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723962B1 - 친환경 천연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완화용 기능성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친환경 천연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완화용 기능성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욱 바람직하게는 천연 생즙들을 혼합한 조성물로 아토피 치료제에 존재하는 부작용이 없도록 함과 동시에 아토피 피부염을 포함하는 피부질환을 개선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친환경 천연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완화용 기능성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상기 조성물은 애엽, 상엽, 엽록(葉綠), 표고버섯, 인삼, 비단풀, 은행을 각 1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을 각각 생성하고, 초피는 2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으로 생성하며, 무우를 3cm로 절단하여 음지와 양지를 오가며 2달동안 말린 무우를 10℃의 물에 침지시켜서 아밀라제를 추출하고, 상기 애엽, 상엽, 엽록, 표고버섯, 인삼, 비단풀, 은행, 초피 각각의 생즙과 상기 아밀라제를 모두 혼합용기에 중량비 1:1로 넣어서 혼합하여 진액의 혼합물을 생성하며, 상기 혼합물을 20℃의 온도로 영양소의 파괴없이 데운 다음 24시간 경과 후에 응고상태를 확인하고, 다시 6~12시간 경과 후 응고상태를 확인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은 천연생즙과 무우를 물에 침지하여 추출한 아밀라제를 혼합한 조성물은 자극적인 성질은 감소 되고, 피부에 좋은 영양분들은 풍부해지는 것으로, 아토피 피부의 치료 효능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친환경 천연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완화용 기능성 조성물{Atopic dermatitis mitigate functional composition using environmentally friendly natural ingredients}

본 발명은 친환경 천연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완화용 기능성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욱 바람직하게는 천연 생즙들을 혼합한 조성물로 아토피 치료제에 존재하는 부작용이 없도록 함과 동시에 아토피 피부염을 포함하는 피부질환을 개선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친환경 천연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완화용 기능성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주로 유아기 및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인 재발성 피부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은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은 상태이나, 환경적 요인, 유전적 소인, 면역화학적 반응 및 피부보호막 이상 등이 주요 발병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은 소양증, 피부 건조증, 홍반, 홍조, 습진, 진물이나 딱지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특정 물질이나 자극에 의해 쉽게 가려움증, 염증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여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아토피 피부염의 약물 치료로서 통상 국소 스테로이드, 국소 면역조절제, 전신 스테로이드제, 전신 면역억제제, 항히스타민제 등을 투여 또는 복용하나, 이들 약물은 각종 부작용의 위험을 안고 있다.

아토피 피부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들이 개발되어 왔고, 그 예로서 항원 물질을 제거하고 피부 장벽기능을 강화시키거나, 혹은 부신 피질 호르몬제 등을 피부 외용제에 함유시켜 알러지 반응을 약화시키고 항균제로서 2차 감염을 방지하는 등의 방법들이 사용되어 왔다.

그런데 아토피 치유의 목적으로 개발된 화장료 조성물의 대부분은 아토피 피부에 유효한 효과를 갖는 다양한 원료를 함유함에도 불구하고, 계면활성제활성제, 향료, 화학 방부제, 화학 점증제 등의 화학성분에서 유래하고 자극성을 기본적인 성질로 가지고 있는 원료들을 첨가제로 함유하고 있다는 맹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문제들은 오히려 치료적 기능이 있는 원료들의 고유한 기능을 상쇄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그러한 방법들은 질병의 근본 치유보다는 오히려 이차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가 있으면서 부작용이 없는 새로운 개념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용 조성물이 요구되고 있고, 다양한 천연물질로부터 유래된 추출물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용 조성물들이 개발되었다.

또한, 약물 치료의 대체 의학적 보완 요법에 관심을 갖게 되어, 피부 질환의 치료를 위해 화장료의 원료나 미용마사지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천연 물질을 주로 이용하게 되었다. 특히,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하여 아토피 피부 질환에 적합한 조성물을 개발하고자 하는 시도들이 있었다.

구체적으로, 식물성 아로마 오일을 피부에 바름으로써 피부에 침투된 천연 정유의 치유 효과와 더불어 후각을 통한 긴장 완화 및 정서적 안정 효과 등을 얻고자 하는 대체 요법들이 이용되었다.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09-0017182호는 특히 카모마일 오일을 유효 성분으로 하는 아토피 피부염 완화제를 개시한다.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0597997호는 라벤더 오일, 유칼립투스 오일, 티트리 오일, 캐리어 오일, 구운 소금을 포함하는 허브를 함유하는 아토피성 피부질환 치료제를 개시하고 있다. 이 출원에서는 허브 재료를 오일 형태로 채취하고 캐리어 오일에 혼합한 오일 혼합물을 연고 베이스에 배합한 연고 제제를 개시한다.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07-0028816호는 천화분, 감국, 백지, 당귀 등의 미분말을 알콜 용액에서 추출한 용액에 라벤더 오일, 티트리 오일, 밀랍 또는 식물성 오일, 죽염, 계면활성제활성제 등을 포함시킨 아토피성 전용 크림 조성물 및 비누 조성물을 개시하고 있다. 이 출원에서는 한약재 재료를 알콜에서 단순히 추출한 추출물을 혼합하여 사용하므로 한방재 재료 자체에 포함된 피부 유해요소들을 제거하지 않은 단점이 있다.

