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70067625A - 한방 백숙의 조리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한방백숙의 조리방법에 관한 것으로,
털과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세척한 닭 또는 오리를 준비하는 단계와, 한방약재인 엄나무 45~55g, 오가피 25~35g, 황기 45~55g, 대추 15~25g, 월계수 잎 1.5~2.5g, 밤 15~25g, 은행 8~13g과, 천연조미료인 통마늘 15~25g, 소금 8~12g과, 그리고 세척후 30~40분간 물에 불린 찹쌀 310~350g, 찰흑미 25~35g, 녹두 25~35g를 준비하는 단계, 이어서 물에 불린 찹쌀, 찰 흑미, 녹두를 무명천으로 감싸는 단계, 압력솥에 5~5.5ℓ의 물을 붓고 엄나무, 오가피, 황기, 대추, 월계수 잎, 밤, 은행 등의 한방약재를 넣은 뒤 센불에서 30~35분간 끓여 한방육수를 만드는 단계, 그리고 상기 한방육수에 닭 또는 오리와 무명천으로 감싼 찹쌀, 찰 흑미, 녹두를 넣고 끓이다가 압력솥의 추가 돌아가면 중불에서 30~35분간 더 삶는 단계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한다.
위와 같은 본 발명은 엄나무와 오가피, 황기 등의 약리효과에 의해 간기능 개선과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발휘됨은 물론, 소염작용 당 조절작용 및 신경통이나 관절염에도 좋은 등의 건강향상에 매우 유익할 뿐만 아니라 닭이나 오리에서 발생되는 특유의 냄새가 없고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하여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 등의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한방 백숙의 조리방법{The method for manufacturing of meat boiled in plain water}

본 발명은 각종 한약재를 이용하여 조리하는 한방 백숙의 조리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간 해독작용 및 손상된 세포 회복에 뛰어나고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 등 독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이 뛰어난 엄나무와 당뇨 및 고혈압, 그리고 간과 신장기능 개선에 크게 도움을 주며, 관절 및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 주는 약재로 알려진 오가피, 그리고, 다당류와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기혈부족으로 인해서 힘이 없고 식은땀이 자주 나는 사람들 그리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황기를 주재료로 함으로서,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건강과 보양을 유도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인들은 생활문화와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의해 정신적, 육체적 활동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체력의 저하를 다양한 증상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주지된 바와 같이 닭고기는 맛이 담백하고 고영양가 식품이면서 대량 사육이 용이하기 때문에 동서양을 망라하고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기호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 오리고기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다른 고기류가 주는 영양과 더불어 체내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는 등 여름철을 잔병 없이 나는데 도움이 되며, 동의보감에는 사람의 기운을 돋게 해주고 비위를 조화롭게 하여 여름철 열독을 내려주는 것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더위 먹은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온몸이 피곤한 사람에게 좋고, 중풍예방과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빈혈을 없애는 등의 효능이 탁월한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다.

특히, 오리고기는 해독력이 강하여 현대사회의 갖가지 공해와 원인모를 여러 증세의 병에 필수영양소를 공급하여 주고, 또, 술, 담배, 농약독, 화공약독, 등등의 공해독을 풀어주며, 정력 강장음식이고, 불포화지방산, 알칼리성 수용성 기름이 풍부하여 고급화장품의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고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음식이다.

