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11101Y1

KR200411101Y1 - 안전 브레이크등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411101Y1
Application number: KR2020050029408U
Authority: KR
Inventors: 정운태
Original assignee: 정운태
Priority date: 2005-10-13
Filing date: 2005-10-13
Publication date: 2006-03-10

Abstract

[고안이 속한 기술분야]

자동차의 브레이크등(제동등 또는 정지등)

[고안의 목적]

본 고안은 도로에서 차량운행 중 본인의 차량이 급정지시 후방차량도 본인(전방)차량을 보고 급정지 여부확인 후 미정지시 비상등 및 경적으로 후방차량에게 알려 추돌사고 방지로 차량의 안전운전과 건널목으로 접근하는 차량의 제동여부를 보행자가 직접 식별토록 하여 건널목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는 안전 브레이크등을 자동차의 전면에 설치하는 것이다.

[고안의 구성]

전원선(BAT+), 접지선(GND), 퓨즈, 접속커넥터, 자동차의 제동등 스위치, 전선, 안전 브레이크등

[고안의 효과]

도로에서 주행 중 뒤에서 따라오는 차량에 의한 추돌사고 방지 및 횡단보도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방지에 기여

자동차의 브레이크 페달, 전선, 퓨즈, 커넥터, 안전 브레이크등

Description

안전 브레이크등{Safety brake lamp}

도1은 본 고안의 일 실시예에 따른 승용차의 안전 브레이크등(자동차의 후미에 설치하는 브레이크등을 차량의 전방, 즉 앞 차의 운전자가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차량의 전방에 설치하며 이를 안전 브레이크등이라 한다. 이하 같다)을 설치한 경우이며, 안전 브레이크등을 자동차의 전면범퍼에 설치(4)하거나 승용차 전면의 운전석 상부 또는 상부측면에 설치(6)한 경우의 예이다.

도2는 현재 차량에 사용되는 승용차 후면의 브레이크등의 예이다.

도3은 본 고안의 일 실시예에 따른 화물트럭의 경우이며, 브레이크등을 트럭의 전면범퍼에 설치하거나, 트럭전면의 상부 또는 측면에 설치한 경우의 예이다.

도5는 자동차에 사용되는 브레이크등 회로 단선도의 일 예이며 자동차의 후미 좌우측 기존 정지등용 전선과 병렬로 전선(3A)를 연장하여 전방 좌우측 제동등을 신설하는 것이 본 고안의 안이다.
도6은 기존 차량의 제동등 구성도에 안전 브레이크등을 추가한 경우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도1] 과 [도2] 는 승용차의 전후면 각종 신호등의 예이며, [도3] 과 [도4] 는 화물트럭의 예로서 번호는 동일하게 적용된 경우의 일 실시예이다.

1 : 미등

2 : 전조등

3 : 방향지시등

4 : 안전 브레이크등

5 : 안개등

6 : 안전 브레이크등(자동차 전면 운전석부근의 상부 또는 측면에 설치한 경우의 일 예)

7 : 자동차 전면의 번호판

8 : 후진등

9 : 방향지시등

10 : 자동차 뒷면의 기존 브레이크등(본 고안의 핵심은 이 등을 자동차의 전면에 설치하는 것임)

11 : 자동차 뒷면의 번호판
30, 30-1 : 전원공급 번호의 종류표시
Ef2 : 엔진룸릴레이 및 휴즈박스 위치별 휴즈번호
F1, F11 : 차량실내 휴즈박스에 있는 휴즈번호
적, 오, 황, 흑, 보, 적황 : 전선의 색깔
40A, 15A, 10A : 퓨즈 용량표시
C202, C203, C204, C205 : 두 종류의 와이어링 하네스가 연결되는 커넥터이며 내부의 번호는 커넥터의 단자번호
1A, 2A, 3A, 4A : 당초는 1, 2, 3, 4이나 [도1]의 번호와 구분키 위해 A자 첨부함
G401, G402 : 배터리(-) 단자에 연결되는 접지선(31번선)
G401-1, G402-1 : 배터리(-) 단자에 연결할 신설되는 접지선
12 : 차량 후방의 기존 미등 및 제동등
13 : 차량 후방의 기존 번호판등
14 : 퓨즈블록
15 : 등 제어스위치
16 : 제동등 스위치
17 : 안전 브레이크등(도1과 도3에서 4 또는 6에 해당)
18 : 차량 전방의 기존 번호판등
19 : 브레이크 페달
20 : 자동차의 축전지

