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35617A -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 - Google Patents

Abstract

운전자자신이 운전하는 자동차의 움직임 및 그 주변상황을 자기차의 일부와 노면을 촬영하도록 부착된 촬상수단에 의해서 촬상하고 자기차의 움직임을 화상정보로서 기록하는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에 관한 것으로서, 자기차의 움직임을 기록하는 것에 의해 운전방식을 감시하고 운전자 자신의 안전운전 의식이 향상하므로 사고가 감소함과 동시에 만일의 뜻하지 않은 사고에 직면한 경우에도 운전자 자신의 안전운전의 증명인 자기차의 움직임을 증명할 수 있도록 자기차의 일부와 노면의 관계를 포착하는 화상기록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자기차P의 차체 일부와 그것에 관련된 노면으로서 차바퀴(3a) 근방B1의 노면을 촬상하는 카메라(2a), 이 카메라(2a)의 화상을 기록축적하는 화상기록수단(4) 및 화상을 표시하는 감시수단(7)을 구비해서 이루어진다.

이와 같이 하는 것에 의해, 접촉사고 등에 있어서 가장 중시되는 자기차와 이 자기차의 차체 바로아래 근방의 노면의 관계를 촬영하고, 이것을 기록축적할 수 있으므로 그 기록정보의 재생에 의해 자기차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입증할 수 있다는 등의 효과가 얻어진다.

Description

차량탑재용 화상기록시스템{IMAGE RECORDING SYSTEM MOUNTED IN A VEHICLE}

본 발명은 운전자자신이 운전하는 자동차(이하. 간단히 자기차라고 한다)의 움직임 및 그 주변상황을 자기차의 일부와 노면을 촬영하도록 부착된 촬상수단에 의해서 촬상하고, 자기차의 움직임을 화상정보로서 기록하고, 운전자가 자기자신의 운전상황의 전부가 기록되는 것을 자각시키는 것에 의해 안전운전을 촉구함과 동시에, 만일의 뜻하지 않은 자동차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상기 화상정보의 기록에 의해 사고의 순간 및 그 직전에 있어서의 자기차의 움직임을 증명해서 사고의 원인규명에 크게 기여할 수 있고, 이것에 의해 운전자 자신에게 안전운전 수행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종래 뜻하지 않은 자동차가 사고가 발생한 경우의 사고발생전의 일정시간부터 사고발생까지의 상황을 기록보존하고, 사고원인의 해석자료에 도움을 주기 위한 자동차운행 상황 기록방법 및 그 실시장치는 예를 들면 일본국 특허공개공보 평성5-20592호, 동 평성5-29418호, 동 평성5-137144호 및 동 평성5-345547호 등에 있어서 공지이다.

즉, 일본국 특허공개공보 평성5-20592호(이하, 제1 공지예라 한다)에 기재된 것은 자동차 전방위치에 그 전방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외부상황을 화상정보로서 입력하는 화상입력장치를 구비하고, 또 이 화상입력장치를 엔진의 시동에 의해 작동하고, 엔진의 정지신호에 의해 그 작동을 정지시키도록 구성됨과 동시에, 시각, 차속 및 자동차의 가속, 감속 데이타중의 적어도 하나의 데이타가 입력되도록 구성된 제어장치 및 상기 제어장치로부터의 출력데이타를 기록하는 기록장치를 구비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 일본국 특허공개공보 평성5-294188호(이하, 제2 공지예라 한다)에 기재된 것은 차 실내에 차량 밖의 영상을 촬상하는 차량탑재용 카메라를 구비하고, 또 차량탑재용 카메라의 영상을 화면에 표시하는 차량탑재용 디스플레이, 이 차량탑재용 디스플레이의 영상을 기록하는 내열성 케이스에 수납된 차량탑재용 화상기록장치, 상기 차량탑재용 카메라로부터의 신호를 상기 차량탑재용 디스플레이 또는 상기 차량탑재용 화상기록장치로 선택적으로 전환해서 출력하는 신호전환수단, 차량의 소정시간당의 급제동량을 검출하는 급제동 검출수단 및 이 급제동 검출수단의 검출결과가 미리 설정된 제동량을 초과했을 때에만 상기 신호전환수단을 상기 차량탑재용 화상기록장치로 전환함과 동시에 상기 차량탑재용 화상기록장치에 영상신호의 기록동작을 실행시키도록 제어하는 제어수단을 구비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 일본국 특허공개공보 평성5-137144호(이하, 제3 공지예라 한다)에 기재된 것은 디지탈 전자 카메라를 차량의 좌석의 천정부에 설치하고, 운전시에는 상시 전방의 상황을 촬영하고, 그 촬영한 상을 메모리카드에 기록하며, 메모리용량이 가득차게 된 후에는 순차 가장 오래된 데이타가 최신 데이타에 의해 오버라이트되고, 운전중에 급브레이크를 밟았을 때에 급브레이크상태의 검지에 의해 긴급신호가 발생하고, 급브레이크 발생위치가 화상에 기록됨과 동시에 그 위치에서 일정 장면수 촬영되어 기록동작이 정지하는 구성의 것이다.

또, 일본국 특허공개공보 평성5-345547호(이하, 제4 공지예라 한다)에 기재된 것은 차량 전방의 영역 또는 차량 후방의 영역을 지향하는 전자적 검사장치를 예를 들면 자동차의 앞측범퍼 또는 내측 등에 구비하고, 또 이 전자적 검사장치에 화상축적장치를 접속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근래 자동차는 인간생활에 있어서 필요불가결한 필수용품이지만 한편으로는 살인흉기로도 되고, 연간 자동차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전세계에 있어서 수만인 이상으로 추정되며, 그것과 관련해서 부상당하는 사람은 그 수십배나 된다고 추정된다. 이와 같이, 자동차운전은 무서운 위험을 갖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동차의 운전에는 법으로 규정된 면허를 부여해서 제한하고 있지만, 일단 면허를 가진 사람은 운전시마다 어느 상황하에서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단지 법규가 있을 뿐, 법규를 준수하고 있는지 아닌지만으로는 안전운전을 하고 있다는 증명으로는 될 수 없다는 점에 현재의 자동차사고의 증가가 있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본원 발명자는 경험에서 보아 다음과 같이 사료하고 있다.