아로마 오일은 식물 내의 여러 화학물질을 증류 추출법 등으로 수백 배 농축시켜 얻은 물질이므로 사용상 주의를 요한다. 한 가지 식물에는 밝혀지지 않은 다양한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 몇 가지의 효능을 얻기 위해서 고농도를 사용하는 것은 제한된다.

그뿐만 아니라 공개특허 제2002-0077616호의 "엿기름(맥아)을 이용한 피부외용제"가 개시되었으나, 상기 구성은 "엿기름(맥아)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아토피용 피부외용제 및 화장료"로 이루어진다.

상기 구성은 천연생즙을 사용하지 않고, 발아시에 새로이 생겨난 아밀라제 등의 새로운 효소 등을 포함하고 있는 엿기름을 활용하는 것으로, 멜라닌 생성 억제효과를 갖고 햇빛이나 호르몬 등에 의해 생겨난 기미.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을 예방. 방지할 수 있지만, 아토피 등의 피부에 적용하여 피부가려움이나 피부자극을 예방하기에는 부족하였다.

국내 공개특허 제10-2009-0017182호 국내 공개특허 제10-2007-0028816호 국내 공개특허 제10-2007-0028816호 국내 공개특허 제10-2002-0077616호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창출한 것으로, 친환경 천연성분의 식물을 다짐이나 정수침(물에 담가서 우려냄)으로 생즙을 내어 이들을 생으로 혼합하여 생성된 조성물은 부작용이 없으면서 아토피성 피부염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즉, 본 발명은, 기존에 사용되던 스테로이드류, 항히스타민제, 면역억제제와 같은 약물치료제와는 달리, 부작용의 우려가 전혀 없는 안전한 천연 재료들을 원료로 하여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완화용 조성물을 제공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에 대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따른 친환경 천연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완화용 기능성 조성물은,
애엽, 상엽, 엽록(葉綠), 표고버섯, 인삼, 비단풀, 은행을 각 1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을 각각 생성하고, 초피는 2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으로 생성하며, 무우를 3cm로 절단하여 음지와 양지를 오가며 2달동안 말린 무우를 10℃의 물에 침지시켜서 아밀라제를 추출하고, 상기 애엽, 상엽, 엽록, 표고버섯, 인삼, 비단풀, 은행, 초피 각각의 생즙과 상기 아밀라제를 모두 혼합용기에 중량비 1:1로 넣어서 혼합하여 진액의 혼합물을 생성하며, 상기 혼합물을 20℃의 온도로 영양소의 파괴없이 데운 다음 24시간 경과 후에 응고상태를 확인하고, 다시 6~12시간 경과 후 응고상태를 확인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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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 발명에 따른 상기 혼합물 100중량부에 들기름 10중량부, 식용계면활성제 20중량부, 카치온 20중량부, 아카시아꿀 10중량부를 더 혼합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상기 혼합물 100중량부에 10℃의 온도 내에서 지방산, 바셀린, 수지(樹脂) 중에서 어느 하나를 300중량부 더 혼합하여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상기 애엽은 쑥, 상엽은 뽕나무잎, 초피는 산초, 엽록은 호박잎을 사용하며, 아밀라제는 무우 대신 대두, 밀, 보리, 맥아, 고구마, 감자중 어느 하나에서 더 추출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특징을 갖는 본 발명에 의하면, 청정한 환경에서 자란 식물을 수집한 애엽, 초피, 상엽, 엽록, 표고버섯, 인삼, 비단풀, 은행 등의 원료를 영양소 파괴없이 생즙으로 가공하여 혼합한 조성물로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을 완화시키며 근본적인 치료도 가능한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하면, 아토피 피부에서 우수한 보습 작용으로 자극을 완화하고, 가려움증이 없게 하며, 피부 조직이 산화되어 각화 및 각질이 되는 것을 방지하여 아토피 피부 습진의 치유를 촉진하는 효과를 가진다.

또한, 본 발명의 제조 방법에 따라 제조된 아토피 피부염 완화용 기능성 조성물은, 제조 과정에서 친환경에서 자란 식품들의 각 성분을 저온에서 다져 생즙을 생성하여 혼합한 조성물이기 때문에, 혼합성분들 중의 자극적인 성질은 감소 되고, 피부에 좋은 영양분들은 풍부해지는 것으로, 아토피 피부의 치료 효능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대하여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본 발명은 여러 가지 상이한 형태로 구현될 수 있으며 여기에서 설명하는 실시 예에 한정되지 않는다.

본 발명에 따른 친환경 천연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완화용 기능성 조성물은 친환경에서 자란 식물을 수집하여 생으로 온도 10℃에서 입자 없이 다져서 생성된 생즙을 혼합하여 이루어진 조성물로, 아토피 피부에 손상 없이 빠르게 침투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즉, 애엽, 상엽, 엽록(葉綠), 표고버섯, 인삼, 비단풀, 은행을 1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을 생성하고, 초피는 2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으로 생성하고, 무우에서 아밀라제를 추출하여, 이들 각 성분을 혼합용기에 각각 중량비 1:1로 넣어서 교반기로 혼합하여 진액의 혼합물을 생성한다.

