 섬유나, 폴리에틸렌 등으로 이루어진 합성 펄프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중에서도, 레이온은 생분해성이기 때문에 바람직하다. 또한, 폴리젖산, 폴리카프로락톤, 폴리부틸렌숙시네이트 등의 지방족 폴리에스테르, 폴리비닐알콜 및 콜라겐 등이 생분해성 섬유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상 설명한섬유 이외의 섬유라도, 수분산성을 갖는 것이면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상기 섬유 중에서도 피브릴화 레이온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브릴화 레이온을 표면 시트(1)에 함유시키면, 피브릴화 레이온으로부터 연장되는 미세 섬유가 미세한 쓰레기나 먼지를 포집, 유지하기 때문에 시트의 닦아내기 효과가 높아진다. 또한, 비교적 큰 먼지를 개공부(3)에 포집했을 때, 미세 섬유에 의해 그 큰 먼지가 닦아내기 시트(10)로부터 탈락되는 것이 방지된다. 따라서, 닦아내기 시트(10)의 먼지의 포집 능력이 대폭 상승한다. 또한, 피브릴화 레이온으로부터 연장되는 미세 섬유가 주로 다른 면과 접촉하기 때문에, 닦아내기 시트 전체적으로는 직접 받는 마찰의 힘이 작아진다. 따라서, 본 발명의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의 표면은 마찰에 대한 강도가 높다. 또한, 피브릴화 레이온의 미세 섬유는 다른 섬유나 다른 섬유의 미세 섬유와 교락되고, 나아가서는 수소 결합함으로써 높은 강도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다량의 물이 주어지면 상기 미세 섬유의 교락이 풀리거나, 또는 수소 결합이 절단되어 용이하게 물에 녹게 된다.

피브릴화 레이온이란, 재생 셀룰로오스인 레이온의 표면이 미세하게 피브릴화되어 있는 것, 즉 굵기 서브미크론의 미세 섬유가 섬유(피브릴화 레이온)의 본체 부분의 표면으로부터 박리되어, 섬유 본체 부분의 표면으로부터 미세 섬유가 연장되어 있는 것이다. 통상의 재생 셀룰로오스의 표면은 평활한 한편, 피브릴화 레이온은 표면이 피브릴화하고 있어, 다른 구조를 갖는다.

피브릴화 레이온은, 예컨대 레이온의 흡수 습윤시에 기계적인 힘을 부여함으로써 얻을 수 있고, 레이온을 믹서에 넣고 수중에서 강하게 교반하는 방법, 펄프제조기나 리파이너나 비터 등을 사용하여 고해(점상 고해)시키는 방법이 있다. 피브릴화 레이온은 습식 방사된 폴리노직 등의 레이온에 산 처리를 실시하고, 그 후 기계적인 힘을 부여하여 피브릴화시킨 것이나, 용제 방사된 레이온에 기계적인 힘을 부여하여 피브릴화시킨 것 등이다. 다만, 습식 방사된 통상의 재생 셀룰로오스로부터 피브릴화 레이온을 형성하여도 좋다.

피브릴화 레이온의 섬유 길이에 의한 무게 가중 평균 섬유 길이 분포(질량 분포)를 측정하면, 분포에 따라 크게 나눠 2개의 피크가 생긴다. 섬유 길이가 짧은 쪽의 피크, 즉 섬유 길이 1 mm 이하가 차지하는 비율 이외의 내역은 주로 피브릴화 레이온의 본체 부분이며, 상기 나머지 내역에는 피브릴화가 진행되어 길게 연장된 미세 섬유나, 분단되어 버린 레이온도 포함된다. 한편, 본체 부분의 섬유 길이 자신은 고해에 의해서 고해 전의 섬유 길이보다 조금 짧아지거나, 본체 부분의 단부로부터 연장되는 미세 섬유의 존재에 의해서 외관상 조금 길어지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고해 후의 피브릴화 레이온에서는 본체 부분의 질량분의 피크에 있어서의 상기 본체 부분의 섬유 길이가, 고해 전 레이온의 호칭 섬유길이의 ±0.5 mm 범위, 자세하게 말하면, -0.3 mm∼+ 0.1 mm 정도의 범위에 위치하고 있다.