즉, 바야흐르 자동차는 인간의 일상생활과 일체불가결한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따라서,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교통법규가 요망되지만, 현상태에서는 자동차 운전의 법규를 아무리 엄격하게 하더라도 운전자의 사고방식이 안전운전보다 빨리 가려고 하는 생각이 우선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자동차 사고를 감소시킨다는 방향은 전혀 기대할 수 없다.

자동차를 타고 일단 운전을 시작하면, 누구라도 인격이 180도 바뀐다고 한다. 이것은 도어(문)하나로 차내가 밀폐되어 외부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되어 버리는 것에 의해 운전자 자신이 정신적으로 폐쇄된 곳에 있다고도 하는 것이므로, 자동차 이외의 교실에서 아무리 도로교통법규의 강습을 반복하더라도 자동차의 운전은 가능하지만, 그 운전방식, 운전의 좋고나쁨은 운전자 본인의 매너에 달려 있으므로 자동차사고는 그렇게 쉽게 감소하지 않는다.

그리고, 만일의 뜻하지 않은 자동차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고후에야 그 사고의 원인규명을 하게 되므로, 사고현장에서의 원인규명에는 당사자의 증언이 중시되므로, 사고에 익숙하지 않은 자 또는 피해자이면서 사망한 경우에는 그 피해자가 오히려 사고의 원인자로 되는 경우가 많다고 고려된다. 유감스럽게도 어떠한 운전을 하고 있었는지를 명확하게 증명하는 수단이 없으므로, 가해자측이 진실을 증언하지 않고 발뺌하는 쪽이 득이라는 풍조조차 나오고 있다.

자동차사고가 전무하게 되는 것은 만인이 바라는 일로서, 왕왕 「이 차는 법규를 준수해서 운전하고 있습니다」 또는 「고속도로에서 80킬로미터 이하로 운전하고 있습니다」 또는 「준법운전차이니까 먼저 가세요」라는 문언이 차체의 일부에 쓰여져 있는 차가 눈에 띄지만, 만약 이와 같은 스스로 안전운전을 선언하고 있는 차가 사고에 관계하게 되고, 또한 자신측에 사고에 대한 부주의가 전혀 없다고 해도 정말로 그렇게 말하는 운전이 되고 있는지 어떤지는 감시장치도 없는 상태에서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지 궁급할 뿐이다.

자동차사고의 원인은 마지막에 정지한 위치나 각각의 관계차량의 방향상태나 각각의 차의 흠집 또는 노면에 남겨진 타이어의 흔적 등의 상황증거에 의해 판단되지만, 실제로는 그것만으로는 사고의 진실원인을 해명하기에는 불충분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원인을 전혀 알지 못하게 되는 상황조차 있다. 그 때문에, 사고시에 전혀 나무랄데 없는 안전운전을 하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증명할 수 없으면 단지 발뺌으로 밖에 되지 않고, 그 결과 중대한 사고의 원인자로 되어 버리는 일도 있다고 상정된다. 하물며 정말로 피해자였던 경우에도 사망해 버린 후 검증결과에 의해 가해자로 되어도 석명(釋明)할 방법이 없으며, 유족이 많은 액수의 배상금의 청구를 받는다고 하는 쓰라림을 당하는 일도 있다고 상정된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자동차사고가 발생한 상태에 대해 검토하기 위해, 예를 들면 교차점에 있어서 자동차가 일시정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타인이 운전하고 있는 자동차(이하, 다른 차라 한다)가 우회전 또는 좌회전해서 접촉사고를 일으키거나, 또는 분기선(갈림길)에서 본선으로 침입하기 위해 그 분기지점에서 일시정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본선을 주행중인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일으키거나, 또는 자기차가 직진하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차가 옆쪽에서 근접하여 접촉사고를 일으킨 경우에 있어서 자기차가 사고시에 정말로 일시정지중이었거나 또는 정말로 직진중이었는지가 사고발생원인의 규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 가장 중요하게 되는 것은 사고의 순간 및 그 직전에 있어서의 자기차의 움직임이다.

즉, 자기차가 일시정지하고 있었는지 또는 직진하고 있었는지를 명확하게 하는 것은 노면에 대한 자기차의 움직임이고, 그 사실은 자기차의 일부와 그것에 관련된 노면과의 관계의 기록에 의해서 담보된다.

그런데, 상술한 종래 공지의 구성에 의하면, 제1 공지예에 있어서의 화상입력장치는 대시보드부분이나 차 밖의 라지에이터 그릴 근방 등에 마련하여 오로지 자동차의 전방에 있어서의 외부상황을 촬상하는 구성의 것이고, 또 제2 공지예에 있어서의 차량탑재용 카메라는 전방위치에 마련해서 차량밖의 영상을 포착하는 구성의 것이고, 또 제3 공지예에 있어서의 디지탈 전자 카메라는 좌석의 천정부에 마련하여 백미러에 찍히는 배경도 포함하도록 차량 전방의 상황을 촬상하는 구성의 것이며, 또 제4 공지예에 있어서의 전자적 검사장치는 앞부범퍼 또는 뒷부범퍼에 마련하여 오로지 차량의 전방 또는 차량의 후방의 외부상황을 촬상하는 구성의 것이다.

즉, 상기한 공지예의 어떠한 경우라도 촬상수단은 주행로면의 일부를 촬상할 수 있다고 해도, 차량의 외부상황의 상황변화를 개괄적으로 포착해서 자기차에 대한 대상물의 관계를 파악하는 사상의 것으로서, 운전중에는 상시 자기차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거나 또는 자기차를 운전하는 운전자 자신의 운전방식을 단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일 자기차가 뜻하지 않은 사고에 직면한 경우에도 자기차의 직접적인 사고 내지 그 사고에 기인해서 계속해서 발생하는 2차적 사고 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증거로 되는 자기차의 움직임을 명료하게 증명하는 자료로서는 매우 불충분하여 신뢰성이 결여되는 것이었다.

특히, 제2 공지예에 의하면, 급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 한, 뜻하지 않은 사고에 직면했을 때의 자기차의 움직임을 촬상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예를 들면 자기차가 정차중인 것을 명확하게 하는 촬상기록이 불가능하다는 결점을 갖고 있다.

