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554449B1 - 비파잎차(불로장수 복복차)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비파잎차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바다부근 야산에서 서식하는 비파나무에서 산출되는 잎을 이용하여 맛과 향이 우수한 비파차를 제조하는 것으로, 비파잎을 채취하는 단계(A)와, 채취한 비파잎을 깨끗이 세척하는 단계(B)와, 세척된 비파잎을 2~3cm의 크기로 절단하는 단계(C)와, 절단된 비파잎을 소금물에 투입하는 단계(D)와, 소금물에 투입된 비파잎을 건져 물기를 제거하는 단계(E)와, 물기가 제거된 비파잎을 쪄내는 단계(F)와, 쪄낸 비파잎을 냉각시켜 털어서 엉킨 잎을 풀어주는 단계(G)와, 냉각된 비파잎을 높은 온도에서 낮은 온도로 덖는 단계(H)와, 덖어진 비파잎을 건조시키는 단계(I) 및 건조시킨 비파잎을 미세하게 마쇄하는 단계(J)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병은 분말화된 비파잎분말 2~5중량%에 우유 90~ 96중량% 및 인삼분말 2~5중량%을 혼합하여 비파잎차 함유 음료를 제조함을 특징으로 한다.

비파차, 세척, 비파잎, 전차, 말차, 유효성분

Description

비파잎차(불로장수 복복차)의 제조방법{Manufacturing method of Bipa Tea.}

도1은 본 발명에 의한 비파잎차의 제조공정도.

본 발명은 비파잎차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바다부근에서 야산에서 서식하는 비파나무에서 산출되는 잎을 이용하여 맛과 향이 우수한 비파잎으로 전차(煎茶)와 말차(抹茶)를 제조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비파잎차의 세척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채취한 비파잎을 진공포장하여, 진공포장된 비파잎을 -20?C 내지 -70?C 온도로 냉동시켜 비파잎을 보관시킨 후, 물에 적신 거즈 또는 목행주로 잎을 펴놓고 닦아낸 후 비파잎 뒷면에 붙어 있는 털을 솔로 잎이 상하지 않게 솔질하고 잎뒷면을 불로 쪼여서 비파잎을 세척하는 것이다.

종래 약재를 주제로 한 차가 많이 개발되었으나, 각 성분에 따라 몸이 유익하고 상쾌한 기분을 주어 애용하고 있는 실정이나, 몸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기호식품의 차는 별로 개발되어 있지 못하고 주로 입맛을 자극하거나 마실 때의 향기나 미각으로 상쾌한 기분을 주는 차가 대부분이었고, 최근 상업발달과 함께 자연환 경의 공해도 심하고 또한 전에 알지 못한 여러 가지 건강을 저해하는 요인들이 몸을 약하게 하고 있어 건강식품을 비롯하여 건강음료 및 건강 차의 개발이 요청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비파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상록소교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거제, 남해 등 주로 남해안 지에서 자생한다. 그리고 비파 잎에는 비타민 B17 (아믹다린)을 주성분으로 하여 우르솜산, 올레아놀산, 탄닌, 사포닌, 비타민 B1 등이 함유되어 있다. 비파 잎은 심장병의 호흡진정, 변비, 냉증에 효과가 있다. 본초강목에서는 음주후 숙취해소와 위장병을 치료하며 피를 맑게 하고 성인병인 고혈압, 신경통, 관절염 및 항암 작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동의보감에서는 만성기관지염, 거담, 갈증 등에도 효능이 있다고 기재되어 있다.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2001-81128호 와 등록특허공보 10-302284호에 비파차의 제조방법이 개시되어 있으나, 상기 종래기술이 비파잎차의 세척과정이 불충분하여 비파잎의 뒷면에 미세한 많은 털로 인한 인체의 기관지에 좋지 않고 비파잎차의 특유한 맛과 향이 좋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비파는 생으로 먹거나 통조림 또는 술을 빚는 데 쓰고, 잎은 약이나 차를 만드는 데 사용하고 있으나, 비파잎의 뒷면에 미세한 많은 털을 가지고 있어 이를 가공할 시에 잎에 있는 털이 제거되지 않아 제조가 용이치 않고, 인체의 기관지 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상기한 종래의 비파잎차 제조방법이 갖는 제반 문 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비파잎차를 제조하되, 그 세척단계시 물, 불, 솔을 이용하여 잎의 털을 제거한 후 이를 쪄냄으로써, 비파잎의 털을 손쉽게 제거하여 제조가 용이하고 인체의 기관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과 동시에, 비파잎의 유효성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비파잎차 및 비파잎차 함유 드링크의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비파잎차(전차)의 제조방법은,

