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46427A

KR20100046427A - 천연 생약제와 홍삼사포닌을 이용한 농사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00046427A
Application number: KR1020080105263A
Authority: KR
Inventors: 김충현
Original assignee: 김충현
Priority date: 2008-10-27
Filing date: 2008-10-27
Publication date: 2010-05-07
Also published as: KR101162313B1

Abstract

본 발명은 친환경적인 농사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당귀, 음양곽(삼지구엽초), 감초, 오미자, 계피, 숙지황, 천궁, 감식초, 녹차잎, 산수유, 아카시아꽃 녹즙, 상황버섯을 각각 동일중량비로 혼합한 후 해당 생약 혼합물의 2배에 해당하는 물을 첨가한 후 물의 잔존량이 초기 첨가시점에 비해 20%에 해당 할 때까지 가열함으로써 생약 혼합물의 추출액을 얻게 되며, 통상의 홍삼사포닌 추출액과 생약 혼합물의 추출액을 동일중량비로 혼합하여 원액을 얻고 해당 원액을 400~1000배로 물에 희석하여 벼, 야채, 과수, 화훼, 콩나물, 버섯 등의 작물의 잎과 줄기에 수시살포하거나 뿌리에 공급하여 작물피부에 홍삼사포닌이 주제로 된 피막을 형성함으로써 농작물의 자기방어기능을 강화시키고 세포활성을 촉진시키며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 병해를 방지하고 건강하게 육성시켜 충실한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는 천연 생약제와 홍삼사포닌을 이용한 농사방법에 관한 것이다.

당귀, 음양곽(삼지구엽초), 감초, 오미자, 계피, 숙지황, 천궁, 감식초, 녹차잎, 산수유, 아카시아꽃 녹즙, 상황버섯, 홍삼

Description

천연 생약제와 홍삼사포닌을 이용한 농사방법{Farm work with natural herb medicines and red ginseng saponin}

일반적으로, 개개인이 스스로의 건강과 삶의 질에 관심을 기울이는 현대에는 웰빙이라는 새로운 트랜드의 영향으로 친환경적인 유기농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잇는 실정이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산량에만 관심이 집중되었던 농업분야에서도 농산물의 친환경적인 농법을 개발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더욱이 살충제나 살균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보다 많은 생산물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농업분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날로 심각해지는 자연환경의 오염과 그로인해 환경에 적응하고 강화되는 세균들과 벌레들을 적절한 퇴치 및 생산물의 수확량 증대를 위한 뚜렷한 방안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상술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본 발명의 목적은 친환경적인 농사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당귀, 음양곽(삼지구엽초), 감초, 오미자, 계피, 숙지황, 천궁, 감식초, 녹차잎, 산수유, 아카시아꽃 녹즙, 상황버섯을 각각 동일중량비로 혼합한 후 해당 생약 혼합물의 2배에 해당하는 물을 첨가한 후 물의 잔존량이 초기 첨가시점에 비해 20%에 해당 할 때까지 가열함으로써 생약 혼합물의 추출액을 얻게 되며, 통상의 홍삼사포닌 추출액과 생약 혼합물의 추출액을 동일중량비로 혼합하여 원액을 얻고 해당 원액을 400~1000배로 물에 희석하여 벼, 야채, 과수, 화훼, 콩나물, 버섯 등의 작물의 잎과 줄기에 수시살포하거나 뿌리에 공급하여 작물피부에 홍삼사 포닌이 주제로 된 피막을 형성함으로써 농작물의 자기방어기능을 강화시키고 세포활성을 촉진시키며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 병해를 방지하고 건강하게 육성시켜 충실한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는 천연 생약제와 홍삼사포닌을 이용한 농사방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천연 생약제와 홍삼사포닌을 이용한 농사방법은, 당귀, 음양곽(삼지구엽초), 감초, 오미자, 계피, 숙지황, 천궁, 감식초, 녹차잎, 산수유, 아카시아꽃 녹즙, 상황버섯을 각각 동일중량비로 혼합한 후 해당 생약 혼합물의 2배에 해당하는 물을 첨가한 후 물의 잔존량이 초기 첨가시점에 비해 20%에 해당 할 때까지 가열함으로써 생약 혼합물의 추출액을 얻게 되며, 통상의 홍삼사포닌 추출액과 생약 혼합물의 추출액을 동일중량비로 혼합하여 원액을 얻고 해당 원액을 400~1000배로 물에 희석한 후 농작물의 잎이나 줄기, 뿌리에 수시살포 공급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한 특징은, 상기 물은 맥반석 원석과 게르마늄 원석에서 정수된 물을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술한 본 발명에 따른 특징으로 인해 기대되는 효과로는, 홍삼사포닌 액을 맥반석 원석과 게르마늄 원석에서 정수된 물에 혼용하여 옆면 살포하면 식물의 표 면에 피막을 형성하고 자기방어 기능을 강화한다. 막물의 표괴세포를 형성하고 있는 쿠치쿨라층을 강화시켜 과잉 도장을 막고 식물표면의 건조를 방어하고 세포의 활성화를 촉진시킨다.

