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59087B1 - 교통신호 보조장치 및 보조시스템 - Google Patents

Abstract

횡단보도 주변이나 어린이 보고구역 내에 장착되어 교통 신호등을 보조해 줌으로써 운전자로 하여금 횡단보도 및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시인성을 강화시켜주는 교통신호 보조장치 및 보조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교통신호 보조장치는 본체부와, 상기 본체부에 장착되며, 신호등과 연동되어 교통신호를 출력하는 디스플레이부와, 상기 본체부에 장착되어 보행자 및 차량을 촬영하여 저장하는 블랙박스, 및 상기 블랙박스로부터 촬영된 영상을 무선 통신망을 통해 감시서버로 전송하는 데이터 전송부를 포함한다.
또한, 교통신호 보조시스템은 상기 교통신호 보조장치들을 두 개 또는 네 개 구비하며, 외부의 요청이 발생하면 감시서버를 통해 상기 교통신호 보조장치 중 하나에 접속하여 상기 블랙박스로부터 촬영된 영상을 출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교통신호 보조장치 및 보조시스템{Traffic signal assistive device and system}

본 발명은 운전자로 하여금 횡단보도 및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에 대한 시인성을 강화시켜 횡단보도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교통신호 보조장치 및 보조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횡단보도는 사람이 가로로 건너 다닐 수 있도록 차도 위에 마련한 길로, 일반적인 차도 외에 아파트 주차장 입구나 관공서 주차장 입구 등에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도로에 형성된 횡단보도의 주변에는 보행자 신호등 및 차량 신호등을 설치하여 사람이 횡단보도를 건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통신호 제어기가 보행자 신호등 및 차량 신호등의 점등을 제어하여, 차도상의 차량은 횡단보도 앞에서 정지하도록 하고 사람은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도록 한다. 이때, 보행자 신호등은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을 단속하기 위한 보행자 신호를 표시하며, 차량 신호등은 차량의 주행이나 정지를 나타내기 위한 차량 신호를 표시한다.

따라서 보행자와 운전자는 보행자 신호 및 차량 신호를 준수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차량 운전자들이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없을 경우 차량 신호등에 정지신호가 표시되어 있더라도 그대로 통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달려오는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에서는 운전자의 주의가 더 필요한 실정이나, 대부분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형성된 횡단보도를 통행할 때에 규정속도나 차량신호를 지키지 않아 이로 인하여 해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공개특허공보 10-2014-0042389 (2014.04.07 공개)

본 발명의 과제는 횡단보도나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 내에 교통신호 보조장치를 설치하여 운전자로 하여금 보행자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횡단보도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교통신호 보조장치 및 보조시스템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의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교통신호 보조장치는 본체부; 상기 본체부에 장착되며, 신호등과 연동되어 교통신호를 출력하는 디스플레이부; 상기 본체부에 장착되어 보행자 및 차량을 촬영하여 저장하는 블랙박스; 및 상기 블랙박스로부터 촬영된 영상을 무선 통신망을 통해 감시서버로 전송하는 데이터 전송부;를 포함한다.

또한, 상기의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교통신호 보조시스템은 상기 교통신호 보조장치들을 두 개 또는 네 개 구비하며, 외부의 요청이 발생하면 감시서버를 통해 상기 교통신호 보조장치 중 하나에 접속하여 상기 블랙박스로부터 촬영된 영상을 출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교통신호 보조장치는 차량 신호등과 별도로 장착되어, 운전자로 하여금 보행자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안전운전을 유도함으로써 횡단보도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교통신호 보조장치 내에 RFID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보호자가 피보호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므로, 어린이나 치매 노인의 실종과 같은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교통사고나 납치와 같은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한 경우 블랙박스에 의해 촬영된 영상을 분석하여 사건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교통신호 보조장치가 장착된 주변에서 피해신고가 접수된 경우 감시서버를 통해 교통신호 보조장치에 접속함으로써, 원거리에서도 사고현장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사고처리를 위한 지휘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교통신호 보조장치를 도시한 도면.
도 2는 도 1에 있어서, 교통신호 보조장치의 블록선도.
도 3은 도 1에 있어서, 교통신호 보조장치를 구비한 교통신호 보조시스템의 구성을 도시한 도면.
도 4는 도 3에 있어서, 교통신호 보조장치가 횡단보도에 장착된 일 실시예를 도시한 도면.
도 5는 도 3에 있어서, 교통신호 보조장치가 횡단보도에 장착된 다른 실시예를 도시한 것으로, 디스플레이부의 표시 범위를 도시한 도면.
도 6은 도 5에 있어서, 블랙박스의 촬영 범위를 도시한 도면.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교통신호 보조장치를 도시한 도면이고, 도 2는 교통신호 보조시스템의 블록선도이다.

도 1 및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교통신호 보조장치(100)는 본체부(110)와, 디스플레이부(120)와, 블랙박스(130), 및 데이터 전송부(140)를 포함한다. 여기서, 교통신호 보조장치(100)는 교통 신호등을 보조하는 것으로, 운전자로 하여금 횡단보도(10) 및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에 대한 시인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설치된다.

