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52877B1 - 해물 김국 또는 파래국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그동안에는 바다에서 채취한 김 또는 파래를 건조해서 단순히 맛김이나 김밥용 김으로만 섭취하던 것을 건조하지 않고 채취한 생김 또는 파래를 바로 국으로 끓여서 부패하지 않도록 진공상태 또는 냉동 보관에 하였다가 먹고 싶을 때 끓는 물이나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는 것을 말한다.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면 바다에서 채취한 생김 또는 파래를 깨끗이 씻은 다음 물과 함께 조갯살, 새우살, 홍합살 또는 소고기 등과 함께 5분정도 끓인다음 소금, 조미료, 파, 마늘 등을 첨가하여 또다시 1분정도 끓여서 즉석 용기에 부패하지 않도록 진공 상태 또는 냉동 보관하였다가 야외에서나 사무실에서 도시락 등과 먹을 수 있으며 가정에서는 식사시간에 뜨거운 물이나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언제나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발명은 김 또는 파래를 국으로 먹을 수 있게 함으로써 다량 생산의 경우 김 값의 폭락을 방지하여 어민소득 증대는 물론 상품화하여 국내 소비는 물론 해외 수출도 기대되어 외화 획득도 가능하다.

Description

해물 김국 또는 파래국의 제조방법{omitted}

본 발명은 바다에서 생김 또는 파래를 편리하게 국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해물 김국 또는 파래국으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기존에는 자연상태의 김을 단순히 얇게 건조하여 김밥용 김이나 구워서 먹는 맛김으로 주로 사용하였으나 본 발명은 채취한 김이나 파래를 건조하지 않은 생김을 깨끗이 씻으면서 불순물과 염기를 제거한 다음 끓는 물에 조갯살, 새우살, 홍합살 또는 소고기등과 함께 생김을 5분 정도 끓인다. 그 다음 소금, 조미료, 파, 마늘 등을 다시 첨가하여 1분 정도 더 끓인 후 스틸렌수지 또는 비닐용기 등 저장용기에 진공포장 또는 냉동보관 하였다가 야외에서나 사무실, 가정에서 먹고 싶을 때 뜨거운 물이나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는다.

본 발명은 김 또는 파래 특유의 맛을 살리면서 국으로 먹을 수 있느냐의 문제로 먼저 끓는 물에 생김 또는 파래를 조갯살, 새우살, 홍합살 또는 소고기등과 함께 5분 정도 끓인 후 소금, 조미료, 파, 마늘 등을 추가하여 1분 정도 끓인 후 진공 또는 냉동 보관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너무 오래 끓이면 김 또는 파래의 특유의 맛이 감소하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끓일 때 물과 김 또는 파래의 배합이 중요하며 그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 발명의 구성 및 작용에서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1인분 정도의 김국을 만들기 위해서 잘 씻은 생김 또는 파래를 10cm정도로 자른후 500mL 정도의 끓는 물에 생김 또는 파래 20g, 조갯살 3g, 새우살 3g, 홍합살 3g 또는 소고기 10g 등을 넣고 5분 정도 끓인다. 그 다음 맛소금 4g, 조미료 0.5g, 대파 4g, 다진 마늘 작은 한술을 넣고 다시 1분 정도 끓인다. 그 후 식힌 김 또는 파래국을 비닐 용기 또는 스틸렌수지 등에 진공 또는 냉동 포장 하여 부패하지 않게 보관하였다가 먹고 싶을 때 끓는 물에는 뜨거워 질 때까지 데우며 전자레인지에는 냉동 보관일 경우 해동시킨 후 3분 정도 데워서 먹으면 되며 진공 포장인 경우 바로 3분 정도 데워서 먹는다.

이상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겨울철에 집중 적으로 생산되는 김 또는 파래의 특성상 많이 생산으로 인하여 기존에 김밥용 김이나 맛김으로는 소비에 한계가 있어서 제고증가와 김 값의 폭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어민의 소득 증대는 물론 해외수출도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손쉽게 언제어디서나 김 또는 파래를 국으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laims (1)

1. 500mL 정도의 끓는 물에 대해 생김 또는 파래 20g, 조갯살 3g, 새우살 3g, 홍합살 3g 또는 소고기 10g 등을 넣고 5분 정도 끓이는 단계;

   끓인 국에 맛소금 4g, 조미료 0.5g, 대파 4g, 다진 마늘 작은 한술을 넣고 다시 1분 정도 끓이는 단계;

   끓인 국을 비닐 또는 스틸렌수지로 이루어진 저장 용기에 냉동 또는 진공 보관하는 단계로 이루어진 김국 또는 파래국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