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914644B1 - 다슬기장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다슬기장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청정지역에서 채집한 다슬기를 깨끗이 씻고 물에 담궈 흙과 이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1단계와, 흙과 이물질이 배출된 다슬기를 건져 맑은 물 또는 지장수로 세척하는 2단계와, 세척된 다슬기를 물과 소금의 비율이 100:0.5~1인 끓는 소금물에 넣고 3~5분 동안 데치는 3단계와, 데쳐진 다슬기를 건져 식힌 후 다슬기에서 다슬기몸체를 분리하는 4단계와, 물 또는 지장수에 간장과 액젓 및 약용식물을 투입하고 일정시간 동안 가열하여 소스를 제조하는 5단계와, 상기 다슬기몸체와 식힌 소스의 혼합물에 구멍을 낸 청양고추를 상기 혼합물이 잘 스며들게 침지시키는 6단계를 포함한다. 본 발명은 다슬기를 장기간 오래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고, 기존의 다슬기 조리법에서 탈피하여 향미를 높이고, 영양분, 다양한 생리활성 및 효능 등을 향상시키므로 질병 치유와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으로 각광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다슬기장, 약용식물, 건강식

Description

다슬기장 제조방법{Manufacture method of marsh snail preserved in sauce}

본 발명은 다슬기장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향미를 부여하고 기호성을 증대시켜 소비자의 건강을 증진시킴과 아울러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슬기장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다슬기는 연체동물 중복족목 다슬기과에 속하는 담수패로서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이와 같은 다슬기는 하천과 호수 등 물이 깊고 물살이 센 곳의 바위틈에 주로 서식하는데, 동의보감<東醫寶鑑>, 본초강목<本草綱目> 등의 기록에 의하면 숙취해독에 좋고 당뇨예방과 눈을 맑게 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열독을 풀어주고 주독을 해소하며 소갈증(당뇨), 이질, 취질, 위암, 변비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다슬기는 피를 맑게 하여 두통, 여성 어지러움증, 선혈증에 좋으며, 피부미용, 위장병에 특별한 효능이 있다.

다슬기는 요리하면 국물이 푸른빛을 띠는데 이는 혈액속에 헤모글로빈을 만드는 '동' 성분이 미네랄형태로 함유된 것으로 간의 정화작용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최근에 와서 다슬기의 몇 가지 주요 구성성분이 밝혀졌는데,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불면증을 완화하며 신경전달 기능 및 근육 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부정맥을 방지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수용성 칼슘과 신체 각 세포들의 산소공급에 필요한 헤모글로빈의 구성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러한 다슬기는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구수하고 담백하며 쌉싸름한 감칠맛이 독특하며 간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어 건강을 중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다슬기는 상술한 바와 같이 효능이 매우 잘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리법이 다슬기국, 다슬기 무침, 죽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어린이나 젊은 세대의 입에 맞지 않아 일부 성인들의 숙취 해독, 간, 위를 보호하는 음식으로만 사랑받고 있는 단점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기존의 전통적인 다슬기 조리법에서 탈피하여 다슬기의 담백한 맛과 향미를 향유하여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다슬기에 함유된 다량의 영양분으로 어린이와 젊은 성인들의 건강식으로도 각광받을 수 있도록 한 다슬기장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특징에 따르면, 본 발명은 청정지역에서 채집한 다슬기를 깨끗이 씻고 물에 담궈 흙과 이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1단계와, 흙과 이물질이 배출된 다슬기를 건져 맑은 물 또는 지장수로 세척하는 2단계와, 세척된 다슬기를 물과 소금의 비율이 100:0.5~1인 끓는 소금물에 넣고 3~5분 동안 데치는 3단계와, 데쳐진 다슬기를 건져 식힌 후 다슬기에서 다슬기몸체를 분리하는 4단계와, 물 또는 지장수에 간장과 액젓 및 약용식물을 투입하고 일정시간 동안 가열하여 소스를 제조하는 5단계와, 상기 다슬기몸체와 식힌 소스의 혼합물에 구멍을 낸 청양고추를 상기 혼합물이 잘 스며들게 침지시키는 6단계를 포함하며, 상기 소스는 물 또는 지장수 34~73 중량%, 마늘 1~6 중량%, 원추리 2~10중량%, 민들레뿌리와 생강나무줄기 2~10중량%, 청양고추와 아욱 1~6중량%, 조선간장 13~20중량%, 액젓 8~14중량%의 비율로 혼합하고 100℃에서 30분 ~ 3시간 동안 가열하여 제조한다.

