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972588B1

KR101972588B1 -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972588B1
Application number: KR1020180088989A
Authority: KR
Inventors: 정채홍
Original assignee: 정채홍
Priority date: 2018-07-31
Filing date: 2018-07-31
Publication date: 2019-04-26

Abstract

본 발명은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보다 상세하게 본 발명은 그 자체로서 항비만 효과를 내면서도 체내에 축적된 지방의 물성을 개선하고 셀룰라이트의 함량을 낮추어 지방제거용 주사 또는 지방흡입의 효과가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하는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은 오미자 추출물 및 고욤나무 열매 추출물을 포함하는 것일 수 있다.

Description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COMPOSITION FOR PRETREATMENT OF LIPOLYSIS AND FAT REMOVAL TREATMENT}

본 발명은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보다 상세하게 본 발명은 그 자체로서 항비만 효과를 내면서도 체내에 축적된 지방의 물성을 개선하고 셀룰라이트의 함량을 낮추어 지방제거용 주사 또는 지방흡입의 효과가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하는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최근 점차 늘어나는 비만인구로 인하여 비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비만 클리닉의 수가 날로 늘어나며 비만으로 인한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다.

비만을 간단히 정의하면 체지방이 과축적된 상태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의 원인을 제공하며 대사증후군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관련 질병의 발생원인을 제공하는 것과 별도로 현대사회에서 비만은 날씬한 몸매를 추구하며, 보다 건강미 넘치는 외관을 갈망하는 측면에서도 비만은 심각한 문제를 제공한다.

결국 비만은 건강의 문제뿐만 아니라 자기 관리와 심미감 있는 외관을 나타내기 위한 점에서 예방하고 극복해야 하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비만이 발생한 경우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을 동원한 체중관리 방법이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지방제거 시술로 지방흡입술 및 지방분해 주사요법이 활용이 활용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위 지방흡입술(liposuction)은 외과적인 방법으로 축적된 복부 지방 등의 국소 지방을 제거하기 시술을 말하며, 지방분해 주사요법은 체지방이 축적된 결과 발생하는 외관상 비만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양한 국소 지방을 분해하는 지방 분해 촉진제를 대상이 되는 지방 부위에 주사하는 시술을 의미한다.

한편, 지방흡입술은 상당한 치료기간을 필요로 하며, 지방흡입술과 같은 수술과정은 국소마취 또는 경우에 따라서 전신마취를 요구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시술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최근 초음파 지방흡입술과 같은 보다 개선된 시술법이 제공되고 있으나, 지방흡입술의 부작용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지방흡입술의 효과를 향상시키는 방법 즉, 한번에 효과적으로 축적된 체지방이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될 수 있도록 하는 전처리 요법이 대두되고 있다. 이와 같은 전처리 요법을 통하여 체내에 축적된 지방이 지방흡입술에 의하여 효과적으로 흡입 및 제거될 수 있을 정도의 물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함으로서 지방흡입술에 대한 효과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복수회로 진행되는 지방흡입술을 1회로 줄임으로서 지방흡입술에 의한 부작용의 문제를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흡입술 자체가 보다 효과적이고 빠르게 이루어짐으로서 종래의 지방흡입술에 의한 부작용의 문제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상기 지방분해 주사요법에 있어서 말하는 지방분해(Lipolysis)란 지방세포에 축적되어 있는 호르몬 감수성 리파아제 (Hormone sensitive lipase, HSL)의 작용에 의해 중성지방이 자유지방산(free fatty acid, FFA)과 글리세롤(glycerol)로 분해가 되는 과정을 말한다. 관련하여 지방분해제로 히알루론산을 저분자화 하는 효소의 총칭인 히알루로니다제는 Duran-Reynals에 의하여 처음에는 확산 인자로써 알려졌으나, 그 후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에 강력한 활성을 나타내는 것이 관찰되어 히알루로니다아제(hyaluronidase, HAase)라 불리게 되었다.