본 고안은 자동차의 브레이크등에 관한 것이며, 더욱 상세하게는 기존 모든 차량의 후미 범퍼에 설치된 브레이크등을 차량의 전방에도 병렬로 설치하여 도로나 건널목에서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안전 브레이크등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현재 모든 차량은 차량의 뒷면에 브레이크등(정지등)이 설치되어 후방에서 전진해 오는 차량이 전반의 차량의 계속 전진 또는 정지 등의 상황을 파악하는데 이용되는데 이것들을 차량의 안전운전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이러한 브레이크등이 차량의 후미(후방)에만 설치되어 있어서 도로에서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거나,
조수석의 동승자와 잡담을 하여 전방차량의 급정지 등 운행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 주간 터널내부에서 전방차량이 급정지한 경우 조명이 불충분한 터널입구나 그 부근에서 블랙홀현상에 의하여 후방차량에 의한 추돌사고 방지나,
건널목에서 보행자가 건널목을 건널 때 전진하든 차량이 정지신호를 보고 정지하려고 하는지, 아니면 정지신로를 미처 못 보았거나 황색신호인 경우 계속 전진하려고 하는지를 보행자는 알기 어려워 건널목에서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안전상의 문제점이 있다.

삭제

또한 주간의 터널입구나 그 부근에서 터널내부 사정에 의하여 터널내부에서 차량이 정지한 경우 블랙홀현상(낮에 조명이 불충분한 터널의 입구에 자동차가 접 근하면 터널이 검은 굴 또는 검은 테두리로 보이는 현상, 휘도 순응의 지연 때문이며 터널안의 장애물을 식별하기에는 약간의 시간경과가 필요함)에 의하여 막 터널에 진입한 차량이 정지한 차량을 보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브레이크등이 차량의 전면에서도 작동되므로 앞의 정지한 차량이 그 브레이크등을 보고 안심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지 않는 경우 비상등이나 경적을 울려 현재의 상황을 뒤에서 전진해 오는 차량의 운전자에게 알릴 수가 있으며, 뒤에서 따라오는 차량의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할 경우 더욱 효과적이다.

삭제

본 고안은 상기한 사정들을 감안하여 창출된 것으로 본 고안의 목적은 차량의 안전운전이다.

기존 모든 종류의 차량에 사용되고 있는 자동차 후미의 브레이크등을 그 모든 차량의 범퍼나 차체 등 차량전면에 똑같이 설치하여 전방에서 운전하는 운전자가 후방에서 따라오거나 전진해 오는 차량의 상황을 파악토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동차를 생산할 때부터 자동차 후방의 브레이크등과 병렬로 전선을 연결하여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전후방의 브레이크등이 동시에 작동하게 하여 차량의 안전운전에 기여토록 하는 것이다.
즉 [도5] 및 [도6]과 같이 후미 좌우측 기존 정지등과 병렬로 전선을 연결하여 차량의 전방 좌우측 정지등을 신설(4 또는 6)하면 본 고안의 목적이 달성된다.

이하 본 고안의 일실시예를 도시한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1]과 [도2]는 일반적인 승용차 전후방의 각 종 신호등의 종류를 표기한 것이며, 추가하여 안전 브레이크등(4 또는 6) 설치의 일 실시예이며 이 경우는 미등과 별도로 제동등을 설치한 경우이며, 미등의 일부에 제동등을 조립한 겸용식인 경우는 미등(1)과 함께 설치할 수 있다.

1은 자동차 전면의 미등이다.

2는 자동차 전면의 전조등이다.

3은 자동차 전면의 방향표시등이다.

4는 자동차 전면의 안전 브레이크등으로 본 고안의 일 실시 예를 자동차 앞쪽 범퍼에 설치한 경우이다.

5는 자동차 전면의 안개등이다.

6은 안전 브레이크등을 자동차 운전석 전면의 상부 또는 측면에 설치한 경우의 일 실시예로 자동차 앞쪽 범퍼주변에 설치하지 않고 운전석 상부 또는 측면에도 설치 가능하다는 의미이며 전방에서 운전하는 운전자의 눈에 가장 잘 띄거나, 건널목을 건너는 보행자에게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설치한다는 의미이다.