본 발명의 피브릴화 레이온이란, 이와 같이 주로 피브릴화 레이온의 본체 부분의 섬유 길이의 피크와, 피브릴화된 부분인 미세 섬유의 섬유 길이의 피크를 갖는 것으로서 특정할 수 있다. 또한, 고해를 진행시키기 위해서 통상 사용되고 있는 유리상 고해를 레이온에 실시한 것에서는, 모두 미세하게 분쇄되어 원래의 섬유 길이를 갖는 것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상태가 되므로, 본 발명에서 말하는 피브릴화레이온과는 다르다.

본 발명에서 피브릴화 레이온으로 적합한 것은, 고해 전 레이온의 섬유 길이가 3 mm 이상 5 mm 미만인 경우(고해 후 상기 본체 부분의 질량 분포의 피크에 있어서 상기 섬유 길이가 2.5 mm 이상 4.5 mm 미만), 고해도가 400 cc 미만이면, 길이 1 mm 이하의 미세 섬유가 자체 중량(피브릴화 레이온 전체의 질량)의 0.5∼15 질량%를 차지한다. 다만, 펄프 제조기나 리파이너로 고해한 경우의 상한은 8 질량% 정도이다. 또한, 고해도가 400 cc 이상 700 cc 이하인 경우, 길이 1 mm 이하의 미세 섬유가 자체 중량의 0.1∼5 질량%를 차지한다. 다만 펄프 제조기나 리파이너로 고해한 경우의 상한은 3 질량% 정도이다. 또한, 펄프 제조기나 리파이너로 고해하고, 고해도가 400 cc 이상 600 cc 이하인 경우, 하한은 0.2 질량%이다.

또한, 고해 전의 레이온의 섬유 길이가 5 mm 이상 7 mm 이하인 경우(고해 후의 상기 본체 부분의 질량 분포의 피크에 있어서 상기 섬유 길이가 4.5 mm 이상 7.5 mm 이하), 고해도가 400 cc 미만이면, 길이 1 mm 이하의 미세 섬유가 자체 중량의 8∼65 질량%를 차지한다. 다만 펄프 제조기나 리파이너로 고해한 경우의 상한은 30 질량% 정도이며, 하한은 5 질량%인 경우도 있다. 또한, 고해도가 400 cc 이상 700 cc 이하이면, 길이 1 mm 이하의 미세 섬유가 자체 중량의 0.3∼50 질량%를 차지한다. 다만, 펄프 제조기나 리파이너로 고해한 경우의 상한은 20 질량% 정도이다. 또한, 펄프 제조기나 리파이너로 고해하고, 고해도가 400 cc 이상 600 cc 이하인 경우, 하한은 2 질량%이다.

또한, 본 발명에 적합하게 사용되는 피브릴화 레이온의 고해도는 700 cc 이하이다. 고해도는 고해 수단이나 고해 처리 시간에 따라 조정할 수 있고, 고해를 진행시킴에 따라서(고해도의 수치가 작아짐), 짧은 섬유(미세 섬유를 포함함)의 질량 분포의 비율이 높아진다. 고해도가 700 cc보다 크면, 미세 섬유의 형성량이 적어, 강도를 높이는 효과를 그다지 기대할 수 없다. 미세 섬유를 적량 형성시키기 위해서는 고해도는 600 cc 이하인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이 경우, 미세 섬유에 의한 닦아내기 시트의 강도 상승이 더욱 현저하게 된다. 더욱 바람직하게는 400 cc 이하이다. 또한, 고해도가 200 cc 이하 나아가서는 100 cc 이하(예컨대, 50 cc 또는 0 cc)인 피브릴화 레이온을 사용하여도 좋다.

또한, 피브릴화 레이온의 데니어(섬도)는 1.1∼7.7 dtex 정도인 것이 바람직하다. 데니어가 상기 하한보다 작으면 피브릴화 레이온의 본체 부분이 지나치게 교락되어 버려, 수해성이 저하된다. 또한, 상기 상한보다 크면, 전반적인 상태가 저하되고, 또한 생산성도 저하된다. 더욱 바람직하게는, 1.2∼1.9 dtex이다.

