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189216B1

KR100189216B1 - 조립식 철골조와 이를 이용한 건축공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189216B1
Application number: KR1019960054011A
Authority: KR
Inventors: 소광민
Original assignee: 소광민
Priority date: 1996-11-14
Filing date: 1996-11-14
Publication date: 1999-06-01
Also published as: GB2319274A; DE19750212A1; US6023902A; FR2756860B1; AU4517197A; FR2756860A1; GB9724124D0; CN1182821A; GB2319274B; JPH10184019A; JP3101731B2; AU695439B2; KR19980035620A

Abstract

본 발명은 아파트나 빌딩, 공장등의 건축공사시 건물의 뼈대로 설치되는 조립식 철골조(STEEL HOUSE)와 이를 이용한 건축공법에 관한 것으로서, 종래에는 거푸집과 버팀목 등의 자재를 사용하여 콘크리트 벽체등을 시공한 다음 내외장재를 별도로 시공하였는바, 이러한 경우에는 거푸집의 설치와 해체 및 내외장재와 단열보온 시공을 별도로 함으로서 공사기일이 오래걸리고 인력과 부자재비도 많이 들어 공사비가 상승하는 요인이 많았다.

이에따라 본 고안은 ㄷ자형 형강으로 표면(11)(21)과 양측 단부(12)(22)에 다수의 체결공(13)(23),(14)(24)이 일정간격으로 천공된 가로부재(10)와 세로부재(20)를 형성한 후 이들을 격자상으로 조립 설치하고 세로부재(20)의 표면(21) 소정부위에는 양측에 철선괘지공(31)과 나사공(32)이 형성된 내외장재 부착용 브라켓을 설치하여 내외장재와 단열판을 동시에 설치한 상태에서 레미콘을 타설토록 한 것으로서, 이와같이 하면 레미콘이 양생됨과 동시에 내외장재와 단열보온 시공이 함께 완료되므로 작업성이 상당히 향상되어 인력소모와 공사기일을 상당히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조립식 철골조 와 이를 이용한 건축공법

본 발명은 아파트나 빌딩, 공장 등의 건축공사시 건물의 뼈대로 설치되는 조립식 철골조(STEEL HOUSE)와 이를 이용한 건축공법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철골조의 조립시공이 신속 간편하면서도 철골조를 이용하여 내, 외장재와 단열판의 시공작업 및 입벽을 성형하는 레미콘 타설작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공사기간과 인건비를 상당히 단축할 수 있는 조립식 철골조(STEEL HOUSE)와 이를 이용한 건축공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 건물의 골조공사를 할 때에는 먼저 외벽과 내벽이 설치될 부위에 철근이나 형강, 빔 등을 종횡으로 배열하여 배근공사를 하였고, 그후 설치된 배근의 양측으로 내, 외 거푸집을 설치하여 레미콘을 타설한 다음 타설된 레미콘이 양생 완료되면 다시 그 상측에 슬라이브용 철근을 배근하고 거푸집을 설치한 다음 레미콘을 타설하여 슬라브를 형성하였으며, 상기와 같이 내, 외벽과 슬라브의 시공이 완료되면 거푸집의 철거작업과 단열시공 및 내, 외장재의 시공작업을 차례로 행하였다.

상기한 종래의 시공과정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건물시공시 바닥을 기초한 후 소정부위에 필요한 철근이나 형강, 빔 등을 종횡으로 배열하여 서로 결착한 다음 그 내, 외측으로 목제 거푸집을 주로 설치하는데, 이때 상기 내, 외 거푸집은 각각 바깥면으로 버팀목을 세워서 지탱시켜 주거나 또는 간격 유지구를 사용하여 거푸집이 설치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런데 거푸집의 설치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버팀목을 사용할 경우에는 일일이 대못으로 박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해체작업이 어려운 문제점이 발생하고, 간격유지구를 사용할 경우에는 주로 내, 외 거푸집을 간격유지구로 관통시켜 체결하였는바 이 역시 체결작업이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거푸집을 설치하는데 만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리고 입벽와 슬라브가 콘크리트체로 양생 완표된 후에는 상기와 같이 기히 설치한 내, 외 거푸집을 해체하여야 하는데 이때에도 상기의 버팀목이나 간격유지구를 먼저 제거한 후 거푸집을 해체하여야 하므로 이로 인해 소요되는 공사기일과 인건비 지출이 상당하며, 특히 상기와 같은 거푸집과 버팀목, 간격유지구 등으로 인해 소요되는 부자재비는 공사비의 상당부분을 차지하였다.