본체부(110)는 횡단보도(10) 주변이나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 내에 설치되는 것으로, 도로의 대각방향을 향하도록 배치된 제1면(111)과 횡단보도(10) 의 대각방향을 향하도록 배치된 제2면(112)으로 형성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체부(110)는 각기둥으로 이루어지되, 지면과 수직방향으로 배치된 제1면(111)이 도로 쪽을 향하도록 기울어지게 배치되고 제2면(112)이 횡단보도(10) 쪽을 향하도록 기울어지게 배치되는 것이다.

디스플레이부(120)는 횡단보도(10)로 진입하는 차량의 운전자의 시야에 잘 띄도록 본체부(110)의 제1면(111)에 장착될 수 있으며, 신호등과 연동되어 교통신호를 출력하는 역할을 한다. 이때, 디스플레이부(120)는 LED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처럼 디스플레이부(120)가 신호등과 연동됨에 따라, 신호등에 적색 또는 황색신호가 표시되면 디스플레이부(120)에는 "차량멈춤" 등과 같은 정지신호를 출력하고, 신호등에 녹색신호가 표시되면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교통상황 등의 정보를 출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횡단보도(10)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로 진입하는 차량의 운전자에게 안전운전을 유도함으로써 횡단보도(10)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게 되고, 교통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블랙박스(130)는 본체부(110)의 제2면(112)에 장착되어 보행자 및 차량을 촬영하여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하여 블랙박스(130)는 보행자와 차량을 촬영하기 위한 카메라부와, 카메라부에서 촬영되는 영상을 저장하는 저장부와, 현재의 위치와 시간을 파악하기 위한 GPS 수신부로 이루어질 수 있다.

블랙박스(130)는 신호등으로부터 전원을 공급받아 보행자와 차량을 실시간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신호등이 없는 곳에서는 가로등으로부터 전원을 공급받아 보행자와 차량을 실시간으로 촬영할 수 있다.

상기와 같이, 본체부(110)에 블랙박스(130)가 장착되어 횡단보도(10)나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을 실시간으로 촬영함에 따라 교통사고가 발생하거나 실종 및 납치와 같은 사건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블랙박스(130)에 의해 촬영된 영상을 분석하여 사건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각종 범죄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 전송부(140)는 블랙박스(130)로부터 촬영된 영상을 무선 통신망을 통해 감시서버(200)로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서, 데이터 전송부(140)는 블랙박스(130) 내에 장착될 수도 있으며, 본체부(110) 내에 블랙박스(130)와는 별도로 장착될 수도 있다.

상기와 같이 데이터 전송부(140)가 무선 통신망을 통하여 감시서버(200)와 연결됨에 따라, 블랙박스(130)로부터 촬영된 영상을 감시서버(200)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이때, 상기 무선 통신망은 무선으로 접속할 수 있는 WAP 프로토콜 등을 사용한 인터넷망을 포함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한편, 교통신호 보조장치(100)는 본체부(110)에 장착된 RFID 리더기(150)를 더 포함할 수 있다. RFID 리더기(150)는 보행자의 액세서리에 장착된 RFID 태그(20) 정보를 인식하여 보행자의 위치정보를 획득하는 리더부(151)와, 상기 보행자의 위치정보를 이동통신망을 통해 미리 설정된 이동통신 단말기로 전송하는 송신부(152)를 구비한다. 즉, 어린이나 치매노인 등과 같은 피보호자의 액세서리에 고유의 식별정보를 갖는 RFID 태그(20)를 장착하게 되면, 피보호자가 교통신호 보조장치(100)를 지날 때 마다 리더부(151)가 RFID 태그(20)를 감지하여 피보호자의 위치를 알 수 있게 되므로 이를 송신부(152)를 통해 보호자의 이동통신 단말기(30)에 전송하게 되면 보호자는 피보호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RFID 태그(20)에 대하여 최대 허용 거리를 설정한 후, 상기 RFID 태그(20)가 설정된 최대 허용 거리를 벗어나면 그 결과를 보호자의 이동통신 단말기(30)로 전송하도록 할 수도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이, 교통신호 보조장치(100)는 횡단보도(10)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장착되어 운전자로 하여금 보행자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안전운전을 유도함으로써 횡단보도(10)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교통신호 보조장치(100) 내에 RFID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보호자가 피보호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므로, 어린이나 치매 노인의 실종과 같은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교통사고나 납치와 같은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한 경우 블랙박스(130)에 의해 촬영된 영상을 분석하여 사건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도 3은 도 1에 있어서, 교통신호 보조장치를 구비한 교통신호 보조시스템의 구성을 도시한 도면이고, 도 4는 교통신호 보조장치가 횡단보도에 장착된 일 실시예를 도시한 도면이다.

