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90061403A

KR20190061403A - Iot 방범 골목길 신호등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90061403A
Application number: KR1020170159770A
Authority: KR
Inventors: 문병석
Original assignee: 문병석
Priority date: 2017-11-28
Filing date: 2017-11-28
Publication date: 2019-06-05

Abstract

1.기술분야/해결과제
본 발명은 도로(골목길) 및 이면도로의 사각지대에서 차량과 차량의 접촉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보행자에게는 차량의 존재를 알려주어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한 것이다.
2. 해결수단
본 발명은 차량이 감지되는 방향에 따라 도로(골목길) 교차로 통과 우선순위를 알려주고, 차량의 존재 유, 무(방향)를 운전자에게 알려주어 접촉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차량이 감지된 방향의 인도 위에는 보행자 바닥 알림등(21)이 깜빡여 그곳을 걸어오는 보행자에게 차량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어 보행자 사고도 방지한다.
3. 기대효과
본 발명에 따르면 차량의 진입 여부를 알 수 없는 도로(골목길) 사각지대에서 차량의 존재를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 줄 뿐 아니라 통과 우선순위를 알려줌으로써 차량의 접촉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차량으로부터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급한 상황이 발생시 긴급호출버튼(23)을 통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차량감지 센스(20)는 도로별 통행량 분석자료를 모을 수 있으며, 내장된 CCTV(13)는 불법 주·정차단속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범죄예방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Description

IOT 방범 골목길 신호등{IOT security alleyway signal light}

교통사고 방지 및 차량 도로통행 방법에 관한 것으로, 도로(골목길) 사각지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차량 대 차량의 접촉사고를 방지하며,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과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골목길 및 이면 도로에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교차로 알리미"(도4)가 있는데, 이는 차량의 속도를 감지하여 30킬로 이상이면 적색등이 깜빡이고, 30킬로 이하이면 황색등이 깜빡인다. '교차로 알리미”(도4)는 보행자에게 차량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장치인데, 도로 중앙에 설치되어있어 실제로는 보행자의 시각에 잘 들어오지 않아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통신기능(15)과 태양전지판(10)·배터리(17)를 적용하여 시공기간 단축과 공사비용을 줄이고 "신호등 기능"을 가지고 있는 "IOT 방범 골목길 신호등"을 발명 제작하고자 한다.

1. 좁은 도로(골목길) 교차로 진입시, 좌·우측 사각지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차량 대 차량의 접촉사고 및 보행자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자 한다.

주 기능으로는 운전자에게 교차로 통과 우선순위를 알려주며, 도로(골목길) 진입시 보이지 않는 차량을 차량감지 센서(20)가 감지하여, 어느 방향에서 차량이 진입하고 있는지를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또한, 차량감지 센서(20)는 도로별 교통량 데이터를 수집하는 용도로도 활용된다

2. 인도 위 보행자에게는 보행자 바닥 알림등(21)을 통한 차량진입 여부를 알려주어 안전한 보행을 돕는다

3. CCTV(13)내장으로 실시간 차량흐름 (불법 주·정차)감시 및 범죄를 예방한다.

4. 긴급상황 발생시 긴급호출버튼(23)을 통한 현장화면 112 상황센터 연결 및 현위치정보 전송.순찰차호출 기능을 갖는다.

"IOT 방범 골목길 신호등"은 차량감지 센서와 통신을 하는 데 있어, SK "로라", KT "내로우밴드", LGU+ "홈"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망을 적용해 선이 필요없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신호등의 기능을 살펴보면, 차량이 먼저 감지된 도로(골목길) 쪽의 신호등은 녹색등(12)을 켜주어 통과해도 좋다는 의미를 나타내며, 나머지 도로(골목길)는 적색등(12a·12b·12c)을 켜주어 "정지"하라는 의미을 갖는다.

(다른 예로 12a가 먼저 녹색등이 켜지면, 나머지 12·12b·12c는 적색등을 켜준다.)

이후 차량이 좌측에서 감지되면 좌측 적색등(11)이, 우측에서 감지되면 우측 적색등(11)이 깜빡이므로 차량이 어느 쪽에서 다가오고 있는지를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어 접촉사고를 방지한다. 또한, 차량이 감지된 방향의 인도 위에는 보행자 바닥 알림등(21)이 깜빡이므로 그곳을 걸어오는 보행자는 차량이 오고 있음을 알 수 있어 보행자 사고도 방지한다.

