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44795Y1 - 황토층이 형성된 다용도 가열판 - Google Patents

Abstract

종래의 구이판으로 고기구이를 하거나 냄비등으로 조리를 할때는 가스렌지에 직접 올려 놓고 구이판등의 바닥면을 가열하여 구이를 한 후 취식을 할때는 식탁에 그대로 옮기거나 접시등에 담아서 취식을 하였으므로 구워진 고기는 가열기에서는 차단된 상태가 유지되므로써 속히 식어 고기의 맛이 떨어져 좋지 않게 되어 다시 가스렌지 등에 올려놓아 따뜻하게 가열해서 먹어야 하는 등의 폐단을 해소하기 위해 본체의 내저면에 등간격을 두고 연통공이 뚫린 다수개의 테이퍼형 관체를 일체로 형성하고 사이의 공간부에는 황토 매설층을 형성시키고 상측은 동일위치에 뚫린 덮개의 통공을 테이퍼형 관체의 상단이 노출되게 별개로 구성한 가열판을 가스렌지에 놓고 위에는 구이판(냄비류등 주방용품)을 올려 가열하여 조리를 한후 먹을때에는 가열판을 그대로 식탁으로 옮겨 가열된 황토 매설층의 열전도로 조리물을 전부 먹을 때까지 식지 않고 보온이 유지되도록 한것임.

Description

황토층이 형성된 다용도 가열판{A yellow layer make heating board}

본 고안은 황토층이 형성된 다용도 가열판에 관한것으로 가스렌지와 구이판(냄비등 주방용품류) 사이에 올려놓고 가열되는 열로 조리를 한후 취식시에는 가열판을 그대로 식탁으로 옮겨 가열된 황토층의 고열에 의해 음식을 먹는 동안 조리물이 식지 않고 따뜻함이 유지될 수 있게 한것이다.

종래에 구이판으로 고기구이를 하거나 냄비등으로 조리를 할때는 가스렌지에 직접 올려놓고 구이판등의 바닥면을 가열하여 구이를 한후 취식을 할때는 식탁에 그대로 옮기거나 접시등에 담아서 취식을 하였으므로 구워진 고기는 가열기에서는 차단된 상태가 유지되므로써 속히 식어 고기의 맛이 떨어져 좋지 않게 되어 다시 가스렌지 등에 올려놓아 따뜻하게 가열해서 먹어야 하는 등의 폐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폐단을 해소하기 위해 본체의 내저면에 등간격을 두고 연통공이 뚫린 다수개의 테이퍼형 관체를 일체로 형성하고 사이의 공간부에는 황토 매설층을 형성시키고 상측은 동일위치에 뚫린 덮개의 통공을 테이퍼형 관체의 상단이 노출되게 별개로 구성한 가열판을 가스렌지에 놓고 위에는 구이판(냄비류등 주방용품)을 올려 가열하여 조리를 한후 먹을때에는 가열판을 그대로 식탁으로 옮겨 가열된 황토매설층의 열전도로 조리물을 전부 먹을때 까지 식지 않고 보온이 유지되도록 한것으로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은 본 고안의 일부절취 분리사시도

도 2 는 도 1 의 A부분 확대도

도 3 은 본 고안의 평면도

도 4 는 도 3 의 B-B선 단면도

도 5 의 a, b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예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본체 (2)(2´) : 브라켓 (3) : 절곡받침대 (4) : 핀

(5) : 연통공 (6)(6´)(6˝)... : 테이퍼형 관체

(7) : 황토매설층 (8) : 통공 (9) : 황토냄새분출공

(10) : 덮개

본체(1) 둘레에 형성된 브라켓(2)(2´)에 절곡받침대(3)를 각각 핀(4)으로 연결하고 내저면으로는 등간격으로 연통공(5)이 각각 뚫린 다수의 테이퍼형 관체(6)(6´)(6˝)...를 일체로 형성하고 공간부에는 황토매설층(7)을 형성하고 공간부에는 황토매설층(7)을 형성하되 테이퍼형 관체(6)(6´)(6˝)... 상단으로는 대향면의 동일위치에 다수의 통공(8)과 사이에 황토냄새분출공(9)이 뚫린 덮개(10)를 커버하여서 된것이다.

미 설명부호 (11)은 손잡이 (12)는 가스렌지 (13)을 구이판을 표시한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은 사용시에는 가스렌지 위에 본체(1)를 올려놓고 사방의 브라켓(2)(2´)에 핀(4)으로 연결된 절곡형받침대(3)를 위로 회전하여 덮개(10) 위에 닿도록 하고 위로는 고기가 내입된 구이판(냄비등 주방용품)을 올려 놓은 후 점화하면 열은 본체(1)의 저면을 스치면서 다수개 등간격으로 형성된 테이퍼형 관체(6)(6´)(6˝)...를 통과할때에 집열되어 구이판(냄비등 주방용품)을 가열하여 단시간에 조리물을 익혀줌과 동시에 본체(1)의 내공간부에 형성된 황토매설층(7)을 가열하여 황토매설층(7)에 열이 전도되어 발생하는 원적외선과 황토냄새는 덮개(10)의 황토냄새 분출공(9)으로 방사시켜주게 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조리물이 익혀지면 구이판(냄비등 주방용품)을 들어내고 사방의 브라켓(2)(2´)에 핀(4)으로 연결된 절곡받침대(3)를 돌려 위치로 내리고 들어낸 구이판을 다시 덮개(10) 위에 얹은후 그대로 식탁으로 옮겨놓고 취식을 하면 조리과정에 가열된 황토매설층(7)의 고열이 구이판에 직접 전도되어 오래두어도 조리물은 식지 않고 보온이 유지되는 것이다.

이와같은 본 고안은 가스렌지 위에 본체(1)를 놓고 그 위에 구이판(냄비등 주방용품)을 올려놓은 후 가열하면 열이 집중되어 빨리 가열되면서 잘 익혀지는 장점이 있고 조리가 끝난후에는 본체위에 구이판이 직접 닿게 올려 놓으면 흙과 돌의 성분으로 식사를 하는 동안은 물론 오랜시간이 경과하여도 식지않는 열 보온판 작용을 겸할 수 있는 등의 효과가 있다.

Claims (1)

1. 본체(1) 둘레에 형성된 브라켓(2)(2´)에 절곡받침대(3)를 각각 핀(4)으로 연결하고 내저면으로는 등간격으로 연통공(5)이 각각 뚫린 다수의 테이퍼형 관체(6)(6´)(6˝)...를 일체로 형성하고 공간부에는 황토매설층(7)을 형성하되 테이퍼형관체(6)(6´)(6˝)...상단으로는 대향면의 동일 위치에 다수의 통공(8)과 사이에 황토냄새분출공(9)이 뚫린 덮개(10)를 커버하여서 된 황토층이 형성된 다용도 가열판.