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60107846A - 복합발효공법과 녹황색 야채분말 혼합을 통한 미강 특유의 나쁜 맛과 향을 저감시켜 고객 기호도를 높인 녹황색 야채분말이 보이는 현미영양 보충제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녹황색 야채분말이 보이는 현미영양 보충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현미영양의 95%를 함유한 원료인 미강과 다양한 녹황색 야채분말을 혼합하고 유산균, 효모균을 이용한 복합발효공법을 통하여 기존 미강이 가진 비릿한 맛과 향을 95%이상 제거함으로 풍부한 영양을 가진 미강의 섭취 선호도를 향상시킴과 더불어 녹황색 야채분말을 최종제품화 표면에 코팅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고객 선호도를 더욱 향상시킨 현미영양 보충제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일정하게 처리된 미강분말 30~95 중량%와 설탕 1~4중량%로 이루어지는 주재료와, 복합발효미생물 혼합액과 건조 분말공정을 거친 브로컬리, 피망, 고추, 양파, 마늘, 삼채, 무청, 시금치, 도라지, 버섯 등의 부재료를 포함하는 현미영양 보충제 제조방법이 제공된다.
본 발명을 통한다면 미강을 현미영양 보충제로 활용하는 가공분야에 있어 기존 제품 대비 맛이나 식감이 우수하고 영양학적 균형과 산패 저감 효과가 있어 영양을 보충하고자 미강을 섭취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맛있게 현미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현미영양 보충제를 제조하는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다.

Description

복합발효공법과 녹황색 야채분말 혼합을 통한 미강 특유의 나쁜 맛과 향을 저감시켜 고객 기호도를 높인 녹황색 야채분말이 보이는 현미영양 보충제 및 그 제조방법{Multiple fermentation process and to reduce the bran distinctive green and yellow bad taste and flavor of brown rice powder mixed with vegetable supplements and a method for manufacturing green vegetables powder is seen increased customer preference}

본 발명은 기능성 식품소재를 이용한 현미영양 보충제에 관한 것으로, 특히 미강을 이용함에 미강의 특유의 향을 저감시켜 먹기 좋은 영양환을 만드는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현미는 완전영양균형식품이나 백미는 불완전영양식품이다. 현미의 우수한 영양성분을 알지만 식감이 까칠하고 미리 불려야하는 전처리 공정의 불편성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미를 먹고있으며 이로 인해 과거에 비해 많은 제2형 당뇨환자 발병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현미의 주요영양성분 95%는 현미껍질층인 미강에 있으며 백미 속에는 단지 5%의 유용성분과 탄수화물이 존재할 뿐이다. 이는 일반화된 진실로써 많은 영양학자들이 현미를 권장하곤 있으나 소비자는 여전히 식감의 불편함으로 외면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이를 보완하고자 백미를 먹기 전 또는 밥에 섞어 또는 식후 미강을 보충해서 섭취함으로 현미영양을 보충하는 개념이 부각되고 있다. 5%의 유용성분이 포함된 백미와 95% 유용성분이 든 미강을 따로 섭취해서라도 현미영양 100%를 섭취함으로써 성인병 예방에서부터 당뇨관리까지 가장 쉽고 안전하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강은 도정공정을 시작으로 산폐가 시작되고 그 맛이 비릿하고 식감적인 선호도가 나쁘기에 적절한 가공기술이 도입되어야 미강의 영양성분 보존과 식감적인 불편성을 줄일 수 있다.

