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80068627A - 매실발효액이 함유된 비빔국수용 양념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매실발효액이 함유된 비빔국수용 양념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비빔국수에 첨가되는 비빔국수용 양념의 배합비율을 일정하게 하여 동일한 맛으로 요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실발효액을 첨가하여 매실의 일반적인 효과인 강장작용, 피로회복, 노화방지, 살균작용에 의하여 안전하고 일정하게 최상의 맛을 내도록 하여 음식점의 광고 효과가 극대화되어 수입증대를 꾀할 수 있는 매실발효액이 함유된 비빔국수용 양념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매실발효액, 비빔국수, 양념

Description

매실발효액이 함유된 비빔국수용 양념 제조방법{Spices comprising for Noodles with assorted Mixtures}

본 발명은 매실발효액이 함유된 비빔국수용 양념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비빔국수에 첨가되는 비빔국수용 양념의 배합비율을 일정하게 하여 동일한 맛으로 요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실발효액을 첨가하여 매실의 일반적인 효과인 강장작용, 피로회복, 노화방지, 살균작용에 의하여 안전하고 일정하게 최상의 맛을 내도록 하여 음식점의 광고 효과가 극대화되어 수입증대를 꾀할 수 있는 매실발효액이 함유된 비빔국수용 양념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가족들이 입맛이 없거나 급하게 상을 차릴 때 비빔국수는 식사대용으로 유용하다. 특히, 식욕이 떨어지는 여름철에 비빔국수는 입맛을 돌아오게 한다.

이러한 비빔국수는 가정 또는 음식점에서는 밀가루에 혼합되는 재료에 따라 메밀비빔국수, 찹쌀비빔국수, 도토리비빔국수, 칡비빔국수 등의 이름으로 요리하여 식도락가의 취향에 따라 독특한 맛을 즐기면서 건강식으로 섭취하고 있다.

비빔국수의 일반적인 제조방법은 냄비에 물을 끓이고 국수를 끓는 물에 침지시켜 국수가 익으면 국수를 찬물에 헹군 뒤 물을 뺀 국수에 비빔국수 양념을 넣고 오이 등의 야채와 함께 비벼서 제조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종래의 비빔국수는 요리사의 솜씨에 따라 그 맛이 다르고 한 요리사가 만든 동일한 비빔국수라 하더라도 양념배합비율이 일정치 않을 경우, 비빔국수를 제조할 때마다 맛의 차이가 있어 식도락가에게 최상의 비빔국수를 일정한 맛으로 제공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상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의 목적은 비빔국수에 첨가되는 비빔국수용 양념의 배합비율을 일정하게 하여 동일한 맛으로 요리할 수 있도록 하는 매실발효액이 함유된 비빔국수용 양념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비빔국수용 양념에 매실발효액을 첨가하여 강장작용, 피로회복, 노화방지, 살균작용에 의하여 안전하고 일정하게 최상의 맛을 내도록 하여 음식점의 광고 효과가 극대화되어 수입증대를 꾀할 수 있는 매실발효액이 함유된 비빔국수용 양념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매실발효액이 함유된 비빔국수용 양념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은 구성을 포함한다.

본 발명은 비빔국수용 양념의 총 중량에 대하여 54~56%의 김치국물과, 1~2%의 매실발효액과, 8~9%의 설탕과, 2~6%의 화학조미료와, 2~3%의 식초와, 12~20%의 고추가루와, 8~9%의 분쇄된 마늘과, 8~9%의 분쇄된 파인애플을 균일하게 혼합함에 있어서, 상기 김치국물은 김치의 총 중량에 대하여 물 50%와, 무 20~21%와, 절임배추 20~21%와, 마늘 8~9%와, 생강 4~5%와, 대파 4~5%를 넣어 영상 1~5℃에서 2~3개월간 발효된 김치로부터 형성되고, 상기 매실발효액은 매실과 설탕을 1:1의 중량비로 섞어 용기에 넣어 80일~100일간 발효되도록 형성하여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매실발효액을 함유하는 비빔국수용 양념을 제조하는 방법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상기 수단에 의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본 발명은 비빔국수에 첨가되는 비빔국수용 양념의 배합비율을 일정하게 하여 동일한 맛으로 요리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비빔국수용 양념에 매실발효액을 첨가하여 강장작용, 피로회복, 노화방지, 살균작용에 의하여 안전하고 일정하게 최상의 맛을 내도록 하여 음식점의 광고 효과가 극대화되어 수입증대를 꾀할 수 있는 효과를 도모한다.

