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283437B1 - 착좌감이 양호한 쿠션체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면상(面狀)계지재를 이용하여 표피재(表皮材)를 쿠션재에 계착(係着)하는 자동차용 시트의 쿠션체구조는 발포체의 함침층이 발생하지 않는다. 쿠션체구조에는, 면상계지체(4)를 쿠션재(2,3)의 성형형틀(20)내에 있어서, 발포성 원액의 진입방지벽(22,23)에 의하여 차폐파지하여 장착하고, 쿠션재와 일체성형함으로써, 면상계지체의 측에지와 쿠션재 사이드부(3)와의 사이에 개방공간(10)이 형성되는 동시에, 이 측에지에 무함침부(7)가 형성된다.

Description

[발명의 명칭]

착좌감이 양호한 쿠션체구조

[기술분야]

본 발명은 자동차용 시트의 쿠션체구조에 관한 것이며, 특히 면상(面狀)계지체를 개재하여 표피재(表皮材)를 쿠션재에 결합한 자동차용 시트에 있어서, 면상계지체의 주위에지부에 딱딱한 위화감이 생기는 함침층(含浸層)이 생기지 않은 앉는 착좌감(着座感)이 양호한 쿠션체구조에 관한 것이다.

[배경기술]

자동차용 시트의 본체부를 구성하는 쿠션재(발포체)와 그 표면에 장착되는 표피재를 결합하는 방법은 이미 많은 방법이 알려지고, 또 공용(公用)되고 있으나, 그 중에서도 시트좌부(座部)의 요곡면(凹曲面)형상을 확보하도록 표피재를 요곡면형으로 쿠션재에 결합시키는 방법으로서, 종래 표피재의 배면 전체면을 접착제로 쿠션재 표면에 붙이는 방법이나, 표피재를 쿠션재(발포우레탄)성형형틀에 세트한 상태에서 우레탄을 주입하는 일체성형방법 등이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어느 방법에 있어서도, 이를 위한 전용생산설비가 필요하고, 시트를 완성시키기 위한 일관 조립라인내에의 전용설비의 설치는 곤란하게 되고, 그러므로 자재의 취급반송코스트를 증가시키는 난점이 있다. 또, 이 종래의 방법은 설비생산이기 때문에 그 가동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요구되지만, 생산변동에 대응한 볼륨조절이 용이하게는 되지 않고,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효율이 나쁜 생산방법으로 되어, 코스트상승의 요인으로 되는 결점이 있다.

이와 같은 결점을 제거하여, 표피재의 쿠션재에의 결합을 간이 경제적으로 행하기 위하여 면상계지재를 사용하는 것이 의도되고 있다. 이 면상계지재는 면파스너라고도하고, 편포상(編布狀) 또는 직포상(織布狀)의 기포(基布)에 훅형 또는 링형의 소돌기가 무수히 심어 형성된 것이다. 훅형 또는 링형의 소돌기는 표피재의 배면과 계합하여 표피를 고정할 수 있고, 박리 또는 전단(剪斷)접착성도 비교적 우수한 것으로 인정되므로, 이것을 서포트재로서의 슬라브우레탄 등과 적층한 면상계지체로서 쿠션재의 발포성형형틀내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면상계지체를 쿠션재 성형형틀내에서 일체성형에 사용하면, 양질 염가의 표피재 계지수단인 이점과는 역으로, 면상계지재의 서포트재에의 쿠션재 원액의 함침경화라는 난점이 생긴다. 구체적으로, 면상계지체의 측에지는 쿠션재의 특히 사이드부로부터 약간 개방하여 부착하는 것이 여러가지 관점에서 바람직하지만, 이 개방공간으로부터 면상계지체, 특히 서포트재의 외주단말에 쿠션재 원액이 침투하여 딱딱한 함침층을 형성한다. 이 함침층은 쿠션재에 피착한 표피의 위로부터도 손이 닿거나 신체를 움직이거나 하면 느껴지므로, 착좌자에게 위화감을 주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은 면상계지재의 배면에 일정 두께의 서포트재를 결합시킨 면상계지체를 개재하여 표피재를 쿠션재에 계지하는 자동차용 시트의 쿠션체구조에 있어서, 면상계지재와 그 배면의 서포트재와의 외주단말에 쿠션재발포액이 함침되어 있지 않은 무함침층을 형성하고 있는, 착좌감이 우수한 자동차용 시트의 쿠션체구조를 제공하는 것을 과제로 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발명의 개시]

그러므로, 본 발명은 쿠션재성형형틀내에서 면상계지체를 재치하는 영역을 쿠션재원액에 대한 진입방지벽으로 구획한 성형형틀을 사용하여 면상계지체부착 쿠션체구조를 실현하는 것이다. 진입방지벽은 적합하게는 면상계지체의 두께를 받아들이기에 족한 길이의 직립벽(直立壁)과, 그 선단으로부터 안쪽으로 절곡된 훅형부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하여 성형형틀의 면상계지체재치영역의 주위에지, 특히 양측에 세워배설된다. 이로써 쿠션재와 일체성형된 면상계지체는 쿠션재의 사이드부와의 사이에 개방공간을 남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측에지는 유연성이 전혀 손상되어 있지 않은 무함침층으로서 형성되어 있다.