(A)비파잎을 채취하는 단계;

(B)비파잎을 세척하는 단계;

(C)세척된 비파잎을 2~3cm의 크기로 절단하는 단계;

(D)절단된 비파잎을 소금물 농도가 0.05~ 0.2% 인 용액에 3초~5초 정도 투입하는 단계;

(E)소금물에 투입된 비파잎을 건져 물기를 제거하는 단계;

(F)물기가 제거된 비파잎을 비파잎을 90~120℃의 온도에서 3~90초간 쪄내는 단계;

(G)쪄낸 비파잎을 냉각시켜 털어서 엉킨 잎을 풀어주는 단계;

(H)냉각된 비파잎을 120℃에서 시작하여 50℃가 되도록 서서히 온도를 내려주면서 40분~60분간 덖는 단계; 및

(I)덖어진 비파잎을 건조시키는 단계을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본발명의 비파잎차(말차)의 제조방법은,

(A) 비파잎을 채취하는 단계;

(B)상기 제1항의 방법으로 비파잎을 세척하는 단계;

(C)세척된 비파잎을 2~3cm의 크기로 절단하는 단계;

(D)절단된 비파잎을 소금물 농도가 0.05~ 0.2% 인 용액에 3초~5초 정도 투입하는 단계;

(E)소금물에 투입된 비파잎을 건져 물기를 제거하는 단계;

(F)물기가 제거된 비파잎을 90~120℃의 온도에서 3~90초간 쪄내는 단계;

(J) 상기 쪄낸 비파잎을 맷돌로 2~3번 미세하게 마쇄하여 완전히 분말화 시키는 단계을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상기 세척단계(B)는,

1)비파잎을 채취하는 단계;

2)채취된 비파잎을 진공포장하는 단계;

3) 진공포장된 비파잎을 -20℃ 내지 -70℃ 온도로 냉동시켜 비파잎을 보관하는 단계;

4)상기 비파잎을 물에 적신 거즈 또는 목행주로 잎을 펴놓고 닦는 단계;

5)잎 뒷면에 붙어 있는 털을 솔로 잎이 상하지 않도록 솔질하는 단계;

6)상기 솔질한 비파잎 뒷면을 불로 쪼이는 단계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와 같은 세척단계는 인체의 기관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마스크, 목장갑 등을 준비하여 세척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본 발명은 분말화된 비파잎분말 2~5중량%에 우유 90~ 96중량% 및 인삼분말 2~5중량%을 혼합하여 비파잎차 함유 드링크를 제조함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을 도면으로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도록 한다.

먼저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대표적인 실시예에 따른 제조공정으로서, 비파잎 체취(A), 세척(B), 절단(C), 소금물에 투입(D), 물기제거(E), 찌기(F), 냉각(G), 덖기(H) 및 건조단계(I)와 마쇄하는 단계(J)로 이루어진다.

먼저 해풍을 충분히 받은 바다쪽 야산이나 오염되지 않는 깊은 야생지에서 서식하는 비파나무로부터 어린잎과 중간잎을 이른 아침 5시경에 채취한다. 이 때 채취한 비파잎을 바로 세척하지 않을 시에는 채취한 비파잎을 바로 진공포장하여, 밀봉한 후 냉동보관( -20℃ 내지 -70℃)함으로써 신선도를 유지한다.

채취한 완료 후, 채취한 비파잎을 세척하는 바, 비파잎은 그 뒷면에 미세한 털을 가지고 있으므로, 물에 헹구는 등의 일반 차잎을 세척하는 방법으로는 고품질의 차를 제조할 수 없다.

즉 비파잎은 특별한 방법으로 세척하여야만 비파잎 뒷면의 미세한 많은 털을 제거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는 먼저 채취한 비파잎을 물에 적신 거즈 또는 목행주로 닦아낸 후 상기 닦여진 비파잎을 뒷면의 털을 솔질하고, 솔질된 비파잎의 뒷면을 불에 쪼이므로써, 비파잎 뒷면의 털을 완전히 제거되도록 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세척(B)이 완료되면, 세척된 비파잎을 2~3cm의 크기로 절단(C)하여 가공이 용이하도록 한다. 그러나 상기 절단(C)공정은 잎의 크기가 작다면 생략하는 것도 가능함은 물론이다. 그리고 상기 절단크기가 2cm 미만이거나 3cm을 초과하면 잎의 크기가 작거나 커 후 공정이 용이하게 진행되지 않으므로, 2~3cm 의 크기로 절단하다.

