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021617A - 레몬차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세척된 레몬이 반달형태가 되도록 6㎜ 내외의 두께로 슬라이스된 레몬재료; 레몬즙과 유자즙이 2:1~1.5의 중량비로 준비된 액상재료; 상기 레몬재료와 액상재료를 10:1.5~2의 중량비로 혼합하되, 상기 혼합재료에 1:1~1.2의 중량비로 첨가되는 설탕;으로 구성되는 레몬차 조성물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은 레몬과 색상이 동일하고 비타민C 함량이 풍부한 유자를 상기 레몬과 적정량 혼합하여 레몬차를 제조함으로써 레몬의 고유색상, 향, 맛을 살리면서 너무 시지않고 새콤달콤하며 뒷맛이 깔끔하므로 음용이 편하고, 또 슬라이스된 레몬의 적정두께로 물량에 따른 레몬의 개수선택이 용이하므로 소비자의 기호도에 따라 선택적 음용이 가능함과 동시에 외관상 미려한 멋을 내므로 소비자의 기호도를 향상시키며, 또 레몬과 유자의 유효성분에 의한 약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Description

레몬차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Lemon tea composition and making method thereof}

본 발명은 레몬차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레몬과 색상이 동일하고 비타민C 함량이 풍부한 유자를 상기 레몬과 적정량 혼합하여 레몬차를 제조함으로써 레몬의 고유색상, 향, 맛을 살리면서 너무 시지않고 새콤달콤하며 뒷맛이 깔끔하므로 음용이 편하고, 또 슬라이스된 레몬의 적정두께로 물량에 따른 레몬의 개수선택이 용이하므로 소비자의 기호도에 따라 선택적 음용이 가능함과 동시에 외관상 미려한 멋을 내므로 소비자의 기호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레몬차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레몬은 히말라야가 원산지로 비교적 시원하고 기후의 변화가 없는 곳에서 잘 자라며, 이탈리아?에스파냐?미국의 캘리포니아 및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많이 재배되고,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많기 때문에 신맛이 강하며, 피로회복, 피부건강, 감기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레몬은 과피에서 레몬유(油)를 짜서 음료?향수 및 레모네이드의 원료로 사용되고, 과즙은 음료?식초?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며, 과즙에 설탕을 넣고 조려서 젤리를 만들고 여기에 과육을 섞어서 마멀레이드를 만드는 원료로 사용되고, 열매를 얇게 썰어서 설탕에 재운 레몬차의 원료로 사용된다.

그리고 상기 레몬차의 경우, 차로 음용시 레몬의 신맛을 강조하기 위해 종래에는 비타민C를 첨가하여 레몬차를 제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상기한 방법에 의해 제조된 레몬차는, 비타민C 첨가제에 의해 뒷맛이 깔끔하지 못하고 텁텁하여 기호식품으로써 소비자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종래에는 레몬을 너무 얇게 썰어서 레몬차를 제조하므로 차로 음용시 슬라이스된 레몬을 물의 중량에 맞춰 적정량 선택하기 어려울 뿐더러 형태가 흐트러져 외관상 보기 좋지 않으므로 소비자의 기호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레몬과 색상이 동일하고 비타민C 함량이 풍부한 유자를 상기 레몬과 적정량 혼합하여 레몬차를 제조함으로써 레몬의 고유색상, 향, 맛을 살리면서 너무 시지않고 새콤달콤하며 뒷맛이 깔끔하므로 음용이 편하고, 또 슬라이스된 레몬의 적정두께로 물량에 따른 레몬의 개수선택이 용이하므로 소비자의 기호도에 따라 선택적 음용이 가능함과 동시에 외관상 미려한 멋을 내므로 소비자의 기호도를 향상시키도록 하는 레몬차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레몬차 조성물은, 세척된 레몬이 반달형태가 되도록 6㎜ 내외의 두께로 슬라이스된 레몬재료; 레몬즙과 유자즙이 2:1~1.5의 중량비로 준비된 액상재료; 상기 레몬재료와 액상재료를 10:1.5~2의 중량비로 혼합하되, 상기 혼합재료에 1:1~1.2의 중량비로 첨가되는 설탕;으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레몬차 제조방법은, 깨끗이 세척되어 물기가 제거된 레몬을 반달형태가 되도록 6㎜ 내외의 두께로 슬라이스하여 레몬재료를 준비하는 단계; 알맹이로만 즙을 낸 레몬즙과, 통째로 즙을 낸 유자즙을 2:1~1.5의 중량비로 액상재료를 준비하는 단계; 상기 준비된 레몬재료와 액상재료를 10:1.5~2의 중량비로 혼합하되, 상기 혼합재료에 1:1~1.2의 중량비로 설탕을 첨가하는 단계; 상기 설탕이 첨가된 혼합재료를 그늘진 상온에서 2~3주간 숙성하는 단계;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처럼 본 발명은 레몬과 색상이 동일하고 비타민C 함량이 풍부한 유자를 상기 레몬과 적정량 혼합하여 레몬차를 제조함으로써 레몬의 고유색상, 향, 맛을 살리면서 너무 시지않고 새콤달콤하며 뒷맛이 깔끔하므로 음용이 편하고, 또 슬라이스된 레몬의 적정두께로 물량에 따른 레몬의 개수선택이 용이하므로 소비자의 기호도에 따라 선택적 음용이 가능함과 동시에 외관상 미려한 멋을 내므로 소비자의 기호도를 향상시키며, 또 레몬과 유자의 유효성분에 의한 약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상기한 목적 및 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을 바람직한 실시예를 통해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따른 레몬차 조성물은, 세척된 레몬이 반달형태가 되도록 6㎜ 내외의 두께로 슬라이스된 레몬재료; 레몬즙과 유자즙이 2:1~1.5의 중량비로 준비된 액상재료; 상기 레몬재료와 액상재료를 10:1.5~2의 중량비로 혼합하되, 상기 혼합재료에 1:1~1.2의 중량비로 첨가되는 설탕;으로 구성되며, 상기 설탕이 첨가된 혼합재료는 그늘진 상온에서 2~3주간 숙성되어 레몬차로 제조된다.