면상계지체를 구성하는 서포트재, 적합하게는 슬라브우레탄의 두께는 특히 한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5~15㎜, 적합하게는 10㎜ 두께가 적당하다고 인정되고, 따라서 상기 진입방지벽은 이 두께를 수용하는 길이와 그 위의 훅형부를 가지는 것으로서 구성되는 것이 적합하다.

실제로, 면상계지체는 쿠션재의 적합하게는 좌면(座面)의 전부 또는 최소한 중앙부에 상당하는 영역에 부착되므로, 상기 진입방지벽은 특히 이 영역의 양 사이드에 세워 배설된다. 이 양 사이드 사이를 횡단하는 면상계지체의 앞에지 및 뒤에지는 쿠션재의 본체부와 직접 접촉하여 매입된 형태로 된다. 이 앞에지 및 뒤에지에 있어서 쿠션재 본체부의 원료액의 함침이 문제로 될만큼 클 때는, 면상계지체의 앞에지 및 뒤에지를 구획하는 부위에도 동일한 진입방지벽을 배설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 전후에지의 방지벽은 얇고 높이가 작은 것으로 하면 족하다.

[도면의 간단한 설명]

제1도는 본 발명에 관한 착좌감이 양호한 쿠션체구조의 단면을 나타낸 횡단단면도이다.

제2도는 제1도에 나타낸 것과 기본적으로 동일한 쿠션체를 성형하기 위한 성형형틀의 부분확대단면도이다.

제3도는 종래의 문제점이 생기는 성형형틀의 부분단면도이다.

[발명을 실시하기 위한 최선의 형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실시예에 대하여 설명한다. 그리고, 도시한 실시예는 면상(面狀)계지체의 양 측에지에 무함침층(無含浸層)을 형성하는 예만을 나타내고 있지만, 전술한 바와 같이 전후에지에 형성하는 경우도 도시한 예로부터 용이하게 이해될 것이다. 본 발명에 관한 쿠션체(1)는 쿠션재 본체부(2)의 위에 일체로 결합한 면상계지체(4)를 가지는 것으로서 도시되어 있다. 이 쿠션체의 위에 쇄선으로 나타낸 표피재(表皮材)(11)가 피착되어 자동차용 시트가 완성된다. 쿠션재 본체부(2)의 양 옆에는 버킷형 시트를 구성하도록 사이드부(3)가 높게 융기하고 있다. 면상계지체(4)는 적합하게는 후술하는 면파스너와 같은 면상계지체(5)에 서포트재(6)로서 슬라브우레탄을 접착 또는 융착하여 적층한 것이다. 면상계지체(4)의 양측 단말은 쿠션재 사이드부(3,3)와의 사이에 간극(개방공간)(10)을 남기고 있지만, 각각의 단말에는 쿠션재의 발포원액이 침입하여 있지 않은 무함침층(7)이 형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종래와 같은 함침층이 생긴 쿠션체와 같이 착좌자(着座者)가 딱딱한 위화감을 느끼는 일이 없다.

본 발명 이전의 면상계지체를 쿠션체에 일체성형하는 기법을 제3도를 참조하여 설명하면, 성형형틀의 하형틀의 저면(17)상에 면상계지체(14)가 재치된다. 이 면상계지체(14)는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면상계지체(4)와 본질적으로 동일하고, 면상계지재(15)의 배면에 서포트재(16)로서 슬라브우레탄이 적층되어 있다. 면상계지체(14)는 형틀저면(17)상의 소정 영역에 재치되고, 쿠션재 발포원액의 주입에 견딜 수 있도록 통상은 누름부(18)로 끝이 눌린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위쪽으로부터 발포성 원액을 주입하면, 그 일부는 서포트재(16)(슬라브우레탄)의 측에지로부터 침입하여 딱딱한 함침층(19)을 성형하여 버린다. 이 함침층(19)은 시트의 좌면의 양측부에 따라서 형성되므로, 착좌자가 다리나 손으로 닿아서 딱딱한 위화감이 생기는 원인으로 된다.

