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125Y1 - 전면 중앙 수직선상에 브레이크램프를 겸비한 자동차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기존의 후방 브레이크와 달리 자동차의 전면 중앙 수직선상에 브레이크 램프를 겸비한 자동차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고안은, 후미에 있어서 브레이크 페달에 의해 제어되는 후미 및 브레이크 회로에서, 자동차 전면의 중앙 수직선상에 후방 차량을 가장 인지하기 쉬운 높이로 적색을 제외한 (적)황색 계통의 명확한 세미(semi) 클리어렌즈로 부설 하므로써, 뒤 따르는 자동차의 추돌에 의한 사고등 동향은 물론, 전방 교차로 혹은 좁은 길목, 도로에서 좌회전시 반대 차량 운전자는 물론 쌍방 상호간 초기 거동상황을 확연히 인지 할 수 있게하며, 또한 더욱 중요한 것은 통행자 보호 차원에서, 통행인이 차량의 거동 상황을 명확히 인식하므로서, 교통사고로부터 더 안전한 보행을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물론, 근자에 들어 고가의 센서나 카메라로 안전성에 제고를 하고들 있으나, 최소한 브레이크 램프, 방향 지시기 없이 스스로를 중앙 통제 시스템에 의해 총괄적으로 작동하는 시대에 도달 하기전 까지는, 안전 보조 장치로서 본 고안은 유효하며, 더욱이 선진국을 위주로 오랜 자동차 관리가 보편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는 차원에서 또한, 기존 보통 일상 차량 예를 들면 중고차나 노후 트럭 건설장비 등 퇴역을 상당기간 두고 있는 차량등에 고가의 장치를 갖기엔 망설여질것이고, 그러므로서 본 고안은 상당기간 존속 및 효용 가치를 충분히 가진다.

Description

전면 중앙 수직선상에 브레이크램프를 겸비한 자동차{VEHICLES WITH BRAKE LAMPS ON ITS VERTICAL LINE OF FRONTAL CENTER}

본 고안은 승용차 전면의 브레이크램프에 관한 것으로서, 자동차 후면 후미등에 겸비되는 브레이크등의 전기 회로에서와 마찬가지로 인출하여, 분리 위치시킨 자동차 전면 중앙 수직선상에 브레이크램프을 겸비한 자동차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자동차가 제동을 걸면, 자동차 후면부에만 브레이크등이 들어 옴으로서, 근거리에서 뒤 따르던 차는 쉽게 인지 할 수 있지만, 선행 또는 전방부의 반대편 운전자 및 보행자는 골목을 포함한 교차로에서 진입여부를 순간적으로 정확히 인지하기 애매한 상황이 발생하여 오판을 할 수 있으므로, 충돌사고 및, 보행자 특히 어린이의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났다.

이와 같이 운전자 및 보행자가 상대편 자동차의 거동 및 의지를 초기부터 명확히 인지 할 수 있는데 있어서 미미하였다.

물론, 최근 몇몇 고급차종에 감지 센서가 장착되고 있지만, 아직은 고가이므로 대중화되지 않았고, 보편적이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 유무를 차치하고서라도 선진국 뿐 아니라, 최근 들어 오랜 자동차 관리가 보편화돼 가고있는 시점에서, 자동차의 최소한의 신호램프 존속 이유가 상존 하는 기간 동안은, 예로 엠블런스의 전면 하단 경고등 이용의 소요필요가 있는 동안은, 보행자 및 운전자의 보다 더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강한 인지 표출 장치가 필요하다 하겠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선행차가 미러로 후면 자동차를 인지하기 좋고 비오인 선상인 중앙 수직선상의 일정 높이에 브레이크램프를 겸비 구성하는데 본 고안의 목적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풋브레이크 재동시, 후미 브레이크등은 물론, 전면 중앙 수직선(vertical line)상의 브레이크램프가 켜질 수 있도록, 후미 브레이크등과 브레이크 제동과 관련된 전기회로에서 다시 접속 인출하여, 전면(front)브레이크램프을 설치하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그 위치에 있어서도, 만일 전면 브레이크램프의 위치를 차폭등과 겸비 설치할 경우는 자칫 방향지시등으로 오인 될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면 중앙 수직 라인상에서 적절한 인지용이점에 위치 하게 했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은 자동차 운전자가 상대방 자동차의 초기 거동의지를 명확히 인지 하므로써, 추돌 충돌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므로해서 저 비용으로서 안전한 주행을 보장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도 1은 기존 승용차의 일반적인 전면부 각종등의 실시예도

도 2는 전면부에 전면 브레이크램프 회로도

도 3은 전면 중앙 수직선상의 예시도

도 4는 전면 중앙수직선의 형성 라인도

도 5는 보조그릴 및 그 전면 브레이크 램프의 예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방향지시등 및 차폭등 2: 헤드라이트

3: 안개등 4: 차폭등

5: 후면 브레이크등 6: 라이트 스위치

7: 후미등 8: 풋 브레이크 페달

9: 전면 브레이크램프 10: 그릴

11: 중앙 수직선 12: 사이드 브레이크

14: 보조 그릴 16: 접착 패드

18: 고정 바인더 20: 전면 브레이크 램프 사이드 면

23: 넥 27: 잠김 힌지(HINGE)

본 고안을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기존 승용차의 일반적인 전반부 각종램프의 실시예도이다. 통상적으로 헤드라이트(2)와 방향지시등 및 차폭등(1) 보조 전조등으로 안개등(3)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업체별 생산 모델에 따라 그 위치와 모양이 상이할뿐, 그 구성은 대동소이하다.