비파잎을 절단(C)한 후, 절단된 비파잎을 소금물에 투입(D)한다. 이때 상기 소금물의 농도는 약 0.05~ 0.2% 정도가 되도록 제조하여 사용하며, 상기 비파잎을 소금물에 투입한 후 침전시간은 약 3~5초 정도로 하여 비파잎을 더욱 깨끗이 세척함은 물론, 소금성분에 의해 비파잎의 푸른색은 더욱 선명하게 한다.

소금물에 비파잎이 투입(D)되어 세척된 후, 소금물에 투입된 비파잎을 건져 물기를 제거(E)한다. 상기 물기 제거방법은 큰 채나 철망 등에 건져 놓는 등의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나, 어느 정도의 물기가 제거되면 이를 다시 쪄내야 하므로 완전 건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취급이 용이하고 비파잎의 유효성분이 찌는 공정에서 추출되지 않을 정도로만 물기를 제거한다.

상기와 같이 물기가 제거되면, 물기가 제거된 비파잎을 90~120℃의 온도에서 3~90초간 쪄낸다. 이때 찌는 공정(F)은 비파차의 더욱 깊은 맛을 내기 위한 것으로, 처음 찌는 온도를 120℃ 로 하고 서서히 90℃ 로 줄여서 찜으로서 비파 고유의 맛과 향이 유지 되게 한다. 찌는 시간이 3초 미만이 되면 찌는 시간이 너무 짧아 차의 깊은 맛이 나지 않으며 90초를 초과하면 오히려 차맛이 좋지 않게 변하므로, 90~120℃의 온도에서 3~90초간 쪄내도록 한다.

상기와 같이 쪄낸 비파잎을 냉각시켜 털어서 엉킨 잎을 풀어주는 단계(G)는 별도의 냉각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상온에서 냉각시키는 것을 말하나 별도의 풍로 같은 자연바람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며, 상황에 따라 온풍, 냉풍기를 이용할 수도 있다. 냉각시 찜 공정으로 인해 엉킨 잎을 풀어줌으로써 다음 공정을 더욱 용이하 게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냉각단계(G)가 완료되면 냉각된 비파잎을 고온에서 저온으로 온도를 내려주면서 덖어 주는데(H), 상기 덖는 온도는 120℃에서 시작하여 50℃가 되도록 서서히 온도를 내려주면서 덖는다. 상기 덖는 시간은 40분~60분이 소요된다. 상기 덖는 공정은 비파잎차의 맛과 향을 우수하게 하는 것은 물론 습기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상기 덖어진 비파잎을 건조(I)하여 비파잎차를 완성한다. 이러한 비파입차를 소위 비파잎 전차(煎茶)라 칭한다.

또한 다른 공정을 갖는 비파잎 말차(抹茶)를 살펴보면,

먼저 해풍을 충분히 받은 바다쪽 야산이나 오염되지 않는 깊은 야생지에서 서식하는 비파나무로부터 어린잎과 중간잎을 이른 아침 5시경에 채취한다. 이 때 채취한 비파잎을 바로 세척하지 않을 시에는 채취한 비파잎을 바로 밀봉하여 냉장보관 함으로써 신선도를 유지한다.

채취한 완료 후, 채취한 비파잎을 세척하는 바, 비파잎은 그 뒷면에 미세한 털을 가지고 있으므로, 물에 헹구는 등의 일반 차잎을 세척하는 방법으로는 고품질의 차를 제조할 수 없다.

즉 비파잎은 특별한 방법으로 세척하여야만 비파잎 뒷면의 미세한 많은 털을 제거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는 먼저 채취한 비파잎을 물에 적신 거즈 또는 목행주로 닦아낸 후 상기 닦여진 비파잎을 뒷면의 털을 솔질하고, 솔질된 비파잎의 뒷면을 불에 쪼이므로써, 비파잎 뒷면의 털을 완전히 제거되도록 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세척(B)이 완료되면, 세척된 비파잎을 2~3cm의 크기로 절단(C)하여 가공이 용이하도록 한다. 그러나 상기 절단(C)공정은 잎의 크기가 작다면 생략하는 것도 가능함은 물론이다. 그리고 상기 절단크기가 2cm 미만이거나 3cm을 초과하면 잎의 크기가 작거나 커 후공정이 용이하게 진행되지 않으므로, 2~3cm의 크기로 절단하다.

비파잎을 절단(C)한 후, 절단된 비파잎을 소금물에 투입(D)한다. 이때 상기 소금물의 농도는 약 0.05~ 0.2% 정도가 되도록 제조하여 사용하며, 상기 비파잎을 소금물에 투입한 후 침전시간은 약 3초~5초 정도로 하여 비파잎으로 더욱 깨끗이 세척함은 물론, 소금성분에 의해 비파잎의 푸른색은 더욱 선명하게 한다.