또한 종래에는 상기와 같이 내외벽과 슬라브의 시공작업을 행한 후에는 외벽의 내측으로 단열판을 설치하고 벽돌을 쌓는 단열시공과 내, 외장재의 시공작업을 각각 별도로 행하였는바, 이와같이 내외벽과 슬라브의 시공작업 및 단열시공과 내, 외장재의 시공작업을 함께 행하지 못하고 따로따로 시공할 경우에는 공사기일이 상당히 길게 소요되고 인건비의 지출이 많이 소요됨으로 인해 공사비가 상승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따라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건물의 뼈대라고 할 수 있는 철골조를 ㄷ자형의 형강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보다 신속 간편하게 시공작업할 수 있는 조립식 철골조(STEEL HOUSE)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상기한 조립식 철골조(STEEL HOUSE)를 이용하여 입벽 성형작업과 내, 외장재 및 단열시공 작업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공사기일과 인건비를 상당히 단축할 수 있는 건축공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도1은 본 발명의 조립식 철골조를 일부 예시한 사시도

도2a,2b는 본 발명에서 제1브라켓이 설치된 철골조를 이용하여 단열판과 내외벽체의 시공을 동시에 행하는 외벽 성형과정을 보인 평면도

도3a,3b는 본 발명에서 제2브라켓이 설치된 철골조를 이용하여 내벽을 성형하는 과정을 보인 평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가로부재 20 : 세로부재

11,21 : 표면 12,22 : 단부

13,14,23,24 : 체결공 30 : 제1브라켓

40 : 제2브라켓 31,41 : 철선괘지공

32 : 나사공 42 : 나사삽입공

43 : 절단홈 50,50a : 내외장판

60,60a : 거푸집판 70 : 삽지홈

80 : 단열판

이하 본 발명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기술구성 및 작용을 바람직한 실시예로서 첨부한 별첨의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의 조립식 철골조는 ㄷ자형 형강의 표면(11)(21)과 양측단부(12)(22)에 다수의 체결공 (13)(23), (14)(24)을 일정간격으로 천공하여 가로부재(10)와 세로부재(20)를 형성한 다음 세로부재(20)는 표면(21)이 서로 마주보도록 소정간격을 두고 대향 설치하고, 가로부재(10)는 표면(11)이 상기와 같이 대향 설치된 세로부재(20)의 양측 단부(22) 상하에 일정간격을 두고 접면시켜서 일치되는 체결공(13)(24)을 통해 격자상으로 리벳팅 조립하여 된 것이다.

그리고, 상기 세로부재(20)의 표면(21) 소정부위에는 양측에 철선괘지공(31)이 형성된 상태에서 양단을 절곡하여 나사공(32)을 형성한 제1브라켓(30)을 체결하거나 또는 철선괘지공(41) 외측이 절곡되지 않은 상태에서 양측 가로부재(10)의 외부로 소정간격 만큼 돌출되게 절단홈(43)과 나사삽입공(42)이 형성된 제2브라켓(40)을 체결하여 된 것으로서, 도면중 미설명부호 (50)(50a)는 내외장재이고, (60)(60a)는 제2브라켓(40)에 체결되는 거푸집판 이며, (70)은 세로부재(20) 끼리의 사이에 형성되는 삽지홈, (80)은 상기 삽지홈(70)에 삽입되는 단열판 이고 (90)은 철근 이다.

