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042344B1 - 뽕나무와 뽕잎을 이용한 발효소스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뽕나무와 뽕잎을 이용한 발효소스에 관한 것으로, 7㎝의 크기로 잘게 썬 뽕나무 8㎏, 뽕잎 2㎏을 잘게 절단하여 깨끗한 물에 세척하고 그늘에서 1일간 건조한 후, 그늘에서 건조시킨 뽕나무와 뽕잎에 백설탕 25㎏, 흑설탕 10㎏을 골고루 섞어 볏짚을 태우면서 발생되는 연기로 내부를 소독한 항아리에 밀봉하여 상온에서 5개월 이상 숙성시킨 뽕나무와 뽕잎과 상기 뽕나무와 뽕잎이 숙성되면서 발생되는 액에 백물엿 30㎏과 생수 15㎏을 섞어 80℃의 불에 60분, 40℃불에 20분을 끓인 후, 체로 뽕나무와 뽕잎을 걸러내어 식힌 1차소스를 볏짚을 태우면서 발생되는 연기로 내부를 소독한 항아리에 밀봉하여 10일간 숙성시킨 발효소스로 이루어진다.

본 발명은 뽕나무와 뽕잎에서 추출한 액을 사용자가 고기를 재우는 양념에 뽕나무와 뽕잎에서 추출한 액을 첨가함으로써, 사용자가 고기를 섭취하면서 뽕나무와 뽕잎에서 추출한 액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뽕나무와 뽕잎에서 추출한 액을 차처럼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뽕나무, 뽕잎, 소스

Description

뽕나무와 뽕잎을 이용한 발효소스 및 그 제조방법{Method of manufacture a fermentation sauce using for a mulberry tree and mulberry leaves}

본 발명은 뽕나무와 뽕잎을 이용한 발효소스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구체적으로는 뽕나무와 뽕잎에 백설탕, 백불엿 등을 섞어 숙성시키고 가열하여 얻어진 발효소스를 차에 첨가하여 마시거나 고기와 같은 음식에 사용되는 양념장에 보조양념으로 참가하여 섭취함으로써,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뽕나무와 뽕잎의 액을 섭취하도록한 뽕나무와 뽕잎을 이용한 발효소스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뽕잎이나 뽕나무 및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를 사람들이 섭취하게 되면, 동의보감 및 본초강목에 기재되어 있는 바와 같이 딸꾹질, 천만(喘滿 : 숨이차서 가슴이 벌떡거리는 것), 각기(다리가 붓고 마비되는 현상) 및 대장과 소장을 보호함으로써, 대변과 소변을 원활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다.

그 중에, 뽕잎(상엽이라고도 함)은 발열, 두통, 안구충혈, 해수, 구, 피부두르러기 등과 당뇨에도 좋은 효과가 나타나며, 뽕나무가지(상지라고도 함)는 비증 (뼈마디가 아프고 저리며 마비감이 있고 심하면 붓고 팔다리에 운동 장애가 나타나는 병)으로 저림증, 각기 등에 사용되며 붓는 증상에도 효과가 있어 지사작용, 항균작용, 혈압강하작용 등을 한다라고 보고 되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뽕잎과 뽕나무를 구입하여 섭취하거나 뽕잎이나 뽕나무가지가 함유된 면 등 다양한 형태의 음식을 통해 사용자가 섭취하였다.

하지만, 상기와 같이 음식으로 섭취하는 뽕잎이나 뽕나무가지의 함유량이 미미하여 뽕잎과 뽕나무의 효능을 제대로 발휘 할 수 없었으며, 또한, 사용자가 직접 요리를 하여 섭취하기 불편한 문제점이 있었다.

그리고, 뽕잎이나 뽕나무가지에서 추출되는 액을 고기를 재우는 양념장에 첨가하여 섭취하지 못하였다.

또한, 뽕나무와 뽕잎에서 추출되는 액을 일정한 형태로만 섭취하여만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인 뽕나무와 뽕잎을 이용한 발효소스는 7㎝의 크기로 잘게 썬 뽕나무 8㎏, 뽕잎 2㎏을 잘게 절단하여 깨끗한 물에 세척하고 그늘에서 1일간 건조한 후, 그늘에서 건조시킨 뽕나무와 뽕잎에 백설탕 25㎏, 흑설탕 10㎏을 골고루 섞어 볏짚을 태우면서 발생되는 연기로 내부를 소독한 항아리에 밀봉하여 상온에서 5개월 이상 숙성시킨 뽕나무와 뽕잎과 상기 뽕나무와 뽕잎이 숙성되면서 발생되는 액에 백물엿 30㎏과 생수 15㎏을 섞어 80℃의 불에 60분, 40℃불에 20분을 끓인 후, 체로 뽕나무와 뽕잎을 걸러내어 식힌 1차소스를 볏짚을 태우면서 발생되는 연기로 내부를 소독한 항아리에 밀봉하여 10일간 숙성시킨 발효소스로 이루어진다.