미강이 현미에서 백미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쌀눈과 쌀겨)으로, 현미를 백미로 도정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한다. 미강은 현미 중량의 8%에 불과하지만 쌀이 지닌 영양분의 95%를 함유하고 있는 고영양물질이다. 미강에는 지방질과 단백질, 필수지방산, 아미노산, 비타민, 식이섬유, 혈중콜레스테롤을 낮춰 주는 오리자놀(Oryzanol), 피토스테롤(phytosterol), 미량원소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미강은 체질을 개선하여 신체의 균형을 회복시켜 줌으로써 암을 이기고 고혈압, 당뇨, 고콜레스테롤혈증, 심장질환, 노화, 비만, 알레르기 등을 예방 및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미강에는 백미를 완전히 분해할 수 있는 다양한 효소가 있어 미강부분을 함께 섭취하여야 백미를 완전히 분해하여 흡수할 수 있는데, 현대인의 식생활은 미강부분을 버리고 백미만을 섭취하기 때문에 비만, 변비,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과 같은 질병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아비만, 소아당뇨와 같이 이러한 질병이 어린이들에게 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미식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나 현미는 조리가 불편하고, 백미에 길들어진 입맛에 잘 맞지 않으며, 잘 씹어 먹지 않을 경우 흡수율이 떨어져 소아나 노인의 경우 적용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백미 도정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된 미강을 밥이나 여러 음식에 넣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은 맛의 변화, 식감 및 외관상의 변화, 불편함 등으로 잘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미강은 국내에서만 연간 40톤 정도가 발생되고 있으나 소량만이 미강유, 사료 등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폐기되는 실정이다.

미강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등록특허 제10-0545527호에서는 도정 후 수 시간 이내에 산패가 시작되는 미강의 조기 변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미강박을 건조시켜 리파아제가 불활성화 되도록 안정화 시킨 후 분쇄, 가열하는 쌀겨의 가공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종래 미강이나 다른 기능성 식품소재를 이용한 건강식품, 보충제 등이 시도되고 있으나 대부분 맛과 식감의 저하 또는 비용부담으로 인해 기능성 소재를 1~5% 정도의 소량으로만 사용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기능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본 발명은 최대 95%까지 미강을 주재료로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본 발명은 미강을 많이 함유할 경우 문제점이었던 맛과 식감의 저하 문제를 해결하여 미강을 다량 함유하면서도 맛이나 식감의 저하가 전혀 없거나 또는 오히려 향상되어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즐겨 먹고 있는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맛과 식감이 좋은 미강영양보충제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나아가, 본 발명은 일정한 처리를 통해 미강의 고소한 맛을 증가시키고 다양한 녹황색 야채분말을 혼합하고 유산균, 효모균을 이용한 복합발효공법을 통하여 기존 미강이 가진 비릿한 맛과 향을 95%까지 제거함으로써 좋은 맛을 유지하여 식이요법 환자용, 다이어트용, 변비해소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맛좋은 기능성 건강식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타 본 발명의 다른 목적 및 장점들은 하기에 설명될 것이며, 본 발명의 실시에 의해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에서는, 미강을 일정하게 처리하여 특유의 텁텁한 맛과 거친 식감을 해소하고 고소한 맛을 증가시킴으로써 미강을 주재료의 30% 이상, 많게는 주재료의 95%까지 미강으로 사용하면서도 미강의 쓴맛을 해소하고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나아

가 오히려 맛이 향상된 미강을 주재료로 하는 현미영양보충제를 제공한다.

본 발명의 미강을 주재료로 하는 과자는 100℃에서 2hr 복합발효 과정을 거친 입자크기 140~250 메쉬의 미강분말 30~95 중량%와 녹황색 야채분말, 설탕으로 선택되는 부재료를 포함한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주재료(A)와 부재료(B)를 혼합하여 반죽하는 단계로, 상기 주재료(A)는 100℃에서 복합발효 과정을 거친 입자크기 140~250 메쉬의 미강분말 30~95 중량%와 부재료5~70중량%로 이루어지며, 상기 부재료(B)는 야채분말 코팅과정을 거친다.

본 발명을 통한다면 미강을 현미영양 보충제로 활용하는 가공분야에 있어 기존 제품 대비 맛이나 식감이 우수하고 영양학적 균형과 산패 저감 효과가 있어 영양을 보충하고자 미강을 섭취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맛있게 현미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현미영양 보충제를 제조하는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다.

