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70107006A

KR20070107006A - 예방적 항스트레스제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70107006A
Application number: KR1020077016693A
Authority: KR
Inventors: 류지 오치아이; 요시에 야마사키; 아키히코 후지이
Original assignee: 카오카부시키가이샤
Priority date: 2005-02-28
Filing date: 2006-02-22
Publication date: 2007-11-06
Also published as: CN101128194B; WO2006092992A1; EP1854461A1; US20090005446A1; RU2007132449A; CN101128194A; TW200640446A; TWI413519B; EP1854461A4; RU2423121C2; US20100298430A1

Abstract

본 발명은 클로로겐산류 또는 그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염을 유효 성분으로 하는 예방적 항스트레스제 및 중추성 피로 개선제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의하면, 정신적 작업 피로, 육체 피로, 중추성 피로, 중추성 피로 증후군, 과로 등을 예방 개선할 수 있다.

항스트레스제

Description

예방적 항스트레스제{PROPHYLACTIC ANTISTRESS AGENT}

본 발명은 정신적 피로의 대표적 원인인 스트레스나 중추성 피로를 예방하기 위한 약제 및 식품에 관한 것이다.

과로사는 장시간의 과밀한 과로에 의한 돌연사라고 정의되어 있고,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과로사는 의학적,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그 발생 메카니즘은 거의 해명되어 있지 않다 (비특허 문헌 1, 2).

과로사의 원인의 하나로 피로감이나 스트레스를 들 수 있는데, 스트레스를 경감시킬 수 있는 약물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또한, 만성 피로 증후군 (CFS) 이란, 지금까지 건강하게 생활하던 사람에게 원인 불명의 강한 전신 권태감, 미열, 두통, 근육통, 정신 신경 증상 등이 발생하고, 장기적으로 이 상태가 계속되어 건전한 사회 생활을 보낼 수 없게 되는 병으로서, CDC (미국 질병 대책 센터) 에 의해 1988 년에 제창된 비교적 새로운 질환 개념이다. 1999 년, 후생 노동성 연구반 (구 후생성, 반장 : 키타니 테루오) 이 일반 지역 주민 4,000 명을 대상으로 피로에 관한 역학 조사 (유효 회답 수 3015) 를 실시한 바, 59.1％ 의 사람들이 피로를 느끼고, 그 절반의 사람들은 피로가 반년 이상 이어지거나 반복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만성적인 피로를 느끼고 있는 사람의 절반 가까운 사람들에서는 자각적인 작업 능력이 저하되어, CFS 진단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8/3015 (0.27％) 관찰되었다. 따라서,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만성적인 피로의 진료는 프라이머리 케어를 담당하고 있는 의료 기관에 있어서도 중요한 과제임과 함께, CFS 를 포함한 원인 불명의 만성 피로는 의학적 관점뿐만 아니라 경제적 손실이라는 관점에서도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클로로겐산류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 항고혈압 작용, 자율 신경 기능 향상 작용이나 혈관 내피 기능 개선 작용 등이 보고되어 있는데, 항스트레스 효과, 중추성 피로 (만성 피로) 나 과로에 대한 효과의 보고는 없다 (예를 들어, 특허 문헌 1 ∼ 3 참조).

특허 문헌 1 : 일본 공개특허공보 2002-53464호

특허 문헌 2 : 일본 공개특허공보 2002-145765호

특허 문헌 3 : 일본 공개특허공보 2003-261444호

비특허 문헌 1 : 의학의 행보 vol.204, No.5, p 362-364 (2003. 2. 1)

비특허 문헌 2 : 뇌 21 vol.7, No.1, p 41-45 (2004)

발명의 개시

본 발명은 클로로겐산류 또는 그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염을 유효 성분으로 하는 예방적 항스트레스제, 중추성 피로 예방 개선제, 항스트레스 음식품 및 중추성 피로 예방 개선용 음식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클로로겐산 또는 그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염의, 예방적 항스트레스제 및 중추성 피로 개선제 제조를 위한 용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클로로겐산 또는 그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염의 유효량을 투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스트레스 및 중추성 피로의 예방 개선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도 1 은 클로로겐산 투여에 의한 유영 (遊泳) 시간의 연장 작용 (항스트레스도) 을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 2 는 클로로겐산 경구 투여에 의한 유영 시간의 연장 (중추성 피로 개선도) 을 나타내는 도면이다.

