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60000436B1 - 음극선관 형광면의 형성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음극선관 형광면의 형성방법

본 발명은, 음극선곽 형광면, 특허 다층구조를 가진 형광면의 형성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 각종의 음극선관에 있어서, 다층구조를 가진 형광면이 이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페니트 레이선관(penetration tube)에 있어서는 2 내지 3종의 발광색이 다른 형광막층을 서로 비발광층을 개재해서 다층으로 겹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 블랙매트릭스형 컬러브라운관의 어떤 종류의 것에서는, 통상의 블랙매트릭스막 이외의 부위에 형성한 작은 점(줄무늬)의 광흡수층의 전자총측에 반사층을 겹쳐, 또한 그 위에 형광체층을 형성해서 밝기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음극선관의 대다수의 것에 있어서 메탈백이라고 칭하는 알루미늄막을 형광면의 전자총측에 형성하나, 그때의 기질(基質)로서 형광면상에 필름잉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의 다층구조를 형성함에 있어서는, 목적에 따라서 각각 고유의 기술이 연구되어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어느 것이나 복잡한 것으로서, 그것을 위한 설비, 원가, 수득율 등의 점에서 문제가 적지 않았다.

본 발명은 이상과 같은 상황을 감안해서 이루어진 것으로서, 그 목적은 음극선관의 제조에 있어서, 다층구조를 가진 형광면을 극히 용이하게 형성할 수 있는 신규한 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본 발명에 의한 음극선관 형광면의 형성방법은, 음극선관의 패널면상에 노광에 의한 점착성을 발현하는 물질(이하 광점착성물질이라 함)로 이루어진 감광막을 형성해서 노광하고, 분말을 부여해서 제1층의 막을 형성한뒤, 형성된 층을 통해서 스며나오는 점착액을 이용해서 다시 복수층의 막을 겹쳐서 형성하는 것이다.

즉, 유리등이 기판위에 예를 들면 디아조늄염·염화아연의 복염(複鹽)의 중합체 수용액을 도포하고, 건조후에 광조사를 하면, 광분해의 결과 생긴 염화아연이 습기를 흡수하고, 노광된 부분이 점착성을 나타낸다. 이 상태의 도포막에 건조된 분말을 부여하고, 공기현상 등에 의해서 과잉의 분말을 제거하면, 당해 분말의 입자에 의한 소정의 패턴의 막이 형성된다. 여기서 이 막을 방치해두면, 점착액이 모세관현상에 의해서 막을 구성하는 입자표면을 따라서 상승되어 오나, 막의 두께가 충분히 얇은 경우, 점착액은 막의 윗면에까지 스며나와서, 당해 입자막 자체가 점착성을 나타내게 된다. 따라서 여기에 다른 종류의 분말을 부여하고, 마찬가지로 공기현상하면, 제2의 분말의 입자로 이루어진 막을 제1막의 위에 형성할 수가 있다. 여기서 제2의 막두께가 충분히 얇으면, 점착물은 다시 제2막의 표면위로 스며나오기 때문에, 여기에 다시 다른 분말을 부여하고, 이후 마찬기지의 조작을 점착액이 고갈할 때까지 계속하므로서 다층막을 형성할 수가 있다. 광점착성물질을 미리 두껍게 도포하고, 노광량을 크게 하면 점착액의 양도 많아지므로 보다 많은 층을 겹칠 수가 있고, 이 광점착막의 두께나 광점착성물질의 농도, 노광량 등을 변화시키므로서, 형성해야 될 층수를 자유로 제어할 수가 있다. 이하, 실시예에 대해서 설명한다.

[실시예 1]

컬러브라운관의 패널유리의 내면에 다음의 조성을 가진 광점착성물질의 수용액을 도포하고, 통상의 회전 스핀방식에 의해서 막의 두께를 0.5∼0.8㎛으로 조정한 뒤에 건조한다.

·알긴산폴리프로필렌글리코올에스테르 0.2wt%

·폴리비닐알코올 0.06tw%

·염화 p-디아조메틸아닐린 염화아연 3.3wt%

·물 나머지

이어서, 새도우마스크를 장착해서 상기 막의 녹, 청, 적의 3색에 상당하는 위치의 노광을 연속해서 행한다. 이 경우의 광원위치는, 각각 각색의 형광체의 줄무늬 형성위치를 노광해야될 통상의 각 광원위치로부터 이 각 광원위치 상호간의 거리의 1/2만 줄무늬가 되게 직각인 방향으로 벗어지게 한 위치로 한다. 노광후 새도우마스크를 떼어내고, 입자직경 0.2∼0.3㎛ 정도의 흑연의 미세분말을 스프레이에 의해서 뿜어서 공기 현상에 의한 여분의 분말을 제거하면, 통상의 블랙매트릭스 줄무늬를 형성할 수 있다. 이 상태로 1분간 방치해두면, 앞서의 노광에 의해서 생기 점착액이 블랙매트릭스 줄무늬위까지 스며나온다. 그래서 다시 0.1∼0.2㎛의 산화티탄의 미세분말을 부여해서 공기현상을 행하면, 상기 줄무늬를 구성하는 흑연층의 위에 반사층으로서의 산화티탄층이 겹치게 형성할 수 있다. 계속해서, 통상의 노광을 행해서 3색의 형광체 줄무늬를 형성하고, 이후 통상의 공정을 거쳐서 형광면을 형성한다.