상기 레몬재료에 사용되고 있는 레몬은 대부분 수입품으로 표면에 식용왁스가 코팅되어 있으므로 상기 식용왁스를 포함한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상기 레몬의 슬라이스 이전에 세척공정이 이루어진다.

상기 세척공정은, 먼저 레몬을 자연세제로 씻은 후 굵은 소금으로 여러 번 문질러 씻고, 다음 식초와 소금이 용해된 물에 10여 분 담가둔 후 이를 소주로 씻으며, 다음 뜨거운 물로 분사세척한 후 이를 찬물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이때 상기 레몬의 표면을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는 것은 상기 레몬의 표면 함몰부에 스며들어 있는 왁스 및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함이며, 또 상기 식초와 소금이 용해된 물에 담가둔 후 이를 소주로 씻고 뜨거운 물로 분사세척하는 것은 레몬의 살균 및 소독과 함께 표면에 코팅되어 있는 왁스를 제거하기 위함이고, 또 상기 찬물로 씻어 세척을 마무리하는 것은 상기 뜨거운 물로 세척된 레몬이 예열에 의해 익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상기 세척되어 물기가 제거된 레몬은 반달형태가 되도록 6㎜ 내외의 두께로 슬라이스되어 레몬재료로 준비되는데, 이때 상기 레몬재료를 6㎜ 내외의 두께로 준비하는 것은 외관상 보기 좋고 깔끔할 뿐더러 종래에 비해 슬라이스된 레몬재료를 1~2개 소량 선택하여 차로 음용이 가능하므로 눈으로 보면서 맛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의 기호도를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기 6㎜ 내외의 두께로 슬라이스된 레몬재료는 레몬즙과 유자즙으로 이루어진 액상재료에 우려낼 때 풍미와 향이 더욱 좋아지며, 특히 레몬의 향이 휘발성이 높음에도 6㎜ 내외의 두께로 슬라이스된 레몬재료에 의해 차로 음용시 레몬의 향은 진하여 오래 지속되는 효과를 가지게 된다.

상기 액상재료는 레몬즙과 유자즙이 2:1~1.5의 중량비로 준비되는데, 이때 상기 레몬즙은 쓴맛이 강한 레몬의 껍질을 제외한 알맹이로만 즙을 내고 상기 유자즙은 유자 통째, 즉 껍질과 알맹이를 포함하여 즙을 낸다.

그리고 상기 유자즙 또한 알맹이로만 즙을 낼 수도 있으나, 이 경우 상기 유자즙은 찐득찐득하여 레몬즙 및 하기 첨가되는 설탕과의 혼합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유자의 경우 통째로 즙을 내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기 유자는 통째로 즙을 내더라도 쓴맛이 그리 강하지 않다.