최근에는 닭이나 오리를 이용한 요리방법도 국가와 기후풍속에 따라서 수없이 많이 개발되었으며 소개 또한 많이 되었다. 국내에서도 닭이나 오리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 중 닭국, 오리탕, 닭곰탕 등이 전통적인 한국음식으로서 닭곰탕은 닭을 고아 만든 국에 밥을 넣어 곰탕과 유사한 형태로 만드는 것이고, 닭도리탕은 닭고기를 일정한 크기로 절단하여 기름에 볶고 갖은 양념을 첨가하여 만드는 것이며, 닭죽은 닭고기로 쑨 죽을 말하고, 닭백숙은 털과 내장을 뺀 생닭에 양념을 하지 않은 채 단독으로 또는 찹쌀 등의 보조물과 함께 맹물에 통째로 삶거나 쪄서 만드는 것이며, 삼계탕은 상기 닭백숙에 인삼 등을 넣어 만드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최근에는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한약재를 함께 넣어 조리하는 백숙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공개특허번호 공개번호 특2002-0068976호에는 쑥 추출액과 물을 혼합한 다음, 깐마늘, 대추, 녹두, 쌀을 혼합한 다음 내장을 제거한 어육에 넣어 열을 가하여 삶은 다음, 어육은 건져내어 녹차 맛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어육을 삶은 국물은 죽으로 끓이고, 녹차와 맛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제조함을 특징으로 하는 쑥백숙 조리방법이 기재되어 있으며, 동 공보 공개번호 특2002-68972호에는 어성초 추출액을 제조한 다음, 깐마늘, 대추, 녹두, 쌀을 혼합한 다음 내장을 제거한 어육에 넣어 열을 가하여 삶은 다음, 어육은 건져내어 녹차 맛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어육을 삶은 국물은 죽으로 끓이고, 어성초와 맛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제조함을 특징으로 하는 어성초백숙 조리방법이 기술되어 있고, 동 공보 공개번호 특2002-0008659호에는 닭(오리)이 40 중량 % 내지 70 중량 %이고, 물이 20 중량 % 내지 40 중량 %이며, 엄나무가 5 중량 % 내지 9 중량 % 이고, 황기가 6 중량 % 내지 14 중량 %이며, 구기자가 2 중량 % 내지 5 중량 %이고, 감초가 1 중량 % 내지 3 중량%이고, 인삼이 1 중량 % 내지 4 중량 %이며, 기타 식품첨가물이 함유되는 엄나무를 이용한 한방백숙 제조방법이 기재되어 있고, 기타, 옻 추출물을 이용하여 제조하는 백숙, 반방두릅백숙, 뽕계탕 등이 공개되어 있으나, 상기 종래의 기술들은 닭이나 오리를 이용하여 백숙의 제조시 전통적으로 알려진 한약재를 단순히 닭이나 오리와 함께 삶아 내는 것으로서, 기능성을 가진 재료가 극히 제한되어 알려져 왔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발명한 것으로, 이는 예로부터 식용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값싸고,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엄나무와 오가피, 황기, 닭 또는 오리를 주원료로 하여 제조함으로서 취급이 편리하고 간편하게 시식할 수 있으며, 전통적인 닭이나 오리를 이용한 백숙을 바탕으로 하여 몸을 보신하면서 현대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한방백숙 조리방법을 제공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또한, 상기 한방재료에 티백으로 된 옻을 넣고 함께 끓여 육수를 낸 한방백숙 조리방법을 제공하려는 데도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닭(통상 1.5Kg~1.8Kg ; 일반적으로 다자란 닭 한 마리의 무게) 또는 오리(2~3kg: 일반적으로 다자란 오리 한 마리의 무게)의 털과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세척하여 준비하는 단계,

한방약재인 엄나무 45~55g, 오가피 25~35g, 황기 45~55g, 대추 15~25g, 월계수 잎 1.5~2.5g, 밤 15~25g, 은행 8~13g과, 천연조미료인 통마늘 15~25g, 소금 8~12g과, 그리고 세척 후 30~40분간 물에 불린 찹쌀 310~350g, 찰 흑미 25~35g, 녹두 25~35g을 준비하며, 상기 엄나무와 오가피, 황기, 월계수 잎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하는 단계,

물에 불린 찹쌀, 찰 흑미, 녹두와 함께 대추, 은행 등을 무명천에 감싸는 단계,

압력솥에 5 ~ 5.5리터의 물을 붓고 엄나무, 오가피, 황기, 대추, 월계수 잎, 밤, 은행 등의 한방약재를 넣고 센불에서 30~35분간 끓여 한방육수를 만드는 단계,

상기 한방육수에 닭 또는 오리와 찹쌀, 찰 흑미, 녹두, 대추, 은행을 넣은 무명천을 넣고 센불에서 끓여 압력솥의 추가 돌아가면 중불로 줄여 30~35분간 더 삶는 단계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로 상기 첨가되는 한방약제와 더불어 티백으로 된 옻을 더 첨가하여 이루어짐도 특징으로 한다.

위와 같은 방법을 통해 조리된 본 발명의 한방백숙은 엄나무와 오가피, 황기 등의 약리효과에 의해 간 기능 개선과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발휘됨은 물론, 소염작용, 당 조절작용 및 신경통이나 관절염에도 좋은 등의 건강향상에 매우 유익할 뿐만 아니라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하여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고, 닭이나 오리에서 발생되는 특유의 냄새가 없는 등의 효과가 따르는 것이다.