본 발명의 제1의 목적은 상기한 점에 감안해서 이루어진 것으로서, 본원의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은 어디까지나 자기차의 일부와 노면을 촬영하도록 부착된 카메라에 의해 자기차의 움직임을 기록하는 것에 의해 자기차를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자기차를 운전하는 운전자 자신의 운전방식을 감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차에 본원의 시스템을 장비하고, 상시 운전중에 항상 본원의 시스템을 작동시켜 두는 것에 의해 카메라에 의해 자기차의 일부와 노면의 관계를 촬영하는 것에 의해서 운전자 자신의 운전상황이 항상 매우 세세한 데까지 감시되어 있으므로, 운전자 자신이 본원 시스템의 감시하에 운전하게 되고, 이것을 운전자 자신이 의식해서 실수가 없는 안전운전을 항상 명심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차를 운전할 시에 항상 준법과 안전운전에 시종일관하게 되며 이것이 자동차사고의 감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또, 만일의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스스로의 안전운전에 의해 자기차의 일부와 노면을 촬영하도록 하는 것에 의해, 자기차의 움직임의 일부가 시종 기록된 본원 시스템에 의해 자신의 운전의 정당성을 증명할 수 있으므로,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다.

따라서, 많은 액수의 비용을 부담해도 인명을 대신하기는 곤란하므로, 본원 시스템을 장비하는 것에 의해 진정한 의미에서의 안전운전 선언차로 되고, 이것이 통상화되는 것에 의해 안전운전의 철저함을 도모할 수 있어 자동차사고의 현저한 감소를 가져오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본원 시스템이 모든 자기차에 장착되면, 자동차사고는 이 세상에서 완전히 소멸해서 없어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며, 이것이 본원 시스템의 최종목적인 것이다.

도 1은 자동차의 바로아래 및 그 근방을 도시한 도면,

도 2는 제1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평면도,

도 3은 제1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측면도,

도 4는 화상기록시스템의 구성도,

도 5는 화상을 도시한 도면,

도 6은 제2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평면도,

도 7은 제2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측면도,

도 8은 제3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상면도,

도 9는 제3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측면도,

도 10은 제4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상면도,

도 11은 제4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측면도,

도 12는 제5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정면도,

도 13은 제5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측면도,

도 14는 제6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배면도,

도 15는 제6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측면도,

도 16은 제5 실시예에 있어서 촬상된 화상을 도시한 도면,

도 17은 제7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상면도,

도 18은 제7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측면도,

도 19는 제8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상면도,

도 20은 제8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측면도,

도 21은 제3 실시예에 있어서 촬상되는 다른 화상을 도시한 도면,

도 22는 제9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상면도,

도 23은 제9 실시예에 있어서의 자동차의 측면도,

도 24는 여러대의 촬상수단에 있어서의 화상시스템의 구성도,

도 25는 여러대의 촬상수단에 있어서의 다른 화상시스템의 구성도.

〈부호의 설명〉

1…윤곽선, 2…촬상수단, 2a, 2b, 2c, 21, 22, 23, 24…카메라, 3a…앞바퀴, 3b…뒷바퀴, 4…화상기록수단, 4a…기록부, 5…일시(日時)기록수단, 6…스위치, 7, 16…모니터수단, 7a, 18…디스플레이, 10…노면, 11…자동차의 일부, 13…차선, 15…합성어댑터, 17…선택수단, P…차체, A…바로아래의 영역, B, B1, B2, B3, B4, B5, B6…근방영역.

본 발명은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차기차의 일부와 그것에 관련된 노면을 촬상하는 촬상수단 및 상기 촬상수단의 화상을 기록축적하는 화상기록수단을 구비하고, 차기차의 운전중에 항상 작동해서 화상을 기록축적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상기에 있어서, 자기차의 차체일부와 관계된 노면이 차기차의 차체 바로 아래의 노면을 포함하는 것이 자기차의 움직임을 명확하게 증명하는 데에 있어서 매우 유효하다.

또, 차체 바로 아래 근방의 노면이 차체 바로 아래의 노면을 포함하는 것에 의해 자기차의 움직임이 명확하게 되므로 매우 중요하다.

또, 촬상수단은 구체적으로는 차체의 전방측부에 후방아래쪽으로 또는 후방측부에 전방아래쪽으로 마련한 카메라로 이루어지고, 또 차체의 전후 또는 좌우의 각 위치에 마련한 카메라로 이루어진다.

또, 자기차의 움직임을 더욱 명확하게 하기 위해 촬상수단이 자기차의 일부와 전방 외부상황을 포함하는 전방시 카메라 또는 차량의 일부와 후방 외부상황을 포함하는 후방시 카메라 또는 자기차의 일부와 측면쪽 외부상황을 포함하는 측방시(側方視) 카메라로 이루어지고, 바람직하게는 전방시 카메라 또는 후방시 카메라 또는 측방시 카메라를 차체의 좌우위치에 마련한다.

또, 자기차의 측면쪽 영역의 촬상을 더욱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촬상수단이 자기차의 전방 외부상황을 포함하는 전방시 카메라 및 차량의 후방 외부상황을 포함하는 후방시 카메라로 이루어지고, 특히 자기차의 측면쪽영역을 폭넓게 촬상할 수 있도록 전방시 카메라가 자기차의 후방측부에 마련되고, 후방시 카메라가 자기차의 전방측부에 마련되어 있다.

또, 자기차 운전의 안전을 확보하고, 본원 시스템의 점검확인을 실행하기 위해서 차내에 촬상수단의 화상을 표시하는 모니터수단을 구비한다.

또, 화상기록수단이 각 카메라에서 얻어진 화상정보를 카메라수에 상당해서 분할한 여러개의 영역에 각각 할당해서 1화면으로 합성하는 어댑터 및 상기 합성어댑터로부터의 합성화상을 기록축적하는 기록부로 이루어지고, 또 촬상수단의 화상을 표시하는 모니터수단을 구비하고, 상기 모니터수단이 각 카메라에 의해 촬상되는 화상을 선택하는 선택수단 및 선택된 화상을 표시하는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진다.