또한, 홍삼사포닌 액을 맥반석 원석과 게르마늄 원석에서 정수된 물에 혼용하여 옆면 살포하면 셀라제(산소)의 저해제인 플리페놀의 산화물이나 팬틴분해 산소의 저해제인 탄틴 등의 페놀성 물질을 만들어 병원균의 칩입을 막는다. 병원균은 셀라제(산소)나 펙틴 등 분해효소가 세포벽을 녹이는 산소를 뿜어내면서 세포속으로 침입하기 때문이다.

또한, 홍삼사포닌 액을 맥반석 원석과 게르마늄 원석에서 정수된 물에 혼용하여 옆면 살포하면 식물체의 저장성이 강화되고 식물의 건강한 생육을 도움으로써 부득이 식물체가 병에 감염되었더라도 병원균의 움직임을 저해하는 과도한 저항성을 갖는 면역체가 형성되어 균의 퍼짐을 막는다.

또한, 홍삼사포닌 액을 맥반석 원석과 게르마늄 원석에서 정수된 물에 혼용하여 옆면 살포하면 잎이 광택이나고 잎이 두껍고 단단하여 병원균의 침입이 어렵고, 비나 이슬이 젖어도 물방을이 되어서 굴러 떨어진다. 이때. 포자나 세균도 물방울과 함께 떨어져버린다.

또한, 홍삼사포닌 액을 맥반석 원석과 게르마늄 원석에서 정수된 물에 혼용하여 옆면 살포하면 식물체의 당도 및 지방대사를 촉진시키고 단백질, 지질합성을 촉진시키며 세포의 DNA 합성촉진. 식물체의 활성과 생력의 촉진작용을 한다.

또한, 홍삼사포닌 농법을 사용하면 건전묘의 육성. 도장방지. 풍해. 동설해 의 방지. 꽂가루의 생력촉진. 화방의 생육촉진. 다수확. 광택. 고당도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홍삼사포닌 농법을 사용하면 외부로부터 병원균이 침입하면 이들을 막아주는 식물 자체의 방어 물질로서 항진균 작용을 하여 식물체 자신을 건전하게 유지 할 수 있다.

또한, 홍삼사포닌 농법에 아제론. 밀락토 등 미생물 제재나 쑥. 미나리. 솔잎 녹즙을 처리하여 한층 상승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더하여 홍삼속의 사포닌과 매실속의 유기산(구연산,호박산,사과산,주석산)이 화합되면 서로의 유효성분이 상승 작용되는 효과를 꾀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상술한 목적과 여러 가지 장점은 이 기술 분야에 숙련된 사람들에 의해, 후술되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로부터 더욱 명확하게 될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당귀, 음양곽(삼지구엽초), 감초, 오미자, 계피, 숙지황, 천궁, 감식초, 녹차잎, 산수유, 아카시아꽃 녹즙, 상황버섯의 추출물과 홍삼의 사포닌 추출액을 사용하는 것을 그 주안점으로 하고 있는데, 본 발명에서 주제가 되는 약재는 홍삼이고 홍삼이 좋은 약재라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일 뿐 아니라 홍삼의 어떤 성분이 약효가 있다는 사실도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즉, 홍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은 사람이나 동물에게 유익할뿐만 아니 라 식물에게도 상당한 효능이 있으며 사포닌의 영향을 받은 식물체는 병충해의 저항성과 자연 공해에 강하여 활력과 생명력이 강하고 과일의 경우 당도 및 광택, 크기 등에 상당한 진전을 보이게 된다.

