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138867A - 친환경 평토 자연장지의 유골함 봉안실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좁은 면적에 유골함을 매장할 수 있는 친환경 평토 자연장지의 유골함 봉안실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다수개의 가로부재와 세로부재를 각각 연결 구성한 봉안실이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하고, 상기 봉안실의 내측에 상단부, 중공부, 하단부를 형성하여 상기 중공부에는 유골함을 안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친환경 평토 자연장지에 관한 것으로 좁은 공간에 유골함을 보존할 수 있는 봉안실을 설치하게 되어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정기간이 지난 시점부터는 유골함이 땅 속으로 녹아내리도록 하여 환경오염이 없으며, 봉안실의 상부면이 지면과 수평이 되어 종래와 같은 봉분이 없게 되어 주변의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수도 있는 친환경적인 평토 자연장지의 유골함 봉안실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친환경 평토 자연장지의 유골함 봉안실{The cinerary urn skeletal remains house which there is of a Environmental leveling ground nature chapter}

본 발명은 좁은 면적에 유골함을 매장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유골함 봉안실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다수개의 가로부재와 세로부재를 각각 연결 구성한 봉안실이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하고, 상기 봉안실의 내측에는 상단부, 중공부, 하단부를 형성하여 상기 중공부에는 분해성 유골함을 안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친환경 평토 자연장지의 유골함 봉안실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장례 방법에는 시신을 매장하는 방법과, 화장을 한 후 유골분이 담겨진 유골함을 납골묘에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

전통적인 한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행해지는 장례 문화는 시신을 매장하는 방법을 선호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장례 문화는 조상을 공경하는 유교와 풍수지리 등의 영향을 받아 고인의 시신이나 유골분이 타인의 것과 혼합되거나 훼손됨을 원하지 않고, 매장하는 방법이 오랜 전통적인 문화로 자리 잡아왔다.

그러나 매장하는 방법은 한정된 부지로 인하여 묘지가 부족하여 점차 화장하는 방법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골분이 담겨진 유골함을 보존하는 납골묘의 시설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상기 종래 납골묘의 구조는 내부에 유골함이 안치되도록 다수개의 납골함이 다단 적층식으로 형성되어 있고, 외부에는 봉분형상의 가옥형상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납골묘는 땅에다 매장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묘비를 설치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유족들 마음에 큰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규모가 매우 커서 설치비용이 고가이므로, 납골묘를 이용하는 유족들에게 큰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설치된 납골묘나 석물 등은 해체할 수 없으므로 장시간 경과할 경우 오히려 자연을 훼손하는 문제점이 있었으며, 또한 납골묘에 안치된 유골함을 장시간 보관할 경우 습기 등으로 인하여 부패되거나 유충이 생성되어 유골함이 훼손되는 문제점도 있었고, 장시간의 세월이 경과 후에는 납골함과 그 유골함의 처리가 큰 문제였다.

그리하여 최근에는 나무 주위에 유골함을 묻는 수목장이 생기게 되었고, 이러한 수목장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유골함이 나무의 거름이 되어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장점이 있으나, 조상에 대한 보은이 강한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으며, 나무가 성장함에 따라 수목장이 큰 부피를 차지하며, 유족들의 이장이 필요한 경우 불가능한 문제점도 있었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하여 발명된 종래의 기술을 살펴보면,

특허 출원번호 1020000015928호는 납골묘의 조성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유골함을 마치 바둑판처럼 일정한 면적의 지하에 수평으로 단층 매장 처리하고 그 밖에 통행로 설치와 조경수 식재 등 묘지 전체를 완전 공원화 하는 특이한 초유의 새로운 형태 즉, 극히 현대적이고도 이상적인 납골묘의 조성방법에 대하여 설명되어 있다.