그리고 상기 생성된 진액의 혼합물을 다시 데우고 응고상태를 확인하여 이루어진 조성물이다.

상기, 본 발명에 따른 각각의 주요성분들에 대한 효능과 이들 성분의 제조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애엽(쑥)

국화과의 황해쑥(Artemisia argyi Lev. et Vant.), 쑥(A. princeps Pamp. var. orientlis Hara) 또는 산쑥(A. montana Pamp.)의 잎 및 어린줄기를 말린 약재(한국)를 말한다. 일본에서는 산쑥(A. montana Pamp.) 및 애초(A. princeps Pamp.: 艾草)를 사용하며 중국에서는 황해쑥(A. argyi Lev. et Vant.)만을 사용하고 있다.

상기 쑥을 뜻하는 애(艾)는 질병을 벨 수 있다는 뜻으로 벤다는 뜻을 지닌 예(乂)자를 사용하였다고 하며, 또는 얼음을 깍아 돋보기를 만들어 들고 해를 향하게 한뒤 쑥을 그 빛 안에 넣으면 불을 붙일 수 있다고 하여 빙대(氷臺)라고도 하였다. 뜸의 주요 재료가 되어 모든 병을 치료하므로 구초(灸草)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이 약은 특이한 방향이 있고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듯하고 약간 독이 있다.[辛苦溫小毒]

애엽은 기혈(氣血)과 경맥(經脈)을 따뜻하게 하므로 자궁과 하복부가 허약하고 차서 생기는 자궁 출혈, 임신 중 출혈, 토혈, 코피, 각혈에 지혈 반응을 나타낸다. 또한 하초(下焦)가 허약하고 차며 복부에 냉감과 동통이 있는 증상 및 생리불순, 생리통, 대하(帶下) 등에 사용하며 습진, 피부가려움증에도 효과가 있다.

약리작용으로 지혈작용, 억균작용, 기관지 평활근 이완작용, 진해거담작용, 수면작용, 자궁흥분유도작용, 과민성 쇼크 보호작용 등이 있다.

생김새는 눌려진 잎과 조각으로 되어 있고 종종 가는 줄기가 들어 있다. 잎은 오그라져 있으나 펴서 보면 깃꼴로 갈라져 어긋나게 붙어있고 윗면은 녹색이나 어두운 녹갈색을 띠며, 뒷면은 회백색의 가는 솜털이 빽빽이 나서 부드러운 촉감을 준다. 이 약은 잎이 많이 붙어 있고 윗면은 녹색이며 방향이 짙은 것이 좋다.

상기와 같은 효능을 갖는 애엽을 5월 하지전에 채쥐를 한다. 이때 잎모양의 앞면은 엽록 뒷면은 솜털과 우유빛을 갖는다.

상기와 같이 재취된 애엽을 햇볕에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음지와 양지를 번갈아 가면서 말린다. 이때 건조기간은 30~40일정도 건조시킨다.

상기와 같이 건조된 애엽을 10℃의 온도에서 다져서 가루가 안되게 찰되게 생즙을 생성한다.

2. 상엽(뽕나무잎)

상(桑)·상목(桑木)·오디나무라고도 한다. 야생하는 것은 산뽕이라 하여 높이가 10m 이상 되는 것도 있으나, 재배종은 매년 가지를 치므로 관목 모양이 된다. 다양한 품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종은 이 난에서 설명하는 백뽕나무(白桑 : M.alba)이다.

작은 가지는 회갈색 또는 회백색이며 잔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양잠·공업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열매는 단맛이 있어 먹을 수 있다. 잎은 누에의 사료, 나무껍질은 황색 염료, 그리고 목재는 뒤틀림이 적으므로 장롱·경대·악기 등의 가구재·세공재로 쓰인다.

잎을 상엽(桑葉), 뿌리껍질을 상백피라 하며 약재로 쓴다. 특히 동쪽으로 뻗은 뿌리의 껍질이 약효가 좋다. 흙 밖으로 나온 뿌리는 쓰지 않는다. 땅 속에 있는 뿌리를 채취하여 바깥쪽 껍질을 긁어 낸 뒤에 속의 흰 껍질을 벗긴 백피만을 쓴다. 열매는 생식하거나 술을 담근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사용한다. 복용 중에 도라지·복령·지네를 금한다.

상기와 같은 효능을 갖는 뽕나무잎(상엽)을 열매가 익기 전에 채취한다. 또는 서리가 내리기 전 가을 잎을 채취하여도 좋다.

상기 채취한 잎을 수분이 증발되도록 건조시켜서 음지와 양지를 오가면서 건조시킨다. 건조된 상옆을 10℃의 온도에서 입자없이 분쇄하여, 10℃의 물에 10일정도 침지 하여 이를 다져서 생즙을 생성한다.

3. 엽록(葉綠)

엽록으로 녹색의 잎을 가지는 식물중에서 호박잎을 채취하여 사용한다.

호박잎에는 수분과 비타민C가 들어 있어 식사를 할 때, 호박잎을 같이 섭취 하면 수분 때문에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며, 건조한 피부가 아닌 맑은 피부를 갖게 하며 탄력 있는 윤기나는 피부를 갖게 해준다. 이처럼 피부 미용, 노화예방에 뛰어난 호박잎효능이 있다.