히알루로니다제는 넓은 범위의 고른 지방제거가 곤란하고, 피부처짐 및 주름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있고, 약물에 의한 부작용의 발생으로 인한 계속적인 시술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체내에 축적된 지방의 보다 효과적으로 분해될 수 있도록 전처리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즉 형성된 셀룰라이트가 풀어지면서 그 크기가 줄어들 수 있고, 지방분해가 용이한 물성을 나타내는 형태로 개선되도록 함으로서 지방분해 주사요법에 따라 보다 넓은 범위에 지방분해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게 하고, 지방분해 주사의 횟수를 줄임으로서 궁극적으로 지방분해 주사에 의한 부작용의 문제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부작용의 문제 없이 상술한 전처리를 위하여 장기간 복용할 수 있는 천연물 기반의 조성물에 대한 제공이 필요하다. 이를 통하여 체내에 축적된 지방질을 개선하여 다양한 시술엥 대한 효과를 보다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시술의 횟수를 줄이고 시술 자체의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KR 10-2017-0087794 A KR 10-1865562 B1

본 발명의 목적은 천연물을 기반으로 하여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항비만 효과를 나타내는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은 체내에 축적된 지방이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 즉, 지방흡입술 또는 지방분해 주사요법과 같이 지방을 제거 또는 분해하는 시술과정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될 수 있는 물성을 나타내도록 함으로서 지방 제거 또는 지방분해 시술의 효과가 향상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은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을 통하여 체내에 축적된 지방에 대한 전처리를 통하여 지방 제거 또는 지방분해 시술의 효과를 향상시키고 시술의 횟수를 줄임으로 상기 시술에 의한 부작용의 문제를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은 오미자 추출물 및 고욤나무 열매 추출물을 포함하는 것이다.

상기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은 호박꽃 추출물을 더 포함하는 것일 수 있다.

상기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은 오미자 추출물을 포함하고, 상기 오미자 추출물 100 중량부에 대하여 고욤나무 열매 추출물 10 내지 400 중량부가 포함되는 것일 수 있다.

상기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은 오미자 추출물을 포함하고, 상기 오미자 추출물 100 중량부에 대하여 고욤나무 열매 추출물 10 내지 400 중량부 및 호박꽃 추출물 10 내지 400 중량부가 포함되는 것일 수 있다.

상기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을 위한 주사제는 트리암시놀론(triamcinolone), 덱사메타손 (Dexamethasone) 및 이들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어느 하나를 포함하고 수액; 에피네프린(Epinephrine); 아미노필린(Aminophylline); 성장호르몬(Growth hormone) 및 리도카인(lidocaine)으로 이루어진 것일 수 있다.

상기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추출물은 물, 탄소수 1 내지 10인 알코올, 헥산 및 이들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어느 하나를 용매로 하여 추출된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의 다른 일 실시예에 따른 식품은 상기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을 포함하는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의 또 다른 일 실시예에 따른 음료는 상기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을 포함하는 것일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더욱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은 오미자 추출물 및 고욤나무 열매 추출물을 포함하는 것이다.

본 발명에서 말하는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은 지방흡입술 및 지방분해 주사요법을 포함하며, 외과적인 수술 또는 시술 등의 방법으로 지방을 분해하거나 지방을 제거하게 하는 방법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한다.

본 발명에서 말하는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은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을 하기 전에 일정 기간 동안 복용함으로서 셀룰라이트를 줄이고 지방이 일부 분해되게 하면서 지방의 물성이 상기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에 적합한 형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본 발명에서 말하는 전처리는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의 대상이 되는 체내 지방에 대한 물성 변화를 유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처리는 전처리 조성물을 일정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섭취함으로서 달성할 수 있다. 전처리 조성물은 3주 내지 24주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다만 이에 한정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에서는 오미자(Schisandra chinensis)는 오미자과의 낙엽 덩굴식물인 오미자나무의 열매를 말한다. 공 모양으로 지름 약 1cm이고 짙은 붉은 빛깔이다. 속에는 붉은 즙과 불그스레한 갈색 종자가 1∼2개 들어 있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며 그 중에서도 신맛이 강하다. 종류에는 오미자(북오미자), 남오미자, 흑오미자 등이 있다. 오미자는 주로 태백산 일대에 많이 자라고 남오미자는 남부 섬지방, 흑오미자는 제주도에서 자란다.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사할린섬, 중국 등지에서 생산한다. 시잔드린, 고미신, 시트럴, 사과산, 시트르산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높여 주어 강장제로 쓴다. 폐 기능을 강하게 하고 진해·거담 작용이 있어서 기침이나 갈증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말린 열매를 찬물에 담가 붉게 우러난 물에 꿀, 설탕을 넣어 음료로 마시거나 화채나 녹말편을 만들어 먹는다. 밤, 대추, 미삼을 함께 넣고 끓여 차를 만들거나 술을 담그기도 한다.