이하 본 발명인 매실발효액을 함유하는 비빔국수용 양념의 제조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매실발효액을 함유하는 비빔국수용 양념은 비빔국수용 양념의 총 중량에 대하여 54~56%의 김치국물과, 1~2%의 매실발효액과, 8~9%의 설탕과, 2~6%의 화학조미료와, 2~3%의 식초와, 12~20%의 고추가루와, 8~9%의 분쇄된 마늘과, 8~9%의 분쇄된 파인애플을 균일하게 혼합하여 형성된다.

상기 김치국물은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김치에서 나오는 국물을 사용할 수 있으나, 바람직하게는, 비빔국수용 양념을 맛있게 하기 위하여 김치의 총 중량에 대하여 물 50%와, 무 20~21%와, 절임배추 20~21%와, 마늘 8~9%와, 생강 4~5%와, 대파 4~5%를 넣어 영상 1~5℃에서 2~3개월간 숙성된 김치로부터 형성되는 김치국물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고, 상기 절임배추는 통상적으로 김치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배추를 소금에 절인 것으로 상기 소금의 양은 기호에 의하여 쉽게 선택가능한 것으로 배추를 소금에 절이기 위한 조성물의 배합비율은 본 발명에서 특별히 한정하지는 않는다. 또한, 상기 김치는 비빔국수 고명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상기 매실발효액은 매실과 설탕을 일정비, 바람직하게는 숙성이 잘 이루어지고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1:1의 중량비로 섞어 용기에 넣어 80일~100일간 숙성하여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본 발명에서 이용되는 매실은 둥근 모양이고 5월 말에서 6월 중순에 녹색으로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이며 3,000년 전부터 건강보조 식품이나 약재로 써왔다. 한국에는 삼국시대에 정원수로 전해져 고려 초기부터 약재로 써온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상기 매실은 수확시기와 가공법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껍질이 연한 녹색이고 과육이 단단하며 신맛이 강한 청매, 향이 좋고 빛깔이 노란 황매, 청매를 쪄서 말린 금매, 청매를 소금물에 절여 햇볕에 말린 백매, 청매의 껍질을 벗겨 연기에 그을려 검게 만든 오매 등이 있다. 전라남도 광양과 경상북도 영천, 경상남도 하동 등지에서 많이 재배하며 일본과 중국에서도 식용으로 재배한다. 열매 중 과육이 약 80%인데, 그 중에서 약 85%가 수분이며 당질이 약 10%이다. 무기질· 비타민·유기산(시트르산·사과산·호박산·주석산)이 풍부하고 칼슘·인·칼륨 등의 무기질과 카로틴도 들어 있다. 그 중 시트르산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유기산은 위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식욕을 돋구는 작용을 한다. 상기 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고 체질개선 효과가 있고, 특히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며,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기관을 정상화하여 소화불량과 위장 장애를 없애 준다. 변비와 피부미용에도 좋고 산도가 높아 강력한 살균작용을 한다. 최근에는 항암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본 발명에서 이용되는 매실발효액은 상기의 매실을 숙성시켜 비빔국수의 양념에 함유되어 일반적인 매실의 효과인 강장작용, 피로회복, 해독작용, 살균작용 등의 효과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비빔국수의 양념에 균일하게 혼합되어 비빔국수의 맛을 최상으로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이용된다.