본 발명은 이런 사포닌의 특성을 이용하여 농사방법을 개발하므로서 농약의 사용량을 현저히 줄이고 대자연 속에서 작물들이 병충해로부터 자연적인 저항력을 가지고 육성되도록 함으로서 자연영농이 가능케 되는 것인데 벼나 야채농가, 과수, 화훼농가 또한 콩나물재배농가, 버섯재배농가 등에서 이러한 사포닌 농법을 시도함으로써 상당한 증산효과를 얻게 한 것이다.

참고로 사포닌(Saponins)의 약리작용을 보면 사포닌은 화학적으로 배당체라 부르는 화합물의 일종이고 이 수용액은 흔들면 비누처럼 지속성의 미세한 거품을 내는 일반적 성질을 가지고 있고 사포닌의 구조를 보면 당부분 "Sugar"(glycone), 비당부분 "non-sugar"(aglyconc)으로 구성되어 있는 배당체이며, 사포닌의 비당부분을 Sapogenin이라 부른다.

사포닌은 비당부분의 골격구조에 따라 tyriterpenoid계 사포닌과 Steroid계 사포닌 2가지로 크게 분류되고, tritepenoid계 사포닌은 Olcanane계 사포닌이 대부분 차지하고 진해, 거담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생약인 도라지 등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이 여기에 속한다.

그러나 홍삼 사포닌은 거의 triterpcnoid계의 dammarane계 사포닌으로서 홍삼속 식물에만 존재하는 특유의 사포닌이다. 우리나라의 고려홍삼은 외국홍삼보다 2배 이상의 많은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다. 고려홍삼 속에는 약 30여종의 사포닌의 종류가 함유되어 있고, 중량에 대하여 3~6%의 사포닌을 가지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다양한 약리작용이 있다.

G-Ro : 항염증작용, 혈소판 응집억제, 항트롬빈 작용 및 신용활성화작용, 평화근 세포증식 억제작용, 담식기능활성화 작용, 항간염작용, 혈관확장 작용이 있다.

G-Rb1 : 중추억제 및 정신안정작용, 중추성 섭식 억제작용, 공격성 행동억제, 진통작용, 항경린작용, 부신피질자극홀몬 및 코티코스테론 분비 촉진작용, 항불안작용, 콜레스테롤 생합성 촉진작용, 고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및 유리지방산의 지하작용, 골수세포 DNA, RNA, 단백질 및 지질합성 촉진작용, 단백질합성 촉진작용(마우스 뇌), 신경세포 생존 촉진작용, 아세칠 콜린(Ach) 방출 촉진작용, 기억력 개선작용, 혈소판응집 억제작용, 지질과산화 억제작용(간 및 뇌 균질액 : catalase, GSll peroxidase 활성증대), 혈관확장작용, 콜레스테롤 대사 촉진작용(LDL수용체 활성화), 항염증 작용(다형핵 백혈구의 화학주성능 억제), 간 상해 보호작용, 사염화탄소 유도 간의 단백질 인산화 억제 및 세포내 칼슘축적 억제작용, 탐식기능 활성화작용, mesenchyme 세포증식 억제(신장사규체 비대억제) 작용이 있다.

G-Rb2 : 당 및 지방대사 촉진, 항당뇨, 작용, ACTH, CAMP, cpincphrine 유도 지방분해 억제작용, 질소대사평형 유지작용(당뇨병 환쥐), 고콜레스테롤 저하 및 항동맥경화 작용, DNA, RNA, 부신피질 자극홀몬, 코티코스테롤 분비 촉진작용, 단백질, 지질합성 촉진작용, 암독소홀몬의 길항작용, 평활근세포 증식억제작용, 종양 혈관 신생 억제작용, 스트레스성 식욕감퇴 개선, 항산화 활성물질 생성촉진작용, 간조직의 APT공급 활성화작용(ATP 함량증가 : 당뇨병쥐), STZ유도 당뇨병 쥐의 단백질 생합성 촉진작용, TXA2합성효소 억제(혈소판 응집억제), 콜레스테롤대사 촉진작용(LDL수용체 활성화), 간세포 증식 및 DNA 합성촉진, 면역조절작용(자가면역 실험모델), 진통작용이 있다.