7은 자동차 전면의 번호판이다.

8은 자동차 후면의 후진등이다.

9는 자동차 후면의 방향표시등이다.

10은 자동차 후면의 브레이크등이며 이 등과 같은 기능과 성능을 가진 브레이크등(정지등)을 자동차 전면에 설치하는 것이 본 고안의 의도이다.

11은 자동차 후면의 번호판이다.

[도3]과 [도4]는 화물트럭의 경우의 일실시예이며 승용차의 경우와 번호설명은 동일하다.
[도5]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브레이크등의 전기배선도이며 이 기존 제동등 회로에서 병렬로 전선과 안전 브레이크등을 설치하되, 부하의 용량이 증가하므로 전단의 퓨즈와 사용전선들은 한 단계 용량을 올려 설치하며, 운전자가 제동등 스위치를 밟으면 후미 제동등과 동시에 전단의 제동등도 동시에 점등되어 주행도로에서는 전방의 차량이 뒤에서 따라오는 후방의 차량의 운전상태를 인식할 수 있어 경우에 따라 비상등 또는 경적 등을 울려 전방의 도로상황을 후방의 운전자에게 알릴 수 있고,
건널목에서는 보행자가 진행하는 차량의 운전상황 즉 신호에 따라 정지하려고 하는 지 아니면 그냥 건널목을 통과하려고 하는 지를 판단할 수 있어 건널목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도6]은 본 고안의 대상인 안전 브레이크등을 차량의 전방에 설치한 경우의 제동등의 구성도로서 [도1]이나 [도3]과 달리 미등의 일부에 제동등을 조립한 겸용식인 경우의 구성도 일실시예이다.
또한 제동등을 작동시키는 기계적인 장치, 즉 드럼, 라이닝, 제동용 마스터실리더, 유압 등은 각각 해당 차에 사용하는 장치를 그대로 사용하며, 본 고안과 관련하여 관련되는 사항은 자동차 후미에 사용하는 제동등과 똑같은 기능과 성능을 가진 제동등을 차량전방에 하나 더 설치하는 것이므로 이미 공지의 기술인 제동등을 작동시키는 기계적인 장치에 대하여는 설명 및 도시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차량의 전방에는 브레이크등이 없는데 이것은 전방의 차량은 후방의 차량의 운전상황을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방어운전이란 말이 있듯이 차량운전자는 전후방의 운전상황을 어느 정도 파악해야 안전운전에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으며, 어느 정도 운전경력이 있는 운전자는 운전하면서 후방의 운전형태를 알고 방어운전을 한다.
여기에 자동차의 전면에도 후면의 브레이크등과 기능이 같은 브레이크등을 설치한다면 자동차의 안전운전에 아래와 같이 큰 도움이 된다.
자동차 전용인 사거리에서 전진하는 차량이 사거리의 정지선에 진입 또는 가까이 접근했을 때 신호등의 신호가 황색으로 변경되었다면 도로의 신호등의 상황에 따라 90도 방향에서의 전진 또는 좌회전하려는 차량, 180도에서의 좌회전하려는 차량, 270도 방향에서의 전진 또는 좌회전하려는 차량의 경우에 전진하려고 하는지 아니면 계속 정지하고 있는지를 안다면 정지선에 진입한 차량이 계속 전진해야 할지 비록 사거리의 중앙에 정지하여 범칙금을 물더라도 그 자리에서 정지해야 할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더구나 비보호 좌회전이 가능한 도로에서 좌회전을 하기 위하여 정지하고 있는 차량이 있고, 반대편에서 전진해 오는 차량이 있을 경우, 전진해 오는 차량의 입장에서 좌회전을 하기 위하여 정지하고 있는 차량이 좌회전을 하기 위하여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고 악세레다로 발을 옮기고 있는 지, 아니면 그대로 브레이크을 밟고 있는지 알 수가 없으며, 비나 눈이 내리거나 아침, 저녁의 어둑어둑한 도로에서는 더욱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다.
이런 경우 브레이크등이 차량의 전방에 있으면 반대편 차량의 상황을 쉽게 알 수 있어 안전운전이 가능하다.
또한 주간의 터널입구나 그 부근에서 터널내부 사정에 의하여 터널내부에서 차량이 정지한 경우 블랙홀현상(낮에 조명이 불충분한 긴터널의 입구에 자동차가 접근하면 터널이 검은 굴 또는 검은 테두리로 보이는 현상, 휘도 순응의 지연 때문이며 터널안의 장애물을 식별하기에는 약간의 시간경과가 필요함)에 의하여 막 터널에 진입한 차량이 정지한 차량을 보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브레이크등이 차량의 전면에서도 작동되므로 앞의 정지한 차량이 그 브레이크등을 보고 안심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지 않는 경우 비상등이나 경적을 울려 현재의 상황을 뒤에서 전진해 오는 차량의 운전자에게 알릴 수가 있으며, 뒤에서 따라오는 차량의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할 경우 더욱 효과적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정지한 차량의 입장에서 볼 때 후방에서 오는 차량이 정지할 때까지 안절부절 못할 것이다.
현재 도로에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아침, 저녁의 안개가 많은 도로에서 자동차 전면의 브레이크등은 차량의 안전운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며, 차량의 전면에 브레이크등이 있으면 운전자는 지금보다 훨씬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본 고안의 핵심적인 사항이라 할 수 있는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등의 신호에 따라 건널목을 건널 때 횡단보도로 진입해 오는 차량이 정지하려고 하는지 또는 계속 전진하려고 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어 횡단보도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차량의 전면에 브레이크등이 있다고 했을 때 기술적으로나 차량의 안전운전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를 검토한다면,
첫째로 전기소모가 현재 출고되는 차량보다 브레이크등의 용량만큼 더 소모되므로 밧데리의 용량이 증대되어야 할 것이나 현재와 같이 자동차의 제네레다(발전기)나 밧데리의 성능이 향상된 상황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며,
둘째로 자동차의 전면범퍼에 브레이크등 설치시 오히려 전방에서 운전하는 운전자에게 어떤 장애로 동작될 수 있는가는 검토한 결과 주간에는 후방의 차량과 안전거리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며, 그 이유는 주행 중 간혹 한번씩 속도조절 또는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 등을 위하여 후방의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거리감각이 쉽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며,
셋째로, 자동차 전면범퍼에 브레이크등 설치시 범퍼자체 강도에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나, 이것은 강도에 문제가 있다면 자동차회사에서 생산할 때 이 문제를 고려하면 될 것이라 판단되는 등 자동차 전면범퍼에 브레이크등 설치시 문제점이 전혀 없다고 판단된다.

