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39175Y1 - 도로안전분리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공지된 폐타이어를 이용하되 기존의 폭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차선의 폭과 서로 부합될 수 있는 크기로 하기 위하여 폐타이어의 중앙부분을 일정한 폭 만큼을 절취하고 인출하여 그 폭을 축소시키고 아치형상으로 절단하되 그 표면에 별도의 고무판(10)을 피착하고 폐타이어(T)의 양측에 내장된 철심재 (11)(11')는 일정한 길이 만큼을 외부로 인출한 후 이 철심재(11)(11')는 상, 하부고정판(12)(13) 내로 몰입되게 설치하여 일체로 결합하며, 상부고정판(12)의 철판고정홈(14)에는 보강용철판(16)을 끼움 설치하여 앵커(18)(18')로 고정되게 한 도로안전분리대로 철심재(11)(11')가 상, 하부의 고정판(12)(13) 내부에서 일체로 결합한 구조로 되었기 때문에 접합부분이 매우 견고하여 대형차량이 불법으로 진행하더라도 쉽게 파손되는 일이 없는 것이어서 도로안전분리대의 사용년한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도로안전분리대{A median strip of safety}

본 고안은 도로의 안전지대나 중앙차선 내지는 유턴금지지역 또는 끼어들기방지차선 등에 설치하여 사용되는 도로안전분리대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일반도로상의 상기한 지역에는 운전자에게 주의를 환기시키고또한 야간에도 이러한 제한적인 규제표시를 인식할 수 있도록 안전표시판이나 차량통행 규제봉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설치하게 됨은 주지된 사실이라 하겠다.

본 고안은 자원의 재활용에 부응하기 위하여 폐타이어를 이러한 기능의 도로안전분리대로 적용시키되 차선과 부합되는 폭으로 그 크기를 조절하여 외관이 미려하면서 구조적으로는 매우 견고하며 쉽게 파손되지 않도록 도로안전분리대의 구조를 개량한 것이다.

종래, 폐타이어를 아치형태로 절단하여 이용한 구조의 도로 안전분리대는 실용신안등록 제180066호(2000. 2. 15. 등록)로 이미 제안된 바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선 등록고안은 폐타이어를 아치형으로 절단한 후 그 표면 부분에 형광물질이나 페인트를 도색한 뒤 이를 고정판에 세워서 볼트와 너트로 체결시킨 구조로 된 것이었다.

이와 같은 구조의 선 등록고안을 도로상에 설치하여 사용할 경우에 교통위반 차량 특히 차륜의 내경이 큰 화물자동차나 버스가 도로교통의 표시를 무시하고 그 위로 주행을 몇 번하고 나면 아치형의 타이어부분과 고정판의 연결부분이 단순히 볼트와 너트에만 의존되는 구조로 되었기 때문에 강력한 힘에 대한 대응력이 없어 이 부분이 쉽게 파손되는 관계로 그 고유의 기능을 수행할 수 없는 문제점과 파손물의 잔재로 오히려 도로의 안전운행을 저해시키는 결점을 수반하고 있었다.

그리고 폐타이어의 표면부분에는 야간의 표시기능을 위하여 형광물질이나 페인트를 도색하는 구성으로 되었으나 이 부분 역시 화물자동차가 그 위를 불법주행을 하면 도색부분이 쉽게 변질이 되고 오염이 되어 야간에는 표시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문제점도 함께 가지고 있었다.

또한 상기한 선 등록고안은 폐타이어를 단순히 아치형으로만 절단시킨 구조로 되어 폐타이어의 폭이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도로의 차선보다 그 폭이 더 큰 관계로 실제 사용상에서의 문제점이 있음은 물론, 사용시에도 보는 이에게 외관상으로 매우 둔탁한 느낌을 주게 되어 도로의 환경미화에도 부응할 수 없는 결점을 내재하고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상기한 선 등록고안과 같이 폐타이어를 이용하되 그 내부의 구조를 완전하게 개량한 것으로 이하 본 고안을 첨부도면에 연관시켜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의 일부를 분리한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이 도로상에 설치된 상태를 보인 종단면도.

도 3는 도2의 A-A'선 단면도.

도 4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보인 예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고무판 11,11': 철심재 12,13: 상, 하부고정판

15: 재귀성반사지 16: 보강용철판 17,17': 앵커공

18,18': 앵커 19: 접합부 20,20': 금속고리

T: 폐타이어

도 1은 본 고안의 일부를 분리한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이 도로상에 설치된 상태를 보인 종단면도를 도시한 것이고, 도 3은 도 2의 A-A'선 단면도이다.

본 고안은 도시한 바와 같이 도로안전분리대(P)를 형성함에 있어 일정한 폭으로 축소시킨 폐타이어(T)를 아치형상으로 절단한 후 그 표면에 별도의 고무판 (10)을 피착하고 폐타이어(T)의 양측에 내장된 철심재(11)(11')는 일정한 길이만큼을 외부로 인출한 후 이 철심재(11)(11')는 상, 하부고정판(12)(13) 내로 몰입되게 설치하였다.

여기에서 상, 하부고정판(12)(13)은 고무판으로 폐타이어(T)와 일체로 융착하여 결합한다.

