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20165163A - 사진틀이 일체화된 현무암 원석 사진 및 이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사진틀이 일체화된 현무암 원석 사진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일정규격의 판상으로 절단된 현무암 원석 상면에 사진틀을 설치(접착)하고, 유약이 포함된 혼합물을 도포하여, 유약층이 형성되며, 적정 온도로 열처리하면 전사지에 의한 사진이 현무암 원석 상면에 인화되고, 사진틀은 사진과 일체화로 나타나며, 현무암 원석에 인화된 사진은 색상이 변화나 퇴색되지 않고 현무암 원석과 함께 영구적 보존이 가능한 사진틀이 일체화된 현무암 원석 사진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의한 현무암 원석 사진은 자연 친화적인 현무암 원석에 인화된 사진은 색상이 변하지 않고, 퇴색되지 않은 상태로 거의 영구적 보존이 가능하다.

Description

사진틀이 일체화된 현무암 원석 사진 및 이의 제조방법 {Basalt gemstone photo with integrated photo frame and its manufacturing method}

본 발명은 사진틀이 일체화된 현무암 원석 사진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일정규격의 판상으로 절단된 현무암 원석 상면에 사진틀을 설치(접착)하고, 유약이 포함된 혼합물을 도포하여, 유약층이 형성되며, 적정 온도로 열처리하면 전사지에 의한 사진이 현무암 원석 상면에 인화되고, 사진틀은 사진과 일체화로 나타나며, 현무암 원석에 인화된 사진은 색상이 변화나 퇴색되지 않고 현무암 원석과 함께 영구적 보존이 가능한 사진틀이 일체화된 현무암 원석 사진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현재는 본인 사진이나 가족사진, 친족사진, 친구사진, 여행사진, 풍물사진 등은 인화지에 의한 사진으로 사진을 오래 보존하기 위하여 사진관이나 액자 제작업체에 찾아가서 액자의 재질과 형태를 보고 선택하여 사진규격에 맞게 액자(틀)을 만드는 것이 보편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액자(틀)는 나무(원)나 주물, 플라스틱, 알미늄, 철 등 재질이 다양하나 같은 규격이라도 천차만별의 가격차이가 있다. 그리고 아무리 고급스런 재질을 선택하여 액자(틀)를 만든다 하여도 시대흐름에 따라 신, 구형에 민감하고 재질도 퇴색 되어 가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인화지의 사진도 세월이 흐름에 색상이 변하고 바래간다. 그러므로 집안 대대로 물려주고 싶은 존영이나 사진도 원상태로 오래도록 보존하는데는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편, 등록 실용실안 20-0330797에는 오석에 인물사진을 조각을 하여, 오래도록 보존하고자 하였으나, 인물사진을 조각하기 때문에 사진을 생생하게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다면 사진 족보를 만들어 선조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생생히 볼 수 있으므로 선대에 의한 참교육 효과로 가족화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 등록실용 20-0330797: 오석에 조각된 인물사진

본 발명은 상기한 종래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제안되는 것으로서, 현무암 원석에 사진을 인화하고, 사진틀을 동시에 일체화하게 제조하여 사진을 생생하게 영구적으로 보존이 가능한 사진틀이 일체화된 현무암 원석 사진 및 이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과제해결수단으로서,

현무암 원석의 상면을 평판으로 절단하는 단계;

상기 상면에 사진틀을 접착시키는 단계;

상기 절단된 상면의 기공을 현무암 석분, 물 및 유약의 혼합물로 도포하는 단계;

상기 도포 후 1차 열처리를 하는 단계;

상기 1차 열처리 후 전사지를 붙이는 단계; 및

2차 열처리를 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사진틀이 일체화된 현무암 원석 사진의 제조방법이 개시된다.

또한, 본 발명의 제조방법으로 제조된 사진틀이 일체화된 현무암 원석 사진이 개시된다.

본 발명에 의한 현무암 원석 사진은 자연 친화적인 현무암 원석에 인화된 사진은 색상이 변하지 않고, 퇴색되지 않은 상태로 거의 영구적 보존이 가능하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현무암 원석(좌) 및 사진틀(우)을 가공한 사진에 관한 것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현무암 원석의 상면에 사진틀을 접착한 사진에 관한 것이다.
도 3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현무암 석분(좌측: 체취한 석분, 우측: 체에서 거른 미세 석분)및 체(가운데)의 사진에 관한 것이다.
도 4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체와 미세 석분을 거르고 남은 알갱이에 관한 사진이다.
도 5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현무암 원석에 사진틀을 접착한 후 열처리하여 완성된 제품에 관한 것이다.
도 6은 현무암 원석에 전사지를 잘못 부착하거나(우측) 기공 도포 잘못 했을 경우(좌측) 사진에 관한 것이다.
도 7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2차 열처리 후 사진틀이 일체화된 현무암 원석 사진 및 이를 컬러화한 사진에 관한 것이다.
도 8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사진틀의 제조과정에 관한 것이다.
도 9는 상기 도 8의 과정에 따른 사진틀의 사진에 관한 것이다.
도 10은 화산석 현무암의 기공 문양(절단 후)의 사진에 관한 것이다.
도 11은 현무암 원석에 관한 사진에 관한 것이다.