또, 촬상수단에 의한 화상에 촬상의 일시(日時)정보를 부가하는 수단을 구비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하, 도면에 따라서 본 발명의 실시예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원은 자동차의 종류로서 대형 자동차, 보통 자동차, 소형 자동차, 경량 자동차 및 특수 자동차 등이 있지만, 이들 모두를 포함하여 운전자 자신이 운전하는 이들 자동차를 이하 자기차P라 한다.

도 1에 있어서, 가로로 긴 사각형상의 운곽선(1)은 자기차P(본예에서는 보통 자동차를 나타내고 있다)의 차체를 바로 위에서 평행광선에 의해 촬영한 윤곽을 나타내고, 또 윤곽선(1)로 둘러싸인 교차사선으로 나타낸 영역A는 자기차P의 바로 아래에 상당하며, 또 윤곽선(1)의 외측의 1방향사선으로 나타내는 영역B는 자기차P의 차체 바로 아래의 근방을 나타내고 있다.

도 2 및 도 3은 촬상수단(2)로서 비디오카메라, 디지탈 전자 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단일의 CCD 카메라(2a)를 자기차P의 앞쪽(front) 상면 전방의 좌측부에 후방아래쪽에 부착한 경우의 제1 실시예에 있어서의 평면도 및 측면도를 각각 도시하고 있다.

이 구성에 의하면, 카메라(2a)는 후방아래쪽에 부착되어 있으므로, 자기차P가 주행하는 근방의 노면이 넓은 영역(도면중 이점쇄선 화살표로 나타낸다)과 함께 차바퀴의 좌측앞바퀴(3a)의 근방영역B1(실선화살표 및 사선으로 나타낸다)의 노면을 촬상할 수 있고, 앞바퀴(3a) 근방의 차체의 일부도 포착(촬상)할 수 있으며, 이것에 의해서 자기차P와 노면의 관계를 촬상할 수 있다.

상기에 있어서 이점쇄선 화살표로 나타낸 넓은 영역은 카메라화각을 약 60°로 한 경우를 도시하였지만 약 60°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배치장소로부터의 차량근방의 선명함이나 시계범위, 부착시의 조정의 간편함이나 차량진동에 의한 경시적 어긋남을 고려하면, 바람직하게는 50°∼85°의 범위가 유효하다.

카메라의 화각이 넓은 경우에는 근방의 것이 넓게 찍히고, 화각이 좁은 경우에는 먼 것을 크게 찍을 수 있으므로, 각각 카메라의 부착장소에 따라서 필요한 화각의 것이 선택된다.

자기차P와 차체근방 노면의 관계를 촬상하는 다른 방법으로서는 자기차P의 본체측면에서 돌출되어 있는 사이드미러에 카메라(2a)를 마련해도 좋고, 이 경우에는 촬상화면에 앞바퀴(3a)를 포함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또, 도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바람직하게는 카메라(2a)에는 렌즈표면이 더러워진 경우에 세정하는 기능이 구비되고 또 방수된 보호케이스에 수납되며, 촬상방향의 조정은 보호케이스의 내측 또는 외측에서 임의로 조정가능하게 되어 있다.

도 4에는 화상기록시스템의 구성을 도시하고 있고, 카메라(2a)에 의해 촬상한 화상은 예를 들면 뒷부좌석의 하부 등에 내장된 화상기록수단(필름, 비디오테이프, 광, 자기디스크, 반도체메모리 등의 기록매체를 사용한 장치)(4)의 기록부(4a)에 기록축적된다. 또, 이 화상기록수단(4)에 카메라(2a)에 의해 촬상한 화상에 촬상일시를 동시에 기록하기 위한 일시기록수단(5)가 마련되어 있고, 또 상기 카메라(2a)에 의해 촬상된 화상은 스위치(6)을 거쳐서 예를 들면 대시보드상에 설치한 모니터수단(7)의 디스플레이(7a)에 동시에 표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본 발명에 있어서 화상기록수단(4)로서 상기 이외의 어떠한 수단도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또, 화상기록수단(4)는 바람직하게는 기록매체를 꺼내서 교환하는 것 및 장치의 운반 등 비교적 취급이 용이한 구조체로 이루어지는 것과 기계적강도가 우수한 보호박스내에 수납되고 또한 외기를 차단한 약간의 감암상태의 구조체로 이루어지는 것의 2조를 구비하고 차내의 다른 개소에 설치된다.

그러나, 예를 들면 엔진이 시동되었을 때에 작동하는 자동 작동수단(9)에 의해 화상기록수단(4)를 작동시키면, 카메라(2a)에 의해 촬상된 화상은 일시정보와 함께 화상기록수단(4)에 기록축적됨과 동시에 필요에 따라서 그 화상은 스위치(6)의 도통조작에 의해 모니터수단(7)의 디스플레이(7a)에도 표시된다.

이것에 의해서, 운전전의 촬상수단의 작동점검 또는 촬상방향의 조정을 실행할 수 있다. 또, 차고에 넣을 때에도 좌우의 안전확인을 실행할 수 있고 항상 본 장치의 촬영상태나 고장의 유무를 점검확인할 수 있다.

도 5에는 디스플레이(7a)에 표시된 화상을 나타내고 있고, 본 예에서는 노면(10)과 앞바퀴(3a)를 커버하는 펜더(11)의 일부를 포함하는 자기차P의 차체의 일부를 촬상하고, 또한 촬상일시정보(12)를 표시한 경우를 도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해서 카메라(2a)는 적어도 엔진의 작동중에는 촬상을 계속하고, 그 화상은 화상기록수단(4)에 기록축적된다. 또한, 촬상 및 화상의 기록축적상태는 엔진이 정지하고 나서 일정시간 후에 자동적으로 정지한다.

또, 이 자동작동과는 별개로 엔진작동에 관계없이 인위적 조작에 의한 예를 들면 도 4에 도시한 수동작동수단(8)에 의해 임의로 촬상 및 화상의 기록축적의 작동제어를 실행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그리고, 통상 엔진의 재시동에 의해 화상기록은 그 이전의 정지상태에서 계속해서 기록축적된다. 또, 예를 들면 자기테이프에 의한 기록축적방법에서는 여러개의 자기테이프를 사용하고, 기록축적중인 1개의 자기테이프의 종단부근에 근접했을 때 다음의 자기테이프를 시동하고, 일정의 구간 양 자기테이프에 동일화소를 기록축적해서 화상정보가 도중에 끊기는 일 없이 기록축적하는 방식이 채용된다.