본 발명에서 말하는 고욤나무(Diospyros lotus)의 열매는 쌍떡잎식물 감나무목 감나무과의 낙엽 교목의 열매를 말한다. 고욤나무는 고욤, 고양나무, 소시(小枾)라고도 한다. 마을 부근에 많이 자란다. 높이 약 10m이다. 껍질은 회갈색이고 잔가지에 회색 털이 있으나 차차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끝이 급하게 좁아져 뾰족하고, 길이 6 내지 12cm, 나비 5 내지 7cm로 톱니는 없다. 잎자루는 길이 8 내지 12mm이다. 상기 고욤나무 열매에는 타닌이 들어 있으며 빛깔은 노란색 또는 어두운 자줏빛이다. 덜익은 것을 따서 저장하였다가 먹기도 한다. 열매의 생김새에 따라 여러 가지 품종으로 나뉜다.

상기 오미자 추출물 및 고욤나무 열매 추출물을 사용하는 경우 항비만 활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셀룰라이트가 줄어들고 지방의 연성이 높아지므로 지방분해 시술 또는 지방흡입술로 보다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호박꽃은 호박(Cucurbita spp.)의 꽃을 의미한다. 상기 호박꽃 추출물을 포함하는 경우 항비만 효과 및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 처내 지방에 대한 전처리 효과가 높아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의 효과를 향상시키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더 바람직하게는 상기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은 오미자 상기 오미자 추출물 100 중량부에 대하여 고욤나무 열매 추출물 30 내지 50 중량부 및 호박꽃 추출물 30 내지 50 중량부가 포함되는 것일 수 있다. 상기 범위에 의하는 경우 상호작용에 의한 상승효과로 항비만 효과를 높이고, 셀룰라이트의 함량을 줄이며,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 체내 지방이 분해 또는 제거되기에 유리한 물성을 가지게 된다.

바람직하게 상기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은 오미자 추출물을 포함하고, 상기 오미자 추출물 100 중량부에 대하여 고욤나무 열매 추출물 10 내지 400 중량부, 호박꽃 추출물 10 내지 400 중량부, 꽃다지 추출물 1 내지 5 중량부, 바위취 추출물 1 내지 5 중량부가 포함된 것일 수 있다.

상기 조성에 의하는 경우 한정한 범위에서 상호작용에 의한 상승효과로 항비만 효과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체내의 세룰라이트를 줄이고,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 체내 지방이 분해 또는 제거되기에 유리한 물성을 가지게 된다. 이에 따라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자체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고, 시술의 횟수를 줄여 지방제거의 효과를 높이면서도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에 따라 동반되는 부작용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바위취(Saxifraga stolonifera Meerb.)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상록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드는 양지바르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60㎝가량이고, 잎은 녹색에 연한 무늬가 있고, 뒷면은 자줏빛이 도는 붉은색이며 길이는 3 내지 5㎝이다. 잎 가장자리에 치아 모양의 얕은 결각이 있으며 길이는 3 내지 5㎝이다. 꽃은 백색으로 꽃자루의 높이는 20~40㎝로서 곧게 서며 길이는 10 내지 20㎝이고 짧은 홍자색의 선모가 있으며 줄기 꼭대기에서 핀다. 열매는 7 또는 8월경에 달리고 길이는 4 내지 5㎜로 원형이고 종자는 난형(달걀 모양)이다.

꽃다지는 우리나라 각처의 들에서 자라는 2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이면 토양의 조건에 관계없이 자란다. 키는 약 20㎝이고, 잎은 긴 타원형으로 길이는 2 내지 4㎝, 폭은 0.8 내지 1.5㎝로 방석처럼 퍼져 있다. 꽃은 원줄기나 가지 끝에 여러 송이의 꽃이 어긋나게 달리며 작은 꽃줄기 길이는 1 내지 2㎝로 비스듬히 옆으로 퍼진다. 열매는 7 또는 8월경에 편평하고 긴 타원형으로 길이 0.5 내지 0.8㎝, 폭은 약 0.2㎝로 달린다. 어린 식물은 식용으로 쓰인다.

바람직하게 상기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은 상기 오미자 추출물 100 중량부에 대하여 호박꽃 추출물 10 내지 400 중량부, 오레가노 추출물 1 내지 10 중량부 및 안개꽃 추출물 1 내지 10 중량부를 더 포함하는 것일 수 있다.