발명의 상세한 설명

본 발명의 목적은 항스트레스 효과 및 중추성 피로 개선 효과를 갖는 약제 및 식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자는, 피로도를 평가하기 위한 모델인 수침 (水浸) 부하 모델 레트에 의한 유영 시험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물질에 대하여 평가해온 바, 클로로겐산류에 우수한 예방적 항스트레스 효과 및 중추성 피로 개선 효과가 있는 것을 알아내었다.

본 발명에 의하면, 스트레스에 의한 피로, 중추성 피로, 중추성 피로 증후군, 과로를 방지 또는 예방할 수 있다.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클로로겐산류는, 이를 함유하는 천연물 특히, 식물로부터 추출할 수도 있고, 화학 합성에 의해 공업적으로 제조할 수도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의 클로로겐산류에는 입체 이성체가 존재하고, 본 발명에서는 순수한 입체 이성체 또는 그들의 혼합물을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의 클로로겐산류에는, 구체적으로는 3-카페일퀸산, 4-카페일퀸산, 5-카페일퀸산, 3,4-디카페일퀸산, 3,5-디카페일퀸산, 4,5-디카페일퀸산, 3-페룰릴퀸산, 4-페룰릴퀸산, 5-페룰릴퀸산 및 3-페룰릴-4-카페일퀸산 등이 포함된다 (나카바야시 들, 커피 배전의 화학과 기술, 코가쿠 출판 주식회사, p 166-167).

클로로겐산류는 염으로 함으로써 수용성을 향상시켜서, 생리학적 유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이들 염으로는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염이면 된다. 이러한 염 형성용의 염기 물질로는, 예를 들어 수산화 리튬, 수산화 나트륨, 수산화 칼륨 등의 알칼리 금속의 수산화물 ; 수산화 마그네슘, 수산화 칼슘 등의 알칼리 토금속의 수산화물 ; 수산화 암모늄 등의 무기 염기, 아르기닌, 리신, 히스티딘, 오르니틴 등의 염기성 아미노산 ; 모노에탄올아민, 디에탄올아민, 트리에탄올아민 등의 유기 염기가 사용되는데, 특히 알칼리 금속 또는 알칼리 토금속의 수산화물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있어서는, 이들 염을 조제하고 나서, 그 이외의 성분으로 이루어지는 조성물 중에 첨가한 것이어도 되고, 클로로겐산류 등과 염 형성 성분을 따로 따로 그 조성물 중에 첨가하고, 이 중에서 염을 형성시킨 것이어도 된다.

클로로겐산류를 함유하는 천연물 추출물로는, 예를 들어 커피, 양배추, 양상추, 아티초크, 토마토, 가지, 감자, 당근, 사과, 배, 플럼, 복숭아, 살구, 체리, 해바라기, 물루키야 (mulukhiyya), 사탕수수, 남천 (南天) 의 잎, 블루베리, 밀 등 의 식물로부터 추출한 것이 바람직하다.

클로로겐산류는 커피 생원두, 남천의 잎, 사과 미숙과 등의 식물체로부터 추출한 것이 바람직하고, 또한 꼭두서니과 커피 (Coffee arabica LINNE) 의 종자로부터, 온시 (溫時) 에 아스코르브산, 시트르산 산성 수용액 또는 열수로 추출하여 얻은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구체적으로는, 생 원두커피 추출물로는 하세가와 향료 (주) 「후레이바포르다」, 사과 추출물로는 닛카 위스키 (주)「아푸르페논」, 해바라기종 추출물로는 다이닛폰 잉크 화학공업 (주)「헤리안토」등을 들 수 있다.