특허 출원번호 1020080048898호는 자연친화적인 유골묘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다수개의 공간이 형성되는 격자프레임을 구비함으로써 편리하게 조립하여 설치할 수 있고, 또한 다수개의 공간이 형성되어 좁은 면적에 다수의 묘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격자프레임의 상면에 잔디가 심어짐으로써 정원이나 구내에 설치하여도 자연스러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격자프레임의 내측에 장례된 유골을 장기간 동안 완벽하게 보존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유골묘에 관한 것이며, 또한, 격자프레임의 상단에는 비석이 안착되므로 깨끗한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또한 안치부의 상층에 유골과 흙을 혼합하여 매장시킴으로써 유골함을 편리하게 매장하여 전통적인 매장식 장례 문화와도 부합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유골묘에 대하여 설명되어 있다.

상기와 같은 기술들의 납골묘는 땅 속에 유골함을 보관한다는 취지는 동일하지만 땅 속의 내부에 보관 시 유충침입을 방지하기위하여 석회 등을 깔게 되어 납골묘 지하내부의 바닥면을 굳게 하여 친환경적이지 않으며, 납골묘의 재질을 프레임으로 하고, 땅 속의 수입이 소통할 수 있도록 물구멍을 형성하여 유골함이 안치된 안치실 내부에 물이 생성되면, 유골함을 장기간 보존할 수 없으며, 안치실 내부의 유골함을 제외하고는 내부 전체에 흙으로 채우게 되어 유골함이 단기간에 손상될 수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발명한 것으로서,

좁은 공간에 분해성 유골함을 보존할 수 있는 지하에 봉안실을 설치하게 되어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정 기간이 지난 시점부터는 유골함이 땅 속으로 녹아내리도록 하여 환경오염이 없으며, 봉안실의 상부면이 지면과 수평이 되어 종래와 같은 봉분이 없게 되어 주변의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수도 있는 친환경적인 평토 자연장지의 봉안실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에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좁은 면적에 유골함을 매장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봉안실에 있어서, 다수개의 장방형으로 형성된 가로부재와 상기 가로부재와 연결되되 마주하는 일 측면에 지지대가 구비된 세로부재 및 상기 세로부재의 지지대에 안착되는 덮개로 이루어져 상기 가로부재와 세로부재의 상부 면이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봉안실의 내측 중 덮개와 지면 사이에는 상단부가 형성되고, 상기 덮개와 하부 땅 사이에는 중공부가 형성되고, 상기 가로부재와 세로부재가 상기 중공부에서 하부의 땅으로 연장되는 부분에는 하단부가 형성되어야 한다.

상기 가로부재와 세로부재는 지면과 수평으로 형성하거나 또는 일 측면을 높게 하여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친환경 평토 자연장지의 유골함 봉안실은 종래의 봉분과 같은 묘를 사용하지 않고, 지면의 내부에 봉안실를 구성하여 그 내부에 유골함을 보관하도록 하여 작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 종래보다 저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유골함이 보관되는 곳이 흙과 맞닿는 곳이고, 분해성 유골함이 일정기간이 지나게 되면, 땅 속으로 녹아내리는 것으로 되어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고, 종래와 같은 봉분이 없도록 하여 주변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등 그 효과가 대단히 큰 발명인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나타내는 단면도
도 2는 본 발명이 지면에 안착되는 것을 나타내는 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나타내는 사시도
도 4는 본 발명의 설치방법의 순서를 나타내는 단면도
도 5는 본 발명의 연결을 나타내는 순서도
도 6은 본 발명의 다른 실시 예를 나타내는 평면도
도 7은 본 발명의 다른 실시 예를 나타내는 측단면도
도 8은 본 발명의 다른 실시 예를 나타내는 평면도
도 9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 예를 나타내는 평면도

본 발명은 상부면이 지면(g)과 수평이 되도록 안착되는 봉안실(10)에 관한 것으로서, 봉안실(10)의 내부를 상단부(11), 중공부(12), 하단부(13)로 구분하여 친환경 평토 자연장지의 봉안실(10)이 되도록 한 것으로 도 1 내지 9를 참고로 상세하게 설명하게 되면,

납골묘는 일반적인 장례방법 중에서 화장을 한 후 화장한 유골분을 유골함에 담은 것을 보관하는 곳으로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납골묘의 구조는 내부에 유골함이 안치되도록 다수개의 유골함이 다단 적층식으로 형성되어 있고, 외부에는 봉분형상의 가옥형상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납골묘는 지면(g)에 매장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묘비를 설치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유족들 마음에 큰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규모가 커서 설치비용이 고가이므로 납골묘를 이용하는 유족들에게 큰 부담이 되어 왔다.