G-Rc : 진통작용, 코티코스테롤 분비 촉진작용, PGl2 생성 촉진작용, 간, 혈청콜레스테롤, RNA 합성촉진작용, 골수세포 DNA, RNA, 단백질 및 지질합성 촉진작용 Prostacylin생합성 촉진, mesenchyrne세포 증식억제(신장사구체 비대억제)이 있다.

G-Rd : 부신피질 자극 홀몬, 코티코스테롤 분비 촉진작용, mesenchyme 세포증식 억제(신장사구체 비대억제)G-Re : 부신피질 자극홀몬, 코티코스테론 분비촉진, 골수세포의 DNA, RNA, 단백질, 지질합성 촉진작용, 진통작용, 평할근 세포증식억제, 혈관 확장작용, 콜레스테롤대사 촉진작용(LDL수용체 활성체) 간 상해(사염화탄소 유도) 보호작용, 항고온스트레스 작용이 있다.

G-Rf : 통증억제 작용, 지질과산화 억제작용, 알코올유도 뇌발육 장해 방어작용이 있다.

G-Rg1 : 면역기능 증강작용, 혈소판 응집억제, 항트롬빈, 선용활성화 작용, 기억 및 학습기능 증진작용, 코티코스테로이드 수용체 활성화 작용(환쥐 뇌 조직), 단백질합성 촉진작용(마우스 뇌), 항피로 작용, 항스트레스작용, 중추 흥분작용, 혈관확장(이완)작용, 고온환경 및 내인성 발열물질, 중추 흥분작용, 혈관확장(이 완)작용, 고온환경 및 내인성 발열물질 등 유해자극 방어작용, 스트레스성 성행동장해 개선작용, 항신염작용 및 신혈류량 증대작용, 신경세포 생존율 촉진작용, 콜레스테롤대사 촉진작용(LDL수용체 활성화), 항염증 작용(다형핵 백혈구의 화학주성능 억제), 간세포 증식 및 DNA 합성촉진, 간장해(사염화탄소 유도) 보호작용, 부신피질자극 홀몬분비 촉진작용이 있다.

G-Rg2 : 혈소판 응집억제, 항트롬빈, 선용활성화작용, 기억감퇴개선, 평활근세포 증식억제작용, 아세칠콜린(Ach), 유도 카테콜아민(CA)분비 억제 및 세포내 칼슘유입 억제작용이 있다.

G-Rg3 : 암세포진이 억제작용, 혈소판 응집억제 및 항혈전작용, 실험적간 상해 억제작용, 혈관이완작용, 항암제의 내성 억제작용이 있다.

G-Rh1 : 실험직 간 상해 억제작용, 종양세포(F9 cells) 분화촉진, 혈소판 응집억제 및 선용활성화 작용이 있다.

G-Rh2 : 암세포증식 억제작용, 암세포 재분화유도 촉진작용, 암세포 침윤억제작용, 종양증식 억제작용(inuiuo), 항암제의 항암화성 증대작용이 있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상술한 홍삼사포닌 이외에 당귀, 음양곽(삼지구엽초), 감초, 오미자, 계피, 숙지황, 천궁, 감식초, 녹차잎, 산수유, 아카시아꽃 녹즙, 상황버섯을 각각 동일중량비로 혼합한 후, 해당 생약 혼합물의 2배에 해당하는 물을 첨가한 후 물의 잔존량이 초기 첨가시점에 비해 20%에 해당 할 때까지 가열함으로써 생약 혼합물의 추출액을 얻게 된다.