상기와 같이 본 고안은 차량의 전면에 브레이크등을 설치함으로서,

첫째로 전방에서 운전하는 운전자가 후방에서 오는 차량의 운전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안전운전을 할 수 있고,

둘째로 전후방 운전자간에 안전거리 유지에 도움이 되고,

셋째로 비보호 좌회전 도로에서 좌회전하려는 차량의 반대쪽에서 전진해 오는 차량의 경우 좌회전하기 위하여 정지하고 있는 차량의 전진 또는 정지 등의 운전상황을 알 수 있어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고,

넷째로 복잡한 사거리에서 전진하는 차량이 정지선 가까이 접근했을 때 황색신호로 변경된 경우 사거리에 설치된 신호등의 상황에 따라 90도나 180도 또는 270도 방향에서 전진하려고 하는 차량의 운전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며,

다섯째로 아침, 저녁의 어둑어둑한 시간대 또는 안개가 많은 도로에서 전후방의 차량과의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며,

여섯째로 곡선도로에서는 자주 브레이크를 밟으므로 마주 오는 차량의 인식 및 안전거리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일곱 번째로 건널목에서 보행자 신호가 들어와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의 입장에서 횡단보도로 진입하는 차량이 정지하려고 하는지, 계속 전진하려고 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어 횡단보도에서의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여덟 번째로 요즘 안전운전을 위하여 시내버스가 대낮에 운전 시에 전조등을 켜서 안전사고가 적게 발생되었다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Claims

차량의 전면 범퍼나 전방에서 운전하는 운전자의 눈에 잘 보이는 차체 전면에 차량후미에 설치된 브레이크등과 똑같은 기능과 성능을 가진 브레이크등을 설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안전 브레이크등( [도1], [도3] 및 [도5]의 4 또는 6, [도6]의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