또한, 호박잎은 항암효과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우리 신체에 유해한 산화물질,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식품으로 암세포를 있다면 억제해주며, 항산화작용으로 인해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아주 좋은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고 호박잎은 장시간 사용한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베타카로틴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탄력 있게 해줘 신체의 모든 점막을 강화시켜 주는데 도움이 된다.

그뿐만 아니라 호박잎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호박잎 효능은 변비에도 좋다. 섭취를 하게 되면 장에 자극을 주어서 장운동을 아주 활발하게 하여 숙변, 변비 해고에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호박잎 효능에는 체내 노폐물을 걸러 내여 준다. 호박잎 성분의 노폐물을 걸러 내주는 역할을 하여 섭취를 망설일 필요가 없다.

상기 호박잎은 비타민 D가 풍부한 것으로 잎둘레가 15~20cm 크기를 사용한다. 상기 호박잎을 6월부터 서리가 내리기 전 10월까지 채취하여 10℃의 온도에서 수분이 제거될 때까지 건조시킨다. 그리고 건조된 엽록을 다져서 생즙을 생성하여 냉장 보관한다.

4. 표고버섯

우리나라나 일본에서 가장 값비싼 버섯은 송이버섯이지만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송이버섯이 없었으므로 표고버섯을 가장 으뜸으로 친다. 표고버섯은 중국뿐만 아니라 동양의 특산물이다.

상기 표고버섯은 여러 가지 넓은잎나무, 곧 밤나무·졸참나무·상수리나무 등의 마른나무에 자라는 것으로 자연의 임야에서 생산될 뿐 아니라 인공재배에 의한 생산량도 매우 많다. 팽이 갓은 3∼6㎝로서 어두운 다갈색 또는 흑갈색이며 육질이 질기고 건조저장할 수 있다. 건조저장함으로써 표고버섯 특유의 향기가 생긴다.

그리고 표고버섯의 인공재배시에는 20∼25년생의 밤나무·떡갈나무·졸참나무·상수리나무 등이 적당하나 어린 나무나 지나치게 늙은 나무는 좋지 않다.

늦가을 낙엽이 시작될 때 나무를 잘라 다음해 봄까지 자연건조시키고, 이것을 일정한 길이(약 1m)로 잘라, 여기에 칼자국을 내어 성숙한 포자를 밀어넣는다. 이것을 재워두었다가 기온이 따뜻하여지면 적당한 습기가 있는 수풀 속에 세워둔다. 포자를 심고 2년째에 많은 버섯이 생기고 5∼6년 계속된다.

그리고 표고버섯의 효능에 대하여는 중국에서 예로부터 많이 연구되었는데, 현대과학에서도 이것이 증명되고 있다. 표고버섯에는 에리다데민이라는 물질이 있어서 이것이 핏속의 콜레스테롤치를 내린다고 한다.

또, 혈압을 낮추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의 예방에 알맞다. 에리다데민은 마른 버섯을 물에 우려낼 때 녹아나오므로 즙액은 버리지 않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비타민 B1과 B2도 풍부하다.

표고버섯의 감칠맛은 구아닐산으로 핵산계 조미료의 성분이다. 향기는 렌치오닌에 의한다. 이 밖에 표고버섯에는 비타민 D의 효과를 가지는 에르고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에서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 D로 변한다. 한편, 식물체에는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던 비타민 B12가 표고버섯 속에 많다는 것도 밝혀졌다.

약 600년 전 중국 명나라 때 오서(吳瑞)라는 사람은 표고의 효능을 “풍치혈파기익(風治血破氣益)”이라 하였다. 이것을 현대적으로 풀어보면, 표고버섯의 포자에는 요즘 병으로서 독감이나 암에 속하는 풍을 다스리는 성분이 있다는 것이다.

또, 표고버섯의 에리다데닌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므로 피가 잘 흐르고 비타민 D가 많아서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오랜 경험에서 얻은 결과로 합리적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여러 채소요리에 표고버섯을 넣으면 고기 이상으로 맛이 좋아진다. 이것은 가장 강력한 감칠맛 성분인 구아닐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표고버섯은 건조시키면 감칠맛이 강하여진다. 건조 표고버섯을 물에 불릴 때 감칠맛이나 에리다데닌이 물에 녹아나오므로 표고버섯 자체를 이용하자면 단시간에 불려야 한다. 설탕을 조금 넣어두면 빨리 불릴 수 있고 감칠맛 성분도 쉽게 달아나지 않는다

상기와 같은 효능을 갖는 표고버섯을 가을인 10월에 채취한다. 즉, 나무에서 갓이 확피지 않고 나무에 붙어 자연 건조된 것을 사용한다.

상기 건조된 표고버섯을 입자 없이 다져서 10℃의 온도에서 냉장 저장하여 보관한다.

5. 인삼

일반적으로 인삼은,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약재로서, 예로부터 약용 및 건강음료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인삼은 탄수화물, 아미노산, 지방산, 무기질 등의 영양소와, 인삼의 주된 약리 작용성분인 인삼 사포닌을 비롯하여 항암성분으로 주목되고 있는 폴리아세틸렌 성분, 노화억제 및 항피로 효과가 보고된 페놀계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다. 인삼의 주요 효능은 간 보호와 해독, 항피로, 면역증진, 항암 및 항산화작용 등이 있다.