그리고 상기 유자는 주요성분이 비타민C로 레몬보다 그 함량이 높아 상기 레몬의 부족한 비타민C를 보충할 뿐더러 레몬과 동일한 색상 및 풍미로 인해 상기 레몬과 잘 어우러져 상기 레몬의 새콤달콤한 맛을 극대화시키며, 또 레몬의 약리효과와 함께 감기를 예방하고 피부미용에 좋으며 노화 및 피로를 방지하고 모세혈관을 보호하며 뇌혈관 장애와 풍을 막아주고 배설작용을 해서 몸 안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유자의 약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상기 레몬즙과 유자즙은 2:1~1.5의 중량비로 준비됨이 바람직한데, 이는 상기 레몬즙이 유자즙에 비해 중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에는 레몬의 향과 맛이 떨어지고, 많은 경우에는 유자즙의 중량이 상대적으로 많게 되어 유자의 신맛에 의해 기호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상기와 같이 준비된 레몬재료와 액상재료가 10:1.5~2의 중량비로 혼합되는 것은, 하기 숙성과정 중 상기 레몬재료에서 액상의 즙이 나오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상기 액상재료에 비해 상기 레몬재료를 상대적으로 더 많은 중량 혼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기 레몬재료와 액상재료의 10:1.5~2의 중량비는 레몬의 고유색상과 맛, 향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상기 레몬재료가 액상재료에 비해 중량이 많거나 적은 경우에는 레몬의 신맛과 향이 너무 강하거나 약하여 차로 마시기 적합하지 않고, 또 상기한 적정비율에서 레몬재료와 액상재료의 숙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상기 레몬재료와 액상재료의 혼합재료에는 설탕이 1:1~1.2의 중량비로 첨가되는데, 이는 소비자의 기호도를 감안한 함량으로 상기 혼합재료가 설탕에 비해 중량이 많거나 적은 경우에는 너무 단맛이 나거나 달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레몬의 맛을 살리면서도 너무 시지않고 새콤달콤하며 뒷맛이 깔끔한 레몬차를 위해서는 상기와 같이 혼합재료에 설탕을 1:1~1.2의 중량비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기 설탕이 첨가된 혼합재료는 그늘진 상온에서 2~3주간 숙성됨이 바람직한데, 이는 상기 숙성기간이 2주 미만인 경우에는 레몬재료 및 액상재료, 설탕의 혼합, 즉 숙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레몬의 향과 맛이 살아나지 않고, 상기 숙성기간이 3주를 초과한 경우에는 레몬의 시큼한 맛이 강하여 차로 마시기 어렵기 때문이다.

상기한 공정에 의해 제조된 본 발명 레몬차(실시예)와 대조군으로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레몬차(비교예)를 준비한 후 이를 20 내지 55세 연령의 총 50명에게 마시도록 하여 그 결과를 향, 맛, 외관의 기호도로 구분하여 관능검사를 하였다.

이때 상기 관능검사의 평점은 1(몹시 나쁨) 내지 10점(아주 좋음)으로 매기도록 하는 10점 평점법을 사용하였으며,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실시예 및 비교예의 관능검사

	실시예	비교예
향	9.8	7.8
맛	9.5	8.0
외관	9.6	7.5
합 계	9.6	7.8

상기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해 제조된 레몬차는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레몬차에 비해 향, 맛, 외관이 더 우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본 발명은 비록 한정된 실시예에 의해 설명되었으나, 본 발명은 이것에 한정되지 않으며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본 발명의 기술사상과 아래에 기재될 특허청구범위의 균등범위 내에서 다양한 수정 및 변형이 가능하다 할 것이다.

Claims (2)

1. 세척된 레몬이 반달형태가 되도록 6㎜ 내외의 두께로 슬라이스된 레몬재료;
   레몬즙과 유자즙이 2:1~1.5의 중량비로 준비된 액상재료;
   상기 레몬재료와 액상재료를 10:1.5~2의 중량비로 혼합하되, 상기 혼합재료에 1:1~1.2의 중량비로 첨가되는 설탕;
   으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레몬차 조성물.
   
2. 깨끗이 세척되어 물기가 제거된 레몬을 반달형태가 되도록 6㎜ 내외의 두께로 슬라이스하여 레몬재료를 준비하는 단계;
   알맹이로만 즙을 낸 레몬즙과, 통째로 즙을 낸 유자즙을 2:1~1.5의 중량비로 액상재료를 준비하는 단계;
   상기 준비된 레몬재료와 액상재료를 10:1.5~2의 중량비로 혼합하되, 상기 혼합재료에 1:1~1.2의 중량비로 설탕을 첨가하는 단계;
   상기 설탕이 첨가된 혼합재료를 그늘진 상온에서 2~3주간 숙성하는 단계;
   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레몬차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