상기 6단계 후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변질이 방지되도록 상기 혼합물에서 청양고추를 분리한 후 상기 혼합물을 재가열하여 가열살균하고, 상기 가열살균된 혼합물에 분리된 청양고추를 다시 침지시켜 숙성시키는 7단계를 더 포함한다.

상기 7단계는 상기 6단계 실시 후 2~4일 시간간격을 두고 2~5회 반복 실시한다.

상기 혼합물은 다슬기몸체와 소스가 1:1~2의 비율로 혼합된다.

삭제

본 발명은 기존의 전통적인 다슬기 조리법에서 탈피하여 다슬기의 향미를 높임과 동시에 다슬기의 약성과 약용식물의 약성을 그대로 살린 다슬기장을 제조한다. 따라서 다슬기에 함유된 다량의 영양분으로 어린이나 젊은 성인들의 건강식으로 각광받을 수 있는 유용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다슬기를 장기간 오래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고,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도 풍부하여 기존의 간장게장과 같이 식품으로서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다슬기장으로 제조하더라도 다슬기 특유의 비린내를 제거하고 약용식물을 이용하여 맛과 향, 색상, 영양분, 다양한 생리활성 및 효능 등을 향상시켰으므로 건강반찬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유용한 효과가 있다.

이하 본 발명에 의한 다슬기장 제조방법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고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1과 도 2에는 본 발명에 의한 다슬기장 제조방법의 바람직한 실시예가 순서도와 구성도로 도시되어 있다.

다슬기장은 크게 다슬기를 손질하는 단계와 소스를 제조하는 단계로 구분되며, 아래의 방법으로 제조된다.

청정지역에서 채집한 자연산 다슬기를 선별하고 맑은 물에 담궈 흙탕물과 이물질을 밖으로 배출(S1)시키는 단계와, 상기 스텝 S1에서 흙탕물과 이물질이 배출된 다슬기를 건져 맑은 물 또는 지장수를 이용하여 세척(S2)하는 단계와, 상기 스텝 S2에서 세척된 다슬기를 끓는 소금물에 넣고 데치(S3)는 단계와, 상기 스텝 S3에서 데쳐진 다슬기를 건져 식힌 후 다슬기몸체를 분리(S4)하는 단계와; 다슬기와 혼합할 소스를 제조(S5)하는 단계와, 상기 스텝 S4에서 분리된 다슬기몸체를 스텝 S5에서 제조된 소스와 혼합한 혼합물에 구멍을 낸 청양고추를 침지(S6)시키는 단계를 포함한다.

스텝 S1에서 다슬기는 흙과 이물질이 묻어 있으므로 다슬기끼리 비벼서 흙탕물과 이물질을 제거한다. 일반적으로 2~3시간 정도 깨끗한 물에 담아두면 다슬기 속에 있던 이물질들이 밖으로 배출된다. 그러면 다시 비벼서 이물질을 제거한다. 상술한 방법으로 한 두번 정도 실시하면 이물질이 제거된다.

스텝 S2에서 맑은 물 또는 지장수를 이용하여 다슬기를 한번 더 세척한다. 여기서, 지장수는 해독성분이 있으므로 환경오염에 의해 잔류될 수 있는 오염물질 등의 중화작용을 위해 사용한다.

스텝 S3에서 세척된 다슬기를 끓는 소금물에 넣고 데친다. 소금물은 다슬기의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된다. 소금물은 염도가 과도하게 높으면 다슬기 고유의 맛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물과 소금의 비율이 100:0.5~1가 되도록 한다. 물론, 소금물 대신 한약재나 된장을 사용할 수도 있다.

소금물의 양은 다슬기의 2배 정도를 사용한다. 그리고 다슬기는 끓는 물에 바로 넣을 경우 다슬기 몸체가 다슬기 집 내로 들어가 빼기가 힘들다. 따라서 물에 담궈 다슬기몸체가 다슬기집 밖으로 나온 상태에서 끓는 물에 넣는다. 이때, 다슬기는 구수하고 담백한 맛과 향이 유지되도록 3~5분 정도만 데친다.