소금물에 비파잎이 투입(D)되어 세척된 후, 소금물에 투입된 비파잎을 건져 물기를 제거(E)한다. 상기 물기 제거방법은 큰 채나 철망 등에 건져 놓는 등의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나, 어느 정도의 물기가 제거되면 이를 다시 쪄내야 하므로 완전 건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취급이 용이하고 비파잎의 유효성분이 찌는 공정에서 추출되지 않을 정도로만 물기를 제거한다.

상기와 같이 물기가 제거되면, 물기가 제거된 비파잎을 90~120℃의 온도에서 3~90초간 쪄낸다. 이때 찌는 공정(F)은 비파차의 더욱 깊은 맛을 내기 위한 것으로, 처음 찌는 온도를 120℃ 로 하고 서서히 90℃ 로 줄여서 찜으로서 비파잎의 고유한 푸른색이 유지되며, 비파고유의 맛과 향이 유지 되게 한다.

상기에서 찐 비파잎차는 건조 시킨 후 맷돌로 2~3번 미세하게 마쇄(J)하여 완전히 분말화된 비파잎 말차를 제조한다.

또한 상기의 분말화된 비파잎분말 2~5중량%에 우유 90~ 96중량% 및 인삼분말 2~5중량%을 혼합하여 비파잎차 함유 드링크를 제조한다. 상기와 같이 비파잎이 우유, 인삼문발과 어우러져 숙취를 제거하고 원기회복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상기와 같이 우유, 인삼분말과 혼합한 차에 음용자의 취향에 따라 약간의 소금을 첨가할 수있는 것이다. 이때 상기 배합의 이유는 인삼분말이 2중량% 미만이면 인삼의 효과가 유용하게 나타나지 않고 5중량%를 초과하면 과량이 되어 비파잎분말의 맛과 향이 잘 나타나지 않게 되며, 비파잎분말이 2%중량 미만이면 그 효과가 미비하고 5중량%를 초과하면 우유에 잘 혼합되지 않기 때문이나, 음용자의 취향에 따라 가감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하며,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한정된 것은 아니다.

(실시예1)

비파나무로부터 어린잎과 중간잎을 이른 아침 5시경에 10Kg 채취한다. 이 때 채취한 비파잎을 바로 세척하지 않을 시에는 채취한 비파잎을 바로 진공포장하여, 밀봉한 후 냉동보관( -20℃ 내지 -70℃)함으로써 신선도를 유지한다.

냉동고에 보관된 비파잎을 물에 적신 거즈 또는 목행주로 닦아낸 후 상기 닦여진 비파잎을 뒷면의 털을 솔질하고, 솔질된 비파잎의 뒷면을 불에 쪼이므로써, 비파잎 뒷면의 털을 완전히 제거하였다, 이후 세척된 을 2.5m의 크기로 절단하고, 절단된 비파잎을 물 1리터에 소금 1g을 첨가한 용액에 침전시간은 약 3~5초 정도로 하여 비파잎을 투입하였다. 소금물에 투입된 비파잎을 건져 물기를 제거 한후, 큰 채나 철망 등에 건져 놓는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물기가 제거하고, 물기가 제거된 비파잎10kg을 처음 120℃의 온도에서 3초간 쪄낸 후, 서서히 온도를 낮추어 90 ℃ 로 줄여서 쪄낸다. 상기와 같이 쪄낸 비파잎을 냉각시켜 털어서 엉킨 잎을 선풍기 등 자연바람으로 풀어주는 준 후, 냉각이 완료되면 냉각된 비파잎을 온도는 120℃에서 시작하여 50℃가 되도록 서서히 온도를 내려주면서 약 50분간 덖는다. 상기 덖어진 비파잎을 건조하여 비파잎차(전차)를 완성한다.

(실시예2)

비파나무로부터 어린잎과 중간잎을 이른 아침 5시경에 10Kg 채취한다. 이 때 채취한 비파잎을 바로 세척하지 않을 시에는 채취한 비파잎을 바로 진공포장하여, 밀봉한 후 냉동보관( -20℃ 내지 -70℃)함으로써 신선도를 유지한다.