또한, 피브릴화 레이온만으로 표면 시트(1)를 형성시켜도 좋지만, 피브릴화 레이온은 비교적 고가이기 때문에 다른 수분산성 섬유와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표면 시트(1)는 수분산성이 높은 침엽수 펄프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침엽수 펄프만으로 표면 시트(1)를 형성하면 강도가 저하되어 버리기 때문에, 피브릴화 레이온 및/또는 레이온 등의 기타 수분산성 섬유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표면 시트(1)를 형성하는 섬유 중에 침엽수 펄프가 70 질량% 이하 정도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침엽수 펄프의 고해도는 500∼750 cc 정도인 것이바람직하다. 고해도가 상기 하한보다 작으면, 표면 시트(1)가 페이퍼와 같이 되어, 촉감이 저하된다. 고해도가 상기 상한보다 크면, 시트의 강도를 유지하기 어렵다.

이상 설명한 섬유를 사용하여 표면 시트(1)를 형성한다. 표면 시트(1)의 섬유의 평량은 8∼70 g/m²정도인 것이 바람직하다. 표면 시트(1)는 초지(抄紙)된 섬유 시트나, 초지한 섬유 웹에 워터제트 처리를 실시한 부직포이다. 이러한 섬유 시트나 부직포에 개공 처리를 실시함으로써, 표면 시트(1)를 형성한다.

개공부(3)를 형성하는 방법은 어떠한 것이라도 좋다. 예컨대, 워터제트 처리를 실시하는 방법, 니들펀치를 사용하는 방법, 커터 등을 사용하여 원형 형상 등으로 다이컷팅하는 방법을 들 수 있다. 이 중에서도, 워터제트 처리나 니들펀치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표면 시트(1)의 한쪽 면에서 다른 쪽 면으로 섬유를 압출하는 식으로 개공부(3)를 형성하면, 도 1(B) 및 도 2에 도시한 바와 같이, 워터제트 또는 니들펀치가 주어지는 면에 대하여 역측(逆側)이 되는 면 측에서, 개공부(3)의 주변에 섬유가 돌출된 보풀부(4)가 형성된다. 이 보풀부(4)를 외측을 향해서, 표면 시트(1)를 이면 시트(2)에 중첩하면 먼지, 머리카락 등을 제거하는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단, 이 보풀부(4)를 내측을 향해서 겹쳐도 좋다. 그 경우, 보풀에 의해서 개공부(3)가 막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이 개공부(3)를 사용한 달라붙은 오물 등을 긁어모으는 효과가 높은 닦아내기 시트가 된다.

또한, 개공부(3)의 직경(개공 폭)은 1∼5 mm 정도인 것이 바람직하다. 개공부(3)가 워터제트에 의해서 형성되면, 개공부는 섬유 웹이 흐르는 방향으로 장경(長徑)이 향한 타원형 또는 장원(長圓) 형상이 된다. 이 경우, 단경(短徑)은 0.2∼3mm 정도, 장경은 1∼5 mm 정도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개구 면적은 닦아내기 영역의 면적에 대하여 1% 이상 40%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고, 더욱 바람직하게는 5% 이상 20% 이하이다. 또한, 개공부(3)가 설치되는 밀도는 10∼100 개/cm²정도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상의 상태에서 청소시에 있어서의 닦아내기 작업으로, 높은 먼지 포집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면 시트(2)는 표면 시트(1)와 마찬가지로, 수분산성 섬유로 구성되는 평량이 8∼70 g/m²정도인 수해성 섬유 웹이나 수해성 부직포이다. 다만, 이면 시트(2)에는 표면 시트(1)와 같은 개공부는 설치되어 있지 않다.

다만, 이면 시트(2)는 수용성 수지 시트로 형성되어 있어도 좋다. 수용성 수지 시트는, 예컨대 수용성 폴리비닐알콜, 폴리비닐알콜 유도체, 폴리비닐피롤리돈, 메틸셀룰로오스나 전분 등의 다당 유도체, 폴리아크릴산, 폴리메타크릴산, 폴리말레인산과 그 유도체, 폴리에틸렌글리콜 등의 폴리에테르계 화합물로 형성할 수 있다. 수지 시트로 이면 시트(2)를 형성하는 경우 5 g/m²이상 15 g/m²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두께는 5 ㎛ 이상 20 ㎛ 이하 정도인 것이 바람직하다.