그리고 자동차 후면에는 브레이크등 즉 제동등, 후미등(tail light), 후진등(back up light), 번호판등 등이 있다. 대개 운전자가 가장 주목하는 부분인 자동차 전반중앙부에는 브레이크램프는 구비되어 있지 않았다.

도 2는 전면부에 전면브레이크램프 회로도이다.

자동차 후면부에는 라이트 스위치(6) 및 브레이크 페달(8)에 따른 후미등(7), 브레이크등(5)이 승용차 후면 양쪽에 위치하여, 제동 상태를 나타낸다. 더불어 사이드 브레이크(12)도 브레이크등(5) 및 전면 브레이크램프(9)에 작용한다.

그 브레이크등(5)의 인출선을, 승용차 전면부에 중앙 수직선(11)상에 겸하여 전면 브레이크램프(9)를 위치시킨다. 그 수직선상에서 위치는 운전자가 주로 주목하는 부위이다.

이 전면 브레이크램프(9)의 위치 형상은 디자인하기 나름이다.

전면 브레이크램프(9)의 세미클리어 렌즈의 색은 주로 황색을 사용하나, 경우에 따라 적색+노란색도 가능하다.

도 3은 전면 중앙 수직선상의 예시도이다.

가능 예시도의 일례로서, 그릴(grill)(10)위에 삽입하여 브레이크램프(9)을 길게 설치 할 수 있다.

도 4는 전면 수직선의 형성 라인도이다.

이와 같은 배치는 전면 브레이크램프(9)를 위치시킴에 있어서, 램프의 작동 부작동과 무관하게 상대편 인식자의 오류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양사이드 즉, 폭등과 겸비하는, 편재시키게 되면 방향 지시등으로 오인 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앙수직선(11)을 따라 전면 브레이크램프(9)을 설치할 경우 운전자 및 동승자의 눈부심을 보호하고 아울러 자동차 주위 와 운전자 및 보행자의 주의를 위해, 운전자와 동승자와의 각도 θ(물론 θ=θ1+ θ2)을 고려하여 설치한다. 이 사이각 θ를 제외한 방향으로 빛이 발산되게 되어 있다.

제 5도 보조 그릴 및 그 전면 브레이크램프의 예시도로서 한 일례를 보여주는 것으로, (A)는 전면 브레이크램프(9)가 운전자의 전방으로 θ각도 만큼을 제외하고 발산되게 되며, 양쪽에 사이드면(20)을 가지고 있다.

상방향에서 목격될 수 있도록 경사가 형성된다. 넥(NECK)(23)이 있어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보조그릴(14)로서 새로운 멋을 창출 할 수 있다.(B)는 그 측단면으로 본 네트 전면에 부착고정 할 수 있게끔 고정바인더(18)가 있다. 본 네트를 개방 할 때 걸림을 해소하기 위해 잠김이 달린 힌지(HINGE)(27)가 달려 있으며, 이는 본 네트 개방을 보호하는 기능도 한다. 또한 모양은 다양하게 디자인 할 수 있다. 필수적으로 보조그릴을 설치하지않을 경우는 본내트 전면 아래 그릴 중앙 위치에 램프모양홀을 형성해서 부설하면 될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승용차 후면부와 같이,전면부에도 브레이크램프을 추가 설치 하므로써, 뒤따르면 차와의 상황은 물론, 특히, 교차로 등에서 상대편 운전자 및 어린이를 포함한 보행자가 원거리, 근거리에 무관하게 그 자동차의 초기 거동동향 및 그 운전자의 의지를 명확히 표시하고 충분히 인지 시키고 또한 하므로써, 상호간 충돌 교통사고 및 인명피해등 재해를 확실히 방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선진국에서는 50-70만㎞ 주행 자동차가 상당수 운행되고있는 자동차 관리가 보편화 추세에 있다. 이는 자원 에너지 절감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그런 때에 즈음하여 많은 자동차들이 오래도록 잘 관리되고 있는 것이 상례이다. 이런한 때 상기 고안은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설치 위치는 중요하다. 대개 운전자들은 전면 중앙 인근 부위를 주로 응시한다. 그 이유는 방향지시등을 비롯한 주요 신호기가 밀집 해 있을 뿐만아니라, 몸체의 전면 중앙이라는 신념 때문이다. 또한, 전술한 것 같이 비 오인적 안전성이란 차원에서 편재성 보다는 전면 중앙 수직선상에 위치해야 된다는 점이 포괄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그런 부위 위치에 전면 브레이크램프(9)가 설치 되므로써, 고비용 센서 장치 보다 반영구 저비용에 상기에서 밝힌 충돌 방지 효과는 지대할 것이다.

또한, 그러므로써, 아직 자동차 시그날(SIGNAL) 램프류의 존재 필요가 인정되는한, 일반 대중적 운행 차량, 노후 차량과 통행인과의 관계란 측면에서 향후 상당기간은 본 고안으로 재해방지를 통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써,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탁월하다.

Claims (3)

1. 자동차의 브레이크시스템에서 인출하여, 운전자 및 보행자가 가장 많은 주목를 하고, (전면 양쪽부위에 설치할 경우 한쪽 램프의 결함발생시 방향 시그날로 오인식 할 경우를 방지하기위한) 비오인 위치인 중앙 수직선 상에 전면브레이크램프(9)을 구성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면 중앙 수직선상에 브레이크램프를 겸비한 자동차.
2. 제 1항에 있어서, 보조 그릴을 사용하여서도 전면 브레이크램프를 설치 할 수 있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중앙 수직선상에 브레이크램프를 겸비한 자동차.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전면 브레이크램프(9)를 본네트 전면아래의 그릴 중앙위치에 램프모양홀을 형성한 다음 설치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면 중앙 수직선상에 브레이크램프를 겸비한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