따라서 전술한 생약 혼합물을 얻기 위한 재료들로써 각 생약재제들의 효능을 간략히 살펴보면, 당귀란 참당귀의 뿌리를 말하며 고려시대 목귀초(目貴草), 당적(當赤)이라고도 하였으며, 1600년대에는 숭엄초불휘라고도 하였다. 다른이름으로 숙근초(宿根草)라고도 한다. 뿌리는 약재로 쓰이며 약성은 온화하고 맛은 달고 쓴데, 방향성 정유와 서당,비타민E 등이 함유되어 있다.

월경을 조절하고 월경통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는데 이것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진통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또한 보혈작용이 현저하여 빈혈에 유효하고 일반 타박상이나 현전성 동맥염의 치료에도 응용된다.

만성 화농증에 사용하면 순환을 개선시키고 체내의 저항력을 증강시키며, 변비에 복용하면 장관운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배변을 용이하게 한다. 이밖에도 빈혈로 오는 두통, 관절염등에 널리 사용한다.

또한, 음양곽(삼지구엽초)의 전초에 알칼로이드, 플라보노이드, 사포닌이 있다. E. macrantum Morr. et Decne의 줄기와 잎에 플라보놀 배당체인 이카리인 C39 H42 O16(10.2%), 적은 양의 알칼로이드, 세릴 알코올, 테트라아콘탄, 피토스테롤, 팔미트산, 스테아르산, 리놀레산, 비타민 E가 있다.

뿌리와 뿌리줄기에 테스메틸이카리인(1%), 마그노플로린 C20 H24 O4 N이 있다. E. sagittatum Maxim의 전초에서는 2.5%의 사포닌이 분리되었는데 거품지수는 1:2.500이다.

Epimedium속 식물에는 뿌리에 알칼로이드인 코리투베린,마그노플로린, 플라보노이드인 네이라 트신(디옥시메틸이카리인), 데스옥시메틸이카리인이 있다.

전초에는 알칼로이드 함량이 낮고 미리세틴, 델피니딘, 쿠에르세틴, 시아니 딘, 카페인산, 페룰라산 등이 분리되었다.

또한, 감초(甘草)는 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학명은 Glycyrrhiza uralensis FISCH.이다. 뿌리는 건조시켜서 한약재로 사용하는데, 그 맛이 달기 때문에 감초라 한다. 시베리아·몽고 및 중국 북부에서 자라는 식물로, 조선시대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함경도와 전라도에서 재배한다고 되어 있으나, 지금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줄기는 1m 정도로 곧추 자라며, 뿌리는 땅속 깊이 들어간다. 잎은 어긋나게 나며 기수우상복엽(奇數羽狀複葉)이다. 작은 잎이 7∼17개씩 달리는데, 형태는 난형(卵形) 또는 넓은 난형이다.

꽃은 남자색(藍紫色)으로 7, 8월에 핀다. 모든 약물과 배합이 잘 되어 중화작용을 하므로, 어느 자리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을 일컬어 '약방의 감초', '약재에 감초', '탕약에 감초'라는 속담이 생겼다.

감미가 있는 글리시리진과 글라브릭산·슈크로즈·글루코즈·리퀴리틴·리코리시딘 등을 함유하고 있다. 글리시리진은 디프테리아 독소, 파상풍 독소, 염산 코데인, 초산 스트리키닌, 뱀독·복어독 등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으며, 항염증 작용이 있어 부종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글리시리진은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치를 내려주어 혈압강하의 효과가 있으며,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진해작용·진통작용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소화기계통으로는 개에게 궤양을 일으키게 한 뒤 감초 달인 물을 복용시킨 결과 궤양억제작용이 나타났다. 또 실험적으로 유발시킨 방광결석에도 유의한 억제 효과를 나타냈으며, 항암작용실험에서는 복수암·간암 등에 유의성 있는 억제작용을 나타냈다.

임상적으로는 환자가 물변을 보고 소화가 안 되고, 식욕이 없으며 복부에 팽만감을 느낄 때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위·십이지장 궤양에 1∼3주간 복용시킨 결과 통증이 없어지거나 감소하고, 대변을 정상적으로 볼 수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위장의 경련으로 복통이 심하고 입이 마르며 설사를 할 때에도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또 전염성 간염에 감초 달인 물을 15∼20㎎씩 복용시킨 결과 13일이 지나자 황달이 없어지고 간종대(肝腫大)가 감소하였으며 통증이 없어졌다.