전술한 바와 같은 식으로 얻어지는 표면 시트(1)와 이면 시트(2)가 적층된 상태로 접합되어,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10)가 형성된다. 이 접합은 이면 시트(2)가 섬유를 함유하는 경우, 표면 시트(1)와 이면 시트(2)와의 경계에 있어서 수분을 소량 함유시켜, 가열하에서 가압함으로써 섬유끼리를 수소 결합시켜 접합한다. 또는, 표면 시트(1)와 이면 시트(2)와의 경계에 수용성 또는 수팽윤성 접착제를 도포하여 각 층을 접합시켜도 좋다. 수용성 또는 수팽윤성 접착제로는, 예컨대 메틸셀룰로오스, 히드록시에틸셀룰로오스,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등의 셀룰로오스 유도체, 폴리비닐알콜, 알긴산소다, 폴리아크릴산소다, 폴리아크릴산에테르, 폴리비닐피롤리든, 이소부틸렌과 무수 말레인산과의 공중합체와 같은 수용성 고분자, 전분, 덱스트린을 들 수 있다.

또한,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10)는 섬유 웹의 칭량(평량)은 10∼100 g/m²인 것이 바람직하다. 칭량이 상기 하한보다 작으면 필요한 습윤 강도를 얻을 수 없다. 칭량이 상기 상한보다 크면 유연성이 부족하다. 특히, 사람의 피부 등을 닦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 습윤 강도나 소프트한 느낌 면에서, 더욱 바람직한 섬유의 칭량은 30∼70 g/m²이다.

본 발명의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는 건조시의 파단 강도가 시트의 세로 방향(MD : Machine Direction) 및 가로 방향(CD : Cross Direction)의 곱의 근에 의한 평균이 3.4 N/25 mm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파단 강도(습윤 강도라 함)는 폭 25 mm 길이 150 mm로 재단한 닦아내기 시트를 사용하여, 텐실론 시험기로 척 간격 100 mm, 인장 속도 100 mm/분으로 측정했을 때의 파단시 인장력(N)이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 측정 방법에 의한 대중치로서, 이 강도와 실질적으로 같은 강도를 갖는 것이면 된다.

또한, 본 발명의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를 습윤 상태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는 경우에는, 물을 함유시킨 상태에서의 습윤시 파단 강도가 시트의 세로 방향(MD: Machine Direction) 및 가로 방향(CD : Cross Direction)의 곱의 근에 의한 평균이 1.1 N/25 mm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습윤시 파단 강도(습윤 강도라 함)는 폭 25 mm 길이 150 mm로 재단한 닦아내기 시트에, 그 질량의 2.5배의 수분을 함침시켜 측정한 것이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 측정 방법에 의한 대중치로서, 이 습윤 강도와 실질적으로 동일한 강도를 갖는 것이면 된다. 또한, 더욱 바람직하게는 1.3 N/25 mm 이상이다.

또한, 본 발명의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는 수해성이 300초 이하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욱 바람직하게는 200초 이하, 또한 더욱 바람직하게는 120초 이하이다. 이 때의 수해성이란, JIS P 4501의 화장지 분해 용이성 시험에 준하여 측정하는 수해성이다. 분해 용이성 시험의 개요를 설명하면,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를 세로 10 cm 가로 10 cm로 절단한 것을, 이온 교환수 300 ml가 들어간 용량 300 ml의 비이커에 투입하고, 회전자를 사용하여 교반한다. 회전 속도는 600 rpm이다. 이 때의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의 분산 상태를 시간 경과적으로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관찰하여,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가 미세하게 분산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였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 측정 방법에 의한 대중치로서, 이 수해성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수해성을 갖는 것이면 된다.

또한, 닦아내기 시트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닦아내기 시트에는 바인더를 함유시킬 수 있다. 바인더는 표면 시트(1)에만, 또는 이면 시트(2)에만, 또는 표면 시트(1) 및 이면 시트(2)에 포함될 수 있다. 바인더는 층 또는 시트의 표면에 도포 또는 도공(塗工)하여도 좋고, 바인더가 수팽윤성인 경우에는 섬유와 함께 혼초(混抄)시켜도 좋다. 바인더는, 예컨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 메틸셀룰로오스, 에틸셀룰로오스, 벤질셀룰로오스 등의 알킬셀룰로오스나, 폴리비닐알콜이나, 설폰산기 또는 카르복실기를 소정량 함유하는 변성 폴리비닐알콜 등을 들 수 있다. 닦아내기 시트를 습윤시킨 상태로 사용하고 또한 상기 바인더를 사용하는 경우, 황산나트륨 등의 무기염이나, 타르타르산나트륨 등의 유기염을 함유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타, (메타)아크릴산말레인산계 수지 등의 중합성을 갖는 산 무수물과, 기타 화합물과의 공중합체나 트리메틸글리신 등의 아미노산 유도체를 함유시켜도 좋다.