스텝 S4에서 데쳐진 다슬기를 건져 식힌 후 다슬기 집에서 다슬기몸체를 분리하여 놓는다.

스텝 S5에서 다슬기와 혼합할 소스를 제조한다. 소스는 약용식물을 이용한 소스로 스텝 S5에서 만들 수도 있고 식히는 시간을 고려하여 다슬기를 데치기 전 미리 제조해 둘 수도 있다.

스텝 S6에서는 분리한 다슬기몸체를 스텝 S5에서 제조한 소스와 혼합한다. 다슬기몸체는 맛과 색 등을 고려하여 소스와 1:1~2의 배율로 혼합한다. 그리고 소스와 다슬기몸체의 혼합물에 청양고추를 침지시킨다. 이때, 청양고추에 구멍을 내어 상기 혼합물이 잘 스며들도록 한다.

이 후 3일 동안 숙성(S7)시킨다. 3일 후에는 청양고추를 건져내고 혼합물을 재가열한다. 그리고 재가열된 혼합물은 상온으로 다시 냉각하여 건져낸 청양고추를 다시 침지시키는데 사용한다. 이는 혼합물의 가열 살균을 통해 다슬기장의 숙성을 유도하고 변질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상기 작업은 2~4일에 한 번씩 실시하되 2~5회 반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다 상세하게는 가열 살균은 2~4일 시간 간격을 두고 2~5회 반복 실시한다.

여기서 청양고추는 다슬기에서 부족하기 쉬운 무기질과 섬유질 및 비타민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다음으로 다슬기몸체와 혼합될 소스를 제조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소스(sauce)는 우리의 식습관이 서구화되어가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많은 연구와 실험을 거듭한 결과,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다슬기 본연의 맛을 살리고 풍미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약용식물을 이용한 천연소스를 개발하였다.

본 발명의 소스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늘, 원추리, 민들레뿌리, 생강나무줄기, 청양고추, 아욱 등이 있다. 소스는 각 재료를 물 또는 지장수와 함께 혼합하고 가열한 다음, 찌꺼기를 걸러내고 액만 모아 사용한다. 물론, 각 재료들을 분쇄한 경우에는 찌꺼기를 걸러내지 않고 사용할 수도 있다.

가열은 각 성분에 따라 추출되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100℃에서 30분 내지 3시간 정도 실시한다.

소스는 물 또는 지장수 34~73 중량%, 마늘 1~6 중량%, 원추리 2~10중량%, 민들레뿌리와 생강나무줄기 2~10중량%, 청양고추와 아욱 1~6중량%, 조선간장 13~20중량%, 액젓 8~14중량%로 이루어진다.

지장수는 각종 미네랄과 인체에 유익한 성분인 탄산칼슘 및 칼륨, 마그네슘 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식생활 변화로 인해 산성체질로 변한 인체 세포를 해독하여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물의 경우는 일반 맑은 물을 사용할 수도 있고, 다슬기를 데친물을 사용할 수도 있다.

마늘은 살균력과 인체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향상시키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능이 있어 대부분의 음식에 활용된다.

원추리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폐결핵, 관절염, 신경쇠약, 불면증, 황달, 타박상, 우울증, 유선암, 요통, 전신부종에 효능이 있다. 그러나 원추리는 과하면 시력을 상하게 할 우려가 있으므로 10 중량%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보다 상세하게는 1일 섭취량 40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민들레 뿌리는 간기능 개선제로의 효능이 있고, 생강나무 줄기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에 대해 살균, 항균 작용이 있다.

청양고추는 미네랄 등의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향기가 강해 개운한 맛을 위해 첨가된다.

아욱은 시금치보다 단백질, 지방, 칼슘이 2배가량 더 많고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훌륭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아욱은 피로회복에 좋고 위장을 보호하며 이뇨작용의 효능이 있다.

조선간장과 액젓은 다슬기의 향미를 높이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제공하기 위해 첨가된다.

이하 본 발명의 이해를 돕고자 실시예를 통해 순서대로 설명하기로 한다.

