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44232A - 돼지고기를 이용한 쌈수육 및 소스의 조리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통상적인 돼지고기를 이용하여 쌈수육과 소스를 조리할 시 생솔잎과 생강, 감초, 재피나무, 팔강회향 등의 약초를 적정의 비로 투입하여 돼지고기를 조리하여 육질이 우수하고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쌈수육의 식음시 곁들이는 소스를 동시에 제공코져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대략 새싹이 나올 무렵에 채취한 생솔잎 약 100g 전후를 선별하여 깨끗히 세척하는 과정과, 생강(生薑) 약 2~3개와 2~3㎝ 간격으로 경사지게 썰어진 감초(甘草) 3개 정도와, 직경이 약 1㎝ 정도되는 재피나무를 약 15~20㎝ 정도의 규격으로 절단하는 과정과, 2㎝ 정도의 두께로 절단한 팔강회향(약초의 일종)과, 적정의 크기로 절단한 양파를 준비하여 물과 함께 약 100℃ 정도의 온도로 약 2~3시간 정도 가열한 후 추출되면 원료를 건져내는 과정과, 추출물에 돼지고기 한근(약 600g)을 투입하여 강한 불에 약 2~3시간 정도 가열하는 과정을 거치므로 원료의 추출물이 골고루 함침되어 육질이 연하고 약재 성분이 고루 함침되게 조리한 후 별도의 과정으로 조리되는 소스를 곁들여 식음할 수 있게 한 것이다.

Description

돼지고기를 이용한 쌈수육 및 소스의 조리방법{wrapping meat use pork and recipe of souce}

본 발명은 돼지고기를 이용한 쌈수육 소스의 조리방법에 관한 것으로, 본 발명의 특징은 통상적인 돼지고기를 이용하여 쌈수육과 소스를 조리할 시 생솔잎과 생강, 감초, 재피나무, 팔강회향 등의 약초를 적정의 비로 투입하여 돼지고기를 조리하여 육질이 우수하고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쌈수육의 식음시 곁들이는 소스를 동시에 제공코져 하는 것이다.

통상 돼지고기 등을 조리하여 식음할 경우는 주로 삶거나 구워먹고, 경우에 따라서는 양념을 하여 다양한 종류의 음식으로 조리하여 식음하고 있다.

한편, 상기와 같은 조리법 이외에도 일반적으로 돼지고기 등을 쌈수육으로 식음하기 위해서는 주로 끓는 물에 돼지고기를 투입하여 적정의 시간동안(돼지고기가 완전히 익는 시간) 삶거나 끓는 물에 각종 약재 등을 투입하여 삶아서 상추 등의 쌈을 이용하여 식음하고 있다.

이러한 기존의 돼지고기 쌈수육의 경우는 돼지고기 자체의 비릿한 냄새와 육질이 좋지 못하여 식음하는데 어려움이 따랐고, 건강 보양식으로 돼지고기를 먹을 경우는 별도의 약재기능이나 보양기능을 제대로 발휘하기가 힘들 뿐만 아니라 삶는 과정에서 돼지고기가 갖는 지방 등이 분해되거나 고유의 영양소가 파괴되어 양질의 맛을 내지 못하는 폐단이 있었다.

또한 일반적으로 끓는 물에 돼지고기를 삶을 경우는 육질이 질겨져서 치아가 약하거나 노약자 등의 경우는 먹기가 힘들며, 단순한 돼지고기를 먹는 효과 이외에 건강식이나 보양식으로서의 기능을 달성하기가 어려우며, 한편으로는 쌈수육의 경우는 근자에 들어서 각종 한약재 등을 투입하여 삶는 경우가 많으나, 단순히 한약재 등을 투입하는 것만으로 일관하여 과도하게 먹을 경우는 설사 등을 유발함은 물론 자칫 성인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고, 약재의 남용 또는 오용으로 치명적인 내장질환을 불러올 수 있는 등의 문제점이 따랐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돼지고기를 조리하는 방법을 개선한 것으로, 적정크기로 절단된 돼지고기를 삶을 시 일반적인 끓는 물에 투입하지 않고 일차적으로 원료에서 추출된 성분의 물에 투입하여 적정의 시간동안 끓이게 되면 돼지고기의 육질 내부에 인체에 유익한 각종 약재 성분이 골고루 침투되어 건강 보양식으로 식음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즉, 본 발명은 주로 봄에 새싹이 나올 시점에 생솔잎을 채취하여 이물질을 선별하는 과정을 거쳐서 깨끗이 세척하여 건조한 다음 약 수개의 생강과 감초를 적정간격으로 경사지게 썰어서 투입하고, 재피나무 및 팔강회향을 적정의 양으로 투입하여 대략 2~3시간 정도 강한 불로 끓이게 되면 생솔잎과 생강, 감초, 재피나무, 팔강회향 등의 고유한 향기와 성분이 끓는 물속에 희석이 된다.

