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55880A

KR20000055880A - 뽕잎과 뽕나뭇가지 혼합추출차의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00055880A
Application number: KR1019990004745A
Authority: KR
Inventors: 노병문
Original assignee: 노병문
Priority date: 1999-02-10
Filing date: 1999-02-10
Publication date: 2000-09-15

Abstract

뽕잎과 함께 뽕나뭇가지를 채취하여 2~5cm로 절단하고 음건한 후, 200~250℃에서 2~5분간 볶은 다음, 이를 1:10의 비율로 가수하여 95~115℃에서 3.5~4.5시간 차액을 추출하여 만드는 뽕잎과 뽕나뭇가지 혼합차의 제조방밥이 개발되어 뽕잎과 함께 뽕나뭇가지를 이용하고 맛과 수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이 창안되었으며, 비타민 B₁의 첨가로 맛 향상과 영양강화를 가능하게 만들고 유통품질이 장기간 유지되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Description

뽕잎과 뽕나뭇가지 혼합추출차의 제조방법{AAAAA}

본 발명은 뽕나무(Morus sp.)의 잎과 가지의 혼합추출액으로 만드는 액상차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뽕잎은, 오래전부터 차로서 다려 마시면 당뇨병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인정되어 왔고, 최근에는 고혈압, 동맥경화,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고, 중금속 배출, 이뇨, 노화억제와 항암작용 등이 있는 것으로 연구보고가 되어 있는 건강기능성 식품소재이다. 일본에서도 뽕잎차는 선약중의 선약으로 알려져 오고 있는 건강차이며, 또한 중국에서도 뽕잎차는 각기병, 신장병, 탈모방지 등에 효험이 있다고 의서에 기록되어 있는 등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식품이다.

그러나 이 뽕잎차의 제조방법은 현재 표준이나 기준에 의해 정립된 공정이나 제조방법이 없고, 단순히 뽕잎을 채취하여 음건, 양건, 또는 열풍건조한 뽕잎을 열수에 넣고 추출한후 이를 음용하고 있는 정도인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제조시마다 사람에 따라 맛과 향 등 품질이 다르며 수율의 변동이 심하고 보존기간이 모두 다르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동일 품질의 균일한 뽕잎차 생산이 불가능하고 생산성이 낮으며 경제성이 떨어져, 결과적으로 상업화가 불가능하여, 우리 몸의 건강에 매우 유익한 이 뽕잎차의 보급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

더구나, 뽕나무에서는 뽕잎 뿐만아니라 뽕나무의 가지도 뽕잎에 못지않게 우리 몸에 매우 유익하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 즉, 풍을 없애고 뇌졸증을 치료하는 성분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뽕나뭇가지를 다려서 만든 상지차는 풍습을 없애고 관절을 이롭게하고, 해수, 중풍으로 입이 돌아가는 증상 등의 치료에 이용되어 왔다. 일본에서는 뽕나뭇가지 달인 물에 검은 콩과 쌀을 넣고 죽을 쑤어 건강식으로 먹는 민간요법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뽕나뭇가지의 좋은 효능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현재 그것을 이용한 차는 아직 개발되어 있지 못한 실정에 있다.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일관되고 표준화된 제조공정과 방법을 정립하여 뽕잎과 뽕나뭇가지를 이용하여 높은 수율과 안정된 우수한 품질의 차를 경제적으로 생산하고 유통시킬 수 있도록 창안된 기술인 것이다.

즉, 뽕잎이 달린 뽕나뭇가지를 채취하여 수세기로 깨끗이 세척한 다음, 이를 절단기로 2~5cm의 길이로 절단하고 음지에서 2~3일간 건조하여 보관한다. 이 뽕잎과 뽕나뭇가지의 혼합 절단편들을 볶음기에 넣고 200~250℃에서 2~5분간 볶은 후 다공성 면포에 싸서 추출기에 넣고, 뽕잎가지 절단편 10: 물 100의 비율로 정제수를 가수한 다음, 가열하여 추출온도 95~115℃에서 3.5~4.5시간동안 추출하여 뽕잎과 뽕나뭇가지 혼합추출차(이하 뽕잎가지차로 표기)를 만든다.

이 추출액은 여과기를 거쳐 93~98℃에서 포장용기에 충진한후 밀전하고 다시 80~85℃에서 용기 살균기를 20~25분간 통과시켜 후살균하고 이를 40℃이하로 급속냉각시켜 제품화한다.

