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082644B1

KR101082644B1 -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082644B1
Application number: KR1020040026093A
Authority: KR
Inventors: 김진한; 김연준; 김한곤
Original assignee: (주)아모레퍼시픽
Priority date: 2004-04-16
Filing date: 2004-04-16
Publication date: 2011-11-10
Also published as: KR20050100884A; JP2005306870A

Abstract

본 발명에 따른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은 카모마일 추출물, 황기 추출물, 대추 추출물, 마치현 추출물 중에서 선택된 2종 이상의 추출물을 각각 조성물의 총 중량에 대하여 0.001∼20 중량% 만큼 포함하고 낫토 검과 히알루론산 중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의 천연고분자를 각각 조성물의 총 중량에 대하여 0.000001∼10 중량% 만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의해 제공되는 화장료 조성물은 피부 각질형성세포의 분화를 촉진하고, 피부 장벽기능을 회복시키며, 피부 수분 유지 기능을 향상시켜 피부의 당김, 거칠음을 해소하고 윤기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피부 보습용 화장료로 사용 가능하다.

카모마일 추출물, 황기 추출물, 대추 추출물, 마치현 추출물, 낫토 검, 히알루론산, 피부 보습, 화장료 조성물

Description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 {Cosmetic composition for moisturizing }

본 발명은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피부의 당김, 거칠음, 윤기 부족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피부는 외부에서부터 순서대로 표피, 진피, 피하 조직의 3개 층으로 크게 구분되며, 체내의 제 기관을 기온 및 습도 변화, 자외선, 기타 물리적, 화학적인 외부 환경의 자극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기능이 있다. 특히 표피에서는 인체 내부의 수분 증발을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표피는 외부로부터 순서대로 각질층, 과립층, 유극층, 기저층으로 구분되며, 각질층의 세포들은 벽돌과 같은 역할을 하고, 각질세포 사이의 세포간 지질들은 모르타르와 같은 작용을 하여 피부 장벽을 구성한다(J. Invest. Dermatol. 80(Suppl.), 44-49. 1983). 또한, 건강한 사람의 각질세포에는 고농도의 자연보습인자(Natural Moisturing Factor, NMF)가 존재하여 피부의 수분 보유를 돕는데, 예를 들면 아미노산과 같은 물질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수분과 결합하여 피부에서 수분이 건조되는 것을 억제한다(J. Invest. Dermatol. 54, 24-31, 1970).

그러나, 요즘과 같이 환경의 변화나 생활 패턴의 변화에 따른 냉/난방의 인위적인 온도 조절, 사회 생활에서 발생되는 각종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 화장 습관에 따른 잦은 세안 및 연령 증가에 따른 자연적인 피부 노화 등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각질층의 수분이 감소하여 피부가 건조해지고 표면이 거칠게 되며 피부가 푸석거리고 윤기를 잃어 칙칙하게 보이는 등의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피부 보습제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종래에는 이를 위해 보습제로서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는 휴멕턴트(humectant)나 수분 증발을 방지하는 폐쇄 보습제(Occlusive Moisturizer)를 사용하여 결국 각질층에서의 수분 보유를 증가시키는 방식이 행하여져 왔다. 휴멕턴트로는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리콜, 1,3-부틸렌글리콜, 폴리에틸렌글리콜, 솔비톨, 2-피롤리돈-5-카르본산나트륨 등의 물질이 있으나 피부에 도포할 때에 끈적임이 심하거나 눅진한 느낌이 드는 단점이 있다. 폐쇄 보습제로는 세라마이드 등의 지질 성분이나 필수지방산 및 지질 복합체 등이 사용되었으나(J. Invest. Dermatol. (5), 731-740, 1994) 유화 제형의 안정도를 유지하는데 난점이 있으며 투명한 젤상의 제품을 제조하는 데에는 부적합한 단점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각질층의 분화가 피부 수분의 건조를 막는데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기저층의 각질형성세포에서 최외곽 각질층의 각질세포로 발달되는 분화과정이 정상적으로 행해져야 피부 수분보유장벽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각화의 과정 중 세포는 자연보습인자와 세포간 지질을 생성하게 되고, 그 결과 각질층은 견고하고 유연하게 되어 방어벽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의 연령이 증가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경향을 생리적으로 보면, 각질층의 탈락 시간이 길어지거나 표피세포의 지질 합성능력이 저하되고, 피부 각질층의 보습인자와 지질의 양이 감소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각질형성세포의 분화를 촉진시킴으로써 피부 장벽의 강화를 유도하여 피부 수분 유지 기능과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보호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법이 가능해졌다.

