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80000747B1 - 판형 입자용집 판정용 용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판형 입자용집 판정용 용기

제1도는 본 발명의 판형입자응집 판정용 용기의 1예외 구성을 도시한 사시도.

제2도 내지 제8a도 및 제8b도는 동일판으로 형성한 입자 용집 판정용 용기의 구성을 각각 도시한 확대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판형 입자 응집 판정용 용기 4 : 최하부

2 : 기판 5 : 단차

3 : 입자 응집 판정용 용기 6 : 돌기

본 발명은 면역학적 응집반응에 의한 응집패턴의 판정에 사용되는 입자 응집판정용 용기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동일기판에 복수기의 용기를 형성하여 혈구입자의 응집패턴으로 부터 각종의 혈액형의 판정이나 항원, 항체의 검출을 행하기 위한 판형 입자 응집 판정용 용기에 관한 것이다.

예를들면, 혈액형의 판정방법으로서, 종래, 저면이 와인컵(win cup) 형상으로 만곡한 반응 용기를 사용하고, 그 용기에 원심 분리하여 얻어지는 피검혈구의 2~5％의 부유액과 특정한 항혈청을 정량으로 갈라 주입하고, 양자를 교반한 후, 정지한 후 원침을 행하며, 침전한 혈구를 흔들어 풀도록 반응 용기를 심하게 흔든 후, 비교적 천천히 진동시켜 응집성분을 용기 저면의 중심부에 모이도록 하여 응집 패턴을 형성하여, 그것을 측광검출하는 것이 있다. 그러나, 이 혈액형 판정방법은 원심한 후 반응 용기를 심하게 흔들어 침전한 혈루를 용기 저면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이므로, 비교적 응집 결합력이 강한 ABO식 혈액형의 판정에는 이용할 수 있어도, 비교적 응집 결합력이 약한 ABO식 혈액형의 이 판정이나 Rh식 혈액형의 판정, 각종의 불규칙 항체, 항원이나 HB^S항원 등의 검출에는, 반응 용기를 진동시킴으로써 1단 결합한 혈구 등의 입자가 분리하여 버리기 때문에 이용할 수 없다.

본 출원인은 특원소 54-53370호에 있어서, 응집 결합력이 강한 자연항체에 의한 혈액형은 물론 응집결합력이 극히 불규칙 항체에 의한 형액형도 충분히 판정할수 있는 혈액형 판정방법을 제안했다. 그 혈액형 판정방법은 예를들면 저면이 원추형인 반응용기를 사용하고, 그 반응용기에 혈액형을 판정할 혈액의 혈구입자가 표준 항혈청시약을 수용하여 교반하고, 비교적 단시간(약 30분간) 정치한 후 응집 패턴을 검출하여 혈액형을 판정하는 것이다. 이 방법에서는, 피검혈구 입자가 항혈청시약과 반응하는 경우에는 응집한 혈구 입자가 침강하는데 따라 원추형 저면에 눈과 같이 얇게 퇴적하지만, 혈구와 항형청시약이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형구 입자는 응집하지 않고 이산한 채로 침강하며, 원추형 저면에 도달하면 그 사면을 굴러 떨어져; 원추 저면의 중앙부에 집합한다. 따라서, 원추 저면에 가능한 항혈청 시약과의 반응의 유무에 의한 침강형구 입자의 패턴의 상위를 광전적으로 검출함으로써, 혈액형은 판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혈액형 또는 그 이외의 면역학적 응집반응을 행하면, 가끔 응집체가 원추 저면을 미끌어 떨어져 그 중앙부에 퇴적하기 쉽고, 명확한 응집패턴이 형성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본 발명가들은 여러가지 실험을 행한 결과, 용기의 경사 저면에 침강 입자의 안정된 기층을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을 발견했다. 즉, 이와 같은 기층이 형성되면 결합에 의해 응집한 입자는 경사 저면상에 안정되게 퇴적보지되며, 응집하지 않은 침강입자는 기충상을 이끌어져 또는 굴러 떨어져 경사 저면의 최하부에 집결하게 되며, 응집 결합력의 강약에 불구하고, 응집, 비응집의 명확한 패턴을 형성할 수 있다.