상기 범위에 의하는 경우 상호 작용에 의한 상승효과로 항비만 활성 및 셀룰라이트를 줄이고, 지방의 물성이 제거 및 분해되는데 적합하게 개선되는 효과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향미가 높아지면서 우수한 기호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지속적인 섭취에 확실히 유리할 수 있다.

오레가노(origanum vulgare)는 톡쏘는 박하 같은 향기가 특징이다. 병충해와 추위에 잘 견디며 야생화의 강인함이 돋보이는 허브이다. 꽃은 지름 4㎜의 입술모양으로 보랏빛이 도는 담홍색이며 7 내지 10월에 줄기 끝에서 수상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추위와 더위에 강하고 토질이나 장소를 가리지 않아서 물빠짐이 좋고 햇빛이 잘 드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 파종시기는 4 내지 6월, 9 또는 10월로, 씨앗은 묘상이나 화분에 흩뿌리고 얇게 흙을 덮고 물을 준 뒤 손으로 가볍게 다져준다. 꺾꽂이와 포기나누기로 번식시키며, 관상용으로 즐길 수도 있다.

안개꽃(Gypsophila elegans Bieb)은 높이 30 내지 45cm가 되며 털이 없고, 잎은 마주나며 위쪽 것은 바소와 같은 잎의 모양으로 통통하고 끝이 뾰족하다. 많은 가지가 갈라져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잘고 흰 꽃이 무리지어 핀다. 꽃잎은 5장이고, 끝이 오목하다. 담홍색이나 선홍색의 품종도 있으며, 캅카스 원산으로 화단 및 꽃꽂이용으로 재배한다. 안개꽃은 한해살이풀로 가장 대중적인 품종은 흰꽃인 코벤트 가든 마킷이다. 이 꽃은 추위에 강한 올피기의 대륜인데, 화단심기와 절화용으로 인기가 있다. 붉은꽃에는 크림손·카르미네아가 있으며, 적화종은 소륜으로 키가 40 내지 50cm로 약간 크게 자란다.

상기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을 위한 주사제는 지방의 분해 또는 지방흡입술을 진행하기 전에 주입하는 주사액을 말한다. 상기 주사제를 통하여 체내 지방이 뭉쳐지지 않고 흡입하기 좋은 물성이되며 일부 지방이 분해되어 지방흡입술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한편, 지방분해 주사제의 경우 히알루로니다제를 포함하는 주사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히알루로니다제는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과 콘드로이틴, 콘드로이틴설페이트에 존재하는 D-글루쿠로닉 산과 N-아세틸-D-글루코사민의 결합을 가수 분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히알루로니다제는 진피에 축적할 수 있고, 결합된 물의 체류 및 대사 노폐물을 제거하는 유기 액체의 확산의 모세관 압축에 의한 지체의 원인인 장쇄 무코다당류의 해중합을 수행할 수 있다. 해중합은 무코다당류의 장쇄를 단쇄로 절단하여, 결합된 물 및 노폐물의 소실 및 정맥 및 림프 순환의 회복을 초래하며, 국소 부종의 소멸을 달성할 수 있어 이러한 히알루로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결합조직 용해 작용을 이용하여, 이를 피하 내로 주사함으로써 복부 내 결합조직을 이완(loosening)시켜 조직 내 부종을 감소시키고, 이로 인하여 혈액 및 림프순환을 도와주게 되어 복부 내 지방세포의 분해 및 대사가 원활하도록 해줌으로써 국소지방의 제거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상기의 Hyaluronidase를 이용한 지방분해에 의한 국소지방 제거방법의 하나로 LLD(Lipolytic Lymph Drainage) 치료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LLD 치료법은 지방세포를 일부 파괴하고 고여있는 지방과 관련된 물질을 빠르게 림프관으로 이동시켜 산화 배출함으로써 전체적인 체형을 교정하여 준다.

다만 상술한 바와 같이 상기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의 경우 일정한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시술 자체에 대한 부작용을 줄이고, 시술횟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함으로서 부작용의 위험성을 줄이는 방법으로 상술한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을 시술 전에 지속적으로 복용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바람직하게 상기 용매는 물을 용매로 하는 것일 수 있다.