본 발명에서 이용되는 설탕은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흑설탕 또는 백설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본 발명에서 이용되는 화학조미료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다시다, 미원 등으로 구비할 수 있고, 식초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양조식초 등으로 구비할 수 있으며, 상기 마늘과 파인애플은 겔(gel)상태로 분쇄하여 구비된다.

한편, 본 발명에 의하여 형성된 매실발효액을 함유하는 비빔국수용 양념은 비빔냉면, 비빔밥 등의 양념으로도 이용될 수 있다.

본 발명에 의하여 형성된 양념은 국수를 삶아 찬물에 행군 후에 국수에 첨가 하고 고명으로 김치, 오이, 당근, 볶은 땅콩, 삶은 개란 등과 함께 올려 비빔국수를 완성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은 따른 매실발효액을 이용하여 비빔국수용 양념을 일정한 배합비율로 균일하게 혼합하여 만들게 되므로 상기 양념을 비빔국수에 첨가하여 자연스럽게 몸에도 좋고 일정하게 향상된 맛을 소비자에게 선사하게 된다.

이하, 실시 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좀 더 상세히 설명하지만 하기 예에 본 발명이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 예 1]

물 10kg, 무 5kg, 절인배추 5kg, 마늘 2kg, 생강 1kg, 대파 1kg을 넣어 영상 2도의 저장고에서 2개월간 숙성하여 김치를 미리 만들고, 매실 10kg과 흑설탕 10kg을 섞어 항아리에 넣어 서늘한 곳에서 100일간 숙성시켜 매실발효액을 미리 준비해 둔다. 상기 미리 만들어 놓은 김치에 포함되어 있는 김치국물 2kg과, 상기 미리 만들어 놓은 매실발효액 50g과, 설탕 300g과, 화학조미료 100g과, 양조식초 100g과, 고추가루 500g과, 분쇄된 마늘 300g과, 분쇄된 파인애플 300g을 균일하게 혼합하여 비빔국수용 양념을 만들고 상기 양념은 국수를 삶아 찬물에 행군 후 국수 150g에 상기 비빔국수용 양념 500g을 넣어 비벼서 비빔국수를 완성하였다.

[비교 예 1]

상기 실시 예 1에서 매실발효액을 포함하지 않고 비빔국수용 양념을 만든 것 을 제외하고 실시 예 1과 같은 방법으로 비빔국수를 완성하였다.

[실험 예] 관능검사]

상기 실시 예 1과 비교 예 1에 의해서 제조한 비빔국수에 대하여 관능검사를 실시 하였다.

관능검사는 25세 내지 50세의 무작위 대상자 20명에게 5점법으로 실시하였고, 그 결과는 하기 표 1에 기재하였다.

실험구	실시 예 1	비교 예 1
풍미	4.4	4.1
조직	4.3	4.2
선호도	4.4	4.3

상기 표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하여 형성된 비빔국수용 양념에 의하여 비벼진 비빔국수가 풍미, 조직 및 선호도에 모두 뛰어남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실시 예 1에 포함된 매실발효액에 의하여 매실의 일반적인 효과인 강장효과, 피로회복, 살균작용 등의 효과는 본 발명에서는 실험을 하지 못하였으나 인체에 이러한 효과가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Claims (1)

1. 비빔국수용 양념의 총 중량에 대하여 54~56%의 김치국물과, 1~2%의 매실발효액과, 8~9%의 설탕과, 2~6%의 화학조미료와, 2~3%의 식초와, 12~20%의 고추가루와, 8~9%의 분쇄된 마늘과, 8~9%의 분쇄된 파인애플을 균일하게 혼합함에 있어서,

   상기 김치국물은 김치의 총 중량에 대하여 물 50%와, 무 20~21%와, 절임배추 20~21%와, 마늘 8~9%와, 생강 4~5%와, 대파 4~5%를 넣어 영상 1~5℃에서 2~3개월간 발효된 김치로부터 형성되고,

   상기 매실발효액은 매실과 설탕을 1:1의 중량비로 섞어 용기에 넣어 80일~100일간 발효되도록 형성하여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매실발효액이 함유된 비빔국수용 양념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