상기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뽕나무와 뽕잎에서 추출한 액을 사용자가 고기를 재우는 양념에 뽕나무와 뽕잎에서 추출한 액을 첨가함으로써, 사용자가 고기를 섭취하면서 뽕나무와 뽕잎에서 추출한 액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뽕나무와 뽕잎에서 추출한 액을 차처럼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사용자가 뽕나무와 뽕잎에 백설탕, 백물엿만을 이용하여 뽕나무와 뽕잎에서 추출한 액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뽕나무와 뽕잎에서 액을 추출할 때 일정온도로 가열한 후, 2차로 숙성함으로써, 뽕나무와 뽕잎에서 액이 1차로 추출되면서 발생되는 인체에 해로운 미생물 등을 멸균하여 사용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뽕나무와 뽕잎의 효능을 인체에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사용자가 편리하게 뽕나무와 뽕잎에서 추출되는 액을 다양한 형태로 편리하게 섭취함으로써, 뽕나무와 뽕잎에서 추출한 액을 섭취한 사용자들에게 뽕나무와 뽕잎의 효능인 면역기능촉진,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 간기능 보호, 당뇨, 비만 등을 예방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건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유용한 발명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구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본 발명의 뽕나무와 뽕잎을 이용한 발효소스는 7㎝의 크기로 잘게 썬 뽕나무 8㎏, 뽕잎 2㎏을 잘게 절단하여 깨끗한 물에 세척하고 그늘에서 1일간 건조한 후, 그늘에서 건조시킨 뽕나무와 뽕잎에 백설탕 25㎏, 흑설탕 10㎏을 골고루 섞 어 볏짚을 태우면서 발생되는 연기로 내부를 소독한 항아리에 밀봉하여 상온에서 5개월 이상 숙성시킨 뽕나무와 뽕잎과 상기 뽕나무와 뽕잎이 숙성되면서 발생되는 액에 백물엿 30㎏과 생수 15㎏을 섞어 80℃의 불에 60분, 40℃불에 20분을 끓인 후, 체로 뽕나무와 뽕잎을 걸러내어 식힌 1차소스를 볏짚을 태우면서 발생되는 연기로 내부를 소독한 항아리에 밀봉하여 10일간 숙성시킨 발효소스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상기 뽕나무를 7㎝의 크기로 잘게 써는 이유는 항아리에서 숙성되는 뽕나무의 크기가 클 경우에는 부피가 커져 제대로 숙성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뽕나무에서 추출되는 액이 제대로 추출되지 않기 때문에, 상기 뽕나무를 잘게 썰어 뽕나무에서 액이 빠르면서 많이 추출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뽕나무와 뽕잎을 채워 숙성시키는 항아리 내부를 짚불을 태우면서 발생되는 연기로 소독하는 이유는 항아리에서 발생되는 냄새를 제거하며 살균을 하기 항아리내부를 소독하는 것이다.

덧붙여, 상기 뽕나무에서는 뽕나무의 나무가지, 뽕잎, 뿌리 등 다양한 재료를 얻을 수 있는데, 본 발명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나무가지와 뽕잎을 주재료로 설명하도록 한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설명하도록 한다.

우선, 뽕나무를 항아리에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잘게 썬다.

여기서, 상기 뽕나무를 다양한 크기로 절단할 수 있으나, 7㎝정도의 크기로 절단하도록 한다.

상기 뽕나무를 7㎝의 크기로 잘게 써는 이유는 항아리에서 숙성되는 뽕나무 의 크기가 클 경우에는 부피가 커져 제대로 숙성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뽕나무에서 추출되는 액이 제대로 추출되지 않기 때문에, 상기 뽕나무를 잘게 썰어 뽕나무에서 액이 빠르면서 많이 추출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런 후, 잘게 썬 뽕나무 8㎏, 뽕잎 2㎏를 깨끗한 물에 세척하고 그늘에서 1일간 건조한다.(S10)

그리고, 1일간 건조된 뽕나무와 뽕잎에 백설탕 25㎏, 흑설탕 10㎏을 골고루 섞어 볏짚을 태우면서 발생되는 연기로 내부를 소독한 항아리에 밀봉하여 상온에서 5개월 이상 숙성시킨다.(S20)

여기서, 뽕나무와 뽕잎을 채워 숙성시키는 항아리 내부를 짚불을 태우면서 발생되는 연기로 소독하는 이유는 항아리에서 발생되는 냄새를 제거하며 살균을 하기 항아리내부를 소독하는 것이다.