한편, 동일기한에 원추형의 저면을 갖는 복수계의 반응 구멍을 형성한 마이크로판을 사용하며, 용수법에 의해 HB_S항원 등의 여러가지의 면역학적검사를 행하는 방법도 종래 여러가지 제안되어 있다. 그러나, 종래의 마이크로판에서는 혈액형의 이판정과 같이 응집결합력이 비교적 약한 것에 있어서는, 침강입자의 결합퇴적 패턴이 무너져 명확한 판정이 될 수 없는 결점이 있다.

본 발명의 목적은 상술한 여러가지의 결점을 해결하고, 응집결합력의 강약에 불구하고 면역학적 응집반응에 의한 응집 패턴을 명확하게 형성할 수 있게 적절히 구성한 판형 입자 응집 판정용 용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판형 입자 응집 판정용 용기는 저면의 적어도 1 부를 경사면으로 하고, 그 경사면의 적어도 1부에 그 경사면상에 침강 입자의 안정된 기층을 형성하기 위한 복수계의 단차를 갖는 입자 응집 판정용 용기를 동일 기판에 복수개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상기 복수의 단차는 경사저면의 적어도 1부에 요부 또는 돌기부를 복수개 형성함으로써, 또는 경사면의 적어도 1부를 톱니파 형상으로 형성함으로써 조성할 수 있지만, 이 단차의 치수는 대상으로하는 침강입자의 크기에 따라 좌우된다. 즉, 단차가 침강 입자의 크기에 비하여 너무 크면, 결합 응집하지 않고 입자도 단차 부분에 모여져, 최하부에의 이행이 저해되며, 너무 작으면 특히 응집 결합력이 약한 경우에는 단차부분을 타고 넘어서 경사 저면의 최하부에 모여서 안정된 기층을 형성할 수 없게 되고, 응집의 구별이 곤란해 진다.

본 발명자 등의 여러가지의 실험에 의하면, 상기 단자를 요부돌기부 또는 톱니파 형상을 가지고 구성하는 경우에 있어서, 특히 침강입자가 사람 또는 양의 적혈구의 경우에는 단차의 깊이 또는 높이는 2μm~5μm가 바람직하며, 2μm 미만이면 침강 입자의 안정된 기층이 형성되기 어렵고, 특히 응집 결합력이 약한 경우에는 응집한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와의 패턴의 구별이 곤란해지고, 또 50μm 보다 크면 그 부분에 결합하지 않은 침강입자도 퇴적되므로 명확한 패틴이 형성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 경사 방향에 있어서 인접하는 단차의 간격은 5μm~200μm가 바람직하며, 5μm 미만이면 침강입자는 안정되게 보지 한는 것이 곤란해지고, 응집 결합력이 약한 경우에는 응집의 유무에 불구하고 경사면의 최하부에 모이기 쉽게 되어 그 구별이 곤란해진다. 마찬가지로 상기 간격은 200μm보다 크게 하면, 경사 방향에서의 기층이 길게 되어 침강입자가 경사면을 따라서 미끌어 떨어지기 쉽게되며, 안정된 기층을 형성할 수 없게 되며, 응집 패턴에 의한 판정이 곤란해 진다.

이하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제1도는 본 발명의 판형 입자 응집 판정용 용기의 1에의 구성을 보인 시사도와 본예의 판형 입자 응집판정용 용기 1은, 예를들어 아크릴 등의 내약품성의 플라스틱 재료로 되는 기판 2에 8×12개의 거의 동일구성의 입자 응집 판정용 용기 3을 갖는다.