본 발명은 한방백숙의 조리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값이 저렴한 엄나무, 오가피, 황기, 등의 한방재료와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닭 또는 오리를 이용함으로서 저렴한 비용으로 보양건강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주지된 바와 같이 엄나무는 간의 해독작용 뿐만 아니라 손상된 간세포를 회복시켜주는 효과까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체내에 잔류된 독 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술자리가 잦은 사람들이나 간 건강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약재이고, 또, 아토피, 여드름, 종기, 부종 등과 같이 염증성 피부질환을 개선하는데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기침이나 가래를 삭히는 데도 효과가 있고, 관절염 신경통은 물론 혈당을 조절해주고 낮춰주는 효과도 있어서 당뇨에도 좋은 약제로 알려져 있다.

또, 오갈피는 당뇨 및 고혈압에 좋고, 간과 신장의 기능 개선, 관절에도 좋음은 물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 주는 등 많은 효과가 있는 약제로 알려져 있다.

황기는 삼계탕에도 자주 들어가는 약제인데, 황기에는 다당류와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 기혈부족으로 인해서 힘이 없고 식은땀이 자주 나는 사람들, 그리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설사를 자주 하거나 만성간염, 신장염, 암, 당뇨병 등에도 매우 좋으며 만성궤양과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는 분들도 황기가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은 상기한 엄나무와 오갈피, 황기를 주재료로 하고, 여기에 대추와 밤, 은행과 함께 소량의 월계수 잎을 첨가하여 육수를 만든 뒤 속을 채운 닭 또는 오리를 삶아 조리하는 조리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이를 보다 더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본 발명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조리된다.

즉, 털과 내장, 머리와 발목 등의 부산물이 제거된 닭 또는 오리를 깨끗하게 세척 준비하는 육류준비단계,

한방약재인 엄나무 45~55g, 오가피 25~35g, 황기 45~55g, 대추 15~25g, 월계수 잎 1.5~2.5g, 밤 15~25g, 은행 8~13g과, 천연조미료인 통마늘 15~25g, 소금 8~12g과, 그리고 세척 후 30~40분간 물에 불린 찹쌀 310~350g, 찰 흑미 25~35g, 녹두 25~35g을 준비하며, 이때 상기 엄나무와 오가피, 황기, 월계수 잎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하는 재료준비단계,

무명천으로 물에 불린 찹쌀, 찰 흑미, 녹두 등의 곡물을 감싸는 단계,

압력솥에 5리터의 물을 붓고 엄나무, 오가피, 황기, 대추, 월계수 잎, 밤, 은행 등의 한방약재를 넣고 끓이다가 압력솥 추가 돌아가면 중불에서 30~35분간 더 끓여 한방육수를 만드는 육수제조단계,

상기 한방육수에 닭 또는 오리와 무명천으로 감싼 찹쌀, 찰 흑미, 녹두 등의 곡물을 넣고 다시 센불에서 30~35분간 조리하는 단계로 이루어진다.

상기 밤과 은행 대추를 육수에 넣지 않고 찹쌀, 찰 흑미, 녹두 등을 감싼 무명천에 함께 넣을 수도 있으며, 이는 먹을 사람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상기 재료준비단계에서 엄나무와 오가피는 5~10cm로 길게 절단한 것을 그대로 넣어 끓이거나, 또는 1cm 내외의 크기로 잘게 썰어 넣어도 되며, 경우에 따라 망사 주머니에 넣고 끓여 약재의 향과 효능만이 우러나오도록 하면 보다 더 맑은 육수가 형성되게 된다.

월계수 잎도 잎 전체를 넣고 끓인 뒤 건져 내거나 또는 채를 썰 둣이 가늘게 썰어 넣어도 되며, 오리나 닭에서 발생되는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위와 같은 단계를 거쳐 조리 완성된 닭 또는 오리백숙은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뛰어나 사계절 영양식, 또는 보양식으로 훌륭한 식품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상기 한방약제와 함께 옻(40~60g; 티백으로 된 것)을 더 첨가하면 더욱 더 속이 편안하게 됨과 동시에 강력한 살균, 면역작용이 있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한 층 더 커지게 된다.

털과 내장, 머리와 발목 등의 부산물을 제거한 뒤 깨끗하게 세척한 무게 2.1Kg의 오리를 구비하였다.