이러한 본 발명은 가로부재(10)와 세로부재(20)를 격자상의 입체적으로 결합하여 철골조의 골격을 유지시키는 것으로서, 단열 보온시공을 동시에 행할 수 있고, 필요시 철근(90)의 설치가 용이한 것이며, 작업성을 향상시켜 공기단축의 효과가 크고 인력소모를 줄일 수 있어 상당한 공사비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서, 본 발명의 조립식 철골조를 이용하여 건물의 골조를 건축하는 공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외벽의 레미콘 타설과 내외장재(50)(50a)의 시공을 동시에 행할 경우에는 상기와 같이 세로부재(20)와 가로부재(10)를 격자상으로 조립하고, 세로부재(20)의 표면(21) 소정부위에 제1브라켓(30)을 체결한 상태의 철골조를 사방의 외벽용으로 설치한 다음 제1브라켓(30)의 양단 절곡면에 내외장재(50)(50a)를 접면시킨 상태에서 철판을 뚫는 공지의 드릴나사못을 나사공(32)에 박아 내오장재(50)(50a)를 철골조의 내외측에 체결한다.

이때 양측 가로부재(10)보다 더 돌출되는 제1브라켓(30)의 양단에 의해 내외장재(50)(50a)는 가로부재(10)로부터 소정의 간격을 유지하게 되는데, 이는 레미콘을 타설하였을 때 가로부재(10)의 양측 단부(12)가 양생되는 콘크리트벽체 외부로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내외장재(50)(50a)와 가로부재(10) 사이에 레미콘을 원활히 주입시켜 내외장재(50)(50a)의 부착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후 단열시공을 하여야 하는 외벽의 경우에는 세로부재(20)와 세로부재(20) 사이에 형성되는 삽지홈(70)에 단열판(80)을 삽입한 상태에서 레미콘을 타설하면 상기와 같이 제1브라켓(30)의 양단에 체결되어 철골조의 양면을 밀폐시키고 있는 내외장재(50)(50a)가 거푸집 역할을 수행하므로 타설된 레미콘이 외부로 누출될 우려가 없다.

그리고 상기와 같이 타설된 레미콘의 양생이 완료되어 벽체가 완성되면 제1브라켓(30) 양단에 체결된 내외장재(50)(50a)도 단열판(80)이 내장된 벽체의 양면에 동시에 매우 견고하게 설치된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며, 이러한 본 발명에서 단열시공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내벽의 경우에는 제1브라켓(30)의 양측 나사공(32)에 내장재(50)와 내장재(50)만을 부착한 상태에서 단열판(80)을 시공하지 않고 곧바로 레미콘을 타설하면되는 것인데, 이와같이 시공하는 공법은 종래처럼 거푸집의 설치 및 해체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공사기일을 단축하고 공사인력을 줄일 수 있는 잇점이 있다.

또한 콘크리트벽에 별지나 페인트칠 등을 하는 내벽의 성형을 위해 내장재(50)를 사용하지 않고 거푸집판(60)(60a)을 사용하여야 될 경우에는 상술한 바와 같이 세로부재(20)와 가로부재(10)를 격자상으로 조립한 다음 세로부재(20)의 표면(21) 소정부위에 양단이 절곡되지 않은 제2브라켓(40)을 체결하고 상기 제2브라켓(40)의 나사삽지공에 거푸집판(60)(60a)을 체결하는데, 이때 체결되는 거푸집판(60)(60a)의 내면은 제2브라켓(40)의 절단홈(43)과 일치된 상태를 유지하므로 레미콘을 타설하였을 때 제2브라켓(40)의 절단홈(43)까지만이 레미콘에 묻히게 된다.

따라서 타설된 레미콘이 양생 완료되어 벽체가 완성된 후 거푸집을 분리시키면 콘크리트 벽체의 외부로 제2브라켓(40)의 양단이 노출되는데, 이때 제2브라켓(40)의 절단홈(43) 부위가 벽체면과 일치된 상태를 유지하게 되며, 이러한 상태에서 제2브라켓(40)을 망치 등으로 가볍게 타격하면 노출된 제2브라켓(40)의 부위가 전단홈(43)에 의해 쉽게 굽어지면서 절단되므로 콘크리트 벽체면이 매끄럽게 되어 별도의 내외장판 부착이 용이한 것이다.