이와 같이 인삼에는 폴리페놀(Polyphenol)이란 성분이 포함되는데, 상기 폴리페놀은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 즉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최근 폴리페놀류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이 기능이 생체 내에서도 항산화제로 작용함으로써 건강유지와 질병예방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한, 폴리페놀류는, 콜레스테롤이 소화관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이와 더불어 피부노화의 주원인을 제거해 손상된 피부를 재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상기 폴리페놀은, 여성의 기미를 개선하고, 중성지방을 억제하며, 비만이나 고지혈증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인삼으로부터 추출된 추출물은 면역, 항암, 항산화, 항당뇨 활성을 포함한 여러 가지 의학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효과는 주로 인삼 사포닌인 진세노사이드라 불리우는 트리테르페노이드 글루코사이드(triterpenoid glucoside)에 기인한다. 진세노사이드는 식물에 존재하는 여러 사포닌 중 인삼의 사포닌 성분만을 특별하게 구분하여 명명한 것으로써, 진세노사이드는 다양한 항암, 항알레르기, 항염증, 정신안정, 진통, 기억력 개선, 간기능 강화, 항당뇨, 항스트레스, 호흡기 질환 개선, 소화기관 개선, 혈당 강하, 면역력 증강, 항산화 및 항노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진세노사이드는 1960년대 초반에 분리되어 생리학적, 약리학적 연구에 널리 이용되었으며, 다양한 생물학적 활성을 갖는 40개 이상의 진세노사이드가 인삼 뿌리에서 분리되었다. 진세노사이드는 아글리콘(aglycon)의 구조에 따라 크게 프로토파낙사디올(glucosides of protopanaxadiol, PPD-type ginsenosides, Ra1, Ra2, Ra3, Rb1, Rb2, Rb3, Rc, Rd, Rg3), 프로토파낙사트리올(glucosides of protopanaxatriol, PPT-type ginsenosides, Re, Rf, Rgl, Rg2) 및 올레아난(Oleanane-type ginsenosides) 세 가지로 나뉜다.

또한, 진세노사이드는 비율상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프로토파낙사트리올(PPT) 계열의 Rg1, Re 등과 프로토파낙사디올(PPD) 계열의 Rb1, Rc, Rb2, Rd 등으로 이루어진 메이저 진세노사이드(major ginsenoside)와 Rg3, Rk, Rg5 등 미량의 마이너 진세노사이드(minor ginsenoside)로 나뉜다. 마이너 진세노사이드는 메이저 진세노사이드의 당 가수분해 처리공정에 의해 만들어지기도 하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배당체 화합물과 마찬가지로 메이저 진세노사이드에 비하여 흡수나 약효 등의 면에서 훨씬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상기 인삼을 4년에 1회 수확하되 10월에 채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약재는 백삼으로 사용시 4~5년생을 사용하고, 봄 여름에 나오는 인삼과 병삼은 사용해서는 안 된다.

상기와 같이 채취한 인삼을 입자없이 분쇄하여 인삼 생즙을 생성하여 10℃ 온도에 보관한다.

6. 비단풀

비단풀(Euphorbia supina)은 대극과에 딸린 한해살이 풀로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남북미 등 온대와 열대지방에 널리 분포하는 야생 잡초이며, 모양은 쇠비름과 비슷하지만 쇠비름보다 훨씬 작고, 풀밭이나 마당, 길바닥에 더러 자라지만 작아서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줄기는 땅바닥을 기면서 자라고 줄기나 잎에 상처를 내면 흰 즙이 제법 많이 나온다. 밑동에서부터 많은 가지가 갈라져서 땅을 덮으면 줄기에 털이 약간 있고, 가지는 보통 두 개씩 갈라지고 붉은빛이 돈다.

또한, 비단풀은 식물체는 5∼50cm이고 원기둥 모양으로 약간 두꺼운 실모양의 곁가지가 나와 차례로 분지하여 부채꼴로 퍼진다. 위쪽 가지의 겨드랑이 부분에는 작은 가지가 엇갈려 나오기도 한다. 가지는 한 줄로 늘어선 세포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체색은 홍자색으로 오래된 개체일수록 검붉게 변하며 결이 거칠어진다. 여러해살이로 봄·여름에 무성하며 가을·겨울에 쇠퇴한다. 채집하여 한천(寒天) 제조의 부원료로 이용한다. 그리고 비단풀은 잎과 줄기에 플라보노이드와 사포닌을 주로 함유하고 있으며 탄닌질, 몰식자산, 메틸에스테를, 마쿨라톨, 시토스테놀, 알칼로이드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항암 효과, 요로결석 제거, 해독작용, 항균작용, 진정작용 등이 뛰어나서 각종 암, 염증, 천식, 기관지염, 당뇨병, 심장병, 심장질환, 악성두통, 정신불안, 태열 등에 특효가 있음은 물론 감기예방 및 치매예방 등 다양한 효과를 나타낸다.