그러나, 만일 자기차P가 뜻하지 않는 사고에 직면했을 때, 화상기록수단(4)의 기록부(4a)에서 자기테이프를 인출해서 재생하여 사고원인의 해명의 자료로 사용되는 것이다.

상기에 있어서, 가령 자기차P가 사고에 의해 크게 파괴되거나 또는 완전히 타버린 경우에도 화상기록수단(4)가 기계적강도가 우수한 보호박스내에 수납되어 있는 것에 의해 사고원인의 해명을 지장없이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정차중 등에 화상의 기록축적을 정지하고 있을 때, 이미 기록축적된 화상정보를 차량탑재용 디스플레이(7a)에 재생표시하는 것에 의해, 정상으로 기록축적되어 있는지 등 본 장치의 작동확인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도 6 및 도 7에는 카메라(2a)를 자기차P의 뒷쪽(rear) 상면 후방의 좌측부에 전방아래쪽으로 부착하고, 차바퀴의 좌측뒷바퀴(3b)의 근방영역B2의 노면을 촬상가능하게 한 경우의 제1 실시예에 대응하는 제2 실시예의 평면도 및 측면도를 도시하고 있다.

이 제2 실시예에 있어서도 바람직하게는 카메라(2a)는 노면뿐만 아니라 자기차P의 일부 특히 좌측뒷바퀴(3b) 근방의 차체의 일부도 동시에 촬상할 수 있는 위치에 부착된다.

또한, 본원 시스템에 있어서 모든 카메라는 부착장소의 여하에 관계없이 항상 자기차 차체의 일부를 촬영하도록 부착된다.

도 8 및 도 9에는 카메라(2a)를 자기차P의 천정외면의 전방측부 위치에 아래쪽으로 부착하고, 자기차P 차체의 전방부근의 바로아래 근방의 측면영역B3의 노면 바람직하게는 자기차P의 측면일부가 포함되도록 촬상가능하게 한 경우의 제3 실시예의 상면도 및 측면도를 도시하고 있다.

도 10 및 도 11에는 카메라(2a)를 자기차P의 지붕의 후방측부위치에 아래쪽으로 부착하고, 자기차P 차체의 전방부근의 바로아래 근방의 측면영역B4의 노면 바람직하게는 자기차P의 측면일부가 포함되도록 촬상가능하게 한 경우의 제3 실시예에 대응하는 제4 실시예의 상면도 및 측면도를 도시하고 있다.

도 12 및 도 13에는 특히 자기차P의 차체바로 아래를 포함하고 또한 앞바퀴(3a)의 좌측차바퀴의 근방영역B5의 노면을 촬상하도록, 앞쪽범퍼(14a)의 좌측위치에 후방아래쪽으로 부착한 경우의 제5 실시예에 있어서의 정면도 및 측면도를 도시하고 있고, 또 도 14 및 도 15에는 특히 자기차P의 차체 바로아래를 포함하고 또한 뒷바퀴(3b)의 좌측차바퀴 근방의 영역B6의 노면을 촬상하도록 뒷쪽범퍼(14b)의 좌측위치에 전방아래쪽으로 부착한 경우의 제5 실시예에 대응하는 제6 실시예에 있어서의 후면도 및 측면도를 도시하고 있다. 상기한 구성에 의하면, 노면상에 있어서의 차바퀴의 궤적을 촬상할 수 있다.

도 16에는 상기 제5 실시예에 있어서 촬상된 화상을 도시하고 있으며, 도면에서 명확한 바와 같이 노면(10)과 차바퀴(3a)의 관계를 확실하게 촬상할 수 있음과 동시에, 예를 들면 도로표시인 차선(13)과의 관계도 촬상할 수 있다.

또, 상기 실시예는 모두 자기차P의 좌측위치에 카메라(2a)를 부착한 경우를 예시하였지만, 바람직하게는 자기차P의 우측위치에도 카메라(2a)를 대칭으로 부착하는 것이고, 실제로는 4대의 카메라(2a)가 자기차P의 좌우 및 전후위치에 각각 대칭으로 부착된다.

그런데, 상기한 제1 실시예 내지 제6 실시예는 모두 주로 차바퀴의 근방영역의 노면을 활상할 수 있도록 한 경우를 예시하였지만, 자기차P와 노면의 관계 즉 자기차의 노면에 대한 움직임을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하기 위해 차바퀴를 포함한 자기차P의 차체일부를 동시에 촬상할 뿐만 아니라, 카메라(2a)로서 광각(廣角)렌즈를 구비한 카메라를 사용해서 자기차P 근방의 외부상황 예를 들면 대향차선, 노견, 가드레일, 풍경 등도 동시에 촬상할 수 있다.

이것에 의해, 자기차 차체의 일부와 그 바로 아래 측면쪽의 근방노면의 영역뿐만 아니라 차체 측면의 대부분을 포함한 넓은 범위의 외부상황을 촬상할 수 있다.

또, 도 17 및 도 18에는 카메라(2a)로서 광각렌즈를 구비한 카메라를 사용하여 자기차P 차체의 일부와 그 바로아래의 근방영역 뿐만 아니라 상기 자기차P에 의해서 포착할 수 있는 넓은 범위의 외부상황도 동시에 촬상하는 구성의 제7 실시예의 상면도 및 측면도를 도시하고 있다.

즉, 도 17 및 도 18에는 카메라(2a)를 자기차P의 천정외면의 전방측부 위치에 자기차P의 주행방향의 후방도 지향하도록 후방아래쪽으로 부착한 경우를 도시하고 있으며, 이 구성에 의하면, 자기차P와 그 차체 바로아래의 근방영역(사선부분)을 포함한 주행노면의 관계뿐만 아니라 자기차P가 주행하는 후방의 외부상황도 넓은 범위(실선화살표)에 걸쳐 동시에 촬상할 수 있다.