도 3 및 도 4를 참조하면, 교통신호 보조시스템은 상술한 교통신호 보조장치(100)를 두 개 포함할 수 있으며, 두 개의 교통신호 보조장치(100)들은 서로 대각방향으로 이격되어 배치될 수 있다.

이때, 도로를 향하도록 배치된 본체부(110)의 제1면(111)에는 디스플레이부(120)가 장착되므로, 횡단보도(10)로 진입하는 차량의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운전자로 하여금 보행자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안전운전을 유도함으로써 횡단보도(10)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횡단보도(10)를 향하도록 배치된 본체부(110)의 제2면(112)에는 블랙박스(130)가 장착되므로, 횡단보도(10) 주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거나 실종사고가 발생할 경우 블랙박스(130)에 의해 촬영된 영상을 통해 증거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도 5 및 도 6은 교통신호 보조장치가 횡단보도에 장착된 다른 실시예를 도시한 도면이다.

도 5 및 도 6에 도시된 바와 같이 교통신호 보조장치(100)는 4개 구비될 수 있다. 즉, 한 쌍의 교통신호 보조장치(100)들은 서로 대각 방향으로 서로 이격되어 배치되며, 나머지 한 쌍의 교통신호 보조장치(100)들은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먼저 배치된 교통신호 보조장치(100)들과 마주보도록 배치될 수 있다.

따라서,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디스플레이부(120)가 장착된 교통신호 보조장치(100)가 횡단보도(10)의 전방과 후방의 양측에 각각 배치되므로, 횡단보도(10)로 진입하는 차량의 운전자의 양측 시야를 모두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운전자로 하여금 보행자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안전운전을 유도함으로써 횡단보도(10)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도 6에 도시된 바와 같이, 블랙박스(130)가 장착된 교통신호 보조장치(100)가 횡단보도(10)의 전방과 후방의 양측에 각각 배치되므로, 블랙박스(130)는 횡단보도(10) 및 그 주변을 사각지대 없이 고르게 촬영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횡단보도(10) 주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거나 실종사고가 발생할 경우 블랙박스(130)에 의해 촬영된 영상을 통해 보다 용이하게 증거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감시서버(200)는 외부로부터 요청이 발생하면 횡단보도 근처나 어린이교통보호구역 내에 설치된 교통신호 보조장치(100) 중 하나에 접속하여 블랙박스(130)로부터 촬영된 영상을 수신하여 실시간으로 횡단보도(10)나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을 감시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감시서버(200)는 경찰 통제실로 이루어질 수 있는데, 교통신호 보조장치(100)가 고유의 IP를 갖도록 형성되어 있어 교통신호 보조장치(100)가 장착된 주변에서 사고가 접수된 경우, 감시서버(200)를 통해 교통신호 보조장치(100)에 접속함으로써 원거리에서도 사고현장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게 되어 사고처리를 위한 지휘를 신속히 할 수 있게 된다.

감시서버(200)는 경찰차량의 내부에 구축될 수도 있는데, 이에 따라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경우 근처의 블랙박스(130)로 접속하여 사고현장 및 가해자의 얼굴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출동할 수게 된다.

본 발명은 첨부된 도면에 도시된 일 실시예를 참고로 설명되었으나 이는 예시적인 것에 불과하며, 당해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이로부터 다양한 변형 및 균등한 타 실시예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진정한 보호 범위는 첨부된 청구 범위에 의해서만 정해져야 할 것이다.

10.. 횡단보도
20.. RFID 태그
30.. 이동통신 단말기
100.. 교통신호 보조장치
110.. 본체부
120.. 디스플레이부
130.. 블랙박스
140.. 데이터 전송부
150.. RFID 리더기
151.. 리더부
152.. 송신부
200.. 감시서버

Claims (5)

1. 도로의 대각방향을 향하도록 배치된 제1면과, 횡단보도의 대각방향을 향하도록 배치된 제2면을 갖는 본체부;
   상기 본체부의 제1면에 장착되며, 신호등과 연동되어 교통신호를 출력하는 디스플레이부;
   상기 본체부의 제2면에 장착되며, 보행자 및 차량을 촬영하여 저장하는 블랙박스;
   상기 블랙박스로부터 촬영된 영상을 무선 통신망을 통해 감시서버로 전송하는 데이터 전송부; 및
   상기 본체부에 장착되며, 보행자의 액세서리에 장착된 RFID 태그 정보를 인식하여 보행자의 위치정보를 획득하는 리더부와 상기 리더부로부터 획득한 보행자의 위치정보를 이동통신망을 통해 미리 설정된 이동통신 단말기로 전송하는 송신부를 구비한 RFID 리더기;
   를 포함하는 교통신호 보조장치.
2. 삭제
3. 삭제
4. 제1항에 기재된 교통신호 보조장치를 두 개 포함하며, 상기 교통신호 보조장치들은 대각방향으로 이격되어 배치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교통신호 보조시스템.
5. 제4항에 있어서,
   상기 교통신호 보조장치들과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마주보도록 배치된 두 개의 교통신호 보조장치들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교통신호 보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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