본 발명의 목적은 각질형성세포의 분화를 촉진시킴으로써 피부 장벽의 강화를 유도하여 피부 수분 유지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우수한 피부 보습 효과를 가지게 되어 피부의 당김, 거칠음, 윤기 부족 현상을 개선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함에 있다.

보다 바람직하게는, 본 발명에 따른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은 카모마일 추출물, 황기 추출물, 대추 추출물, 마치현 추출물, 낫토 검 및 히알루론산을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에 사용된 카모마일 추출물은 독일 카모마일(Matricaria recutita)의 꽃이나 줄기 또는 잎에서 추출한 성분으로서 아피제닌(apigenin)과 그 유도체, 루틴(rutin) 등의 플라보노이드류와 움벨리페론(Umbelliferone)등의 쿠마린류 화합물, 카마줄렌(chamazulene) 등의 휘발성 오일을 함유하고 있으며 항균, 항염, 통증 완화, 상처 치유 작용이 있어 피부나 점막의 염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 카모마일 추출물의 바람직한 함량은 0.001∼20 중량%이며, 0.001% 이하에서는 피부에 대한 효과가 미약하며, 20% 이상에서는 향취가 너무 강하여 화장료로 적합하지 않다.

본 발명에 사용된 황기 추출물은 막협 황기(Astragalus membranaceus) 또는 몽고 황기(Astragalus mongholicus)의 뿌리에서 추출한 성분으로서 아스트라갈로사이드류(astragalosides)의 사포닌과 아스트라갈란(astragalan) 계통의 다당류, 캠페롤(kaempferol), 퀘르세틴(quercetin), 이소람네틴(isorhamnetin), 칼리코신(calycosin), 포르모노네틴(formononetin), 람노시트린(rhamnocitrin), 쿠마타케닌(kumatakenin) 등의 플라보노이드류, 아스파라긴, 글루탐산, 프롤린, β-아미노뷰티르산, 아르기닌, 알라닌 등의 아미노산류를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고, 면역 기능을 보강하여 외부 자극에 대한 방어력을 높여주며,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피부에의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주는 효과가 있다. 황기 추출물의 바람직한 함량은 0.001∼20 중량%이며, 0.001% 이하에서는 피부에 대한 효과가 미약하며, 20% 이상에서는 제형 내에 침전이 생길 우려가 있어 화장료로 적합하지 않다.

본 발명에 사용된 대추 추출물은 산조인(Zizyphus jujuba)의 열매에서 추출한 성분으로서 비타민 A, B₂, C, 아미노산, 당류, 단백질, β-카로틴 등이 풍부하며, 스테롤류, 쿠마린류, 플라보노이드류와 올레아놀릭산, 우르솔릭산 등의 트리테르펜 글루코시드류의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에서 항염증, 보습, 진정, 주름 완화 등의 효과가 있다. 대추 추출물의 바람직한 함량은 0.001∼20 중량%이며, 0.001% 이하에서는 피부에 대한 효과가 미약하며, 20% 이상에서는 피부에서 끈적임이 심하여 화장료로 적합하지 않다.