이하, 입자 응집 판정용 용기 3의 구성에 대해 설명한다.

제2도는 제1도에 보인 입자응집 판정용 용기 3의 1예의 구성을 보인 확대 단면도와 본예에서는 저면을 원추형으로 함과 동시에, 그 원추형의 경사 저면에 그 최하부(정점) 4를 중심으로하여 동심원상으로 연속하여 규칙적으로 복수의 단자 5를 형성하여 경사면에 있어서 경사방향의 단면 형상을 톱니파 형상으로 구성한 것이다. 여기서, 용기 3의 내경 D는 6mm, 경사저면의 높이 H는 약 1.5mm로 하고, 저면의 수평에 대한 경사각도는 약 27°로 했다. 또 각단차 5에 있어서 깊이 h및 경사 방향의 길이 1은 각각 2~50μm 및 5~200μm로 했다.

제3도는 상기 입자응집 판정용 용기 3의 다른 예의 구성을 보인 확대 단면도와 본예에서는, 원추형의 저면에 그 최하부(정점) 4를 중심으로 하여 동심원 형상으로 연속하여 규칙적으로 복수개의 돌기 6을 설치하여 단차 5를 구성한 것이다. 여기서 경사 저면으로 부터의 간격 1은, 각각 2~50μm 및 5~200μm로 하고, 용기 내경 D, 경사 저면의 높이 H및 경사각도는 제2도와 거의 같은 치수로 한다. 또, 돌기 6 대신에 홈을 형성할 수도 있다.

제4도는 상기 입자 응집 판정용 용기 3의 또다른 예의 요부의 구성을 보인 확대 단면도와 본예에서는 경사면이 형성하는 복수의 단차 5의깊이 h를 최외주로 부터 최하부 4를 향해 적게하고, 그에 따라서 깊이 1도 상기5~200μm의 범위에서 서서히 작게한 것도 있다. 단차 5의 깊이 h는 예를들어 인혈을 쓰는 응집반응의 경우에는 바람직하게는 최외주 변부 a₁의 단차의 깊이 h를 20μm로 하고, 중심부를 향해 1단 마다에 1μm씩 얕게 해서, 10번째의 단차 a₁₀을 11μm로 한 후, 11번째의 단차 a₁₁~최후의 단차 a_n까지를 10μm로 일정하게 설정한다. 또 양혈을 쓰는 응집반응의 경우에는, 바람직하게는 최외주 변부 a₁의 단차 h를 12μm로 하고, 중심부를 향해 1단 마다에 1μm씩 얕게 7번째의 단차 a₇를 6μm로 한 후, 8번째의 단차 a_s~ 최후의 단차 a_n까지를 5μm로 일정하게 설정한다. 또 인혈을 사용하는 경우의 다른 예에서는 최외주 변부 a₁의 단차 h를 20μm로 하고, 중심부를 향해 1단마다에 1μm씩 얕게해서 8번째의 단차 a_B을 13μm로 한 후, 9번째의 단차 a₉~ 최후의 단차 a_n까지를 12μm로 일정하게 설정한다.

제5도는 상기 입자 응집 판정용 용기 3의 또 다른 예의 요부의 구성을 보인 확대 단면도와, 본예에서는 경사면에 형성하는 복수의 단차 5를 제4도의 경우와는 반대로 길이 1이 상기 5~200μm의 범위에서 최하부 4로부터 최외주부를 향해 작아지도록 함과 동시에 그에 따라 깊이 h도 상기 2~50μm의 범위에서 서서히 작게 한 것이다. 예를들면, 단차 5를 20개 형성하는 경우에는 최하부에 위치하는 제1번째의 단차의 길이 1₁은 150μm로 하고, 이후 5μm씩 짧게하여 최외주부의 제20번째의 단차의 길이 1₂₀은 50μm로 한다.