본 발명에 말하는 식품은 일반 식물, 건강기능식품을 말하며, 그 제형으로 고체상, 액체상 및 제상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한다. 예를 들면, 차 음료 또는 젤리 등의 형태로 제공될 수 있다. 다만 상기 구체적인 예시에 한정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구체적인 성상 및 원료는 해당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형태를 포함하는 것으로 한다.

본 발명에서 말하는 음료는 차 또는 액상차 뿐만 아니라 스포츠 음료, 탄산음료 기타 마실 수 있는 액체를 의미한다.

본 발명은 천연물을 기반으로 하여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항비만 효과를 나타내는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의하는 경우 체내에 축적된 지방이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 즉, 지방흡입술 또는 지방분해 주사요법과 같이 지방을 제거 또는 분해하는 시술과정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될 수 있는 물성을 나타내도록 함으로서 지방 제거 또는 지방분해 시술의 효과가 향상되게 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에 의하는 경우 체내에 축적된 지방에 대한 전처리를 통하여 지방 제거 또는 지방분해 시술의 효과를 향상시키고 시술의 횟수를 줄임으로 상기 시술에 의한 부작용의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본 발명의 실시예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본 발명은 여러 가지 상이한 형태로 구현될 수 있으며 여기에서 설명하는 실시예에 한정되지 않는다.

[제조예: 추출물의 제조]

1. 오미자 추출물(EX1)의 제조

세척한 오미자 열매를 정제수와 1 : 3 중량비로 혼합한 뒤 완전히 침지 시킨 후, 80℃에서 환류시키면서 3시간씩 3회 반복 추출하였다. 추출액은 Whatman No. 2 여과지로 여과하였다. 여과액은 60℃에서 감압 농축하여 분말 시료를 제조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2. 고욤나무 열매 추출물(EX2)의 제조

세척한 고욤나무 열매를 정제수와 1 : 3 중량비로 혼합한 뒤 완전히 침지 시킨 후, 80℃에서 환류시키면서 3시간씩 3회 반복 추출하였다. 추출액은 Whatman No. 2 여과지로 여과하였다. 여과액은 60℃에서 감압 농축하여 분말 시료를 제조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3. 호박꽃 추출물(EX3)의 제조

호박꽃 잎을 건조시긴 뒤 정제수와 1 : 3 중량비로 혼합한 뒤 완전히 침지 시킨 후, 80℃에서 환류시키면서 3시간씩 3회 반복 추출하였다. 추출액은 Whatman No. 2 여과지로 여과하였다. 여과액은 60℃에서 감압 농축하여 분말 시료를 제조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4. 꽃다지 추출물(EX4)의 제조

꽃다지를 세척한 뒤 정제수와 1 : 3 중량비로 혼합한 뒤 완전히 침지 시킨 후, 80℃에서 환류시키면서 3시간씩 3회 반복 추출하였다. 추출액은 Whatman No. 2 여과지로 여과하였다. 여과액은 60℃에서 감압 농축하여 분말 시료를 제조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5. 바위취 추출물(EX5)의 제조

바위취 세척한 뒤 정제수와 1 : 3 중량비로 혼합한 뒤 완전히 침지 시킨 후, 80℃에서 환류시키면서 3시간씩 3회 반복 추출하였다. 추출액은 Whatman No. 2 여과지로 여과하였다. 여과액은 60℃에서 감압 농축하여 분말 시료를 제조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6. 오레가노 추출물(EX6)의 제조

오레가노를 정제수와 1 : 3 중량비로 혼합한 뒤 완전히 침지 시킨 후, 80℃에서 환류시키면서 3시간씩 3회 반복 추출하였다. 추출액은 Whatman No. 2 여과지로 여과하였다. 여과액은 60℃에서 감압 농축하여 분말 시료를 제조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7. 안개꽃 추출물(EX7)의 제조

건조시킨 안개꽃을 정제수와 1 : 3 중량비로 혼합한 뒤 완전히 침지 시킨 후, 80℃에서 환류시키면서 3시간씩 3회 반복 추출하였다. 추출액은 Whatman No. 2 여과지로 여과하였다. 여과액은 60℃에서 감압 농축하여 분말 시료를 제조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제조예 2: 혼합 추출물의 제조]

상기 제조된 각 식물 추출물에 대한 혼합에 따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하기의 [표 1]과 같은 조성으로 각 추출물을 혼합하여 하기의 M1 내지 M20과 같은 혼합추출물을 제조하였다.