상기와 같은 과정으로 일단 돼지고기를 삶을 수 있는 물이 완성되면 전술한 재료들을 건져내고 이에 적정규격으로 절단된 돼지고기를 투입하여 약 2~3시간 정도 끓이게 되면 쌈수육의 원료가 되는 돼지고기의 조리가 완성된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쌈수육을 상추 등의 쌈을 이용하여 식음할 수 있는 바, 이러한 식음시 곁들일 수 있는 소스는 이의 원료가 되는 된장과 고추장을 담글시 솔잎물을 이용하여 담그고, 상기와 같이 담궈진 된장과 고추장을 분말(粉末)상의 생강과 솔잎, 물엿, 식초, 양파, 마늘 등을 적정의 비율로 투입하여 약 10분 정도 가열하므로서 완성되는 소스를 상기 쌈수육과 곁들여서 먹을 경우 상기 투입되는 원료의 고유성분에 의해 신진대사를 촉진하게 되고, 보양건강식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는 것으로, 이하 본 발명의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조리방법과 식음방법을 살펴보기로 한다.

본 발명은 대략 돼지고기 1근(600g)을 조리하여 쌈수육을 소스와 곁들여 먹는 경우를 살펴보기로 한다.

조리예1

(돼지고기 수육)

1. 대략 새싹이 나올 무렵에 채취한 생솔잎 약 100g 전후를 선별하여 깨끗히 세척한다.

2. 생강(生薑) 약 2~3개와 2~3㎝ 간격으로 경사지게 썰어진 감초(甘草) 3개 정도를 준비한다.

3. 직경이 약 1㎝ 정도되는 재피나무를 약 15~20㎝ 정도의 규격으로 절단하여 준비한다.

4. 2㎝ 정도의 두께로 절단한 팔강회향(약초의 일종)을 준비한다.

5. 적정의 크기로 절단한 양파를 준비한다.

1~5까지 준비된 재료를 조리용기에 투입하여 물과 함께 약 100℃ 정도의 온도로 약 2~3시간 정도 가열하여 투입된 재료에서 추출물이 거의 추출되면 상기 재료는 모두 건져낸다.

이와 같이 건져낸 나머지의 추출물에 준비한 돼지고기 한근(약 600g)을 투입하여 강한 불에 약 2~3시간 정도 가열하게 되면 내부의 돼지고기에는 재료의 추출물이 골고루 함침되어 육질이 연하고 약재 성분이 고루 배이게 된다.

조리예2

(소스)

1. 된장과 고추장을 담글 시 사용되는 물을 생솔잎을 이용하여 추출한 물로서 담근다.

2. 준비된 된장과 고추장을 별도의 용기에 투입한다.

3. 분말상으로 된 생강, 생솔잎, 양파, 마늘을 대략 각 1스푼 정도로 적정의 비율이 되게 투입한다.

4. 액상으로 된 물엿을 대략 10스푼 정도 투입하고, 식초를 약 1스푼 정도 투입하여 균일하게 섞는다.

5. 상기와 같이 완성된 소스의 원료를 가열하여 대략 10분 정도 희석하면서 조리한다.

상기와 같이 조리된 돼지고기 쌈수육을 적정의 규격으로 썰어서 상추 등의 쌈으로 먹을 수 있으며, 맛을 더하기 위해서는 쌈수육에 소스를 겻들여서 식음하면 된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과정에서 조리하여 얻어진 쌈수육을 적정의 규격으로 썰어서 상추 등으로 싸서 먹을 경우 이에 소스를 적당히 곁들여서 식음하게 되면 적정크기로 절단된 쌈수육의 고유한 맛과 인체에 유익한 각종 성분이 골고루 침투되어 건강 보양식으로 식음할 수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이 주로 봄에 새싹이 나올 시점에 생솔잎을 채취하여 이에 섞여 있는 이물질을 선별하는 과정을 거쳐서 깨끗이 세척하여 건조한 다음 약 수개의 생강과 감초를 경사지게 썰어서 투입하고, 재피나무 및 팔강회향을 적정의 양으로 투입하여 대략 2~3시간 정도 강한 불로 끓이게 되면 생솔잎과 생강, 감초, 재피나무, 팔강회향, 양파 등의 고유한 향기와 성분이 끓는 물속에 희석이 된다.

상기와 같은 과정으로 일단 돼지고기를 삶을 수 있는 물이 완성되면 전술한 재료들을 건져내고 이에 돼지고기를 투입하여 약 2~3시간 정도 끓이게 되면 쌈수육의 원료가 되는 돼지고기의 수육에 대한 조리가 완성되어 그대로 식음할 경우 고유의 육질과 각종 성분의 균일한 침투로 인해 양질의 맛을 낼 수 있으므로 건강 보양식으로 합리적인 효과를 득할 수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쌈수육을 상추 등의 쌈을 이용하여 식음할 수 있는 바, 더욱 맛있게 하기 위해서 별도로 소스를 제공코져 하는 것으로, 이러한 소스는 이의 원료가 되는 된장과 고추장을 담글시 생솔잎으로 추출한 물을 이용하여 담그고, 상기와 같이 담궈진 된장과 고추장을 분말상의 생강과 솔잎, 물엿, 식초, 양파, 마늘 등을 적정의 비율로 투입하여 약 10분 정도 가열하므로서 완성되는 소스를 상기 쌈수육과 곁들여서 먹을 경우 상기 투입되는 원료의 고유성분에 의해 신진대사를 촉진하게 되고, 건강 보양식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의 조리시에 투입되는 원료의 성분을 살펴보기로 한다.