도 19 및 도 20에는 광각렌즈를 구비한 카메라를 자기차P의 천정 외면의 후방측부 위치에 자기차P의 주행방향의 전방도 지향하도록 전방아래쪽으로 부착한 경우의 상기 도 17 및 도 18에 대응하는 제9 실시예의 상면도 및 측면도를 도시하고 있으며, 이 구성에 의하면, 자기차P와 그 차체 바로아래의 근방영역을 포함한 주행노면의 관계뿐만 아니라 자기차P가 주행하는 전방의 외부상황도 넓은 범위에 걸쳐 촬상할 수 있다.

도 21에는 도 3에 있어서 카메라(2a)로서 광각렌즈를 구비한 카메라를 사용해서 자기차P 차체의 바로아래의 근방영역에 차체의 일부를 포함하고, 또한 자기차P의 외부상황도 촬상한 경우의 화면을 도시하고 있고, 도면중 P′는 인접 차선의 후속차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이, 자기차P가 주행하는 외부상황을 자기차P의 차체 바로아래의 근방영역의 노면과 함께 촬상할 때에는 자기차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접촉사고 등에 기인하는 다른차의 운행상황도 포착할 수 있고, 또한 카메라(2a)가 컬러 카메라일 때에는 차선의 색이나 신호기의 색도 식별할 수 있어 사고발생원인의 유력한 증거로 되는 화상을 기록할 수 있다.

도 22 및 도 23에는 촬상수단(2)로서 자기차P의 앞쪽 상면전방의 좌우위치에 앞바퀴(3a)의 근방영역B1의 노면 바람직하게는 자기차P의 본체 일부를 포함하고 또 자기차P의 후방의 외부상황을 지향하는 후방시 카메라(2b)를, 또 자기차P의 뒷쪽 상면후방의 좌우위치에 뒷바퀴(3b)의 근방영역B2의 노면 바람직하게는 자기차P의 본체 일부를 포함하고 또 자기차P의 전방의 외부상황을 지향하는 전방시 카메라(2c)의 합계 4대를 각각 부착한 경우의 제10 실시예에 있어서의 상면도 및 좌측면도를 도시하고 있다.

이 구성에 의하면, 자기차P의 차체의 좌우측면과 그 바로 아래의 근방영역의 노면의 관계뿐만 아니라 자기차P가 주행하는 전방 및 후방의 외부상황도 넓은 범위에 걸쳐 포착하여 자기차P의 운전에 관한 모든 상황을 촬상기록할 수 있음과 동시에, 자기차P의 측면영역은 자기차P의 전후위치에 부착되는 후방시 카메라(2b)와 전방시 카메라(2c)에 의해 중복되어 촬상되므로, 그중의 어느 한쪽의 카메라가 고장이나 카메라렌즈의 오손 등에 의해 촬상이 매우 어렵게 된 경우에도 그중의 다른 한쪽의 카메라에 의해서 자기차P의 측면영역이 촬상되어 있으므로, 카메라렌즈에 세정기능을 구비하지 않은 경우에도 촬상기록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도 24에는 촬상수단(2)로서 여러대의 카메라를 사용한 경우의 화상기록 시스템의 구성을 도시하고 있다.

즉, 촬상수단(2)가 자기차P의 전후의 좌우위치에 각각 부착된 4대의 카메라(21)∼(24)로 이루어지고, 이 4대의 카메라(21)∼(24)에 의해 촬상된 화상은 화상기록수단(4)의 기록부(4a)∼(4d)에 각각 기록축적된다.

또, 이 카메라(21)∼(24)에 의해 촬상된 화상과 공통의 촬상일시를 기록하기 위한 일시기록수단(5)가 마련되어 있다.

또, 자기차P의 예를 들면 대시보드상에 카메라(21)∼(24)에 의해서 촬상된 화상을 표시하는 모니터수단(16)이 설치되어 있다.

이 모니터수단(16)은 상기 카메라(21)∼(24)에 의해서 각각 촬상된 화상 뿐만 아니라 텔레비젼 화상 및 네비게이션 화상을 각각 선택할 수 있는 선택수단(17) 및 이 선택수단(17)에 의해 선택된 화상을 표시하는 디스플레이(18)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예를 들면 수동작동수단(8)에 의해 또는 엔진이 시동했을 때에 작동하는 자동작동수단(9)에 의해 화상기록수단(4)가 작동하면, 카메라(21)∼(24)에 의해 각각 촬상된 화상은 기록부(4a)∼(4d)에 기록축적된다..

또, 선택수단(17)을 조작하는 것에 의해, 카메라(21)∼(24)에 의해서 각각 촬상된 화상, 텔레비젼 화상 및 네비게이션 화상중의 어느 하나의 화상이 디스플레이(18)에 표시되고, 계속해서 엔진정지의 일정시간후 또는 수동작동수단(8)의 작동상태의 해제에 의해 모든 동작은 정지한다.

그리고, 예를 들면 도 22에 도시한 카메라(2b), (2b), (2c), (2c)를 도 24에 있어서의 카메라(21)∼(24)에 대응시킬 때에는 주행중에 있어서 주행차선의 합류지점에서 자기차P의 차체의 앞쪽위치에 부착된 후방시 카메라(2b)의 좌측 또는 우측에 있어서의 촬상화상을 상기 선택수단(17)의 선택조작에 의해 디스플레이(18)에 표시하면 좌우의 안전확인을 할 수 있고, 항상 본원 시스템의 촬영상태나 고장의 유무 등을 점검확인할 수 있으므로 극히 유효하게 기능한다.

또, 각 카메라로부터의 화상에는 화상기록수단에 각각 기록축적되는 각 화상과 시각이 공통으로 기록축적되어 있는 것에 의해 뜻하지 않은 사고 발생 후의 검증 등에 있어서 일시의 특정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여러개의 화상을 선택해서 재생했을 때에 각각의 화상에 시간적 어긋남이 생긴 경우에도 이것을 일시정보에 맞게 시간어긋남이 없도록 용이하게 조정할 수 있다.

도 25에는 촬상수단(2)로서 여러대의 카메라를 사용한 경우의 다른 화상기록 시스템의 구성을 도시하고 있다.