	MX1	MX2	MX3	MX4	MX5	MX6	MX7	MX8	MX9	MX10	MX11	MX12	MX13
EX1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EX2	20	30	40	50	60	40	40	40	40	40	40	40	40
EX3	20	30	40	50	60	40	40	40	40	40	40	40	40
EX4	-	-	-	-	-	0.5	1	5	7	1	1	1	1
EX5	-	-	-	-	-	0.5	1	5	7	1	1	1	1
EX6	-	-	-	-	-	-	-	-	-	0.5	1	10	15
EX7	-	-	-	-	-	-	-	-	-	0.5	1	10	15

(단위: 중량부)

[실험예 1: 항비만 효과의 측정]

특정 병원체(specific pathogen free)가 없는 4주 령의 ICR 마우스를 1주일간 사육실에서 적응시킨 후 실험에 사용하였다. 동물 사육실의 온도 23±5℃ 및 습도 55±5%로 설정하였으며 lighting cycle은 12시간 주기로 하였다.

비만유도 조건으로 실험 군으로는 정상식이군(Normal Fat)에게 총 칼로리의 10%가 지방인 일반 식이(NF)를 공급하였고 고지방식이군(High Fat)에는 비만 유도를 위하여 총 칼로리의 60%가 지방인 고지방식이(HF)를 공급하여 비만 유도를 3주간 진행하였다. 한편, 상기 혼합추출물의 사용에 따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고지방식이(HF)와 함께 추출물 투여 군으로 MX1 내지 MX13를 각각 150mg/kg/day 투여한 군으로 분류하여 8주간 각각 MX1 내지 MX13 경구투여를 3주간 진행하였다.

본 실험예에 실험동물이 자유롭게 물과 식이를 섭취하도록 하였고, 실험 전후의 제중 변화값을 평균으로 계산하여 하기의 [표 2]에 나타내었다. 체중증가율(Weight gain ratio)은 증가체중량(Body weight gain)을 초기체중량과 비교하여 나타내었다.

Group	Initial body weight (g)	Final body weight (g)	Body weight gain (g)	Weight gain ratio (%)
NF	18.76	27.48	+8.72	46.48%
HF	18.48	43.57	+25.09	135.77%
HF+MX1	18.46	36.47	+18.01	97.56%
HF+MX2	18.67	33.44	+14.77	79.11%
HF+MX3	18.79	32.12	+13.33	71.39%
HF+MX4	18.77	35.44	+16.67	88.81%
HF+MX5	18.51	33.45	+14.94	80.71
HF+MX6	18.57	28.47	+9.9	53.31%
HF+MX7	18.74	27.87	+9.13	48.72%
HF+MX8	18.75	28.08	+9.33	49.76%
HF+MX9	18.67	29.45	+10.78	57.73%
HF+MX10	18.87	28.47	+9.6	50.87%
HF+MX11	18.54	27.33	+8.79	47.41%
HF+MX12	18.67	27.47	+8.8	47.13
HF+MX13	18.57	28.45	+9.88	53.20%

상기 [표 2]를 참조하면, MX 2 내지 MX4에서 상호 작용에 의한 상승효과로서 항비만 효과가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MX7 및 MX8에 의하는 경우 항비만 효과가 개선되는 것을 알 수 잇는 이를 통하여 일정한 혼합범위로 꽃다지 추출물(EX4) 및 바위취 추출물(EX5)이 혼합되는 경우 상호작용에 의한 상승효과로 항비만 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편, MX11 및 MX12의 경우 MX7에 비하여 항비만 효과가 소폭 상승하면서 거의 일반 식이(NF) 사료 섭취 군에 수준에 근접하는 항비만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각 식물 추출물을 일정한 혼합비로 혼합시키는 경우 항비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실험예 2: 지방분해 시술 전처리 효과 시험]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성형외과에 내원한 20세 이상의 환자들로부터 동의를 받아 각각 MX3 및 MX7의 조성으로 제조된 차음료를 시술 전에 3회/day 3주간 주기적으로 복용하도록 하고, 9주차에 히알루로니다제를 사용하여 국소지방분해 시술을 하였다.

이후 피부함몰의 범위와 지방분해 범위를 유관으로 평가하여 차음료를 섭취하지 않은 군(지수 5 기준)과 비교하여 1 내지 10의 지수로 나타내었다. 그 결과를 평균으로 하여 [표 3]에 나타내었다. 하기의 지수는 그 숫자가 낮을수록 효과가 우수한 것이다.