생솔잎 : 인체에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하고, 활력을 증대한다.

생강, 감초 : 인체의 독(毒)을 해독하고, 온기를 돋운다.

재피나무 : 약재(藥材)의 일종으로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팔강회향 : 약초(藥草)의 일종으로 소화기능을 증대하는 효과가 있다.

양파 : 돼지고기의 조리중 자연 발생하는 노린내를 제거한다.

상기와 같은 원료의 투입으로 조리된 돼지고기 수육은 각각의 기능을 인체에 그대로 전달하므로서 해독작용과 동시에 인체에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하고, 생활에 활력을 증대할 뿐만 아니라 열을 내림과 동시에 소화기능을 증대하여 본 발명의 쌈수육을 먹을 경우 소화불량이 발생하는 등의 폐단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자체가 가지고 있는 영양소가 그대로 유지되므로 건강 보양식으로 식음할 경우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며, 특히 돼지고기의 육질이 연해지므로 식음을 용이하게 하는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본 발명은 돼지고기를 이용한 쌈수육 및 소스의 조리방법을 제공코져 하는 것으로, 본 발명은 주로 봄에 새싹이 나올 시점에 생솔잎을 채취하여 이물질을 선별하는 과정을 거쳐서 깨끗이 세척하여 건조한 다음 약 수개의 생강과 감초를 경사지게 썰어서 투입하고, 재피나무 및 팔강회향을 적정의 양으로 투입하여 물과 함께 대략 2~3시간 정도 강한 불로 끓이게 되면 생솔잎과 생강, 감초, 재피나무, 팔강회향 등의 고유한 향기와 성분이 끓는 물속에 추출이 되고, 상기와 같은 과정으로 일단 돼지고기를 삶을 수 있는 물이 완성되면 전술한 재료들을 건져내고 이에 돼지고기를 투입하여 약 2~3시간 정도 끓이게 되면 쌈수육의 원료가 되는 돼지고기의 조리가 완성되며,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돼지고기 쌈수육을 상추 등의 쌈을 이용하여 식음할 수 있는 바, 이러한 식음시 곁들일 수 있는 소스는 이의 원료가 되는 된장과 고추장을 담글시 솔잎물을 이용하여 담그고, 상기와 같이 담궈진 된장과 고추장을 분말상의 생강과 솔잎, 물엿, 식초, 양파, 마늘 등을 적정의 비율로 투입하여 약 10분 정도 가열하므로서 완성되는 소스를 상기 쌈수육과 곁들여서 먹을 경우 상기 투입되는 원료의 고유성분에 의해 신진대사를 촉진하게 되고, 건간 보양식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는 효과가 있으므로 본 발명의 조리방법으로 조리할 경우 그 기대되는 효과가 대단히 우수한 발명이다.

Claims (2)

1. 대략 새싹이 나올 무렵에 채취한 생솔잎 약 100g 전후를 선별하여 깨끗히 세척하는 과정과, 생강(生薑) 약 2~3개와 2~3㎝ 간격으로 경사지게 썰어진 감초(甘草) 3개 정도와, 직경이 약 1㎝ 정도되는 재피나무를 약 15~20㎝ 정도의 규격으로 절단하는 과정과, 2㎝ 정도의 두께로 절단한 팔강회향(약초의 일종)과, 적정의 크기로 절단한 양파를 준비하여 물과 함께 약 100℃ 정도의 온도로 약 2~3시간 정도 가열한 후 추출되면 원료를 건져내는 과정과, 추출물에 돼지고기 한근(약 600g)을 투입하여 강한 불에 약 2~3시간 정도 가열하는 과정을 거치므로 원료의 추출물이 골고루 함침되어 육질이 연하고 약재 성분이 고루 함침되게 조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돼지고기를 이용한 쌈수육의 조리방법.
2. 생솔잎을 추출한 물로서 담근 된장과 고추장에 분말상으로 된 생강, 생솔잎, 양파, 마늘을 각 1스푼 정도로 투입하는 과정과, 액상으로 된 물엿을 대략 10스푼 정도 투입하고, 식초를 약 1스푼 정도 투입하여 균일하게 섞는 과정과, 완성된 소스의 원료를 가열하여 대략 10분 정도 희석하면서 조리하는 과정과, 조리된 돼지고기 쌈수육과 소스를 곁들여 먹을 수 있게 조리하는 쌈수육 소스의 조리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