본 실시예는 당업계에서 평균적인 지식을 가진 자에게 본 발명을 보다 완전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제공되어지는 것으로서, 첨부된 도면에서의 요소의 형상, 크기, 두께, 요소간의 간격 등은 보다 명확한 설명을 강조하기 위해서 축소되거나 과장되어 표현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야 한다.

본 발명에 따른 사진틀이 일체화된 현무암 원석 사진의 제조방법은,

현무암 원석의 상면을 평판으로 절단하는 단계;

상기 상면에 사진틀을 접착시키는 단계;

상기 절단된 상면의 기공을 현무암 석분, 물 및 유약의 혼합물로 도포하는 단계;

상기 도포 후 1차 열처리를 하는 단계;

상기 1차 열처리 후 전사지를 붙이는 단계; 및

2차 열처리를 하는 단계를 포함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현무암 원석의 상면을 평판으로 절단하여, 현무암 원석 사진판을 만드는 것으로, 상기 현무암 원석은 제주도 현무암 화산석일 수 있으며, 돌자체가 수 많은 크고 작은 기공(숨구멍 이라고도 함)들로 형성되어 있어 고열에도 깨지거나 금가는 현상이 매우 낮으므로 제주 현무암 화산석이 적당하다. 상기 제주 현무암 화산석은 1200℃ 이상의 고온에서는 원석이 흐믈흐믈 녹아내리는 현상(다만, 화산석도 성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음)이 발생하나 유약이 융해되는 900℃ ~ 1000℃에서는 열처리가 가능하다. 그러나, 곱돌이나 대리석 등은 열처리시 저온에서도 바로 깨지므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상기 현무암 원석의 형태는 이에 제한되지 않으나, 사각형, 원형 또는 별모양 등일 수 있다.

또한, 상기 상면에 사진틀의 접착은 사진틀의 밑면에 유약, 물 및 현무암 석분이 혼합된 혼합물을 바르고 현무암 원석의 상면에 부착하고, 부착이 잘 되도록 적당한 압력을 가해줄 수 있다. 또한, 상기 사진틀의 형태는 상기 현무암 원석의 형태에 따른 사각형, 원형 또는 별모양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 가능하다. 또한, 맞춤형으로 제작될 수 있는 사진틀은 현무암 원석 사진틀 및 현무암 석분 사진틀로 구분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현무암 원석 사진틀은 별도로 제작된 틀을 현무암 원석의 상면에 설치(접착)하는 것으로서 사진틀이 높이(20mm내외)를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중, 대형 사진에 적합하다.

또한, 현무암 석분 사진틀은 아크릴판의 성형틀을 이용하여 성형틀의 모양을 만들 수 있으며, 현무암 원석의 상면에 바로 접착하는 것으로서 틀이 높이가 5mm 내일 수 있는바, 중, 소형 사진에 적합하다.

상기 현무암 석분 사진틀은 원석 사진틀(※원석 사진틀은 사각이나 원형에 한함)과는 달리 아크릴판을 이용하여 현무암 원석 사진판에 맞게 사각형, 원형, 별형, 하트형 등이 사진틀인 성형홀이 컴퓨터 작업으로 타공이 가능함으로 다양한 형태의 사진틀을 구현할 수 있다.

상기 현무암 석분 사진틀을 설치하기 위하여는 투명 아크릴을 판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아크릴판이 두께는 2mm~5mm가 적당하다. 상기 투명 아크릴판이 크기는 사각형이나 원형 등으로 현무암 원석 사진판 보다 각각 4~5cm 더 크게 제작할 수 있다. 이유는 아크릴판 내 성형홀에 혼합물을 빈틈없이 부어 넣은 후 아크릴판을 들어 내야 하므로 손으로 잡고 들어내기 편하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석분 사진틀 설치에 있어서는 현무암 원석 사진판 상면에 사진이 들어갈 중심에 맞게 아크릴판을 올려놓고 사각형이나 하트형 등이 사진틀 성형홀에 혼합물을 빈틈없이 부어넣고 해라 등으로 수평으로 밀고 남은 혼합물을 걷어낼 수 있다. 이후 2분~5분 경과 후 성형홀 내의 혼합물이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히 아크릴판을 들어내고 건조시킬 수 있다. 건조 후 사진틀을 자연상태를 원할 경우에는 그대로 열처리에 들어가고 사진틀을 다양한 색상으로 컬러화 하고자 할 경우에는 유약을 선택하여 석분 사진틀에 2~3회 정도 골고루 바른 후 건조시켜 열처리 할 수 있다. 즉, 1차 열처리로 현무암 원석과 석분 사진틀이 일체화가 되는 것이다.