본 발명에 사용된 마치현 추출물은 쇠비름(Portulaca oleracea)의 잎이나 줄기 또는 뿌리에서 추출한 성분으로서 l-노르에피네프린, 비타민 A, B₁, B₂, C와 α-토코페롤, β-카로틴, 오메가-3 지방산, 글루타치온, 글루탐산, 사과산, 구연산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에서 항균, 항염, 상처 치유, 항염증 작용이 있어 예로부터 각종 피부 질환에 사용되어 왔다. 마치현 추출물의 바람직한 함량은 0.001∼20 중량%이며, 0.001% 이하에서는 피부에 대한 효과가 미약하며, 20% 이상에서는 특이취가 심하여 화장료로 적합하지 않다.

본 발명에 사용된 낫토 검은 대두(大豆)에 미생물을 배양하여 얻어진 천연 고분자 성분으로, 글루탐산과 과당이 주성분이며, 보습력이 우수하고 윤활성이 뛰어난 원료이다. 낫토 검의 바람직한 함량은 0.00001∼10 중량% 이며, 0.00001% 이하에서는 피부에 대한 효과가 미약하며, 10% 이상은 물에 완전히 용해되기가 힘들며 끈적이는 사용감이 나타나므로 화장료로 적합하지 않다.

본 발명에 사용된 히알루론산은 미생물을 배양하여 얻어진 천연 고분자 물질로서 유리산(free acid) 또는 염(salt)의 형태이며, 뮤코다당류의 일종으로 인체의 진피층의 결합조직에 존재하여 수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히알루론산의 바람직한 함량은 0.00001∼10 중량% 이며, 0.00001% 이하에서는 피부에 대한 효과가 미약하며, 10% 이상은 물에 완전히 용해되기가 힘들며 끈적이는 사용감이 나타나므로 화장료로 적합하지 않다.

이하, 실시예, 시험예를 들어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본 발명의 범위가 하기 실시예, 시험예 등으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제조예 1: 카모마일 추출물의 제조>

건조된 독일 카모마일(Matricaria recutita)의 꽃 200g과 잎 200g에 정제수 500g, 부틸렌글리콜 1,500g을 부가한 다음 냉각콘덴서가 부착된 추출기에서 2시간 동안 70℃로 가열하여 추출하였다. 이 추출물을 실온에서 2일간 방치한 후 300mesh 여과포로 여과한 다음, 0.45㎛ 필터로 여과하여 카모마일 추출물을 얻었다.

<제조예 2: 황기 추출물의 제조>

건조된 막협 황기(Astragalus membranaceus) 또는 몽고 황기(Astragalus mongholicus)의 뿌리 400g에 정제수 1,000g, 부틸렌글리콜 1,000g을 부가한 다음 냉각콘덴서가 부착된 추출기에서 2시간 동안 70℃로 가열하여 추출하였다. 이 추출물을 실온에서 2일간 방치한 후 300mesh 여과포로 여과한 다음, 0.45㎛ 필터로 여 과하여 황기 추출물을 얻었다.

<제조예 3: 대추 추출물의 제조>

건조된 산조인(Zizyphus jujuba)의 열매 400g에 정제수 1,500g, 부틸렌글리콜 500g을 부가한 다음 냉각콘덴서가 부착된 추출기에서 2시간 동안 70℃로 가열하여 추출하였다. 이 추출물을 실온에서 2일간 방치한 후 300mesh 여과포로 여과한 다음, 0.45㎛ 필터로 여과하여 대추 추출물을 얻었다.

<제조예 4: 마치현 추출물의 제조>

건조된 쇠비름(Portulaca oleracea)의 전초 400g을 제조예 3의 방법대로 제조하여 마치현 추출물을 얻었다.

<제조예 5: 낫토 검과 히알루론산의 제조>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특1999-0053080 호에 공개된 제법에 의해 낫토 검을 얻었고, 대한민국 등록 특허 10-0030926호, 10-0030928호에 게시된 제법에 의해 히알루론산을 제조하였다.