제6도는 또 다른 예의 요부의 구성을 보인 확대 단면도다. 본예에서는 상술한 실시예와 마찬가지로 경사 저면에 복수의 톱니파 형상의 단차를 동심원상으로 형성하지만, 최하부 4로 부터 최외주부의 단차를 향해깊이 h 및 길이 1을 각각 상술한 2~50μm의 범위내에서 서서히 작게하고, 최하부에 위치하고 제1번째의 단차의 정부 b₁과 다음의 제2번째의 단차의 정부 b₂를 연결하는 직선과 수평면이 이루는 각도를 30°,정부 b₂와 제3번째의 단차의 정부를 연결하는 직선과 수평면이 이루는 각도를 29.7°, 정부 b₃와 다음의 정부 b₄를 연결하는 직선과 수평면에 이루는 각도를 29.4°로 하고, 이하 마찬가지로 하여 0.3°씩 작게하여, 29.1°, 28.8°, 28.5°, 28.2°,……21.9°, 21.6°, 21.3°, 21.0°, 20.7°20.4°가 되게, 경사면의 최상부에 형성되는 제32번째의 단차의 정부 b₃₂에 이르기까지, 경사면 전체가 외측을 향하게 따라서 구배가 완만해지는 곡선을 그리도록 한 것이다. 또, 경사면의 각도는 그것을 너무 급하게 하면 결합 퇴직한 패턴이 무너지고, 너무 완만하게 하면 입자 상호가 결합하지 않음과 동시에, 저면에 떨어져 퇴적하는 소위 "낙하패턴"이 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 본 발명자 등의 여러가지의 실험에 의하면, 경사면의 각도는 용기의 저면에 가까운 가장 급한 부분에서 25°~45° ; 용기의 최상부에 가까운 가장 완만한 부분에서 15°~30°의 범위 적당하다. 또 경사각도를 전체적으로 완만하게 하면 입자가 떨어지기 곤란해지며, 응집, 비응집의 판정감도가 올라간다. 역으로 급히 하면 떨어지기 쉽게 되고, 직접 패턴이 빨라질 수 있다, 판정 가능한 시간을 단축할수 있다. 어떻게 하여도 상기 각도 범위내에서 어느 각도를 선책할 것인가는 실제의 목적에 따르면 좋다.

상술한 실시예에서는 저면을 원추형으로 했지만, 각 실시예에 있어서 최하부4는 제7도와 같이 수평면으로 형성할 수도 있다. 또 이 수평면의 직경 d는 본 발명자 등의 여러가지의 실험에 의하면 0.1~1.0mm의 범위가 바람직하다. 또 상술한 실시에에서는 경사 저면의 전역에 걸쳐서 단차 5를 형성했지만 제8a도 및 제8b도와 같이 최하부 4로부터 떨어진 경사저면의 1부분에만 단차 5를 형성하여도 마찬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본 발명은 상술한 예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다수의 변형 또는 변경이 가능하고, 예를들면, 동일기판2에 형성하는 입자 응집 판정용 용기3의 계수는 8×12개에 한정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임의의 계수로 할 수 있다. 또 용기 3의 내경 D및 경사저면의 높이 H도 상기예에 한정되지 않고, 소망하는 값을 선택할수 있다. 또, 용기 3의 저면은 원추대 형상에 한정되지 않고, 편측을 수직한 면으로한 반원추또는 반원 추대형상으로 할 수도 있으며, 원추나 절도추체 형상으로 할수도 있다. 또 제 4 내지 6도에 있어서는 단차5를 톱니파 형상으로 하여 구성했지만, 제3도에 있어서 설명한 바와 같이, 돌기 또는 축으로 구성할 수도 있다. 또 단차5는 동심원 형상으로 연속시킬 필요는 없고, 동심원 형상이며 간헐적으로 형성하고, 그것을 경사 방향으로 나란히, 또는 지그재그 형상으로 배열하여 구성하여도 좋고, 나선형상으로 연속 또는 간헐적으로 형성할 수 있으므로, 동일판으로 다종류의 검사를 효율적으로 행할 수 있음과 동시에 상술한 종래의 혈액형 판정방법이나 본 출원인이 전에 제한한 혈액형 판정방법, 기타 면역학적 응집 반응에 의한 판정방법의 여하한 판정방법을 채용하여도 응집 결합력이 강한 입자는 물론, 응집 결합력이 약한 불규칙항체에 의한 혈액형 판정의 경우나, 기타 면역학적 응집 반응에 의한 분석의 경우에도 명확한 응집 패턴을 형성할 수 있다. 따라서 육안에 의한 판정도 용이하고 정확하게 행할 수 있다. 또 분리된 각각의 용기에 비하여, 용이하고 염가도 만들 수 있다. 또 응집의 판정을 자동적으로 행하는 장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용기의 반송을 용이하고 확실하게 행할 수 있음과 동시에, 그 세척도 효율적으로 행할 수 있으며, 각 용기의 응집 패턴도 동시에 광전적으로 검출하는 경우에 있어서, 각 용기의 투과광으로 부터 응집 패턴을 검출하는 경우에는 적어도 각 용기의 저면을 백색으로 하든가 또는 반사율이 높은 광학부재를 코우팅하면 좋다.