즉, 촬상수단(2)가 자기차P의 전후의 좌우위치에 각각 부착된 4대의 카메라(21)∼(24)로 이루어지고, 이 4대의 카메라(21)∼(24)에 의해 각각 촬상된 화상은 카메라수에 상당해서 분할된 4개의 영역 즉 도면중 H로 나타낸 바와 같이 4개의 영역Ha, Hb, Hc 및 Hd에 각각 할당해서 1화면으로 합성하는 합성어댑터(15)를 거쳐서 화상기록수단(4)의 기록부(4a)에 기록축적된다.

또, 이 합성어댑터(15)를 거친 합성화상과 함께 촬상일시를 기록하는 기록수단(5)가 마련되어 있다.

또, 자기차P의 예를 들면 대시보드상에는 카메라(21)∼(24)에 의해서 촬상된 화상을 표시하는 모니터수단(16)이 설치되어 있다.

이 모니터수단(16)은 상기 카메라(21)∼(24)에 의해서 각각 촬상된 화상 뿐만 아니라 텔레비젼화상, 네비게이션화상 및 상기 합성어댑터(15)에 있어서 합성된 합성화상의 각각을 선택하는 선택수단(17)과 이 선택수단(17)에 의해서 선택된 화상을 표시하는 디스플레이(18)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예를 들면 수동작동수단(8)에 의해 또는 엔진이 시동했을 때에 작동하는 자동작동수단(9)에 의해 화상기록수단(4)가 작동하면, 카메라(21)∼(24)에 의해 각각 촬상된 화상은 합성어댑터(15)에 의해 1화면으로 합성되고, 그 합성화상은 기록부(4a)에 기록축적된다.

또, 선택수단(17)을 조작하는 것에 의해, 카메라(21)∼(24)에 의해서 각각 촬상된 각 화상, 텔레비젼화상, 네비게이션화상 및 합성화상 중의 어느 하나의 화상이 디스플레이(18)에 표시되고, 엔진정지의 일정시간후 또는 수동작동수단(8)의 작동상태의 해제에 의해 모든 동작을 정지한다.

그리고, 상기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촬상화상을 상기 수단(17)의 선택조작에 의해 디스플레이(18)에 표시해서 좌우안전확인을 하는 것에 의해 시스템의 점검확인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실시예에 의하면, 4대의 카메라(21)∼(24)의 촬상을 단일의 기록부(4a)에 기록축적하는 것에 의해 화상기록수단(4)의 소형화가 가능하고, 또 재생시에 있어서 각 촬상수단에 의한 화상을 시간의 어긋남 없이 동일화면에 모두 표시할 수 있으므로, 카메라에 고장 등이 발생한 경우에 그 고장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예측불허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상기한 각 실시예는 촬상수단에 의해 촬상된 화상에 부가하는 정보를 일시정보로 한 경우에 대해서 설명했지만, 운행에 관련된 주행속도나 정지 및 방향지시의 각 신호를 부가하고 또 마이크로폰을 구비하는 것에 의해, 사고시의 충격음, 브레이크음, 횡단보도의 챠임벨음, 클랙슨 등 차 안팎의 음의 녹음도 병행해서 부가할 수 있고, 이들 정보에 의해서 가령 사고로 인해 카메라가 파손되거나 또는 차량이 소정 이외의 방향을 향하게 되었다고 해도 후일, 자기차운전의 정당성의 증명에 기여할 수 있다.

상기 실시예는 촬상수단으로서 4대의 카메라를 마련한 경우를 설명하고 있지만 카메라의 대수는 이것에 한정되지 않는 것, 즉 필요에 따라서 차량주위를 망라해서 가령 중복촬상하는 범위가 생겨도 사각(死角)이 존재하지 않을 정도의 수를 마련해도 좋은 것 및 또 차체형상에 따라서 부착조건이나 대수도 변경되는 경우가 있는 것은 물론이다.

또, 부착된 카메라의 증가뿐만 아니라 동일위치에 다른 방향을 지향하는 카메라를 배치하거나 또는 시각이 다른 카메라를 병설하거나 또는 야간용 카메라와 주간용 카메라를 병설하거나 또는 예비카메라를 병설하는 경우가 있는 것도 본원의 시스템에 포함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특히 접촉사고 등에 있어서 가장 중시되는 자기차와 이 자기차의 차체 바로아래 근방의 노면의 관계를 촬영하고, 이것을 기록축적할 수 있으므로 그 기록정보의 재생에 의해 자기차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입증할 수 있다.

이것은 자기차가 안전운전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입증하는 것으로도 되기 때문에, 운전자의 운전메너가 담보되어 교통사고의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갖는다.

그리고, 본원 시스템을 자기차에 장비하는 것에 의해, 운전자 스스로가 안전운전을 하게 함과 동시에 안전운전을 선언한 것의 증명이기도 하며, 만일의 뜻하지 않은 사고에 직면한 경우에도 자기차의 안전운전을 입증할 수 있으므로 안심감이 얻어지며 자동차사고의 감속에도 매우 유효하다.

이와 같이 안전운전에 불가결한 본원 시스템이므로 모든 자기차에 장비되는 것이 통상화되고 이것에 의해서 일본국내는 물론 세계각국에 있어서도 자동차 사고의 감소에 가속이 붙을 것이라 예측된다.

특히, 본원의 제1 발명에 의하면, 자기차의 차체일부와 그것에 관련된 노면이 촬상화면에 포함되므로, 자기차의 움직임과 외부상황의 관계에서 자기차의 주행상황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즉, 자기차 차체의 일부와 그것에 관련된 노면이 촬영되는 것은 노면의 변화와의 관계로 인해 자기차의 움직임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증명으로 될 수 있다. 이것은 종래와 같이 자기차의 주행방향주위의 외부상황 등을 촬상하는 장치로는 사고의 상태가 촬상되었다고 해도 사고의 상대방 차(다른차) 및 그 주위의 화상은 기록되지만, 사고의 순간 및 그 직전에 있어서의 자기차와 차체 바로 아래 근방의 노면의 관계가 기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자기차 움직임의 증명에는 유효하지 않고 또 운전자 자신의 운전상태를 감시한다는 기능은 없으므로 이 점에서 본원 시스템은 매우 유효한 것이다.

그리고, 본원의 제2 및 제3 발명에 의하면, 만일의 뜻하지 않은 사고에 직면했을 때에 중요한 증거로 되는 자기차의 차체일부와 차체바로 아래 노면의 상황 즉 자기차의 타이어가 접하고 있는 노면의 변화를 자세하게 기록할 수 있다.

