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55011B1 - 가소성 유연숫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의 가소성 유연숫돌은 가소성의 유연재료에 입경이 3~50㎛의 규사, 탄산칼슘등의 연마용 미립자와 분말합성세제와를 혼입한 것이고, 차량등의 도장면의 소돌기를 연마하여 제거할 수 있음은 동시에 도장면의 더러움을 제거할 수 있다.

Description

가소성 유연숫돌

제1도는 본 발명의 가소성 유연숫돌의 사용상태를 도시하는 설명도.

제2도는 가소성 유연숫돌의 연마용 미립자의 연마면에 대한 돌출상태를 도시하는 단면도.

제3도는 가소성 유연숫돌로 돌기물을 연마함과 동시에 이물질을 제거할때의 연마력의 설명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유연숫돌 2 : 소돌기

3 : 연마용 미립자 4 : 분말합성세제

4a : 빈구멍 5 : 유연재료

[산업상의 이용분야]

본 발명은 차량이나 기계류의 도장면에 생긴 소돌기물를 연마하여 제거하거나 창유리면에 부착한 이물질이나 유막을 제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가소성 유연숫돌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기술]

철도선로나 철공소에 가까운 주차장, 또는 도장작업을 하고 있는 건축현장 가까운 곳에 차량을 세우면, 철가루나 도장분(mist)이 차량의 도장면에 날라와서, 도장면에 소돌기로서 부착한다. 이와같은 소돌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종래는 콤파운드나 사포(sand paper)로 연마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콤파운드나 사포로 도장면의 소돌기를 제거하려 하면, 소돌기 이외의 도장면에도 이들 연마재가 접하여 도장면을 할퀴거나 흠집을 내고마는 경우가 있다.

이런 연마의 경우 제3(a)도에 도시하는 바와같이 돌기물에 대한 연마력을 100％로하면, 도장면에 대한 연마력도 100％가 작용하는 것으로 되어 작업성이 악화된다.

이 때문에 본 출원의 발명자는 가소성의 유연재료로 규사, 탄산칼슘등의 연마용 미립자를 혼입한 가소성 유연숫돌을 먼저 제한하고 있다. (일본 특공평 4-11335호)

이 경우의 연마에서는 제3(b)도에 도시하는 바와같이 돌기물에 대한 연마력을 100％로 하면 도장면에 대한 연마력은 0％로 되고, 돌기물을 제거하는 작업성은 좋지만 도장면의 이물질을 제거할 수는 없다.

종래의 가소성 유연재료로 규사나 탄산칼슘등을 혼입한 가소성 유연숫돌이 알려져 있지만 도장면에 부착한 돌기는 완전히 제거되더라도 평면의 이물질은 다른 방법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안된다.

[발명의 요약]

본 발명은 돌기물에 대한 연마력과 평면에 대한 연마력을 제어함으로서 평활하고 면일한 도장면으로 연마할 수 있음과 동시에, 평활하고 면일하게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은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가소성의 유연재료에 입경이 3~50㎛인 규사, 탄산칼슘, 알루미나, 세라믹, 그린카버런덤(Green Carborundum;탄화규소연마재)의 1종이상으로 이루어지는 연마용 미립자와 분말합성세제를 혼입한 가소성 유연숫돌로 하였다.

또 유연재료에 혼입한 분말합성세제의 입경은 30~1500㎛로 하고 및 또는 유연재료 100중량부에 대하여 분말합성세제 0.5~20중량부를 혼입하였다. 입경을 상기와 같이 한정하는 것은 입경이 지나치게 크면 연마용 미립자가 연마면에서 돌출하고 지나치게 작으면 균일한 혼입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곤난하기 때문이다. 또 분말합서세제의 혼입량을 규제하는 것은 지나치게 적으면 이물질의 제거가 불충분하게 되고 지나치게 크면 연마용 미립자가 연마면에 지나치게 돌출하여 연마면을 손상시킬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실시예]

가소성의 유연재료로서 석유계수지(본 실시예에서는 폴리부텐)를 사용하고, 유연재료 100중량부에 대하여, 입경 20~30㎛의 규사와 탄산칼슘의 미립자 65중량부, 또 입경 500㎛의 분말합성세제를 5중량부 혼입하여, 가소성 유연숫돌을 만들었다. 더욱 분말합성세제로서는 비누와 같은 세척작용이 있는 여러 가지 것이 사용될 수 있다.