더불어 본 발명은 미강을 다량으로 함유하면서도 맛이나 식감의 저하가 거의 없는 또는 오히려 맛이 더욱 향상된 미강영양보충제를 제공한다. 본 발명의 미강보충제는 기존의 미강보충제의 쓴맛을 많이 감소시키고 식감을 향상시켜 어린이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본 발명의 미강보충제 1포면 현미식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본 발명의 미강영양보충제는 현미식 대신 미강을 직접 섭취할 수 있고 녹황색 야채의 영양섭취를 손쉬운 방법으로 널리 이용될 수 있다

도면1은 생산공정을 도식화한 것이다.

본 발명의 미강을 주재료로 하는 현미영양보충제환을, 일정하게 처리된 미강분말 30~95 중량%와 녹황색야채분말 4~70 중량%, 설탕 1~4 중량%로 이루어진 주재료와 부재료를 포함한다. 본 명세서에서 “주재료”는 현미영양보충제에서 주영양상분을 이루는 재료를 말하며 본 명세서에서 “부재료”는 녹황색야채분말과 설탕으로 제조에을 말한다.

본 발명에서는 미강을 다양한 녹황색 야채분말을 혼합하고 유산균, 효모균을 이용한 복합발효공법을 통하여 기존 미강이 가진 비릿한 맛과 향을 95%이상 제거함으로 미강 특유의 쓴맛을 없애고 고소한 맛을부여할 수 있다. 발효 온도에 따라 미강의 고소한 맛이 달라지는데 30℃ 이상의 고온으로 하여야 고소한 맛이 더해지며, 50℃를 넘는 고온은 미강의 색상을 변하게 할 수 있고 맛 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보다 바람직하게는 미강을 30℃에서 3~30일간 발효시킨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미강을 140~250 메쉬(mesh) 정도로 곱게 분쇄하여 사용함으로써 미강이 갖는 거친 식감을 해소한다. 분쇄는 미강을 볶기 전이나 후 모두 가능하나, 바람직하게는 미강을 볶은 후 분쇄한다. 미강의 사용으로 인한 식감의 차이를 거의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바람직하게는 미강을 160메쉬 이상으로 분쇄하는 것이좋다.

주재료는 상기와 같이 처리된 미강분말 30~95 중량%와 녹황색야채분말 4~70 중량%, 설탕 1~4 중량%로 이루어진다. 본 발명에서는 상기와 같이 일정하게 처리된 미강을 사용함으로써 미강분말을 30% 이상의 다량으로, 많게는 95%로 사용하면서도 비릿한 맛과 향이 95%제거된 현미영양보충환을 만들 수 있다. 주재료는 보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미강분말 50~95 중량%으로 이루어지며 맛이나 식감의 큰 변화 없이 미강분말 95%로 주재료를 구성할 수도 있다.

부재료로는 녹황색야채분말 4~70 중량%, 설탕 1~4 중량%을 사용한다

본 발명에서는 필요에 따라 부재료의 사용량을 줄인 식이요법 환자용,다이어트용, 변비해소용 등의 기능성 식품으로도 미강을 주재료로 하는 현미영양보충제를 만들 수 있는데, 상기와 같은 처리로 고소한 맛이 부여된 미강분말을 사용함으로써 부재료의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좋은 맛을 유지할 수 있다.

이하 미강을 주재료로 하는 과자의 제조방법을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라 설명한다.

혼합 반죽 단계

먼저 상기 주재료와 부재료를 혼합하여 반죽한다.

각 공정은 화살표에 따라 순차적인 흐름대로 흘러간다.

Claims (1)

1. 70~100℃에서 5분 내지 20분간 미강을 볶는 과정을 거친 입자크기 140~250 메쉬의 미강분말 30~95 중량%와 설탕 1~4중량%로 이루어지는 주재료혼합물에 살균처리 후 복합발효미생물 혼합액과 건조 분말공정을 거친 브로컬리, 피망, 고추, 양파, 마늘, 삼채, 무청, 시금치, 도라지, 버섯 등의 부재료 1~5 중량%를 포함하는 현미영양 보충원료를 환으로 제조함에 당의공정에 야채파우더를 0.1~3 중량%를 혼합하여 환 외부에 야채파우더가 가시적으로 보이도록 처리하는 공정을 거쳐 생산된 현미영양 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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