(실시예)

도 2를 참조하면, 먼저 섬진강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다슬기(1)를 깨끗이 씻어 물에 약 5시간 정도 담궈 이물질을 우려낸다.(S1) 그런 다음 다슬기(1)를 건져 지장수로 다수회 세척한다.(S2)

그리고, 물과 소금을 100:0.5~1 비율로 혼합하여 100도가 될 때까지 가열한 소금물에 세척한 다슬기(1)를 넣고 3~5분 정도 데친다.(S3) 데쳐진 다슬기(1)는 바늘을 이용하여 다슬기몸체(3)를 꺼내 준비해 둔다.(S4)

다음으로 약용식물을 이용하여 소스(5)를 만든다.(S5)

소스(5)는 일반 물 또는 지장수 100ℓ에 마늘 5g, 원추리 10g, 민들레뿌리와 생강나무줄기 10g, 청양고추와 아욱 5g, 조선간장 10ℓ, 액젓 20ℓ를 투입하여 약 30~3시간 동안 가열하여 만든다.

만들어진 소스(5)는 상온으로 냉각한 후 준비된 다슬기몸체(3)와 혼합한다. 그리고 소스(5)와 다슬기몸체(3)의 혼합물(10)에 구멍을 내어 준비해 둔 청양고추(7)를 침지시킨다.(S6) 이후 청양고추(7)가 담긴 용기(11)의 뚜껑을 덮고 숙성시켜 다슬기장을 완성한다.(S7)

이때, 다슬기장은 3일 동안 숙성한 후 혼합물을 재가열하여 상온으로 냉각한 다음, 상기 혼합물에 다시 숙성된 청양고추를 침지시키는 과정을 3회 반복한다. 이는 숙성과정에서 변질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와 같이 하여 다시 3일 동안 숙성시키면 다슬기장이 완성된다.

그러면 다슬기의 약성과 약용식물의 약성을 그대로 함유한 다슬기장이 완성 된다. 그리고 완전히 숙성된 다슬기장은 소정량 진공포장 후 장기간 보관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의 기본적인 기술적 사상의 범주 내에서, 당업계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있어서는 다른 많은 변형이 가능함은 물론이고, 본 발명의 권리범위는 첨부한 특허청구 범위에 기초하여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도 1과 도 2는 본 발명에 의한 다슬기장 제조방법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보인 순서도 및 구성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다슬기 3: 다슬기몸체

5: 소스 7: 청양고추

9: 구멍 10: 혼합물

11: 용기

Claims (5)

1. 청정지역에서 채집한 다슬기를 깨끗이 씻고 물에 담궈 흙과 이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1단계와,

   흙과 이물질이 배출된 다슬기를 건져 맑은 물 또는 지장수로 세척하는 2단계와,

   세척된 다슬기를 물과 소금의 비율이 100:0.5~1인 끓는 소금물에 넣고 3~5분 동안 데치는 3단계와,

   데쳐진 다슬기를 건져 식힌 후 다슬기에서 다슬기몸체를 분리하는 4단계와,

   물 또는 지장수에 간장과 액젓 및 약용식물을 투입하고 일정시간 동안 가열하여 소스를 제조하는 5단계와,

   상기 다슬기몸체와 식힌 소스의 혼합물에 구멍을 낸 청양고추를 상기 혼합물이 잘 스며들게 침지시키는 6단계를 포함하며,

   상기 소스는 물 또는 지장수 34~73 중량%, 마늘 1~6 중량%, 원추리 2~10중량%, 민들레뿌리와 생강나무줄기 2~10중량%, 청양고추와 아욱 1~6중량%, 조선간장 13~20중량%, 액젓 8~14중량%의 비율로 혼합하고 100℃에서 30분 ~ 3시간 동안 가열하여 제조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슬기장의 제조방법.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6단계 후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변질이 방지되도록 상기 혼합물에서 청양고추를 분리한 후 상기 혼합물을 재가열하여 살균하고,

   상기 가열살균된 혼합물에 분리된 청양고추를 다시 침지시켜 숙성시키는 7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슬기장의 제조방법.
3. 청구항 2에 있어서,

   상기 7단계는 상기 6단계 실시 후 2~4일 시간간격을 두고 2~5회 반복 실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슬기장의 제조방법.
4.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혼합물은 다슬기몸체와 소스가 1:1~2의 비율로 혼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슬기장의 제조방법.
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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