이때 뽕나뭇가지를 채취할때 뽕잎이 달려있는 가지로 뽕잎과 함께 채취해야 하고 절단길이를 2~5cm로 제한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추출액의 기능성 효능은 물론, 최상의 맛과 수율의 극대화에 매우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절단길이가 제시된 범위를 넘어 지나치게 짧거나 길어지는 경우, 뽕나뭇가지의 목질부의 냄새나 맛이 우러나는 양이 많아져 특유의 목질부취가 강해져서 맛이 나빠지고, 특히 수율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그리고, 절단길이, 볶음조건, 가수비율, 그리고 추출온도와 시간 등이 모두 연쇄적으로 최종제품인 뽕잎가지차의 수율과 맛에 영향과 효과를 끼쳐서 최종적 결과를 만들게 되며, 그중에서도 볶음시간과 온도는 추출된 뽕잎가지차의 맛을 크게 좌우하며, 추출온도와 추출시간은 수율과 맛, 그리고 색깔 등 증심요소들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므로 본 발명의 핵심기술이 된다.

또한 포장용기에 충진한후 80~85℃에서 용기채 20~25분간 후살균하고 이를 40℃이하로 급속냉각하는 방법은 완성된 뽕잎가지차의 유통품질 유지상 기술적 중요성이 크다.

따라서, 이러한 유통품질의 유지와 향미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공지의 기술인 착향료의 적량 첨가외에, 맛과 영양 강화의 효과를 수반하는 비타민 B_l라우릴황산염을 50~150ppm의 농도로 첨가하는 방법이 개발되었는데, 이 농도 범위를 벗어나 너무 낮으면 유통품질의 유지가 어렵게되고 지나치면 비타민 B_l특이취가 강해져 제품의 맛을 손상하게 된다.

실시예(1)

뽕잎이 달린 뽕나뭇가지를 채취하여 수세한후 2~5cm길이로 절단하여 음지에서 3일간 건조하여 저장한후 볶음기에서 250℃에서 1분간 볶은 후, 200kg을 취하여 다공성 면포로 된 주머니에 넣어 추출기에 투입한 다음 정제수 2 ton을 가하여 95℃에서 4.5시간동안 추출하여 뽕잎가지차를 만들었다. 이를 98℃에서 1.5ℓ용량의 PET 병에 충진하고 밀전한후, 용기 살균기내를 85℃에서 25분간 통과시켜 후살균하고 40℃이하로 살수식 냉각장치로 급속 냉각시켜 제품화 하였다.

실시예(2)

2~5cm 길이로 절단하여 음지에서 2일간 건조후 200℃에서 5분간 볶은 뽕잎과 뽕나뭇가지의 절편을 추출기에 넣고 1:10의 비율로 정제수를 가하여 115℃에서 3.5시간 동안 추출하여 뽕잎가지차를 만들었다. 여기에 0.005%의 비타민 B₁라우릴황산염과 착향료 0.1%를 넣은 후 93℃에서 포장용기에 충진하고 밀전한 다음 용기살균기속을 80℃에서 20분간 통과시켜 후살균하고 40℃이하로 냉수를 살수하여 급속냉각시켰다.

실시예(3)

전술된 실시예(2)의 뽕잎과 뽕나뭇가지의 절편을 1:10 비율로 가수하고 110℃에서 4시간동안 추출한 후 이 추출액에 착향료 0.1%와 비타민 B₁라우릴황산염 150ppm을 넣고 포장용기에 충진한 후 밀전하고, 80℃에서 20분간 후살균한후 40℃이하로 급냉시켜 제품화 하였다.

발명이 이루고자하는 기술적 과제 누락

발명의 구성 및 작용 누락

발명의 효과 누락

Claims

뽕잎과 함께 뽕나뭇가지를 채취하여 2~5cm의 크기로 절단하고 음건한 다음, 200~250℃에서 2~5분간 볶은후, 절편 대비 1:10의 비율로 가수하여 95~115℃에서 3.5~4.5시간동안 가열하여 추출하여 만드는 뽕잎과 뽕나뭇가지 혼합차의 제조방법.
제 1항의 추출액에 비타민 B₁라우릴황산염을 50~150ppm 첨가하여 만드는 뽕잎과 뽕나뭇가지 혼합차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