그래서, 본 발명은 이와 같은 함침층을 형성하지 않고, 착좌감이 우수한 시트용의 쿠션체구조를 성형하기 위하여, 제2도에 나타낸 바와 같은 성형형틀을 사용하여 면상계지체(4)를 쿠션체(1)와 일체성형한다. 즉,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성형형틀의 하형틀(20)은 그 저면(21)의 대략 중앙의 면상계지체 재치영역을 구획하는 부위에, 발포액에 대한 진입방지벽(22)을 세워배설하였다. 그리고, 제2도에 나타낸 형틀저면(21)은 평면형으로 나타내고 있으나, 이것은 제1도에 나타낸 3차원 곡면형상에 상당하는 곡면형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면상계지체 재치영역을 구획하는 각 진입방지벽(22)은 직벽부(直壁部)의 선단에 내측으로 절곡된 훅형부(23)를 가지고 있다. 이 훅형부까지의 직벽부의 길이는 면상계지체(4)의 두께를 받아 들이는 길이로 하지만, 통상 5~15㎜ 정도, 적합하게는 10㎜의 길이로 하면 족하다. 이와 같은 진입방지벽에 면상계지체(4)를 장착한 후, 성형형틀 위쪽으로부터 통상법에 따라서 우레탄원액(도시하지 않음)을 주입하고, 상형틀을 닫아 발포시키면, 면상계지체(4)는 형틀저면(21)에 압착되면서 그 배면(제2도에서 상면)에서 쿠션재 본체부(2)와 일체로 결합한다. 팽창하는 발포성 원액은 면상계지체(4)의 측에지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 무함침층(7)이 형성되는 것이다.

구체적인 실시예로서, 제1도에 나타낸 바와 같은, 승객의 착좌체형과 동등한 3차원 요철곡면의 시트형상을 형성하기 위하여, 면상계지재(5)(쿠라레의 면파스너)와, 서포트재로서 슬라브우레탄폼(6) (두께 5~15㎜, 밀도 0.018g/㎤~0.040g/㎤)으로 이루어지는 면상계지체(4)를 착좌감과 소요의 요철면의 형상의 정도에 따라서 적정한 두께와 밀도로 선택한다. 실시예로서, 곡요면(曲凹面) 깊이 10㎜의 시트형상에 대하여, 우레탄폼 10㎜ 두께, 밀도 0.034g/㎤의 서포트재를 면상계지재에 융착라미네이트한 면상계지체(4)를 이용하였다. 또, 시트의 버킷량에 따라서, 면상계지체(4)의 주위에지(7)를 쿠션재의 사이드부(3)로부터 5~20㎜의 범위에서 개리(開籬)하여 간극(10)을 형성함으로써 착좌감을 양호하게 하고, 또한 함침층이 생기지 않는 것이 인정되었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면상계지체를 쿠션재 성형형틀내에서 발포성 원액의 진입방지벽으로 차폐파지하여 일체성형하도록 하였으므로, 쿠션체구조는 면상계지체의 주위에지에 함침층을 형성하고 있지 않은 균일양질의 유연성의 것으로서 실현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면상계지체는 표피재를 쿠션재에 기계적으로 결합하는 우수한 수단이지만, 이것의 사용에 의하여 본 발명 이전과 같이 면상계지체의 주위에지에 딱딱한 함침층이 생기는 일이 없으면, 널리 면상계지체의 사용을 추진할 수 있고, 대폭의 코스트증가를 가져오지 않고, 양질의 자동차용 시트를 경제적으로 또한 신속히 제공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5)

1. 면상(面狀)계지재의 배면에 일정 두께의 서포트재를 결합시킨 면상계지체를 개재하여 표피재(表皮材)를 쿠션재에 계지하는 자동차용 시트의 쿠션체구조에 있어서, 면상계지재와 그 배면의 서포트재와의 외주단말에 쿠션재발포액이 함침되어 있지 않은 무함침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착좌감이 양호한 쿠션체구조.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무함침층은 쿠션재의 사이드부와의 사이에 개방공간을 남기고 면상계지체의 양측에지에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쿠션체구조.
3. 제2항에 있어서, 상기 무함침층은 쿠션재의 본체 중앙부와의 사이에 개방공간을 남기고 면상계지체의 앞에지 및 뒤에지에도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쿠션체구조.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무함침층은 쿠션재성형형틀내의 면상계지체 재치영역을 구획하는 위치에 세워배설된 진입방지벽의 존재에 의하여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쿠션체구조.
5. 제4항에 있어서, 상기 진입방지벽은 직립벽부와 그 선단으로부터 안쪽으로 절곡되는 훅형부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쿠션체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