상기 비단풀은 7월달에 채취하여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양, 음지로 옮겨서 60일간 건조한다. 건조된 비단풀을 1cm~0.5cm 정도로 분쇄하여 2주 정도 침수시켜서 우려낸 생즙을 10℃에 보관한다.

7. 은행

은행나무는 플라보노이드, 간놀, 펙틴, 히스티딘 등이 들어있어 폐결핵 천식 기관지염 태열치료에 이용되고, 은행은 은행나무의 황색의 열매로 다육성의 외과피와, 흰색의 단단한 중과피, 그 중과피 안쪽의 갈색 피막의 내종피, 그 내종피 속의 청록색의 배젖으로 구성되어 있다.

은행은 여러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예로부터 한방이나 민간에서 폐결핵, 천식, 기침, 야뇨증, 여성의 대하증, 숙취 해소 등의 치료에 사용하여 왔다.

그런데 은행의 외과피는 긴고릭산(ginkgolic acid)을 함유하고 있어 결핵균에 대한 항균 활성을 가지지만, 피부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독성이 있는 바이로볼(bilobol)(C21H34O2)과 독성은 없지만 역시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긴콜(ginkgol)을 함유하고 있고, 특유의 떫은맛과 암모니아 냄새와 유사한 특유의 악취를 지니고 있다.

상기 은행은 10~11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2~3개월 건조시켜서 60~100℃의 온도에서 파란색이 나올 때까지 구운 후, 갈아서 생즙을 생성하여 10℃의 온도에 보관한다.

8. 아밀라제

아밀라제(amylase)는 전분(starch)을 가수분해하는 효소를 말한다. 아밀라제의 종류에는 α-amylase(α-1,4-glucan-4-glucano hydrolase), β-amylase(α-1,4-glucan malto hydrolase), γ-amylase(amyloglucosidase)가 있으며, 본 발명의 아밀라제는 그 종류가 특별히 한정되지 아니하나, 바람직하게는 α-amylase일 수 있다.

상기 아밀라제는 가을에 수확한 무우를 3cm로 절단하여 음지와 양지를 오가며 2달 정도 말린 무우를 10℃의 물에 침지시켜서 추출한 것이다. 그리고 상기 추출한 아밀라제는 10℃의 온도에서 냉장 보관한다. 상기 무우는 천연식물과 혼합할 때 부드러운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상기 아밀라제는 무우에 한정하지 않고, 대두, 밀, 보리, 맥아, 고구마, 감자에서 추출한 것을 사용하여도 좋다,

상기와 같은 특징과 효능을 갖는 본 발명의 친환경 천연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완화용 기능성 조성물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생즙 생성 공정

먼저, 전술한 본 발명에 따른 천연 성분들인 애엽, 상엽, 엽록(葉綠), 표고버섯, 인삼, 비단풀, 은행을 수거한다.

상기 성분 중에서 애엽은 쑥, 상엽은 뽕나무잎, 초피는 산초, 엽록은 호박잎을 사용한다.

이때, 생즙을 얻기 위하여 10℃의 온도에 보관된 상기 각 성분들을 하나씩 다지거나 정수침(물에 침수켜서 얻어진 생즙)하여 생즙을 생성한다.

그리고, 상기 성분 중에서 초피는 2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으로 생성한다.

또한, 무우, 대두, 밀, 보리, 맥아, 고구마, 감자에서 아밀라제를 추출하여 10℃의 온도에 보관한다. 그러나 본 발명에서는 무우에서 추출한 아밀라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무우는 3cm로 절단하여 말린 무우를 물에 침지하여 추출한 것을 사용한다.

그리고, 무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주 오래전부터 식용으로 사용해온 것으로 인류와 너무나 친숙한 식품이다.

무우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당질, 섬유소 등 우리 인체에 필요한 여러 가지 영양소가 다량 들어 있을 뿐 아니라 좋은 약효도 많이 지니고 있다.

예를 들면 무우 잎속에는 카로틴(Carotene)이라는 우리 몸안에서 비타민 A로 변하는 중요한 물질이 들어 있고, 칼슘(Calcium) 또한 많이 들어있으며, 또 무우 껍질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특히 무우에는 전분 분해효소인 아밀라제(Amylase)가 많아서 천연의 소화제로 이용하여왔다.

떡이나 음식을 과식하였을 때 무우즙이나 무우로 만든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적체(積滯)와 술독(酒毒)을 풀어주고 어혈을 흐트러 뜨리고, 음식을 잘 소화시켜주며 대소변을 이롭게 하고 천식 등을 다스린다' 로 되어 있고, 식감본초(食鑑本草)에는 '무우를 생식하면 갈증이 멈추고 속이 시원해지며 설사가 낫는다. 또 무우을 삶아서 먹으면 담이 없어진다'고 기록되어 있다.

예로부터 무우는 숙취(宿醉), 신경통, 소화불량, 식중독, 위산과다 등에 효과적이며 만성기관지염, 천식, 구토, 기침 등에 좋을 뿐 아니라 건위, 거담, 이뇨 및 소염제의 약효는 물론, 지해(止咳), 지혈, 소독, 해열작용과 함께 니코틴독을 없애주고, 담즙과 함께 협동작용으로 담석을 용해하는 작용도 발휘한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2. 혼합공정

상기 본 발명에 따른 각 성분들에서 얻어진 생즙과 아밀라제를 혼합용기에 혼합하여 교반기로 교반한다. 상기 혼합용기는 스테인레스 또는 합성수지 용기를 사용한다.