도 3은 본 발명의 제2 실시예의 닦아내기 시트의 구조를 설명하는 확대 설명도이다. 도 3에 도시하는 닦아내기 시트(10A)는 개공부(3)가 설치된 표면 시트(5)와, 개공부(3)가 설치된 이면 시트(6)와, 표면 시트(5)와 이면 시트(6)와의 사이에 끼워지는 중간 시트(7)가 적층되어 형성되어 있다.

표면 시트(5) 및 이면 시트(6)는 서로 동등한 구조를 가지고, 상기 도 1의 (A) 및 (B)에 도시하는 표면 시트(1)와 같은 것이다. 표면 시트(5)에 형성된 개공부(3)와 이면 시트(6)에 형성된 개공부(3)는 표면 시트(5)와 이면 시트(6)와의 경계부에 중간 시트(7)가 설치됨으로써 시트 두께 방향 중앙에 있어서 막혀 있다. 따라서, 개공부(3)는 닦아내기 시트(10A)의 표면에서 이면까지 관통하는 일없이, 표면 시트(5)측의 표면과, 이면 시트(6)측의 표면과의 양면을 닦아내기 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중간 시트(7)는 상기 도 1의 (A) 및 (B)에 도시하는 이면 시트(2)와 동등한 섬유 웹이나 부직포로 형성할 수 있다. 다만, 중간 시트(7)를 상기 이면 시트(6)에사용할 수 있는 수용성 수지 시트로 형성해도 좋다.

또한, 도 3에 있어서의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10A)에 있어서 중간 시트(7)가 설치되지 않아도 좋다. 다만 이 경우, 표면 시트(5)와 이면 시트(6)와의 경계부에 있어서, 표면 시트(5)의 개공부(3)가 이면 시트(6)에 의해서, 이면 시트(6)의 개공부(3)가 표면 시트(5)에 의해서 막히고, 각 개공부(3)가 시트(10A) 표면에서 이면까지 관통하지 않도록 한다.

도 4 및 도 5는 각각 본 발명의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의 기타 실시형태를 도시하는 평면도이다. 도 1 및 도 3에 도시한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10, 10A)에서는 개공부(3)가 시트 표면의 전면에 설치되어 있지만, 개공부는 부분적으로 설치되는 것이라도 좋다. 예컨대, 도 4에 도시한 바와 같이 개공부가 설치된 영역(20)이 시트의 닦아내기 면에 스트라이프 형상으로 설치되어 있어도 좋다. 또한, 도 5에 도시한 바와 같이 개공부가 설치된 사각형의 영역(21)이 서로 간격을 두고 설치되어 있어도 좋다.

본 발명의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에는 본 발명의 효과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상기 설명한 화합물 이외의 기타 물질을 함유시킬 수 있다. 예컨대, 먼지 등을 흡착하기 쉽게 하기 위한 오일제나, 계면 활성제, 살균제, 보존제, 소취제, 보습제, 에탄올 등의 알콜, 글리세린 등의 다가 알콜 등을 함유시킬 수 있다. 또한, 상기 유제는 파라핀 등의 광물유, 폴리올레핀 등의 합성유, 실리콘유 등이다.

또한, 습윤한 상태에서 사용하는 닦아내기 시트의 경우, 수분, 계면 활성제, 알콜, 글리세린 등의 청정액 등으로 미리 적신 제품으로서 포장하는 경우, 닦아내기 시트가 건조하지 않도록 밀봉 포장하여 판매한다. 또는, 본 발명의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는 건조한 상태로 판매하여, 제품의 구매자가 사용시에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를 물이나 약물을 함침시켜 사용하는 것이어도 좋다.

실시예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에 의해 더욱 자세히 설명하지만, 본 발명은 이들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다음에 제시하는 실시예 및 비교예의 닦아내기 시트를 작성하여, 각각의 시트에 대해 다음에 설명하는 닦아내기 시험, 수해성 및 습윤 강도를 측정하였다.