또, 본원의 제4 발명에 의하면, 자기차의 측면쪽위치에 있어서 많이 발생하는 사고의 상황을 포착할 수 있다.

또, 본원의 제5 발명에 의하면, 차체의 일부와 차체바로 아래 근방의 측부의 노면을 넓은 영역에 걸쳐 동시에 촬상할 수 있다.

또, 본원의 제6 발명에 의하면, 자기차의 전후 또는 좌우위치에 있어서 화상이 대칭적으로 촬상되어 전후 또는 좌우의 상황을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 본원의 제7 발명에 의하면, 자기차의 차체바로 아래 근방 영역의 주행노면 뿐만 아니라 외부상황도 넓은 범위에 걸쳐 포착하므로, 자기차의 운전상황을 외부상황과의 관계에 의해 명료하게 기록할 수 있다.

또, 본원의 제8 발명에 의하면, 자기차의 바로아래 근방 노면의 좌우위치의 영역을 대칭적으로 포착할 수 있어 자기차의 좌우위치의 상황을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 본원의 제9 발명에 의하면, 어느 한쪽의 카메라가 비나 진흙 등에 의해 화질이 저하된 경우나 대향차(반대쪽에서 오는 차)의 라이트 또는 일광직사에 의한 환혹(幻惑)이나 고장 또는 사고 등에 의해 파괴된 경우의 촬영불능의 상태에 도달했을 때에도 그곳으로부터 떨어진 위치에 설치되어 있는 다른쪽의 카메라에 의해서 자기차의 차체바로 아래 근방 노면의 영역을 촬상할 수 있어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본원 시스템의 목적으로 하는 바는 지장없이 달성할 수 있다.

또, 본원의 제10 발명에 의하면, 촬상방향이 전방위치에서 후방으로 또한 후방위치에서 전방으로 지향하므로, 자기차의 차체바로 아래 근방영역 뿐만 아니라 차체 측면의 대부분을 포함한 넓은 범위의 외부상황을 촬상할 수 있다.

또, 본원의 제11 및 제13 발명에 의하면, 주행중에도 필요에 따라서 촬상화상을 표시할 수 있고, 이것에 의해서 운전자 자신이 안전확인을 할 수 있음과 동시에 본원 시스템의 촬상수단의 작동상태의 점검확인도 가능하다.

또, 본원의 제12 발명에 의하면, 동일시각의 여러개의 기록축적화상을 1화면으로 집합할 수 있음과 동시에 화상의 촬영상태나 고장도 즉시 알 수 있으므로, 이것에 의해 점검확인을 해 두는 것에 의해 예측불허의 사고에 대해 사전에 대처할 수 있어 시스템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음과 동시에 시스템의 소형화로 된다.

또, 본원의 제13 발명에 의하면, 여러개의 촬상화면을 필요에 따라서 선택해

또, 본원의 제14 발명에 의하면, 일시정보의 부가에 의해 촬상일시의 특정이 가능하게 되고, 그리고 만일의 사고의 원인해명에 공통의 일시가 부가되어 있으므로, 임의의 화상을 정확하게 시간어긋남 없이 용이하게 합성표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시의 어긋남 등에서 재생시에 각 기록부 상호간의 기계적 편차를 용이하게 보정할 수 있다.

Claims (14)

1. 자기차의 차체일부와 그것에 관련된 노면을 촬상하는 촬상수단 및 상기 촬상수단의 화상을 기록축적하는 화상기록수단을 구비하고, 자기차의 운전중에 항상 작동시켜 화상을 기록축적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
2. 제1항에 있어서,

   자기차의 차체일부와 관련된 노면은 자기차의 차체 바로아래 근방의 노면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
3.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차체 바로아래 근방의 노면은 차체 바로아래의 노면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
4.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차체 바로아래 근방의 노면은 차체측면쪽의 노면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
5. 제1항, 제2항, 제3항 또는 제4항중의 어느 한항에 있어서,

   촬상수단은 차체전방측부에 후방아래쪽으로 마련하거나 또는 후방측부에 전방아래쪽으로 마련한 카메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
6. 제1항, 제2항, 제3항 또는 제4항중의 어느 한항에 있어서,

   촬상수단은 차체의 전후 또는 좌우의 각 위치에 마련된 카메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
7. 제1항, 제2항, 제3항 또는 제4항중의 어느 한항에 있어서,

   촬상수단은 자기차의 전방외부상황을 포함하는 전방시 카메라 또는 자기차의 후방외부상황을 포함하는 후방시 카메라 또는 자기차의 측면쪽 외부상황을 포함하는 측방시 카메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
8. 제7항에 있어서,

   전방시 카메라 또는 후방시 카메라 또는 측방시 카메라를 차체의 좌우위치에 마련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
9. 제1항, 제2항, 제3항, 제4항, 제5항 제6항, 제7항 또는 제8항중의 어느한항에 있어서,

   촬상수단은 촬상하는 화상의 일부가 중복되도록 차량의 다른 위치에 마련된 적어도 2대의 카메라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
10. 제7항, 제8항 또는 제9항중의 어느 한항에 있어서,

    전방시 카메라를 자기차의 후방측부에 마련하고, 후방시 카메라를 자기차의 전방측부에 마련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
11. 제1항 내지 제10항중의 어느 한항에 있어서,

    촬상수단의 화상을 표시하는 모니터수단을 구비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
12. 제6항, 제8항, 제9항 또는 제10항중의 어느 한항에 있어서,

    화상기록수단은 각 카메라에서 얻어진 화상정보를 카메라수에 상당해서 분할된 여러개의 영역에 각각 할당해서 1화면으로 합성하는 합성어댑터 및 상기 합성어댑터로부터의 합성화상을 기록축적하는 기록부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
13. 제12항에 있어서,

    모니터수단은 각 카메라에 의해 촬상되는 화상을 선택하는 선택수단 및 선택된 화상을 표시하는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
14. 제1항 내지 제13항중의 어느 한항에 있어서,

    촬상수단에 의한 화상에 촬상의 일시정보를 부가하는 수단을 구비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탑재용 화상기록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