제1도를 참고로하여, 상기의 유연숫돌(1)을 사용하여 도장면의 소돌기(2)(높이0.5㎜, 폭1㎜)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였다. 유연숫돌(1)을 도장평면(A)에 압착시켜 유연숫돌에 평면을 형성시킨 상태에서는 연마용 미립자(3)와 분말합성세제(4)는 유연재료(5)내에 제2도에 도시하는 바와같이 분포되어 있다. 그리고 유연숫돌(1)의 평면을 소돌기(2)가 있는 도장면에 접촉한 상태에서 왕복운동시킴으로써 약 30초 안에 소돌기(2)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다. 또 동시에 도장면의 이물질도 동시에 제거할 수 있었다. 이 작업에서 소돌기 이외의 도장면을 손상시키지 않으며 평활성은 작업전과 같았다.

더욱 제2도에 있어서, 도장평면(A)에 접촉하는 면의 부분에서는 분말합성세제(4)가 용해되어 빈구멍(4a)이 열리고, 그 빈구멍(4a) 때문에 그 안의 연마용 미립자가 연마면에 돌출이 용이하게 되어 평면연마의 속도를 향상시킨다.

유연재료에 혼입한 연마용 미립자(3)로 상기의 것 이외에 알루미나, 세라믹, 그린카버런덤 등의 경질미립자를 사용할 수 있어, 이들을 한 종류만 혼입시켜도 좋고, 또는 2종류이상을 혼입시켜도 좋다. 더욱 연마용 미립자의 입경을 20~30㎛로 하였지만, 연마의 목적에 따라 입경을 3~50㎛의 범위에서 자유로이 설정가능하다. 또 규사, 탄산칼슘등의 연마용 미립자의 혼합량은 유연재료를 100중량부로 하였을 경우, 60~80중량부의 혼합이 가능하다.

상기의 가소성 유연숫돌을 사용하여 도장면의 소돌기를 제거하는 경우, 처음에 유연숫돌을 면일하고 단단한 평면에 압착시켜 숫돌로 평면을 형성시킨다. 이 상태에서는 연마용 미립자가 유연재료의 평면으로부터 내부에 파고들어가, 연마용 미립자의 에지(edge)가 유연재의 평면으로부터 돌출하는 일은 없다.

다음에 유연숫돌의 평면을 도장면의 소돌기부분에 덮어 씌우면 제1도에 도시하는 바와같이 소돌기는 유연숫돌의 평면의 작은구멍을 열고 그속에 파고들어 간다.

그후, 유연숫돌을 도장면에 따라 반복 왕복이동 (제1도의 화살표방향)시키면, 유연숫돌의 평면이 소돌기를 절삭하면서 이동한다. 이런 이동중에 생긴 유연재료의 절삭부분에서는 연마용 미립자가 소돌기에 의하여 면일하게 압착될리는 없으므로, 연마용 미립자의 에지가 유연재료로부터 돌출한다.

따라서 돌출한 연마용 미립자가 강제적으로 소돌기에 부딪치는 것으로 되어, 연마될수 있다. 더욱 이 경우, 유연숫돌에 형성된 평면과 도장면이 접하지만 그 부분에서는 연마용 미립자의 에지가 유연재료의 평면으로부터 돌출되지 않으므로 도장면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다음에 유연숫돌이 이동하는 범위에 물을 분사하던가, 유연숫돌에 분사하면, 유연숫돌에 혼입되어 있는 분말합성세제가 녹아내리고 연마용 미립자가 어느정도 표면에 나타난다. 이때의 연마용 미립자의 돌출량은 분말합성세제의 혼입량에 의하여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돌출한 연마미립자는 연마면에서 저항을 느끼면 곧 유연재료로 미끄러져 들어가, 평면에 대한 연마능력은 돌기물에 대하여 80~100분의 1정도이다(분말합성세제를 5중량％ 혼입시). 이처럼 연마할때에는 제3(c)도에 도시하는 바와같이, 돌기물에 대한 연마력을 100％로 하면, 도장면에 대한 연마력은 0.5~3％로 되어 돌기물과 이물질의 제거에 적절한 것으로 된다. 더욱, 연마의 목적에 따라서는 분말합성세제의 양을 변경함으로서, 평면에 대한 연마능력을 30~200분의 1정도까지 제어가 가능하다.

