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69366A

KR20010069366A - 종균의 냉동유통과정을 통한 관상 및 식용으로 가정에서키워먹는 느타리버섯 상품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10069366A
Application number: KR1020010014168A
Authority: KR
Inventors: 전미숙
Original assignee: 전미숙
Priority date: 2001-03-14
Filing date: 2001-03-14
Publication date: 2001-07-25

Abstract

통상적으로 농가에서 재배되어 출하되는 느타리버섯을 소비자가 직접 손쉽게 길러 먹을 수 있도록 고안된 이 제품은 냉동 유통과정에서 버섯이 자라는 것을 억제시키고 소비자에게 공급하여 실온에서 적당한 온도와 습도만으로 재배하여 식용 및 관상 또는 교육용 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다 자란 느타리버섯은 1회 수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용기의 표면 청소 후 냉동실에서 2-3일 보관후 실온에 두면 처음과 같이 용기 표면에 자실체가 발생되면서 성장하게 된다.

관리방법의 차이는 있겠으나 3-4회 정도의 수확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느타리버섯의 유통과정은 다 자란 버섯을 수확하여 도.소매를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공급이 되었으나 이 제품은 특별히 제작된 용기에 느타리 종균을 투입하여 배양시킨 후 냉동유통과정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재배하면서 관상할 수 있고 또 다 자란 신선한 무공해 버섯을 수확하여 먹을 수 있게끔 고안된 제품이다.

Description

종균의 냉동유통과정을 통한 관상 및 식용으로 가정에서 키워먹는 느타리버섯 상품{omitted}

느타리버섯의 통상 유통과정은 다 자란 버섯을 농가에서 수확하여 버섯의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도.소매를 거쳐 판매하는 방식.(신선함이 떨어지고 갓에 상처가나면 상품 가치가 떨어져 폐기처분 하였음)

본 제품은 소비자가 직접 배양된 버섯종균을 가정에서 적당한 온도와 습도만으로 재배 수확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15°- 25°C내외의 온도와 습도유지로 한 용기당 평균 50g-100g의 버섯을 수확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기존의 버섯은 수확후 상품의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처분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었으나 냉동 보관을 하게되면 배양된 버섯균이 성장을 멈춘 상태 그대로 있기 때문에 3개월 이상의 유통기한을 둘 수 있다.

또한 냉동된 버섯균이 실온에서 해동이 되면 자실체가 발생되는데 이때부터 분무기나 샤워기를 통해 하루 2회 정도의 물만 뿌려주면 일주일이면 수확이 가능하다. 완전히 수확을 하고 나면 용기의 윗표면을 청소하고 다시 냉동실에서 2-3일정도 보관 후 실온에 두면 자실체가 발생되면서 자라게 된다. 즉 유통이나 보관에서 냉동보관을 하게되면 버섯자체의 성장을 멈출 수 있고 다시 해동을 하게되면 성장은 계속하게 된다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도 1은 용기의 상단 투명뚜껑 부분으로 6개의 숨구멍으로 제작,

도 2는 용기 전체부분의 단면도로 재질은 PPs나 PE로 구성된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이 제품의 용기 제질은 PP, PE 로 구성되어있다.

이 용기에는 폐솜50%, 톱밥20%, 비트(사탕수수)8.5%, 볏짚10%, 왕겨2.5%, 쌀겨2.5%, 들깻묵2.5%, 탄산칼슘2%, 참나무 숯가루2%의 혼합물로 채워져 있다. 위 수치는 가장 이상적인 혼합 비율로 버섯이 성장하기에 좋고 또한 성장 후에도 육질이 단단하고 보기에도 좋게 자라는 것을 실험결과 알 수 있었다. 용기 윗면 상단부분의 뚜껑은 투명 PP에 6개의 숨구멍을 만들어 놓고 표면은 투명하게 제작되어 외부에서도 쉽게 자실체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피막이 형성되면 상단부분의 뚜껑을 제거하고 15°- 25°C 내외의 습기가 많은 세면실이나 주방 어느곳에 보관을 하여도 쉽게 성장을 하게된다. 중요한 것은 표면이 마르지 않게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다.

본 제품의 유통과정이 냉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존의 제품에 비해 유통기한이 길며 패기처분의 부담이 적고 소비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하여 식용 또는 관상으로 재배할 수 있다. 가정에 3-4개의 본 제품을 설치 재배하게되면 최대 16번의 수확을 할 수 있고 용기는 재활용이 가능하며 혼합물은 화분의 거름으로 사용을 하면 된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교육용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1번의 재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저온의 온도충격을 주게되면 수확 후 다시 자실체가 발생되므로 3-4회 이상의 재 수확이 가능하다.

Claims

느타리버섯의 성장 발육이 빠르고 실하게 성장하도록 용기의 혼합물 성분을 폐솜50%, 톱밥20%, 비트(사탕수수)8.5%, 볏짚10%, 왕겨2.5%, 쌀겨2.5%, 들깻묵2.5%, 탄산칼슘2%로 만드는 단계,

유통과정에서 냉동보관으로 자실체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단계,

소비자가 직접 키워 식용 또는 관상할 수 있도록 만든 단계,

1회 수확 후 온도 충격을 가하여 자실체가 실온에서 다시 왕성하게 성장하도록 유도하는 방법단계,

용기는 사용 후 화분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내용물은 토양과 혼합하여 퇴비로 사용하는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