[실시예 2]

페니트레이선관의 제조에서, 먼저 밸브의 페이스 내면에 실시예 1와 마찬가지인 조성을 가진 광점착성물질의 수용액을 1∼1.5㎛정도의 두께로 도포하고, 건조한 뒤 페이스의 외부면으로부터 전면 균일하게 노광한다. 다음에 청색발광의 형광체로서 입자직경이 약 0.1㎛의 황화아연 : 은 형광체분말을, 두께가 0.9㎛정도가 되도록 스프레이 부여한 뒤 공기현상한다. 이것을 약 1분간 방치하여 점착액을 스며나오게 해서, 입자직경 약 0.05㎛의 실리카분말을 0.25㎛정도의 두께로 부여해서 공기현상하고, 형광체층간의 전압차를 크게하기 위한 장벽(barrier)으로서의 실리카막을 형성한다. 이것을 1분간 방치해서 점착액을 스며나오게한 뒤, 입자직경 약 0.1㎛의 녹색발광 규산아연 : 망간형광체를 두께가 약 0.7㎛의 두께로 부여해서 실리카막을 형성한다. 이어서 이것을 1분간 방치한 뒤 입자직경 0.1㎛의 적색발광 마그네슘, 카드뮴, 아연의 규산염 : 망간 형광체를 약 0.5㎛의 두께가 되도록 형성해서, 다층구조로 하고, 이후 소정의 공정을 거쳐서 형광면을 형성한다.

[실시예 3]

흑백브라운관의 페이스 내면에, 실시예1과 마찬가지의 광점착성물질의 수용액을, 두께가 약 0.5∼0.6㎛이 되도록 도포해서 건조한다. 이어서 페이스의 외부면에서 전면 균일하게 노광한 다음, 백색형광체로서 입자직경 약 7∼8㎛의 황화아연 : 은, 황화아연 : 구리, 알루미늄의 혼합형광체를 두께가 약 15∼20㎛가 되도록 스프레이 부여해서, 공기현상에 의해 여분의 분말을 제거한다. 이어서 이것을 2분간 방치한 뒤, 입자직경 0.05㎛의 이소부틸메타아크릴레이트수지의 미세분말을 두께가 약 5㎛가 되도록 부여해서 현상한다. 계속해서 페이스면을 85℃로 가열하므로서, 상기 수지의 미세분말을 융착해서 연속막으로 하고, 형광막위의 필름잉막을 형성하고, 이후 소정의 공정을 거쳐서 형광면을 형성한다.

또한, 위에서 설명한 실시예는, 본 발명에 의한 다층구조의 형광면 형성방법의 극히 일부의 적용예를 설명한 것에 불과하여, 앞에 설명한 바와 같이, 광점착성물질의 도포량 및 노광량을 변화시켜서, 점착액의 양을 조정하고, 또 부여하는 분말물질의 조합을 변화시키므로서, 다양한 형광면을 형성할 수가 있다. 예를 들면, 실시예 3에 있어서 설명한 필름잉막의 형성은, 그대로 실시예 1 및 2에서 설명한 공정에 계속해서 행할 수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음극선관 형광면의 형성방법에 의하면, 광점착성물질에 의해서 형성된 막에, 노광에 의해서 점착성을 부여하고, 여기에 각종 물질의 분말을 부여한 뒤 여분의 분말을 제거해서 현상한다. 그후 형성된 당해 물질의 막위에 점착액이 스며나오는 것을 기다려서, 재차 다른 분말을 부여해서 현상하는 공정을 행하므로서, 상기 점착액이 고갈할 때까지, 층수 및 구성물질 다같이 다양한 다중구조를 가진 형광면을 용이하게 형성할 수가 있다는 뛰어난 효과를 갖는다.

Claims (1)

1. 페이스 내면에 노광에 의해서 점착성을 발현하는 물질의 막을 형성하는 공정과, 이 막을 노광해서 피노광부에 점착성을 발현시키는 공정과, 상기 막위에 분말물질을 부여해서 상기 점착성이 발현한 부위에 부착시키고, 또한 여분의 분말물질을 제거해서 당해 분말물질로 이루어진 막을 형성하는 공정과, 형성된 당해 분말물질로 이루어진 막위에 상기 점착물질이 스며나오는 것을 기다려서 새로운 분말물질을 부여해서 부착시키고 또한 여분의 분말물질을 거하는 공정을 가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음극선관 형광면의 형성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