실시예 1 : 표면 시트(1)로서 니들에 의해 개공 처리를 실시한 수해성 부직포(평량 30 g/m²)와, 개공부를 설치하지 않은 이면 시트(2)로서 수해지(평량 20 g/m²)를 적층하여, 도 1의 (A) 및 (B)에 도시한 바와 같은 닦아내기 시트를 작성하였다.

실시예 2 : 표면 시트(5) 및 이면 시트(6)로서 니들에 의해 개공 처리를 실시한 수해성 부직포(각각의 평량 20 g/m²)를, 개공부를 설치하지 않는 중간 시트(7)로서 수해지(평량 10 g/m²)를 사이에 두고 적층하여, 도 3에 도시한 바와 같은 닦아내기 시트를 작성하였다.

실시예 3 : 실시예 2와 같은 식으로 수해성 부직포(평량 25 g/m²)를 적층하여 닦아내기 시트를 작성하였다. 다만, 중간 시트(7)는 설치하지 않고, 표면시트(5) 및 이면 시트(6)를 0.5 mm씩 위치를 바꾸어 개공부가 닦아내기 시트 표면에서 이면까지 관통하지 않도록 하여 적층하였다.

실시예 4 : 실시예 3과 같은 식으로 닦아내기 시트를 작성하였다. 다만, 표면 시트(1)에 형성된 보풀부(4)가 이면 시트(2)와 대면하도록 하여 표면 시트(1) 및 이면 시트(2)를 적층시켜 형성하였다.

또한, 이상의 실시예 1∼4에의 개공부가 설치되는 표면 시트(이면 시트)는 NBKP(고해도 600 cc)와 피브릴화 레이온(고해도 200 cc, 1.7 dtex, 고해 전의 섬유길이 5 mm)을 각각 질량 비율로 70%:30%가 되도록 배합하여 형성하였다. 또한, 수해지는 NBKP(고해도 600 cc)만으로 형성하였다.

비교예 1 : 펄프만으로 이루어지는 섬유층으로서 표면 시트 25 g/m²+중간 시트 40 g/m²+이면 시트 25 g/m²가 적층된 닦아내기 시트(0.9 mm 스틸매치엠보스 제품). 각 층에 개공부는 설치되지 않는다. 표면 시트에는 3 질량%의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를 도포하고, 또한 염화칼슘의 함유량이 시트 전체에 대하여 2 질량%가 되도록 염화칼슘 용액을 시트에 도포하고, 건조시켜 형성하였다.

비교예 2 : 펄프만으로 이루어진 섬유층으로서 표면 시트 15 g/m²+중간 시트 15 g/m²+이면 시트 15 g/m²가 적층된 닦아내기 시트. 표면 시트 및 이면 시트는 크레이프(crepe)율 50%로 크레이프 처리되어 있다.

(닦아내기 시험 방법)

시험용 먼지로서, 흙먼지와 펄프를 혼합한 것 110 mg을 50 cm×50 cm의 영역에 균일하게 살포한다. 이 영역 위를 닦아내기 시트를 사용하여 종횡 3회씩 닦아낸다. 시트에 부착된 흙먼지 또는 펄프를, 부착된 양에 기초하여 5단계로 평가하였다(숫자가 클수록 잘 닦아지는 것임). 이 때, 흙먼지와 펄프 각각에 대하여 부착량을 평가하고, 종합 결과를 위해 각각의 평가점에 3.5를 곱하였다. 또한, 닦아내기 시트의 닦아내기 면의 오염 정도를 오염 면적에 따라서 5단계로 평가하였다(숫자가 클수록 넓은 면적을 이용하여 닦아내는 것임). 이 때, 종합 결과를 위해 각각의 평가점에 3을 곱하였다. 얻어진 종합 결과를 표 1에 나타낸다(최고점 50점, 최저점 10점).

(수해성)

수해성 시험은 JIS P 4501의 화장지 분해 용이성 시험에 기초하여 실시하였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수해성 섬유 시트를 세로 10 cm 가로 10 cm로 절단한 것을, 이온 교환수 300 ml가 들어간 용량 300 ml의 비이커에 투입하고, 회전자를 사용하여 교반하였다. 회전수는 600 rpm이다. 이 때의 섬유 시트의 분산 상태를 시간 경과적으로 관찰하여, 분산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였다(이하 표 1 참조, 단위는 초).