본 발명의 예방적 항스트레스제란, 인간의 스트레스에서 기인하는 피로를 방지하는 것 또는 뇌의 스트레스에 의한 피로를 예방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피로란, 신체적 혹은 정신적 부하를 연속하여 받았을 때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신체적 및 정신적 퍼포먼스의 저하 현상이다. 퍼포먼스의 저하는 신체적 및 정신적 작업 능력의 질적 혹은 양적인 저하이다. 또, 본 발명에서 말하는 피로는 주로 뇌의 스트레스에 의한 피로를 의미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의 중추성 피로, 중추성 피로 증후군 및 과로는, 만성 피로 및 만성 피로 증후군 (CFS) 을 의미한다.

만성 피로의 정의는 이하와 같다. 피로가 있다고 대답한 것 중, 피로의 원인별로, 내과적·정신적인 병에 의해 피로가 발생한 것 (병에 의한 피로), 일·스포츠 등 원인이 명확한 것 (명확한 원인), 피로의 원인으로 짐작되는 것이 없는 것 (원인 불명의 피로) 으로 하고, 또한 피로를 느낀 기간을 5 개월 이하, 6 개월 이상, 어릴 때부터 피로가 있다의 3 개로 나누었다. 이 중, 6 개월 이상 피로 가 있는 것을 만성 피로로 하였다. 피로가 과거 1 년 동안 없는 것을 피로가 없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Idiophathic chronic fatigue, 만성 피로 증후군형 피로의 정의는 이하와 같다. 원인 불명의 만성 피로 중, 피로의 정도 (Performance status) 가 3 이상인 정도가 나쁜 것, 즉 전신 권태감 때문에 한달에 며칠은 사회 생활이나 노동을 할 수 없고, 자택에서 휴식이 필요하다고 하는 피로의 정도보다 나쁜 것을 선택하고, 또한 증상 항목 1. 집중력·사고력의 저하, 2. 인두통, 3. 목의 림프절의 부어 오름이나 통증, 4. 근통, 5. 다관절통, 6. 두통, 7. 개운하지 않은 수면, 8. 가벼운 노동 후에 24 시간 이어지는 전신 권태감의 증상 중 4 개 이상 해당되는 것을 만성 피로 증후군형 피로로 하였다. 또한 증상 항목 중 3 개의 항목이 해당되어, 피로의 정도가 3 이상인 것을 idiopathic chronic fatigue 로 하였다.

본 발명의 항스트레스제 및 중추성 피로 예방 개선제의 유효 성분인 클로로겐산류 등은 그대로 복용해도 되지만, 바람직하게는 약학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 염, 예를 들어 염산염의 형태로, 부형제, 담체 등의 약품 및 식품 분야에서 관용되는 보조 성분, 예를 들어 유당, 자당, 액당, 벌꿀, 스테아르산 마그네슘, 옥시프로필셀룰로오스, 각종 비타민류, 시트르산, 말산, 향료, 무기염 등과 함께, 캡슐제, 정제, 분말제, 과립제, 드링크제, 주사제, 점적제 등으로 할 수 있다.

드링크제 및 식품의 경우, 필요에 따라 그 밖의 생리 활성 성분, 미네랄, 비타민, 호르몬, 영양 성분, 향미제 등을 혼합할 수도 있다. 또, 녹차계 음료, 우롱차계 음료, 홍차계 음료, 커피계 음료, 아이소토닉계 음료로 할 수도 있다.

본 발명의 식품은 예방적 항스트레스 작용을 갖는, 스트레스를 느끼는 분들에게, 육체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에게, 정신 작업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에게, 중추성 피로를 느끼는 분들에게, 만성 피로를 느끼는 분들에게, 피로를 느끼는 분들에게 등으로 표시하여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예방적 항스트레스제 및 중추성 피로 예방 개선제의 복용량은, 성인 1 일당 클로로겐산류 또는 그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염으로서, 30 ∼ 14000㎎, 보다 바람직하게는 50 ∼ 10000㎎, 더욱 바람직하게는 200 ∼ 7600㎎, 특히 250 ∼ 3000㎎ 이 바람직하다. 항스트레스 효과를 보다 유효하게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매일 계속하여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시예 1