일반염증에도 효력이 있어서 인후염·구내염·유방염 등의 초기 증상에 좋은 치료효과를 낸다. 피부의 습진과 얼굴에 여드름이 심할 때는 금은화(金銀花)와 같이 달여서 복용한다.

이 밖에 안질환의 점안약으로 사용하고, 겨울에 동상을 입었을 때에도 환부를 감초 달인 물로 세척하여 치료한다. 복부가 몹시 부풀어올랐을 때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한방에서는 가장 용도가 많은 약재로, 대표적인 처방에는 자감초탕(炙甘草湯), 작약감초탕(芍藥甘草湯), 감초길경탕(甘草桔梗湯) 등이 있다. 자감초탕은 심계항진으로 맥박이 일정하지 않을 때 복용한다.

또한, 오미자는 시잔드린, 고미신, 시트럴, 사과산, 시트르산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높여 주어 강장제로 쓰인 다. 또한, 폐 기능을 강하게 하고, 진해·거담 작용이 있어서 기침이나 갈증 등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오미자는 말린 열매를 찬물에 담가 붉게 우러난 물에 꿀·설탕을 넣어 음료로 마시거나 화채나 녹말편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밤, 대추, 미삼을 함께 넣고 끓여 차를 만들거나 술을 담그기도 한다.

또한, 계피는 계수나무의 뿌리 ·줄기 ·가지 등의 껍질을 벗겨서 말리거나, 껍질을 벗기지 않고 건조시킨 가느다란 가지를 말하며, 분말을 다른 산제(散劑)와 배합하여 식욕 증진제로 사용. 한방에서는 땀이 나게 하고 식은땀을 거두게 하는 이 약재를 계지탕 ·갈근탕(칡뿌리탕)에 배합하며, 특히 감기를 포함한 소화기와 순환기 질환 ·급성열병 ·노인병 등에 사용한다.

또한, 숙지황은 생지황을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려서 만든 약재. 보혈(補血), 보음(補陰)하는 효능이 있어 여러 가지 허손(虛損)과 통경(通經)의 치료와 강장제로 쓰인다.

또한, 궁궁이 혹은 참천궁이라 불리우는 천궁은 근경을 川芎(천궁)이라 하며 약용하는데, 9-11월에 근경을 캐어 莖(경), 葉(엽)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또는 약한 불로 쬐어서 건조하여 수염뿌리를 제거한다.

천궁의 성분으로는 Cnidilide, ligustilide, neocnidilide, butylphthalide, sedanonic acid 등이 알려져 있으며, 行氣(행기), 開鬱(개울), 祛風(거풍), 燥濕(조습), 活血(활혈), 止痛(지통)의 효능이 있다. 風冷(풍냉)으로 인한 頭痛旋暈(두통선운), 脇腹疼痛(협복동통), 寒邪(한사)에 의한 筋(근)의 마비, 월경불순, 난산, 産後瘀沮塊痛(산후어저괴통), 癰疽瘡瘍(옹저창양)을 치료하는 약효가 있다.