<시험예 1: 각질형성세포 분화 촉진 효과>

사람의 각질형성세포를 배양용 플라스크에 넣고 배양하여 약 80% 정도로 성장시킨 후, 표 1의 시료를 각각 5ppm 농도로 첨가하여 4일간 처리한 후, 요소(urea)나 도데실황산나트륨(sodium dodecyl sulfate : SDS) 같은 변성제 및 β-머캅토에탄올(β-mercaptoethanol) 같은 환원제를 혼합하여 용해되는 단백질을 제거하였다. 그 후, 남은 각질층을 310nm에서의 흡광도를 측정하여 펩타이드 농도를 분석하였으며, 음성 대조군인 증류수를 기준(0%)으로 각 시료에 의한 증가량을 비교하여 그 결과를 표 1에 나타내었다.

물질	각질형성세포 분화 촉진 효과
카모마일 추출물	67%
황기 추출물	80%
대추 추출물	36%
마치현 추출물	73%
낫토 검	45%
히알루론산	27%
증류수(음성 대조군)	0%

상기 결과에서, 본 발명에 사용된 물질의 각질형성세포 분화 촉진효과가 매우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다.

<실시예 1∼3, 비교예 1∼3: 피부 보습용 화장료의 제조>

하기 표 2에 나타낸 중량%대로 1∼10 항까지의 수상 파트와 11∼14항까지의 알코올 파트를 각각 실온에서 용해한 후, 수상을 교반하면서 알코올 파트를 수상에 서서히 첨가하여 가용화한다. 알코올 파트의 첨가가 완료된 후 3∼5분 가량 교반을 계속한 다음, 진공 탈기하여 본 화장료의 제조를 완성한다.

각 조성물의 구성 및 함량(중량%)

성분	비교예 1	비교예 2	비교예 3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1. 정제수	to 100	to 100	to 100	to 100	to 100	to 100
2. 글리세린	3	3	3	3	3	3
3. 카보머	0.2	0.2	0.2	0.2	0.2	0.2
4. 트리에탄올아민	0.18	0.18	0.18	0.18	0.18	0.18
5. 카모마일 추출물	-	-	1	2	-	2
6. 황기 추출물	-	-	1	2	-	2
7. 대추 추출물	-	-	1	-	2	2
8. 마치현 추출물	-	-	1	-	2	2
9. 낫토 검	-	0.2	-	0.2	-	0.2
10. 히알루론산	-	0.1	-	-	0.1	0.1
11. 에탄올	3	3	3	3	3	3
12. 폴리옥시에칠렌 하이드로제네이티드 캐스터오일	0.3	0.3	0.3	0.3	0.3	0.3
13. 향	미량	미량	미량	미량	미량	미량
14. 방부제	미량	미량	미량	미량	미량	미량

<시험예 2: 피부 장벽기능 회복 효과>

무모생쥐(hairless mouse)의 피부에 아세톤을 반복적으로 도포하여 장벽기능을 손상시킨 후, 표피 수분 손실량(TEWL, transdermal water loss)을 서보메드(servomed)사(스웨덴)의 증발계(evaporimeter) EP1으로 측정하여 4.0g/m²/h에 도달하면, 상기 표2의 조성물이 함유된 시료를 5cm² 면적에 도포한 후, 표피 수분 손실량을 1시간, 2시간, 4시간, 8시간 경과 후에 측정하여 감소되는 정도를 평가함으로써 장벽기능이 회복되는 정도를 평가하였다. 이때 공지의 지질 혼합물[세라마이드(ceramide) : 콜레스테롤(cholesterol) : 지방산(fatty acid)의 2:1:1 혼합물]을 양성 대조군으로 사용하였다. 결과는 초기 손상된 장벽 상태에서의 표피 수분 손실량을 기준(100%)으로 하여 시간에 따른 변화를 비교하여 하기 표 3에 나타내었다.