도 1 내지 도 5를 참고로 설명하면,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를 보완하여 발명한 봉안실(10)에 관한 것으로서,

다수개의 장방형으로 형성된 가로부재(100)와 상기 가로부재(100)와 연결되되 마주하는 일 측면에 지지대(s)가 구비된 세로부재(200)와 상기 세로부재(200)의 지지대(s)에 안착되는 덮개(300)로 이루어져 상기 가로부재(100)와 세로부재(200)의 상부 면이 지면(g)과 수평이 되는 봉안실(10)로 구성되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상기 봉안실(10)의 내측으로는 덮개(300)와 지면(g) 사이의 공간에는 상단부(11)가 형성되도록 하고, 상기 덮개(300)와 하부 땅 사이에는 중공부(12)를 형성시키고, 상기 가로부재(100)와 세로부재(200)가 상기 중공부(12)에서 하부의 땅으로 연장되도록 하여 하단부(13)가 형성되도록 구성하여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상기 봉안실(10)의 내측에 형성되는 하단부(13)는 중공부(12)의 바닥면으로서 흙 상태의 그대로를 유지하도록 하여 친환경적인 유골함에 담겨있는 유골분이 자연과 쉽게 친화되도록 하여야 한다.

상기 봉안실(10)의 재질은 석판으로 하여 지면(g)에 안착 시에도 허물어지는 것을 방지하며, 친환경적인 유골함이 일정기간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 자연장으로서 봉안실(10)의 효과를 장기간 유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상기 봉안실(10)을 지면(g)에 구성 시 가로부재(100)와 세로부재(200)의 어느 하나 중 일 끝부분을 지면(g)보다 높게 형성하여 물의 흐름을 분산시켜주도록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도 6에 도시한 바와 같이 상기 봉안실(10)의 가로부재(100)와 세로부재(200)의 상부 면에는 고인의 비문을 새길 수 있는 명패(20)가 형성되도록 하여야 한다.

도 7에 도시한 바와 같이 상기 가로부재(100)와 세로부재(200)는 지면(g)과 수평으로 형성하거나 또는 일 측면을 높게 하여 형성할수 있도록 구성여야 하는 것이다.

도 8에 도시한 바와 같이 상기 덮개(300)를 지지하는 지지대(s)는 본 발명에서는 세로부재(200)에 구성하였지만 사용에 따라 가로부재(100)에도 구성할 수 있고, 가로부재(100)와 세로부재(200)가 만나는 모서리 부분에도 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도 9에 도시한 바와 같이 상기 봉안실(10)은 사용에 따라 가로부재(100)와 세로부재(200)를 다수 연결 구성할 수도 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친환경 평토 자연장지의 유골함 봉안실(10)의 설치방법을 도 4를 참고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본 발명의 실시 예에 의한 친환경 평토 자연장지의 유골함 봉안실(10)은 납골하고자 하는 지면(g)에 터파기를 한 후, 터파기가 완료된 곳의 상하 측에 장방형으로 형성된 가로부재(100)를 안착하고, 상기 가로부재(100)의 양 끝부와 연결되되 마주하는 내측면에 지지대(s)가 구비된 세로부재(200)를 안착시킨다.

상기 터파기 한 곳에 가로부재(100)와 세로부재(200)를 안착 시 상기 가로부재(100)와 세로부재(200)의 상부 면이 지면(g)과 수평이 되도록 하여야 하며, 가로부재(100)와 세로부재(200)의 재질은 석판으로 하여야 한다.