	대조군	MX3	MX7
피부함몰(Dimpling)	5	3.8	2.2
지방감소면적	5	4.6	2.4

(단위: 지수)상기 [표 3]을 참조하면 MX7의 사용으로 국소지방분해 시술 효과가 향상되고 부작용이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에 의하는 경우 지방분해 시술의 효과를 향상시키고 그 횟수를 줄일 수 있고 시술에 따라 동반되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실험예 3: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 효과 시험]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성형외과에 내원한 20세 이상의 환자들로부터 동의를 받아 MX3 및 MX7의 조성으로 제조된 차음료를 시술 전에 3회/day 5주간 주기적으로 복용하도록 하고, 9주차에 히알루로니다제를 사용하여 지방제거술을 진행하였다.

상기 지방제거술은 수술 후 고강도 초음파 집속술(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HIFU)로 진행되었다. L4 테크닉으로 진행되었으며, 어코니아레이져(ERCHONIA LASER) 635nm, vaser 어시시트로 진행하였다. 또한 수술 전 트리암시놀론(triamcinolone); 하트만 수액; 에피네프린(Epinephrine); 아미노필린(Aminophylline); 성장호르몬(Growth hormone) 및 리도카인(lidocaine)으로 이루어진 주사제를 주사하였다.

MX3 및 MX7의 조성의 차음료를 복용한 군과 일반 시술군(지수 5 고정)을 구별하여 통증 정도를 평가하였으며, 수술로 제거된 지방량과 제거된 지방의 물성을 유관으로 관찰하여 1 내지 10의 지수로 나타내었다. 그 결과를 평균 값으로 하여 하기의 [표 4]에 나타내었다. 상기 지수는 그 숫자가 높을수록 효과가 우수한 것이다.

	대조군	MX3	MX7
통증	5	5	8.1
제거지방량	5	5.5	6.3
지방물성	5	5.7	7.4

(단위: 지수)

상기 [표 4]에 의하는 경우 전처리에 의한 효과가 개선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특히 MX3의 경우 지방제거율이 소폭상승하였지만 MX7의 경우 지방의 연성이 높아지면서 제거율이 크게 증가하였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술로 발생하는 통증도 크게 감소하였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에 의하는 경우 지방제거술에 대한 효율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한 회차로 큰 효과를 낼 수 있어 수술에 따라 동반되는 부작용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실험예 4: 기호성 시험]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성형외과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상기 MX3, MX6 내지 MX13을 차 음료로 제조하여 시음하게 하고 그 향미와 맛을 평가하도록 하였다. 그에 따라 1 내지 10의 기호성으로 평가하도록 하였고, 그 결과를 평균값으로 하여 하기의 [표 5]에 나타내었다.

	MX3	MX6	MX7	MX8	MX9	MX10	MX11	MX12	MX13
기호성	7.7	5.4	4.8	4.2	3.1	5.1	8.5	8.7	6.1

(단위: 지수)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을 시술전에 몇 주에 걸쳐 지속적인 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호성은 중요한 문제이다.

MX3의 경우 상대적으로 기호성이 우수한 편이지만 MX6 내지 MX9의 경우 향미가 좋지 않아 기호성이 저하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다만, MX11 및 MX12를 참조하면 일정한 범위로 오레가노 추출물(EX6) 및 안개꽃 추출물(EX7)이 혼합되는 경우 향미가 개선되어 기호성이 높아진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지방분해 및 지방제거 시술 전처리용 조성물에 의하는 경우 보다 기호성 있는 식품으로 보다 쉽게 장기간 섭취하도록 할 수 있어 그 보급이 용이할 수 있다.

이상에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였지만 본 발명의 권리범위는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다음의 청구범위에서 정의하고 있는 본 발명의 기본 개념을 이용한 당업자의 여러 변형 및 개량 형태 또한 본 발명의 권리범위에 속하는 것이다.

Claims

오미자 추출물 및 고욤나무 열매 추출물을 포함하며,
호박꽃 추출물, 꽃다지 추출물, 바위취 추출물, 오레가노 추출물 및 안개꽃
추출물을 추가로 포함하며,
항비만 효과가 우수한
차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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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추출물은 물, 탄소수 1 내지 10인 알코올, 헥산 및 이들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어느 하나를 용매로 하여 추출된 것인
차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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