그리고 상기와 같이 타설된 레미콘의 양생이 완료되어 벽체가 완성되면 제1브라켓(30) 양단에 체결된 내외장재(50)(50a)도 단열판(80)이 내장된 벽체의 양면에 동시에 매우 견고하게 설치된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며, 이러한 본 발명에서 단열시공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내벽의 경우에는 제1브라켓(30)의 양측 나사공(32)에 내장재(50)와 재장재(50)만을 부착한 상태에서 단열판(80)을 시공하지 않고 곧바로 레미콘을 타설하면 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제1브라켓(30)과 제2브라켓(40)의 양단에 형성된 철선괘지공(31)(41)을 이용하여 각 브라켓에 얹어진 철근(90)을 철선으로 견고하게 묶어주면 레미콘을 타설할 때 철근(90)이 브라켓의 상단에 얹혀진 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하므로 배근력이 상당히 향상되는 것이며, 가로부재(10)와 세로부재(20)에 형성되는 각 체결공간의 간격을 소정단위의 길이로 형성할 경우 체결공의 갯수만으로 위치와 거리를 설정할 수도 있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은 가로부재와 세로부재를 격자상의 입체적으로 결합하여 철골조의 골격을 유지시키는 것이고 내외장재를 동시에 체결하여 시공하는 제1브라켓과 거푸집판의 탈착이 용이한 제2브라켓에 의해 소정두께로 레미콘의 타설작업과 단열 보온시공을 동시에 행할 수 있고, 필요시 철근을 용이하게 설치할 수가 있으면서도 철근의 위치가 견고하게 고정상태를 유지하여 배근력이 증대되는 것으로서, 작업성을 향상시켜 공기단축의 효과가 크고 인력소모를 줄일 수 있어 상당한 공사비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발명이다.

Claims

ㄷ자형 형강으로 된 가로부재(10)와 세로부재(20)의 표면(11)(21)과 양측 단부(12)(22)에 다수의 체결공(13)(23), (14)(24)을 일정간격으로 천공한 다음 세로부재(20)는 표면(21)이 서로 마주보도록 소정간격을 두고 대향 설치하여 단열판(80)의 삽지홈(70)을 형성하고, 가로부재(10)는 세로부재(20)의 양측 단부(22) 상하에 일정간격을 두고 접면시켜 일치되는 체결공(13)(24)을 통해 리벳팅, 볼팅 등의 체결수단에 의해 격자상으로 체결하며, 상기 세로부재(20)의 표면(21) 소정부위에는 양측에 철선괘지공(31)이 형성된 상태에서 양단의 절곡면에 나사공(32)이 형성된 제1브라켓(30)을 체결하여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철골조.
제1항에 있어서, 양단이 절곡되지 않은 상태에서 양측 가로부재(10)의 외부로 소정간격 만큼 돌출되는 위치에 철선괘지공(41)과 절단홈(43) 및 나사삽입공(42)이 양단에 차례로 형성된 제2브라켓(40)을 격자상으로 체결되는 세로부재(20)의 표면(21) 소정부위에 체결하여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철골조.
ㄷ자형 형강의 표면(11)(21)과 양측 단부(12)(22)에 다수의 체결공 (13)(23), (14)(24)이 일정간격으로 천공된 가로부재(10)와 세로부재(20)를 소정간격을 두고 격자상으로 조립한 후 양단의 절곡부에 나사공(32)이 형성되고 그 내측단에 철선괘지공(31)이 형성된 제1브라켓(30)을 세로부재(20)에 첼결하여 된 조립식 철골조를 시공하는 공정과; 상기 조립식 철골조의 세로부재(20) 사이의 삽지홈(70)에 단열판(80)을 끼우는 단열보온 시공과 상기 제1브라켓(30)의 양측 나사공(32)에 내외장재(50)(50a)를 부착하는 공정을 차례로 선행한 상태에서 레미콘을 타설토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철골조를 이용한 건축공법.
제3항에 있어서, 조립식 철골조 시공시 양단이 절곡되지 않은 상태에서 양측 가로부재(10)의 외부로 소정간격 만큼 돌출되는 위치에 철선괘지공(41)과 절단홈(43) 및 나사삽입공(42)이 양단에 차례로 형성된 제2브라켓(40)을 체결하여 조립식 철골조를 형성한 후 이를 시공하는 공정과; 상기 제2브라켓(40)의 양단에 거푸집판(60)(60a)을 부착한 상태에서 레미콘을 타설한 다음 레미콘 양생시 거푸집 제거로 인해 노출되는 제2브라켓(40)의 양단을 절단홈(43)에 의해 제거하는 공정으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철골조를 이용한 건축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