상기 현무암 원석 사진틀 또는 현무암 석분 사진틀을 접착하는 절차는 현무암 원석 상면에 혼합물을 도포하기 이전에 접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혼합물을 도포한 후 그 위에 사진틀을 접착할 경우 열처리 과정에서 혼합물 내의 유약층이 융해되어 끊으면서 설치한 사진틀을 움직여 위치를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무암 원석에 사진을 인화하기 위하여는 자연상태 그대로인 원석이나 일정규격의 판상으로 절단된 원석을 사용함에 있어 사진을 인화할 상면을 평판으로 절단하고, 상기 평판으로 절단되 상면의 기공들을 깔끔하게 도포(메꿈)하여야 한다.

상기 도포는 현무암 석분(돌가루)에 유약과 물의 혼합된 재료를 적정하게 섞어 반죽하여 사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유약과 물을 7 : 3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함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이에 제한 되는 것은 아니고, 각양각색의 유약은 색체에 따라 열처리시 강도와 성분이 각각 다르고, 때에 따라 2종의 각각 다른 유약을 일정비율로 혼합하여 물과 섞어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선택에 따라 비율이 다를 수 밖에 없다.

또한, 기공 도포용 혼합물과 사진틀 설치용 혼합물 비율이 다르나 보편적으로 유약의 비율 7과 물의 비율 3으로 혼합된 재료로 현무암 석분과 적정하게 섞은 "혼합물" 을 기공 도포(메꿈)와 석분 사진틀 설치에 사용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상기 "혼합물" 을 사용함에 있어서는 기공 도포용 혼합물은 반죽을 너무 무르지 않도록 조정하고 붓 칠하기에 편리할 정도가 적당하다. 즉, 상기 반죽은 기구로 떠서 들어 올렸을 경우 주르룩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하고, 너무 무를 경우 미세기공 도포가 안될 수 있다.

상기 사진틀 설치용 혼합물은 반죽을 너무 찰지지 않도록 하고 아크릴판을 들어내도 성형홀 내 혼합물이 파손없이 원형대로 살아 있을 정도가 적당하다. 즉, 반죽은 기구로 떠서 들어 올렸을 경우 천천히 뚝뚝 떨어질 정도로 하고, 너무 찰지면 아크릴판에 혼합물이 묻어 나오고, 너무 무르면 혼합물이 성형홀에서 퍼짐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상기 석분은 현무암 석분을 사용하므로서 원석과 일체감이 조성되며, 상기 유약은 인체에 무해한 유약 사용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현무암 석분을 사용함에 있어서는 절단 가공하면서 발생하는 석분을 채취하여 그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석분 속에 섞여있는 많은 알갱이(2~3mm내외)가 있어 기공 도포용으로는 부적합하다.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구이용 돌판이나 생선회 받침용 현무암 돌판은 색상이 단색(검정색)이며 어느 정도의 알갱이가 있어도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다양한 컬러 색상을 그대로 나타내야 하는 현무암 원석 사진 돌판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상기 현무암 원석사진 돌판은 기공 도포시 0.1mm의 기공이 살아있거나 기공속에 미세한 틈새가 있어도 열처리 과정에서 그 부분이 터지거나 내려앉고 또한 점막 현상이 발생하여 사진 가치를 상실하게 될 수 있다. 따라서, 상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는 "체" 를 사용하여 작은 알갱이 까지도 걸러내어 밀가루처럼 미세한 석분만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다 구체적으로, 상기 현무암 석분의 크기는 0.01 내지 2mm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현무암 원석에는 5mm 정도 이상의 큰 구멍이나 깊은 구멍, S자형의 구멍은 상기 혼합물으로 잘 도포하여도 건조 후에는 내려 앉거나 틈새가 생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상기 도포는 2회 내지 5회, 보다 바람직하게는 2회 내지 3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상기 기공에 도포가 완료되면, 기공 도포 위에 유약층이 형성이 되고, 상기 도포를 2~3회 내지 하면 인화지 역할로서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상기 도포 후 일반적인 열처리를 하는 경우, 사진속에는 작은 물방울문양과 같은 점막들이 생겨나 사진의 바탕과 색상을 훼손시켜 사진으로서의 가치가 상실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며,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확인한 결과 유약이 열처리로 매끄럽고 탄탄하게 코팅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전사지를 아무리 세밀하게 잘 붙여도 눈에 안보이는 미세한 공간들이 생겨, 열처리로 터지거나 아니면 퍼지거나 하면서 도 6과 같이 바탕에 작은 점막들이 생겨나 사진이 훼손되는 문제점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유약이 적정온도의 열처리로 매끄럽게 코팅된 상태에서 전사지를 붙여야 함을 착안하고, 1차 열처리 과정과 2차 열처리 과정으로 완벽하게 문제 해결이 가능하였다. 즉, 유약은 액체인 상태에서는 코팅제 역할을 할 수가 없으며 유약이 융해되는 적정온도에서 열처리한 후에야 유약이 매끄럽고 탄탄하게 코팅되어 인화지 역할이 가능하며, 유약과 전사지는 융해되는 온도가 다르다. 그러므로 1차적 열처리와 2차적 열처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다 구체적으로, 1차 열처리에서는 유약층이 형성된 상태에서 유약이 융해되는 1000℃ 내, 보다 바람직하게는 1차 열처리는 900 ℃ 내지 1000℃의 온도로 30분 내지 5시간 동안 열처리 할 수 있고, 유약층이 융해되어 매끄럽고 탄탄하게 코팅되어 사진틀과 현무암 원석이 일체화로 완성되는 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서 사용하는 유약은 1000℃내에서 융해되는 인체에 무해한 유약으로 국내에서는 생산이 안되어서 외국(미국)에서 수입 사용하였다.