또한, 감식초의 원료인 감은 우리나라 중부이남에서 자라는 식물로서 그 열매와 잎, 꼭지 등이 모두 여러 용도의 치료에 쓰이는 귀한 나무이다. 감은 여타 과일이나 채소류보다 월등히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키고 감기예방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감의 구성 성분 중의 하나인 탄닌산은 점막 표면 조직의 수렴작용을 통해 설사와 배탈을 멎게 하고 폐결핵, 기관지 확장, 폐종양, 자궁출혈, 치질 등으로 인한 체내출혈을 억제하는 지혈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또한 감은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 비타민C는 콜라겐(교원질)이라는 섬유단백질을 합성해 혈관을 튼튼하게 해 줌으로써 고혈압 등 혈관계통의 질병과 심장병 등 순환기 계통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체내의 과다한 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감식초를 장복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감식초는 음식의 PH를 저하시켜 그 보존기능을 상승시키고, 신맛에 의해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함으로써 입맛을 돋구고, 인체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여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따라서, 감식초는 천연구연산을 다량 함유해 살균작용이 강하고, 소화액 촉진과 체질개선 작용이 강하다. 양념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산수유는 산수유나무 혹은 산시유나무의 果肉(과육)을 山茱萸(산수유)라 하며 약용하는데, 10-11월 과실이 빨갛게 성숙하였을 때 따서 과병을 제거하고 약한 불로 그을려서 냉각시킨 다음 종자를 발라내고 햇볕이나 불에 말려 건조한 暗所(암소)에 저장하고 충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산수유의 성분은 과육에는 cornin, 즉 verbenalin saponin, tannin, ussor 산(酸), 沒食子酸(몰식자산), 사과산, 주석산 및 비타민 A가 함유되어 있고 종자의 지방유는 palmitin 산(酸), olein 산(酸) 등이 함유되어 있어, 補肝(보간), 補腎(보신), 精氣收斂(정기수렴), 虛脫(허탈)을 固澁(고삽)하는 효능이 있다. 腰膝鈍痛(요슬둔통), 眩暈(현운), 耳鳴(이명), (양위), 遺精(유정), 頻尿(빈뇨), 肝虛寒熱(간허한열), 虛汗不止(허한부지), 心搖散脈(심요산맥), 久瀉(구사)를 치료하는 약효를 갖는다.

또한,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 (L. ex Fr)Quel]은 민주름 버섯목[aphylloporales] 진흙버섯과[phellinaceae]에 속하는 백색부후균으로 뽕나무와 참나무등의 활엽수나무 몸통 위에서도 자라며 자실체는 목질로 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전세계적으로 존재하는 280여 가지 품종중에 8종이 자연상태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 목질 진흙버섯속에 해당하는 p-린테우스[phellinuse-Linteus]와 p-바우미[phellinus-baumii]가 현재 대표적으로 농가에서 원목 인공재배가 되고 있으며 다당체의 일종인 베타 글루칸 성분 또한 다량 함유하고 있어 보통 상황버섯이라 하면 이 버섯을 말한다.

상술한 바와같은 약효를 갖는다 알려진 생약재제들인 당귀, 음양곽(삼지구엽초), 감초, 오미자, 계피, 숙지황, 천궁, 감식초, 녹차잎, 산수유, 아카시아꽃 녹즙, 상황버섯을 각각 동일중량비로 혼합한 후 해당 생약 혼합물의 2배에 해당하는 물을 첨가한 후 물의 잔존량이 초기 첨가시점에 비해 20%에 해당 할 때까지 가열함으로써 생약 혼합물의 추출액을 얻게 된다.

상술한 과정을 통해 추출된 생약재제의 추출액과 통상의 홍삼사포닌 추출액을 동일중량비로 혼합하여 원액을 얻고 해당 원액을 400~1000배로 물에 희석한 후 농작물의 잎이나 줄기, 뿌리에 수시살포 공급할 수 있게 한다.

이때 첨가되는 물은 맥반석 원석과 게르마늄 원석에서 정수된 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므로, 본 발명에 따른 생약재제의 추출액과 통상의 홍삼사포닌 추출액을 농작물의 엽면에 살포하면, 식물의 표면에 피막을 형성하고 자기 방어기능을 강화하며, 식물이 표피세포를 형성하고 있는 쿠치쿨라층을 강화시켜 과잉증산을 방어하고 식물체의 표면의 건조를 방지하고 세포의 활성을 촉진시키는 것이며

또, 본 발명의 사포닌 액을 물에 혼용하여 엽면살포하면 셀라제(산소)의 저해제인폴리 페놀의 산화물이나 팩틴분해산소의 저해제인 탄닌 등의 페놀성 물질을 만들어 내어 병원균의 침입을 막는다. 이것은 병원균은 셀라제(산소)나 팩틴등 분해효소가 세포벽을 녹이는 산소를 뿜어 내면서 세포속으로 병원균이 침입하기 때문에 이를 근원적으로 방지하게 되는 것이고