그리고 고무판(10)의 표면 양측부위에는 홈(14)을 각기 형성하여 이 부분에 재귀성반사지(15)(15')를 부착한다.

또한, 상부고정판(12)에는 철판고정홈(14)을 형성하여 이에 보강용철판 (16)이 끼워지며, 보강용철판(16)과 상, 하부고정판(12)(13)에는 앵커공(17)(17')이 각각 뚫어졌고 앵커공(12)(13)에는 반구형 머리부를 갖는 앵커(18)(18')가 끼워진다.

그리고 본 고안은 폐타이어(T)를 이용하되 기존의 폭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차선의 폭과 서로 부합될 수 있는 크기로 하기 위하여 도 3에 도시한 바와 같이 폐타이어의 중앙부분을 일정한 폭 만큼을 절취하고 인출하여 그 폭을 축소시키고 다시 접합부(19)에는 등 간격으로 다수의 금속고리(20)(20')로 고정한 후 폐타이어(T)의 표면에 고무판(10)을 피착하였으며 고무판(10)을 피착, 성형하는 과정에서 성형물(21)이 접합부(19)의 틈 사이로 인입된 후 다시 그 끝단에서는 확장된 상태로 마감되어 응고되기 때문에 매우 확실한 접합이 되는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부호 22는 도로면을 도시한 것이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한다.

본 고안의 도로안전분리대(P)는 도로상의 중앙차선 내지는 끼어들기 방지차선이나 유턴금지차선 및 안전지대의 구역 등에 고정설치하여 사용하게 되는데 그 설치과정은 양측의 홈(14)에 보강용철판(16)을 끼움설치한 뒤 앵커공(17)(17')에 앵커(18)(18')의 상부를 타격하여 도 2에 도시한 바와 같이 도로의 차선 위에 고정설치한다.

여기에서 앵커(18)(18')는 반구형머리로 된 앵커로 사용함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고무판(10)의 상부 양측면 적정부위에 부착된 재귀성반사지(15) (15')는 야간에 원거리에서도 식별이 매우 용이하도록 하는 것이고, 폐타이어(T) 부분은 채색을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며 고무판(10) 부분은 노랑색으로 채색하여 사용함이 매우 적절하다.

이와 같이 도로의 차선 위에 설치된 본 고안은 불법운행 차량이 이러한 교통의 표시를 무시하고 버스나 화물차와 같은 대형차량이 도로안전분리대(P)의 상부로 진입하여 폐타이어(T)의 상부면에 차량의 중량이 가해지더라도 본 고안은 상, 하부의 고정판(12)(13) 내부로 폐타이어에 있는 기존의 구조인 철심재(11)(11')를 적정한 길이로 인출하여 고정판(12)(13)과 함께 일체로 결합하였고 또한 보강용철판(16)을 끼움 설치하여 앵커(18)(18')로 고정하였기 때문에 결합력이 매우 견고함은 물론 철심재(11)(11')의 연장에 의한 지지력으로 쉽게 파손이 되지 않는 것이며 또한 차량이 지나가면 타이어의 탄발력에 의하여 다시 원래의 상태로 복원되는 것이다.

그리고 본 고안은 폐타이어의 폭을 차선과 서로 부합될 수 있는 크기로 축소하여 결합하였기 때문에 차선폭과 서로 일치하게 설치하여 사용하게 된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폐타이어의 폭을 차선과 부합되는 적절한 크기로 축소하면서 도로면과 서로 연결되는 고정판 부분에 폐타이어 속에 내장된 철심재를 적정 길이로 인출하여 그 철심(11)(11')이 상, 하부의 고정판(12)(13) 내부에서 일체로 결합한 구조로 되었기 때문에 본 고안 도로안전분리대 위로 대형차량의 불법진행이 있더라도 접합부분이 쉽게 파손되는 일이 없고 복원력이 양호하여 도로안전분리대의 사용년한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경제적 효과가 있으며 그리고 상부 고무판에는 재귀성반사지가 홈 내에 부착되어 야간에도 원거리에서 운전자의 식별이 용이하여 도로교통의 안전운행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3)

1. 도로안전분리대를 형성함에 있어 일정한 폭으로 축소시킨 폐타이어(T)를 아치형상으로 절단하되 그 표면에 별도의 고무판(10)을 피착하고 폐타이어(T)의 양 측에 내장된 철심재(11)(11')는 일정한 길이만큼을 외부로 인출한 후 이 철심재 (11)(11')가 상, 하부고정판(12)(13) 내로 몰입되게 하여 일체로 결합함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안전분리대.
2. 제 1항에 있어서, 고무판(10)의 표면 양측부위에는 홈(14)을 각기 형성하여 이 부분에 재귀성반사지(15)(15')를 부착한 도로안전분리대.
3. 제 1항에 있어서, 폐타이어(T)의 중앙부분을 일정한 폭 만큼을 절취하고 인출하여 그 폭을 축소시키고 그 접합부(19)에는 다수의 금속고리(20)(20')로 고정한 후 폐타이어(T)의 표면에 고무판(10)을 피착한 성형물(21)이 접합부(19)의 틈 사이로 인입되고 그 끝단이 확장된 상태로 마감되도록 한 도로안전분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