상기 가로부재(100)와 세로부재(200)가 안착되면, 내부에 일정 깊이의 흙을 넣게 되어 하단부(13)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는 봉안실(10)의 하단부(13)를 흙 상태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여 친환경적인 분해성 유골함에 담겨있는 유골분이 자연과 쉽게 친화되도록 한 것이다.

상기 하단부(13)의 형성과 함께 세로부재(20)의 지지대(s)와 하단부(13)의 흙 사이에 형성되는 중공부(12)에는 화장한 후 담겨진 유골함을 안치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유골함은 장기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흙과 친화되는 재질로 되어 친환경적이면서 그로 인해 유골함에 담겨진 유골분도 자연과 쉽게 친화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상기 유골함을 중공부(12)에 안착시킨 후 세로부재(200)에 구성된 지지대(s)로 덮개(300)를 덮게 되어 상기 덮개(300)와 상기 지면(g)과의 사이에 상단부(11)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덮개(300)로 인해 형성된 지면과 상단부(11)의 공간에는 흙을 담아 지면(g)과 수평이 되도록 함과 동시에 잔디 또는 꽃과 나무를 심어 주위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도 3, 6에 도시한 바와 같이 가로부재(100)와 세로부재(200)의 상부면 중 일부분에는 고인의 비문을 새길 수 있는 명패(20)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상기 봉안실(10)의 전방에는 석상(30)도 설치할 수 있어 조상께 예를 드리는 용도와 이름 등을 새겨 비석의 용도 등 으로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도 7에 도시한 바와 같이 상기 가로부재(100)와 세로부재(200) 중 어느 하나의 상부면 끝부분을 지면보다 높게 하여 구성 시 경사를 형성한 후 물의 흐름을 분산시켜 주도록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상기와 같은 봉안실(10)은 도 8에 도시한 바와 같이 가로부재(100)와 세로부재(200)를 다수 연결 구성 시 사용자에 따라 조상대대로 유골함을 안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기 본 발명을 적용한 친환경 평토 자연장지의 봉안실(10)은 봉분과 같은 묘를 사용하지 않고, 지면(g)의 내부에 봉안실(10)을 구성하여 작은 공간을 활용할수 있어 저가로 할수 있으며, 그로 인해 주변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유골함이 보관되는 곳이 흙과 맞닿는 곳이고, 분해성 유골함이 장기간이 지나면 땅 속으로 녹아내리게 되어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등 그 효과가 대단히 큰 발명인 것이다.

10 : 봉안실 20 : 명패 30 : 석상
11 : 상단부 12 : 중공부 13 : 하단부
100 : 가로부재 200 : 세로부재 300 : 덮개
g : 지면 s : 지지대

Claims (3)

1. 유골함을 보관하는 봉안실에 있어서,
   다수개의 장방형으로 형성된 가로부재;
   상기 가로부재와 연결되되 마주하는 내부 일 측면에 지지대가 구비된 세로부재;
   상기 세로부재의 지지대에 안착되는 덮개; 로 이루어져 상기 덮개 하부로 유골함이 안착되는 공간부가 별도 분리되게 구성하고, 상기 덮개 상부로는 배토하여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친환경 평토 자연장지의 유골함 봉안실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봉안실의 가로, 세로부재 상부면에는 고인의 비문을 새길 수 있는 명패가 형성되고,
   상기 가로부재와 세로부재는 지면과 수평으로 형성하거나 또는 일 측면을 높게 하여 형성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친환경 평토 자연장지의 유골함 봉안실
   
   
3. 제 1 또는 2항에 있어서,
   상기 봉안실은 사용에 따라 상기 가로부재와 세로부재를 순차적으로 연결하여 다수 구성하여 다수개의 봉안실을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친환경 평토 자연장지의 유골함 봉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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