이때, 애엽, 상엽, 엽록(葉綠), 표고버섯, 인삼, 비단풀, 은행, 아밀라제의 성분들에 대한 배합비는 각각 중량비 1:1로 넣어서 혼합하여 진액의 혼합물을 생성하게 된다.

3. 응고공정

상기 혼합물을 20℃의 온도로 영양소의 파괴없이 데운 다음, 24시간 경과후 응고상태를 확인한다.

그리고 다시, 6~12시간 경과 한 다음에 응고상태를 확인하여 본 발명에 따른 기능성 조성물을 얻게 된다.

이때, 상기 혼합물을 응고시킬 때, 응고된 혼합물이 뻑뻑하거나 묽을 때는 20℃의 온도에서 30~60분 더 가열하여 혼합물을 조성한다.

삭제

4. 부가성분 첨가 공정

상기 혼합물을 응고시켜 얻어진 조성물에 부산재료로 혼합물 100중량부에 들기름 10중량부, 식용계면활성제 20중량부, 카치온 20중량부, 아카시아꿀 10중량부를 더 혼합하여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을 생성한다.

5. 연고제조 공정

본 발명에 따른 상기 부가성분까지 혼합한 혼합물 100중량부에 10℃의 온도 내에서 지방산, 바셀린, 수지(樹脂) 중에서 어느 하나를 300중량부 혼합하여 연고를 생성한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하기의 실시 예를 통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하나, 본 발명은 하기의 실시 예 설명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 실시예 1>

애엽, 상엽, 엽록(葉綠), 표고버섯, 인삼, 비단풀, 은행을 1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을 생성하고, 초피는 2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으로 생성하며, 음지와 양지를 오가며 말린 무우를 물에 침지하여 아밀라제를 추출한 후, 상기 각 성분들을 혼합용기에 각각 중량비 1:1로 넣어서 혼합하여 진액의 혼합물을 생성하고,

상기 혼합물을 20℃의 온도로 영양소의 파괴없이 데운 다음 24시간 경과후 응고상태를 확인하고, 6~12시간 경과 다시 응고상태를 확인하여 이루어지는 조성물을 얻었다.

상기 실시예 1에서 제조된 조성물은 아토피 치료제에 존재하는 부작용 성분을 없도록 함과 동시에 아토피 피부염을 포함하는 피부질환을 개선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데 적합하였다.

< 실시예 2>

애엽, 상엽, 엽록(葉綠), 표고버섯, 인삼, 비단풀, 은행을 1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을 생성하고, 초피는 2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으로 생성하여 혼합용기에 각각 중량비 1:1로 넣어서 혼합하여 진액의 혼합물을 생성하고,(아밀라제 미혼합)

상기 혼합물을 10℃의 온도로 데운 다음 12시간 경과 후 응고상태를 확인하고, 6~12시간 경과 후 다시 응고상태를 확인하여 이루어지는 조성물을 얻었다.

상기 실시예 2에서 제조된 조성물은 아밀라제를 혼합하지 않아서인지, 아토피 치료제에 존재하는 부작용이 생기고, 아토피 피부염을 포함하는 피부질환을 개선하여 치료하는데 부적합하였다.

< 실시예 3>

애엽, 상엽, 엽록(葉綠), 표고버섯, 인삼, 비단풀, 은행을 1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을 생성하고, 초피는 2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으로 생성하고, 음지와 양지를 오가며 말린 무우를 물에 침지하여 아밀라제를 추출한 후, 상기 각 성분들을 혼합용기에 중량비 2:1로 넣어서 혼합하여 진액의 혼합물을 생성하고,

상기 혼합물을 30℃의 온도로 데운 다음 42시간 경과후 응고상태 확인하고, 6~12시간 경과 후 다시 응고상태를 확인하여 이루어지는 조성물을 얻었다.

상기 실시예 3에서 제조된 조성물은 아밀라제를 혼합함으로 아토피 치료제에 존재하는 부작용은 제거되었지만, 각 성분들에 대한 배합성분이나, 데우는 시간 등의 차이로 인하여 각 성분들에 대한 영양소 파괴가 이루어져서 아토피 피부염을 포함하는 피부질환을 개선하여 치료하는 데에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하였다.

< 실시예 4>

애엽, 상엽, 엽록(葉綠), 표고버섯, 인삼, 비단풀, 은행, 1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을 생성하고, 초피는 2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으로 생성하고, 음지와 양지를 오가며 말린 무우를 물에 침지하여 아밀라제를 추출한 후, 상기 각 성분들을 혼합용기에 중량비 2:1로 넣어서 혼합하여 진액의 혼합물을 생성하고,

상기 혼합물을 40℃의 온도로 데운 다음 42시간 경과 후 응고상태를 확인하고, 6~12시간 경과 후 다시 응고상태를 확인하여 이루어지는 조성물을 얻었다.