다음에 유연재료(5)에 혼입하는 분말합성세제(4)의 첨가량 (유연재료 100중량부에 대한)을 변경함으로서 연마상태와 이물질 제거가 어떠한 영향을 받는가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표1에 표시하였다. 더욱 측정의 평가로, 연마속도란 높이0.5㎜, 폭1㎜의 돌기를 제거하는데 요하는 시간이고, 이물질 제거속도란 돌기물 주위의 도장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필요한 시간이고, 연마시의 마찰력이란 숫돌에 대한 연마작업을 하는 사람에 의해 사용된 힘의 정도로 평가되었다. 또 측정에 제공한 유연숫돌의 연마용미립자로서는 평균입경 25㎛의 것을 65중량부 혼입하였다. 더욱 비교를 위하여 분말합성세제를 혼입하지 않는 종래의 유연숫돌(연마용 미립자는 동일)에 대하여도 꼭같이 측정하여 표1에 표시하였다.

표1로부터 분말합성세제의 첨가량은 0.5중량부 이상에서 이물질의 제거속도가 빠르고, 20중량부를 초과하면 돌기물의 연마속도가 저하되는 것을 알수 있다.

또 분말합성세제의 양이 0.5중량부 이상이면 마찰력이 작아진다는 것을 알수 있다.

상기 도장면 돌기물의 연마와 이물질 제거에 있어서는 돌기물 연마속도와 이물질 제거속도가 일치 또는 돌기물 연마속도의 편이 빠른 편이 바람직하다.

이물질 제거속도가 빠른 경우는 돌기물의 연마흔적이 어느정도 남기 때문에 바람직하지않다. 이 때문에 분말합성세제의 첨가량이 0.5~20중량부이면 돌기물의 제거가 완료되면 이물질의 제거도 완료되어 작업성이 양호하다.

더욱, 표1의 경우, 비교예의 것은 연마의 경우 돌기주변을 할퀴거나 흠집을 내어 손상시키는 것이 있었지만 본 실시예의 것은 세제에 의한 미끄럼 용이성 때문에 도장면을 손상시키는 일이없고 연마된 부근의 도장면은 면일로 유지되어 있었다.

다음에 유연재료(5)에 혼입하는 분말합성세제(4)의 입경을 변경함으로서, 연마상태와 이물질 제거가 어떠한 영향을 받는가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표2에 나타내었다. 더욱 측정의 평가는 표1의 경우와 꼭같다.

또 측정에 제공한 유연숫돌의 연마용 미립자로서는 평균입경 25㎛의 것을 65중량부혼입하고, 분말합성세제는 10중량부 첨가하였다.

표 2로부터 분말합성세제의 입경이 30㎛보다 작으면 돌기물의 연마와 이물질의 제거가 늦어지고, 꼭같이 입경이 1500㎛를 초과하면 꼭같이 돌기물의 연마와 이물질의 제거가 늦어지는 것을 알수 있다. 더욱 분말합성세제의 입경은 마찰력에 대하여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 있다.

상기 도장면의 돌기물의 연마와 이물질 제거에 있어서는 돌기물 연마속도와 이물질 제거속도가 일치 또는 돌기물 연마속도의 편이 약간 빠른편이 바람직하다.

이물질 제거속도가 빠른 경우는 돌기물의 연마흔적이 약간 남게되므로, 바람직하지않다.

이 때문에 표 1,2로부터 분말합성세제의 첨가중량부는 유연재료 100중량부에 대하여 0.5~20중량부로 입경은 30~1500㎛라 하면 돌기물의 연마속도의 편이 이물질 제거속도 보다 빠르고, 돌기물의 제거가 완료하면 이물질도 제거할 수 있으므로 작업성이 좋다.

본 발명의 가소성 유연숫돌은 유연재료에 연마용 미립자와 분말합성세제가 혼입되어 있으므로, 도장면등의 평면 및 곡면을 손상시키지 않고 연마되는 부근을 면일로 유지하여 소돌기나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또 작은 마찰력으로 더 작업이 용이하기 때문에 연마작업을 신속히 행할 수 있다.

더욱 돌기물의 제거속도를 이물질의 제거속도 보다 빨리하고 있으므로 작업성이 좋고, 돌기물의 제거후에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하여 숫돌을 왕복운동하여, 도장면의 평면도를 손상시키는 일은 없다.

Claims (1)

1. 가소성의 유연재료에 입경이 3~50㎛인 규사, 탄산칼슘, 알루미나, 세라믹, 그린 카버런덤 중의 1종 이상으로 이루어지는 연마용 미립자와 유연재료 100중량부에 대하여 입경 30~1500㎛의 분말합성세제 0.5~20중량부를 혼입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소성 유연숫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