한방약재인 엄나무 50g, 오가피 30g, 황기 50g, 대추 20g, 월계수 잎 2g, 밤 20g, 은행 10g과, 천연조미료인 통마늘 20g, 소금 10g을 구비하고, 물에 씻은 뒤 30분간 물에 불린 찹쌀 330g과, 찰흑미 30g, 그리고 녹두 30g을 준비하였다.

상기 엄나무와 오가피는 2~3cm길이로 절단하였고, 황기와 월계수 있은 통째로 사용하기 위해 절단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상기 준비된 찹쌀, 찰 흑미, 녹두를 혼합하여 무명천으로 감싸 준비하였다.

이어서 압력솥에 5리터의 물을 붓고 준비된 엄나무, 오가피, 황기, 대추, 월계수 잎, 밤, 은행 등의 한방약재를 넣고 센불에서 30분간 끓여 한방육수를 제조하고, 끓는 한방육수 안에 오리와 무명천으로 감싼 찹쌀, 찰 흑미, 녹두를 조심스럽게 담가 센불로 끓이다가 압력솥추가 돌아가는 순간 중불로 줄여 30분간 삶았더니 육류특유의 잡냄새가 없고 풍미가 뛰어나며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한 한방백숙이 조리되었다.

털과 내장, 머리와 발목 등의 부산물을 제거한 뒤 깨끗하게 세척한 무게 2Kg의 오리를 구비하였다.

한방약재인 옻 50g(티백으로 된 것), 엄나무 52g, 오가피 32g, 황기 50g, 대추 20g, 월계수 잎 1.8g, 밤 20g, 은행 10g과, 천연조미료인 통마늘 20g, 소금 10g을 구비하고, 물에 씻은 뒤 30분간 물에 불린 찹쌀 330g과, 찰흑미 30g, 그리고 녹두 30g을 준비하였다.

상기 찹쌀, 찰 흑미, 녹두를 혼합하여 무명천으로 감쌌다.

이어서 솥에 5,2리터의 물을 붓고 준비된 옻, 엄나무, 오가피, 황기, 대추, 월계수 잎, 밤, 은행 등의 한방약재를 넣고 센불에서 30분간 끓여 한방육수를 제조하고, 끓는 한방육수 안에 오리와 무명천으로 감싼 찹쌀, 찰 흑미, 녹두를 감싼 무명천을 조심스럽게 담가 다시 센불에서 삶다가 압력솥의 추가 돌아가는 순간 중불로 줄이고 32분간 조리하였더니 육류특유의 잡냄새가 없어지고 풍미가 뛰어나며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한 한방백숙이 조리되었다.

상기 실시예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엄나무, 오갈피, 황기가 주재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엄나무와 오갈피, 황기가 함유하고 있는 다양하고 뛰어난 한방효과로 인해 백숙을 먹으면서 자연히 인체의 보양과 건강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되고, 더 나아가 맛과 풍미가 뛰어나고 육질이 부드러웠으며 각종 질병의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등 인체의 건강향상을 크게 도모할 수 있는 유용한 발명이라 할 것이다.

Claims (2)

1. 닭 또는 오리 털과 내장, 머리와 발목 등의 부산물을 제거한 뒤 깨끗하게 세척 준비하는 육류준비단계,
   한방약재인 엄나무 45~55g, 오가피 25~35g, 황기 45~55g, 대추 15~25g, 월계수 잎 1.5~2.5g, 밤 15~25g, 은행 8~13g과, 천연조미료인 통마늘 15~25g, 소금 8~12g과, 그리고 세척후 30~40분간 물에 불린 찹쌀 310~350g, 찰흑미 25~35g, 녹두 25~35g을 준비하며, 상기 엄나무와 오가피, 황기, 월계수 잎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하는 재료준비단계,
   무명천으로 물에 불린 찹쌀, 찰 흑미, 녹두를 감싸는 단계,
   압력솥에 5리터의 물을 붓고 엄나무, 오가피, 황기, 대추, 월계수 잎, 밤, 은행 등의 한방약재를 넣고 센불에서 30~35분간 끓여 한방육수를 만드는 육수제조단계,
   상기 한방육수에 닭 또는 오리와 무명천으로 감싼 찹쌀, 찰흑미, 녹두를 넣고 다시 센불에서 끓이다가 압력솥의 추가 돌아가면 중불에서 30~35분간 삶는 단계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한방 백숙의 조리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한방약재로 옻 50g을 더 첨가하여 육수를 제조함을 특징으로 하는 한방백숙의 조리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