(습윤 강도)

습윤 강도는 상기 방법에 의해서 얻어진 수해성 섬유 시트를 폭 25 mm 길이 150 mm로 재단한 것을 시료로 사용하여, JIS P 8135에 규정되어 있는 것과 같이, 텐실론 시험기에 의해, 척 간격을 100 mm, 인장 속도를 100 mm/분으로 하여 측정하였다. 측정은 시트의 세로 방향(MD : Machine Direction) 및 가로 방향(CD : Cross Direction)에 대하여 각각 실시하였다.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실시예 4	비교예 1	비교예 2
닦아내기 시험	점	43.5	34	40.5	28	16	20
수해성	초	60	69	56	52	45	90
습윤 강도(MD)	N/25 mm	1.84	2.31	1.61	1.54	0.85	0.96
습윤 강도(CD)	N/25 mm	1.23	2.05	1.13	1.09	0.72	0.88

이상의 결과로부터, 개공부를 설치한 본 발명의 닦아내기 시트는 종래의 닦아내기 시트에 비해서 닦아내기 효과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본 발명의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는 다중 구조를 갖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강도를 지닐 수 있고, 사용 후에 화장실 등에 흘려 버려져 다량의 물에 적시면 시트 형상이 분해된다. 또한, 닦아내기 면인 시트 표면에는 개공부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비교적 큰 먼지나 티끌을 포집하여 시트의 개공부 내에 유지하기 쉽다. 또한, 이 개공부는 시트의 이면까지 관통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포집한 먼지가 시트의 이면까지 빠져 버려, 시트를 유지하는 손이나 홀더를 더럽히는 일이 없다.

이 닦아내기 시트는 건조 강도나 습윤 강도가 우수하면서도, 사용 후에 화장실에 흘려 버려지면 각 층이 분리되어 시트 형상이 용이하게 분해된다.

또한, 본 발명의 닦아내기 시트는 인체에 나쁜 영향이 없는 것으로 구성할 수 있다.

Claims

수분산성 섬유로 형성된 수해성 표면 시트와, 상기 표면 시트와 중첩된 수해성 이면 시트를 갖는 다중 구조의 시트로서, 상기 표면 시트에는 층을 관통하는 다수의 개공부가 설치되고, 상기 개공부는 표면 시트와 이면 시트와의 경계부에서 이면 시트에 의해 막혀져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이면 시트는 수분산성 섬유로 형성되고, 또한 층을 관통하는 다수의 개공부가 설치되어 있으며, 상기 경계부에 있어서 표면 시트의 개공부는 이면 시트에 의해서 막히고, 이면 시트의 개공부는 표면 시트에 의해서 막혀, 다중 시트의 양면이 닦아내기 면으로 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
수분산성 섬유로 형성된 수해성 표면 시트 및 이면 시트와, 상기 표면 시트와 이면 시트와의 사이에서 이들 시트와 중첩된 수해성 중간 시트를 갖는 다중 구조의 시트로서, 상기 표면 시트 및 상기 이면 시트에는 층을 관통하는 다수의 개공부가 설치되고, 상기 표면 시트와 이면 시트의 개공부는 상기 중간 시트와의 경계부에서 상기 중간 시트에 의해 막혀 있고, 다중 시트의 양면이 닦아내기 면으로 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개공부의 주연부의 섬유가 시트의 외측을 향해 보풀이 일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
제1항 내지 제4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개공부가 설치된 상기 시트는 소정 섬유 길이의 본체 부분과 이 본체 부분으로부터 연장되는 미세 섬유로 이루어지는 고해도가 700 cc 이하인 피브릴화 레이온을 포함하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
제5항에 있어서, 상기 피브릴화 레이온은 본체 부분의 질량 분포의 피크에 있어서의 상기 섬유 길이가 1.8 mm 이상 10 mm 이하의 범위 내이고, 또한 길이 1 mm 이하의 상기 미세 섬유가 자체 중량의 0.1∼65 질량%를 차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
제1항 내지 제6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개공부가 설치된 상기 시트는 워터제트 처리가 실시된 부직포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
제1항 내지 제7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다중 시트 전체의 섬유의 평량이 15∼150 g/m²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
제1항 내지 제8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JIS P-4501에 준하여 측정한 수해성이 200초 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
제1항 내지 제9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습윤 강도가 1.1 N/25 mm 이상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
제1항 내지 제10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건조 강도가 3.4 N/25 mm 이상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해성 닦아내기 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