운전자에게는 교차로 통과 우선순위를 알려주고, 어느 방향에서 차량이 오는지를 알려주기에 차량 대 차량의 접촉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보행자 또한 그가 걸어가는 방향의 사각지대에서 차량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보행자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시 긴급호출 버튼(23)을 통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차량감지 센스(20)는 도로별 통행량 분석자료를 모을 수 있으며, 내장된 CCTV(13)는 불법 주·정차단속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범죄예방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IOT(사물인터넷)통신망을 이용하고, 태양전지판과 배터리를 통해 소비전력을 감당하기에 전선매립공사가 필요치 않아 시공기간 및 공사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묘듈형태로 제작되어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도 1은 신호등의 내부구조를 나타내고 있으며, 센서는 "IOT"통신으로 이루어진다.
도 2는 신호등 표현에 대한 의미 정의로 통과차량과 정지차량을 나타내며, 차량이 감지된 방향을 알려주는 의미 도표이다.
도 3은 제작물의 3D 이미지이다.
도 4는 기존에 제작되어 설치된 "교차로 알리미"에 관한 사진이다.

대표도에서 도시된 바와 같이 차량감지 센서(20)가 차량을 감지하고, 먼저 감지된 도로(골목길)에 해당하는 신호등 램프는 녹색등(12)을 켜주어 먼저 통과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나머지 도로(골목길)는 적색등(12a·12b·12c)을 켜주어 정지신호의 의미를 주게된다.

그리고 차량이 감지된 도로(골목길)의 신호등은 도 2에 도시된 의미 정의와 같이 좌·우측램프(11)를 깜빡여줌으로, 어느 방향에서 차량이 오고 있는지를 모든 운전자에게 알려주어 방어운전을 돕는다. 아울러 차량이 보이지 않는 인도 쪽은 보행자 바닥 알림등(21)을 깜빡여줌으로써 보행자에게도 차량이 오고 있음을 알려준다.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고자 할 때, 횡단보도 버튼(22)을 누르면 모든 신호등은 적색등(12·12a·12b·12c)을 켜주어 보행자는 안전하게 도로(골목길)를 건널 수 있다. 또한, 긴급호출 버튼(23)을 누르면 사이렌(14)이 울리고, 신호등에 내장된 CCTV(13)화면이 112 상황센터로 연결됨과 동시에 인근 파출소로 현재 위치를 전송하고, 자동으로 순찰차출동 요청을 한다.

10 태양전지판
11 차량감지 방향 알림등(LED)
12 통과시(녹색) / 정지시(적색) LED 램프
13 CCTV
14 사이렌
15 통신보드
16 메인보드
17 배터리
18 충전모듈
20 차량감지 센서
21 보행자 바닥 알림등(LED)
22 횡단보도버튼
23 긴급호출버튼

Claims

차량감지 센서(20)를 통해 진입차량 여부를 감지하여, 먼저 감지된 차량의 도로(골목길)방향은 녹색등(12)을 켜주어 "통과"의미를 나타내고, 나머지 도로(골목길)는 적색등(12a·12b·12c)을 켜주어 "정지"의미를 나타낸다, 이 후 도로(골목길)차량의 진입 여부를 차량감지 센서(20)가 감지한 후, 차량감지 방향 알림등(11)을 통해 좌·우측 구분하여 운전자에게 어느 방향에서 차량이 오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청구항 1에 있어서, 인도 위의 보행자 바닥 알림등(21)은 차량감지 센서(20)의 감지위치에 따라 점멸신호로 보행자에게 차량이 오고 있음 알려준다.
내장된 CCTV(13)화면으로 실시간 차량흐름 및 도로(골목길)상황을 볼 수 있으며, 범죄로부터 노출되었을 때, 긴급호출버튼(23)을 눌러 인근 파출소 및 경찰서에 신속한 호출로 안전을 확보한다.
(박스 내 고유 IP 주소로 위치 파악이 되기에, 이것을 기반으로 현위치를 자동으로 알려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