본 발명의 사포닌 액을 물에 혼용하여 엽면살포하면 식물체의 저항성은 강화되고 식물이 건강한 생육을 하므로서 부득이하여 식물체가 병이 들더라고 병원균의 움직임을 저해하는 과도한 저항성을 갖는 면역체가 생성되어 균이 펴지는 것을 막는다. 이것은 딸기의 뱀눈 무뉘병은 병반이 쉽게 나타나 확실한 병반이 나타나 식 물체 전체로 확산되지 않지만 딸기의 탄저병은 병반이 천천히 나타나고 윤곽이 희미하고 확실하지 않지만 급속이 확산되어 피해가 크지게 되는 것인데 이를 본 발명의 사포닌액이 이를 예방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포닌 액을 물에 혼용하여 엽면 살포하면 잎이 광택이 나고 잎이 두껍고 단단하여 병원균의 침입이 어렵고 비나 이슬에 젖어도 물방울로 되어서 굴러 떨어진다. 이때 포자나 세균도 물방울과 함께 덜어져 감염을 막는 효과가 있고 사포닌액을 물과 함께 혼용하여 엽면살포하면 식물체의 당도 및 지방대사를 촉진시키고, 단백질, 지질합성을 촉진시켜, 세포의 DNA합성 촉진, 식물체의 활성과 생력의 촉진작용을 하며서 사포닌액을 물과 혼용하여 엽면살포하면 식물체의 상처부위를 빨리 아물게 하여 병균의 침입을 막고 잎의 노화를 막으며 잎의 피막을 형성하여 표피층으로 두텁게 하는 효과를 얻게 되고 이러한 사포닌 농법을 통해 건전묘의 욱성, 도장방지, 풍해, 동설해의 방지, 꽃가루의 생성촉진, 화방의 생육촉진, 다수확, 광택, 고당도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농사방법을 사용하면 토양 속의 유기물의 분해효소가 생성되어 양분의 흡수가 촉진되고 식물의 뿌리가 건강하여 작물체가 건전하게 생장하고 끊임없는 생명력을 유지할수 있으며 외부로 부터 병원균이 침입하면 이들을 막아주는 식물자체의 방어물질로서 항진균 작용을 하여 작물체가 건전하게 생장하고 끊임없는 생명력을 유지할수 있으며 외부로부터 병원균이 침입하면 이들을 막아주는 식물자체의 방어물질로서 항진균 작용을 하여 식물체를 건전하게 키울수 있고 본 발명을 사용할 때 아제론 및 락토 등 토양미생물제나 죽탄, 죽초액을 같이 사용하면 더욱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홍삼사포닌액과 12가지 생약성분을 혼합 옆면살포하면 식물체의 상처부위를 빨리 아물게하여 병균의 침입을 막고 잎의 노화를 막으며 잎의 피막을 형성하여 표피층을 두껍게 한다.

홍삼사포닌액과 12가지 생약성분을 혼합하여 관주하면 토양속의 유기물 불해효소가 생성되어 양분의 흡수가 촉진되고 식물의 뿌리가 건강하여 작물체가 건전하게 생장하고 끊임없는 생명력을 유지 할 수 있다

이상의 설명에서 본 발명은 특정의 실시 예와 관련하여 설명하였지만, 특허청구범위에 의해 나타난 발명의 사상 및 영역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다양한 개조 및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당 업계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Claims

당귀, 음양곽(삼지구엽초), 감초, 오미자, 계피, 숙지황, 천궁, 감식초, 녹차잎, 산수유, 아카시아꽃 녹즙, 상황버섯을 각각 동일중량비로 혼합한 후 해당 생약 혼합물의 2배에 해당하는 물을 첨가한 후 물의 잔존량이 초기 첨가시점에 비해 20%에 해당 할 때까지 가열함으로써 생약 혼합물의 추출액을 얻게 되며, 통상의 홍삼사포닌 추출액과 생약 혼합물의 추출액을 동일중량비로 혼합하여 원액을 얻고 해당 원액을 400~1000배로 물에 희석한 후 농작물의 잎이나 줄기, 뿌리에 수시살포 공급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천연 생약제와 홍삼사포닌을 이용한 농사방법.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물은 맥반석 원석과 게르마늄 원석에서 정수된 물을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천연 생약제와 홍삼사포닌을 이용한 농사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