상기 실시 예 3에서 제조된 조성물은 아밀라제 혼합으로 아토피 치료제에 존재하는 부작용이 제거되었지만, 각 성분들에 대한 배합성분이나, 데우는 시간 등의 차이로 인하여 각 성분들에 대한 영양소 파괴가 이루어져서 아토피 피부염을 포함하는 피부질환을 개선하여 치료하는데에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하였다.

이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의 시간과 온도 및 응고시키는 횟수에 따라 성분의 변화가 있음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은 피부질환의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이에 대하여 하기의 [표 1]과 같이 본 연구실에서 체험한 임상실험 결과에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음 확인할 수 있었다.

구분(남/여)	사용일	효과	완치	비고
A(여) 31살	20일 사용	사용 후 5일부터 아토피 증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남	10일부터 서서히 새살이 돋아오면서 완치증상을 보이다 완치됨.	가려움증
B(남) 09살	14일 사용	사용 후 7일부터 아토피증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남	10일부터 서서히 새살이 돋아오면서 완치증상을 보이다 완치됨.	습진
C(여) 53살	18일 사용	사용 후 7~10정도 아토피(가려움증) 증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남	15일부터 새살이 돋아오면서 완치증상을 보이다 완치됨.	가려움증
D(여) 70살	20일 사용	사용 후 10일정도 지나 붉은 피부색이 살색 피부색으로 변하기 시작함	15일부터 완치증상을 보이다 완치됨.	가려움증
E(여) 35살	15일 사용	사용 후 5일부터 아토피 증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남	10일부터 완치증상을 보이다 완치됨.	가려움증
F(여) 68세	15일 사용	사용 후 6일부터 아토피 증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남	8일부터 완치증상을 보이다 완치됨	무좀
G(여) 57세	20일 사용	사용 후 11일부터 아토피 증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남	15일부터 완치증상을 보이다 완치됨	대상포진
H(남) 05세	15일 사용	사용 후 5일부터 아토피 증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남	8일부터 완치증상을 보이다 완치됨	가려움증
I(남) 07세	12일 사용	사용 후 7일부터 아토피증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남	09일부터 완치증상을 보이다 완치됨	가려움증
J(여) 67세	18일 사용	사용 후 10일부터 아토피증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남	12일부터 완치증상을 보이다 완치됨	피부질환
K(남) 08살	16일 사용	사용 후 8일부터 아토피증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남	10일부터 완치증상을 보이다 완치됨	피부질환
L(남) 12살	14일 사용	사용 후 6일부터 아토피 증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남	9일부터 완치증상을 보이다 완치됨	가려움증
M(여) 45세	15일 사용	사용 후 8일부터 아토피 증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남	10부터 완치증상을 보이다 완치됨	가려움증
상기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 및 연고제로 제조하여 환자들에게 1일 3회 내지 4회를 사용하였음.

상기 [표 1]과 같이 임상실험에 참여한 분들의 피부질환에 대한 치료전과 치료 후의 결과를 [표 2]에 의거하여 살펴보면, 하기의 사진과 같이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구분 (성별/ 나이)	치료전	치료후	효과
M(여) 45세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E(남) 35살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A(여) 31살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C(여) 53살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J(여) 67세			피부질환 치료에 점점 효과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이상에서 본 발명에 대한 기술사상을 서술하였지만, 이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예시적으로 설명한 것이지, 본 발명을 한정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 기술분야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본 발명의 기술사상의 범주를 이탈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형 및 모방이 가능함은 명백한 사실이다.

Claims (5)

1. 애엽, 상엽, 엽록(葉綠), 표고버섯, 인삼, 비단풀, 은행을 각 1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을 각각 생성하고,
   초피는 20℃의 온도에서 다져서 생즙으로 생성하며,
   무우를 3cm로 절단하여 음지와 양지를 오가며 2달동안 말린 무우를 10℃의 물에 침지시켜서 아밀라제를 추출하고,
   상기 애엽, 상엽, 엽록, 표고버섯, 인삼, 비단풀, 은행, 초피 각각의 생즙과 상기 아밀라제를 모두 혼합용기에 중량비 1:1로 넣어서 혼합하여 진액의 혼합물을 생성하며,
   상기 혼합물을 20℃의 온도로 영양소의 파괴없이 데운 다음 24시간 경과 후에 응고상태를 확인하고, 다시 6~12시간 경과 후 응고상태를 확인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친환경 천연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완화용 기능성 조성물.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혼합물 100중량부에 들기름 10중량부, 식용계면활성제 20중량부, 카치온 20중량부, 아카시아꿀 10중량부를 더 혼합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친환경 천연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완화용 기능성 조성물.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혼합물 100중량부에 10℃의 온도 내에서 지방산, 바셀린, 수지(樹脂) 중에서 어느 하나를 300중량부 혼합하여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친환경 천연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완화용 기능성 조성물.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애엽은 쑥, 상엽은 뽕나무잎, 초피는 산초, 엽록은 호박잎을 사용하며, 아밀라제는 무우 대신 대두, 밀, 보리, 맥아, 고구마, 감자중 어느 하나에서 더 추출할 수 있는 것을 특징하는 친환경 천연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완화용 기능성 조성물.
5.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혼합물을 응고시킬 때, 응고된 혼합물이 뻑뻑하거나 묽을 때는 20℃의 온도에서 더 데워 혼합물을 조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친환경 천연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완화용 기능성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