또한, 상기 2차 열처리에서는 1차 열처리로 원석 사진판의 매끄럽게 코팅된 유약층 위에 전사지를 붙임에 있어 미세한 틈새없이 밀착되게 전사지를 붙일 수 있으며, 전사지의 적정온도인 750℃ ~ 800℃ 내에서 열처리를 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 제조방법으로 제조된 사진틀이 일체화된 현무암 원석사진에 관한 것이다.

이하 구체적인 사진틀의 제조 과정에 관한 일실시예를 살펴 본다.

<사진틀 제작>

현무암 원석 사진틀 제조

가로 30cm, 세로 20cm, 두께 17cm 정도로 현무암 원석을 절단하였다. 절단된 원석면에 코아드릴 원통형 날로 각 모서리 4군데를 타공하였다. 이 때, 사진틀의 폭을 2cm로 하기 위해 원석면과 타공 공간을 2cm로 하여 타공을 하였다. 그 이후 핸드 그라인드를 사용하여 사진틀의 폭이 2cm가 되도록 절단(도 8의 3)참조)하였다. 완성된 틀의 모서리를 다듬은 후, 사진틀 밑면 전체에 유약을 고르게 바르고 현무암 원석의 상면에 설치하고 밀착이 잘 되도록 적당한 무게로 눌러 주었다. 이후의 1차 열처리로 현무암 원석과 사진틀이 일체화가 되었다.

이상으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하게 설명하였는데, 본 발명의 기술적 범위는 상술한 실시예 및 도면들에 기재된 내용으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해당 기술분야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수정 또는 변경된 등가의 구성은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라 할 것이다.

Claims (9)

1. 현무암 원석의 상면을 평판으로 절단하는 단계;
   상기 상면에 사진틀을 접착시키는 단계;
   상기 절단된 상면의 기공을 현무암 석분, 물 및 유약의 혼합물로 도포하는 단계;
   상기 도포 후 1차 열처리를 하는 단계;
   상기 1차 열처리 후 전사지를 붙이는 단계; 및
   2차 열처리를 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사진틀이 일체화된 현무암 원석 사진의 제조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현무암 원석은 제주도 현무암 화산석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조방법.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사진틀은 현무암 원석으로 제조된 사진틀 또는 현무암 석분으로 제조된 사진틀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조방법.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현무암 석분의 크기는 0.01 내지 2mm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조방법.
5.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혼합물은 유악 및 물의 비율이 7:3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조방법.
6.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도포는 2회 내지 5회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조방법.
7. 제1항에 있어서,
   상기 1차 열처리는 900 ℃ 내지 1000℃의 온도로 30분 내지 5시간 동안 열처리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조방법.
8. 제1항에 있어서,
   상기 2차 열처리의 온도는 750℃ ~ 80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조방법.
9. 제1항 내지 제8항 중 어느 한 항에 따른 제조방법으로 제조된 사진틀이 일체화된 현무암 원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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