냉동고에 보관된 비파잎을 물에 적신 거즈 또는 목행주로 닦아낸 후 상기 닦여진 비파잎을 뒷면의 털을 솔질하고, 솔질된 비파잎의 뒷면을 불에 쪼이므로써, 비파잎 뒷면의 털을 완전히 제거하였다, 이후 세척된 을 2.5m의 크기로 절단하고, 절단된 비파잎을 물 1리터에 소금 1g을 첨가한 용액에 침전시간은 약 3~5초 정도로 하여 비파잎을 투입하였다. 소금물에 투입된 비파잎을 건져 물기를 제거 한후, 큰 채나 철망 등에 건져 놓는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물기가 제거하고, 물기가 제거된 비파잎10kg을 처음 120℃의 온도에서 3초간 쪄낸 후, 서서히 온도를 낮추어 90 ℃ 로 줄여서 쪄낸다. 찐 비파잎차는 건조 시킨 후 맷돌로 2~3번 미세하게 마쇄하여 완 전히 분말화된 비파잎 말차를 완성한다.

상기와 같은 공정으로 되는 본 발명에 의한 비파잎차의 제조방법은 비파잎차가 유효성분으로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그 가공 형태를 분말 및 건조잎 등으로 설명하였지만 이를 제한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발명의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주 내에서 실시 가능함은 당연하다.

상기한 설명에서 분명히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비파잎차 제조방법에 의하면 비파잎을 이용하여 비파잎차를 제조함으로써, 비파잎에 일성분인 아믹다린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어 여름철 더위, 피로 회복 및 식욕증진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폐를 맑게 하고, 진해 거담의 작용을 하며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등의 유용한 효과를 제공한다.

Claims (3)

1. 하기 단계를 포함하는 비파잎차(전차)의 제조방법:

   (A)비파잎을 채취하는 단계;

   (B) 다음 단계를 포함하는 비파잎의 세척방법;

   1)비파잎을 채취하는 단계;

   2)채취된 비파잎을 진공포장하는 단계;

   3)진공포장된 비파잎을 -20℃ 내지 -70℃ 온도로 냉동시켜 비파잎을 보관하는 단계;

   4)보관된 비파잎을 물에 적신 거즈 또는 목행주로 잎을 펴놓고 닦는 단계;

   5)잎 뒷면에 붙어 있는 털을 솔로 잎이 상하지 않도록 솔질하는 단계;

   6)솔질한 비파잎 뒷면을 불로 쪼이는 단계.

   (C)세척된 비파잎을 2~3cm의 크기로 절단하는 단계;

   (D)절단된 비파잎을 소금물 농도가 0.05~ 0.2% 인 용액에 3초~5초 정도 투입하는 단계;

   (E)소금물에 투입된 비파잎을 건져 물기를 제거하는 단계;

   (F)물기가 제거된 비파잎을 90℃~120℃의 온도에서 3~90초간 쪄내는 단계;

   (G)쪄낸 비파잎을 냉각시켜 털어서 엉킨 잎을 풀어주는 단계;

   (H)냉각된 비파잎을 120℃에서 시작하여 50℃가 되도록 서서히 온도를 내려주면서 40분~60분간 덖는 단계; 및

   (I)덖어진 비파잎을 건조시키는 단계.
2. 하기 단계를 포함하는 비파잎차(말차)의 제조방법:

   (A)비파잎을 채취하는 단계;

   (B)다음 단계를 포함하는 비파잎의 세척방법;

   1)비파잎을 채취하는 단계;

   2)채취된 비파잎을 진공포장하는 단계;

   3)진공포장된 비파잎을 -20℃ 내지 -70℃ 온도로 냉동시켜 비파잎을 보관 하는 단계;

   4)보관된 비파잎을 물에 적신 거즈 또는 목행주로 잎을 펴놓고 닦는 단계;

   5)잎 뒷면에 붙어 있는 털을 솔로 잎이 상하지 않도록 솔질하는 단계;

   6)솔질한 비파잎 뒷면을 불로 쪼이는 단계.

   (C)세척된 비파잎을 2~3cm의 크기로 절단하는 단계;

   (D)절단된 비파잎을 소금물 농도가 0.05~ 0.2% 인 용액에 3초~5초 정도 투입하는 단계;

   (E)소금물에 투입된 비파잎을 건져 물기를 제거하는 단계;

   (F)물기가 제거된 비파잎을 90~120℃의 온도에서 3~90초간 쪄내는 단계;

   (J)쪄낸 비파잎을 맷돌로 2~3번 미세하게 마쇄하여 완전히 분말화 시키는 단계
3. 제2항에 있어서, 단계(J) 후, 비파잎분말 2~5중량%에 우유 90~ 96중량% 및 인삼분말 2~5중량%을 혼합하는 단계을 포함하는 음료형태의 비파잎차를 제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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