다시 본 발명의 판형 입자 응집 판정용 용기의 저면의 형상은 여러가지의 변형이 가능하다. 예를들면 각용기의 전면부 요부 및 돌기부의 쌍방을 형성할 수도 있고, 상술한 실시예의 형상을 임으로 조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다시 1개의 판에 형상 및/또는 치수가 다른 다수의 용기를 형성할 수도 있다.

상술한 본 발명의 판형 입자 응집 판정용 용기의 실시상의 요건을 요약하면 하기와 같다.

(1) 상기 복수의 단차를 원추 형상의 경사저면의 최저부로 부터 최상인부가지 신장시킴과 동시에 경사 저면의 거의 전면에 걸쳐 상기 최저부의 주위에 규칙적이고 동심원형상으로 존재시킨다.

(2) 상기 복수의 단차를 용기의 원추형상 경사 저면의 최저부의 주위에 간격을 두고 동심원 형상으로 배치하고, 상기 단차를 경사방향으로 정렬 시킨다.

(3) 상기 복수의 단차를 깊이가 2~5μ이고, 경사 방향의 길이가 5~200μ인 복수의 요부로 구성한다.

(4) 상기 복수의 단차를 높이가 2~50μ이고, 경사 방향으로 서로 5~200μ의 거리 만큼 이간한 복수의 돌기부로 구성한다.

(5) 상기 복수의 요부를 톱니파 형상으로 한다.

(6) 상기 원추형상 경사저면의 최저부를 평탄하게 한다.

(7) 상기 단차의 깊이 및 길이를 저면의 주연으로 부터 최저부를 향해 서서히 작게 한다.

(8)상기 단차의 깊이 및 길이를 저면의 주인으로 부터 최저부를 향새 서서히 크게 한다.

(9)상기 인접하는 단차의 정점을 연결하는 직선과 수평면이 이루는 각도를 저면의 최저부로 부터 주연을 향해 서서히 작게 한다.

(10) 상기 각도를 저면의 최저부 부근에서 25~45°로 하고 주인 부근에서 15~30°로 한다.

(11) 상기 판을 내약품성의 재료의 성형체로 구성한다.

(12) 상기 판에 저면의 형상 및/또는 치수가 다른 이수의 용기를 형성한다.

Claims (1)

1. 전면의 적어도 1부를 경사면으로 하고, 그 경사면의 적어도 1부에 그 경사면상에 침강 입자의 안정된 기층을 형성하기 위한 특수계의 단차를 갖는 입자용집 판정용 용기를 동일기판에 복수개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판형 집자 응집 판정용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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