표피 수분 손실량(%)

시료	1시간 후	2시간 후	4시간 후	8시간 후
비교예 1	88	90	77	75
비교예 2	66	54	48	39
비교예 3	78	62	50	36
실시예 1	63	54	41	27
실시예 2	58	52	39	24
실시예 3	51	44	37	23
지질 혼합물 (양성 대조군)	63	45	39	28

상기 결과에서, 본 발명에서 제공하는 조성대로 제조한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의 피부 장벽기능 회복 효과가 비교예 1, 비교예 2, 비교예 3에 비하여 매우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예 3: 피부 수분 함량 증가 효과>

상기 표 2의 조성으로 제조된 화장료에 대하여 피부 보습력 개선효과를 실험하였다. 피부 질환이 없는 20∼30대 140명을 대상으로 1조 당 20명 씩 7개조로 나누어, 각 조에 각각 시험예 2에서와 같이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및 비교예 1, 비교예 2, 비교예 3과 양성 대조군을 주고, 매일 2회씩 1개월간 얼굴 및 전박부에 도포하게 하였다. 미리 도포 시작 전 항온, 항습 조건(24℃, 습도 40%)에서 피부수분측정기(corneometer : CM820 courage Khazaka electronic GmbH, Germany)를 이용하여 피부 전도도를 측정하여 기본 값을 삼고, 1주, 2주, 4주 경과 후 및 도포 중지 후 2주 경과(6주 경과) 후의 피부 전도도를 측정하여 그 증가율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를 하기 표 4에 나타내었다.

피부 전도도 증가율(%)

시료	1주 후	2주 후	4주 후	6주 후
비교예 1	10	13	16	8
비교예 2	41	43	48	24
비교예 3	43	46	50	36
실시예 1	57	62	59	42
실시예 2	58	61	67	55
실시예 3	60	67	73	61
지질 혼합물 (양성 대조군)	63	65	64	44

피부 전도도는 피부 수분량에 비례하므로, 상기의 결과에서 본 발명에서 제공하는 조성대로 제조한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의 피부 수분 함량 증가 효과가 매우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시예 2, 실시예 3의 경우 사용 중지 2주 후(총 6주 후)에도 타 예에 비하여 수분 함량이 높게 유지되는 것으로 보아 장기적인 보습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시험 대상자에 대하여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및 비교예 1, 비교예 2, 비교예 3을 사용하고 난 후의 피부 당김, 거칠음, 윤기 변화에 대한 설문 조사를 통하여 주관적인 효능 평가를 시행하였다. 설문 조사는 피부 당김, 거칠음, 윤기 변화의 각 항목에 대하여 제품의 효과에 대한 만족도를 1∼5점(숫자가 클수록 만족도 높음)으로 구분하여 표시하도록 하였으며, 그 결과를 하기 표 5에 나타내었 다.

시료	만족도(평균 점수)
시료	피부 당김 개선	피부 거칠음 개선	피부 윤기 증가
비교예 1	1.8	1.4	2.1
비교예 2	1.3	2.2	2.3
비교예 3	2.7	3.5	2.6
실시예 1	3.5	3.7	3.2
실시예 2	4.2	4.7	3.9
실시예 3	4.0	4.8	4.1

상기의 결과를 보면, 본 발명에서 제공하는 조성대로 제조한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의 경우 비교예 1, 비교예 2, 비교예 3에 비하여 피부의 당김, 거칠음, 윤기를 개선하는 효과가 월등함을 알 수 있다.

Claims

카모마일 추출물, 황기 추출물, 대추 추출물 및 마치현 추출물을 포함하는 천연물 추출물; 그리고 낫토검 및 히알루론산을 포함하는 천연고분자를 포함하고,

상기 천연물 추출물의 각 성분의 함량은 전체 조성물의 총 중량에 대하여 각각 0.001∼20 중량% 이고, 상기 천연고분자의 각 성분의 함량은 전체 조성물의 총 중량에 대하여 각각 0.000001∼10 중량% 인 것인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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