덧붙여, 상기 뽕나무와 뽕잎을 5개월 이상 숙성되면서 상기 뽕나무와 뽕잎에서 미량의 액이 나오게 된다.

또한, 항아리에 밀봉되어 5개월간 숙성된 뽕나무와 뽕잎과 액에 백물엿 30㎏과 생수 15㎏을 섞어 80℃의 불에 60분, 40℃불에 20분을 끓이고, 체를 이용하여 뽕나무와 뽕잎을 걸러내면서 상온에서 식혀 1차소스를 만든다.(S30)

여기서, 체는 일반적으로 가루를 곱게 치거나 액체를 받거나 거르는 데 쓰는 기구로, 일반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체를 말한다.

또한, 상기 뽕나무와 뽕잎, 백물엿, 물을 섞어 가열하게 되면, 5개월 이상 뽕나무와 뽕잎이 숙성되면서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과 균이 나오게 되는데, 이때에 발생되는 인체에 해로운 미생물이나 균을 살균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 후, 상기 1차소스를 볏짚을 태우면서 발생되는 연기로 내부를 소독한 항아리에 밀봉하여 10일간 숙성시킨 후, 완성된 발효소스를 사용자가 조리하고자 하는 음식(고기를 재울 때 사용되는 고기양념장에 첨가하거나, 차처럼 음용할 수 있는)에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S40)

덧붙여, 상기와 같이 뽕나무와 뽕잎을 2차로 숙성시킴으로써, 상기 뽕나무와 뽕잎을 가열할 때, 높은 온도에 따라 인체에 유익한 균이 사라질 수 있는데 인체에 유익한 균을 다시 생성시키기 위해 뽕나무와 뽕잎을 2차로 숙성시키는 것이다.

상술한 실시 예는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예에 대하여 설명한 것이지만, 상기 실시 예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있어서 명백한 것이다.

Claims (2)

1. 뽕나무와 뽕잎을 이용하여 제작되는 뽕나무와 뽕잎을 이용한 발효소스에 있어서,

   7㎝의 크기로 잘게 썬 뽕나무 8㎏, 뽕잎 2㎏을 잘게 절단하여 깨끗한 물에 세척하고 그늘에서 1일간 건조한 후, 그늘에서 건조시킨 뽕나무와 뽕잎에 백설탕 25㎏, 흑설탕 10㎏을 골고루 섞어 볏짚을 태우면서 발생되는 연기로 내부를 소독한 항아리에 밀봉하여 상온에서 5개월간 숙성시킨 뽕나무와 뽕잎과 상기 뽕나무와 뽕잎이 숙성되면서 발생되는 액에 백물엿 30㎏과 생수 15㎏을 섞어 80℃의 불에 60분, 40℃불에 20분을 끓인 후, 체로 뽕나무와 뽕잎을 걸러내어 식힌 1차소스를 볏짚을 태우면서 발생되는 연기로 내부를 소독한 항아리에 밀봉하여 10일간 숙성시킨 발효소스로 이루어진 것에 특징이 있는 뽕나무와 뽕잎을 이용한 발효소스.
2. 뽕나무와 뽕잎을 이용하여 제작되는 뽕나무와 뽕잎을 이용한 발효소스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7㎝의 크기로 잘게 썬 뽕나무 8㎏, 뽕잎 2㎏을 잘게 절단하여 깨끗한 물에 세척하고 그늘에서 1일간 건조하는 건조단계(S10);

   상기 건조단계에서 건조된 뽕나무와 뽕잎에 백설탕 25㎏, 흑설탕 10㎏을 골고루 섞어 볏짚을 태우면서 발생되는 연기로 내부를 소독한 항아리에 밀봉하여 상온에서 5개월간 숙성시키는 숙성단계(S20);

   상기 숙성단계에서 숙성된 뽕나무와 뽕잎과 상기 뽕나무와 뽕잎이 5개월간 숙성되면서 발생되는 액에 백물엿 30㎏과 생수 15㎏을 섞어 80℃의 불에 60분, 40℃불에 20분을 끓인 후, 체로 뽕나무와 뽕잎을 걸러내는 가열거름단계(S30);

   상기 가열거름단계에서 걸러진 소스를 볏짚을 태우면서 발생되는 연기로 내부를 소독한 항아리에 밀봉하여 10일간 숙성시키는 소스제조단계(S40)로 이루어진 것에 특징이 있는 뽕나무와 뽕잎을 이용한 발효소스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