SD 레트 (♂, 7 주령, n ＝ 4 ∼ 12) 를 수심 1.5㎝ (23 ± 1℃) 로 설정한 케이지에서 5 일간 사육 (1 마리 / 1 케이지) 하여 피로 레트를 만들었다. 또한, 케이지 내의 물은 매일 교환하였다. 1 일째부터 1 일 1 회 복강 내에 시험 시료 혹은 대조로서 생리 식염수를 각각 투여하였다. 또, 통상 깔개에서 사육한 것을 정상 레트로 하고, 1 일째부터 1 일 1 회 복강 내에 생리 식염수를 투여하였다. 5 일간의 사육 종료 후, 6 일째에 꼬리 부분에 체중의 8％ 인 추를 매달아 23℃ 의 수중에서 유영시키고, 10 초 이상 코가 수몰될 때까지의 시간을 계측하여 그것을 스트레스에 의한 피로도로서 평가하였다.

시험군은 클로로겐산 (CQA 300㎎/㎏) 을 사용하고, 대조군은 생리 식염수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도 1 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클로로겐산의 전 (前) 투여에 의해 스트레스에 의한 피로도가 감약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실시예 2

SD 레트 (♂, 6 주령, n ＝ 3 ∼ 6) 에게 시험 시료 혹은 대조로서 증류수를 1 주간, 음용수로서 투여하였다. 그 후, 레트를 수심 1.5㎝ (23 ± 1℃) 로 설정한 케이지에서 3 일간 사육 (1 마리 / 1 케이지) 하여 피로 레트를 만들었다. 또한, 케이지 내의 물은 매일 교환하였다. 또, 통상 깔개에서 사육한 것을 정상 레트로 하였다. 3 일간의 사육 종료 후, 4 일째에 꼬리 부분에 체중의 8％ 인 추를 장착하여 23℃ 의 수중에서 유영시키고, 10 초 이상 코가 수몰될 때까지의 시간을 계측하여 그것을 중추성 피로 (만성 피로) 에 의한 피로도로서 평가하였다.

또한, 이 모델은 중추성 피로의 모델로서 알려져 있다 (비특허 문헌 1 및 Neurosci. Lett. 352 (2003), 159-162).

시험군은 0.25％ (W/V) 클로로겐산 (370㎎/㎏/day) 을 사용하고, 대조군은 증류수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도 2 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클로로겐산의 경구 투여에 의해 중추성 피로의 피로도가 감소되는 것이 판명되었다.

Claims

클로로겐산류 또는 그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염을 유효 성분으로 하는 예방적 항스트레스제.
제 1 항에 있어서,

정신적 작업 피로감 또는 육체적 피로감을 방지하는 것인 예방적 항스트레스제.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의약 또는 식품인 예방적 항스트레스제.
클로로겐산류 또는 그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염을 유효 성분으로 하는 중추성 피로, 중추성 피로 증후군 또는 과로의 예방 개선제.
제 4 항에 있어서,

의약 또는 식품인 중추성 피로, 중추성 피로 증후군 또는 과로의 예방 개선제.
클로로겐산류 또는 그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염의, 예방적 항스트레스제 제조 를 위한 용도.
제 6 항에 있어서,

예방적 항스트레스제가 정신적 작업 피로감 또는 육체적 피로감을 방지하는 것인 용도.
클로로겐산 또는 그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염의, 중추성 피로, 중추성 피로 증후군 또는 과로의 예방 개선제 제조를 위한 용도.
클로로겐산 또는 그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염의 유효량을 투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스트레스의 예방 개선 방법.
제 9 항에 있어서,

스트레스의 예방 개선이 정신적 작업 피로 또는 육체적 피로의 예방 개선인 방법.
클로로겐산 또는 그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염의 유효량을 투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중추성 피로, 중추성 피로 증후군 또는 과로의 예방 개선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